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28025


용서또한 마찬가지 따뜻하고 충만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답답하고 억눌린것같은 느낌을 동시에 느낌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는 거지만 인생에 답은 없는것같다. 그저 영화가 흐르듯이 그냥 흘러갈뿐이고 나는 멀리서 그런 인생을 감상하는 것 같다. 용서든 복수든 모든 일은 일어날만 했기때문에 일어났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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