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사국가는 진짜 더럽고 추악한 나라다.
장사리 전투 사건의 진실을 알려준다.

미8군이 먼저 특공대 투입 작전하려다가 실패로 예상되서 미8군 예하 한국군에 떠넘기고, 한국군은 미군도 버린 작전,전투능력 떨어지는 애새끼들을 태풍 최고절정기, 파도가 5m에 육박하는 날씨에 상륙함에 실어서 보내고, 어차피 뒤질 새끼들이라 생각했는지 식량도 좆만큼 주고 던져놓음.

진짜 문제는 그 이후인데, 그 참전학도병들이 전쟁 종전 후 참전 보상을 바랬는데, 국가는 일관적으로 '이 사기꾼들아. 참전 안 했잖아, 기록 없거든? 좆까ㅗ' 시전. 그 좆까를 무려 40년 넘게 해댐.
학도병들은 아무말 못하다가 80년이 되어서야 자체적으로 '장사상륙작전 유격동지회' 만들고 모금으로 돈 모아서 그
돈으로 위령탑세움. 물론 여기서 국가에서는 아직까지도 기록없거든? 좆까 시전.

그러다가 97년되서 우연히 해병대 수색중에 수십구의 유골이 있는 저 문산호가 바닷속에 쳐박힌게 발견됨. 완전 빼박증거 발견되니까 그제서야 '아! 위대한 우리 학도병들의 넋을 기립니다~그대들이 있어 이 나라가~' 이 지랄 떨고 추모하는 척. 
그리고 알고보니 맥아더 장군이 저 작전투입에 대해 감사편지도 있었고, 침몰한 문산호의 예상위치까지, 상세하게 증거는 넘쳐났는데 전부 숨기고 증거같은건 없다고 구라쳐댄것이었음. 무려 40년동안, 저 참전 용사들 전부 사기꾼으로 씹어가면서 말이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