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Vd03



 

 

 


 

 


 

포스터 문구

 

"이 나라의 거리에는 뭔가 되고 싶어하는 하찮은 새끼들이 있다."

 

 

 

베트남전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군대와는 달리

사회 속에서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자신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택시 창문 바깥으로 펼쳐지는 휘황찬란한 밤거리와 재즈선율은

그런 주인공의 공허한 심리를 탁월하게 표현해 냄.

 


젤리빈 시절 루팅자료입니다 

킷캣이신분은 되는지안되는지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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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폰트설치 과정 업데이트 했습니다.)


정말 갤미니는 한글화된 자료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제가 뭐 강좌를 작성할 수준은 아니고 링크들 끌어다 모아둘테니 나중에 필요한 분들 참고하세요.
(사실 기억력 나쁜 저를 위해 정리 ㅎㅎ)


1. 루팅 과정(리커버리 설치도 됨)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364980

  ㅇ 필수 준비물 : Odin_v3.09.zip, recovery-clockwork-6.0.4.5-serranoltexx.tar.zip, S4Mini_RootKit_v1.zip
    - 링크 게시물에서 받으면 됩니다.

  ㅇ 순서 : 링크에 있는 설명을 간략히 한글화
     1) 오딘 및 recovery-clockwork-6.0.4.5-serranoltexx.tar.zip 파일을 압축해제 해놈
     2) S4Mini_RootKit_v1.zip 파일을 폰에 카피 (내장 메모리 권장)
     3) 폰 끄기 -> 부트로더로 진입 : 홈버튼+볼륨 하+전원버튼 -> 한글 메뉴보면 볼륨 상 누르라고 함, 그럼 부트로더 진입
     4) USB 연결
     5) 아까 압축해제 한 Odin 실행, F.Reset Time 체크 해제, 그리고 오른쪽에 AP button 클릭
     6)             "           recovery-clockwork-6.0.4.5-serranoltexx.tar.md5 선택 -> Start 누르기
     7) ★★★★★ 폰이 재부팅 될 것임. 미리 마음의 준비 필수★★★★★
       - 재부팅 되는 순간(진동) 볼륨 상 + 홈버튼 -> 리커버리 화면으로 진입
     8) 이제 아까 폰에 복사해둔 S4Mini_RootKit_v1.zip 파일을 플래슁 합니다.

   ㅇ 이 과정에서 리커버리가 CWM으로 바껴야 하는데 재부팅 하면 다시 순정 리커버리로 돌아가는 분들 참고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p=39433857#post39433857
       - 요건 그냥 간단히 설명 하면
          위에 루팅 과정 7)에 진입하면 CWM 메뉴가 보임, 여기서 루팅을 하기 전에 그냥
          "reboot system now" 메뉴를 선택  -> "yes - disable flash recovery" 라는 메뉴가 뜨는데 이걸 선택
          요렇게 해주면 앞으로 리커버리는 무조건 CWM으로 되니, 다시 8)번 과정을 진행하시면 ㅇㅋ

    ㅇ 더 좋은 터치형 리커버리 : 제가 설치는 안해봐서 검증은 안됐으나 더 좋은거(?) 판단은 본인이 직접~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463322

2. 시스템앱 삭제 리스트
   http://www.matcl.com/?m=bbs&bid=usermoim&uid=195010
  ㅇ 이건 슼 버젼 갤4 리스트인데 참고했습니다.
      미니가 위 리스트보다 몇개 적네요.

3. 상단바, 몇 개 어플 테마 블루로 변경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544168
  ㅇ 초록색 위주 테마가 싫다는 xda형님이 수정한 자료인데 사실 별거 없고
      완성도가 그다지 높지도 않으니, 초록색이 지겹다 한 분들 참고하세요.
  ㅇ 파일 받아서 cwm으로 플래슁 하는거라 위험하지도 않고 바로 적용 가능합니다.
    - 다만, 분명 올레~추노가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슼 추노가 생기네요;;;;

4. CM11.0 오피셜 킷캣!!!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558685
   ㅇ 어제 올라왔는데, 막상 전 영상통화가 필요해서 안올려봤습니다;;
       미니는 해외버젼하고 드라이버도 같다고 올려도 문제 없다니 참고하시고,

5. dpi세팅 : 기본 값 240이네요, build.prob 안에 이미 dpi값 있으니 숫자만 조정

6. 카메라 무음 : systemmediaaudioui 아래에 파일 몇개만 수정
  - camera_click, camera_focus, Shutter, Shutter_multiple

7. 폰트 변경
   http://www.matcl.com/?m=bbs&bid=fis1&uid=209016
  ㅇ 어차피 삼성에서 apk형식으로 폰트를 지원하지만 전 따로 받아서 쓰는게 좋습니다.
  ㅇ 링크에 가보시면 갤4이후 모델들은 별도로 다운받은 apk를 지원하지 않아서
      iFont앱을 이용하여 적용하네요. 저도 링크대로 폰트 변경하니 굳이 플래슁 안해도 되고 좋네요.
      (루팅 필요합니다.)


이정도로 끝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1&divpage=421&search_type=sub_memo&keyword=%B9%CC%B4%CF+%B7%E7%C6%C3&no=2187155
미니는 시스템앱 삭제가 필수, 고로 루팅 필수라고 생각해요


 

이번 시간엔 중형 세단의 대표 브랜드 SM5와 K5에 대해 다뤄보겠다

 

사실 동급 베스트셀러중에 소나타도 있지만 여기선 뺐다. 그 이유는 읽다 보면 나온다

 

 

 

일단 SM5와 K5는 무난한 디자인의 세단이라는 점과 2000cc급이라는 적당한 포지셔닝으로써 다양한 구매층이 있는 차인데

 

오너를 크게 3가지로 나누자면 아래와 같다

 

 

 

1.     평범한 가장

2.     평범한 가장 출근시키고 나온 김여사

3.     포르테 쿱 모는 새끼들보다 나이만 좀 더 처먹은 양아치 새끼들

 

 

 

 

1번 2번은 딱히 할말도 없고. 3번에 대해 다뤄보자

 

SM5와 K5가 달리는 차도 아니고 CC가 낮은 모델도 아닌데 양아치 새끼들이 득실대는 이유는

 

2000년대 초중반부터 구아방, 좆뷰론, 노 앰블럼 소나타2, 노 앰블럼 마르샤등으로 양아치 근성 뽐내던 새끼들이 나이 처먹고 정신차려서

 

‘아 이젠 나이도 있고 대리도 달았고 과장도 달았으니 무게감있게 중형 세단 타야지.’ 해서 넘어온 선택받은  저주의 차종이라는 것이다

 

7시리즈는 사실 조금 무리고 만만한 게 5시리즈라 SM5, K5로 넘어왔지만 (5년정도 후엔 저새끼들이 또 나이먹고 3천CC급 타고 양카짓함)

 

검은색이나 은색으로 뽑자니 그전에 타던 차에 비해 너무 올드해보이고 아저씨 같아보일까봐 마지막 자존심으로 선택한 색상이 하얀색이다.

 

지들 나름대로 무게감과 캐주얼함 사이에서 절충하여 고른 색상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정신차리고 나이에 맞는 차를 산다고 한들, 하얀색을 골랐다는것부터 마음속 깊숙히 양카짓을 염두에 뒀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들이 소나타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도 그렇다. 올드한 이미지.

 

구아방을 타던 병신들은 이미 허세가 몸에 베어있는데 30년이 된 모델인 현대 소나타를 탈리가 없다

 

지들도 이제 아저씨면서 소나타는 아저씨들이나 타는 차라고 인식한다

 

 

 

아무튼 한때 양아치였던 30대 새끼들이 이제는 정신차리고 넘어온 것 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20대때의 그 버릇을 못 고치고 아직도 양아치본능, 과시본능, 욱하는 성질머리가 남아있다는 점이다

 

 

 

 

특히 SM5와 K5중  K5가 유난히 양아치 새끼들의 선택을 많이 받았는데, 그 이유로 필자는 드라마 아이리스를 꼽고싶다

 

기아는 K 시리즈 론칭할 때 시청률 25%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에 대대적이고 당시엔 혁신적인 CF급 PPL을 하면서,

(당시에 드라마의 자동차 추격씬 장면만 짜깁기 해서 TVC로도 내보냈었다)

 

폭주뛰고 집에와서 드라마나 쳐 보던 그 양아치들 뇌리에 K5는 있어보인다는 인식이 심어진다

 

이병헌이 K5타고 허구헌날 칼치기하고 과속하고 추격하고 드리프트하는 장면만 나왔는데

 

당시 혈기왕성하던 20대였던 양아치들의 뇌리게 강하게 남았을것이다

 

그 드라마를 보고 중년의 아저씨가 패밀리카로 K5를 선택하진 않았을것이라는 말이다

 

 

 

무게감과 캐주얼함,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던 양아치 새끼들은 썬루프 뚫린 K5나 SM5 하얀색을 구입한다

 

나이도 있고 보는 눈도 있으니 에어댐이나 날개, LED나 랩핑은 최대한 자제한다

 

 

 

 

아 대신 야간 시야 확보와 마주오는 차에게 경각심을 줘 방어운전을 해야 하니까 HID는 필수지

 

 

 

좆같은안개등.jpg

 

 

 

 

 

 

 

 

아 그런데 뭐가 좀 아쉬운데, 뒷부분에 LED로 포인트좀 주자. 심플하니 이쁘잖아

 

 

좆같은LED.jpg

 

 

 

 

 

 

 

흠 뒷 유리창쪽에 뭔가 의미있는 문구를 넣고싶어, 요새 유행이던데 트랜드세터인 내가 안할순 없지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유명한 격언일거야, 내 애마에 영어로 쏼롸쏼롸 써놓으니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같아 ^^

붙이고 보니 뒤가 잘 안보이긴 하는데... 뭐 어때, 난 운전 잘하는데 ^^

 

 

 

좆같은정션.jpg

 

 

 

 

 

 

 

이제 나도 내 애인과 결혼할 예정인데 남들 하는것처럼 차 엉덩이에 이니셜 스티커를 붙여야지.

분명 뒷차도 우리 사랑을 축복해줄거야

 

 

 

좆같은이니셜.jpg

 

 

 

 

 

 

 

이렇게 결국 그 양아치였던 새끼들은 제버릇 개 못주고 다시 양아치인 새끼가 된다

 

물론 한창때(?)의 발광은 누그러져 다소 성숙해지고 운전실력에도 조심성이 추가돼 평소엔 그냥 세미양아치 정도인데

 

아래 상황에서 그들은 본모습으로 각성하게된다

 

 

 

 

 

 

1. 난 과속하고 싶은데 앞차가 내 맘을 몰라줄때

 

  - HID 하이빔 발광하며 점멸후 칼치기로 빠져나와 칼치기로 탈환하고 급브레이크 두번. 그리고 풀악셀

 

 

 

 

 

 

2. 난 빨리 저 차선으로 끼어들어야 하는데 옆에서 너무 무심할때

 

 - 깜박이 켜면 안끼워줄것이 뻔하니까 깜빡이 없이 들어가봄

 - 실패하면 조수석 창문 열고 한번 노려봐준다음 어떻게 해서든 앞으로 끼어들어서 브레이크 복수

 - 창문 내리기전 운전자 얼굴 확인후 성깔있게 생겼다 싶으면 그냥 끼어들기만

 

 

 

 

 

3.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돼 있는데 갑자기 들어와 놀라게 할때

 

  - 크락션 일갈로 내 현재마음 어필후 하이빔 발광 몇번하고 어떻게든, 기여이,  어떤 지랄을 다 해서라도 다시 앞으로 칼치기

 

 

 

 

 

4. 잠깐 한눈 판사이에 앞차와의 간격이 벌어졌는데 옆 차가 깜빡이를 켜고 있을때

 

 - 제로백 테스트

 

 

 

 

 

5. 난 김여사가 너무 싫은데 김여사가 주변에 있을때

 

 - 괜히 욕입모양 한번 보여주고 칼치기 끼어들기 후 감속

 - 급브레이크 밟는 김여사 얼굴 룸미러로 확인후 급발기

 

 

 

 

 

6. 여자가 옆에 탔는데 내 운전실력 뽐내고 싶을때

 

 - 오토면서 괜히 급하게 저단으로 바꿔서 RPM 올리고 칼치기

 

 

 

 

 

7. K3 봤을때

 

  좆같은저거봐라.jpg

 

 

 

 

 

 

 

8. K7 봤을때

 

 - "야 저거나 이거나 비슷해~ 숫자만 좀 다른거야"

 

 

 

 

 

 

9. K9 봤을때

 

 - "오빠 그럼 저건?"

 

  좆같은정색.jpg

 

 

 

 

 

 

 

10. 포르테쿱이랑 배틀 붙었을때

 

 좆같은맞짱.jpg

 

 

 

 

 

 

이상으로 K5 SM5 편을 마친다



 

좆같은포르테쿱.jpg

 

 

 

 

이번시간엔 풀튜닝구아방, 제쿱, 투스카니 등을 단시간에 제치고 새롭게 급부상한 양카계의 다크호스.

 

멀쩡한 새끼도 운전석에만 앉게되면 인격이 파탄나 버린다는 도로위의 엑스터시, 포르테쿱충에 대해 분석하겠다

 

나로 말할것 같으면 국내 1호 차종심리학자이니 버스만 타고다니거나 아빠가 운전하는 카렌스 뒷좌석에나 몇번 타본

 

좆고딩새끼들은 닥치고 니네 아빠한테 물어봐라 포르테쿱이 개새끼인지 아닌지

 

 

 

 

 

 

일단 이 저주받은 차는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자지 새끼들이 주로 타는 양카중에 양카이다,

 

또 어떤 병신들은 '우리 삼촌은...', '아는 지인분께선....' 지랄병을 떨겠지만 닥쳐라 이 개새끼들아

 

일단 포르테쿱을 산다는것 부터가 양아치 기질이 있다는 것이고

 

나이 지긋이 처먹은 새끼들이 포르테 쿱을 탄다는것은 나이를 잊은 양아치일 뿐이다

 

매너 운전, 정속 운전 하는 어떤 정신나간 새끼가 세단은 세단인데 문짝 두개 달려 불편한 차를 사겠냐 씨발놈들아

 

 

 

이 차는 신기하게도 도로에서 정속주행으로 얌전히 운전을 하고 있어도 주는거 없이 꼴보기 싫은 차인데

 

튜닝이나 드레스업을 전혀 안하고 순정상태로만 봐도 디자인 자체로 존나 양아치의 향기를 풍기는 차이며, 

 

아무리 오유 씹선비라도 이 차에만 타면 폭주본능을 일으키는 차이다

 

KIA에서  운전석에만 앉으면 아드레날린을 주입시키는 그런 어떤 특수한 장치를 만들어놓은것이 아닌 이상

 

도대체가 이해 불가능한 말로 형용할수 없는 아주 미스테리하고 좆같은 차이다.

 

 

 

실제로 폭주뛰고 싶어하는 양아치 새끼들이 이 차를 사고, 좆고딩때 VF나 엑티브를 타던 새끼들도 이 차를 사게되는데

 

이 차 사는 새끼들은 전부 양아치이며, 양아치들이 차를 산다면 전부 이차를 사게된다.

 

양아치를 꿈꾸는 새끼들도 이 차를 사고, 양아치였던 나이쳐먹은 병신들도 이 차를 산다.

 

광복절 대폭주의 날에 뉴스 자료화면을 가만히 봐봐라. 수백 오토바이의 선두에 선 차가 백이면 백 포르테쿱이다.

 

 

 

용팔이, 폰팔이, 안마방 웨이터충,  열심히 적금붓는 블루스카이칼라,

 

공구상가 같은데서 체크무늬 회사잠바 입고 일하는 새끼들의 꿈의 드림카이며

 

이 차를 사기위해 폰을 팔고, 꿀물을 나른다는 병신들도 있다

 

실제로 필자가 전국 1천여곳의 휴대폰 매장을 돌아다니며 "당신의 드림카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때

 

10중 8구는 "당연히 포르테 쿱이죠, 근데 폰은 갤4로 보여드릴까요" 라고 한 연구 결과가 있다 병신들아

 

 

 

기아에서 <돈없는 젊은 양아치들>이라는 아주 좆같은 틈새시장을 찾아내, 연구개발끝에 시판하게된 차로써

 

분명 세단인데 문짝 2개만 달고 쿱 이라는 좆같은 단어를 붙여서 스포츠카인척 하는 그런 차다.

 

그러다보니 스포츠카는 타고 싶은데 돈은 없는 젊은 자지 새끼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되게되고

 

양아치의, 양아치를 위한, 양아치에 의한 그런 아주 좆같은 차다

 

 

 

 

이 재앙같은 차를 타는 자지 새끼들의 특성은 양아치 정신이 베어있고 돈은 없지만 과시는 하고 싶은.

 

1천만원대 차로 여자들을 꼬시고 싶어하는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할 좆같은 새끼들이다

 

월급날 큰맘먹고 노래방 도우미 불러놓고 놀면서 텐프로라도 온듯 허세 부리고 황제 대우 받으려는 아주 좆같은 새끼들이다

 

이 개새끼들은 지들이 멋져보인다고 생각하며 허세에 찌들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후진할때이다.

 

여자들이 남자들이 조수석 의자위에 팔 걸치고 뒤 보면서 후진하는게 멋져보인다고 한 이후로

 

이 개 좆같은 포르테쿱충들은 여자만 태우면 후방카메라가 있음에도

 

살이 쪄 돌아가지도 않는 허리를 돌려가며 낑낑대며 후진을 쳐 한다

 

 

"오빠, 후방 카메라 왜 안봐?"

 

"난 이게 편해"

 

 

 

 

 

 

 

 

이 씨발놈들은 도로위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슈마허로 보는줄 안다

 

1차선에서 달리는 차 뒤꽁무니에 붙어  HID로 지랄병 떨고,

 

마지못한 그 차가 2차선으로 빠져주는 장면에서 풀발기되어 마음속으로 폭풍딸을 치는 새끼들이다

 

어차피 다음 신호에 만나게 돼 있는 우리나라 교통상황에서 존나 급한듯 이리저리 칼치기를 해대며  마치 게임을 하듯 지랄병을 떤다

 

옆에 여자라도 태우면 이 개 좆같은 새끼들이 더 날뛰기 시작하는데 마치 간질환자의 죽기전 마지막 발작을 방불케 한다

 

자기자신이 운전을 존나 잘하는 줄 알고, 또 운전에 대한 반사신경도 뛰어나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망상에 빠져있는데

 

실제로 보면 운동신경 없어보이고 짝퉁 구찌 시니커즈 신고있는 하얀 돼지새끼거나 

 

축구정도 좋아하게 생긴 좆끼니진 입고있는 까만 멸치새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포르테쿱이 스포츠카인줄 알고 있다. 포르테쿱은 절대 스포츠카가 아니다. 

 

준중형 세단인데 문짝만 두개인 좆같은 세단이다.

 

근데 이 병신같은 호구새끼들은 문짝이 두개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차가 스포츠카라고 생각한다.

 

 

 

 

이 개새끼들은 유독 선팅을 진하게 해놓고 창문을 절대 내리지 않는데

 

아마 f-15 캐노피에라도 앉아있는 기분을 내고 싶은건 아닐까싶다

 

 

 

또한 이 병신같은 양카를 뒤따라가다보면 브레이크등이 존나게 점멸되는걸 목격할 수 있는데

 

김여사들의 그것과는 다르게 해석된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성격이 좆나게 급해서라는 것이다

 

노란 신호로 바뀌면 그냥 악셀에서 발 떼고 탄력으로도 충분한 속도로 갈수도 있는 차간거리를

 

유독 포르테 쿱 모는 양아치 새끼들만 존나게 악셀을 밟았다가 앞차 바로 앞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쓸데없는 짓을 한다

 

 

 

 

삼성 이병철 회장도 포르테 쿱을 모는 병신같은 새끼는 절대 요직에 앉히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래에 그 이유를 요약하여 설명하겠다

 

 

 

 

 

 

1. 과속

 

 - 과속을 존나 한다. 일단 이 차의 출신성분 자체가 스포츠카 코스프레한 차라 그런지 과속하는 새끼들이 이 차를 산다.

   고속도로 가다보면 존나게 내달리다가 과속카메라 직전에서 급감속하고, 또 다시 급가속 하는 정신병을 가지고 있다

 

 

 

 

 

2. 똥침

 

 - 1차선 과속을 존나게 하다가 앞차가 지 속도만큼 안내고 있으면 분명 똥침을 찌른다

   정서불안 정신병자처럼 하이빔으로 지랄하는건 기본.

   2차선이나 3차선 차량 뒤에 붙어서 저지랄 하는 정신빠진 개새끼도 있다 

 

 

 

 

2. 쓸데없는 칼치기

 

 - 칼치기를 해서 빨리 가는 도로사정이 있고 칼치기를 정서불안자처럼 해도 어차피 좀 있다가 만나게되는 도로사정이 있다.

   운전좀 해본 사람이라면 이해 갈것이다. 근데 이 포르테 쿱 모는 병신들은 어차피 만나게되는 도로사정안에서도 칼치기를 존나 한다

   충분히 정상적으로 차선을 바꿀수 있는 상황에서도 급칼치기를 한다. 마치 오토바이 와리가리 하는것처럼

   그리고 칼치기할때 깜빡이라도 켜주면 그러려니 할테지만

   이 개새끼들은 깜빡이라도 켜면 자존심에 상처받는것처럼 전혀 켜지 않고 불쑥 들어온다

   그 이유는 깜빡이를 켜고 들어오면 마치 뒷차가 양보해줬다는 인상을 받을것 같아 그런것이다.

   오로지 자기의 운전실력과 동물적인 감각으로만 끼어들었다 라는 자위를 하려고

 

 

 

 

3. 초조해보이는 뒷모습

 

  - 주행중인 포르테 쿱을 보고있노라면 어느 이유에서인지 존나 불안해보이고 긴박해보이고 급해보이고 무언가에 쫒기는것처럼 보인다

    존나 신기하다 진짜, 어떻게 자동차의 뒷모습과 브레이크등만으로도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할까 

 

 

 

 

 

4. HID 태양권

 

 - HID가 포르테쿱에만 달려있는건 아니지만, 모든 포르테쿱엔 HID가 달려있다.

  너희가 운전할때 백미러를 통해 태양보다 강렬하고 눈부신 한줄기 빛이 쏟아져들어온다면

  그건 예수가 강림한게 아니다. 포르테쿱이다

 

 

 

 

5. 제로백 딸딸이

 

 - 포르테쿱 제로백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다. 포르테쿱 모는 새끼들도 모르고 있는건 마찬가지일것이다

   그냥 풀악셀 급하게 밟으면 RPM 치솟으며 튀어나가니 '아 내차 순간 가속도가 이래 좋구나'라며 급속 칼치기 할때 쓸것인데

   풀악셀 밟아서 안튀어나가는 차 없다 개새끼들아. 1톤 트럭이 더 튀어나간다 씨발놈들아

 

 

 

 

6. 갓길폭주

 

 - 이번 명절에 고속도로 갓길폭주 하는 차를 봐라. 분명 포르테 쿱이다

   저 앞에 있는 IC에서 빠지는 차로 코스프레하고 달리겠지만 유심히 끝까지 봐라.

    IC에서 안빠지고 왼쪽 깜빡이 쳐켜고 다시 본대복귀 기다린다

 

 

 

 

 

7. 조급한 깜빡이

   - 포르테쿱의 깜빡이는 뭔 지랄을 해놨는지 뭔가 다르다. 존나 깜빡인다.

     일반 차량이 그냥 깜빡이고 있다면, 포르테쿱은 존나 빠르게 깜빡인다. 너무 조급해 보인다.

 

 

 

 

 

8. 지혼자 배틀

 

 - 정작 나는 신경도 안쓰고 있는데 지 혼자 존나 나랑 배틀하고 있다

   왜 저 포르테 쿱이 알짱댈까 생각해보면 알고보니 한참 전부터 나와 배틀하고 있었던거다. 난 그냥 가만히 가고 있는데.

   신호대기에 나란히 걸려있으면 옆차 한번 힐끗보고 신호바뀌자마자 풀악셀로 치고나간뒤 존나 배틀 한다 병신새끼들.

   그런 새끼들은 주로 사회에서 인정 못받는 병신새끼일 가능성이 크다.

  

 

 

 

 

 

9. 휘황찬란한 LED

 

좆같은LED.jpg좆같은LED2.jpg좆같은LED3.jpg

 

단지 LED 등 몇개만으로 이렇게 양아치같아보일수 있을까?

진짜 포르테쿱은 타고난 차다

도로에서 저런 차가 보이면 번호판까지 찍어서 신고하도록 하자

도로교통법 위반이다

 

 

 

 

 

 

 

 

10. 꼴보기싫은 랩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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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안멋있고 안예쁘고 그냥 차에다 돈지랄만 해놨다는 생각이 든다

 

 

 

 

 

 

 

 

11. 그릴과 엠블럼 교체만으로 외제차 효과를 누리겠다는 병신같은 메이커 세탁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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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존나 꼴보기 싫고 치졸해보이고 구차해보이는 출신세탁이다

그릴과 앰블럼을 뭔지도 모르겠는 디자인의 엠블럼으로 바꿔서 마치 외제 스포츠카의 시선을 누리겠다는 얄팍한 짓거리다

누가봐도 1700만원짜리 포르테쿱인데 저렇게 바꿔놓으면 외제차인줄 알겠지 하는 생각.

 

 

"오빠 이 차는 뭐야? 외제차야??"

 

"그냥 뭐, 그나저나 뭐먹으러 갈래?"

 

 

 

 

 

이상으로 병신같은 포르테쿱 블랙박스 영상을 끝으로 포르테쿱충에 대한 분석을 마치겠다

 

 

 

<피꺼솟 주의>

 

예고했던대로 이번시간엔 도로위의 패셔니스타 쏘울 운전자들을 파헤쳐본다

 

요새 쏘울을 좆나 많이 볼 수 있는데 쏘울 운전자들은 두가지 부류로 나뉜다

 

 

 

차로 멋부리고 싶은 보지와

차로 멋부리고 싶은 마음에 비해 능력이 안따라주는 자지다

 

 

쏘울 모는 년놈들중에 보지가 참 많은데, 연령으로 나눠봤을때 젊은년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김여사들은 단지 예뻐서 뽑은 쏘울, 유지비 부담없는 마티즈, 중형 이상의 좀 있는집 아줌마 등이나

 

여편네가 말도 없이 면허 쳐 따오더니 누구도 차있고 누구도 차있는데 나만 없네 어쩌네

 

하도 차 사달라고 노래를 쳐불러서 어차피 여기저기 쳐박고 다닐거니 너 죽지만 않을 만큼, 상대방 죽이지만 않을만큼

 

소원대로 운전하면서 좆대로 해보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남편이 뽑아준 15년된 중고 구아방 등 여러갈레로 나뉘기 때문이다

 

 

 

 

이번시간엔 쏘울만 분석해보기로 하자

 

 

 

앞서 말했듯 쏘울은 멋부리고 싶어 환장한 년놈들이 많이 타는 차다.

 

 

그리고 쏘울은 생에 처음으로 쳐 사는 엔트리카인 경우가 많다

 

 

쏘울 타는 보지는 단지 예뻐서, 앙증맞아서, 그냥 색깔이 이뻐서, 바퀴가 동그래서 등 별 좆같은 쓸데없는 이유로 차를 선택하지만

 

쏘울 타는 자지는 사실 쏘울이 자신의  생각만큼 좋은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쏘울을 택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돈 없어서 CC만 준중형인 쏘울을 타는게 아니라

 

나만의 넘치는 개성을 뽐낼수 있어서 쏘울을 탄다고 딸딸이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웹서핑질을 하거나 쏘울 동호회 같은데에 가입하여 병신같이 한낱 자동차에 애칭을 쳐 붙여가며 친목질을 하고

 

LED 치장과 드레스업 같은 좆같이 쓸데 없는 정보를 취득한뒤 차를 정성껏 꾸미기 시작한다 (근데 비싼 드레스업은 안한다)

 

헤드라이트에 눈썹같은걸 쳐 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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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좆같은걸 쳐 단다. 도대체 왜 쳐다냐 이쁘지도 않은걸 씨발

 

쏘울모는 병신들은 지들이 그 차를 산 이유를 스타일리시, 개성표현 등으로 포장하려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쏘울? 이쁘자나~ 개성있고... 다른 세단들은 넘 흔하자나~~"

 

씨발놈들아 지금 이순간 니 주위를 둘러봐 너랑 똑같은 차 보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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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건 필수로 꼭 사서 쳐 붙인다

 

 

 

 

 

 

 

유독 쏘울모는 뽐거지같은 년놈들은 생에 처음 차를 샀다고 좆나게 공을 들인다

 

존나게 내리쬐는 직사광선에 이리저리 각도를 틀어봐야 한줄기 보일까 말까한 미세한 실기스에도 덜덜 떨며 공포를 느낀다

 

1500만원짜리 좆같은 차를 사서 씨발놈들이 카샴푸, 휠전용세정제, 타이어 전용 세정제, 카왁스, 유리 세정제, 내장제 전용 세정제,

 

가죽 세정제,  세차 전용 거품솔, 세차전용고급 극세사융 등 트렁크 한가득 세차 용품을 쳐 사서

 

추워죽겠는데 자동세차장 가서 손 호호불고 발 동동 구르며 개 뻘짓을 다 하고 있다 그냥 기름넣고 자동세차 할것이지 씨발

 

뭐? 자동세차장의 융이 도장 표면에 미세한 기스를 내?

 

야이 씨발놈들아 어차피 서울시내 운행하면 돌이 튀든 모래가 날리든 기스나는건 마찬가지니까 그냥 자동세차해 병신들아

 

차는 세워만 놔도 기스가 나는 법이야. 그리고 1년 지나봐 기스가 나든 뭐하든 눈에 보이지도 않어

 

그리고 불스원이나 3M 같이 저렴한건 거들떠도 안보고 돈 20만원 하는 프리미엄 왁스 해외 직구 한다

 

 

 

 

뭐 지차 지가 아끼는 행위는 우리에게 피해주는 행위는 아니니 넘어가도록 하자

 

 

 

 

 

 

 

 다시한번 말해 쏘울은 엔트리카가 많다

 

난생 처음으로 차를 사는 것이니 이런 스티커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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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씨발 초보운전 이라고만 붙이면 될것이지 존나 웃기려고 발악하고 씹노잼 오글거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쏘울 모는 년놈들은(특히 자지들)은 가진거에 비해 남들 이목은 존나 신경쓰는 전형적인 병신타입이라

 

저런 돈 몇천원으로 효과볼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신이 마치 유쾌하고 센스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한다

 

저런 글귀가 신박하다고 생각됐을때는 20년전 현실은 초보, 마음은 터보, 건들면 람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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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걸로 이런것도 쏘울에 많이 붙어있는데 이런것도 좆같다. 자식새끼 까칠하니까 알아모시라는거냐 뭐냐

 

 

 

 

 

 

운전성향에 대해 알아보자

 

쏘울 모는 년놈들은 답답한것들이 많다

 

도로위의 씹선비 쏘울 년놈들은 텅텅빈 고속도로 1차선에서 80키로 정속주행 쳐 하고 있고

 

깜빡이는 또 쓸데없이 FM이라 끼어들기전 100미터 앞에서부터 애절하게 깜빡거리고 있어 부담스러워 얼른 들어오라고 속도 낮춰줬더니

 

그상태로 200미터를 더 간다 씨발.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안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존나 무슨 각도 5도 정도 해가지고 직선에 수렴하게 쳐 들어옴

 

 

 

 

 

이상 도로위의 패셔니스타 쏘울 운전자들의 대한 보고를 마친다

 

 

 


 

자, 택시충 편에 이어 이번시간엔 도로위의 데니스로드맨이라 불리우는 법인 스타렉스 밴 운전자의 심리에 대해 다뤄보겠다

 

 

 

 

 

대략 9시 30분부터 5시 30분에 출몰하는 이 씹새끼들은 도로위의 깡패라 불러도 무방하다

 

주로 회사 로고가 크게 프린트되어 붙어있는 스타렉스 밴을 끌고 돌아다니는데

 

필자가 전편에 소개했던 택시충의 초기 버전으로써 노가다는 싫고, 대기업은 못 들어가는 지잡 전문대 정도 나온 병신같은 새끼가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사이에서 고민하다 자기 절충하여 스카이블루 칼라가 된 케이스다

 

스카이블루 칼라는 뭔고허니 노가다도 아니고 사무직도 아닌 애매모호하고 좆같은 잡이다

 

분명히 회사에 자기 자리도 있고 책상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자기 내선전화도 있는데 주머니엔 목장갑을 넣고다닌다

 

 

 

자기는 분명 사무직인줄 알고 이력서 넣었을텐데 모집공고란에

 

[주 5일 근무] 뭐 이딴것만 보고 풀발기해서 [운전면허 소지자 우대] 라는 좆같은 문구는 미쳐 못 본 것이다

 

[운전면허 소지자 우대] 란 항목은 무엇인가? 잡일 다 시킨다는 뜻이다

 

이 한마리 병신같은 신입새끼는 운전면허 있는 신입이라는 이유로 온갖 잡일은 다 도맡는다

 

 

 

어차피 회사 안에선 숨이 턱턱막히고, 운전석에서 담배도 쳐 피면서 운전도 좀 해보고싶던 이새끼의 광란의 질주가 시작된다

 

 

 

1. 회사 안에서 숨막히는것보다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2. 자신은 차가 없는데 이참에 레이스나 즐기고 싶다

3. 내차도 아니고 내 기름도 아니니 급발진 급제동 꿀잼

4. 보험도 내 이름 아님. 사고나면 보험처리^^

5. 아차, 이따 차막히지 5시 30분까지는 들어가야 하는데... 속력을 좀 내볼까?

 

 

위 네가지 조건들이 접목되어 한마리 괴물로 탄생되는것이다

 

회사내에서는 막내급 대리급으로 입닥치고 지내다 스타렉스 몰고 외근이라도 하게되면

 

세단보다 높은 운전석 위에 앉아 애꿎은 세단 운전자들을 내려깔아보며 그들위에서 군림하려는 특성이 있다

 

운전석 창문은 한겨울 아닌 이상 내리고다니며 왼팔은 밖으로 걸치고 있고 그 손가락엔 꼭 담배가 쳐 끼워져 있다

 

그리고 꼭 이상하게도 법인 스타렉스엔 꼭 좆같은 플라스틱 썬바이져가 붙어있는데 꼭 어디하나 깨져있어 꼴보기 싫음을 더한다 

 

하도 씨발 이놈저놈이 필요에 따라서 돌려서 막타는 좆같은 차라서

 

이새끼들 불법주차 해놓거나 이중주차 했을때 운전석쪽 대시보드에 무슨 씨발 명함이 수십개라서 누구한테 전화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새끼들은 노답이다.

 

택시충들은 적어도 자기차거나 회사차인 경우라도 사고가 났을때 자기가 물질적이든 뭐든 어떠한 부분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

 

또 가스비를 생각해서 급가속은 돈아끼려고 지양하는 편이다

 

 

 

근데 이 반노가다 스타렉스 새끼들은 이놈 저놈이 돌려타니까 기스가 나든 뭐 하든 자기 알바가 아니니 대가리부터 들이밀고 본다

 

더불어 신입 새끼가 모는 경우는 레이스에 대한 패기와 교통법규에 대한 무지가 합쳐져 더 좆같다

 

평소에 자기 차를 몰고 출퇴근 하는 새끼들이 아니라 길도 잘 모르니 2차선에서 좌회전 차선으로 급 끼어드는 경우와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차선으로 들이미는 경우가 허다하며 부품이라도 배달하는 차는 택시보다 더 긴장해야 한다 여기저기 막 정차한다

 

꼴에 김여사는 또 존나 째려본다

 

 

5시부터 5시 30분까지가 이새끼들의 절정기이자 발광타임인데

 

빨리 회사들어가서 마무리짓고 퇴근하고싶어서 아주 지랄 발광함

 

 

 

이런 새끼들은 끼워줘도 비상등 하나 안켜는 순 나쁜새끼들임

 

그러니 회사로고 박혀있는 스타렉스는 가급적 끼워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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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거 붙어있으면 재빨리 껴주자

 

 

 

 

 

 

 

 

 

다음 시간엔 도로위의 패셔니스타 쏘울 운전자에 대한 보고를 하겠다

 



이번시간엔 대한민국 좆같은 운전 3대장 중에 끝판왕 격인 택시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아래 연구결과는 필자가 수년간의 끈질긴 연구와 기사와 손님의 잡담을 가장한 고차원의 심리 분석 인터뷰를 토대로 발표한 논문이니

'어맛, 우리 아빠는 착한 택시기사거든요' 라고 할 택시충 자녀새끼들은 아가리 싸물어라

무조건 니네 애비는 아래 케이스중에 하나다

 

 

 

 

 

1. 택시기사들은 인생의 막장까지 간 씹패배자들이라서 사회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에

 

  - 어렸을때부터 "나는 나중에 훌륭한 택시기사가 될테야" 라는 꿈을 꿨던 새끼들은 없다

 

  - 어떠한 사유로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거나 끝까지 운지한 새끼들이 노숙자 테크트리 바로 직전에 붙잡는 동아줄이다

 

  - 인생에서 패배한 새끼들만 모여있다보니 운전도 좆같이 하고 끼워주지도않는다.

     "인생 꼬여서 운전대 잡고 있는데 너까지 내 앞에 껴들어?" 이런 심정이다.

 

  - 성격이 좆같아서 인생 막장이 됐거나, 인생 막장이 돼서 성격이 좆같거나 둘중 하나다

 

 

 

 

 

2. 택시(인생 패배자)들이 존나게 많아서 벌이가 안좋아서

 

 - 유독 우리나라는 택시가 존나게 많다. IMF이후 할것 없는 병신들이 노숙자가 되거나 택시를 하기 때문이다.

   슨상님이 IMF때 할거 없는 새끼들 밥벌어먹으라고 택시 규제를 존나게 풀어줬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니가 지금 도로위에 있다면 주위를 둘러봐라, 니가 있는 그곳에 택시가 존나게 많을것이다

 

  - 그런이유로 택시기사새끼들은 경쟁자가 존나 많다. 그래서 당연히 벌이가 안좋다

 

  - 벌이가 안좋으니 집에가면 마누라에게 구박받고 대우도 못받는다. 당연히 성격이 좆같이 삐뚤어질것이다

 

 

 

 

 

3. 좆같이 끼어들다가 뒤에서 받히면 쳐 누우려고

 

 - 택시기사 씹새끼들은 살짝만 닿아도 뒷목잡고 내린다

 

 - 병원에서 쳐 누워있는게 요즘 같은 때 하루 18시간 운전대 잡고 있는것보다 벌이가 좋으니까 

 

 

 

 

 

4. 할줄 아는게 없는 새끼가 택시를 하게됐는데 막상 해보니 좆같이 힘들어서 성격도 좆같이 됨

 

  - 1번에서 설명했던 인생 낙오한 새끼 외에 다른 케이스는

    돈은 벌고 싶은데 할줄 아는건 없고, 장사는 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노가다라도 뛰면 좋겠는데 힘든건 싫어서 편해보이는 택시를 선택한 새끼들이 꽤 된다

 

  - 편해보여 했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존나 힘드니까 지 성질 못 이겨서 지랄하는거다

 

 

 

 

 

5. 살면서 칭찬 한번 못들어본 새끼들이 '손님한테 운전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 인생 패배한 새끼들이 칭찬이나 받아봤을까, 손님 태우고 운전 좆같이 해서라도 빨리 목적지에 데려다주면

    '덕분에 늦지 않았네요.', '기사님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기사님 완전 카레이서네요' 같은 칭찬 듣고 싶어서 그러는것이다

    살아오면서 칭찬한번 못들어본 새끼들이 그런 소리로나마 딸을 치겠지

 

 

 

 

다음 편엔 도로 위의 데니스 로드맨, 회사로고 찍힌 스타렉스 6밴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보겠다



현직 안경사 입니다..안경원에 들어올때도매우 비싸요..진짜...그거 하나팔아도 진짜 거의 남지않아요. 10프로 할인해준다고해도 워낙 비쌉니다..담배처럼 이윤이 정말 안남아요.안경원도 소매점이라 비싸도 그돈 주고 사야됩니다.그런데 이게 다 티비광고비용등 마케팅비가 들어가서그렇다고합니다..국산제품 쓰세요..안전하고 품질좋아요.미광 클리원데이.인터로조 클라렌 원데이쓰세요..가격싸고 가격대비 양도 많아요.거품이 빠진 좋은거쓰세요.아큐브 쓰시던분들중 이쪽제품으로바꾸시고 문제된적 한번도 없었네요..가까운 안경원에 문의해보세요.

 

*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1.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 불평을 하지마라

 

2. 정직하고 진솔하게 칭찬하라 (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생각해보면 칭찬할 것이 생겨난다)

 

3.다른 사람의 열망을 불어일으키라.

 

4.다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5.미소 지어라

 

6.사람들의 이름은 반드시 기억하라

 

7.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라 ( 상대가 6을 말하게 하고 나는 4정도 말한다. 가장 이상적인 스피치기술)

 

8.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서 말하라. ( 모든 사람이 나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 그러므로 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남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라)

 

9.상대방이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그리고 진심으로 인정하라

 

10.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절대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11. 잘못을 했으면 빨리 그리고 분명하게 인정하라 ( 자기비판을 열심히 하면 싸우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의 마음을 누그러뜨린다)

 

12. 우호적인 태도로 시작하라. ( 미소,친절,잘들어주기)

 

13. 상대방이 더 말하게 하라

 

14. 당신의 생각을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느끼게 하라.

 

15.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라

 

16. 상대방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을 표하라

 

17.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

 

18. 칭찬과 진실한 감사로 시작하라

 

19. 상대방의 실수를 간접적으로 알게하라

 

20. 상대방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나의 실수를 말하라.

 

21. 직접 명령하지 말고 질문을 하라

 

22.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23. 작은 발전에도 칭찬하고, 개선된 모든 부분에 대해서 칭찬하라.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을 아끼지 마라.

 

24. 상대방이 부응할만한 좋은 명성을 주어라

 

25 격려하라. 잘못을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느끼게 하라

 

 

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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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대방의 논지를 파악해서 허술한부분을 논파하는걸 목적으로하며 아무리 온라인상에서 병신같이 놀던놈이라도
진지한 토론이 벌어질시에는 토론태도를 바꿀줄 알며
무지한 부분에 있어서도 인정이 빠르며 합의에 도달하기 쉽다.

본인의 논지를 강화하려 억지스런 이야기를 할때도
스스로 창피해하는 비논리에의 수치심을 가지고있다


계집

일단 무조건적으로 자기를 옹호하지 않으면 그순간 
상대방의 논지가 얼마나 설득력있는지와 관계없이 그의 인격을 부숴내릴 대상으로 규정한다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게 궁극적 목적이며
논리와 합리는 개나준상태에서 감정호소나 단편적팩트 하나만으로도 의기양양 정신승리 시전.

자신의 논지가 얼마나 견고했나와는 관계없이 상대방의 좆같은 기분을 두눈으로 확인하면 만족감이 충천해진다.
(그래서요? 깔깔깔깔)

비논리 비이성에의 수치심이없으며 감성적인 편나누기를 하는것 그리고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매장시키는게 이기는거라 여기는 종족 패시브 스킬이 기본적용

두줄요약

계집은 눈요기감 뇌굴리면 한계가 드러남
계집의 의견은 무시하거나 받아주고 먹거나
(극일부 탈김치년 브레인의 여성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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