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턴가 해외물건에 관심을 가짐..

1.일반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구매대행으로 구입함.
(국내에선 판매 하지않아서 가격 비교가 불가했음..)

2.마찬가지로 똑같이 간편하게 구매대행으로 구입함.
(위와 동일한 이유로 비교가 불가)

3.아마존에서 첫 구매를 시도함. 배송은 뉴욕에 친척에게 부탁함
(국내에서 16만원이였으나 아마존에서 80불에 구매. 텍스 개념이 없어서 뉴욕으로 했더니 텍스가 부과됨. 걍 넥스트 눌러서 비용 체크 못함)

4.지난날의 뻘짓을 하지말자 하며 배송대행업체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가격비교를 시작함.

5.배대지를 통해 구매. 오레곤은 텍스부과가 안되는걸 보고 정말 놀람.
(일반배송 주문했더니 1주일째 배대지에 도착을 안함..)

6.위 물건이 겁나 안오는데 또 구매할게 생김..이번엔 아마존프라임 체험판에 가입함
(30일 무료는 뽐뿌에서 보고 알았음. 정말 깜짝놀람. 배송비도 무료로 변신하면서 기간도 2일배송으로 변경됨)

7.5번과 6번 물건을 묶음 배송을 신청함


이제 5번과 6번이 정상적으로 도착한다면 해외직구에 좀더 자신감이 생길것 같습니다.
처음 도전하시는분들은 쪽지 주시면 제가 친절히 설명드릴게요 
혹시나 좋은 팁이 더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성공비법을 까발린다...경매 처음 배울때 저자에게 배웠다면 좋았을텐데...아쉽다..

자금 회수되면 공법경매쪽 이주왕교수님 6개월 vip과정을 다닐까했는데~ 

도기안회장님 책을 보니 우선 이 분한테 기본 교육을 받아야 될듯하다..

그러나 웬만한 경매공부는 대충 했다는게 문제다...뽀찌가 부족해서 공부만 대충 했다는게 문제요.

그러다보니~ 권리분석 위주로 공부한거라..투자마인드..부자마인드나 부동산을 보는 눈이 부족한걸 많이 느낀다. 사업가 마인드를...이분 책 두권과 다음팟캐스트 동영상을 보고 많이 깨달았다..

 

공인중개사 공부했다고 동강 달랑 하나보고 시작하는게 아니었는데~ 젊어서 무서운게 없었구나.

서울가서 이분한테 강의 받기도 뭐하고....유료동영상강의나 들어봐야겠다...

기존의 경매책들과는 다르다...어느 정도 경험이 있어야 아~ 하고 이해를 할 듯하다..

역시 실제 성공자의 책을 봐야~ 배우는게 있다.....

이런 사람들한테 배우고 시작했다면 ~ 지금 상당한 자금을 모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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