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다가 직장때문에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외로워서 가입함


원래 취미도 이쪽이고 나름 공부도 하고 있뜸


게이들도 맨날 히키짓이나 하지말고 동호회같은것도 참여해서 사람도 만나라 이기지!


이제 뜬금없이 동호회에 나오는 여자사람들 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이쁜 여자


      동호회 활동을 하는 이쁜 여자는 애석하게도 30대 주변에 분포되어 있다.

  20대때 꽃같은 리즈시절을 보내고 이제 30대가 되어서 시들시들해서 주변에 놀아주는 사람도 업고 외롭고 하니깐 동호회 가입해서 노는 경우지.

  그래서 보면 나이가 많아도 이쁜 ㅅㅌㅊ누나들이 많다.

   근데 다 하나같이 가슴은 작드라. 

  그래서 결혼을 못한듯.

   20대도 중반정도까지는 이쁜 여자애들 가뭄에 콩나듯 있기는 함. 근데 약간 이런경우는 사차원같은 애들이 들어온다.


 

 2. ㅍㅌㅊ 여자

     20-30대에 폭 넓게 분포되어 있음

   그냥 노멀함. 그냥 노멀해서 배경같은 존재들. 동호회의 인구수를 충실히 채워주고 있음



 3. ㅎㅎㅎㅎㅎㅌㅊ 여자


     애석하게도 동호회에 ㅎㅊㅌ 여자들은 대부분 20대에 분포되어 있다.

   일게이들 좆 쭈그러드는 소리 들리노

   이쁘고 어린 여자들은 특별히 취미나 이유가 있지 않는한 동호회를 하지 않는다!

   왜냐고? 동호회같은거 따위 안해도 인생이 꽉차있거든

   외로울 겨를이 없기때문이지.

   

   우리 동호회에서 활동해주시는 꽃다운 나이의 김치년들은 대부분 ㅎㅌㅊ 오크족들이 많음

   한창 놀고싶고 시간도 있는데도 아무도 안놀아주고 외롭다보니 동호회를 찾게되는거지.

   그런 애들이 오면 일단 남자들은 속으로 벌레씹은 표정이지만 여론을 생각해서 친한척은 해준다.

   그리고 그런 애들은 여자들이 엄청 좋아해준다.  판년들이 공민지 씨엘을 빨아주는 경우같은거랄까.

   왜 ㅍㅌㅊ~ ㅅㅌㅊ 여자 무리중에 꼭 돼지년 한명씩 끼어있지 않노? 그렇게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면서

   그 나이대에 남자들한테 받아야 할 사랑을 동성의 애정으로 대리만족하는거지 ㅠㅠ


   게다가 동호회 나이가 좀 있는  아재들은 여자가 김제동같이 생겼어도 그래도 어린여자라고 또 보빨해주는 경우도 있음.

   그럼 또 그맛에 지가 먹히는줄 착각하고 동호회에 꾸역꾸역 기생하면서 씨발 아오

  

 존나 못생긴년들아 잘들어라. 제발 동호회 쳐나와서 나대지마라.

  진짜 내 눈앞에서 또한번 아양떨면서 나대는 꼬라지 보이면 명치 존나 쎄게 때려서 시장바닥에 명치잡고 떼굴떼굴 구르게 만들어줄거다


 아오 남자들이 빡치는거 참으면서 억지로 친한척해주는 걸 깨달으라고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