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되니깐 날씨가 덥네! 오늘은 영어 프리젠테이션 방법에 대해서 아는걸 적어보려해

업무적으로 많이 하는 게이들도 있을꺼고 대학생게이들은 과제나 머 그런것도 있으니깐

한번 참고해 보려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게이들은 좀 써줬으면 좋겠어

머 자기소개, 회사소개, 연혁소개 머 이런 다 아는거 말고 노하우를 좀 이야기 해볼께

 

1. 시작에 앞서 끝나는 시간을 미리 알려줘라

 - PPT를 듣는사람들은 불특정 다수이기 때문에 끝나는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게 좋아

예를들어 이 PT는 30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또는 쉬기전에 15분정도 진행하겠습니다! 요딴식으로

 

머 I'm going to spend about 15 minutes on telling you today's _______ bla bla 정도면 될꺼야

그럼 듣는이가 미리 자신의 시간을 정해놓고 듣기 때문에 지루함이 덜해져

 

2. 집중을 높이기 위해 질문은 중간중간 받아라

 - PT를 처음 시작할때 질문은 맨 마지막에 한꺼번에 받겠다. 중간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라 머 이러잖아

중간에 받겠다고 했으면 중간 중간 지금까지 질문 있으세요? 하고 한번씩 물어봐죠

그럼 PT에 집중 시키기가 용이해

 

3. 관심을 유도하라

 - 그냥 니가 닥치는 대로 벌벌 떨면서 교과서 읽는것처럼 이야기 하면 사람들은 그 소리가 "엑엑윽엑"으로밖에

안들려 그게 특히 외국사람이면 더 심하지 발음도 좆구린데 재미까지 없어봐.. 그러니깐 중간중간

As you know 나 As you see 등 당신도 알다시피 이런걸 넣어주면 나 이거 모르는데? 하는게 아니고 아! 내가

이거 알구나~ 하면서 관심받는것 같은 기분을 받기 때문에 PT에 집중하게되. 상대방이 말을 하지 않고도

말을 하는것 처럼 느끼게 해주는게 좋아! 이건 나도 아직 어려워

 

4. 여유를 가져라

 -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빳빳히 굳어서 하면 듣는이들이 불편함을 느껴 좀 자연스런 제스처나 산만하지 않게

자리를 이동하면서 하는것도 좋아. 이건 사람들 앞에서 자주 해봐야 늘어. 난 유학때 일주일에 무조건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앞에 나가서 PT하는 PT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많이 늘었던것 같아. 많이 하면 할수록 여유를

가지는건 당연하지

 

5. Think란 말은 되도록 쓰지 마라

 - Think는 우리나라 말로 생각엔... 이건데 외국사람들은 이걸 자신감 없는 표현으로 인식할 수 있어

이건 예상->확신->가능성 등등으로 풀어서 이야기 해야돼

예상되면 예상된다. 확실하면 확신한다.라고 이야기 해주는게 좋아

 

예로 '제생각에는 매출이 많이 늘어날것입니다.(X)

'제품의 특성상 매출증가의 가능성이 매우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O)

ㅇㅋ??

 

6. 실패한 사례를 예로 들어라

 - 이건 뜻밖의 일을 설명하면서 청중들에게로 부터 관심을 받고 위기감을 조성함으로써

우리제안을 쉽게 이야기 하는거야

Contrary to our expectations, they refused ___________bla bla

기대와 달리 그들은 ______를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실제 사례중에서 실패한 사례를 언급해주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방법이야!

깜짝 놀랄만 한 일이면 더 좋겠지?

예를들어 우리 노 고무현은 대통령임에도 차(박연)때문에 좆됐다! 머 이런식으로

 

7. 정확한 팩트를 인용하라

 - 일게이들도 이거 좋아 하지? 최신 ___자료를 보면 이렇게 됐다고 합니다.

최신 ____증권회사에 이르면 ____가 전망을 보일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등등

우리 제품은 짱짱맨입니다. 이렇게 무턱대고 하는게 아니라

정확한 팩트와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해주는걸 외국 사람들은 좋아해!

 

예로 슨상과 노짱의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 외노자 새끼들의 범죄율이 ___증가했고

강력범죄율도 중력을 거슬르듯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이딴식으로

 

 

 

그외에 사례를 들어서 설명한다거나,

그래프와 표로 설명한다거나 이거는 스킬이 필요함

주제 반전등등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시간이 되면 적어보도록 할께

 

 

 

3줄요약

1. PPT 하는 약간의 방법 소개했다

2. 한글이나 영문 PPT나 비슷비슷 하다

3. PPT 잘해서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게이가 되자

 

다음에는영문계약서 작성하는 방법을 좀 써볼께!



일베간 대화의 기본기를 알아보자라는 글을 읽고!

좋은 정보글 잘봤고

원본 : http://www.ilbe.com/1267738831

좀 깊이 들어가서 대화법에 대해서 적어볼께

맞춤법은 눈여겨 보지 않았음 좋겠어! 일하면서 싸지르는거라

 

소통이 잘된다 = 대화를 잘한다이거야

특히 아다인 일게이들은 남녀간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

대화법에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두 단어는 하지마라 & 안돼이 두가지야

 

예를 하나 들어볼께남편이 연락도 없이 집에 늦었고와이프는 좆나 화가난 상태야~

그럼 누구 잘못이지? 10 8,9는 남편의 잘못이라고 이야기하지하지만 대화법 상으로는

와이프의 잘못이야 이유는 화가난 당사자이기 떄문인데...

대화법에서는 잘못을 문제로 인식되는 상태나 행위를 말하는거지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야문제를 느낀 사람이 잘못이라는 거지~ 그리고 문제를 느끼지

못한 사람에게 요청을 하고 대화를 해야 맞다는거야

 

길게 이야기 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대화법의 3단계는 바로

1. 관찰

2. 느낌

3. 욕구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는 게이를 위해서 예를 들어볼께

상황 : 남편이 대리이며 상사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고 회식이라 전화를 못받아

그리고 갑작스런 회식이라 집에 연락을 못해줬어~ 그리고 집에 들어옴

 

예시1) 왜 시발새끼야 또 술처먹고 늦게 처 들어왔냐술 끊는다며의지가 ㅅㅂ 간철수냐??

앞으로 한번만 더 그랬다가는 부엉이 바위에 처 올라갈줄 알아!

 

예시2) 여보오늘 늦게까지 연락이 안되더라그래서 뭐하는지도 궁금하고 걱정이 됐어무슨일

생긴건 아닌지 아님 어디서 술먹고 일생겼을까봐 불안하고혼자 있어서 무서웠어!

그래서 다음부터는 피치못할 사정이나 술자리가 있으면 먼저 이야기 해주면 내가

걱정 안하고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아

 

먼지 알겠지?

관찰 : 니가 오늘 연락이 안됨 (객관적 논리 or 팩트)

느낌 : 내가 불안하고 걱정되고 짜증나고 함

욕구 : 연락 해주면 좋겠음

 

이렇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바로 대화법인데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전달하고

상대의 느낌과 욕구를 느끼고 읽고 표현하는 기술” 이것이 바로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라는거지

여기에 중요한 것비판 & 비난이 첨가가 되면 절대 안돼!

너희들이 좋아하는 JUST 현재 상황을 관찰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거지

 

자 만약 자식관계든 부부관계든 친구관계든 지속적인 갈등과 싸움이 지속되면 상대방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계속 생기는거야 그러면 어찌되냐깨지거나 절교하거나 그러겠지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를 정리해보면 4R로 정리할수 있어

Resentment (분개화남) : 화가나 짜증나고 그러다가

Resistance (저항) : 점점 대화가 안되는 그사람을 저항하게돼

Repression (억압) : 그사람에대한 감정을 억압해

Rejection (거절) : 안만나 개새끼야!

 

이렇게 되는거야이해가 좆나 쉽게 되노??

 

마지막으로 예를 들어서 한번 이야기 해볼테니깐 한번 사용해봐

상황 : 여자친구가 1년 이상 사귀었는데 안줌이유를 모름

이때는 좆나 쪼다처럼 주라주라아니면 잘 때 몰래 가슴에 손 쳐올리지 말고 대화를 해라

일게이 : 야 안주냐씨발 딴새끼들은 다주면서 나쁜년 꺼져?

 

대화짱짱맨 : XX우리가 만난지 1년이 훌쩍 지났네?? 서로의 사랑도 많이

깊어진 것 같고 오빠는 XX를 볼때마다 참 행복하다!(관찰근데 나도 남자라

자기를 보면 육체적인 관계가 맺고 싶고 깉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 그래서

요즘은 참 힘들다(느낌 : 그냥 너의 느낌을 솔찍히 이야기해라지금 당장은

자기가 준비가 안됬고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시간이 너무 많이 흐르기 전에~

멋진 장소에 가서 와인과 케익을 먹고 자기랑 깊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

 그리고 더 이상 이야기 하지 마라

만약 그 여자가 너를 사랑한다면 몸을 열것이고 그냥 호구 돈줄로 본다면 절대 안줄것이다.

그럼 헤어져라! 혼전순결 원한다? 헤어져라! 아다가 아니거나~ 냄새 좆나 나는 년이다

 

 

 3줄요약

1. 감정을 알리고거짓없이 알려라

2. 비난과 비판없이 본인의 감정을 이야기 해라

3. 일게이들 대화잘해서 인기일게이 되자!

 

 

다음은 대화법에서 '공감'이란 주제로 한번 써볼께~

일게이들 점심 맛나게 처묵처묵 해라!


첫번째 대화법과 두번째 공감하는 법까지 알았으면  마지막으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아야 겠지? 그래야 더 쉽게 대화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을꺼야! 만약 3가지를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그럼 넌 대화짱짱맨이야. 소리를 들을 수 있을꺼야! 서론이 길어졌네~

너희들이 좋아하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1. 남자는 '인정'

2. 여자는 '특별&가치'

 

로 정의 해도 함부로 내리는 정의는 아닐꺼야

이번거는 이해가 쉽지?

 

일단 '남자'라는 동물은 '인정'으로 먹고 사는 새끼들이야!

좆나게 힘든일을 하고 피곤하고 좆같아도 내 여자가

" 우리 오빠가 최고야~ 역시 우리 오빠는 못하는게 없어~

내가 이래서 오빠를 사랑한다니깐!!" 한마디에 그냥 모든게

무너지면 좆물을 질질 흘리는 단순한 새끼들이지

 

남자가 가장 무서워 하는게 먼지 알아? 바로 '무능력'이야

그래서 과시를 하고 뻥을 많이 까!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처나오는 김슨상처럼 말이지!

 

한가지! 사랑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대상이 없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마

능력이 문제인거야!

 

그래서 남자는 인정받기 위해 존재하는 동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인정하노?? 그러려면 노력을 하자 일게이들아!

 

한가지 예시로 좋은 집을 봤을때!

남자 : 와~ 시발 집 좆나게 왁구 좋네!! 나도 열심히 돈벌어서 저집을 내껄로 만들고 말꺼야! 치토스~ 이지랄을 하지 반면여자는

여자 : 와~ 집 좋다~헤헤 누가 나한테 저집 사주는 사람 없나??

이렇게 생각해... 김치시발년아웃 이라고 나도 이야기 하지만 봊이의 특성으로는 당연하다고 보면돼

그럼 바로 여자로 넘어가볼까?

 

여자는 특별,가치 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했지?

이말은 자신이 특별하고 가치있게 느껴질때 여자로써의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소리야

남자가 인정받았을때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처럼

 

여자들이 왜 스타벅스 컵에 열광하는지 아냐?

스타벅스 컵이 좋아서? 아님 내구성이 좋아서? 남자들은 내구성 스펙 가격을 따지지만

여자들은 스타벅스 컵이 좋은게 아니라~ 난! 스타벅스 컵을 들고 다니는 특별하고 가치있는 존재야~

라고 생각하는거야! 명품도 그중에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건 특별&가치를 잘못 왜곡해서

생겨난 김치씨발년들의 풍토야!

 

여자들은 자신이 특별하고 가치있는 존재로 여겨주는 남자들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무조건 한번 먹어보려고 보빨하는 새끼들?? 아다일 확률이 높다!

 

만약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는 전제 하에

여자가 맨날 늦게 들어와~ 그때 남자가

"여자야~ 넌 나에게 있어서 정말 특별한 존재야! 너같은 사람은 세상에 한명도 없을껄?

 그러니깐 너무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 요즘 밤길이 많이 무서운데 니가 없다고 생각하니깐...

 생각도 하기 싫다!"

라고 이야기 하지? 오히려 선물 사줄때보다 더 좋아할 확률이 커!

 

물론 그런 소리를 듣고 병신~ 명품이나 사와! 이딴 여자들은 삼초한 시전하고 이단 옆차기로

발라버리면 되고~ 내가 하는 말은 여자야 여자 김치년이 아니고

 

흔히 여자는 사랑과 배려를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하잖아?

 

일게이들아 여자를 대할때는 그 여자를 특별하고 가치있게 대해주면 여자는 너에게 호감을 가지고

올수밖에 없어! 물론 능력을 키워야 하는것도 맞는 말이고~ 그건 여자가 남자에게 배려받고 보호받는다는

여자가 아닌 암컷으로써의 본능이 있기 때문이야!

 

여자이야기가 길지? 그만큼 여자가 복잡한 동물이야~ 마지막으로 여자가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는 이유??

궁금하노??

 

그건 본능적인 새끼에 대한 모성애라고 보면돼

물론 지가 돈 펑펑 쓰면서 일 안하고 백화점 쇼핑이나 처하고 싶은 씨발년들이 아니고

일반적인 여자들을 보면 내새끼가 잘 양육할 수 있는 남자를 찾게돼!

그만큼 여자들의 모성애는 어마어마하지 않겠노? 너희들 어머니를 봐도 알거고

 

그래서 여자는 자신이 특별하게 느껴야 하고 가치 있게 느껴야 하고 자식을 양육시키기

합당한 능력자를 찾는거야!

먼~ 시발 본능적으로도 바라는게 좆나게 많아요!! ㅋㅋ

 

하지만 어쩌겠노!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인데~

그럼 이만 대화법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마치려해

 

끝까지 읽어준 일게이들 고마워!

 

3줄요약

1. 남자는 '인정' 받을때 자존감 높아짐

2. 여자는 '특별&가치' 있는 존재라 여겨질때 자존감 높아짐, 능력남 찾는건 본능적인 새끼에 대한 모성애

3. 남자 여자 차이를 잘 알아서 멋진 일게이가 되자!

 


번째는 약속했던데로 '공감'이란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해

일베 못갔었도 쓴다고 했으니 기다리는 일게이를 위해서 글을 싸지를께!

 

'공감' 일단 공감은 상대방을 춤추게 하고 상대방을 죽음에서도 살릴수 있는

아주 멋진 단어인것임에는 틀림이 없어

 

첫번재 대화법에서 이야기 했던거는 너희들이 모르고 있었던것도 있었겠지만

'공감'은 참 쉬워! 너희들이 좋아하는 쉽게 정리하자만

 

대화법은

1. 관찰

2. 느낌

3. 욕구

 

이 세가지였지?

 

'공감'은

1. 집중

2. 관점

 

이 두가지로 쉽게 이야기 할수 있어

 

집중은 바로 경청과도 연결되는데 잘~ 듣는것이 공감의 50%이면

관점이 나머지 5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하지만 이 두가지가 좆나게 어려워~ 그래서 노력을 많이 해야돼

 

이 '공감'은 상대방에 자존감을 높여줘서 상대방의 본능이 해결되는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어

 

내가 예시를 한가지 내줄께~

 

상황 : 딸바보인 일게이들도 있겠지만 만약 너희 딸이 달이 가지고 싶다고 따달라고 그래

그래서 달이 없으면 난 못산다고 시름시름 앓고 있어.... 밥도 안먹고 장난감도 필요없고

오로지~ 달! 달! 달! 달! 이러고 있어! 아무리 이쁜 딸이라도 진짜 달로 보내버리고 싶지 않겠노?

 

자 이럴때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법 궁금하노??

 

바로 답을 적어주면 쉽게 이해할꺼야

 

일게이 예시 : 저 달은 크기가 지구의 O/O 으로 무게가 몇 Kg 이고 60억 인구가 다 함께 들어도

들수 없는 들수 없으며..... 이런 좆같은 펙트를 들이 밀었다간 딸에게 아빠도 슨상하고 똑같아!! 개새끼!!

이런 소리를 들을거야!

 

모범답안 : 1. 집중 

아빠 : 딸아~ 달이 왜 가지고 싶어??

 딸 : 달은 색도 이쁘고 똥그랗고~ 어쩌고 저쩌고... blablabla

아빠 : 아~ 그렇구나! 우리 딸이 달을 너무 사랑하는구나~ 아빠도 달 좋아 하는데

딸 : 달에 대해 좋은것과 가지고 싶다는 둥 귀여운 말 남발

여기까지 했으면 집중 단계는 어느정도 끝났어

다음에 할건 바로 관점! 니가 그 딸이 되는거야 그래서 딸이 달에대해 생각하고 있는것을

같이 생각하는거지~ 좀 어렵나? 그럼 바로 대답을 들으면 알수 있을꺼야

 

아빠 : 딸아~ 달이 크기가 얼마나 할까??

딸 : 그때 내가 봤는데 엄지손가락보다 좀 큰것 같아! (딸의생각)

아빠 : 그치~ 색갈도 노무노무 이쁘네~ 색갈은 무슨색이야?

딸 : 아빤 그것도 몰라? 황금색이잖아~ 반짝 반짝 황금색~

 

 여기서 머 느끼는거 없노? 딸이 생각하는 달은 우리가 생각하는 달이 아니라

 황금색 구슬같은걸 의미하는거야! 진짜 달이 아니라는거지 그게 바로 '관점'이야

 

아빠 : 그래~ 그럼 아빠랑 저 달을 따러 한번 나가 볼까??

딸 : 웅!!

 

 이때는 같이 사다리나 이런걸 가지고 달을 같이 보고 해도 교육에 아주 좋다

 아빠는 나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준다는 생각을 몸소 체험하기 때문이지! 근데 이건

 굳이 안해도 돼~

 

그래서 아빠는 황금색 빛을 띄는 달 모양의 구슬 또는 모양을 딸에게 선물하면~ 게임끝

왜냐? 딸은 달이 하난지 두갠지 몰라~ 만약 달은 하나라면 거울을 응용해서 딸에게 비추어 주면서

그럼 우리 딸이 두명이야? 아니지? 하면서 체험을 시켜주면 된다!

 

'공감'이란 이렇게 상대방에 말을 집중하고 그사람 관점에서 생각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면

되는데 이게 참 어렵지~ 특히 김치녀들한테 공감하기란 진짜 달을 따는것보다 힘들다고 보면 돼

 

하지만 우리가 자식에게까지 김치녀 대하는것처럼 대하면 안되지 않겠노??

 

3줄요약

1. 공감하려면 상대방에게 집중하라

2. 공감하려면 상대방 관점에서 이야기 하라

3. 일게이들 '공감'잘해서 멋진 일게이 되자!

 

점심시간이라 여기 까지 쓰고

마지막으로는 '남자 & 여자' 의 심리적 차이점을 이야기 하면서 마치려고 해

점심 먹고 와서 남자와 여자의 원천적인 차이점을 적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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