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55살이나 처묵은 늙은 게이다.고로 인생 경험은 좀 있지만 생각이 고리타분하여 젊은 게이들에게 별로 도움이 안될 수도 있지만 아는것만 싸질러 본다.



1.결혼을 하기전에 일단 그 여자 집 부모 그 중에서도 엄마를 체크해라.

그런데 집안 분위기가 엄마가 설치고 아부지가 그냥 투명인간 수준의 집안 꼬라지라면 당장 고마 헤어지라.사귀거나 그냥 섹파 정도면 몰라도 결혼하면 바로 망한다.왜냐?일단 어떤 문제도 장모라는 타이틀로 간섭과 견제 무지하게 들어오며 그리고 보고 배운게 뭐겠냐?남편에게 달라들고 남자 귄위 무시하는게 전매특허이며 종특일게 뻔하다.역시 옛말에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는 말 알제?그래서 본게 없는 년은 답이 없는거다.부부생활은 좋을 때가 문제가 아니라 나쁠 때 그 본성이 나오는 기다 명심하길 바란다.참고로 내 장인은 무지 권위주의적인데 우리 마눌은 그걸 싫어하며서도 나의 남자로서의 귄위를 한번도 무시한적없다.내 친구중에 장모가 설치는 집안 여자랑 결혼한 놈들은 90% 이혼했단거..잊지말거라...


2.패미니스트 내지는 여성 주의자들은 만나는 즉시 그냥 헤어지라.

이런 류들은 지가 잘난 지는 모르겠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피곤해진다.왜냐고?이런 년들은 대부분 팩트없는 선동을 본인이 하거나 선동에 넘어가서 과도한 흥분을 하는 류로 사회적 객관화가 안된 지혼자 개념녀인 척하는 진상일 가능성이 100%이다.무식한 자신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대화 불가녀일 가능성이 100%란 이야기다.나의 돌아 가신 아버지의 유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 "야야,,인간이 젤로 무스븐 기다 그 중에도 말 안통하는 인간이 젤로 무스븐기다"...기억하기 바란다.


3.안 착한 년은 무조건 일단 접어라.

살다 보며는 일단 작은 일이고 큰 일이고 싸울 일이 많다.그런데 인간성이나 더럽고 못된 것들은 기어이 본성을 드러낸다.그래서 작은 일을 크게 만든다.그리고 피를 말린다.나쁜 년들은 그 끝이 더욱 안좋다.최악으로 이혼을 하게되면 나쁜 년들은 남자의 뿌리를 뽑아간다.아마도 불알 두 쪽만 남게 될지도 모른다. 명심하자 만나보고 착한 인간이 아니면 상종을 말자.대부분 다 알지만 이뿌니깐,색정이 들어서 이 딴 소리하다가는 어찌된다? 불알만 남게된다.앞으로는 점점 남자가 불리해지는 세상이다.미리 미리 유비무환하자.


4.결혼은 동업자를 구하는 것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동업이라는 게 대부분 좋게 시작해서 고소미로 끝나는 게 대부분인데 결혼도 비슷하지싶다.그 만큼 어려운 거다.뭐 좋다고 결혼하다가는 개꼬라지 된다.동업자란 무엇인가?그만큼 신중하고 비지네스적인 감각으로 해야한다는 말이다.그렇다고 조건을 보고 결혼하란 말이 아니다.여자가 아니라면 내가 이 여자를 만나겠나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그래도 내가 이 여자를 만난다면 그 사람하고는 오래갈 수 있을 것이다.결혼에서의 동반자는 오래 길을 같이 가는 친구가 되는 것이다.그러니 친구를 구해야지 섹파를 구하는 돌대가리의 우를 범하지 말라..명심하자


  이상은 내 아들에게 내가 평소에 세뇌시키는 말의 대부분인데..첨으로 일베에 글 쓰본다.도움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아재야 한가지조언해주자면 

남자의그릇에따라 여자는따라오게되어있다 암만씹김치라도 정말로멋진남자앞에서면 탈김치가된다

그리고 남자가어떻게하냐에따라여자는따라오게되있더라 보지를길들이지못햇다면 ..그건 그남자의그릇이딱그거뿐안되는거다

뭐그리고본능이라는게있으니 알아서본능적으로해ㅔㅇ동하는것도맞다 눈만마주쳣는데 영혼이통하고그런..

뭐요새세상에는안그럴지몰라도 나는적어도그런순수한사랑을하고있어서 그리고

그렇게따지면서결혼생활할거면은 주도권을확실히잡길바란다 남자가집안의기둥이다 아주권위적이되길바란다

친구처럼 진짜막농담따먹기식으로장난치고이러다보면은 분명히결혼생활망한다 명심해라집안의가장은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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