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의 큰 모눈을 채우고 있는 것은 원래의 인쇄용 데이터이고, 오른쪽의 네 개로 더 잘게 나눈 칸을 채우고 있는 것은 원래의 데이터를 보간하여 더 작은 점으로 채워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터의 해상도에는 두 가지가 존재한다. 바로 엔진에서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는 해상도와, 보간을 거쳐 인쇄될 때의 실제 도트들의 크기를 규정하는 해상도이다. 1200dpi, 1440dpi라는 표시는 바로 이 도트들, 잉크방울의 크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럼 이미지의 해상도와는 무슨 관계가..?]

첫머리에 이미지 이야기를 해놓고는 지금까지 프린터 이야기만 해 왔다. 왜 그랬을까?

바로, dpi 이야기는 프린터에서 시작된 것이고, 종이에 프린트되었을 때에만 의미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이미지를 "프린트"하기 전에는 dpi 정보는 사실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이미지는 물리적 해상도와 논리적 해상도의 두 가지 기준을 갖는다고 보겠다. 물리적 해상도란, 이미지 자체가 얼마의 크기를 갖는가이다. 가로 세로 픽셀 수, 그리고 픽셀당의 컬러값이 이미지의 기본 형태이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압축하는지, 어떤 포맷인지는 그 다음의 문제이다. 
논리적 해상도는, 이러한 이미지를 종이에 얼마만한 크기로 인쇄할 것인가, 다시말하면 종이에 인쇄하면 이 크기로 한다..라는 정보이다. 

이 그림을 한번 보자.





컴퓨터상에서의 이미지로서는, 다를 게 없는 이미지이다. 다만, 논리적 해상도의 단위가 하나는 50dpi이고, 하나는 200dpi일 뿐이다. 그러나 이 설정대로 인쇄하면 하나는 가로세로 4인치의 그림이 되고, 하나는 가로세로 1인치의 그림이 된다. 무엇이 다른지 이해할 수 있겠는가?

논리적 해상도는 이미지와는 별도로 jpg와 같은 파일에 같이 저장된다. 요즘의 디지털 카메라는 이러한 부수적 정보들을 지정된 형식으로 저장하는데, 이 형식을 EXIF라고 한다.

포토샵에서 jpg 파일을 불러온 후 image size를 보면 현재 이미지에 설정되어 있는 논리적 해상도가 보일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논리적 해상도에 어떤 수치가 쓰여 있더라도 이미지 파일 자체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이다. 10이라고 쓰여 있든, 100, 200, 300 아니 10,000이라고 쓰여 있든 그건 논리적 해상도이기때문이다. 

위의 그림에서처럼 가로세로 픽셀 수를 변화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해상도 dpi값만을 변경시켜보라. 이 조작은 포토샵의 image size에서 가능하다. 그렇게 하면, 단지 숫자만 바뀔 뿐 이미지는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논리적 해상도에 의거한 "인쇄시의 이미지 크기"는 바뀔 것이다. 이 "인쇄시의 이미지 크기"는 프린터로 인쇄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수치이다.

따라서,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두 기종 모두 만들어진 이미지의 크기는 3000x2000이라면, 그것이 어떤 해상도 수치를 가지고 있던지 이미지 자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180dpi로 세팅된 3천x2천 픽셀 사이즈의 파일이 300dpi로 세팅된 3천x2천 사이즈의 사진보다 화질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가?

똑같은 사진이고 똑같은 데이터를, 세팅되어 있는 dpi 수치에 따라 종이에 인쇄하기 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이다.

[이미지를 프린터로 인쇄하려면, 최적의 해상도는?]

그렇다면 이제... 인쇄할 때의 최적의 해상도에 대해 궁리해보자. 대개의 잉크젯 프린터의 엔진 해상도는 300dpi 수준이다. 일부 600dpi를 지원하는 것들도 있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TrueType 글꼴을 사용한 문서를 인쇄할 때에는 "이미지"로 인쇄하지 않고 "글꼴"로 인쇄하는 경우도 있어 해상도의 개념이 이미지와는 달라지지만, 대체로 300dpi가 이미지 프린팅의 현재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내가 화면으로 보고 있는 그림을 100% 크기로 본다면, 즉 모니터의 한 픽셀과 이미지의 한 픽셀이 실제로 1:1로 대응하도록 한 상태에서 보는 그 점 하나가 프린터의 엔진에서 처리하는 하나의 점으로 실제로 1:1로 대응하도록 하려면, 300dpi 해상도로 계산해서 프린터로 보내주면 된다. 

이렇게 따지면, 예를 들어 2048x1536 크기의 3백만화소의 이미지는, 인치당 300개의 도트가 인쇄될 것이므로(1200dpi라고 하는 프린터로 인쇄한다면 한 픽셀의 인쇄를 위해 더 여러개의 도트를 사용할 것이다), 300으로 나누어보면 6.82인치x5.12인치 크기의 인쇄물일 때 1:1로 해상도 손실 없이 출력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이것보다 작은 크기로 인쇄한다면 적어도 300dpi 이상의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역시해상도의 손실은 없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가까이에 눈을 대고 인쇄물을 들여다볼 때, 실제로 시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200dpi와 300dpi 출력물의 품질 차이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험상(이 부분은 제 개인적 경험치입니다) 200dpi 이상이라면 이미지 인쇄물로서 부족함이 없는 품질을 보여준다.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더 높거나 더 낮은 수치로도 만족스러운 인쇄물을 얻을 수 있을지는 여러분이 시험해보시기 바란다. 200dpi일 경우라면, 3백만화소라면 10.24x7.68인치까지는 괜찮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실제로는 3백만화소의 이미지 정도로도 24x30 인치 크기와 같은 대형 인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비교적 가까이에서 들여다보아도 훌륭한 품질의 인화물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왜일까?

대형 인화물인 경우에는 두 가지의 보완적 요소가 존재한다. 첫번째는 해상도 보완을 위한 특별한 알고리즘의 적용이고, 두 번째는 적정한 거리를 떨어져서 감상하게 된다는 점이다. 인화한 인화물의 크기가 클 수록 감상하는 사람은 좀더 떨어지게 된다. 1m만 떨어져도 작은 흠은 발견하기 어렵게 된다. 화소 하나를 확대하는 게 아니라, 화소간 보정을 통해 계단현상을 최소화하므로 확대시에도 미려함을 유지하게 된다. 대형인화시에는 통상 포토샵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bicubic과 같은 알고리즘보다는 더 좋은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내 사진으로 얼마나 큰 크기까지 대형인화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고하면 된다.

http://www.slrclub.com/bbs/view.php?id=user_review&no=4715

[PPI, Pixel Per Inch]

여기까지 숨차게 읽으셨다면... 그리고 좀 이해되신다면 이제 PPI의 개념도 어렴풋이 떠오르시리라... 그렇다. 잉크방울의 크기가 아니라, 이미지의 픽셀 하나가 프린터에서 인쇄되는, 혹은 모니터에서 표시되는 해상도의 크기이다. 말하자면 프린터의 엔진 해상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단위이다. 더 설명하지 않아도 뭔가 머리속으로 떠오르지 않으시는가? 한 픽셀을 여러 개의 잉크방울이 구성하고.. 그 픽셀이 인치당 몇 개나 들어가게 되는가 하는 단위. 이게 또다른 해상도의 한 단위일 수 있음을.

[헉헉.]

숨차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분도 있으시리라 생각한다. 너무 어렵게 설명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몇 번이든 반복해 읽어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은 그것뿐이다.

이미지와 인화물의 해상도에 관한 상관 관계, 물리적 해상도와 논리적 해상도.. 이런 것들에 대해, dpi와 ppi에 대해 이제 개념을 잡으셨다면, 이 글을 쓴 목적의 90% 이상은 달성한 셈이다.

D30이나 S1Pro로 찍으면 얼마나 크게 인화가 가능할까요?

600만화소로 찍으면 얼마나 크게 가능할까요?

1Ds로 찍으면 얼마나 크게 할 수 있을까요?

10인치 이하 혹은 내외의 작은 사진을 인화하는 사이트들에서는 대개
사진을 업로드할 때에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추천 해상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일정 크기 이상이 되지 않으면 아예 업로드가 되지 않기도 하죠.

통상 스냅 사이즈의 사진을 인화하는 경우에는 200dpi 정도의 해상도를 
요구합니다. 포토샵에서 파일을 열어서 이미지 사이즈를 봤을 때 200dpi로 찍혀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 5x7 인치의 사진을 인화하려 한다면

(5x200)*(7x200) 즉 1000x1400 픽셀 크기의 사진이 최소 권장치라는 것이죠.

보통 품질이 좋은 사진을 얻으려면 300dpi 이상일 것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5x7 사이즈의 경우에도 1500x2100 정도의 해상도가 필요합니다.
약 3백만화소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D30은 어떨까요?

2160x1440 의 이미지가 얻어집니다. 200dpi로 계산하면 10.8x7.2인치가 됩니다.
약간 늘이더라도 8x10인치 정도의 인화물이면 끝이라는 계산입니다.
품질을 좋게 하기 위해 300dpi로 계산하면 5x7인치가 그 한계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대형인화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는 훨씬 더 크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찌 가능한 일일까요?

아래 그림을 보세요.



msn 메신저의 전구 이모티콘입니다. 맨 왼쪽의 원본을 400%로 확대한 것들이
오른쪽에 주루룩 나열되어 있습니다. 확대하는 데 적용된 알고리즘별로 아래에
쓰여 있습니다.

좌측부터 포토샵에서 쉽게 사용 가능한 Nearest Neighbor, Bilinear, Bicubic 
그리고 확대 전용 프로그램인 s-spline 2 에서의 결과물입니다. 

이렇게 확대하는 과정을 일명 뻥튀기라고 합니다. 적용하는 알고리즘에 따라
확대된 이미지의 품질도 보시는 것처럼 큰 차이가 납니다. s-spline의 알고리즘도
훌륭하기는 하지만 최고로 좋은 알고리즘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 대형인화 전문샵에서 사용하는 기계나 소프트웨어에는 저것보다 훨씬 더
좋은 알고리즘이 사용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대형으로 인화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섣불리 포토샵에서 확대하지 마시고 원본 해상도 그대로를 대형인화 전문점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자, D30으로 찍은 이미지는 대형인화를 위하여 저보다 더 뛰어난 알고리즘을 통해
디지털적으로 확대됩니다. 그리고 인화되는 것이죠. 따라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해상도의 개념과 소형인화 사이트에서 이야기하는 권장 화소수와도 다른 개념이
됩니다.

확대에 한계가 있을까요? 아뇨, 한계는 없습니다. 확대 알고리즘을 통해
확대하려는 크기를 더 크게만 하면 됩니다. 크게 크게 더 크게 했을 때 
얼마나 봐줄만한가... 이게 관건이 되는 겁니다.

이쯤에서, 맨 위에서 했던 세 질문은 모두 다음과 같이 바꾸어 적어야 합니다.


D30이나 S1Pro로 찍으면 얼마나 크게 인화해도 봐줄만할까요?

600만화소로 찍으면 얼마나 크게 인화해도 봐줄만할까요?

1Ds로 찍으면 얼마나 크게 인화해도 봐줄만할까요?

그렇습니다. 얼마나 크게 해도 봐줄만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런 한계 크기는 얼마까지인가.. 그것을 이야기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더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백화점 외벽에 걸린 수십미터짜리 천에 출력된 사진을 보셨죠?
물론 조각조각 이어붙인 것입니다만, 그런 사진은 왜 품질이 괜찮아 보일까요?

그렇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표준화된 용어는 없습니다만, 이를 편의상 "감상거리"라고 하겠습니다.

대형인화에 있어서의 감상거리는 사진의 크기와 구도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1. 사진이 크면 클 수록 뒤로 물러나야 제대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만분의 1 지도가 아니므로 돋보기로 구석구석 들여다보게 되지 않습니다.

2. 인물사진이라면 몇 사람이 등장하는지, 주인공이 얼마나 크게 찍힌 
구도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아무리 큰 사진이라도 수백명이 깨알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단체사진이라면 얼굴을 확인하기 위해 바짝 붙어서
감상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커도 독사진에 화면가득 혼자만 나오는
사진이면 가까이 접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3. 그 밖에, 사진의 용도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가까이 접근할 필요가 없는 사진일수록 더 크게 해도 무리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산술적으로 몇 dpi를 계산하여 얼마까지 확대 가능하다라고
하는 것은 실용주의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론은 그렇구요.

실제는 어떨까요?

키우면 키울 수록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감상거리의 원리를 적용하면,
(사이즈-감상거리가 대략 일정하게 비례한다고 가정한다면 말이죠)

어느정도의 기준 해상도 이상이면 아무리 확대해도 품질저하를 느낄
수 없는 정도의 화소수가 존재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도나 수십명의 단체사진이 아닌 일반적인 사진의 경우에 말이죠.

계조와 노이즈,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는 보급형 카메라들의 경우는
조금 다르지만 Digital SLR인 경우 3백만화소로는 30인치급이
한계점이었습니다. 이미지가 3:2 비율이므로 30인치급이라고 하면
30인치x45인치 정도의 크기를 말합니다. 무울론.. 사진에 따라
더 키워도 괜찮을 수는 있습니다.

6백만화소로는 60인치급까지는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본 "아무리 키워도 괜찮을" 해상도는 경험적으로 1000만화소
근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공식에 대입해본 것은 아니고,
1Ds의 이미지로 많은 작업을 해본 결과입니다. 물론 키우면 뒤로
물러나서 봐야 한다는.. 키울 수록 뒤로 물러나게 되는 거리가 멀어진다는
가정 하에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형인화를 제대로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일전에도 인화크기를 크게 하면 느낌이 다른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만, 사진을 크게 보는 느낌은
크게 뽑아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
[출처] [펌]내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는 얼마나 크게 대형인화가 가능할까 |작성자 하얀하늘




토익


1. LC는 쉐도잉


가끔 미친놈마냥 무작정 따라하는 게이들이 있는데

귀에서 바로 입으로 가면 안되고

쉐도잉 하고 있는 내용이 머리속에서 이해가 되고 있어야 해.


그리고 듣기는 정신력인데


정신상태에따라

- 집중도 하: 안들린다 좆됐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

-집중력 중: 듣고있는 내용을 입으로 옮기기 바빠서 머리속으론 이해가 전혀 안되는 상태(대부분 잘못된 쉐도잉)

-집중력 ㅆㅅ: 알겠지?


집중력 상 상태는 첨에 경험할때 일게이 머가리가 후끈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수있을것이야.

하지만 지속기간은 매우 짧을 거구,

토익 LC 공부는 훈련을 통해서 이 상태를 점점 늘려가는 거야.




2. 모의고사 복습시간

난 모의고사를 2시간동안 실전처럼(아날로그 시계사서 10:10 맞춰놓고) 시간재서 풀고 

리뷰에 5시간을 썼어.

LC를 리뷰할 때는 모든 문제를 쉐도잉하고

다시 듣기만(쉐도잉X) 해서 완벽히 들리는지 체크하고 넘어가고

RC는 모든 단어, 모든 문장이 완벽히 이해되도록 하고 넘어갔어


난 단어장을 따로 안사고 문제집에 모르는 단어를 그때 그떄 외우고

다음날 모의고사 풀기 전, 그전까지 풀었던 모든 페이지에 있는

단어를 복습하고 그날 모의고사를 시작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스

뭐 내가 레벨7 턱걸이라 별로 말해 줄건 없는데

비교적 확실한건


토스는 위 LC공부하는 법으로 토익을 일정수준 올리면 자연스럽게 점수향상이 가능하다.


템플릿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점

알맹이가 얼마나 논리적인가가 중요해(토스 공부하는 일게이는 알맹이가 뭔지 알거야)


예를들어 파트5에서


이런답변 

[음..온라인에서 사람들을 상대로 투표를 진행하는게 어때요?

그럼 고객의 취행을 알수있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할수 있을거에요.]


모든 선택형 질문에서 통하는 답이겠지?

이런건 알맹이가 아니야.


채점관들도 너가 그 순간 머가리를 풀가동해서 뽑아낸 답변인가

전에 만들어 놓은 답변인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당연히 어휘나, 말발이 딸리더라도 

독창적이고 논리적, 구체적인 답변에 점수를 더 잘주겠지?

토스의 채점기준은 아무도 모르지만, 내 경험상 그러니까 믿어주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토익 토스 관련

짧지만 나름 고심한 팁이고

위에도 썼지만, 기본 요령에 관한 팁은

예전 일게이들이 자세히 써준글(나도 많이 도움받았다 이기야!! 일게이 짱짱맨이노)

을 참고 하길 바라.



요즘 취업 힘들지만, 모두 원하는 곳에서 일하게 되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