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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매장 개편은 거의 재료템에 국한되며 무색큐브조각, 도전장 해방하폰 끝영등을 경매장에서 검색하시면 평균가와 시세의 차액이 상당합니다 10~20% 정도 이부분에 대한 개편을 얘기한거라 생각합니다. 물량조절을 통한 시세조절이 아니라 경매장 평균가에 올려서 손해보는사람을 막는거죠
2. 1분당 13만골드 1시간=60분당 780만골드 = 시급 7800원 네이트람에서 분당 13만이 찍히는게 가능한가요 ? 안될것 같은데 이건 요점이 아니고 네이트람이 난이도 대비 순골드가 많긴합니다. 이부분을 마그토늄이나 끝영같은 재료로 대체 하겟다는 말이라 선순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네이트람 순골드감소 재료(ex끝영)드랍추가 -> 고던입장료감소 고던파밍증가-> 레전더리템 공급증가 -> 같은골드로도 템맞추는 가격 감소같은
3. 진고던은 레전안뜨면 적자보면서 가는던전입니다. 사자쩔을 하지 않는이상 1달전에 비해 입장료는 30%오르고 합전더리나종레전가격은 30%가량 내린 상태입니다. 파밍은 타신 - 네이트람 - 그란슬(킹)이라 생각하고 현재 네이트람의 파밍컷 대비 골드생산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1. 경재장 개편이 재료템에 국한되는건 당연한겁니다. 초고가 템의 경우 대부분이 수수료5%가 몇백만원까지도 나가며 대부분의 비싼템은 패키지 + 캐쉬템 목록이기 떄문이지요. 10%20%의 마진율 이라고 하셨는데. 경매장 5%를 빼면 해봐야 5%~15%입니다. 그중에서도 그 5% 의 이윤이 100골드
이런거면 몇만골드 차이도 안나구요 끝영 을 예로 드셨는데 지금 15%정도의 마진율이 평균가가 되버리면 되려 비싼값이 평균이 되버리고 평균값이 떨어지면 그 이상 받아야 할 템조차 헐값에 처분해야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TuHan 2. 1분당 13만골드 저도 자세히는 모르곘지만 블로그 주인이 여러 게정을 언급하는 걸로 봤을때
아마 3캐릭 넣고 본캐릭 하나로 쩔하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즉 3x4 = 12 + 재료템 = 13만골드
클리어 시간이 30~40초대라고 하셨으니 충분히 분당+초 당 13만골드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본인입으로 4시간정도만 던파하는데 2000만 정도 번다고 하셨으니까요 저기 본문에도 써있다 싶이 시간비 골드 수급율이 높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레전더리가 판을 칠경우 컷라인이 더욱더 심화되며 에픽파밍의존더는 더욱더 커집니다(지금공대를 보시면알수있죠) 거기다가 레전더리 가격이 떨어진다 해도 효율을 볼수있는 건 몇천만원대인건 사실일 뿐더러 오히려 레전템이 수량이 증가했단 이유로 컷라인이 더욱더 높아질수 있습니다. 아울러 잡레전이 많아진다는 뜻이니 합성으로 레전더리 수급율을 오히려 증가하지만 실질 템의 갯수 차이는 거의 균등할 것이며 기존 템의 가치가 하락하고
서민은 서민대로 컷라인이 높아져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파트로 치자면 강남아파트가격 2억원 떨어졌다고 서민이 유리하지는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3. 진고던은 레전안뜨면 적자라고 하셨는데 투자 시간비 골드가 안벌렸다는 뜻이지 재료비 자체를 완전 손해보면서 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약간 미비하게 - 되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요 하지만 1방 자체를 노리는 진고던 이고 또한 한방에 나왔다고 했을때 네이트람 1달분 = 진고던 1번득템과
거의 동급입니다. 던파로 치면 한방딜 이냐 지속딜 이냐 차이라고 보면뵈지 실질적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파밍갈때 평균 스팩컷또는난이도 라인이 진고던 이 네이트람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는 사실 또한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네이트람이 서민의 돈줄이라는건 템블럭 + 템분배의 감소소득 없이 서민 파티하고도 손해없이 동일한 수입을 가질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즉 어느정도의 유물템만 맞춰도 서민들끼리 골드를 벌수 있다는 이유죠럭키배드 경매자 조작이 있는걸 부인하는 말이 아닙니다. 경매장 조작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진짜 사기인경우
가령 <잡유닉 2000만에 팜니다> 이런게 아닌 이상은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레전더리
장사에 초도장 판매로 골드를 벌고는 있지만 말하신 무큐의 경우는 던파 개발자들의 헬던전 언커먼 패치 이후로 가격이 상승한 겁니다. 즉 던파의 개편방향성은 아기같은 유저에게 겉모습만 그럴사한 과자상자를 주고 손에있는 사탕을 빼았아 간다는 겁니다. 쓸모도 없는 조각이 추가되고 당장 우리가 써야할 무큐의 재료가 되는 템의 수급을 낮춤으로서 무큐 가격을 올려버린 것입니다. 소비는 그대로인데 공급원이 줄면 가격이 상승하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또한 도전장이나 끝영 같은 경우 저녁 vs 아침 vs 점심 시간에 따라서 가격상승폭이 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말했다 싶이 시스템 상점이 아닌 유저간의 경재를 중시한것이 온라인 RPG의 한부분인걸 간과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TuHan 1. 제가 말하는건 100원 밑으로 무큐를 자동구매하게 설정해 둿는데 평균가가 84원인부분이 조작이라는 말입니다.
평균가가 설정되는 새벽시간대에 어떤 세력이 평균가를 낮추기위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무큐,해방하폰 도전장도 마찬가지 이고요. 이부분에대한 개편의 필요성을 얘기하는겁니다.
다시말하면 수요공급에따른 가격상승을 부정하는것이 아니고 언제나 시세에비해 10~20%이상 낮게 설정된 평균가가 조작이라는 말입니다. 도전장,무큐,해방폰,끝영은 365일 시세에 비해 10~20%이상 평균가가 낮게 설정됩니다.럭키배드 << 현재 순수 레이드 진입을 위해 템값에 10억이상 지출이(헬제외) 필요한 직업은 없어졋죠 >>
라고 말씀하셨는데. 단적으로 말하자면 공략이 그만큼 나왔고 캐릭터 고유의 역활이 정해졌다는 말이 됩니다. 즉 캐릭 역활이 확정된 만큼 오히려 해당 역활을 하기 위핸 템가격은 올랐다 가 정확한 말입니다. 즉 레전더리 가격이 떨어지던 오르던 통칭 철밥통 템 몇개는 여전히 가격을 유지할 것이며 이는 서민이 볼때는 그나물에 그밥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오히려 순수 통장에 월급모아 집살 생각을 하던 이들에게 월급의 삭감 또는 금리의 삭감 이라는 카드를 던진 것이라는 이야기지요.TuHan 3. 진고던 돌경우 6방기준으로하면 하루에 25번정도 진입됩니다. 현재 입장료가 끝영30개 무큐300개이고 경매장 최저가로 계산해도 16만원입니다. 하루 풀피녹이면 400만골드를 소모하는데 유열,카사같이 재료템 비싼곳 가도 200도 회수안되고 노페 비명가면 100정도밖에 회수안됩니다. 초대장도 회수로 치면 회수율이 조금 증가하겟지만요.
한달간 레전하나도 못먹으면 순수하게 적자만 7~8천만원 납니다. 합전 3개먹어야 본전이고요. 진고던은 사자쩔안하면 네이트람에비해 골드면에선 메리트가 없습니다.럭키배드 그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도전장 가격이 낮아질수 있는 요인은 에픽등장확률이 대단하게 증가핟거나 아니면 평균 현금 10만원 으로 살수 있었던 도전장의 수량이 15만원으로 증가할 경우 라고 하는데 지금 던파의 골드시세는 그정도 변동폭이 없없고 에픽출현의 수는 가브의 등장으로 줄었음 에도 불구하고 매일 도전장이 떨어지고 있지요. 아마 가장 반토막난 시점은 지옥구슬 시즌때부터 였을 겁니다. 물론 지금의 패치가 + 요인이 될수는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역사를 토대로 볼때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패치를 하려는 것이 맞는가? 란 의문을 재시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럭키배드 네이트람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다. 이건 안정성 부분을 검토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즉 네이트람과
진고던의 노가다를 비교했을때 총 수입을 비교하면 안되고 리스크와 리턴을 비교해야 할것 같습니다. 네이트람이 확실히 안정적이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네이트람을 안가고 진고던 가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대박 을 노리기 위함이지요 네이트람보다 큰 리턴의 꿈을 가지고서 진고던을 가는 것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그 부분이 자신이 지불해야할 리스크 입니다. 리스크는 네이트람과 동등하게 리턴은 네이트람보다 크게? 이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다 싶이 진고던과 네이트람의 입장은 진고던의 경우 입장료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템도 어느정도는 되야합니다. 서민이 그만큼의 리스크를 지불하기는 힘들죠 그래서 네이트람을 가는 것입니다. 뭐 구지 통계를 잡자고 한다면 아마 최소 편차를 1년을 잡고 수입을 비교해보는 것이 그나마 편차치를 볼수 있겠군요.TuHan 3. 두달전에비해 진고던은 현재 입장료는 30프로 오르고 합전은 10%이상 내렷네요. 고가레전은 10%이상 내린것도 많고요.
레전가격평균 20%내리고 입장료가 30프로 오르면 한달에 합전 3개먹는다고 가정했을때
한달입장료는 한달전 5600 현재 8천
합전더리 3개가격은 한달전 1억 현재 8천입니다.
이렇게 보면 한달수익이 4400차이나는데 한달새에 진고던 메리트가 증가한걸까요?? 아직도 진고던에서 네이트람보다 흑자가 난다면 고던개편전에 진고던 돌았던 분들은 부자됏을겁니다.
http://cafe.naver.com/dfither/13015234 그냥고던인데 던카에 70일차 75일차 이런검색어로 제목검색 해보세요. 평균내보면 한달에 3개도 못먹습니다음 그부분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가 위에 언급한 <통칭 철밥통 템 몇개는 여전히 가격을 유지할 것이며 > 이부분 입니다. 우리가 가진 던파내 재화는 현금화 할경우 보통 매니아 시세 (N)만당 X 만원 을 표기하는데 얼마전까지 던파 골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저 N 의 단가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N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지요 그 말인즉 예로 킬조를 들면 ( 현금 20 만원으로 2억 킬조를 하나 살수 있다고 했을때 골드의 가치가 늘어나 2억 킬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23만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 이때 지금 비유는 킬조의 가격이 동결 되었을때 이야기 입니다. 아이템의 가치는 골드로 환산했을때의 영향을 크게 받지요 즉 골드가격이 오른 지금 종 레전더리 필수템의 가격은 그만큼 상호 치환을 위하여 내려가게 됩니다. 방금 저 예를 들면 역활은 동등하나 가격이 2억 골드였던 킬조는 2억골드를 사기위해 3만원의 추가 요금 만큼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1억8000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일부는 가격이 하락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철밥통 템은 결국 여전히 시세를 거의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럭키배드 일단 답하신 두가지의 논점 1, 순수게임파밍을 통한 비교. 와 2. 현금시세비 아이템 가격
이 되겠군요. 일단
1. 순수게임파밍 비교 : 가장 핵심인 부분입니다. 아마 이부분이 굉장히 깔끔했다면 부정의 목소리는 나오기 힘드니까요. 하지만 템 파밍의 부분에서 우리가 조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구매 VS 직접 사기 란 것이지요. 네이트람을 파밍에서 포함시켜도 되는가?에서는
저는 파밍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네이트람에서 생산된 골드로 레전더리를 구매할수 있으니까요. 직접 진고던을 뛰어서 레전더리를 먹는 부분은 아마 우리가 하는 에픽파밍 쯤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의 효율이 떨어지기에 골드를 파밍해 템을 사는 부류 VS 직접 템을 구하는 부류 (헬파밍 이라던지 ) 로 나뉘게 되었다고 볼수 있겠지요. 그런점에서 네이트람의 하향은 템파밍 일부 가능성을 감소 시킨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2. 두번째 현금 비율에서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바로 골드가격 VS 템가격 이란 것이지요. 네이트람은 순수 골드를 마이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세 차액은 현금화 가격이 됩니다.TuHan 글이 길어지니 논점이 흐려지네요. 좀더 간략히 해야겟어요.
저는 네이트람 골드를 감소시키는걸 원치않고 현상유지에 찬성합니다. 다만 현상유지만으로도 시간의흐름에따라 아이템들의 평균가격(리버가 13년에 3억하던게 지금은 5천하듯이)은 점점하락하기 때문에 골드수입은 현상유지를 찬성하지만 직접적으로 골드를 풀지말고 아이템으로 풀면 합니다. 위에말했떤 끝영이요. 이런이유로 위에 다셧던 댓글에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잡레전이 많아진다는 뜻이니 합성으로 레전더리 수급율을 오히려 증가하지만 실질 템의 갯수 차이는 거의 균등할 것이며 기존 템의 가치가 하락하고
서민은 서민대로 컷라인이 높아져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파트로 치자면 강남아파트가격 2억원 떨어졌다고 서민이 유리하지는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갈수록 레이드를 위한 파밍시간은 짧아지고 있고 이번 패치 방향성은 존중합니다.럭키배드 저도 사람이다보니 말이 길어지니 논점이 흐려젔군요.
저는 네이트람의 현상유지를 찬성합니다. 다만 물품으로 푸는건 원치 않습니다. 물론 패치가 된후에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지금까지의 방향으로 볼때 우려가 되기 때문이지요.
2. 안톤 레이드 부분인데 전 레이드 컨텐츠가 실패했다고 봅니다. 레이드 등장 덕분에
저평가된 캐릭터가 생겼고 언제부턴가 모든 캐릭터의 평가가 레이드를 기준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오브젝트가 맵핑된 던전의 한계점 이겠지만 조금더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길 바랍니다.
좋은 대화 즐거웠습니다. 즐던하세영 : }TuHan 1번에 대해선 사실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의도적으로종 아이템의 시세를 조작하거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모험가분들을 속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경매장을 악용하고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텍스트가 수요에의해 끌어올려진 (ex:증폭시즌무큐, 고던패치후끝영) 시세를 의미하는지 혹은 제가말한 평균가 조작인지는요.(저는 평균가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보완이란 말이 있었기때문에요.)
저도 수요에의해 끌어올려진 가격조정을 위해 물량푸는건 반대합니다. 다만 글에 코멘트한 부분에서 물량을 풀것이라고 예측했는데 개발자 노트 원글을 보고서 물량을 풀겟다는 뉘앙스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필리르는 물량푸는게 필요했던게 사실입니다. 필리르-차넘분,냉판은 타임브레이크 있을때만해도 레서피 100~200 이였고(제가 100장넘게 사뒀던물건이라 암 옵션도 동일헀음) 완제가 3천이면 샀던겁니다. 이건 수요에의한 증가도 있찌만 공급중단에 의한 가격상승도 있다고 보입니다. 때문에 타임브레이크는 찬성합니다.
딱히 오를만한 이유도없는데
엄청나게 오르네요
그것도 하루만에 천만당 3천원이 올라서
지금 13000원이군요.
대체 이유가 뭐죠?
내가 살려고 알아보고 있어서 그런가?
던전앤파이터 던파에 대한 모든것 '던공카' |
투신키리 부분유료화게임에서 회사가 돈벌려면 캐시판매가 주 목적이죠? 던파에서는 봉자가 주요상품이구여
예를 들어 봉자에서 이달의아이템이 5000만원템이다 근데 골드시세가 100만당 1000원이다
그럼 이달의 봉자아이템은 현금으로 약 5만원짜리아이템이죠?
그렇다면 대략 열쇠200개로 봉자를 까서 1개이상만 뜨면 최소한 본전이라는말
너도 나도 봉자질을 더 하겠죠 왜냐? 1개이상만뜨면 본전이니까 이러면 캐시가 폭발적으로 팔리겟죠
근데 이달의아이템이 5000만원템인데 골드시세가 100만당 500원이다
그럼 이달의 봉자아이템은 현금으로 약 25000원
그렇다면 열쇠100개로 봉자를 까서 1개이상이 떠야 본전
그럼 봉자질은 골드시세가 높은경우보다 줄어들겠죠 왜냐? 수지타산이 안맞을수가있으니까봉자는 뭘해도 상관없어요 뭘해도 매달 팔리는건 비슷할꺼에요 템에 따른 판매량 차이일뿐이지
근데 그건 전부 아이템으로 나오니까 골드를 벌려면 타인에게 팔아서 골드를 얻어야하는거죠
지옥구슬처럼 상점에 팔아도 천만단위골드나오는 템이 있지만 그걸 상점에 파는 사람이 누가있음?
지옥파티갈려고 골드주고 구매해서 다 소진되는건데. 그래서 골드값이 오르는거고
근데 금화를 풀면 그 골드를 소비할건 강화 리버정도인데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진못할것같고
그러면 골드시세 떨어지고 골드시세떨어지면 봉자질할 이유가없죠
봉자에서 1~2천뽑아봤자 시세 떨어져서 마진뽑기 힘들텐데. 그러면 현질하게 되는거고지은 지금 골드가 오르는 이 시점에서 골드를 봉자로 내놓는건 회사가 손해죠 -_-
단기간에 뭘 팔든 골드시세를 낮춰서 파는거랑 골드시세 올리면서 파는거랑
유저입장에서도 회사입장에서도 골드시세 높은게 훨씬좋습니다
봉자에서 뜨는템이 비쌀수록 파는 골드시세가 높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뭐냐? 봉자 가격이 고정이거든요
이달의 아이템이 1억을 하든 2억을하든 봉자는 100개 27000원 그대로인데 나오는 템이
비싸건 싸건 골드시세가 높으면 유저입장에선 더 지르겠죠
그리고 골드시세가 올라가면 현거래사이트를 이용할까요 캐시질을 할까요?
당연히 후자죠 골드 100만당 2천원주고 사느니 봉자 까는게 누구나 이득이라고생각할테니까골드시세 조작하는게 꾼들인건 웬만한 유저들은 다 알죠
하지만 꾼들이라고 자기들멋대로 시세올렸다가 내리거나하지않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