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00 클린설치를 왜 진행해야 하는가?

*본 가이드는 데스크탑에서 윈도우를 설치, 드라이버 설치, 기본적은 하드파티션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분에 한합니다.


1. T100 클린설치를 왜 진행해야 하는가?
가장 큰 이유는 윈도우를 한글로 깔끔하게 설치하기 위함
부가적인 이유는 "순정상태가 과연 가장 깔끔하고 최적인 상태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등도 최초 구매시에는 복구프로그램이다..뭐다 해서 스마트폰에 통신사 어플들이 삭제도 못하게 마구잡이로 설치되어 있는 상태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필요도 없고 쓸일도 없는 프로그램들은 제거하고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서 최적화 시켜 용량도 확보하고 리소스도 확보하자...
이거입니다...스마트폰에 루팅해서 쓸모없는 어플들 모조리 정리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2. 본 가이드대로 클린설치를 진행하면 기기를 처음 받았을때의 초기상태로 돌릴 수 없습니다.



3. T100의 순정 파티션에 대한 설명
(1) EFI 파티션 - 윈도우 8이 설치될 때 기본적으로 생성하는 파티션으로 기본적인 드라이버 정보들을 담아두고 부팅을 빠르게 진행하는 기능을 합니다.
(2) 900MB의 1번 복구파티션 - 윈도우8의 복구디스크를 파티션에 담아둔 형태입니다. T100을 부팅시킬때 F9를 누르면 복구모들 진입을 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파티션 입니다.
(3) 주 파티션 - 기본적으로 우리가 C:라고 부르는 파티션 입니다.
(4) 8GB의 2번 복구 파티션 - 윈도우를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 이미지가 들어 있는 파티션 입니다.

* 4개의 파티션은 클린설치 진행시 필요도 없어지고 쓸모도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4. 클린설치 순서

* 기본저으로 T100은 노트북 형태이기 때문에 다른 태블릿과는 다르게 편하게 설치작업을 진 행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시디키는 자동으로 입력, 인증되므로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1) http://www.asus.com/kr/Notebooks_Ultrabooks/ASUS_Transformer_Book_T100/#support_Download
해당링크에서 드라이버를 모두 다운받아 줍니다.
*EMI & SAFET, 설명서, 유틸리티란에 ACReminder, reading모드 는 필요 없으므로 설치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2) 윈도우설치용 USB를 만듭니다.
우리가 구해야할 파일은 ko_windows_8_1_x86_dvd_2707425.ISO 입니다.(구글링 하시면 쉽게 나옵니다.)
* 이 파일은 msdn 윈도우8.1 프로 & 코어의 순정 합본이미지 입니다. 설치시에 입력하는 시디키에 대하여 프로냐 코어냐 알아서 설치합니다.
* 부팅 USB는 울트라 ISO를 이용하여 작성합니다.

(3) USB작성이 완료되면 USB를 키보드독의 왼쪽 USB에 끼워주고 윈도우를 '재부팅' 시켜줍니다.
* 시스템 종료 후에 전원을 넣어도 CMOS화면이 안뜰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빠른 부팅을 위해 완전 종료가 아니라 최대절전 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에..그러므로 '재부팅' 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4) ASUS 부팅 로고 화면이 뜨기전에 키보드 우측 상단에 있는 DELETE키를 연타하여 줍니다.

(5)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CMOS 화면이 뜹니다. BOOT 란에 가서 1번 부팅 순서를 USB로 설정하고 2번 부팅순서를 부팅매니저로 설정후에
F10을 눌러 설정을 저장하고 종료합니다.

(6) USB로 부팅이 되었다면 윈도우 설치 화면이 뜹니다.

(7) 설치 초기화면에 키보드는 101키보드로 설정하시고 다음으로 진행하여 줍니다. 

(8) 시디키 입력화면은 뜨지 않습니다. 메임보드에 저장된 시디키가 자동으로 입력되기 때문입니다.


(9) 이 부분에서 고급을 눌러 진행합니다. (펌이미지)


*이 화면은 T100의 파티션 화면이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위한 펌이미지 입니다.
(10) 4개의 파티션이 보일 것입니다. 이 파티션을들 모두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포맷'을 눌러준 후 '삭제' 버튼을 눌러줍니다.
모든 파티션이 비할당상태에서 하나로 합쳐질 것입니다.
비할당 파티션으로 59GB의 하나의 파티션이 만들어 졌을 때 '새로 만들기' 를 눌러주면
자동으로 기초적인 EFI 파티션과 복구디스크를 위한 파티션이 만들어지고 윈도우를 설치할 주 파티션이 만들어 집니다.

(11) 주파티션에 설치를 진행합니다.

(12) 설치가 완료 된 후 기본적인 입력사항 들을 입력해주고 ( 이때 와이파이를 연결하는 작업은 건너띄기를 해줍니다. 왜냐하면 로그인을 진행 할 경우 마이크로 소프트의 계정으로 강제로 로그인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컬 계정을 하나 생성하기 위함입니다. (되도록 영문으로))
* 또한 윈도우 업데이트가 멋대로 설치됨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13) 윈도우 시작화면이 뜨면 데스크탑을 눌러 드라이버 설치작업을 진행 합니다.
* 드라이버 설치는 재부팅 없이 한번에 모두 설치합니다. (하나하나 설치할때마다 재부팅 하지 마세요)
* 드라이버 설치 순서 ATK → 칩셋(Installer 폴더안의 2개) → 오디오 → 그래픽 → 터치패드 → 블루투스 여기까지만 패키지로 설치해준 후
* 시작버튼에서 터치패드 오른쪽 버튼 → 장치관리자로 가서 안잡히거나 문제있는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드라이버들을 저장한 폴더를 최상위로 경로지정해서  잡아줍니다. (네트워크의 무선랜도 이미 잡혀있지만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업데이트 시켜줍니다.)
. T100 클린설치를 왜 진행해야 하는가?
(14) 드라이버를 모두 한번에 설치한 상태로 재부팅을 한번 시켜줍니다.

(15) 유틸 중에 ASUS 업데이트 유틸을 설치하여 주고 업데이트를 1회 시켜줍니다.

(16) 설치 작업이 모두 종료 되었습니다.
* 이 이후에 인터넷을 연결하여 나머지 개인 소프트웨어 설치작업등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정품인증은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재부팅을 1회 실시하면 자동으로 완료 됩니다.

. T100 클린설치를 왜 진행해야 하는가?

어제자로 경찰서에서 고생만 하다가 오늘 증거 및 자료를 더 갖고 재방문 하라길래 재방문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수사관분과는 잘 해결 됐습니다.

오늘 방문 하자마자 "어제 기분 많이 상하셨나봐요?"로 시작됐습니다.

수사관이 안되는거 아예 접수조차 안해주려고 하게 느끼게 한건 미안하다.
수사관 본인의 말투가 약간 틱틱대고 그런게 있다. 이런식으로 먼저 말씀하시길래 좋게 얘기 됐습니다.

어제 수사관과 다툼의 주요 쟁점이였던 특정성의 경우 뭐 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수사관이 느끼기에 애매해서 그랬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설명을 들은것과종 조언들을 토대로 작성을 하자면

1. 본인을 실제로 아는 지인이 해당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진것.
- 이 경우는 아이디를 지칭해도 특정성이 성립된다고 합니다.
가장 쉬운 상황이죠. 물론 자제하라는 말이나, 지인이 해당대화에 관련하여 참여하여야 합니다.
당연히 쌍방욕설, 욕설유도는 안되구요

2. 본인의 구체적인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실명을 검색할경우 나오는 상태에서 이루어진것.
- 현재 논란이 많고, 수사관들이 특정성 부족으로 가장 많이 반려하는 사례라고 합니다.

나 어디사는 누구인데~라고 채팅창에 공개를 한다고, 무조건 특정성의 요건을 충족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앞서 말했듯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구체적인 신상정보 하에서 이루어진 경우에는 특정성이 성립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지칭한다고 당연 추정가능한 종합적인 상황하에) 
->요기서 이제 수사관들마다 해석이 다른겁니다.

제 경우는 수사관이 좀 더 확실한 특정성을 원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선수로써 활동한 내역이 온라인상에 기사, 인터뷰, 동영상 등으로 남아있고 해당 게시물에 저의 사진,실명 기타 개인정보를 알 수 있고, 
-1. 패드립을 당하던 사건 당시에 사용되던 본인의 아이디가 선수 활동 당시의 아이디와 동일함
-2. 해당 아이디로, 본인의 실명, 본인의 거주지를 밝힘 -> 가해자가 닉네임의 사용자가 '본인'임을 인지함
-3. 본인이 선수로써 활동했던 사실도 알림
-4. 상대방이 '선수는 무슨 헛소리~'라는 식으로 받아치면서 '인지'

이렇게 입증을 주장했고,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구체적인 신상정보 하에서 이루어진 경우로 특정성이 성립된다고 했습니다.

추가로 게시물의 댓글로 이루어진것은, 댓글 작성자가 '글쓴이'라고 인지한 상태에서 쓰기 때문에 더 쉽게 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댓글로 말 조심해야겠습니다)

대법원과 해석 판례를 예시로 알려드리니, 수사관님도 오늘은 특정성 부분에서 딱히 안걸고,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암튼 좋은 분위기속에서 진술서의 끝부분쯤 됐을때, 수사관님이 어제 블리자드 법무팀에서 답변이 왔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중요)

법원에서 영장발부 받아서 블리자드한테 채팅 로그를 받아야 하는데 

"블리자드 게임은 중복아이디가 가능하다. 따라서 가해자의 특정이 불가능할 수 있다."라고 답변이 왔다고 합니다.

저는 수사관님께 이렇게 시스템을 설명드렸습니다.
(참고로 가해자 신상을 적을때 뒤에 고유번호까지 다 찾아내서 적었습니다.)

1. 블리자드 아이디는 뒤에 #1234와 같은 고유 번호를 부여한다.
2. 친구 추가와 같이, 게임 시스템적으로 '특정인'을 지목할때 해당 고유번호까지 사용한다. 따라서 완벽한 중복아이디가 아니다. 1인 1아이디이다. 단순히 작명만이 중복으로 가능할 뿐이다.
3. 만약 완벽한 중복아이디가 가능하다 할지라도, 본인과 당시 그시간대에 함께한 사람은 그 사람 한명이다. 게임내 시스템인 '최근플레이어'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라고 설명드렸고 진술서에 첨부했습니다. 수사관님도 저렇게 설명을 들으시더니 납득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경찰에서 해주실 수 있는건 다 해주신것 같습니다.

법원에 제출할 영장발부용 증거자료들 오늘 드렸고, 이제 남은건 블리자드가 약관에 표시한대로 협조해줄지가 관건이겠네요.



블리자드 법무팀의 답변이 '못 할 수 있다'라고 애매하게 표현해서 어떻게 될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블리자드 본인들도 배틀코드가 있는걸 알텐데 어째서 "중복아이디 시스템이라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을 수 있다"라고 답변했는지 모르겠네요.

오버워치가 아직 초기단계이기에 제 고소 사례가 블리자드에서는 첫번째일수도 있어서 앞으로 귀찮아질것을 피하려고 저렇게 미리 안전빵으로 답변을 해놓은건지 불안합니다.

혹시 정말로 저렇게 생각하신거라면, 블리자드 관계자분께서 보고 계시다면,
롤이 왜 한국에서 몰락길을 걷기 시작했는지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술서 및 기타 서류는 내부서류라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못찍었습니다.

서면으로 진행상황 날라온다고 하니까 그때그때 글을 올리겠습니다.

+
저도 부정적인 말들 니다. 하지만 이번건은 사회적인 통념을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난, 무차별적인 욕설이기에 큰맘먹고 경찰서까지 방문하였습닌다.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이렇게 후기까지 남깁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사이버수사팀들도 바쁘게 일하시더라구요.
6명정도 되는 수사팀이 하는 업무량은 엄청나보였습니다.

중고나라 25명한테 사기쳐서 온 사람 조사, 뭐 문자로 이사가 사기쳐서???해서 변호사랑 오신 아주머니 등등
솔직히 얘기해서 저런 중범죄와, 제건을 비교해보면 담당자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렇게까지 중범죄를 사이버수사과에서 담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어제 부정적으로 경찰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갔는데 오늘 방문후로 거의 없다시피 될 정도로 풀어졌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했는데, 사이버 모욕죄의 경우 위에 적어놓은 2항이 어떻게 와전됐는지는 몰라도, 실명과 주소만 알려주면 바로 고소가 된다고 무작정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

무분별하게 고소하시는분이 계실까봐 미리 적어놓은데, 사회통념상 어느정도 정도의 부정적인 말은 모욕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본인도 같이 쌍욕을 했다면 쌍방으로 성립되며,

본인이 계기를 제공한다거나 유도한경우또한 성립되지 않는다고 합니다.(합의금 목적으로 봅니다)
이 부분을 쏙 빼놓고 증거자료 제출하셨고, 정상적으로 수사가 진행될경우, 나중에 채팅로그에 전부 나오기때문에 역풍맞으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통념상 허용되는 부정적인 말을 했고, 이걸 상대방이 무차별적인 욕설로 받아친거라면 얘기는 달라질거라 봅니다.)


만약 가신다면, 가해자가 모욕죄의 구성요건을 모두 충족했는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물론 태만한분도 계시겠지만, 보통 정확하게 정황증거와 강력한 처벌 의사를 보여주시면 접수가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응원들 해주시고, 쪽지로 여러 조언과 도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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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발 T100 유저입니다. 

이틀전에 해외판에 정발판 리커버리를 설치 중 이란 글을 올렸다가 매우 많은 쪽지 문의를 받았습니다.. 



T100 해외판에  정발판 복구영역을 심는다는 아이디어와 테스트와 정발판 리커버리 이미지 제공은 모두 뽐뿌인들이 해주셨고, 저와는 아

무런 컨택이 없었습니다. 



-해외판에 정발판 복구영역을 왜 심는가? 

해외판을 쓰시면서 가장 불편한점 중 하나가 바로 완벽한 한글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완벽한 한글화를 할 수 있지만, 여기저기 한글화방법이 조금씩 다르고 케바케로 되는분, 안되는분, 뭐 이래저래 귀찮은게 많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T100을 갈아 엎을때? 포맷을 하거나 공초를 했을때 다시 그 귀찮은 한글화 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하이마트에서산 T100처럼 완벽 한글화 

된 OS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준비물

8G 이상의 USB

하이마트 정발 T100 리커버리 이미지 
(토렌트 마그넷 : magnet:?xt=urn:btih:094E6754EC1C7AF992E9BB990B8FBB4BB6A5E7E2&dn=ASUS%20T100%20KR%20Recovery%20Image)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wintab&page=1&divpage=2&search_type=sub_memo&keyword=%B8%B6%B1%D7%B3%DD&no=7906) 

1. 다운 받은 ISO 이미지를 USB에 설치하기 위해서 ISO TO USB란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2 . ISO TO USB란 프로그램으로 ISO FILE을 USB 메모리로 설치합니다. USB 메모리 따로 포맷하실필요 없습니다, 프로그램에서 포맷을 합니다.  




3. USB메모리를 T100에 꽂은상태로 T100을 부팅 합니다.

4. 바이오스 진입을 위해 del키를 연타 (F9 아닙니다...) 

5. BOOT 탭에서 BOOT PRIORITY를 USB로 1순위로 바꾸고 저장 후 재부팅을합니다. 

6. 설치 끝

7. 재부팅 후 한글화된 OS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은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복구영역 설치중에 게이지가 한참 멈춰 있었는데 ,,, 

좀 오래걸려도 인내를 가지고 참으세요.. 기다리면 되더라구요.. 


윈도우 정품인증키와 ASUS제품인증키는 메인보드에 내장되어있어서 정상적으로 잘 등록이 되었습니다.

중요 : 이 역시 완벽한 한글화가 안되었습니다.... 저만 그런것인지.. 원래 그런거지는 모르겠으나.  키보드 입력에 한글이 전혀 입력이 안되어서 제어판에 가보니 언어에 영어만 있었습니다.. 언어팩설치가 아닌 그냥 언어설정(키보드설정?)에 한국어를 추가했더니 한글이 입력됩니다... 왜 이러는지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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