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헌숙)는 17일 항공보안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 모씨(34)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박씨에 대해 보호관찰 1년과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다.
2016/09/19
- `이희호 여사 방북 비행기 폭파` 협박 30대, 항소심도 집행유예 2016.09.19 1
`이희호 여사 방북 비행기 폭파` 협박 30대, 항소심도 집행유예
2016. 9. 19. 04:59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헌숙)는 17일 항공보안법 위반·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 모씨(34)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박씨에 대해 보호관찰 1년과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