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잠수충 카제마스 이제 전캐릭 만랩찍겠다.

히어로즈 일반 피드백
이거보니 세컨드아이디라는 놈도 버젓이 그짓하고있겠네.

내가 이때까지 컴터전에서 오토 잠수충이라고 만난게 저 2놈뿐이다.

벌써 몇개월째 보란듯이 저러고있다. 저놈 만나는 유저들마다 욕하면서 게임을 꺼버리기 일쑤다.

나도 방금 겜하다 걍 나왔다..게임이고 !@이고 이런놈들 뭐슨 수발들어주는것도 아니고 남은 유저들은 게임 울트라 하드정도으로 해야되는데 참 서비스 정도 진짜 쓰래기급이다.

내가 차단도 걸고 보일때마다 3번이상은 신고했는데 이게 벌써 두달은 되가는거 같다. 뭔.... 의미없음 확정이네.

혹시나 블리자드게임하는 사람들 꼭 기억할게 신고 100% 처리안됨. 아예 안보는거 확인 사살임.

이게 오토인거 분간어려운것도 아님. 몇개월째 딜 0, 딜 130 이딴정도으로 경기마무리되게 그자리에서 빙글빙글돌고 튕기고 접속하고 반복하는놈이 아직도 그짓을 하고있는 상태. 
대놓고 나 오토돌린다 잡을테면 잡아봐라하는 놈도 처리못해서 만난 유저들마다 게임접고있는데 이거하나 처리를 못함.

적어도 이 오토충놈들이 확실한거 하나 증명해주고가네.
신고 처리 아예 안된다는거. 이런놈들 없었으면 신고처리가 되는줄 착각했을수도 있었을텐데 나참. 어이가없다.
아 그리고 저번에 신고글쓴거는 왜 지운거임?
혹시 오토 돌리는게 GM인거?

난또 지워졌길래. 아 이제야 놀던거 걸려서 처리했구나 싶었지.......왠걸 또 만났네.

이제 저 오토충들은 히오스 밤에 하는 사람이면 전부다 아는 정도이다. 이걸 어떻게 처리 못할수가있냐?
SecondID <- 이 오토 잠수충은 바로 방금전에 또만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용자수도 별로 많지않은 히오스에서 2놈이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2놈 히오스 VS인공지능전을하는 유저라면 이제 앵간하면 다 저놈들을 알지경인 2놈.

그것 조차 처벌이 안되고있음.
저 방금 카제마스 만났습니다
처리 될때까지 도배할겁니다

왜? 대체 왜 처리 안하는겁니까?


교통 조사계 정말 답없는 집단이라는 것을 오늘 또 확인하고 왔네요.

공교롭게도 작년 11월 사고 이후로 4개월 정도 일부로 수리를 안하고(재조사결과 나오면 차를 수리하려고 함) 차를 타고 다녔는데, 집근처 담벼락을 누가 들이받고 도주한 사건의 피의자로 몰리는 일이 발생했네요.

 

오늘 그 경찰관을 비롯한, 결재 라인에 있는 경찰, 해당 경찰서 서장, 국민신문고를 통해 답변한 경찰 포함해서 7명에 대한 감사 요청을 경찰청에 가서 하고 왔네요.

감사 결과는 또 한참 걸리겠지만, 이번에는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징계처리될지 궁금하네요.

 

1. 사건 개요:

제가 담벼락을 들이받고 도주하는 것을 목격한 목격자가 있다고 피해자가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경찰관은 저에게 전화를 걸어 목격자가 있어서 확인해보려고 한다고 하길래, 강력하게 반발하여 해당 피해자 무고죄로 신고한다고 얘기하자 그제서야 전화를 끊고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정보공개 청구를 해서 확인을 해보니 참 가관도 아니더군요. 목격자라는 사람과 통화한 내용을 보니 그 목격자도 다른 사람한테 들었다고 하더군요. 결과 보고서에는 제차량에 흰색 페인트가 묻어져 있으니 그게 객관적 사실이라고 목격자 진술 없어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식으로 국민신문고 혹은 담당 조사관이 답변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웃긴 것은..

" 그 담벼락은 흰색 페인트가 아닌 베이지색 페인트라는 것"

보고서 상에는 현장방문하여 조사한 것처럼 작성되어 있는데, 현장을 방문했더라면 확인이 가능하고, 혹은 Daum 지도 혹은 naver 지도만 봐도 확인이 가능한것을 거짓 허위보고를 한 것이죠.

이제까지 본 교통 조사계에서는 절대 현장 방문같은건 하지 않더군요. 그러면서 보고서는 마치 한것처럼 기재를 합니다.

이래서 반드시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서 내사 결과 보고서를 작성한 것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2. 해당 경찰관이 위반 행위가 무엇인지 조목조목 짚어보려고 법령 사이트를 모두 조회해봤습니다. 그리고 감사실에 감사 요청을 할 때에는 해당 경찰관이 어떤 위반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위반 항목을 모두 나열해서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문 감사실에서 그것을 대신해줄 것이라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제가 경찰서 청문 감사실, 혹은 지방청 감사실 까지 다 민원을 제기해서 결과를 확인해봤지만, 최대한 축소해서 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규정 혹은 법령을 확인하고 위반 사항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징계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경찰의 업무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지 않는 이상 지금의 경찰의 모습은 바뀔 수가 없습니다.

 

- 경찰의 흔한 수법

1. 피해자가 민원 제출한 후 꼭 한번은 전화를 먼저 걸어서 민원인을 간을 봅니다. 그리고 나서 강력하게 항의하거나 그러면 시간 지연을 수법을 사용하고 2달을 넘기기 전에 우편으로 기습적으로 통보를 합니다.

-> 경찰 수사는 2달을 넘겨서는 안되는게 수사 규정에 적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은 반드시 2달 이내에 사건 통보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기간을 넘기면 수사 지연으로 징계 요구하면 됩니다.

 

2. 자신의 잘못이나 과오는 반드시 숨기려고 합니다. 수사 과정에서 본인이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민원인이 캐물으려고 한다면 경찰이 하는 방법은 하나 있습니다. 정보공개 청구하라고 합니다. 물론 수사 과정의 생성된 문서 모두를 정보공개 청구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해본 결과 사건목록 편철, 자신의 진술서, 그리고 내사 결과보고서(상대방 피의자 정보는 지워진체) 부분공개는 가능합니다. 그 전까지 답변 잘하다가 정보공개 청구하라고 하면 그건 뭔가 있다 생각하면 됩니다. 정보공개 청구를 하면 보통 해당 부서에서 심의하기 때문에 해당 부서에서 감출려고 하면 감출수 있습니다.  또한 검찰로 송치되는 경우 문서의 원본이 넘어가서 경찰서에는 수사 서류가 없다고 개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범죄수사 규칙을 보면 송기 기록 및 사본, 그리고 내사결과보고서는 전산 상에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 개소리를 한다면 확인을 반드시 하기 바랍니다.

 

다음 사항은 경찰을 상대하기 위해서 숙지해야할 내용입니다.

 

가. 경찰공무원법

http://www.law.go.kr/lsSc.do?menuId=0&p1=&subMenu=1&nwYn=1§ion=&tabNo=&query=%EA%B2%BD%EC%B0%B0%EA%B3%B5%EB%AC%B4%EC%9B%90%EB%B2%95#undefined

 

18조(거짓 보고 등의 금지) 

① 경찰공무원은 직무에 관하여 거짓으로 보고나 통보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경찰공무원은 직무를 게을리하거나 유기(遺棄)해서는 아니 된다.
[전문개정 2011.5.30.]

 

 

나. 경찰 공무원 복무 규정

http://www.law.go.kr/lsSc.do?menuId=0&p1=&subMenu=1&nwYn=1§ion=&tabNo=&query=%EA%B2%BD%EC%B0%B0%EA%B3%B5%EB%AC%B4%EC%9B%90%EB%B2%95#undefined

 

제3조(기본강령) 경찰공무원은 다음의 기본강령에 따라 복무하여야 한다.

1. 경찰사명 경찰공무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과 봉사를 다하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2. 경찰정신 경찰공무원은 국민의 수임자로서 일상의 직무수행에 있어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호국·봉사·정의의 정신을 그 바탕으로 삼는다.

3. 규율 경찰공무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직무상의 명령에 복종하며, 상사에 대한 존경과 부하에 대한 신애로써 규율을 지켜야 한다.

4. 단결 경찰공무원은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긍지를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임무수행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

5. 책임 경찰공무원은 창의와 노력으로써 소임을 완수하여야 하며, 직무수행의 결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6. 성실·청렴 경찰공무원은 성실하고 청렴한 생활태도로써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제4조(예절)

① 경찰공무원은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국민에게 겸손하고 친절하여야 한다.

②경찰공무원은 상·하급자 및 동료간에 서로 예절을 지켜야 한다.

 

 다. 경찰 업무매뉴얼 관리규칙(훈령 제698호, 2013. 2. 16)

 http://www.police.go.kr/portal/bbs/view.dojsesionid=4odQIWQ1hATIDGn1kdov9lWmWcNYYlhlb06J7iiGzuQ4CrfaXWlBwDRShbW8Nenl.websvr01_servlet_engine1?nttId=13011&bbsId=B0000032&searchCnd=&searchWrd=§ion=&sdate=&edate=&useAt=&replyAt=&menuNo=200131&viewType=&delCode=0&pageIndex=1

 

 

 라. 교통사고조사규칙

http://www.police.go.kr/portal/bbs/list.do?menuNo=200131&bbsId=B0000032

여기 들어가서 교통사고 조사 규칙으로 검색하면 됨.

 

마. 경찰청 범죄수사규칙

 http://www.police.go.kr/portal/bbs/list.do?menuNo=200131&bbsId=B0000032

여기에 들어가서 범죄수사 규칙으로 검색하면 됨.

 

저는 오늘 이 사항을 근거로 해당 경찰 서장 및 결재라인에 있는 모두에 대해 징계 요구를 경찰청에다 접수를 하고 왔습니다.

 

 제13조의4(경찰서장) 경찰서장은 해당 경찰서 관내의 범죄수사에 대하여 지휘·감독을 하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위하여 그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2013.12.16. 신설>
제13조의5(수사간부)  범죄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서의 수사간부는 소속 경찰관서장을 보좌하고 그 명에 의하여 범죄수사의 지휘·감독을 하여야 한다. <2013.12.16. 신설>

해당 당사자분들은 부하직원에 대한 감독자로서의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억울한 피의자를 만들었다고 생각되어 해당 경찰분들에 대한 징계 요청합니다.


제5조(감독자의 징계양정 기준) ① 징계요구권자 또는 징계위원회는 감독자에 대한 감독의무위반 정도 등을 고려하여 별표 4, 별표 5, 별표 6, 별표 9의 기준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 또는 징계의결하여야 한다. 다만, 감독자가 부하직원의 의무위반행위를 묵인·방조하거나 은폐·비호하였을 때에는 행위자와 동일한 양정으로 징계의결 요구 또는 징계의결하여야 한다.

② 징계요구권자 또는 징계위원회는 감독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을 때에는 징계책임을 감경하여 징계의결 요구 또는 징계의결하거나 징계책임을 묻지 아니할 수 있다.

1. 부하직원의 의무위반행위를 사전에 발견하여 적법 타당하게 조치한 때

2. 부하직원의 의무위반행위가 감독자 또는 행위자의 비번일, 휴가기간, 교육기간 등에 발생하거나, 소관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등 감독자의 실질적 감독범위를 벗어났다고 인정된 때

3. 부임기간이 1개월 미만으로 부하직원에 대한 실질적인 감독이 곤란하다고 인정된 때

4. 교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부하직원의 사유를 명시하여 인사상 조치(전출 등)를 상신하는 등 성실히 관리한 이후에 같은 부하직원이 의무위반행위를 야기하였을 때

5. 기타 부하직원에 대하여 평소 철저한 교양감독 등 감독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였다고 인정된 때

 

 

바. 경찰공무원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

http://www.police.go.kr/portal/bbs/view.do?nttId=18215&bbsId=B0000032&menuNo=200131&delCode=0

여기에 들어가서 검색하면 됨

 

해당 행위에 대한 고의성만 입증가능하면 얼마든지 중징계 처분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이 사이트에 게시하는 것은

경찰에 대해서서도 제대로 알고대응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에서 알아두면 좋을 것을 적어놓습니다.

 

그리고 당부하고 싶은 말은

 

경찰과의 통화나 대화는 모두 녹취를 하세요.

 

일부 경찰의 모습이길 기대하지만, 이제까지 제가 만나본 경찰들은 신뢰할 수 있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네요.

 



작년 11월 초에 비접촉 뺑소니 사고를 당하면서 경찰의 교통 조사계 정도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게 알았기에 회원분들도 혹시나 나중에 사고가 발생됐을 경우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교통사고 접수

 

교통사고 접수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거주지 관할 경찰서를 방문하게 됩니다.

입구에서 의경들이 어디를 방문했는지 물어보며, 대부분 민원실로 안내를 합니다.

 

민원실은 보통 일반민원과 교통민원 이렇게 구분되는 경우도 있으며, 건물 구조에 통합되어 운영되기도 합니다. 건물이 비좁은 경우에는 분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민원실에 가서 처음 하게 되는 것은 어떤 형사 사건이든 상대방을 특징지을 수 있으며 고소장,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르면 진정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고소장 혹은 진정서를 작성하게 되면 해당 직원에 의해 해당 부서로 그 민원이 할당됩니다. 그리고 그쪽 부서로 안내받게 될겁니다.

 

2. 교통사고 진술서 작성

 

이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진술서 작성할 때에는 무조건 녹취를 하세요.

경찰서 어느 사무실이든 피해자 혹은 피의자 인권보호를 위해 CCTV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음성까지 녹음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휴대폰 녹음기 어플을 사용하여 무조건 녹취를 하십시오.

 

그리고 진술 조사를 받게 됩니다. 진술 조사를 받을 때 경찰은 가급적이면 상냥하게 대해줍니다. 피해자/가해자 가릴것 없이 진술 조사를 빨리 마무리하고 싶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빨리 진술서를 작성하도록 유도합니다.

절대 피해자 편이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간적으로 피해자 편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공무원일뿐이며, 자기일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공무원일뿐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2.1. 교통사고 진술 조사 완료 후

 

이후 담당 경찰관이 전화를 걸어올 경우에는 반드시 휴대폰 통화 녹음을 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경찰들은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싶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해야 하는데 가급적 구두 상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실 수사가 드러날 경우에도 은폐하기가 쉽습니다.

 

제 사건의 경우 사고 접수(저녁 6시)하고 그 다음날 점심때 구두로 전화가 와서 상대방 정상주행이었다고 그래서 과실이 없었다고 구두로 통보받았으며, 이후 확인한 결과 가해자 진술조사는 수사 종결하겠다고 통화한 이후 2시간 지나서 진행됐습니다. 해당 부분이 절차적인 부분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경찰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얘기합니다.

 

녹취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간의 녹취는 법적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통화 녹취와 더불어 통화 기록은 반드시 캡처를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2.2 부실 수사 혹은 사고 결과가 인정되지 않아 민원 제기할 경우

 

해당 사고에 대해 부실 수사인 것 같아 민원을 제기할 경우 경찰에서 보편적으로 취하는 방법은 담당자를 교체합니다.

이또한 마찬가지로 불필요한 행동입니다. 담당자 교체를 해봐야 수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느 조직 사회나 팔은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습니다. 자신의 동료의 결과에 반하는 결과를 낼 수 있는 동료는 없습니다. 특히 자신보다 경력이나 혹은 직급이 높은 사람의 도출한 결과를 뒤집어 엎는다면, 조직사회에서는 꼴통 취급받지 능력이 있다 평가하지 않습니다.

결과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면 해당 교통사고 조사에 대해 거주지 경찰서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2.3 사고 접수 후 담당 경찰관에게 문의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보통 경찰은 자신의 일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기분을 건드리면 수사 상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 같아서 한수 접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필요가 절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경찰서와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살다가 어느 순간 경찰서에 들어가게 되면 왠지 모르게 주눅들게 됩니다. 절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경찰은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자시가 죄가 없는데 절대 주눅들 필요가 없습니다.

교통사고 접수 후 지연되거나 혹은 사고 원인 분석에 대해 묻고 싶을 경우에는 사회적 통념상 어느정도 기다린 후(대략적으로 일주일~이주일) 그리고 나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문의하시고 그 기록을 공식적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 신문고에 올린 글은 기본적으로 일주일 이내에 답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주일 안에 답변을 못할 경우에는 한번 정도 일주일 연장하게 됩니다. 재연장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경험한 봐로는 한번 정도 답변 연장하는 것은 봤어도 두번까지는 안합니다.

 

2.3 사고 조사 과정에서 발생된 절차적인 문제나 혹은 불만 사항이 있을 경우

 

보통 이런 경우에는 해당 경찰서 청문 감사실을 통해 민원을 제기하게 됩니다. 민원실을 통해 청문 감사실로 가는 경우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청문 감사실로 바로 전화를 하고 약속잡고 방문했습니다.

청문 감사실이 제대로 일을 처리하는 지는 사건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혹은 경찰서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어떤 분야인지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청문 감사실에서는 팔은 안으로 굽는 곳이었습니다. 따라서 청문 감사실로 바로 직행하는 것보단 재조사를 거쳐 그 근거를 가지고 청문 감사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2.4 재조사 요청 방법- 지방경찰청 민원실-> 지방경찰청 교통 조사과

 

일단 관할 거주지 경찰서에서 수사 결과를 받았으면, 해당 경찰서에서 그 결과가 번복되는 것은 힘들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특히 담당 경찰관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부실하게 처리했다면 더더욱 그 경찰서 내에서는 처리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재조사 요청할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의 상급 기관의 지방경찰청 민원실에 방문해서 재조사 요청하면 됩니다. 경찰의 조직 체계는 서울의 경우를 예를 들면, 해당 구마다 경찰서가 있고, 그 경찰서 윗 조직인 지방경찰청, 그리고 최종 상급 기관인 경찰청이 있습니다.

민원실을 통해 재조사 요청을 하게 되면 해당 부서로 사건이 배당될 것이고, 사건에 따라 해당 교통조사계에서 재조사가 이루어집니다. 대부분이 이 단계에서 지방 경찰청 교통 조사계 부서에서는 사건에 대해 도로교통공단으로 분석 요청을 하게 됩니다.

 

거주지 관할 경찰서 담당 경찰관이 일을 꼼꼼하게 잘 처리하는 사람이라면 경찰서에서 도로교통공단으로 민원을 낼 수도 있긴 하겠지만, 거주지 관할 경찰서에서는 대부분 도로교통공단으로 요청하면서 처리하지 않습니다.

 

교통 사고의 경우 도로교통공단으로 분석 의뢰를 하는 것이고, 일반적인 형사 사건이면 국과수에 증거 물품 의뢰한다 생각하면 됩니다.

 

2.5 최종 조사- 재조사 단계에서도 불만족일 경우- 경찰청 민간심의위원회

 

이 단계가 경찰에서 할수 있는 최종 조사입니다. 이 단계에서 결과가 나올 경우 더이상 경찰쪽으로 민원을 제출할 수 없으며, 그래도 안된다면 행정소송 말곤 없습니다.

경찰청 민간심의위원회에는 외부 민간 전문가-3인에서 5인으로 구성된 변호사, 교통사고 분석할 수 있는 관련 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 단계를 신청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후 민간심의위원회를 경험해보고 민간심의위원회에 대해서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찰청 민간 심의위원회 또한 그렇게 신뢰하진 않습니다. 대부분 그런 외부 전문가는 경찰쪽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과 관계가 돈독해야 그 위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민간 심의위원회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사고 법적인 부분, 역학적인 부분, 행정절차적인 부분에서 문제점을 제대로 짚어서 처리하려고 준비중입니다.

 

3. 교통 조사계 교통 사고 분석 정도

 

교통 사고 접수하면서 그래도 경찰의 교통 조사에는 뭔가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절대 그런 것 없습니다.

 

관할 거주지 경찰서 교통 조사계에서 조사 받을때 블랙박스가 있다면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갈 것입니다. 제 교통 사고의 경우에는 비접촉 뺑소니(사고후 도주)였기 때문에 상대방 차선의 차선을 넘어오는 행위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 주행 궤적을 분석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기대했던 것은 적어도 기본적인 운동법칙(고등학교 물리 정도)은 이해는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능력을 가진 경찰관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만나본 경찰 중에서는

 

경찰 스스로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지역의 경우에는 경찰서 자체적으로 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자격을 취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i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4655

 

이 기사를 보면 2014년 10월 말 기준 충북지역 전체 교통 조사관 89명 중 도로교통 감정사 취득자는 10명밖에 안됩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이 부분은 제가 민간 심의 위원회 요청하기 위해서 정보공개 요청을 통해 전국 시도별 경찰서 내의 도로 교통 감정사 몇명인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교통 조사계 정도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난다면 왜 경찰서에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서 중 하나가 교통 조사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경찰서 교통 조사계에서 흔히 하는 말  중에서 "영상을 분석한다"는 행위는 "그냥 눈으로 영상을 본다"와 같은 의미입니다.

 

설마 그 정도일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제가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영상을 분석한다"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있어  그냥 눈으로 영상을 보는 것을 영상분석이라고 하느냐, 혹은 그 행위 이외에 추가적인 영상 분석 기법 혹은 도구가 있는지 문의를 해봤으며, 그냥 눈으로 영상을 보는 것을 영상 분석이라고 한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냥 경찰의 영상 분석이라는 것 혹은 교통 조사계에서 사고 분석이라는 것은 경찰 개인의 경험적, 주관적 견해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객관적 증거 혹은 분석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조사계에서는 가급적이면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사건 조사가 이루어지는 것보단, 전화를 통한 구두 통보, 약식으로 일처리 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민원 발생되더라도 그런말 한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녹취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절대 영상을 통해 전문적인 분석이 이루어지거나 어떤 분석 모델도 없습니다. 제가 겪어봤던 경찰관들은 대부분 정도이 블랙박스 영상을 갖다줘도 코덱이 설치되지 않으면 영상을 못하거나 혹은 영상에서 프레임 추출하는 방법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로교통공단이 있는 것입니다. 명확하게 사건이 누구 잘못인지 분석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특히 저와 같은 비접촉(비정형)사고의 경우에는 경찰서에서는 분석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접촉 사고의 경우에는 차라리 들이받는 것이 사고 과실 받기에 더 좋다"라는 말이 생기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럴 경우 경찰서나 혹은 지방 경찰청에서는 도로교통공단, 최종 경찰청에서는 외부 민간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입니다.

 

4. 도로교통공단 조사 정도

 

그렇다면 도로교통공단의 조사 정도은 아주 전문적일 것이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착각은 버리시는 것이 낫습니다.

도로 교통 공단 보고서 정도은 정형화된 이 있습니다.

블랙박스를 통해 촬영된 영상이 있을 경우 해당 사건 프레임을 추출하는 정도를 가지고, 주행 속도를 뽑아내고, 위험 순간 인지부터 대처까지 몇초가 걸렸는지, 일반적인 경우에 비춰 얼만큼인지 비교하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또한 도로위 타이어 자국이나 혹은 해당 날짜의 날씨를 고려한 마찰 계수가 기본적으로 포함됩니다.

그리고 주행 궤적을 포함시키고, 그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합니다.  이정도입니다.

 

아래는 제 사건을 분석한 도로교통공단 분석관의 통화를 통해 문의했던 결과입니다.

 

주행 궤적은 산출하는 것은 영상에서 GPS 정보를 추출하여 궤적을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도로의 항공 지도를 참고하고, 그 지도 축척에 근거하여 차량의 크기를 그려넣습니다. 그리고 cad를 이용하여 동영상 속의 차량 궤적을 보고, 주행 궤적을 손으로 그립니다.

 

즉 GPS 정보를 추출하여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행궤적이 그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분석 정도에서는 역학적인 모델 기반에서 분석이 이루어지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정형화된 보고서 이 있을 뿐이고, 그 내용만 채워넣고 분석 결과에 대한 코멘트만 기술될뿐입니다.

 

5.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알아두면 유리한 것들

5.1 자신의 피해 차량일 경우

 

자신이 피해 차량일 경우에는 무조건  사고 발생일 기준으로 일주일 안에 국민 신문고를 통해 상대방 차량의 법규 위반 항목을 신고하십시요. 교통사고와 관련된 법은 2개입니다.

 

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입니다.

도로교통법이 상위법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법적인 처벌 항목 기준은 도로교통법에 근거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경찰들은 교통 조사에서 사고 조사와 법규 위반에는 다른 법, 즉 도로교통법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을 분리해서 얘기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은 도로교통법의 하위법일 뿐이며, 도로교통법에 근거해서 결국은 경찰들도 통보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피해차량일 경우에는 국민 신문고를 통해서 가해 차량의 법규 위반 항목을 지정하고 신고하는게 좋습니다. 여러 항목이 있을수록 과실 비율이 더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도로교통법에 근거하여, 또한 법칙금 항목에 근거하여 해당 위반 항목을 모두 나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여러 항목을 위반했다 국민 신문고를 통해 올리면 됩니다. 그러면 국민신문고 경찰청에서는 해당 차량의 거주지 경찰서에 이관시키고, 해당 경찰서에서 답변을 줄 것입니다.

어차피 여러 항목을 올렸다 해도, 해당 경찰서에서는 여러 항목 중에서 법칙금이 가장 큰 항목만 처리한다고 통보할 것입니다.

 

대부분 이 단계에서는 "여러 항목이 위반된 것이 확인되지만 한건만 처리된다"는 말이 포함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다면 미해결 상태로 처리한 후 해당 내용이 포함될 수 있게 요청하면 됩니다.

 

5.2 경찰에서는 과실 비율을 산정하지 않습니다.

 

과실 비율은 경찰에서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보험사와 담판지어야 할 내용이며, 보험사일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녹취는 기본이고, 이를 기반으로 금감원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5.3. 거주지 경찰서 교통 조사계 접수 단계에서 "지방 경찰청으로 문의해보겠다"라는 말이 나왔을 경우

 

이런 말이 나올 경우에는 아마도 대부분 피해 사실 접수 후 피해자가 경찰분이 말을 이해못했거나 혹은 납득하지 않아 할 경우, 혹은 상대하기 귀찮을 경우 나올 수 있는 말입니다.

대부분 이렇게 경찰이 얘기하면 귀찮게 하는 민원인을 안심시키기 위해 하는 말입니다. 저도 여기에 당했습니다. 제가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경찰서 교통 조사계이든 지방 경찰청이든 자신이 분석하기 힘들면 도로교통공단으로 의뢰를 해야 하는데, 상급기관이 마치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것처럼 얘기한다면 그건 그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랑 같은 의미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구분해야 할 것은 정말 능력있고 열심히 일하는 경찰분들은 구분을 해야 합니다. 제대로 수사를 하지만 본인이 수사하기에는 어려운 사건인경우 좀더 전문적으로 처리해볼려고 도로 교통공단으로 분석 의뢰하는 분들은 구분해야 합니다.

 

5.4 수사 결과가 궁금한 경우에는 "정보공개 요청"

 

3개월 동안 거주지 관할 경찰서의 조사, 지방경찰청의 재조사 이루어지는 동안 결과를 통보받은 것을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분석 과정을 통해 수사가 이루어졌고, 그 해당 내용을 근거로 이런 결과가 도출되었다는 결과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정보공개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정보공개 요청 홈페이지가 따로 있으며, 혹은 경찰서 민원실을 통해 요청해도 됩니다.

 

5.5 수사 결과 통보 방식

 

경찰의 수사 결과 통보하는 방식을 보면 대부분 전화/문자상으로 통보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말을 바꾸기 좋기 때문입니다. 또한 결과 통보시 어떤 근거로 그런 결과가 도출됐는지 과정을 빠져 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말 바꾸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아직 제가 사건 수사 관련 문서 전체를 받아보진 않았지만, 그동안 국민 신문고를 통해서 절차적인 부분이나 혹은 그 절차에 해당하는 보고서를 확인해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사건 결과 보고서라는 것은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정보 공개를 통해 확인해보려고 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확인되면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

 

혹시나 나중에 사건 통보를 해 올 경우 가급적이면 서면 통보(우편)으로 답변해달라고 요청하시고, 서면으로 통보를 해오긴 했는데, 자기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 서술되어있지 않다면, 국민 신문고를 통해서 해당 내용을 포함해서 답변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6. 글 마치면서

 

몇달 이내에 경찰청 민간 심의 위원회 참석해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객관적 합리적으로 처리되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자차, 자손 처리하면 될 것을 왜 이리 힘들게 사냐라고 묻는 주변 사람들도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회원 여러분들에게 이런 얘길 길게 적는 것도 그 이유가 같습니다.

 

"잘못된 것이라면 바로 잡아야 한다."

 

지금의 경찰서 교통 조사를 보면 경험적 주관적 판단만을 가지고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견제할 수 있는 것은 제도적인 장치들은 없습니다. 분명 공식적인 절차, 매뉴얼이 있는데도 그걸 지키지 않는 것은 관행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경찰청 민간 심의위원회까지 가보려고 하는 것은 이번 제 사고의 경험에 비춰 경찰 사고 조사 과정에 문제점 혹은 절차상에서 부실 수사를 방지할 수 있는 견제 방법까지 논의해보려고 하는 이유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은 여러 회원분들도 사고가 났을 경우 어느정도 지침이 되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듯해서 피해자 입장에서 알아두면 좋을 것들에 대해 적어봅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

오랜 시간 일하거나 높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아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때때로 피로를 느낍니다. 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시적인 문제 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나은 음식 섭취, 수면 개선 또는 스트레스 감소와 같은 몇 가지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통해 피로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미국에있는 약 1 백만 명의 사람들이 "만성적 인"것으로 간주되는 피로를 경험하고 최소 6 개월 연속 매일의 생활을 괴롭 히고 있습니다.

이 만성 무기력증의 원인에 관해 많은 논란이 있으며 의학계에서 "만성 피로 증후군"(CFS)으로 공식 인정 받았습니다. 다양한 원인과 기여 요인이 개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사람들은 무기력 한 연옥의 영원한 상태에 "붙어 있습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이 극복 할 수없는 문제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극복 될 수 있습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

여기에 수록된 내용은 유전학, 의지 부족, 돌이킬 수없는 두뇌 또는 중추 신경계 손상, 믿음의 부재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만성 피로 증후군을 극복 할 수있는 사람이 없다는 내용의 접두사가 있어야합니다. 이 기사는 고의적 인 노력과 유력한 생활 양식 변경으로 상태를 극복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위한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피로감은 동기 부여 적자와 관련되어있어이를 극복하려고 시도하기 어렵습니다. 이 기사의 모든 내용을 시도해도 적어도 경험할 수있는 피로감이나 뇌의 안개 를 최소화 할 수있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 만성 피로 증후군의 원인 규명

만성 피로 증후군 치료의 어려움 중 하나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태로 진단받은 여러 사람이 과도한 피로를 경험 한 이유와 완전히 다른 이유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는 장기간 독소에 노출되었을 수도 있고 다른 하나는 섬유 근육통 및이 유전병의 발생을 촉진하는 유전 적 다형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일련의 테스트를 계획해야합니다. 당신이 겪고있는 쇠약해진 과거의 수 상태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약간의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혈액 검사 : 가능한 모든 검사를 받으려면 혈액 검사를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할 가장 중요한 것들은 호르몬 (특히 갑상선), 비타민과 미량 영양소, 바이러스 (예 : 성병), 라임 병, 코티솔 수치 등을 포함합니다. 가장 논리적 인 검사부터 시작하여 덜 명백한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이것은 비타민 결핍과 같은 피로에 기여할 수있는 몇 가지 조건을 배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뇌 스캔 : 뇌의 스캔 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두뇌에서 일어나는 일"을보기 위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종양이나 낭종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fMRI 일 것입니다 과도한 피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짓을 할 수있는 다른 뇌 스캔은 PET가 (분석 검사뿐만 아니라 EEG 포함 뇌파 ).

식이 평가 : 식이 요법을 정직하게 생각하고 먹는 음식이 범인인지 판단하십시오. 인류의 진화뿐만 아니라 조상을보고 정신 건강과 수행에 가장 적합한 음식을 결정하십시오. 가공 식품, 고단백, 인공 감미료 등을 먹는다면 피로의 직접적인 원인 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채소, 과일, 고품질, 적갈색 쇠고기, 건강한 지방 등을 먹는 사람들은 아마도 올바른 경로에 있습니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한 양의 음식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신뢰할 수있는 영양가와 함께 일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또한 미묘한 음식 알레르기가 당신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피로를 일으킬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마약 : 당신이 피로에 대한 잠재적 인 범인이되기 위해 복용하고있는 약물 (의약품이라 할지라도)을 고려하십시오. 사용하는 약물 유형이나 물질에 관계없이 마약은 몸 전체에 생리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변경 사항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복용중인 약물이 피로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알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의사없이 장기간 기능을하는 것입니다 (의사가 승인했다고 가정). 불행히도 기능을하는 약이 필요하다면, 복용하는 약물이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 상담 : 부검 문제 (예 : 불충분),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 (예 ​​: 칸디다)이있을 수 있는지 여부는 물론 신체 검사를 위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합니다. 피로에 기여할 수있는 많은 조건이 있으며 에너지가 만성적으로 낮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 : 수면 검사실에서 수면 전문가와 함께 수면의 양과 질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간단한 것이 만성 피로감과 과도한 주간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없다면 전문적인 교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피로감을 느낄 것입니다.

스트레스 정도 : 높은 스트레스의 축적은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피로가 더욱 심해집니다. 경우에 따라 사람이 교감 신경계의 활동을 충분히 줄여 '스트레스 반응'을 차단할 수 있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오랜 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부신에 과세 할 수 있습니다 "화상"을 초래하고 궁극적으로 피로감을 유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로의 직접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테스트 결과에 기여할 수있는 것을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경을 시작하기 전에 테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 가기 전에 항상 다른 (잠재적으로 매우 심각한) 건강 상태를 배제하십시오. 언급되지 않은 다른 테스트를 생각할 수 있다면 반드시 테스트를 받아야합니다.

2. 원인 규명 실패 ...

테스트의 맹공격을 통해 직접적인 인과 관계 요인을 파악할 수 없다면 만성 피로를 처리하거나 개선 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직접 원인을 파악할 수없는 사람들은 실제로 에너지 레벨을 올리는 데 도움이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상태를 극복하는 데 사용할 수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자체 실험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평생 동안 sloth-mode에서 작동하는 현실을 받아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원인 추측 : 문제를 일으킬 수있는 많은 의학적 증상을 배제했을지라도, 만성 피로에 어떤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내려고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말로하면, 조건이 발달 한 시점, 다시 말해서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수도있는 삶의 변화를 생각해보십시오.

3. 체계적인 라이프 스타일 변화

원인을 추측하고 싶지 않거나 에너지가 고갈 된 것에 대해 단서가없는 경우 실험을 시작하십시오. 변화를 실험하지 않으면 피로한 상태에 물게되어 희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환경, 작업 독소 등이 피로의 원인인지 여부를 확실히 알기 위해 삶의 모든 영역을 최적화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을 실험하기 시작할 때 자신이하는 일이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의 특정 영역에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과 상담하는 것은 항상 당신이하고있는 일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변경을 계획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예를 들어,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약을 복용 중이라면 중단하기 전에 의사에게 확인하십시오.

  • 부신 : 부신 기능 장애가있을 수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모든 흥분제와 우기학 (처방 된 것과 자연적인 것 모두)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에너지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더라도 장기간에 걸쳐 부신이 손상 될 수 있으며 피로가 더 클 수 있습니다. 투기적인 "피로"의 경우 히말라야 소금과 부신 선 같은 것들을 적절하게 보충하는 것이 유익 할 수 있습니다.
  • 박테리아 : 어떤 사람들은 칸디다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를 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탐지하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Candida 나 다른 세균 감염이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면 의료 전문가와 협력하여 치료를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두뇌 파 : 뇌 파 를 검사하고 QEEG가 비정상적으로 돌아온 경우, 뇌의 활동을 적절하게 조절하기 위해 신경 순환기 의사와 협력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neurofeedback은 시간이 걸리고 일하고 다소 비싸지 만, 제대로 완료되면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일일 리듬 조절 : 시간이 바뀌는 사람들은 " 수면 장애 수면 장애 "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근무 전환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일주 리듬의 결과로 피곤함을 특징으로합니다. 이 경우 문제는 경력 변화 및 / 또는 교대 근무없이 직위를 취함으로써 가장 완화 될 수 있습니다.
  • 식습관 변화 : 특정식이 요법은 만성 피로와 부신 피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식단은 또한 당신의 에너지 정도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당신의 장내 생물에 영향을 미칩니다. ketogenic식이 요법을하는 사람들은 수화물 재 공급없이 부신 문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 감미료, 당류 및 가공 식품을 많이 먹으면 빠르게 에너지가 낭비 될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피하면서 고품질의 채소, 과일, 고기 및 생선을 먹으면 어떤 사람들은이 상태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약 철수 : 어떤 약물 복용 이라도 전체 신경계에 과도하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생리학이 항상성 기능으로 다시 조정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잠시 지나치게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항우울제를 만성 피로를 일으키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보통 6 개월에서 2 년 정도).
  • 운동 : 다른 유형의 운동은 개인에 따라 다른 효과가 있음을 인식해야합니다. 한 사람은 비만해서 충분한 운동을하지 않기 때문에 피로를 느끼고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너무 많은 심장이나 힘 훈련을하므로 피로를 느끼고있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부신을 태워 버립니다. 운동 일과를 살펴보고 과량 훈련을 받고 있는지, 적절한 회복 시간을 얻고 있는지 고려하십시오.
  • 수면 제한 : 사람들이 구현 한 한 가지 전략은 만성 피로가있을 때 수면 시간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지나치게 피곤할 수도 있지만, 수면을 제한하면 "피로감"을 식별하는 데 걸리지 않도록 도움이됩니다. 또한 피로감을 느낄지라도 계속 작동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자연 : 신선한 공기 (산소)와 햇빛을 얻는 힘은 과소 평가되어서는 안됩니다. 양질의 공기로 호흡하지 않는 사람들은 부진하고 공기가 좋지 않아 몸 전체에 독소가 축적되어 피로감을 느끼게됩니다. 또한 햇빛이 부족하면 비타민 D가 결핍되어 우리의 일주기 리듬이 엉망이되어 과도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합니다.
  • 정신과 : 당신의 피로가 유전 적 기초이고 당신이 무엇을해도 그것이 극복 될 수 없다면 지식을 갖춘 정신과 의사와 함께 당신이 기능 할 수 있도록 약을 얻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부신 문제가있는 각성제를 사용하면 장기간에 걸쳐 상황이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다른 옵션을 모두 사용한 후에이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 수면의 질 : 수면의 질 을 향상시킬 수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침대를 업그레이드하고보다 편안한 베개를 착용하고 EMF 노출을 줄이거 나 새로운 수면 자세를 취하는 등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 사회화 : 일부 개인의 경우, 사회적 격리는 뇌가 적절한 자극을주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연결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격리 시키면 과도한 피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피로를 줄이려면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은 것을 연결하고 사회적으로 약을 유지하십시오.
  • 바쁘게 지내기 : 어떤 사람들에게는 휴식이 중요 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직장에서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에 삶과 포부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집중을 유지하고 일을 끝내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열심히 일해야한다고해도, 적어도 당신은 뭔가를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정신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 감소 : 스트레스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싸움 또는 비행"응답을 끌 수 없으면 몸과 부신에 큰 타격을줍니다. 당신이 그것을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이 스트레스의 축적은 그것이 만성이 될 때까지 심각한 피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일 20 분 이상 일종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충 교재 : 보충 교재 의 배열은 에너지를 밀어주기 위하여 이용 될 수있다. 약물 치료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약물을 사용하면 부신 문제가있는 경우 더 많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연구를 수행하고 귀하의 현재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찾으십시오.
  • 치료법 : 만성 피로에 기여하는 심각한 심리적 인 문제가있는 경우 자격을 갖춘 전문가의 도움을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상태에서든 치료할 수 있도록 훌륭한 치료사를 찾는 것은 당신의 에너지를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사는 상황에 대한 약간의 관점을 제시하고 다시 궤를 같이하는 데 도움이되는 몇 가지 팁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만성 피로의 현재 상태를 극복하고 / 또는 향상시키기 위해 할 수있는 일의 일반적인 목록 일뿐입니다. 자신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할 수있는 일이 많이 있지만, 이것들은 가장 명백한 것입니다. 심층적 인 정보를 얻으려면 정신 건강을 해치는 것에 대해 읽어보십시오 .

 : 당신에게 효과가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깨달으십시오 - 피로의 근본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을 극복 한 나의 경험

나는 약 1 ~ 2 년 동안 만성 피로를 경험했으며, 아침에 학교에 일어나기 위해 고생했다. 내 피로는 내가 종종 "항우울제 룰렛"이라고 부르는 과정에서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항우울제 약물로 내 신경계를 자극 한 결과였습니다. 과학이 [ SSRI ] Paxil이 부신 피로를 일으킨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내가 견뎌낸 만성 피로는 부신 피로의 결과였습니다. 이것은 철수 기간 동안 심한 불안으로 악화되었습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거의 평균 2 인 (하루 14 시간) 동안 자고있었습니다. 나는 종양 및 / 또는 섬유 근육통과 같은 진단되지 않은 상태와 같은 내 뇌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원히 슬플 때라고 생각했다.

내 부신이 완전히 화상을 입었을뿐만 아니라, 나는 혈당에 란을 야기한 가난한 음식물을 먹고 있었고 과도하게 자고, 운동을하지 않으며 햇빛이나 신선한 공기가 없어졌습니다. 나는 점점 좌절감을 느끼지 만, 행운과 인도로 항우울제를 중단 한 지 약 1.5 년 만에 에너지를 회복했습니다.

만성적 인 피곤함이라는이 수수께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의학적 원인을 배제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는 것이 었습니다. 나는 교감 신경계를 거꾸로하고, 식단을 깨끗하게하고,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생리와 부신을 치유하는 다른 건강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치료사를 찾았습니다. 모든 약물 치료를 중단 한 후 약 4 년 동안 완전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쉽지 않았지만 더 이상 만성적으로 피곤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누구나 상대적으로 심각한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보장 될 수있는 일정한 시간을 듣고 싶어합니다. 자주 고려해보고 싶은 한가지 규칙은 환자가 회복 한 시간보다 복구가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의료 원인이 발견되어 신속하게 타깃이 될 수 있다면 분명히 비교적 빨리 기분이 나아질 것입니다.

신경계는 각 사람마다 다른 속도로 치유되고 조정됩니다. 따라서 한 사람은 올바른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빠르게 회복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몇 달 동안 실험을하기 전에 에너지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되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엄격한, 건강한 식단을 먹는 것만 큼 단순한 식단은 오래된 음식의 독소가 몸에서 제거 될 때까지 결과를 산출하지 않습니다.

만성 피로를 극복하고자하는 사람들을위한 나의 충고는 한 번에 하나의 변화를 만들고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발생한 모든 변화를 추적하고 추적 할 것으로 판단되는 것을 테스트 한 후 에너지 정도을 차트로 나타냅니다. 변화가 당신의 피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떤 직감없이 인생을 맹목적으로 변경하지 마십시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가 생기면 결국 에너지 레벨을 만성적으로 피곤하지 않은 지점으로 전환시키는 무언가 (또는 여러 가지를 조합 한 것)를 발견하게됩니다.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방법

세로토닌은 아미노산 트립토판에서 유래 한 신경 전달 물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로토닌이 기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그 판매 된 높은 세로토닌 행복의 결과 및 낮은 세로토닌 주요 우울증의 결과를. 제약 회사가 주류에 세로토닌의 끊임없는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세로토닌은 전적으로 사람의 기분을 증폭 이상 않습니다.

세로토닌 (5-HT)의 다양한 다른 기능에는 식욕 조절, 위장관 기능 돕기, 수면 강화 등이 있습니다. 세로토닌의 최적 정도은 또한인지 기능을 촉진하는데 특히 학습과 기억의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로토닌의 증가 정도은 심각한 형태의 불안, 우울증 및 기타 기분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유익 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사회에서 지속되는 교리는 세로토닌은 SSRI 항우울제와 같은 의약품으로 만 증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우울제는 단기간에 세로토닌을 증가 시키는데 효과적 일 수 있지만, 장기 항우울제 사용은 세로토닌을 고갈시켜 결핍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약품을 복용하기 전에 세로토닌을 증가시키기 위해 항상 자연적 양상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로토닌이 근본적인 문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불황이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 하나에 원인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세로토닌은 특정 정신 질환이나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정신 질환은 특정 신경 전달 물질이 유일한 원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즉, 증가 세로토닌은 종종 주요 우울 장애와 같은 정신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로토닌을 부스팅하면 이러한 상태가 좋아지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가 아님을 이해하십시오. 그것은 오피오이드 복용시 우울함이 덜하므로 내 엔돌핀 결핍증을 앓고 있음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로, 당신이 실제로 낮은 세로토닌이 있는지 명확하게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혈액 검사는 신경 전달 물질 정도을 측정하기 위해 시행 될 수 있지만, 종종 부정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로토닌의 혈중 농도가 반드시 세로토닌의 뇌 정도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PET 스캔을하는 것은 세로토닌의 뇌 수치를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옵션 일 수 있지만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방법

당신이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의 두뇌 정도을 올릴 수있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특정 라이프 스타일,식이 및 행동 변화로 자연 경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의약품 및 보충제를 사용하여 인공 경로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옵션은 인공 양식과 자연 양식의 조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세로토닌을 증가시키기 위해 의약품이나 보충제를 복용하기 전에 자연적 옵션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자연 선택은 어느 정도의 규율과 행동 변화를 필요로하지만, 대부분은 원치 않는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며 중단시 어려운 금단 증상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또한, 자연 선택은 일반적으로 세로토닌 정도을 비정상적으로 높게하지는 않습니다 (예 : 세로토닌 증후군 ).

뇌 파도 : 긴 세로토닌의 충분한 정도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가질 수 있다는 추측 된 뇌파 정도이 낮은 사람들보다 뇌 또는 전기적 활동. 베타 및 감마선 범위에서의 고속 파 활동은 자극성 신경 전달 물질 및 도파민, 노르 에피네프린 및 코티솔과 같은 호르몬의 신경 전달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극성 신경 전달 물질은 우리의 스트레스 반응을 높이고 우리의 긴장 완화 능력을 손상시킬 수 있음이 알려져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이것은 세로토닌 정도이 과도한 빠른 파도 활동으로 급락한다는 사실 때문일 수 있습니다. 눈을 감은 휴식과 명상과 관련된 유형 인 알파 뇌파 를 증가시킴으로써 신경 전달 물질 수치가 변경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뇌파 유입과 같은 기술을 이용하여 알파 파의 진폭과 우세를 직접적으로 증가시켜 세로토닌 정도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10 Hz 주파수에서 알파 활성이 세로토닌 생성을 자극하는데 최적 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neurofeedback 같은 다른 기술은 사람들이 특정 지역의 특정 뇌파를 의식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도록보다 목표가 된 접근법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식이 섭취 : 뇌에서 세로토닌의 세포 외 정도을 증가시키는 또 다른 자연적 양상은식이 변화를 통한 것입니다. 먹는 것으로 생각된다 세로토닌을 증가 음식을 , 한 사람이 자신의 우울증이나 정신적 웰빙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 연구에서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음식을 섭취하면 효과적으로 기분을 개선 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세로토닌으로 전환되는 트립토판의 유용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높은 탄수화물만으로는 그 트릭을 할 수 없습니다. 트립토판 (세로토닌으로 전환되는 아미노산)이 함유 된 음식으로 구성된 식사를 먼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몇 시간 후, 트립토판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탄수화물만으로 구성된 식사를하십시오.

탄수화물만으로는 세로토닌이 증가하지 않지만 "트랩 후"트립토판 섭취 후 전략적으로 섭취하면 혈류 장벽을 가로 질러 트립토판을 왕복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탄수화물은 또한 트립토판과 다른 아미노산의 경쟁을 감소시킵니다. 따라서 세로토닌을 늘리고 싶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권합니다.

알파 락 락부 민 (주로 포유류 우유에서 추출)의 섭취가 다른 단백질보다 트립토판이 유의하게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의 알파 - 락트 알부민 섭취가 세로토닌 작용의 결과로 기분과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추측됩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량의 알파 락트 알부민을 섭취하지 않을 것이므로 매우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옥수수 재배 방법은 트립토판의 유용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불행하게도 알칼리 처리와 관련된 오래된 재배 방법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일부는 알칼리 처리 방법의 부족이 세로토닌 결핍과보다 공격적인 사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트립토판식이 요법과 자살률 간에는 부정적인 연관성이 있습니다.

행복한 기억 : 뇌의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기위한 또 다른 미묘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은 행복한 추억에 무르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하면 즐거운 시간의 추억을 의식적으로 기억하고 행복감을 풍기는 향수에 빠져 있습니다. 특정한 행복한 추억을 생각할 수 없다면, 긍정적 인 사건에 집중하십시오. 그것은 단지 당신의 삶에서 발생한 사건 일지라도 말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시간을 회상하면 전치부 대뇌 피 질의 세로토닌 생산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관심의 통제를 돕는 책임이있는 지역입니다. 기분에 기반한 기억 회상에 대한 동일한 연구는 우울하거나 슬픈 사건을 기억하면 같은 부위 (앞다리 대뇌 피질)에 세로토닌 생성이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세로토닌 증가 전술을 당신의 삶에 적용하는 좋은 방법은 행복한 추억에만 집중할 수있는 시간 (5 ~ 10 분)을 따로 두는 것입니다. 두뇌가 란스러워 지거나 슬픈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쪽으로 전환하지 마십시오. 행복한 시간에만 집중하십시오. 당신의 두뇌가 다른 무엇인가로 방황한다면, 그 행복한 기억에 초점을 되돌려 놓고 정말로 그것에 잠기십시오.

이 간단한 운동은 앞쪽에있는 대뇌 피질의 통계적으로 유의 한 세로토닌 증가를 초래할 수 있으며 부정적인 기억에 대해 생각해 볼 때 심각한 세로토닌 감소를 피할 수있게 도와줍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쉽게 할 수 없지만 어떤 운동과 마찬가지로 일관성 (일상 연습)과 시간으로 쉽게됩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8043767

마사지 요법 : 우리는 모두 마사지를 받음으로써 편안하고 느슨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마사지는 긴장된 근육을 풀어 주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세로토닌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사지는 세로토닌의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용하는 "코티솔"로 알려진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킵니다.

마사지 요법에 대한 2005 년 리뷰에서 타액이나 소변을 통한 코티솔 수치를 기록한 연구에서 평균적으로 코티솔이 31 %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티솔의 감소는 뇌가 세로토닌과 같은 건강한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정도을 기록한 연구에서 마사지 요법은 세로토닌이 약 28 %, 도파민이 31 %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신이 세로토닌과 함께 도파민을 증가 시키길 원한다면 마사지 요법이 최선의 선택 인 것 같습니다. 코티솔의 감소와 유익한 신경 전달 물질의 증가는 마사지 요법을 모든 유형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으로 만듭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6162447

명상 : 명상과 관련된 수많은 과학적 이점 이 있지만 명상의 여러 유형이 특정한 신경 변화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한 유형의 명상 관행 (예 : Zen)은 일반적으로 다른 지역 활동, 뇌파, 다른 유형 (예 : 위빠사나)과 비교 된 특정 신경 경로의 강화를 초래합니다. 즉, 특정 명상 기술이 세로토닌의 농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초월 명상 (Transcendental Meditation, TM)을 분석 한 한 연구에서 세로토닌의 주요 대사 산물 인 5-HIAA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5-HIAA의 농도가 명상의 결과로 현저하게 증가한다면, 세로토닌의 양은 적합 할 가능성이 높다고 믿는다. 이는 부분적으로 적절한 명상이 코티솔을 감소시키고 "전투 또는 비행"반응과 반대되는 이완 반응을 촉진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정신 착란 - 스트레스 감소 (MBSR)는 세로토닌 성 신경 전달과 직접 관련이있는 기능 장애 태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된다고 생각됩니다.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MBSR 훈련이 5-HT2A 세로토닌 수용체의 결합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Mindfulness 명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개선 된 태도의 결과로 더 큰 세로토닌을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고급 명상가와 관련된 또 다른 재미있는 맛있는 가벼운 음식은 명상을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멜라토닌 수치가 유의하게 높다는 것입니다. 세로토닌은 멜라토닌의 전구체로서 세로토닌 수치가 명상의 결과로 직접 증가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멜라토닌 수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위빠사나 (Vipassana) 명상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명상적인 관행의 결과로 전기, 뇌파 변화의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레인 웨이브 인입 (entrainment)과 신경 자극 피드백 (neurofeedback)은 신경 전달을 뇌의 전기 활동을 변화시키는 직접적인 결과로 바꿀 가능성이 있음이 이미 언급되었습니다. EEG 변화, 특히 강한 알파 파에 대한 변화는 전혈 5-HT (세로토닌) 정도의 상승과 관련이 있습니다.

명상 중에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농도가 증가한 결과 일 수 있습니다. 현재 명상 중이 아니면 1 ~ 2 달 동안 하루에 5-10 분 동안 물을 시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기분에 긍정적 인 변화를 가져올 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3196590

신체 운동 : 뇌의 세로토닌 정도을 높이기 위해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일반적인 전략은 운동입니다. 심한 우울증 및 / 또는 불안에 대한 단독 치료로서의 운동이 효과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경증 또는 중등도의 경우에 매우 잘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운동과 관련된 많은 심리적 이득뿐만 아니라 많은 신체적 이익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 운동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자긍심, 기분, 자신감 및 전반적인 자기 인식을 향상시킵니다. 이러한 모든 개선은보다 긍정적 인 전망과 세로토닌의 농도를 증가시킵니다. 운동은 충분한 것을 얻지 못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기분을 개선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문서화되었습니다.

일관된 운동 으로 BDNF의 정도을 높이고 신경 발생 (새로운 뇌 세포의 성장)을 촉진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기분 개선을 위해 일주일에 여러 번 에어로빅 운동에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일부 연구에 의하면 인간에서는 운동이 세로토닌 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신체 활동을 증가시키기 전과 후에 우울증 환자의 뇌척수액 (CSF) 생체 아민 유도체를 비교했다. 신체 활동에 관여하면 뇌척수액에서 5-HIAA (세로토닌 대사 물질)가 상승한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동물 연구는 트립토판 과 5-HIAA 정도 모두 에서 운동 의 이점을 광범위하게 문서화 했습니다.

뇌내 마이크로 다이알isis를 이용한 연구에서 운동은 여러 뇌 영역 (예 : 해마, 피질 등)에서 세로토닌 수치와 5-HIAA (세로토닌 대사 물) 수치를 모두 상승 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론은 우리가 운동 할 때, 운동 활동이 세로토닌 성 뉴런의 발사 속도를 향상 시킨다는 것입니다. 강화 된 발화 속도는 세로토닌의 전반적인 방출 및 합성을보다 많이 유도한다.

또한, 운동은 세로토닌으로 변환 도착 트립토판의 가용성을 증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 후 피로감을 느낀다면 부분적으로 트립토판 수치가 증가한 결과입니다. 트립토판의 증가는 부동산을 위해 트립토판과 경쟁하는 다른 분지 사슬 아미노산 (BCAAs)의 정도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운동을하면 우울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세로토닌 증가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인간이 요즘보다 훨씬 더 운동을하는 데 사용되어 우울증의 증가에 기여할 수있었습니다. 세로토닌 수치를 높게 유지하고 싶으면 과다하지 말고 충분한 운동을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3658167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74733/

이완 : 하루 동안 휴식을위한 시간대를 포함시키지 않으면 할 수있는 것보다 세로토닌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완에 관여하는 것은 부교감 활동 (이완)을 증가시키고 교감 신경 활동 (자극)을 감소시키는 활동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심호흡, 명상, 자기 최면,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책을 읽거나 TV를 보는 등의 많은 이완 기술이 있습니다.

당신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긴장을 풀면, 뇌의 세로토닌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자극, 스트레스, 흥분을 느끼게하는 활동은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과 에피네프린, 노르 에피네프린, 도파민과 같은 자극성 신경 전달 물질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휴식에 종사의 목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가 세로토닌을 생산하게해야합니다.

자기 주도적 신경 생식 : " 자기 주도적 신경 생식학 "의 개념은의식적으로 뇌를 재 연결하려는 의도로 당신의주의를 옮기고 특정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인지와 행동이 우리의 두뇌 활동을 형성 할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우리의주의를 조절할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우리의 뇌는 우리의 환경과 유전학에 의해 형성됩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생각을 생각하도록주의를 기울이고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의식적으로 뇌 활동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은 앞서 언급 한 행복한 추억의 전술에 피기 백합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우리의주의를 집중시키고 뇌를 세로토닌 생산 ​​기계로 바꾸는 행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기 주도 신경 충성 (self-directed neuroplasticity)을 사용하여 긍정적 인 분위기를 유도하거나 우울한 생각에서 벗어나 선과 상자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매일 긍정적 인 생각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전두엽 피질 (전두엽 피질 뒤에있는 영역)은 심지어 중립적 인 생각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세로토닌을 더 많이 생성합니다. 또한, 이것은 부정적인 생각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세로토닌 합성을 감소시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8043767

수면 : 세로토닌을 포함한 신경 전달 물질의 최고 농도를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성적 인 수면 부족은 우울증과 불안과 같은 정신병 상태로 직접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부족은 세로토닌 5-HT1A 수용체를 파괴하여 세로토닌의 최적 신경 전달을 변화시킨다.

약간의 간헐적 인 수면 박탈이 세로토닌 신경 전달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한 연구는 8 일 동안 수면을 제한하면 큰 변화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수면 제한으로 인해 1 주일 이상 지속되는 세로토닌 성 분열은 심지어 "무제한"회복 수면에도 며칠 동안 지속됩니다. 뇌의 세로토닌 시스템의 장애를 되돌리려면 약 1 주일 동안 적절한 수면을 취해야합니다.

세로토닌은 수면 -주기 및주기 리듬에 영향을 미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리듬이 붕괴되는 뇌뇌 전 / 뇌경색 영역 (BF / POA)에서 세로토닌 성 신경 전달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ypersomnia (과도한 수면)의 특정 사례는 멜라토닌 결핍 및 세로토닌 신진 대사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일부 경우에 수면기가 부족하면 세로토닌 부족이 멜라토닌 결핍에 기여하여 과도한 수면으로 이어진다 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5-HTP를 보충하고 수면 기간이 단축되고 건강한 24 시간 리듬을 회복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면주기 및 / 또는 일주기 리듬이 비정상적인 경우, 의식적으로 고칠 수 있으므로 세로토닌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3077063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6408408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2531142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0337188

햇빛 노출 :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또 다른 방법은 충분한 햇빛을 얻는 것입니다. 밝은 광선 요법 (BLT)은 우울증의 한 형태 인 계절성 정동 장애 (SAD)에 대한 잘 확립 된 치료법입니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밝은 우울 치료가 표준 우울증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밝은 광선 요법의 효능이 세로토닌 농도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제안하기는 어렵지만 일부 연구는 주목할만한 연관성을 발견했습니다. 사후 인간의 두뇌를 분석 한 한 연구에서, 세로토닌 정도은 겨울 동안 사망 한 사람보다 여름 동안 사망 한 사람에서 유의하게 높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5-HIAA (세로토닌 대사 산물)의 농도가 여름보다 여름보다 더 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더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로토닌 합성은 계절에 관계없이 햇빛의 시간에 따라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일광 시간을 가짐에 따라 세로토닌과 대사 산물 수치가 증가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상하게도, 건에서 트립토판을 고갈시키는 연구가 하나 있었지만, 희미한 빛과 대조적으로 연구가 밝은 빛 (3000 lux)에서 수행되었을 때 그 효과가 상쇄되었습니다.

비타민 D 가 결핍 된 사람들은 우울증과이 질환 의 직접적인 결과로 인한 다른 여러 질병으로 고통받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알려 줍니다. 어둡고 겨울이 많은 기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비타민 D를 표준 정도으로 증가시키는 것이 종종 어렵습니다. 비타민 D 보충제가 유익 할 수 있지만, 직사 광선으로부터 비타민 D를 얻는 것만 큼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설치류에서 밝은 햇빛이 망막 (눈의 일부)을 치면 세로토닌 합성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설치류에 대한 하루 중 가장 밝은 부분에서 세로토닌 합성이 정점에 물러있어 일주기 리듬을 조절하는 데 더욱 도움이됩니다. 규제가 약한 circadian 리듬은 세로토닌의 신경 전달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의 진화를 통해 진화 적 기간의 대부분은 인간 사냥과 음식 수집으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 그들은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비타민 D와 세로토닌 합성에 충분한 햇빛을 얻고있었습니다. 1 세기 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옥외에서 농사를 짓고 있었고 낮에는 햇빛을 많이 쬐고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밝은 햇빛을 피하고 일하는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 기사 에서 "나는 논리 를 사용하여 Meds없이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  썼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울증에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있는 충분한 햇빛을 내지 못한다는 사실에 대해 논의했다. 햇빛을 많이 내지 못하는 기후에 살고 있다면 밝은 빛의 노출 부족과 2 차 효과 (예 : 비타민 D 결핍)를 보정 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비타민 D 수치가 정상인지, 건강한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또한 직사광선에 노출 될 수있는 지역으로 휴가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또한 "안전한"무두질 침대를 고려하고, 당신이 (밖에) 할 수있는 태양을 얻고, 그리고 / 또는 밝은 광선 치료 상자에 투자 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최적의 세로토닌 수치를 위해서, 빛은 소홀히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8043762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2076606

인위적으로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기위한 모든 "자연적"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효과가 없거나 충분히 잘 작동하지 않는다면 좀 더 강력하고 인공적인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제는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장기적으로 세로토닌을 고갈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무서운 상황에 처한 경우를 제외하고 마약보다 먼저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약품

뇌에서 세로토닌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많은 의약품이 있습니다. 이들이 매우 효과적이고 중요한 단기 혜택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장기 (예 : 년) 동안 사람은 일반적으로 관용 의 결과로 일하는 것을 멈추는 것을 보게됩니다. 당신이 부작용 (예 : 체중 증가), (잠재적으로 끔찍한) 철수 및 세로토닌 점포의 고갈을 기꺼이 감내한다면 의약품이 최선책입니다.

항우울제

당신의 세로토닌 부족이 자연적인 개입에 반응하지 않으며 보충 교재가 충분한 펀치를 포장하지 않는 경우에, 당신은 아마 항우울제에 끝날 것이다. 당신이 알고있는 가정 제대로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방법 , 당신이 단기를 알 것이다 (예 : 년 또는 두)는 필요한 삶의 변화가 트랙과 우울증 펑크에서 다시 당신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세로토닌 증가한다. 부작용과 중단이 덜 심각하도록 항상 최소 유효 복용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SSRIs :이 약물들은 세로토닌의 재 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세로토닌 시스템을 직접 표적으로 삼습니다. 이것은 세로토닌의 세포 외 농도를 증가시키고 뉴런이 평소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세로토닌에 흡수되도록합니다.
  • SNRI :이 약물들은 여러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 및 노르 에피네프린을 표적으로하지만, 대부분 세로토닌을 더 많이 목표로합니다. 그들은 재 흡수 부위를 차단하여 시냅스에 세로토닌을 오랫동안 남겨두고 수용체는 더 큰 자극을받습니다.
  • Tricyclics :이 약물들은 SNRI와 매우 유사하게 작용하여 다른 호르몬 및 신경 전달 물질과 함께 세로토닌과 노르 에피네프린 모두에 영향을줍니다.
  • MAOIs는 :이 나이가 항우울제는 아민 산화 효소를 억제하여 세로토닌을 증가시킬 수있다 - 신경 전달 물질을 분해 담당하는 효소.
  • 비정형 ( atypicals) : 일부 비정형 항우울제는 뇌의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새로운 serotonergic atyptical 항우울제의 예는 SSRI와 유사하게 작동하는 Viibryd의 것입니다.

기타 약물

뇌에는 세로토닌 정도을 증가시킬 수있는 다른 약제가 있지만 세로토닌은 영향을받는 주요 신경 전달 물질이 아닙니다. 다양한 자극제 (예 : 메틸 페니 데이트)는 세로토닌의 신경 전달에 영향을 미치며, 트라마돌과 같은 마약 성 진통제조차도 세로토닌 - 노르 에피네프린 재 흡수 억제제로서의 이차적 인 효과가 있습니다.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보충제

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보충제가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자연적"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약품보다 효과적이고 일반적으로 덜 효능이 있지만 부작용이 없습니다. 게다가 일부 사람들은 뇌가 만성 보충제의 효과에 관대해질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그러므로 보충하는 경우, "내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되는 "순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5-HTP : 이것은 세로토닌으로 빨리 변환되는 세로토닌 (5-HT) 전구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L-Tryptophan보다 5-HTP를 섭취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세로토닌으로 전환하기위한 전환 단계가 하나 더 적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뇌의 세로토닌 증가에 분명히 효과적이지만 일부는 특히 장기적으로 그 안전성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5-HTP는 세로토닌의 혈중 농도를 높여 잠재적으로 위험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 단기 5-HTP에 사용하면 유해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만 장기적인 영향은 알려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저녁에 찍을 때 자주 효과가 보충됩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6023217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9727088

이노시톨 (Inositol) : 이것은 많은 종류의 식품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식이 보충제입니다. 그것은 뇌에서 세로토닌 작용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식이 요법에 더 많은 이노시톨을 포함시켜 세로토닌을 증가 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효능은 마그네슘과 같은 비타민 보조제와 함께 사용하면 향상 될 수 있습니다. 뇌척수액 (CSF)에서 이노시톨 함량이 높은 사람들은 우울증이 적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9169302

L- 트립토판 (L-Tryptophan) : 뇌의 세로토닌 수치가 증가 할 때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영양 보조제입니다. L- 트립토판은 비타민 B3에 의해 5-HTP로 전환 된 다음 비타민 B2 및 비타민 B6를 사용하여 5-HTP에서 세로토닌 (5-HT)으로 전환됩니다. L- 트립토판은 일본에서 오염 된 배치가 미국으로 운송 된 사건이 ​​있기 때문에 대중 매체에서 불리한 관심을 받았다.

이 오염 된 배치는 L- 트립토판을 피하고 보충을 위해 5-HTP를 선호하게합니다. 이러한 초기 오염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L- 트립토판이 사실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장기간 사용되었을 때 실제로 5-HTP보다 안전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L- 트립토판은 "혈청 세로토닌"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5-HTP보다 "뇌 세로토닌"으로 더 잘 전환 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health/PMH0011882/

오메가 3 지방산 : 생선 섭취 가 항우울제 효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충분한 지방산을 먹지 않는 사람들은 아마도 DHA와 EPA 같은 오메가 -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것 입니다. 이 지방산은 모두 뇌 기능, 건강 및 신경 전달에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우울증에 대한 어유 보충은 특정 개인 에게 효과적 일 수 있다는 합 된 증거 가 있습니다.

인간이 진화함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오메가 -3 지방산과 오메가 -6 지방산의 소비 비율이 약 1에서 2 정도라고 추정합니다. 요즘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비율은 약 1에서 20 정도 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오메가 -3가 감소 된 과량의 오메가 -6는 세로토닌 수치를 감소시키고 다른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의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2015 년의 연구에 따르면 충분한 비타민 D와 함께 오메가 -3 지방산 섭취가 증가하면 세로토닌 합성이 증가 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오메가 -3 지방산과 최적의 비타민 D가 부족한 정도은 불충분 한 세로토닌 합성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EPA는 프로스타글란딘을 감소시킴으로써 세로토닌 방출에 기여할 수있는 반면, DHA는 시냅스 후 뉴런 막 유동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세로토닌 수용체 활성을 도울 수있다.

야생 잡은 지방질의 물고기를 일주일에 2-3 번 먹지 않는다면 오메가 -3 지방산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메가 -6와 오메가 -6의 1 : 2 비율이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세로토닌 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1:20 비율을 향상시켜야합니다. 잠시 동안식이 요법을 포함 하여 최고의 생선 기름 이나 최고의 크릴 기름 을보고 기분이 좋아 지는지 확인하십시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5713056

Rhodiola Rosea : 이것은 세로토닌과 도파민과 같은 다른 신경 전달 물질의 효소 분해를 늦추는 약초 보충제입니다. 그것은 추운 기후 (예 : 러시아)에 원산지이며 높은 고도의 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허브입니다. Rhodiola는 오랫동안 스트레스, 불안 및 우울증과 같은 다양한 심리적 조건을 치료하기 위해 중국 전통 의학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사람의 생리적 저항을 증가시키는 적물질 (adaptogen)의 기능을합니다. Rhodiola 보충제가 피로, 두통, 불면증, 스트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예비 증거가 있습니다. Rhodiola (rosavins, rosiridin, salidroside) 내의 식물 화학 물질은 아민 산화 효소 저해제로서 작용합니다. 즉, 세로토닌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합니다.

이것은 두뇌에있는 세로토닌의 더 중대한 농도로 이끌어 낸다. Rhodiola는 또한 뇌 전체에 세로토닌의 운반을 돕습니다. Rhodiola 보충제가 세로토닌 수치를 약 30 %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적어도 3 %의 로자 빈 (Rosavins)이 함유 된 로디아 올라 (Rhodiola) 보충제를 구입하고 관용을 막기 위해 "사이클링 (cycling)"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9260327

SAM-e :이 보충제 (S-adenosyl methionine)는 우울증을 치료할 수있는 수단으로 창구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SAM-e를 복용하기 전에, 당신은 다형성이 저 메틸화 또는과 메틸화 를 일으키는 지 알아야 합니다. undermethylators는 SAM-e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아 보완을위한 완벽한 후보자가됩니다.

과 메틸화자인 사람들은 SAM-e를 보충하면 더욱 심하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보충하기 전에 MTHFR 다형성을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규범 적 메틸화가있는 사람들도 항우울제 증가 전략 으로 SAM-e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메틸화는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의 최적 농도에 필요합니다.

undermethylator 인 4 명의 개인 중 거의 1 명이 결과적으로 낮은 세로토닌으로 끝난다 고 생각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AM-e는 특정 비타민 보조제와 함께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144 명의 환자 샘플에서 SAM-e (1600mg)를 복용 한 경우 12 주 동안 Lexapro (10mg ~ 20mg)에 비해 우울증의 효능이 동일했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0595412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57800/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4856557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8950248

세인트 존스 워트 (St. John 's Wort) : 경증부터 중등도 우울증에 이르는 약초 치료제로서 부분적으로는 세로토닌의 재 흡수를 억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세인트 존스 모트 (Hypericum perforatum)는 오래 전부터 최고의 천연 항우울제로 여겨져 왔습니다. 세로토닌의 재 흡수를 억제하기위한 성 요한의 열매에 대한 능력은 "하이퍼 포린"의 함량과 직접 관련이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양의 하이포 포린을 가진 사람들은 세로토닌 재 흡수 저해의 더 현저한 정도를 생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hyperforin 농도가 가장 높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약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설치류 연구에서, St. John 's wort는 다양한 효소와 유전자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세로토닌 합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는 것 외에도, 세인트 존스 모트는 세로토닌 수용체, 특히 전두엽 피질의 5-HT2 수용체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세인트 존스 (St. John)의 당뇨병의 부작용 및 안전성 프로필은 적당한 기간 (즉, 1 년) 동안 호의적 인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이 세로토닌에 가벼운에서 중간 부스트를 원한다면, 이것은 합법적 인 보완책입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5231048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5176236

주 # 1 :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 인 세로토닌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보조제를 동시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약, 보충제 또는 조합을 복용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주 2 : 일부 사람들은 dopaminergic agent (예, L-Tyrosine)를 보충하지 않고 장기간 동안 5-HTP 또는 L-Tryptophan을 복용하면 도파민 수치가 고갈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비타민 보조제

많은 보충제가 세로토닌으로 최적으로 전환되도록하려면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보조 인자는 종종 5-HTP 및 L-Tryptophan과 같은 보충제를 세로토닌으로 전환시키는 데 도움을줍니다. 비타민 보조 인자는 또한 세로토닌 정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있는 활성 산소 종 (즉, 자유 라디칼)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마그네슘 :식이 요법에 충분한 마그네슘을 섭취하지 못한다면, 세로토닌 수치는 아마도 낮을 것입니다. 낮은 정도의식이 마그네슘은 낮은 정도의 세로토닌과 직접적인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항우울제는 뇌의 마그네슘 양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8 년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 보충제는 당뇨병 환자의 우울증 치료제로 삼환계 항우울제와 효능이 동일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비타민 B 복합체 : 다른 보조제가 세로토닌 (5-HT)으로 적절하게 변환되도록 비타민 B 복합체 복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B6 및 B12와 같은 다양한 B- 비타민은 우울증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B2 및 B3와 같은 다른 것들은 5-HTP 및 L- 티로신의 세로토닌으로의 전환 과정을 돕는다. B 복합체를 복용하고 싶지 않다면 세로토닌 보충제의 전환을 돕기 위해 특정 비타민 B를 섭취해야합니다. 일부 소식통은 B 복합체를 매일 50mg에서 100mg 권장합니다.
  • 비타민 B6 : 이것은 세로토닌, 멜라토닌 및 도파민의 생산을 돕는 특정 B- 비타민입니다. 비타민 B6가 결핍 된 경우 세로토닌 정도이 아마도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금치, 셀러리, 생선, 가금류, 마른 쇠고기 및 콜리 플라워와 같은 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 고갈 방지

세로토닌 수치가 가능한 한 높게 유지되도록하려면 장기간 세로토닌을 감소 시키거나 고갈시킬 수있는 활동을 피해야합니다. 세로토닌을 고갈시키는 활동의 예로는 불법 약물 사용, 수면 부족, 흥분제 남용 등이 있습니다.

  • 알코올 / 니코틴 : 알코올은 단기간에 세로토닌 활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이어서 고갈 될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헐적 인 음료는 세로토닌에 유의 한 효과가 없지만 빈번한 음주는 세로토닌 수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합니다. 또한, 특히 높은 복용량에서 니코틴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세로토닌을 증가시키고 고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중독 : 중독이있는 사람들은 뇌 기능 장애 세로토닌 활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몇몇은 중독이 세로토닌을 고갈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세로토닌 정도과 중독 사이에는 공생 관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만족할만한 정도의 세로토닌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중독성이 낮고, 최적 이하의 사람들은 더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중독이있는 경우 세로토닌 수치가 낮을 수 있지만 중독증을 극복 하면 뇌를 재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초과 탄수화물 : 일부 탄수화물은 아미노산 전구체 L- 트립토판의 가용성을 증가시켜 단기간의 세로토닌 성 부스트를 생성하는 데 유용 할 수 있지만 초과 섭취는 세로토닌 정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트립토판의 유용성이 증가하지만 세로토닌의 지속적인 생산을 자극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간단한 탄수화물을 피하고 우울증을위한 최적의식이 요법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불법 약물 : 세로토닌 신경 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 약물 을 사용하는 개인은 세로토닌 수치를 고갈시킬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 매장은 종종 부작용 인 세로토닌 성 약물의 장기 금욕으로 보충 될 수 있지만 MDMA와 같은 마약이나 약물 남용으로 인해 일시적인 고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마, 오피오이드 및 특정 정신 자극제와 같은 다른 물질은 만성적 인 사용으로 세로토닌 점포를 고갈시킬 수 있습니다.
  • 수면 부족 : 위에서 언급했듯이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한 가지 방법은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특히 몸의 일주기 리듬에 맞춰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부족 또는 제한은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세로토닌으로 만들어 짐)을 모두 줄입니다. 스트레스 또는 자기 관리가 부족하여 적절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세로토닌의 표준 생산을 경험하여 멜라토닌의 결핍을 초래하고 궁극적으로 빈약 한 수면을 지속시킵니다.
  • Stimulants: Excess usage of stimulants (e.g. caffeine) may indirectly decrease serotonin.  Stimulatory substances are known to increase beta waves and stress hormones (e.g. cortisol).  When brain waves become fast-paced and stress hormones increase, it becomes more difficult for the brain to produce sufficient serotonin.  Instead the brain is producing more epinephrine, norepinephrine, and dopamine – which can make it difficult to reestablish normative serotonin levels.
  •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다면 아마도 세로토닌이 적을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코티솔과 같은 호르몬을 증가 시키며, 이는 세로토닌 생성에 대한 우리의 자연적 능력에 반대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뇌의 자유 라디칼 농도를 증가시켜 세로토닌 성 신경 전달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받는다면 전술 한 활동 (예 : 마사지, 명상 등)을 수행하거나 emWave2와 같은 바이오 피드백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낮은 세로토닌을 유발할 수있는 의학적 증상을 배제하십시오.

자연 및 / 또는 인공 방법으로 세로토닌을 증가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 전에 먼저 낮은 세로토닌으로 이어질 수있는 모든 잠재적 인 조건을 배제하기 위해 적절한 의학적 평가를 받아야합니다. 당신이 각종 비타민이 결핍되거나 undiagnosed 의학 상태가있는 경우에, 왜에 관해서는 당신은 세로토닌이 결여 될지도 모른다 이유이다. 당신이하는 일, 복용하는 약, 또는 당신이 사용하는 보충제에 상관없이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려는 시도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가장 효과적입니까?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기 위해 위에 열거 한 여러 가지 방법을 실험 해 본 경험이 있다면 아래 의견란에서 경험을 공유하십시오. 하나 이상의 방법이 다른 것보다 더 효과적 이었습니까? 당신이 보충 교재 또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실험 한 경우에, 당신은 그것이 작동했다는 것을주의하기 전에, 그리고 당신이 낮은 세로토닌이 당신의 최초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믿는 이유가 걸린 시간을 언급해야합니다.


BDNF 정도을 증가시키는 8 가지 방법 (뇌 - 유도 신경 영양 인자)

BDNF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는 말초 신경계뿐 아니라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단백질로 간주됩니다. BDNF 는 기존 뇌 세포의 사멸을 막고 , 새로운 뉴런 (신경 발생 ) 및 시냅스 의 성장을 유도하고 ,인지 기능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낮은 정도의 BDNF는 종종 문제가되며 알츠하이 병, 노화 촉진, 빈약 한 신경 발달, 신경 전달 물질 기능 장애, 비만, 우울증, 정신 분열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BDNF는 신경 발생 과정을 자극하고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주는 뇌의 많은 신경원 세포 중 하나입니다. 뇌에 작용하는 뉴로 트로 핀 (neurotrophin)이 다양하지만, BDNF는 보편적으로 중요하고 가장 활동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정도의 BDNF를 유지하면 최적의 신경 전달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정신 질환뿐만 아니라 신체적 인 무수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BDNF (두뇌 파생 된 중성 영양 인자)를 증가시키는 방법

낮은 정도의 BDNF가 있거나 현재 정도을 높이고 싶다고 생각되면 몇 가지 구체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BDNF를 증가시키는 많은 방법들이 동시에 신경 발생을 증가 시킨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1. 강렬한 운동

운동을 많이하지 않으면 뇌가 충분한 BDNF를 생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증가 시키려면 강렬한 운동을하고 강도가 클수록 BDNF 생산량이 증가 할 것입니다. 고강도 운동에 참여하는 빈도가 높을수록 생산량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강도로 하루 운동을하면 효과가있을 수 있지만 이점을 얻으려면 공정하게 일정하게 유지해야합니다. BDNF 정도을 높이기 위해 격렬한 운동을하면 신경 발생이나 새로운 뇌 세포 성장과 관련된 이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뇌를 유발하는 신경 영양 인자를 증가시키는 것 외에 뇌 에 운동의 많은 심리적 이점 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 십시오.

가장 구체적으로, 최대 심장 박동수의 60 % ~ 75 % 범위 내에서 유산소 운동을 약 30 분 동안 유지해야합니다. 단 한 번의 체육 세션 후에 BDNF에서 엄청난 향상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눈에 띄게 증가하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가정합니다. 운동으로 인한 "엔돌핀"과 같은 BDNF를 생각하지 마십시오. 일관된 노력으로 몇 달이 지나면 단백질이 증가한다고 생각하십시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1282661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1722657

2. 간헐적 인 금식 또는 칼 제한

최근 몇 년 동안 간헐적 인 금식 및 / 또는 칼 제한에 관여하면 사람의 수명과 건강이 향상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간헐적 인 단식과 칼 제한에 도움이되는 한 가지 방법은 뇌 내의 BDNF 신호 전달량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BDNF 신호 전달의 증가는 혈당 정도을 조절할뿐만 아니라 심혈 관계 기능, 뇌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칼 나 금식을 줄이는 것이 BDNF를 높일 수있는 메커니즘은 강력한 유산소 운동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체육관을 자주 사용하지 않고 BDNF 정도을 높이려면 음식물을 자르거나 금식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헐적 인 금식과 칼 제한은 BDNF를 즉시 높이 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결과를 얻으려면 일정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6011467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5741046

3.식이 수정

BDNF를 높이려는 노력을 방해 할 수있는 한 가지 방법은 정제 된 설탕과 포화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연구 결과 정제 된 설탕과 포화 지방이 모두 높은 정도으로 BDNF와 같은 신경 영양소를 통해 뇌의 구조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포화 지방이 풍부하고 정제 된 설탕을 섭취 한 사람들은 공간 학습과 해마 기능의 현저한 감소를 보입니다.

  • 정제 된 설탕을 자르십시오 :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제 된 설탕을 중독성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한 설탕 금단 증상 을보고 했으며 차가운 칠면조를 마시지 않고 서서히 설탕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포화 지방 제거 : 이것은 포화 지방산 만 가진 트리글리 세라이드를 포함하는 지방 유형입니다.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으로는 치즈, 지방 육류, 라드, 버터가 있습니다. 건강한 지방은 건강의 특정 척도를 향상시킬 수 있지만 BDNF의 포화 지방에는 부정적인 효과가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음식이나 나쁜 음식이 BDNF에 영향을 미치려면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연구에 따르면식이 요법에 대한 반응으로 약 2 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정제 된 설탕과 포화 지방의 결과로인지 기능이 손상되었을뿐만 아니라 시냅스 가소성과 신경 전달 물질 수치가 급락했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2088740

4. 햇빛 (비타민 D)

BDNF를 증가시킬 수있는 또 다른 방법은 몸이 비타민 D로 전환되는 햇빛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적절한 햇빛 노출은 비타민 D의 정도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단일 방법입니다. 한 연구는 계절에 따라 주위 햇빛 섭취량의 차이로 인한 BDNF에 대한 영향.

네덜란드 2,851 명을 대상으로 BDNF의 혈청 농도가 봄과 여름에 증가하고 가을과 겨울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감소의 중요성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확립되었고 추가 분석을 통해 연구진은 혈청 BDNF 수치가 사람이 햇빛에 노출 된 시간 수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1 년 동안 충분한 햇빛에 노출되면 BDNF의 농도를 높게 유지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년 내내 햇빛을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햇빛을받지 못하는 달의 BDNF 수치가 감소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보충제가 직사광선 노출만큼 유익하지는 않지만 일부 사람들은 충분한 햇빛을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BDNF 수치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이것은 겨울철에도 우울한 감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읽기 : 비타민 D 결핍과 우울증 사이의 연결 ).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487856/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5138265

5. 보충 교재

보충 교재가 BDNF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사실 BDNF를 지원하는이 짧은 목록에 포함 된 것보다 더 많은 보충제가있을 수 있지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인기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Curcumin : 몇몇 연구에 의하면 curcumin이 해마 상 BDNF 생산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특히 뇌 손상이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설치류 연구에서 커큐민은 hippocampal 부위의 BDNF 생산을 증가 시켰으며, 이는 항우울제 효과와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 다른 연구는 curcumin supplementation이 뇌 - 유도 신경영 인자의 정도을 증가 시킨다는 것을 증명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4914461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4712702

녹차 : 신경 퇴행성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BDNF 수치가 감소합니다. BDNF를 증가시키려는 시도에서 연구자들은 BDNF의 증가를 가져 오는 EGCG (활성 성분)뿐만 아니라 미분 획 녹차 폴리 페놀의 저농도를 보충했다. BDNF를 쉽게 늘릴 수있는 방법은 지속적으로 녹차를 마시거나 녹차 추출물 보충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4508265

오메가 -3 지방산 : 많은 사람들이식이 요법에서 충분한 양의 오메가 -3 지방산을 섭취하지 못합니다. 이 "필수"지방산은 해산물과 생선을 먹음으로써 충분한 양으로 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 이상 생선을 먹지 않는 한 어유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당신이 도움을 필요로하는 경우에 제일 생선 기름 보충 교재 에 관하여 썼다.

어유의 오메가 -3 지방산에는 DHA와 EPA가 포함되어 있지만 DHA (docosahexaenoic acid)는 BDNF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합니다. 외상성 뇌 손상을 입은 설치류에서 오메가 -3 지방산을 보충하면 정상 범위 내에서 BDNF 수치가 증가합니다. 보완없이 뇌 손상을 견뎌낸 사람들은 적절한 BDNF 생산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5672635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1721919

Resveratrol : 이것은 노화뿐만 아니라 신경 퇴행성 질환의 치료를 위해 연구 된 보충 물입니다.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쥐의 해마 지역에서 BDNF의 인코딩에 resveratrol supplementation의 효과를 조사했다. 그들은 resveratrol을 보충하면 mRNA BDNF 발현 정도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BDNF mRNA의 발현이 증가하면 신경 보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결론 지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1221775

6. 체중 감량

BDNF의 생산 감소와 관련하여 체중과 비만을 연관시키는 여러 연구가 있습니다. 이는 체중이 높은 사람들은 금식, 칼 제한, 강렬한 심혈관 운동을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대사 증후군 환자에서 우울 증상의 호전으로 BDNF가 증가합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BDNF가 증가 할뿐만 아니라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성에서는 BDNF와 체중의 혈장 농도간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높은 정도의 BDNF를 가진 암컷은 더 좋은 모양을 가지는 경향이있을뿐만 아니라 Total Recall 및 Delayed Recall의인지 검사에서 더 잘 수행됩니다.

병적으로 뚱뚱한 아이들에 대한 또 다른 연구는 BDNF가 아동 비만에 직접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비만 해지면 BDNF에 결핍이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행동 변화,식이 변화 및 칼 제한으로 BDNF 수치가 정상 정도 이상으로 증가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비만하거나 체중이 높으면 체중 감량이 BDNF 생산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4524285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2768299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4548578

7. 특정 약물

부족한 사람에게는 BDNF의 수치를 높이는데 도움이되는 다양한 약물이 있습니다. BDNF 수치가 이러한 약물의 장기 투여로 유지되는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단기간의 저용량 치료가 최선의 선택 일 수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Ampakines : AMPA-glutamate 수용체의 암페타민 또는 양성 조절제가 BDNF 발현을 증가 시킨다는 증거가있다. 연구자들은이 약물 종류가 BDNF 발현에 대한 작용을 통해 부분적으로 신경 퇴행성 질환의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즉, ampakines를 복용하는 경우 AMPA와 BDNF 수용체가 장기간 활성화되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ampakines의 약리학 적 개입이 장기적인 전략 일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있다. 단기적으로는 BDNF 정도을 높이는 반면 장기적으로는 글루탐산 작용뿐만 아니라 실제로 BDNF 정도을 낮추는 것입니다.

연구진은 특히 BDNF 발현이 짧은 치료 기간 동안 저용량의 암페타민에 의해 유도됨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최소 용량으로 단기간에 이들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BDNF 증진을위한 최선의 선택 일 수 있습니다. 다른 연구에서 신경 퇴행성 질환을 가진 쥐에게 암페타민을 투여하면 BDNF 수치가 정상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746455/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9141314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9264961

시스틴 (Cystamine) : 헌팅턴 (Huntington 's)과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 중 BDNF 수치를 높이는 약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Cystamine이BDNF를 포함하고있는 다양한 clathrin으로 코팅 된 소포를 자극하여 신경 보호제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진은 시스틴이 신경 퇴행성 질환에 의해 유발 된 특정 신경 메커니즘을 방해하는 골지 (Golgi) 지역 내 BDNF의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시스 타민은 또한 설치류와 영장류 둘 다에서 BDNF의 혈청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확립되었다. 일부 연구자들은 Cystamine이 중추 BDNF 정도을 증가시키는 능력의 결과로 항우울제 성질을 직접적으로 제공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특정 약물 (예 : 항 정신병 제)이 BDNF 수치를 낮추지 만 Cystamine을 투여하면 약물 유발 성의 감소를 예방할 수 있음을 언급해야합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6604191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6797865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8582526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5430473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8786174

Nootropics : piracetam 과 같은다양한 방향성 물질이 설치류에서 BDNF 함량을 증가시킬 수있다는 증거가있습니다. phenotropic, meclophenoxate 및 semax와 같은 다른 약물 요법 제제는 또한 인식 적 결손이있는 마우스의 해마 영역 내에서 BDNF 정도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http://www.ncbi.nlm.nih.gov/pubmed/20095391

SSRIs : 선택적 세로토닌 재 흡수 저해제 ( SSRIs )가 BDNF의 정도을 증가시킬 수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SSRI는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의 세포 외 정도을 증가시킴으로써 기능합니다. 이러한 약물은 항우울제로 분류되어 정신 질환이 쇠약해진 사람들 (예 : 우울증과 불안증)에서만 사용해야합니다.

SSRI 사용자가 얻게되는 한 가지 이점은 약물이 BDNF의 혈청 정도을 증가 시킨다는 것입니다. BDNF의 증가가 장기간에 걸쳐 SSRI를 복용하는 개인에게 유지되는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SSRI는 많은 원하지 않는 부작용이있는 경향이 있지만, 하나의 유익한 효과는 BDNF 증가의 효과입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1749907

8. 사회적 풍요

BDNF를 높이려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사회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BDNF를 높은 정도으로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어린 시절부터 사회적으로 풍성한 환경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시절의 초기 경험은 지속적인 신경 및 행동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환경이 인간의 두뇌에 유익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BDNF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 풍요의 효과가있을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설치류에서 사회적 풍요로 길러지면 BDNF 수치는 물론 긍정적 인 사회적 행동이 평생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DNF 증가는 사회적으로 풍성한 환경, 특히 해마 및 시상 하부 지역에서 자란 마우스에서 두드러졌다.

사회 농축의 결과로 높은 정도의 BDNF를 가진 설치류는 나중에 삶의 불안과 우울증을 덜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긍정적 인 초기 사회 자극은 성인기에 연결성 소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러한 소성 증가는 BDNF 수치가 높으면 직접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6533499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6477619

왜 BDNF 정도을 높여야합니까?

낮은 정도은 다양한 질병의 발병과 관련되기 때문에 BDNF 수치에주의해야합니다. 거의 모든인지 기능의 비정상 상태는 저정도의 BDNF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인 정도의 정상화는 모든 질병을 완치하거나 예방할 수는 없지만 정상적인 정도을 유지하면인지 기능이 향상되고 특정 질병이있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뇌 기능이 향상됩니다.

신체 건강과 관련하여, BDNF의 낮은 수치는 비만의 발달 및 생리 기능의 손상과 관련이있다. 예비 적 증거는 BDNF 수치가 높으면 암과 같은 질병의 발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과거에는 BDNF가 혈액 뇌 장벽을 넘었는지 확실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것이 BDNF가 뇌 혈관 장벽을 넘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인지 기능과 정신 건강에 대한 BDNF의 유익한 효과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최신 연구 결과 단기 기억 및 장기 기억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있었습니다. 사실상 모든 바람직한 육체 및 정신 건강의 척도는 BDNF의 정상 정도 또는 평균 이상과 관련됩니다. 따라서 현재 BDNF 정도이 낮다고 의심되면 위에 나열된 옵션 중 일부를 활용하여 정도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너의 정도은 밤새 극적으로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불완전한 BDNF 수치가 정상화되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위에 나열된 방법으로 일관된 노력을 계속하십시오. 그러면 BDNF 생산량을 늘릴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개선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24782766

○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이나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인 경우에 성립되는 범죄이므로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는 요건은 적극적인 증명이 있어야 하며, 신고사실의 진실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소극적 증명만으로 곧 그 신고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여 무고죄의 성립을 인정할 수는 없다(2003도5114)


○ 고소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할지라도 허위성에 대한 인식이 없을 때에는 무고죄가 성립할 수 없고, 고소내용이 사실에 기초하여 그 정황을 다소 과장한 경우에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99도822)

대법원 2000. 7. 4. 선고 2000도1908,2000감도62 판결

[무고·치료감호][공2000.9.1.(113),1855]

【판시사항】

[1]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사실의 신고'의 의미


[2] 치료감호의 요건이 되는 '재범의 위험성'의 의미 및 그 판단 기준


[3] 공판조서의 증명력


【판결요지】

[1]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사실의 신고라 함은 ...신고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는 것을 확정적이거나 미필적으로 인식하고 신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객관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라도 신고자가 진실이라고 확신하고 신고하였을 때에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나, 여기에서 진실이라고 확신한다 함은 신고자가 알고 있는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의하더라도 신고사실이 허위라거나 또는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 신고자가 알고 있는 객관적 사실관계에 의하여 신고사실이 허위라거나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하면서도 이를 무시한 채 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까지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2] 치료감호의 요건이 되는 재범의 위험성이라 함은 피감호청구인이 장래에 다시 심신장애의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를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경우를 말하고, 그 위험성 유무는 피감호청구인에 대한 위험성의 하나의 징표가 되는 원인행위로서 당해 범행의 내용과 판결선고 당시의 피감호청구인의 심신장애의 정도, 심신장애의 원인이 될 질환의 성격과 치료의 난이도, 향후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는 환경의 구비여부, 피감호청구인 자신의 재범예방 의지의 유무 등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3] 공판조서의 기재가 명백한 오기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판기일의 소송절차로서 공판조서에 기재된 것은 조서만으로써 증명하여야 하고, 그 증명력은 공판조서 이외의 자료에 의한 반증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적인 것이다.


【참조조문】

[1] 형법 제156조 [2] 사회보호법 제8조 제1항 [3] 형사소송법 제56조

【참조판례】

[1] 대법원 1983. 11. 8. 선고 83도2354 판결(공1984, 60)
대법원 1988. 9. 27. 선고 88도99 판결(공1988, 1357)
대법원 1995. 12. 5. 선고 95도231 판결(공1996상, 313)
대법원 1998. 9. 8. 선고 98도1949 판결(공1998하, 2476)

[2] 대법원 1984. 5. 22. 선고 84감도103 판결(공1984, 1166)
대법원 1990. 8. 28. 선고 90감도103 판결(공1990, 2059)

[3] 대법원 1996. 9. 10. 선고 96도1252 판결(공1996하, 3088)
대법원 1998. 12. 22. 선고 98도2890 판결(공1999상, 275)

【전 문】

【피고인겸피감호청구인】피고인 겸 피감호청구인

【상고인】 피고인 겸 피감호청구인

【변호인】 변호사 심훈종

【원심판결】 대전고법 2000. 4. 14. 선고 99노776, 99감노33 판결

【주문】

상고를 기각한다.

【이유】

상고이유를 본다.

1. 피고인 겸 피감호청구인(이하 '피고인'이라고만 한다)의 상고이유 제1점 및 국선변호인의 상고이유에 대하여(피고 사건 부분)

원심이 유지한 제1심판결이 채용한 증거들을 기록과 대조하여 검토하면, 피고인의 이 사건 범죄사실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

한편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사실의 신고라 함은 신고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는 것을 확정적이거나 미필적으로 인식하고 신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객관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라도 신고자가 진실이라고 확신하고 신고하였을 때에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할 것임은 상고이유의 주장과 같으나(대법원 1983. 11. 8. 선고 83도2354 판결, 1988. 9. 27. 선고 88도99 판결 등 참조), 여기에서 진실이라고 확신한다 함은 신고자가 알고 있는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의하더라도 신고사실이 허위라거나 또는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 신고자가 알고 있는 객관적 사실관계에 의하여 신고사실이 허위라거나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하면서도 이를 무시한 채 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까지 포함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인데, 원심이 유지한 제1심판결이 채용한 증거들에 의하면, 피고인으로서는 객관적인 자료에 의하여 그 신고사실이 허위라는 사정을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그러한 사실관계는 도외시한 채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을 뿐인 것으로 보이므로, 피고인에게 무고의 범의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같은 취지에서 피고인을 유죄로 인정한 제1심판결을 유지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고, 거기에 사실을 오인하였거나 무고의 범의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등의 위법은 없다.

이 부분 상고이유의 주장은 모두 이유 없다.

2. 피고인의 상고이유 제2점에 대하여(치료감호 사건 부분)

원심이 유지한 제1심판결이 채용한 증거들을 기록과 대조하여 검토하면,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물론 현재까지도 망상형 정신장애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 있음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

그리고 치료감호의 요건이 되는 재범의 위험성이라 함은 피감호청구인이 장래에 다시 심신장애의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를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경우를 말하고, 그 위험성 유무는 피감호청구인에 대한 위험성의 하나의 징표가 되는 원인행위로서 당해 범행의 내용과 판결선고 당시의 피감호청구인의 심신장애의 정도, 심신장애의 원인이 될 질환의 성격과 치료의 난이도, 향후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는 환경의 구비여부, 피감호청구인 자신의 재범예방 의지의 유무 등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하여야 하는 것인바(대법원 1990. 8. 28. 선고 90감도103 판결 참조), 기록상 나타나는 위와 같은 제반 사정, 특히 피고인은 자신이 피해형 망상장애라는 심신장애가 있다는 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아직도 사실을 밝히는 고소는 하겠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제1심 증인 박상동을 위증으로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작성하기까지 한 점에 비추어 보면, 피고인은 적절한 정신과적 치료를 받지 아니하는 경우 다시금 무고 범행을 저지를 개연성이 높다고 할 것이므로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같은 취지에서 피고인에 대하여 치료감호의 요건이 갖추어졌다고 인정한 제1심판결을 유지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고, 거기에 심신미약에 대한 판단을 그르쳤거나 재범의 위험성에 대한 법리를 오해한 등의 위법은 없다.

이 부분 상고이유의 주장도 모두 이유 없다.

3. 피고인의 상고이유 제3점에 대하여

공판조서의 기재가 명백한 오기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판기일의 소송절차로서 공판조서에 기재된 것은 조서만으로써 증명하여야 하고 그 증명력은 공판조서 이외의 자료에 의한 반증이 허용되지 않는 절대적인 것이므로(대법원 1996. 9. 10. 선고 96도1252 판결 참조), 원심 및 제1심 공판조서의 기재가 잘못되었다는 취지의 상고이유의 주장은 더 나아가 살필 필요 없이 이유 없다.

4. 그러므로 상고를 모두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이임수(재판장) 이돈희 송진훈 윤재식(주심)

(출처 : 대법원 2000.07.04. 선고 2000도1908 판결[무고·치료감호] > 종합법률정보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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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무고죄 ... 판례   모음

-강간을 당한 여성이 고소를 했는데, 알고 보니 그 고소 기간이 지나서

강간의 고소가 받아들여 지지않은 경우 , 상대가 맞고소한 무고죄도 적용되지 않는다. <98도150>

 .

-객관적으로 고소 사실에 대한 공소 시효가 완성되었더라도 고소를 제기 하면서 마치 공소 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것처럼 고소한 경우는 무고죄를 구성 한다< 95도1908>

  .

-신고된 범죄 사실에 대한 공소 시효가 완정 되었음이 신고 내용 자체에 의하여 분명한 경우에는 ,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으므로 무고죄가 성립 하지 아니한다< 93도3445>

  .

-무고죄에 있어서 형의 필요적 감면 사유에 해당 하는 자백이란 ....

자신의 범죄 사실 , 즉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 처분 또는 징계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 하였음을 자인 하는 것을 말하고 ,

.... 단순히 그 신고한 내용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여 인정함에 지나지 않은 경우는

자백이 아니다..< 94도755>

 .

-위법성 조각 사유가 있어서 죄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고소를 하여 적극적으로 처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 무고죄가 적용된다< 97도2956>

-무고죄의 범의는 ..반드시 확정적 고의임을 요하지 않고 , 미필적 고의로도 족하다 할것이므로 .... 무고죄는 .. 신고자가 진실하다는 확신 없는 사실을 신고함으로서 성립하고 , 그 신고 사실이 허위라는 것을 확신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96도2417>

  .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의 사실이라 함은 .....그 신고된 사실로 인하여 상대방이 형사 처분이나 징계처분을 받게 될 위험이 있는 것이어야 하고 , 비록 신고된 내용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내용이 포함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독립하여 형사 처분등의 대상이 되지 아니하고 .... 단지 신고 사실의 정황을 추측하는데 불과 하거나 허위의 일부 사실의 존부가 전체적으로 보아 번죄 사실의 성립 여부에 직접 영향을 줄 정도에 이르지 아니하는 내용에 관계되는 것이라면 무고죄가 성립 하지 아니한다< 96도771>

-무고죄에 있어서 신고는 자발적인 것이어야 하고 수사 기관등의 추문에 의하여 허위의 진술을 하는 것은 무고죄를 구성하지 않는 것이지만 , 당초 고소장에 기재하지 아니한 사실을 수사기관에서 고소 보충 조서를 받을 때 자진하여 진술 하였다면 이 진술 부분까지 신고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95도2652>

-피고인이 수사 기관에 한 진정 및 그와 관련된 부분을 수사하기 위한 검사의 추문에 대한

대답으로서 진정내용이외의 사실에 관하여 한 진술은 피고인의 자발적 진정 내용에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무고죄를 구성하지 아니한다< 90도595>

-무고죄는 ..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 하면 성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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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사실의 신고라 함은 ......신고 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는 것이 확정적이거나

미 필적으로 인식하고 신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 신고 사실의 일부에 허위의 사실이 포함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 그 허위 부분이 범죄의 성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고 , 단지 신고한 사실을 과정한 것에 불과한 경우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 <2003도7178>

  .

-일부 허위인 사실이 국가의 심판 작용을 그르치거나 부당하게 처벌을 받지 아니할 개인의 법적 안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을 정도로 고소사실 전체의 성질을 변경 시키면 무고죄가 성립 할 수 있다< 2003도7178>

  .

-도박 자금으로 대여한 금전의 용도에 대하여 허위로 신고한 것이 무고죄의 허위 신고에 해당 한다<2003도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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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고에 의하여 형사 처벌받게할 목적은 ... 허위신고를 함에 있어 다른 사람이 그로 인하여 형사 처분을 받게 될 거이라는 인식이 있으면 충분 하고 그 결과의 발생을 희망 할 필요 까지는 없다. < 94도3271>

  .

-고소를 한 목적이 상대방을 처벌받도록 하는데 있지 않고 시비를 가려 달라는 데에 있다고 하여도 무고죄의 범의가 인정된다.< 94도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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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고소 고발장에 ... 범죄자의 여러개 = 수개 의 범죄 사실을 나열 했는데 .

그 중 일부는 진실이고 .. 나머지 일부는 허위인 경우 ...

허위의 고소 사실에 대하여는 무고죄가 성립 한다< 88도1533/ 99도2533>

  .

-위증죄는 ...진술 내용이 당해 사건의 중요한 내용이 아니거나..... 재판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바가 없다고 하더라도 ... 선서한 증인이 그 기억에 반하여 허위의 진술을 한 경우에

성립 되어 그 죄책을 면 할 수 없으므로 ... 위증으로 고소 고발한 사건 중에 당해 사건의

중요 사항이 아니고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친 바가 없는 사실만이 허위로 인정 되더라도

무고죄의 성립에는 영향이 없다< 88도1533>

  .

-고소된 내용이 허위임에도 .. 그것이 허위라고 적극적으로 다투지 않았고 ,

허위의 내용이라는 인식 조차 없었다면 무고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99도822>

  .

-고소된 내용이 비록 허위의 내용이라도 .. 고소한 자가 그것은 허위가 아니고 ..

진실한 내용이라고 확신한 경우 .. 즉 고소된 내용이 허위라거나,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하지 못한 경우는 비록 그것이 허위의 내용이라도 무고죄는 성립 하지 않는다< 2000도 1908>

.

- 고소된 내용이 허위 인줄 알면서 .. 또는 허위일 가능성이 있는 줄 알면서

고소를 한 경우는 무고죄가 성립 한다< 2000도1908>

.

-고소된 사실이 전혀 허위의 것은 아니고, 단지 조그마한 허위의 사실을 과장하여

고소한 경우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98도1949>

.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 처분이나 징계첩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의 사실인 경우만 성립되는 범죄 이므로 ..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사실엠 반하는 허위 사실이라는 요건은 적극적으로 증명 하여야 하며 , 신고 사실의 진실성을 인정 할 수 없다는 소극적 증명 만으로 곧 신고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 사실이라고 단정하여 무고죄의 성립을 인정 할 수 없다< 2003도5114>

.

-갑이 고소를 했고 ... 반대로 을은 무고죄로 맞고소를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 갑의 고소 자체가 형법에 반하지 않는 고소 즉 ... 처벌을 받지

않는 내용이라면 .. 을의 무고죄 맞고소는 성립 하지 않는다< 2002도3738>

.

-배임죄나 횡령죄로 고소를 했는데 .. 나중에 알고보니 배임죄나 횡령죄가 적용되지 안흔 경우 상대방의 무고죄 맞고소는 성립하지 않는다< 2002도3738>

.

-고소장을 제출 한 후 .. 고소장을 되돌려 받아 .. 고소장의 내용을 수정하여 다시 제출 하였으나 . 경찰의 조사 결과 협의가 인정 되지 않는다고 고소장을 반환 받았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맞고소 . 무고죄의 성립에는 아무런 영향 없다< 84도215>

.

-1대만 맞은 후 .. 고소장에는 10여대 맞았다고 작성 하였다 하더라도

단지 과장된 내용일 뿐 전혀 허위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으므로 무고죄 성립 안된다

< 96도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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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十二무고죄 (156)


관련 조문 ]

156(무고)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57(자백자수)

153조는 전조에 준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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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서설


의의 >

무고의 죄란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무고죄의 보호법익은 국가의 심판기능의 적정한 행사와 피무고자의 법적안정성이다. (통설따라서는 무고죄는 이중적 성격을 가진 범죄이고목적범이다.


II-. 보호법익

국가의 심판기능의 적정이 주된 법익이며피무고자의 법적 안정성도 부수적 법익으로 보호되고 있다.


III-구성요건


<>. 객관적 구성요건


1. 주체

본죄의 주체에는 제한이 없다공무원도 또한 본죄의 주체가 될 수 있다따라서 직무상 고발의 경우에도 본죄가 성립할 수 있다.


2. 대상


행위의 대상은 공무소 또는 공무원이다여기서 공무소 또는 공무원이라 함은 형사처분에 있어서는 수사기관인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뿐만 아니라 그 보조자를 포함하며징계처분에 있어서는 징계처분을 할 수 있는 직권 있는 소속장뿐만 아니라 징계처분을 촉구할 수 있는 기관을 포함한다.


3. 행위의 태양


허위의 사실을 신고하는 것이다.


(1) 허위의 사실


허위의 의미 및 판단

허위란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것을 의미한다신고된 사실이 허위인가의 여부는 사실의 핵심 또는 중요내용이 진실과 부합하는가에 따라서 판단해야 한다관련하여 판례는 신고자가 그 신고내용을 허위라고 믿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객관적으로 진실한 사실에 부합할 때에는 허위사실의 신고에 해당하지 않아 무고죄는 성립하지 않는 것이며한편 위 신고한 사실의 허위 여부는 그 범죄의 구성요건과 관련하여 신고사실의 핵심 또는 중요내용이 허위인가에 따라 판단하여 무고죄의 성립 여부를 가려야 한다고 판시하였다. (, 911950 )


판례상 허위가 아닌 것

허위의 일부 사실의 존부가 전체적으로 보아 범죄 사실의 성립 여부에 직접영향을 줄 정도에 이르지 아니하는 경우 (96771), 정황이 다소 과장된 것뿐인 경우 (822170),주관적 법적 구성이 잘못된 경우 (833125), 형사책임을 부담한 자를 잘못 선택한 경우 (812341) 등이 있다.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고 신고하였으나 그 사실이 진실인 경우에는 본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판례통설).


-신고자가 객관적 사실관계를 사실 그대로 신고한 이상 그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한 나름대로 의 주관적 법률평가를 잘못하고 이를 신고하였다 하여 그 사실만을 가지고 허위사실을 신고 한 것에 해당하여 무고죄가 성립한다고 할 수 없다(. 833245).


피고소인이 고소인 소유의 원목을 절취하였다는 고소를 한 경우 그 원목이 고소인 소유가 아니고 피고소인 소유이어서 절도죄를 구성하지 아니하여도 피고 소인의 소위가 권리행사 방해죄를 구성하는 때에는 고소인의 고소를 무고라고 할 수 없다.


-권리행사 방해죄를 절도죄로 고소해도 무고라 할 수 없다. (. 801049)

-허위사실인지의 여부는 신고사실의 핵심 또는 중요내용이 진실과 부합하는가를 기준으로 판 단 한다따라서 사실을 다소 과장한 경우에는 본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


-허위사실을 신고한 경우라도 형벌권 행사를 위한 조사가 전혀 필요 없음이 명백한 경우(예 공소시효가 완성되었음이 신고내용 자체에 의해서 명백한 경우)에는 본죄가 성립되지 아니한다.


-비록 신고내용에 일부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독립하여 형사처분 등의 대상이 되지 아니하고 단지 신고사실의 정황을 과장하는 데 불과하거나 허위의 일부 사실의 존부가 전체적으로 보아 범죄사실의 성립 여부에 직접 영향을 줄 정도에 이르지 아니하는 내용에 관계되는 것이라면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 <96771>

-허위사실은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이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허위사실을 신고한 경우라도 형벌권 행사를 위한 조사가 전혀 필요 없음이 명백한 경우(예 공소시효가 완성되었음이 신고내용 자체에 의해서 명백한 경우)에는 본죄가 성립되지 아니한다.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하였다고 하더라도그 사실이 친고죄로서 그에 대한 고소기간이 경과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음이 그 신고내용 자체에 의하여 분명한 때에는 당해 국가기관의 직무를 그르치게 할 위험이 없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무고죄는 성립하지 아니한다.( 98150)


피고인의 상소가 매매대금 수령 전에 등기를 넘겨받은 매수인이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타에 처분한 것을 탓하는 취지라면 피고인이 주관적 법률평가의 잘못으로 명의신탁이라는 표현을 썼어도 매수인의 행위는 형사범죄가 되지 않는 것이므로 이러한 내용의 허위사실의 신고는 무고죄에 해당하지 않는다.(. 921799)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에 대하여 허위사실을 신고하였다고 하더라도신고된 범죄사실에 대한 공소시효가 완성되었음이 신고 내용 자체에 의하여 분명한 경우에는 형사처분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므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 933445)

객관적으로 고소사실에 대한 공소시효가 완성되었더라도 고소를 제기하면서 마치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아니한 것처럼 고소한 경우에는 국가기관의 직무를 그르칠 염려가 있으므로 무고죄를 구성한다.(. 951908)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사실의 적시는 수사관서 또는 감독관서에 대하여 수사권 또는 징계권 의 발동을 촉구하는 정도의 것이라면 충분하고 그 사실이 해당될 죄명등 법률적 평가까 지 명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87231).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등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인 경우에 성립되는 범죄로서신고자가 그 신고내용을 허위라고 믿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객관적으로 진실한 사실에 부합할 때에는 허위사실의 신고에 해당하지 않아 무고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911950)


하천부지점용권의 매매계약에 있어 매수인의 잔대금 지급과 매도인의 하천부지점용포기서의 교부는 동시이행관계에 있으므로 매도인이 하천부지에 대한 점용포기서의 준비나 제공없이 매수인의 잔금지급 불이행만을 들고 일방적으로 매매계약 해제통고를 하였다 하여도 위 매매계약이 유효하게 해제되었다고 할 수 없는 것이어서 매도인이 매매계약 해제통고후 하천부지를 타에 매각한 것을 들어 배임죄로 고소한 행위는 객관적으로 진실하여 허위라고 할 수 없으므로 무고죄를 구성하지 아니한다.(. 842510)


혼인무효로 귀착되는 乙女를 피고인이 배우자있는 여자로 알고서 상간하였다가 호적상 배우자로 등재된 甲男으로부터 간통죄로 고소를 당한 후에피고인이 혼인의 효력문제는 언급함이 없이乙女와 상간한 사실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무고하였다는 취지로 제기한 위 甲男에 대한 고소는결과적으로는 간통죄를 구성하지 아니한다는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는 것이므로 위 甲男에 대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 82826).

진정내용이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이 아니고 사실에 기초하여 그 정황을 다소 과장한데 지나지 아니한 경우에는 무고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901706)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이나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인 경우에 성립되는 범죄이므로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는 요건은 적극적인 증명이 있어야 하며신고사실의 진실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소극적 증명만으로 곧 그 신고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여 무고죄의 성립을 인정할 수는 없다.(. 96599)


피고인이 이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이라는 확신없이 위 피고소인이 공소외인으로부터 금원을 받고 임의로 결손처분하였다 고 고소하였다면 금전수수의 대가로 채무면제를 하여 주었다는 점에 대하여 수사기관으로 하여금 수사권을 발동하도록 함에 충분하므로 피고인의 위와 같은 행위는 무고죄를 구성한다.(. 852482)


허위사실의 적시정도

허위의 사실은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임을 요한다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함은 그 원인이 되는 혐의를 야기 또는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적시는 수사관서 또는 감독관서에 대하여 수사권 또는 징계권의 발동을 촉구하는 것이면 충분하고 그 사실이 해당될 죄명 등 법률적 평가까지 명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 87231). 신고사실에 대한 벌칙이 없거나 공소권이 소멸한 경우에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 751657)

(2) 신고


신고란 자진하여 사실을 고지하는 것을 말한다즉 신고는 자발성을 요건으로 한다따라서 수사기관의 추문에 대하여 허위의 진술을 하는 것은 무고죄를 구성하지 않는다.다만 예를 들어 수표발행인인 피고인이 은행에 지급제시된 수표가 위조되었다는 내용의 허위의 신고를 하여은행직원이 수사기관에 고발을 함에 따라 수사가 개시되고피고인이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특정인을 지목하는 진술을 한 경우이는 은행원을 도구로 이용하여 수사기관에 고발을 하게 하고이어 수사기관에 특정인을 위조자로 지목함으로써 자발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판례는 평가한다. (, 20053203)


신고의 방법에는 제한이 없다서면에 의하거나 구두에 의하거나 불문하며서면에 의하는 경우에는 그 명칭이 고소장이건 진정서이건 묻지 않는다반드시 자기의 이름으로 신고할 것을 요하지 않으며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신고하는 경우는 물론 익명으로 한 경우도 포함한다객관적으로 누구인가를 알 수 있게 한 이상 피무고자의 성명을 표시해야 되는 것도 아니다.

부작위에 의한 신고가 가능한가에 대하여는 견해가 대립하고 있는데 본죄의 불법내용은 허위의 사실을 자진하여 적극적으로 신고함으로써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의 원인을 제공함에 있다고 하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부작위에 의한 무고는 성립할 수 없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자진해서 사실을 고지하는 행위이다따라서 수사기관의 신문에 대해서 허위진술을 한 경우에는 자발성이 없으므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하며부작위에 의한 무고도 불가능하다.


-국세청장은 조세범칙행위에 대하여 벌금 상당액의 통고처분을 하거나 검찰에 이를 고발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므로국세청장에 대하여 조세 혐의사실에 관한 허위의 진정서를 제출하였다면 무고죄가 성립한다.(. 912127)


무고죄에 있어서의 신고는 자발적인 것이어야 하고 수사기관 등의 추문에 대하여 허위의 진술을 하는 것은 무고죄를 구성하지 않는 것이지만당초 고소장에 기재하지 않은 사실을 수사기관에서 고소보충조서를 받을 때 자진하여 진술하였다면 이 진술부분까지 신고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한다(. 952652).


위증죄는 국가의 사법기능을 보호법익으로 하는 죄로서 개인적 법익을 보호법익으로 하는 것이 아니므로 위증사실의 신고는 고소의 형식을 취하였더라도 고발이고고발은 피해자 본인 및 고소권자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이어서 고발의 대리는 허용되지 않고 고발의 의사를 결정하고 고발행위를 주재 한 자가 고발인이라고 할 것이므로 타인명의의 고소장 제출에 의해 위증사실의 신고가 행하여졌더라도 피고인이 고소장을 작성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수사 기관에 대하여 고발인 진술을 하는 등 피고인의 의사로 고발행위를 주도하였다면 그 고발인은 피고인이다. (. 881533)


(3) 기수시기


허위사실의 신고가 당해 공무소·공무원에게 도달한 때 기수가 된다현실적 접수·열람수사개시·공소제기는 필요 없다도달한 이상 그 후 무고문서를 되돌려 받았다 하더라도 본죄의 성립에 영향이 없다(. 842215).


<>. 주관적 구성요건


1. 고의

본죄도 고의범이므로 객관적 구성요건요소에 대한 고의가 있어야 함은 당연하다따라서 행위자에게는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다는 인식이 있어야 한다.

허위의 사실에 대한 인식도 고의의 내용에 포함된다따라서 신고자가 진실이라고 확신하고 신고한 경우에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 821622)


허위사실에 대한 인식의 정도에 대해서 견해가 대립하나 통설은 허위의 사실에 대하여도 미필적 고의로 족하다고 해석하고 있다.

판례 역시 허위의 사실에 대한 인식은 미필적 고의로 족하다는 전제에서 통설과 태도를 같이하고 있다즉 무고죄의 있어서의 범의는 반드시 확정적 고의임을 요하지 아니하고 미필적 고의로서도 족하다 할 것이므로,

무고죄는 신고자가 진실하다는 확신 없는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고 그 신고사실이 허위라는 것을 확신함을 요하지 않는다고 한다. (, 962417)


무고죄에 있어서의 신고는 신고사실이 허위임을 인식하거나 진실하다는 확신없이 신고함을 말하는 것이며 따라서 객관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라도 신고자가 진실이라고 확신하고 신고하였을 때에는 무고죄가 성립되지 아니한다.(. 871977)


2. 목적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이 있을 것을 요하는 목적범이다./무고나 타인이 아닌 자기에 대한 무고는 구성요건 해당성 조차 없다.


(1) 타인


여기서 타인은 특정되고 인식할 수 있는 범인 이외의 자를 말한다그렇다면 타인이 아닌 주체를 목적하여 무고하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가?


자기무고의 경우 형법상(“타인으로 하여금”) 무고죄의 구성요건해당성이 없게 된다.


허위신고를 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그로 인하여 형사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인식이 있으면 족한 것이고 그 결과발생을 희망하는 것을 요하는 것은 아닌 피고인이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한 이상 그러한 인식은 있었다 할 것이니 피고인이 고소를 한 목적이 피고소인들을 처벌받도록 하는 데에 있지 아니하고 단지 회사 장부상의 비리를 밝혀 정당한 정산을 구하는 데에 있다 하여 무고의 범의가 없다 할 수 없다. (. 902601)

공동무고의 경우 즉자기와 타인이 공범관계에 있다고 허위신고를 하는 경우인데,이때에는 타인의 범행부분에 대해서만 무고죄가 성립한다.


자기무고의 교사의 경우가 문제된다다수설은 자기무고가 구성요건해당성이 없는 이상 교사범도 성립할 수 없다고 한다그러나 최신 대법원 판례의 견해는 교사범의 성립을 긍정한다자기무고는 무고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아니하여 무고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나피고무고자의 교사·방조 하에 제3자가 피무고자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경우에는 제3자의 행위는 무고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여 무고죄를 구성하므로3자를 교사·방조한 피무고자도 교사·방조범으로서의 죄책을 부담한다고 판시하였다. (, 20084852)


승낙무고의 경우 본죄의 보호법익은 국가의 심판기능의 적정이 주가 되므로 무고죄가 성립한다.


-피무고자의 동의촉탁승낙을 받아 무고하는 승낙무고의 경우에는 주된 보호법익이 국가의 수사권의 적정행사임을 고려할 때 무고죄의 성립을 부정할 수 없다자기와 타인을 동시에 무고하는 공동무고는 타인의 부분에 대해서 무고죄가 성립한다.

사자·허무인무고의 경우 처음부터 형사처분·징계처분을 받게 할 가능성이 전혀 없으므로 무고죄의 목적성이 결여되어 구성요건해당성이 없게 된다.


(2) 목적의 정도

여기의 목적은 원칙적으로 강한 의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의사형태이므로 확정적 고의가 있음을 요하며단순한 미필적 고의로는 족하지 않다고 해석해야 한다그러나 판례는 미필적 인식만으로도 족하다고 한다즉 판례는 피무고자의 승낙을 받아 허위사실을 기재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면 피무고자에 대한 형사처분이라는 결과발생을 의욕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적어도 그러한 결과발생에 대한 미필적인 인식은 있었던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판시하였다. (, 20052712)



III. 죄 수

① 피무고자의 수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② 1개의 행위로 1인에 대한 수개의 허위사실을 신고한 경우에는 단순일죄가 되나, 1개의 행위로 수인을 무고한 경우에는 수죄의 상상적 경합이 된다.

③ 수개의 행위로 반복하여 동일인에 대한 사실을 신고한 때에는 연속범이 되지 않는 한 수죄의 경합범이 된다.

IV 자수자백의 특례(15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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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법 156조 -무고죄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벌 또는 징계를  받게할 목적으로 공무원에게

 허위사실을 신고하는 행위만 하면 되지 그 허위 사실로 처벌 까지 받지 않더라도 무고죄 성립


*즉 허위 사실을 가지고 공무원에게 신고만 하면 무고죄 성립 그 허위 사실로 처벌 까지 받지 않더라도 무고죄 성립

무고죄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작하여 고소하는 것을 무고죄라 합니다.


*예컨데

  사실 관계를 조작한 것이 아니고 , 어떤 죄가 적용 되는지 몰라서 엉뚱하게 고소한 경우는 무고죄 아님


 예1> 갑이 을에게 침을 밷었습니다.

   을은 화가 나서 갑을 협박 혐의로 고소 했습니다.

   이런 경우 을이 법리를 몰라서  협박죄로 고소를 한 것이지

 구체적 사실관계<침 밷은 것을 > 허위로 조작하여  침 밷지도 않았는데, 침 밷었다고  허위로  조작한 것은 아니조.

  구체적 사실 관계만 맞으면 , 죄목을 잘못 정했다고 무고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구체적  사실 관계를 허위로 만들어서  고소 하면 무고죄가 됩니다.


 침 밷은 경우 - 모욕죄 적용


예2> 

갑이 을에게    " 거지 발 싸게 같은 놈 "  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을은 갑을 살인 협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갑은 다시 을을 무고죄로 고소를 했습니다.


이에

 갑의 - 살인 협의는 인정이 안되는 것은 당연하고 , 

을의 -무고죄가 적용 되느냐의 문제에서

   갑이 을에게 "  거지 발싸게"   라고 한것은 사실이죠.  

   이러한 사살관계 조차 위조했다면  무고죄가 성립이 됩니다.

 이러한  사실 관계가 사실이라면 무고죄는 성립이 안되요.

단지 검사가" 명예 훼손 죄"  로 고쳐서 기소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무고
■2006도3631
○ 횡령죄 및 업무상횡령죄의 객체인 타인의 재물이라 함은 부동산, 동산은 물론 유가증권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약속어음의 발행인이 유통시킬 의사로 어음상에 발행인의 기명·날인까지 마쳐 어음으로서의 외관을 갖춘 경우 위와 같은 약속어음은 횡령죄 및 업무상횡령죄의 객체인 재물에 해당한다
○ 약속어음을 업무상 등의 이유로 보관하던 중 그 임무에 위배하여 제3자에게 대여하거나 할인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교부하는 행위 또는 제3자가 금전을 차용하는 데 대한 담보로 제공하는 행위 등은 약속어음을 객체로 한 횡령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
○ 무고죄는 국가의 형사사법권 또는 징계권의 적정한 행사를 주된 보호법익으로, 개인의 부당하게 처벌 또는 징계받지 아니할 이익을 부수적으로 보호하는 죄이다.
○ 무고죄에 있어서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은 허위신고를 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그로 인하여 형사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인식이 있으면 족하고 그 결과발생을 희망하는 것까지를 요하는 것은 아니므로 고소인이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한 이상 그러한 인식은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 고소장을 접수하더라도 수사기관의 고소인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음으로써 그 단계에서 수사가 중지되고 고소가 각하될 것으로 의도하고 있었고, 더 나아가 피고소인들에 대한 출석요구와 피의자신문 등의 수사권까지 발동될 것은 의욕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허위 사실이 기재된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하도록 한 이상 피고인들에게는 그 피고소인들이 그로 인하여 형사처분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고 보아야 하고, 또 그 고소장 접수 당시에 이미 국가의 형사사법권의 적정한 행사가 저해될 위험도 발생하였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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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도7178
○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하는 때에 성립하는 것으로, 여기에서 허위사실의 신고라 함은 신고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는 것을 확정적이거나 미필적으로 인식하고 신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신고사실의 일부에 허위의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그 허위부분이 범죄의 성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고, 단지 신고한 사실을 과장한 것에 불과한 경우에는 무고죄에 해당하지 아니하지만, 그 일부 허위인 사실이 국가의 심판작용을 그르치거나 부당하게 처벌을 받지 아니할 개인의 법적 안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을 정도로 고소사실 전체의 성질을 변경시키는 때에는 무고죄가 성립될 수 있다.
 도박자금으로 대여한 금전의 용도에 대하여 허위로 신고한 것은 무고죄의 허위신고에 해당한다.
○ 신고한 허위의 사실이 형사범죄를 구성하지 않는 경우 무고죄는 성립하지 않으므로, “피고소인이 송이의 채취권을 이중으로 양도하여 손해를 입었으니 엄벌하여 달라”는 내용의 고소사실이 횡령죄나 배임죄 기타 형사범죄를 구성하지 않는 내용의 신고에 불과하여 그 신고 내용이 허위라고 하더라도 무고죄가 성립할 수 없다(2006도558)
○ 무고죄의 허위신고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그로 인하여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인식이 있으면 족하므로, 고소당한 범죄가 유죄로 인정되는 경우에, 고소를 당한 사람이 고소인에 대하여 ‘고소당한 죄의 혐의가 없는 것으로 인정된다면 고소인이 자신을 무고한 것에 해당하므로 고소인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하였다면 설사 그것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방어권의 행사를 벗어난 것으로서 고소인을 무고한다는 범의를 인정할 수 있다(2006도9453)
○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사실 적시의 정도는 수사관서 또는 감독관서에 대하여 수사권 또는 징계권의 발동을 촉구하는 정도의 것이면 충분하고 반드시 범죄구성요건 사실이나 징계요건 사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2005도4642)
■ 2005도3203
 무고죄에 있어서의 신고는 자발적인 것이어야 하고 수사기관 등의 추문에 대하여 허위의 진술을 하는 것은 무고죄를 구성하지 않는 것이지만, 참고인의 진술이 수사기관 등의 추문에 의한 것인지 여부는 수사가 개시된 경위, 수사의 혐의사실과 참고인의 진술의 관련성 등을 종합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 피고인이 조흥은행에 대하여 이 사건 수표가 피해자에 의하여 위조되었다는 내용의 허위의 신고를 하였고, 조흥은행은 비록 피고발자를 성명불상자로 기재하기는 하였으나 경찰에 이 사건 수표의 위조에 대한 고발을 하여 이 사건 수사가 개시되었으며, 곧이어 피고인은 경찰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이 사건 수표의 위조자로 위 피해자를 지목하는 진술을 하였다는 사건에서, 피고인이 위조 수표에 대한 고발의무가 있는 은행원을 도구로 이용하여 수사기관에 고발을 하게 하고 이어 수사기관에 대하여 위 피해자를 위조자로 지목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수사기관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것이라고 평가하여야 할 것이고, 은행원이 고발을 할 당시 피고발자를 성명불상자로 기재하였다거나 피고인이 위 피해자를 위조자로 지목하는 진술을 한 것이 사법경찰관리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한 것이라고 하여 달리 볼 것은 아니므로, 무고죄가 성립한다.
○ 무고죄는 국가의 형사사법권 또는 징계권의 적정한 행사를 주된 보호법익으로 하고 다만, 개인의 부당하게 처벌 또는 징계받지 아니할 이익을 부수적으로 보호하는 죄이므로, 설사 무고에 있어서 피무고자의 승낙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무고죄의 성립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할 것이고, 무고죄에 있어서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은 허위신고를 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그로 인하여 형사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인식이 있으면 족한 것이고 그 결과발생을 희망하는 것까지를 요하는 것은 아니므로, 고소인이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한 이상 그러한 인식은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2005도2712)
○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이나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인 경우에 성립되는 범죄이므로 신고한 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는 요건은 적극적인 증명이 있어야 하며, 신고사실의 진실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소극적 증명만으로 곧 그 신고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여 무고죄의 성립을 인정할 수는 없다(2003도5114)
○ 고소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할지라도 허위성에 대한 인식이 없을 때에는 무고죄가 성립할 수 없고, 고소내용이 사실에 기초하여 그 정황을 다소 과장한 경우에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99도822)
○ 시비가 되어 서로 허리띠나 옷을 잡고 밀고 당기면서 평소에 좋은 상태가 아니던 요추부에 경도의 염좌 증세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면 구타를 당하여 상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고소는 다소 과장된 것으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96도771)
○ 타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안에 대하여 상해죄로 고소를 한 경우 정황의 과장에 불과하여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73도2771)
○ 서로 멱살을 잡고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스스로 넘어져 입게 된 상처를 상대방의 폭행으로 인한 것이라고 고소하였더라도 허위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볼 수 없다(86도582)
○ 좌측안면부 등에 찰과상 및 좌상을 입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면 고소함에 있어서 그 이전에 입은 비골골절 사실마저 기재된 상해진단서를 제출하였다 하여도 이는 고소내용의 정황과장에 지나지 않으므로 위 골절부분만이 따로 무고죄를 구성한다고 할 수 없다(83도3023)
○ 싸움을 말리려 하다가 말을 듣지 아니하여 만류를 포기하고 옆에서 보고만 있었을 뿐 팔을 잡은 사실이 없는 경우, "피고소인들이 피고인의 양팔을 잡아 가세하고 제3자가 피고인의 안면부를 때려 상해를 입혔다"는 취지의 고소내용은 무고죄가 성립한다(94도3068)
○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성에 대한 인식은 확정적이거나 미필적이면 되고, 신고사실의 허위 또는 허위가능성을 인식하면서도 이를 무시한 채 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무고죄가 성립한다(2000도1908)
○ 공무소에 신고한 허위사실이 친고죄로서 그에 대한 고소기간이 경과한 것이 신고내용 자체에 의하여 분명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98도150)
○ 객관적으로 공소시효가 완성된 사실에 대하여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것처럼 고소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한다(95도1908)
○ 공소시효가 완성된 범죄사실의 허위신고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93도3445)
○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251조 단서의 위법성조각사유가 있음을 알면서도 "피고소인이 허위사실을 공표하였다"고 고소함으로써 결국 적극적으로 위법성조각사유가 적용되지 않는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250조의 허위사실공표죄로 처벌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한다(97도2956)
○ 무고죄는 신고자가 진실하다는 확신 없는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고, 그 신고사실이 허위라는 것을 확신할 필요는 없다(96도2417)
○ 고소인이 피고소인의 주관적 의사에 관하여 갖게 된 의심을 일반인의 입장에서 볼 때 충분히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면 무고의 미필적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95도2998)
○ 무고죄에 있어서의 신고는 자발적인 것이어야 하고 수사기관 등의 추문에 대하여 허위로 한 진술은 무고죄를 구성하지 않지만, 당초 고소장에 기재하지 않은 허위사실을 수사기관에서 고소보충보서를 받을 때 자진하여 진술하면 무고죄가 성립한다(95도2652)
○ 무고죄의 고의는 형사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인식이 있으면 충분하고 그 결과의 발생을 희망할 필요까지는 없으며, 고소인이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한 이상 고소목적이 시비를 가려 달라는 데에 있다고 하여도 그러한 인식은 있다 할 것이다(94도3271)
○ 피고인의 간통행위가 유죄로 인정된다면 그 간통행위를 고소한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한 피고인에게 무고죄가 성립한다(95도162)
○ 돈을 대여한 바 없거나 또는 일부 대여한 돈을 이미 변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돈을 대여하였거나 그로 인한 채권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내세워 허위내용의 사실을 신고하면 무고죄가 성립한다(94도2598)
○ 신고한 허위사실 자체가 형사범죄로 구성되지 않는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92도1799)
○ 사위의 방법으로 택시운송사업 면허를 받았다는 신고내용이 허위라 할지라도 자동차운수사업법상 사위방법에 의하여 운송면허를 받은 소위에 관하여는 벌칙조항이 없으므로 무고죄를 구성하지 아니한다(75도1657)
○ 혼인무효로 귀착되는 여자와 상간하였다가 호적상 남편으로부터 간통죄로 고소당한 피고인이 후에 그 남편을 상대로 무고죄로 제기한 고소는 객관적으로 간통죄가 성립하지 아니하므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82도826)
○ 신고한 허위사실이 사면대상일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69도2330)
○ 죄명만 기재하였거나 허위고발사실이 사면령에 해당되는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66도910)
○ 무고죄에 있어서 신고의 상대방은 반드시 징계처분 또는 형사처분을 심사 결행할 직권있는 본속 상관에게 직접할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지휘 명령계통이나 수사관할 이첩을 통하여 그런 권한있는 상관에게 도달할 수 있으면 된다(72도1136)
○ 도지사가 그 산하에 수사기관인 경찰국을 두고 그 직원을 지휘 감독하고 또 관내경찰서장을 지휘 감독하는 지위에 있으므로 무고죄에 있어서 신고의 상대방이 될 수 있다(81도2380)
○ 농업협동조합중앙회나 동회장이 본조 소정의 공무소나 공무원에 해당하지 아니한다(79도3109)
○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의 진정은 무고죄가 성립한다(77도1445)
○ 시청의 시민과장이 부당하게 도시계획을 변경하였다는 건설부장관에 대한 허위진정은 시민과장의 징계권자로 하여금 징계권 발동을 유발하기에 족한 것으로 무고죄가 성립한다(75도2885)
○ 무고죄에 있어서 신고한 사실의 허위 여부는 그 범죄의 구성요건과 관련하여 신고사실의 핵심 또는 중요내용이 허위인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91도1950)
○ 위증혐의로 고발한 사실 중 재판결과에 영향이 없는 사실만이 허위인 경우에도 무고죄가 성립하고, 타인명의의 고소장 제출에 의해 위증사실을 신고한 경우 고소장을 작성 제출하고 고발인 진술을 하는 등 고발행위를 주도한 자가 무고죄의 주체가 된다(88도1533)
○ 검찰수사관에게 허위사실을 말하고 진술조서를 받음에 있어 처벌요구의 진술을 한 것은 무고죄에 있어서의 신고에 해당한다 - 검찰수사관에게 영수증을 제시하면서 그 영수증에 기재된 금액은 관계기관에 대한 청탁금 명목으로 갑에게 교부한 것이라고 허위사실을 말하고 갑에 대하여 처벌을 요구한 사안(87도2454)
○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사실의 적시는 수사관서 또는 감독관서에 대하여 수사권 또는 징계권의 발동을 촉구하는 정도의 것이라면 충분하고 그 사실이 해당될 죄명 등 법률적 평가까지 명시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87도231)
○ 허위의 사실을 기재한 고소장을 작성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한 이상 고소장을 작성할 때 변호사 등 법조인의 자문을 받았다 하더라도 무고죄의 성립에는 소장이 없다(86도1606)
○ 무고죄에 있어서 허위사실의 신고방식은 구두에 의하건 서면에 의하건 관계가 없을 뿐 아니라, 서면에 의하는 경우 그 명칭을 반드시 고소장이라고 하여야만 무고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84도2380)
○ 객관적인 사실관계대로 신고하였으나 주관적인 법률평가가 잘못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87도1029)
○ 공동피고인 중 1인이 자기범죄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사법경찰관 및 검사의 신문에 따라 다른 공동피고인의 범죄사실을 허위로 진술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85모14)
○ 매도인이 적법한 해제권 없이 계약해제의 통고를 하고 타에 이중으로 매각한 것을 배임죄로 고소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84도2510)
○ 허위내용의 고소장을 경찰관에게 제출하였다가 반환받은 경우 고소장을 경찰관에게 제출하였을 때 이미 무고죄의 기수에 이른 것이다(84도2215)
○ 객관적 사실관계는 진실하나 죄명을 잘못 기재한 고소의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83도3125)
○ 제3자로 하여금 형사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기재한 앙문이라는 명칭의 진정서를 제출하였다면 무고죄가 성립한다(84도125)
○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수사기관에 신고함으로써 성립하고 그 신고를 받은 공무원이 수사에 착수하였는지의 여부는 그 범죄의 성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83도1975)
○ 남편이 처의 허위의 간통자백을 진실한 것으로 믿고 간통으로 고소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83도1395)
○ 무고 고소사실 중 일부사실이 진실이고 타 사실이 허위인 경우 허위인 타 사실에 관하여 무고죄가 성립한다(81도2546)
○ 피고인이 계주의 계금 일부에 대한 상계주장을 알고 이에 승복한 후 그 뒤 계금 일부 미지급을 이유로 한 고소는 무고죄에 해당한다(83도818)
○ 강간죄를 강간치상죄로 고소한 것은 상해에 대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82도2170)
○ 신고사실이 진실이나 그에 대한 형사책임을 부담할 자를 잘못 지적한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81도2341)
○ 절도죄의 고소사실이 인정되지 아니하나 동 고소내용에 의하면 권리행사방해죄가 인정되는 경우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80도1049)
○ 분묘 13기가 피고인의 선조묘라는 고소사실이 허위사실이더라도 위 분묘 13기를 포함한 분묘 24기를 소정의 허가없이 불법으로 발굴, 화장하여 유골을 유기한 사실이 인정되어 형사상 처벌되는 이상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73도1658)
○ 단지 정보비 명목의 금품을 사취하려는 의도로 허위사실을 신고한 경우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의식을 미필적으로도 인정할 수 없다면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64도67)
○ 무고죄에 있어서 형의 필요적 감면사유에 해당하는 자백이란 자신의 범죄사실을 자인하는 것을 말하고, 단순히 그 신고한 내용이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고 인정함에 지나지 아니하는 것은 이에 해당하지 아니한다(94도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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