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상대방의 논지를 파악해서 허술한부분을 논파하는걸 목적으로하며 아무리 온라인상에서 병신같이 놀던놈이라도
진지한 토론이 벌어질시에는 토론태도를 바꿀줄 알며
무지한 부분에 있어서도 인정이 빠르며 합의에 도달하기 쉽다.

본인의 논지를 강화하려 억지스런 이야기를 할때도
스스로 창피해하는 비논리에의 수치심을 가지고있다


계집

일단 무조건적으로 자기를 옹호하지 않으면 그순간 
상대방의 논지가 얼마나 설득력있는지와 관계없이 그의 인격을 부숴내릴 대상으로 규정한다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게 궁극적 목적이며
논리와 합리는 개나준상태에서 감정호소나 단편적팩트 하나만으로도 의기양양 정신승리 시전.

자신의 논지가 얼마나 견고했나와는 관계없이 상대방의 좆같은 기분을 두눈으로 확인하면 만족감이 충천해진다.
(그래서요? 깔깔깔깔)

비논리 비이성에의 수치심이없으며 감성적인 편나누기를 하는것 그리고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매장시키는게 이기는거라 여기는 종족 패시브 스킬이 기본적용

두줄요약

계집은 눈요기감 뇌굴리면 한계가 드러남
계집의 의견은 무시하거나 받아주고 먹거나
(극일부 탈김치년 브레인의 여성 제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