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엔 대한민국 좆같은 운전 3대장 중에 끝판왕 격인 택시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아래 연구결과는 필자가 수년간의 끈질긴 연구와 기사와 손님의 잡담을 가장한 고차원의 심리 분석 인터뷰를 토대로 발표한 논문이니

'어맛, 우리 아빠는 착한 택시기사거든요' 라고 할 택시충 자녀새끼들은 아가리 싸물어라

무조건 니네 애비는 아래 케이스중에 하나다

 

 

 

 

 

1. 택시기사들은 인생의 막장까지 간 씹패배자들이라서 사회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에

 

  - 어렸을때부터 "나는 나중에 훌륭한 택시기사가 될테야" 라는 꿈을 꿨던 새끼들은 없다

 

  - 어떠한 사유로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거나 끝까지 운지한 새끼들이 노숙자 테크트리 바로 직전에 붙잡는 동아줄이다

 

  - 인생에서 패배한 새끼들만 모여있다보니 운전도 좆같이 하고 끼워주지도않는다.

     "인생 꼬여서 운전대 잡고 있는데 너까지 내 앞에 껴들어?" 이런 심정이다.

 

  - 성격이 좆같아서 인생 막장이 됐거나, 인생 막장이 돼서 성격이 좆같거나 둘중 하나다

 

 

 

 

 

2. 택시(인생 패배자)들이 존나게 많아서 벌이가 안좋아서

 

 - 유독 우리나라는 택시가 존나게 많다. IMF이후 할것 없는 병신들이 노숙자가 되거나 택시를 하기 때문이다.

   슨상님이 IMF때 할거 없는 새끼들 밥벌어먹으라고 택시 규제를 존나게 풀어줬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니가 지금 도로위에 있다면 주위를 둘러봐라, 니가 있는 그곳에 택시가 존나게 많을것이다

 

  - 그런이유로 택시기사새끼들은 경쟁자가 존나 많다. 그래서 당연히 벌이가 안좋다

 

  - 벌이가 안좋으니 집에가면 마누라에게 구박받고 대우도 못받는다. 당연히 성격이 좆같이 삐뚤어질것이다

 

 

 

 

 

3. 좆같이 끼어들다가 뒤에서 받히면 쳐 누우려고

 

 - 택시기사 씹새끼들은 살짝만 닿아도 뒷목잡고 내린다

 

 - 병원에서 쳐 누워있는게 요즘 같은 때 하루 18시간 운전대 잡고 있는것보다 벌이가 좋으니까 

 

 

 

 

 

4. 할줄 아는게 없는 새끼가 택시를 하게됐는데 막상 해보니 좆같이 힘들어서 성격도 좆같이 됨

 

  - 1번에서 설명했던 인생 낙오한 새끼 외에 다른 케이스는

    돈은 벌고 싶은데 할줄 아는건 없고, 장사는 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노가다라도 뛰면 좋겠는데 힘든건 싫어서 편해보이는 택시를 선택한 새끼들이 꽤 된다

 

  - 편해보여 했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존나 힘드니까 지 성질 못 이겨서 지랄하는거다

 

 

 

 

 

5. 살면서 칭찬 한번 못들어본 새끼들이 '손님한테 운전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 인생 패배한 새끼들이 칭찬이나 받아봤을까, 손님 태우고 운전 좆같이 해서라도 빨리 목적지에 데려다주면

    '덕분에 늦지 않았네요.', '기사님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기사님 완전 카레이서네요' 같은 칭찬 듣고 싶어서 그러는것이다

    살아오면서 칭찬한번 못들어본 새끼들이 그런 소리로나마 딸을 치겠지

 

 

 

 

다음 편엔 도로 위의 데니스 로드맨, 회사로고 찍힌 스타렉스 6밴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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