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LED 고르는 방법 -


첫번째 모든 LED가 전력 절감에 탁월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LED 제품을 선택하실 땐 반드시 광효율 (1와트당 낼 수 있는 밝기)를 반드시 중시하셔야 하는데요.


자사의 제품은 1와트당 100루멘 이상의 밝기를 내며, 일반 시중 제품의 경우 70에도 미치지 못하는


제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이런 밝기를 올리기 위해 LED 제품의 직진성을 무시한체 유리커버로


설계해 조명 환경 내에 활동하는 사람에게 시력적으로 상당히 좋지 못한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됩니다.


자사의 제품은 확산아크릴 또는 PC커버 재질을 이용해 LED제품의 단점인 직진성을 보완하였으며,


빛이 고르게 분포되는 배광곡선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런 단점을 제거시킨 건강한 조명입니다.


두번째로 플리커 (조명의 깜박임으로 시력은 물론 뇌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능성)


자사는 특허받은 플리커저감 기술로 조명의 깜박임 현상을 저감시켰으며, 이에 대해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조금 더 건강한 조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 클릭)


세번째로 믿을 수 있는 업체(자체 제품 생산 설계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문화된 유통라인)


자사는 국가사업(관급) 및 대형 건설사(사급)를 대상으로 숱한 경력을 보유한 LED 최고의 기술력 및


KS인증을 보유한 미미라이팅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업체 입니다.


제품의 제조에서 판매는 물론 추후 사후처리까지 완벽한 출장서비스를 통해 해결해드립니다.


최근 LED 불편사례 접수를 확인해보시면 업체를 믿고 1~3년 AS를 보장받고 구입하였는데


해당 업체가 사라져 AS보장을 받지 못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로 적절한 색온도 및 조도를 확보한 제품인가?


색온도는 가급적 4000K~6500 사이로 선택하시길 바라며, 높은 색온도로 갈 수록 블루라이트 현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눈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유럽에선 4000K 색온도를 그리고 중국에선 하얀빛을 넘어서는 푸른빛 7000K 이상의 색온도를


선호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체에선 충분한 조도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색온도를 기준 이상으로 올려


마치 쨍하고 밝은 듯  하지만 환경 아래에서 독서를 하거나 생활을 하다보면 침침한 현상이 되어


눈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1. 색온도 

2. 플리커현상

3. LED컨버터의 종류

4. LED의 제조국

 

첫번째로 색온도에 대한 내용을 말씀 드립니다.

 

주변에서 LED거실등이나 LED방등, LED주방등이 유난히 눈이 부시고 푸른빛이 감돌면서 쨍한 느낌의 LED조명을 보신적이 있으시거나 현재 사용을 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주변의 사물이나 음식물, 사람의 얼굴을 한번 보시면 얼굴이 죽은 사람처럼 푸르딩딩하게 차갑게 보입니다.

이런 조명이 청색광이 많이 들어가 있는 블루라이트 LED조명입니다.



[저가형 중국산 LED패키지를 사용한 블루라이트 LED방등]

 

LED조명의 과열경쟁과 소비자가 저렴한 제품들만 찾다보니 제조하는 곳에서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여 저렴하게 만든 결과물입니다.

가격을 낮추는 방법은 중국산 저가형 LED를 사용하여 LED 숫자를 줄여서 만드는데 그리하면 어둡기 때문에 밝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색온도를 6,500K이상, 심지어 어떤 조명 등기구는 8,000K이상이 되는 LED조명 등기구도 많이 봐 왔습니다. 

 

 

과거 우리가 흔히 쓰던 형광등도 마찬가지로 블루라이트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형광등중에 주광색이라고 하여 6,500K가 넘거나 많이 넘는 제품중에서도 블루라이트가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러나 형광등에서는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LED조명으로 넘어 오면서 많은 이슈가 되었지요

 

이처럼 청색광인 블루라이트가 있는 LED조명은 실생활 하는데에도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인체에도 유해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의 블루라이트에 대한 요약입니다.

블루라이트

[요약] 모니터, 스마트폰, TV 등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 [본문] 380∼50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

시사/상식/종합 &gt 시사상식사전

출처 : 지식백과

 

현재 프랑스나 미국, 일본등 선진국에서는 블루라이트에 대한 연구 결과도 속속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렀다면 어떤 조명을 선택을 해야 하는가?

 

사람의 눈이나 정서적으로 제일 좋은 조명의 색온도는 4,000K 대역입니다.

그래서 고급 레스토랑이나 고급 호텔 등에서는 색온도 4,000K 대역의 LED조명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4,000K는 보통 전구색(웜화이트)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 이 조명의 색온도는 노란빛이나며 사람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해 주기때문에 우리 가정내에서도 추천을 드릴만한 LED조명의 색온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존의 형광등 6,500K의 색온도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었고 적이 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불편함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선택을 하시라는 말씀은 드릴수가 없네요

 

이런분들은 LED조명 5,500K에 제일 근접한 조명으로 사용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5,700K 제품 위주로 생산이 되고 있으므로 5,700K를 선택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5,700K는 푸른빛이 없으며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전구색(웜화이트)이 약 5%정도(정확한 수치 아님) 섞여있는 말그대로 화이트 LED조명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색온도 선택 외에도 가정용LED조명을 선택시에는 플리커현상, LED패키지 제조사, LED컨버터의 분류 등등 많은 부분을 필수로 따져 보셔야 하는데 등기구의 디자인만 보고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여기서 중국산LED를 사용한 LED조명인지 국내산LED를 사용한 조명인지 확인하는 방법을 말씀 드립니다.

아래를 보시면 중국산 LED패키지에는 까만 점처럼 보이는 제너다이오드가 없지만

 

국내산 LED패키지에서는 까만 점처럼 보이는 제너다이오드가 있습니다.

필자가 그동안 봐온 결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구분 하시면 거의 99.9%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수 사항은 반드시 따져 보셔야 합니다.

 

 LED색온도에 대한 내용은 마무리를 하고 다음 글은 플리커 현상에 대한 내용으로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블루라이트가 없고 플리컨 현상이 없는 플리커플리 클래어]



LED조명 플리커 현상의 문제점 및 원인  대경LED 

2014.10.16. 15:46

복사http://blog.naver.com/led85/2201525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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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Flicker) 현상이란?
: 조명의 미세한 떨림으로 화면이 흔들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가정에서 쓰는 가정용LED조명 기업에서 쓰는 산업용LED조명 또는 인테리어조명 형광램프(삼파장)의

조명은 빛의 깜빡거림, 즉 플리커 현상이라는 것이 존재했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조명이 계속 켜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꺼짐과 켜짐이 반복이 됩니다.


플리커 현상에 특히 민감한 장소로 거실등, 부엌등, 침실, 공부방 등 사용범위와 개수가 실외조명에 비해

월등히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 플리커 현상이 심할경우에는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끼칩니다.moon_salaryman_special-36

 

 

 

▶ 플리커 현상의 원인

플리커 현상이란 TV등의 수상화면 또는 조명기구(형광등, 전구 등)의 어른거림과 같이 광도의 주기적 변화를 말합니다. 그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흔히 사용하시는 전기제품 중에 에어컨, 전기오븐, 전기밥솥, 전자렌지 등의 제품을 사용할때에 일시적인 전력 부족 현상으로 그런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플리커 현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실행시켜 LED조명과의 거리를 30cm 이내로 대어 봤을때 위 사진과 같이 검은줄과 흰색줄이 교차되어 보여지면 플리커 현상이 있는 조명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더 정확하게는 스마트폰 카메라 부분에 A4 용지와 같은 종이를 대고 보면 더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리커 현상은 조명 전면을 바라보고 허공에 손을 좌우로 흔들면 울렁울렁 하는 느낌이 있는데 한 플리커 현상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정확하게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으로 내 주변의 조명을 확인을 해 보세요~~leonard_special-31 


 

 

 

 

 

 

 

 

 



아래 동영상 좌측 플리커현상이 있는

가정용 LED조명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오프라인 매장에서

플리커현상이 없다고 판매되고 있는

LED방등입니다.


​그런데.... 확인 결과 아래와 같습니다.


플리커 현상을 더욱더 확실하게 보여


드리고자  캠코더를 조정하여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 

직접 카메라로 확인을 하실때는 등기구의


커버를 씌우고 촬영을 하셔야 정확한 플리커


 현상 확인이 가능합니다.




커버가 없고 LED 패키지 광원이 노출된


상태로 촬영을 하실 경우에는 카메라 렌즈


앞에 A4 용지와 같은 얇은 종이를 맞대고


등기구와의 거리를 30cm 이내로 보시면


플리커 현상 확인이 가능합니다. 


 

 

 

 


▶ 플리커 현상의 상황

미국과 유럽 등은 정부가 나서서 플리커문제를 규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법규가 없는 상황입니다. 업체입장에서는 해당국가에 수출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소비자입장에서는 체감할정도의 플리커현상이아니라면 문제제기하지 않는 편입니다.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계신 기존 형광등 삼파장전구들이 취약한 편이며, LED조명기구도 이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합니다.



▶ 플리커 현상의 문제점

 

2012년 미국 에너지부 산하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PNNL)와 미국 전기전자 엔지니어협회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LED조명의 플리커 현상은 간질성 발작에 동반되는 신경계 질환, 두통, 피곤함, 몽롱함, 눈의피로,시력저하, 산만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보고 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느껴지든 안느껴지든 인체에 미치는 안좋은 영향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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