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그냥 알브켈케입니다.
저도 해킹을 당해봐서 잘 아는데[하지만 평생에 2번 뿐이였고, 해킹을 성공한 횟수는 50회가 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왜 해킹을 당했는지 이유 조차 알수없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만약 아무 이유없이 해킹당했다면 [같이 게임을 하는 가장 친한 친구] 를 의심해야 합니다.
본인은 실제로 중학교시절 바람의나라를 할때 저의 천공장갑 짝이 없어진것을 알고 정말 슬펐는데 어느날 겜방을 가서 친구한테 있는 천공장갑만 발견했을때는 정말 아찔하더군요 친구가 천공장갑 짝만 득했다고 거짓말 까지 했으나, 저는 제일 친한 친구라 잃기가 싫었고, 끝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나중에 리니지를 할때 저는 그놈걸 해킹해 더욱 많은 돈을 챙겼습니다.]
그런 해킹류가 대부분입니다.
두번째는 해킹툴에 의한 해킹류가 있는데 가능성은 거의 희박합니다.
따라서 해킹은 거의 대부분 아는사람에게로 부터 이루어 진다는 사실만 알아두시면
해킹을 대처하실때 매우 좋으실것 입니다.
복구법은 던파로서는 현재 거의 없으니 1:1 문의를 하면 만렙 도발 걸린 광검웨펀마스터의 어퍼슬래쉬가 극 회피율의 적에게 어퍼슬래쉬를 성공할 확률로 복구를 해주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킹 당하면 꼭 주변부터 둘러 봅시다.
2007-07-20 01: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