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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더운 여름엔 여자에게 긴머리란...
그렇다고 짧게 자를수도 없고 묶을수 밖에 없는거죠...
무지개여우도 요즘 늘 똥머리하거나 반머리로 묶고 다니죠~~ㅋㅋ
며칠동안 너무 바빠서 오랜만에 포스팅 했는데요~~
밖에 비도 오고...
저도 머리예쁘게묶는법에 관심 많아서 한번 해봤어용~~
쉽게 따라하는 당고머리묶는법, 똥머리묶는법으로 여러분들~~
시원하고 이쁘게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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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소개 해 드릴 신지수는 시즌2의 우승자 허각의 친한 여동생이라고 하는데요,
허각과는 16년이라는 긴 인연을 이어온 각별한 사이라고 합니다.
오디션에 참가하기에 앞서 허각으로부터 “시즌3은 적이다. 대충 하다가 끝내라”는 장난스런 메시지를 들었답니다.
하지만 정말 대충하고 저정도면 천재겠네요~아마 열심히 했겠죠^^
그 화제의 곡은 저도 처음 들어보는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이라는 노래입니다.
뽀너스로 아델의 RollingInTheDeep 원곡 라이브 동영상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비교해 보세요~
아무래도 원곡은 실제 가수이기도 하고 뒤에 실제 반주가 있어서 그런지 더 경쾌하고 신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노래를 통해 신지수는 가창력을 뽐내었는데, 와..정말 목소리 너무 좋더군요.
목소리만 좋으면 그걸로 끝이였겠지만 그루브와 리듬감까지 갖췄으니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노래를 모두 마친 후 심사위원들의 결과발표는 어땠을까요?
“처음에 팝을 듣는데 깜짝 놀랐다. 희소가치다. 진짜 잘한다”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합격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이승철의 뒤를 잇는 독설가로 강한 인상을 남긴 서인영마저도 “저런 보이스를 갖고 싶다”라고 극찬했을 정도였고,
아울러 이는 각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장악으로 이어지며 시즌3의 스타탄생을 알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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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상을 포용하고 세상 모두를 용서했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진정한 용기는 참 쉽지 않은데,,,,, 참전용사들에게 이제 당신들의 모든 짐을 내려 놓으라고 외치고 있다.
인수니 인순이 인순이
그녀는 그들을, 아니 그간 상처속에서 살아 온 그녀 자신을 용서하며 이 세상을 포용하는 것이다. 더 이상은 전쟁으로 인한 상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평화의 메세지일 것이다.
인순이 -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당신의 노래가 필요합니다. 인순이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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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새가수 투입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
인순이가 그 후보에 있네요 ^^ 박정현,김범수,윤도현의 뒤를 이을 나가수 새가수 !
인순이, 바비킴, 윤민수랍니다 ^^
나가수 새가수 인순이가 방송 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선배
가수이자 교수로서 강단에 오르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어요
오는21일 방송에서 명예졸업자인 가수 박정현과 김범수가 듀엣 무대를
통해 청중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다고 하네요 ~ ㅎㅎ
나가수 새가수 인순이 가창력 동영상
나가수 새가수 윤민수 가창력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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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투구스피드는 직구가 최저 147km, 최고 155km였으며 꾸준히 150km∼153km 사이를 오르내렸다. 155km짜리 강속구는 5개가 나왔다. 커브는 124km∼130km,체인지업은 132∼134km였다
(출처:스포츠서울 1996.05.23, 참고로 구원등판 및 2이닝 투구)
여기에서 말하는 147Km는 92마일을 1.6으로 환산, 155Km는 97마일을 1.6으로 환산한 것으로 좀 더 정확하게 보정하면 148Km와 156Km가 맞는 듯 싶다.
97/04/05 94마일
97/04/09 95마일
97/04/15 97마일
97/04/19 96마일
97/04/29 98마일
97/05/04 97마일
97/05/10 95마일
97/05/21 96마일
97/05/26 97마일
97/06/11 96마일
97/06/17 98마일
97/06/22 97마일
97/07/10 97마일
97/07/15 98마일
97/07/20 97마일
97/07/25 97마일
97/08/11 97마일
97/08/26 97마일
97/09/12 97마일
97/09/17 97마일
최고구속 평균치 96.65마일 =155.5Km
(출처:스포츠서울+스포츠조선+중앙일보)
[출처] 박찬호 - 평균구속|작성자 내년대선불출마선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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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얼마 전 박찬호 선수는 메이저리스 생활을 청산하고 일본 프로야구무대로 진출 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박찬호 선수의 행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지만
박찬호 선수의 뛰어난실력으로 그는 아직도
‘코리안
특급’으로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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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 박찬호의 태도가 애매모호해서 규정을 정비해야 할
관계자들이 움직이지를 않았으므로, 그 애매한 태도를
취했던
박찬호가 문제라는 것이다.
박찬호
근데 이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얘기다.
박찬호가 메이저에서 한국으로 오려고 해도 당시나 지금이나
KBO 규약때문에 한국행이 어려웠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경우, 글에서는 규약도 법이고 악법도 법이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박찬호로서는 메이저에서 한국으로 직행이 안되기
때문에 들어올
수 없었다는 것이고, 이는 맞는 말이다.
이러저러한 것을 떠나서, 규약상 불가능한 상태인데 그걸
딛고서 한국행을 무리하게 추진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박찬호의 저
기사속 인용된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개인의
입장에서 지극히 합리적으로 행동했다는 것이다.
그걸갖고 그의 태도의 애매모호를 말하면서 비난할 거리는
못된다.
다시한번 짚어보는데, 박찬호나 여타 비슷한 입장의 선수가
한국으로 직행해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 현행 KBO규약이고
그
규약대로라면 정상적인 선수생활 유지가 어렵다는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이것이고, 이 명제를 놓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박찬호의 말, 한국은 닫혀있었고 일본은 열려있었다....
이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박찬호가 태도표명을 한 후 규약이 바뀐다면 이는 그야말로
특혜법이고, 그 전에 규정이 손질된다면 제도개선이다.
이게 분명하게 구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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