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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찬호(朴贊浩) |
생년월일 | 1973년6월 30일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충청남도공주시 |
출신학교 | 공주고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94년LA 다저스 |
소속팀 | LA 다저스 (1994 ~ 2001) 텍사스 레인저스(2002 ~ 200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05 ~ 2006) 뉴욕 메츠 (2007) 휴스턴 애스트로스 (2007) LA 다저스 (2008)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9) 뉴욕 양키스 (201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010) 오릭스 버팔로즈 (2011 ~ ) |
1 국민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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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mile 포심패스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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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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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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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청소년기 ¶
2.2 영광의 LA 다저스 시절 ¶
2.2.1 다저스의 1선발이었는가? ¶
2.3 비상과 몰락, 그리고 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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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에 95마일을 던지는 위엄
# 그리고, 그토록 염원하던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는 결국 영영…….
2.4 새로운 도전, 2011 오릭스 시절 ¶
4월 2일 있었던 프로야구12개팀 자선경기에 선발로 출전, 상대는 지바 롯데 마린즈로 해당 팀에서 활약하는
4 이야깃거리 ¶
하지만 오는데 여러가지 병신력 넘치는 규정이 산재해 있는 바람에 이도저도못하다가 일단 처가가 있는 일본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5 국제대회 ¶
예선전 vs 대만 : 5이닝 1실점 승리투수
예선전 vs 대만 : 1.2이닝 0실점
결승전 vs 일본 : 7이닝 1실점 승리투수
예선1라운드 vs 대만 : 3이닝 0실점 세이브
예선1라운드 vs 일본 : 1이닝 0실점 세이브
예선2라운드 vs 멕시코 : 1이닝 0실점 세이브
예선2라운드 vs 일본 : 5이닝 0실점
예선전 vs 대만 : 3이닝 무실점
6.1 좋은 기록들 ¶
- 1994년 LA 다저스 입단. 그 해에 NL에서 두번째로 어린 선수였음 (만 21세)
- 1997년~2001년 5년 연속으로 13승 이상 기록
-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야구 대표팀(드림팀 I) 소속으로 금메달 (군면제)
- 2000년 18승 10패, 방어율 3.27, 226이닝 기록. 다승 NL 5위
- 2000년 피안타율 6.89개 - NL 1위 (다만 피출루율은 NL 10위권 밖)
- 2000년 삼진 217개 - NL 2위
- 2001년 35경기 선발 출전 - NL 1위 (15승 11패, 방어율 3.50, 234이닝)
- 2001년 올스타전 출전
- 2001년 삼진 218개 - NL 3위
-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4경기 출전해서 방어율 0.00, 3세이브 기록
- 2009년 월드 시리즈에 4경기 3.1이닝 등판해서 방어율 0.00 기록
- 홈런 총 3회 기록
- 2010년 9월 13일까지 메이저 리그 통산 123승 97패, 아시아 최다승 타이기록.
- 2010년 10월 2일 124승으로 아시아 선수 최다승 달성.
6.2 영 안좋은 기록들 ¶
- 1999년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Jr.에게 한 이닝 만루홈런 2회 기록(……), 팀 벨처에게 팔꿈치 가격 뒤 이단옆차기 시전.
- 2001년 마크 맥과이어의 70개를 뛰어넘는 배리 본즈의 홈런 기록 71호, 72호 상대 투수(…) 본즈는 다행히도(?) 다른 투수에게 73호 홈런을 날렸다. 여기에 올스타전에서 칼 립켄 주니어에게 홈런을 맞았다[19].
- 2001년 데드볼 20개 - NL 1위(…)
- 2002년 데드볼 17개 - AL 1위(…)
7.1 메이저 리그 시절 ¶
1995년 2경기(1경기 선발) 등판
1996년 48경기(10경기 선발) 108⅔이닝 5승 5패 119탈삼진 평균자책 3.64
1997년 32경기(29경기 선발) 192이닝 14승 8패 166탈삼진 평균자책 3.38
1998년 34경기(34경기 선발) 220⅔이닝 15승 9패 191탈삼진 평균자책 3.71
1999년 33경기(33경기 선발) 194⅓이닝 13승 11패 174탈삼진 평균자책 5.23
2000년 34경기(34경기 선발) 226이닝 18승 10패 217탈삼진 평균자책 3.27
2001년 36경기(35경기 선발(1위)) 234이닝 15승 11패 218탈삼진 평균자책 3.50
2002년 25경기(25경기 선발) 145⅔이닝 9승 8패 평균자책 5.75
2003년 7경기(7경기 선발) 29⅔이닝 1승 3패 평균자책 7.58
2004년 16경기(16경기 선발) 95⅔이닝 4승 7패 평균자책 5.46
2005년 30경기(29경기 선발) 155⅓이닝 12승 8패 평균자책 5.74
2006년 24경기(21경기 선발) 136⅔이닝 7승 7패 평균자책 4.81
2007년 1경기(1경기 선발) 등판
2008년 54경기(5경기 선발) 95⅓이닝 4승 4패 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 3.40
2009년 45경기(7경기 선발) 83⅓이닝 3승 3패 1홀드 평균자책 4.43
2010년 53경기(0경기 선발) 63⅔이닝 4승 3패 3홀드 평균자책 4.66
[2]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가장 위력적인 패스트 볼을 던진 아시아인 선발 투수다. 그 누구와도 비교가 안될 무브먼트와 구속의 하모니는 박찬호의 전성기로부터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어떤 아시안 투수도 보여 주지 못했다.
[3] 케빈 브라운 때문에 에이스까지는 차지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 중하위권 팀에서는 에이스 노릇해도 이상하지 않은 성적이었다.
[4] 미국 폭스TV 중계방송 당시 아나운서가 박찬호의 투심을 보고 '저런 투심은 플레이스테이션2에서나 볼수있다.'라며 칭찬하기도 하였다.
[5] 굳이 2선발급 실력이라고 표현한 것은 박찬호가 텍사스 시절 1선발이었던 때가 있었지만 그에 걸맞는 성적을 올리지 못했고, LA 다저스 시절 2선발로 활약했을 때에도 1선발인 케빈 브라운을 압도하는 성적을 보였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더불어 박찬호의 전성기 시절 수상기록을 살펴보아도, 2001년 올스타를 제외하곤 딱히 주요부문 평균자책점, 탈삼진, WHIP, 승수, 이닝수 등에서 1위를 마크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다만 박찬호의 경쟁 투수들의 이름들을 보면 박찬호가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다시 느낄수 있다.
[6] 물론 압도적인 차이가 있긴 하다(...).
[7] 이 당시는 연고 지역 내의 고졸 선수들은 별도의 지명 절차 없이 입단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교섭 기간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제한되어 있었고 1990년대 중반에 들어 프로야구와 아마추어 야구의 대립이 심해제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8] 면제를 하는 것은 아니었고 미필자임에도 불구하고 해외로 바로 보내줬던 점.
[9] 희생번트 후 뒤에서 껴안은채 놓지 않자 박찬호가 "아 님 왜 안놓으셈? 좀 놔줘요ㅠ" 하니까 벨쳐가 "꺼지셈^^"이라고 말했다.
[10] 박찬호는 사실 시즌 극초반 콜업할 예정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느날 비가 오기로 예보되어 있던 날이라서 다저스의 조 토레 감독은 임시 선발 투수를 투입했다. 하지만 의외로 날씨가 맑자 3회에 예정된 선발 투수로 바꾸었다. 그런데 갑자기 다시 비가 내려서 투수의 어깨가 식는 바람에 또 선발급 투수를 한명 더 투입하였다. 그 바람에 다저스는 급하게 롱 릴리프가 부족해 박찬호를 콜업하게 되었다.
[11] 물론 선택이야 개인의 몫이지만 여론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으니
[12] 방어율 4점대면 꾸역꾸역이라고 할지도 모르나 2011년 퍼시픽리그는 극도의 투고타저를 겪고 있는 중이다. 박찬호의 경우 2군 내려가기전 방어율은 퍼시픽리그 모든 선발중 뒤에서 2등이다...아주 부진하다고 할만하다.
[13] 실제 박찬호는 고등학교 때 담력을 키우기 위해 야밤에 공동묘지에 혼자 가서 방망이질(?)을 하거나(이 일화는 어느 정도 잘 알려져 있다.), 일부러 미팅에 나가는 등의 노력을 했다고 한다. 대학 1학년때는 선배였던 구대성이 박찬호에게 뻔뻔함을 길러주기 위해 지하철 잡상인을 시키기도 했다고.
[14] 내가 원하는 것은 선발투수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꿈 속에서만 살 수는 없다. 때로는 현실을 이해하고, 그 현실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5] 2000년에 2개의 홈런을 날린 후 9년만에 쳐낸 통산 3호 홈런.
[16] 그 안타가 홈런이다.
[17] 당시 한국에선 먹튀가 된 박찬호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고 선발이 아닌 계투로 활용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가장 잘 던지는 투수는 계륵 취급받던 박찬호였다. 09WBC 불참선언때 괜히 난리친 것이 아니다.
[1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친히 뛰어주셨다.
[19] 칼 립켄 주니어에게는 사실상 홈런을 헌납한 것이라고 후에 밝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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