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요지는...
남자들의 성취감을 자극하여 둘 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활용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회로에 전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사고라는 단계를 종종 생략해버리는 대한민쿡산 된장녀의 경우 '무언가 요구하라'는 그 글자에만 집착을 한 나머지 지 남친에게 시도때도 없이 아무거나 마구마구 요구를 할것 같다는 걱정이 드는구나.
특히나 요즘에 자기의 부족한 자신감을 노력으로 때워보겠다고 여친 만나는걸 상전 하나 모시듯 하는 머슴녀석들이 눈에 띄는데...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남자에게 맨날 보는 여자에게 질려 한눈을 팔 수 있는 생물학적 문제점이 있다면,
여자에게는 자존심을 상실한 남자에게는 남자로서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생물학적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멍청하게 자존심 다 내팽겨치고 부르면 아무때나 나가고, 빚까지 내서 사달라는거 다 사줄거면...
그러면서 병.신같이 남자대접도 못 받으며 옆에서 알짱대듯이 '만나는 관계'만 유지할거면...
그 여자를 왜 만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현명한 일 아니겠니?
혹시라도 그런 여자에게 더욱 열심히 하면 현재의 머슴의 관계에서 남친까지 업글이 가능하지 않겠냐는식의 망상을 하고 있다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일뿐 이라는 법정스님의 선답을 본인에게 적용하면서 심각한 고민을 해보길 바란다.
언제부턴가 대한민국 사회에 된장녀라는 희귀하던 생물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물론 예전에도 존재하던 생물이었는데, 최근에 그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되면서 사회적 문제까지 야기시키고 있지.
생물학적 관점에서 봤을때 특정 생물이 급격히 번성하기 위해서는 양분(먹이)과 영역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살펴보면 어리숙한 머슴녀석들이 된장들의 양분이 되어 준 탓에 된장녀라는 생물이 대한민쿡에 뿌리내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머슴놈들도 지들 인생 지들이 사는 것 이니까 그렇게 사는것도 지가 만족하면서 살면 되는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었는데...
도를 지나쳤더라구...
지금의 된장녀들이 사회적문제로 인식되는 이유는 이것들이 자처해서 머슴노릇을 하려는 머슴남에게만 떼를 쓰는것이 아닌, 멀쩡한 교양과 학식과 도덕성을 지닌 지극히 정상적인 대한민국 남자에게도 그러한 비인간적인 관계를 요구한다는 것이지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정상적인 교양과 양심을 지닌 대한민국 여성에게까지도 자신들의 생활방식이 우월하다는 식의 인식을 심어 그런 생활방식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애정관계까지 간섭하면서 넌 어디도 못 가봤구나, 무슨선물도 못 받았구나, 싸이에 그런 사진도 없네... 등등... 마치 된장질을 하지 않으면 여자로써 제대로된 구실을 못하기 때문에 못 그러는거 아니냐는 식의 은근한 약올림에 정상적이던 여성들이 된장으로 변질되어 버리기 때문에 여자를 만날때도 그 친구들을 봐두라고 하는 것이다.
친구중에 된장이 하나 끼어 있으면 그아이 하나 때문에 이런식으로 친구들끼리 쉴새 없는 비교를 하게되기 때문이지.
뭐.. 남자의 인생만 고달퍼진다.
머릿속으로 도저히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된장이기에 다른 추상적인 사고는 불가능하고, 단지 '비교'하는것만 가능하기 때문인건지는 그 원인까지는 아직 학계에 보고된바가 없기에 단언할 수 없지만, 그 현상만으로 봤을때, 지들도 생물이라고 딴에는 머리를 쓴다지만, 그저 드라바 보고 히히덕 거리는 것과 '비교'하는 것 그리고 떼쓰는 짓거리 뿐이더라구...
따라서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면서 결론을 내려주면...
니들이 하는 머슴짓거리는 내일 또다른 된장의 출현을 위해 사용될 고귀한 양분이 될것이며,
그런식의 애정공세라는 건 여자에게는 전혀 희소성을 느끼지 못하는 자원일 뿐이고,
관계의 업그레이드라는건 네 머릿속 상상일 뿐이라는거지...
뭐? 그래도 나는 달라서 할(?)건 다 해(?)가면서 여자에게 퍼주고 있다고?
그건 비싼 화대를 지불하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슬픈 조언을 해주고 싶다.
그녀는 결혼할때가 되면, 다른 여자에게 공들일 시간에 자기 개발하고, 돈 모아놓은 다른 남자에게 가려고 노력할 테니까...
남자들의 성취감을 자극하여 둘 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활용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회로에 전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사고라는 단계를 종종 생략해버리는 대한민쿡산 된장녀의 경우 '무언가 요구하라'는 그 글자에만 집착을 한 나머지 지 남친에게 시도때도 없이 아무거나 마구마구 요구를 할것 같다는 걱정이 드는구나.
특히나 요즘에 자기의 부족한 자신감을 노력으로 때워보겠다고 여친 만나는걸 상전 하나 모시듯 하는 머슴녀석들이 눈에 띄는데...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남자에게 맨날 보는 여자에게 질려 한눈을 팔 수 있는 생물학적 문제점이 있다면,
여자에게는 자존심을 상실한 남자에게는 남자로서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생물학적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멍청하게 자존심 다 내팽겨치고 부르면 아무때나 나가고, 빚까지 내서 사달라는거 다 사줄거면...
그러면서 병.신같이 남자대접도 못 받으며 옆에서 알짱대듯이 '만나는 관계'만 유지할거면...
그 여자를 왜 만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현명한 일 아니겠니?
혹시라도 그런 여자에게 더욱 열심히 하면 현재의 머슴의 관계에서 남친까지 업글이 가능하지 않겠냐는식의 망상을 하고 있다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일뿐 이라는 법정스님의 선답을 본인에게 적용하면서 심각한 고민을 해보길 바란다.
언제부턴가 대한민국 사회에 된장녀라는 희귀하던 생물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물론 예전에도 존재하던 생물이었는데, 최근에 그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되면서 사회적 문제까지 야기시키고 있지.
생물학적 관점에서 봤을때 특정 생물이 급격히 번성하기 위해서는 양분(먹이)과 영역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살펴보면 어리숙한 머슴녀석들이 된장들의 양분이 되어 준 탓에 된장녀라는 생물이 대한민쿡에 뿌리내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머슴놈들도 지들 인생 지들이 사는 것 이니까 그렇게 사는것도 지가 만족하면서 살면 되는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었는데...
도를 지나쳤더라구...
지금의 된장녀들이 사회적문제로 인식되는 이유는 이것들이 자처해서 머슴노릇을 하려는 머슴남에게만 떼를 쓰는것이 아닌, 멀쩡한 교양과 학식과 도덕성을 지닌 지극히 정상적인 대한민국 남자에게도 그러한 비인간적인 관계를 요구한다는 것이지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정상적인 교양과 양심을 지닌 대한민국 여성에게까지도 자신들의 생활방식이 우월하다는 식의 인식을 심어 그런 생활방식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애정관계까지 간섭하면서 넌 어디도 못 가봤구나, 무슨선물도 못 받았구나, 싸이에 그런 사진도 없네... 등등... 마치 된장질을 하지 않으면 여자로써 제대로된 구실을 못하기 때문에 못 그러는거 아니냐는 식의 은근한 약올림에 정상적이던 여성들이 된장으로 변질되어 버리기 때문에 여자를 만날때도 그 친구들을 봐두라고 하는 것이다.
친구중에 된장이 하나 끼어 있으면 그아이 하나 때문에 이런식으로 친구들끼리 쉴새 없는 비교를 하게되기 때문이지.
뭐.. 남자의 인생만 고달퍼진다.
머릿속으로 도저히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된장이기에 다른 추상적인 사고는 불가능하고, 단지 '비교'하는것만 가능하기 때문인건지는 그 원인까지는 아직 학계에 보고된바가 없기에 단언할 수 없지만, 그 현상만으로 봤을때, 지들도 생물이라고 딴에는 머리를 쓴다지만, 그저 드라바 보고 히히덕 거리는 것과 '비교'하는 것 그리고 떼쓰는 짓거리 뿐이더라구...
따라서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면서 결론을 내려주면...
니들이 하는 머슴짓거리는 내일 또다른 된장의 출현을 위해 사용될 고귀한 양분이 될것이며,
그런식의 애정공세라는 건 여자에게는 전혀 희소성을 느끼지 못하는 자원일 뿐이고,
관계의 업그레이드라는건 네 머릿속 상상일 뿐이라는거지...
뭐? 그래도 나는 달라서 할(?)건 다 해(?)가면서 여자에게 퍼주고 있다고?
그건 비싼 화대를 지불하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슬픈 조언을 해주고 싶다.
그녀는 결혼할때가 되면, 다른 여자에게 공들일 시간에 자기 개발하고, 돈 모아놓은 다른 남자에게 가려고 노력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