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Tolerance(무관용주의)******가 정답입니다. 

미국에서 교원평가만 낼름 빼오고 무관용제도는 왜 도입안하는지요? 학교폭력 1년 2번 조사? 보고하면 징계인데 어떤 미친 교장이 보고? 지금처럼 다 쉬쉬하면서 숨기면서 나라 교육 아수라장이 되겠지...탁상행정

미국처럼 저런 놈들 행패 부리면 교사 아무말도 안한다. 미국은 그냥 전화해서 폭력 전담 교사 불러서 Dean'sRoom(딘스룸)으로 보낸다. 말로 협박만 해도 고발;;;;; 누굴 위해? 선량한 착한 다수의 학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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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청원경찰 배치, 학교 경찰에게 인계(중대 사건), 상담교사에게 인계(작은 사건), 시군별 야영시설 활용 숙박후 정신교육, 교실 아웃제, 학부모 소환제, 강제 전학, 유기정학, 퇴학, 학부모소환제, 학부모 벌금제, 학부모의 양육권 박탈(미국에서 실제로 함), 부모와 자식 강제 격리, 학생 강제 봉사활동, 강제 사회 봉사활동, 강제 청소, 학생 상담교실 보내기, 격리, 교장실로 보내서 힘든 과제 하기, 강제 전학, 강제 숙제하기, 3-paper(교장, 교사, 학부모에게 학생 잘못 적은 종이 싸인), 학부모와 학생 각서, 상벌점제, 문제학생 집단 교육소 보내기-대안교육시설 강제 수용(울산교육청에 유일하게 존재), 상벌점제, 3진 아웃제(3번까지 봐주지만 그 이상이면 징계), 명상의 방 직행(많은 숙제 내주기), 강제 사회 청소년 교화소 보내기(울산교육청 하고 있음), 교장의 체벌(미국은 체벌금지지만 교장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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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사태는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사회가 조장했다.
높은 자리 있는 사람들부터 그렇다. 의무는 다하지 않고 군가산점 폐지한 여성들이나 복종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인권을 외치는 학생들이나 군대는 가지 않고 연예인해서 돈 벌고 있는 외국국적 외국인이나 자녀 교육 개판으로 시키면서 학교에서 권리만 주장하는 학부모들, 학생 본분은 하지 않으면서 자유와 방종을 요구하고 교사를 오히려 협박하는 학생들

1-1 교권추락
체벌금지로 사소한 벌을 줘도 "경찰에 신고, 교육청 고발할거에요, 부모님께 말해서 옷 벗게 할거에요, 휴대폰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릴거에요"라면서 교사 협박하는 학생과 학교에서 다치거나 친구를 때린 가해자임에도 가해자 학부모가 교사와 교장과 교육감을 상대로 얼마나 많은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많이 거는지 교총 홈피가면 나옵니다. 

이런데 어떻게 학생 지도를? 수 많은 뉴스가 나왔듯이 "뭔 참견이야, 니가 뭔데"라면서 이제는 교감까지 폭행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무슨 생활지도? 차라리 교육부 나으리들이 하면 안될까요?

2. 교장과 교육청에게 있다. 
사고 터지면 무조건 교사보고 사과하라고 하는 미친 교장들이 있는한 영원히 학생에 대한 통제는 힘들다. 무조건 교사보고 사과하란다. 미친 것들은. 교사의 적은 학부모와 학생과 교육부와 국민이 아니라 사실 관리자와 교육청이다. 그걸 알아야 한다. 사실 교사들이 잘못해서 학부모가 학교에 항의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런데도 교사들이 제 목소리를 못내는 이유는 단 하나다. "무조건 사과하고 빨리 끝냅시다. 교장 체면도 있고 ㅇㅇㅇ선생이 먼저 사과해, 안하면 근평 안준다." 무조건 사과해. 교육청은 교사 징계 절차부터 착수한다. 사고친 놈은 학생인데 왜 교사가 처벌을??

3. 온정주의다.
학생의 장래를 위해 학교가 참자? 그 놈들 다른 학생들 면학 분위기 다 망치고 괴롭히며 돈 뺐고 때리는 놈들이다. 그럼 다른 학생들은 왜 그 한 놈 때문에 피해를 입어야 하지? 성폭행범이 잡혔다고 치자. 결혼도 못하고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길 지나가는 여자를 폭행했을까하면서 온정주의로 풀어줘야 하나? 똑 같다. 아죽짢은 온정주의. 

가해자의 장래는 걱정해주면서 맞은 교사의 장래는? 그 밖에 성실한 학생들의 장래는? 가해자의 장래는 중요하고 다른 교사나 성실하고 착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장래는 중요하지 않나? 인원수로 봐도 가해자 놈은 1명이고 다른 교사와 학생 수는 100명이 넘을텐데. 대체 누구의 장래가 더 중요한 것입니까? 

4. 교육부도 문제다
미국의 교육제도를 따라하면서 왜 미국의 무관용주의는 도입하지 않고 교원평가니 일제고사니 학생 인권 등은 도입하는지 양면성이 있다. 체벌금지했으면 그에 상응하는학생 처벌제도와 학부모 처벌제도도 도입했어야지.

5. 가장 큰 문제는 학부모다.
미국은 학교에서 사고치면 바로 학부모소환한다. 학교에선 분명 안전하게 생활해라,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교칙을 지켜라 가르친다. 그런데도 학생이 잘못하면 모든 책임은 학생이 진다. 다만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학부모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다. 헷갈리겠지만 모든 책임은 당사자인 학생이 지는 것이다. 다만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학부모가 지는 것일 뿐 모든 책임은 사고를 일으킨 사람, 즉 당사자가 지는 것이 미국교육이다.

학생에 대해 가장 교육을 많이 시켜야 할 것도 학부모고 책임을 많이 지어야 할 것도 학부모인데 한국은 희안하게 자녀교육을 개판으로 시키고 오히려 인간 쓰레기 학생들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도 학교에서 잘못해서 혼나면 뭐 잘한게 있다고 학교 탓만 하면서 교사 멱살을 잡나? 학교에서 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켰냐며 형사 고발과 민사소송을 하는 가해자 한국 미친 똘아이 학부모들이 교총 교사 상담란에 가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이게 한국이다.

6. 교사에게 무한 책임제 때문이다.
사고만 터지면 교사에게 책임을 묻고 학생에겐 묻지 않는 한국에서 학생이 대들거나 친구를 괴롭혔을 때 교사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나중에 가해자 미친 학부모가 고발을 했을 때 패소한다. 그래서 더 한국에선 학생들이 잘못했을 떄 교사들이 더 극성적으로 야단치는 것이다. 
미국처럼 학생이 잘못하면 학생이 책임지도록 한다면 굳이 교사가 야단칠 필요가 없다. 단지 그냥 처벌만 결정해서 하사하면 되지.

학교에서 사고나도 교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지 못하게 하는 법이 아직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거 빨리 해야 한다. 미국처럼 학교에서 분명 사고 없이 생활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도 사고나고 친구 때리면 누구 잘못인가? 미국처럼 학생 잘못이다. 그래서 학교안전사고에 대해 교사에게 소송을 걸지 못하게 하는 계류된 법률이 통과되어야 한다. 

7. 교사들도 문제다.
사고가 터지면 멍청하게 당하기만 하는 교사들, 이게 참 문제다. 스스로 무언가를 할려고 하지 않고 학부모가 지랄하는데로 끌려가는 교사들이 더 문제다. 당당하게 맞써 싸워야 하는데 교장이 자꾸 사과하라고 하지, 언론은 교사탓으로 돌리지,그러니까 힘이 없이 당한다고?
당당히 교사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목숨을 거는 교육단체에 가입하던지 회비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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