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백수로 남자에 빌붙어 의식주를 해결하는 전 세계 유일의 황당한 나라가 한국이지 ㅉㅉ
한국 근로자 특히 남성 근로자들의 근로시간이 전세계 200여 개국 중 가장 많은 이유다.
가구원이 많아야 2~4명인 현대사회에서 조선시대에도 없던 가사 전담 백수가 왜 필요하냐?
'가사'를 모든 인간의 기본적 활동이 아닌 여성의 전유물이자 특별한 '노동'의 개념으로 비약시키는 것들은 직업이 없는 기혼 여자와 페미니스트밖에 없다.
주부가 힘드네 어쩌네 구라치다 남편이 그렇게 '힘든' 주부한다면 갑자기 180도 돌변해 이혼하자고 하는 게 노동이라 하기에도 민망한 가사노동의 현실이고 진실이지 ㅉㅉ
사실상 집안일이란 게 저녁 요리에 얼마나 정성을 쏟냐에 따라 결정되지. 다시 말해 외식하면 집에서 할 일도 없다는 거.
그런데, 한국 여자들은 백수라 가구 수입이 절반이고 외식을 못하니 자기가 배고파 먹을 밥하는 건데, 숟가락 몇 개 더 놓고 주부의 고통 운운하는 코미디 같은 현실 ㅉㅉ
청소도 한국은 주부 같은 백수가 집에서 하루종일 들락날락 먼지 쌓이게 하고 뒹굴면서 자기 머리카락 떨구고 부스러기 떨구고 그래서 하는 거지 여자가 놀지 않으면 집에서 하루종일 먼지 쌓이게 하고 머리카락 떨구고 다닐 사람도 없으니 당연히 한달에 한 번해도 깨끗하다.
애들도 유치원 들어가고 취학해 봐라. 엄마가 놀아주냐?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와 학원에서 보낸다. 선생님이 하루종일 양육하는 거고 친구와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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