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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2015. 1. 28. 06:20
이런거남녀후기차이가뭔지아냐
남:나 어제포경수술함
간호사 존나얘쁨
존나아픔
녀: 나 어제 불고기수술함ㅋㄷㅋㄷ
근데원래내가 내보지를보면 어쩌고저쩌고……
아무튼 병원검색을햇는데 여기는어쩌고 저기는어쩌고
아맞다 근데 우리엄마도 불고기엿대 그래서 울 아빠가 연애때 어쩌고 저쩌고(아직 병원예약도안함)
근데 내친구도 불고기엿는데 걔는 할때 간호사가 남자 라서 어쩌고저쩌고....
기집년들은 시덥지않은 주제에 지 인생얘기를 꼭 추가함ㅂㅅ년들이 누가 지 인생얘기듣고싶댔냐ㅡㅡ 그냥 보지 돌려깎은얘기나하라고
이 댓글을...
2015.01.21
12:46:09
tingserv
원래 보지들이 그렇게 말해야 하는거지.
왜냐하면 보지는 그렇게 해야. 관심을 자기한테 집중시킬수 있다는걸 알고 있거든
또 왜냐하면 그것은 곧 그년의 생존본능과도 직결된다. 남자의 거대한 육봉을 맞이할 운명이니까
자기인생을 꼭 붙이는 버릇이 자기 자신에 대한 적절한 포장으로 자기의 가치를 높여야
거대한 육봉이 들어올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
바로 그거야 기집년들은 어차피 박혀야 할 운명이다.
여우가 꼬리친다는 말이 있지? 다 그런걸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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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 어제포경수술함
간호사 존나얘쁨
존나아픔
녀: 나 어제 불고기수술함ㅋㄷㅋㄷ
근데원래내가 내보지를보면 어쩌고저쩌고……
아무튼 병원검색을햇는데 여기는어쩌고 저기는어쩌고
아맞다 근데 우리엄마도 불고기엿대 그래서 울 아빠가 연애때 어쩌고 저쩌고(아직 병원예약도안함)
근데 내친구도 불고기엿는데 걔는 할때 간호사가 남자 라서 어쩌고저쩌고....
기집년들은 시덥지않은 주제에 지 인생얘기를 꼭 추가함ㅂㅅ년들이 누가 지 인생얘기듣고싶댔냐ㅡㅡ 그냥 보지 돌려깎은얘기나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