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추세츠 공립대학 뇌과학 팀의 연구 결과 개개인이 믿는 종교, 종교관, 국가관에 따라 성격과 정신병 환자의 경우 대체로 앓고있는 정신병이 높은 확률로 구별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종교를 믿게된 기간이나 믿음이 길 수록 일치율이 높으며, 개종직후 성격이 변햇다고 응답하는 소수 대답자도 있었지만 대체로 종교를 믿은지 1년이하나, 믿음을 가지고있냐는 질문에 그렇지않다. 매우그렇지않다 라고 응답한 설문자의 일치율은 17%. 3년 이하나, 믿음을 가지고있냐는 질문에 보통이다 라고 응답한 설문자의 일치율은 42%로 집계되었다. (메사추세츠 리서치 기관 "L-amd" 설문자 총수 3만명.(무교라고 대답한사람 제외) 전화 무작위 리서치 방식 사용. 오차범위 +-2.1%)

메사추세츠의 표본 연구 결과에서는 각 종교로 가톨릭(47%). 모르몬(36%). 여호와의 증인(15%). 기독교(2%) (무교제외 집계) 로 각 비율별 종교인이 조사되었으며 각 종교별 성향은 아래와 같다.

-가톨릭
혈액형 O형이 대부분이며, 순종주의적인 경향을 나타내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함. 주로 앓는 정신질환으로는 우울증. 사회력결핍증 등이 있다.

-모르몬
모든 혈액형이 비슷한 비율을 이루고있지만 상대적으로 O형이 적고 AB형이 많음. 자유주의적인 경향을 나타내고 아나키즘도 상당함. 주로 앓는 정신질환으로는 과대망상. 과피해의식 등이 있다.

-여호와의 증인
A형과 O형이 주를 이루고있으며 원칙주의적이고 다원적인것을 거부함. 일원론적 가치관을 잣대로 삼으며 주로 "겉과 속이 다른"사람들이 속한다고 생각하면 됨. 주로 앓는 정신질환으로는 자폐증. 시설증후군 등이 있다.

-기독교
모든 혈액형이 고루 퍼져있으며 상상력이 풍부한데 비해 창의력이 부족함. 다툼.싸움.전쟁을 좋아하며, 여호와의 증인보다 일원론적 가치관이 극심하게 심함. 고집이 세며 자신의 말은 끝까지 다해놓고 남에게 반박당하면 무시하거나, 부정하며 피해버린다. 평일 동안은 음란하고 부정한 생활을 해오다가 일요일엔 온갖 깨끗한척. 교회다닌다고 자기의 인성이 깨끗한척을 하고다닌다. (켐켐켐의 주석: 미국에서는 기독교가 이단이기 때문에 해설이 이렇게 악의적으로 적혀있다)

이에 대해 한국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이채현 교수는 미국의 지역적 특성에 기반하지않고 전세계에 적용이 가능한가를 알아보던 도중 한국의 가톨릭.몰몬.여호와의증인.기독교 역시 대다수 일치함을 발표하였다.

이 실험이 심리학 학술지에 실리게되자 하버드대학교 종교심리학 이경호 교수팀이 본격적으로 지난 8월 한국에 파견되어 리서치와 통계를 시작했으며. 조사 결과는 놀라웠다.

미국에는 거의 없지만 동아시아엔 중국문화로 인해 한.중.국 에 널리 퍼진 불교의 특성이 이번 연구의 최대 난관이였는데 오히려 이 점이 이번 연구를 대단하게 만든것이다.

관음보살을 믿는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수명이 훨씬 많으며, 걱정 근심이없고 정신병을 앓을 확률이 거의 없다는것이다.

다른 조사결과에서는 관음보살을 믿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입이 62%정도 많다고 집계되었다.

이경호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심리학 저널 뿐만 아니라 타임지.사이언스지 에도 실리게 되면서 불교를 널리 세계로 전파하고, 관음보살님의 은총으로 세상사람들은 평안을 얻고 진짜 평화를 얻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