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천조국 회사 다니는 게이다. 인간 1000명 넘는다.
한국사람 10명 미만이다. 김c 이c 박c 만 검색 해서 나온 결과다.
혹시 이씨중에 짱깨 있을 수도 있다.
내가 느낀 점은 미국 회사가 한국 회사 보다 월급도둑 너 많이 있다.
나 한국 회사도 한 10년 넘게 다녀 봤는데.... 한국에 있는 한국 회사나
미국에 있는 한국 회사나 노는 것은 비슷하다.
다만 한국 사장이 한국 경험 없으신 분이면 분위기 완전 다를 수 있다.
내 친구 회사의 경우...
미국 회사 사고치면 경고 후 바로 짤라 버린다.
아침에 출근 하면 조그마한 박스 하나 책상위에 있고
컴퓨터 접속 막아 버린다.
꼴리면 한부서 통째로 잘라 버린다.
작년에 40명 정도 동시에 잘라버리고 한달 동안 회사에 주차장 입구 부터
현관 뒷문 전체에 경비 세운 적도 있다. 물로 출입문 암호 바꾸고..
글쓴 게이 존나 좋은 회사 였나 보다.
원래 한국새끼들 계집년들처럼 남 뒷담화 까고 구라치고 이런거 좋아함
옷도 존나 게이처럼 입고다니고
걍 여자애들 같음
인격이 덜 되었음 ㅋㅋ
서유럽 애들은 기본적으로 협력하려는 마인드가 되어 있고
시발 못산다는 동유럽 애들도 그러지는 않는데
심지어 헬이라는 소말리아 출신도 그러지는 않았음 ㅋㅋ
야 나도 ㅅㅌㅊ 외국기업에서 직장생활 해봤지만 레알 냉정하다
회사 위험해져서 사람들이 난리났었는데
어제까지도 괜찮다 괜찮다 너만큼은 회사에서 잡고있는다 하고
호호아줌마처럼 웃던 상사새끼가
다음날 가니까 존내 냉정한 눈길로 책상 빼라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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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연고 소위 명문대 나온 새끼들은 또라이, 싸이코가 많다. 일단 가까이 하지 않는게 몸에 좋다. 걔들 자체도 사람은 신의와 의리로 대하기보다는 이해관계로 대하는 겉치레 인간들이 많다. 가까이해서 좋은 덕볼일 없으니 서연고 나온애들은 대체로 멀리해라 (예외는 있겠지. 100명이상 겪어본 결과 대체로 그렇다는 말이다. 중위권 대학 나온애들이 인성도 좋고 사람됨됨이가 훨씬 낫다.)
2. 한국회사로 온 건 실수다. 국내 1위 대기업, 9위 대기업 다 다녀봤다. 국내 대기업이란 간판만 멀쩡하고 안에 들어가면 그냥 군대 논리다. 넌 한국의 군대에 입대한 거랑 비슷한 거다. 일없어도 퇴근 안한다. 왜? 선임이 일을 하고 있는데 어딜 감히 퇴근하냐는 식의 대가리 빠가 논리가 지배하는 곳이다. 형식논리상 퇴근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 퇴근보고하고 먼저 들어가면 되지.. "응, 그래 잘 들어가" 해놓고 그 새끼 마음속에 새겨둔다. 업무상 불이익 주거나 인사고과때 때려버린다.
왜냐하면 군대 논리하고 똑같거든... "어..씨발 나는 이등병때 개고생했는데? 저 씨발놈보소? 선임이 삽질을 하고 있는데 퇴근을 해? " 이런 대가리 빠가 논리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꼴에 대기업이라고 표면상 뭐라고 못하고 뒤에서 사람 병신만들거나 아니면 인사 고과로 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