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 작가들이 전부 여자인 줄 알아?
한국은 양성평등의식이 자리잡지 못한 남성우월주의 사회다 보니 한국 남성들은 과도한 책임감을 갖게 되고 한국 남자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그 일이 처자식을 먹여살릴 수 있을 정도로 안정적이고 돈을 많이 버는지 이 둘 사이에서 꿈의 절충점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극히 일부의 성공한 베스트셀러 작가를 제외하면 가족을 부양할 정도로 안정적이고 돈을 버는 직업이 아니기에 남학생들은 작가를 꿈꾸지 않지.
아시아 여성의 능력과 지위에 관한 보고서를 보면 한국 여성의 근로율은 48%로 G7국가 평균 73%와 상당한 차이를 보였으며,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베트남(86%), 중국(83%), 대만(81%), 태국(79%), 필리핀(72%), 일본(64%)은 물론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61%)에도 뒤지면서 조사 대상 국가 중 꼴찌를 차지했다.
근로자 특히 남성 근로자들의 근로시간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인 이유다.
여자들이 일한는 나라 => 독일 3시 퇴근, 영국 4시 퇴근, 그리스 2시 퇴근, 미국과 중국, 대만 5시 퇴근, 호주, 캐나다 4시 퇴근..
반면, 한국은 6시 퇴근 + 알파(백수년 먹여살리기 위한 야근 필수)..
대만 같은 나라만 가봐도 그 나라는 평등의식이 발달해 여자들이 백수가 없다. 모두 직업을 갖고 일하지.
그렇게 남녀 구분 없이 모두 일하는 사회다 보니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은 한국보다 낮지만, 가구소득은 한국과 비슷해 삶의 질은 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야근수당 타려는 한국 남성들과 달리 대만 남성들은 근로시간이 적고 퇴근이 빨라 가정적이 될 수 있고 돈 버는 기계가 아닌 자기 삶을 살 수 있지.
반면, 남성우월주의에 쩌든 한국 여자들은 데이트 비용에서부터 동거하면 주거생활 비용까지 남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평등의식 제로.
당연히 한국 여자들은 근로욕구가 매우 낮아 주부란 완장 차고 평생을 남자에 빌붙어 의식주 해결하려고 한다.
한국은 어린이, 학생, 노인 등 어쩔 수 없는 부양계층 외에도 근로연령층에 속하면서도 직업활동을 하지 않는 주부로 불리는 엄청난 수의 백수들까지 사회적 부양 인구가 총 인구의 2/3인 무려 3천만 명에 달해 한국 남성들은 매일같이 야근으로 혹사당하다 40대에 과로사로 죽는다.
전 세계 200여 개국 중에 자신의 월급통장을 여편에게 맡기고 용돈 타 쓰는 팔불출은 한국 남성들밖에 없다.
집에 가만히 앉아 놀고먹는데도 수백만원의 돈이 매달 자기 손에 꼬박꼬박 쥐어지는데 어떤 여자가 일을 하고 싶겠냐?
가까운 일본만 가봐도 여자들이 무직인 경우 다 남편한테 생활비를 타 쓰지, 배우자의 월급을 관리하는 여자가 없다.
그리고 남편한테 타 쓰는 생활비라는 것도 식료품비나 전기료, 난방비, 재산세 같은 공동생활비로 일본 여자들은 개인적으로 쓸 돈은 집앞 마트에라도 파트타임으로 취직해 직접 벌어서 쓴다.
가령, 개인 물건인 핸드백 사겠다고 남편한테 돈 달라고 하지 않는다. 
물론 남편이 선물을 해주는 경우는 있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은 남편에게 선물 받았을 때 되게 기뻐하고 감사해 하는 거다.
그런데 이놈의 한국의 무직 기혼 여성들은 내 돈 네 돈의 개념도 없고 남편 돈을 자기 돈이라고 관리하니 뭔 선물을 사주려고 해도 너 선물 사주게 용돈 달라고 구걸을 해야 하고 선물 사주려다 오히려 핀잔만 듣지.
한국 남자들 정말 불쌍하고 한심하게 사는 거다. 경제권이 없으니 돈만 벌어오는 기계이자 노예일 뿐 어떤 대접도 못 받지.
자신이 가족을 먹여살리는 존재임에도 애들은 돈 주는 엄마한테 감사하다고 하지. 그런 모습에 자신조차 결국 정신착란을 일으켜 용돈 주는 여편에게 감사함에 충성스러운 개처럼 꼬리를 흔들지..
한국 여자들 진짜 나약하고 이기적이다.
미혼 때도 한국 남성들은 월급을 타면 모으는 반면, 한국 여자들은 월급 타는 족족 해외여행 다니고, 명품 구매하고, 고급 음식점 찾아다니며 다 써버린다. 그리고 맨몸으로 책임져 달라고 남자한테 빌붙는다.
평균 결혼 비용 남자 1억3천 여자 겨우 3천8백 ㅋㅋ
여행사에 물어봐라. 20,30대 미혼자의 경우 해외여행자의 80%가 여자라고 한다. 실제로 외국 나가보면 관광지에 백둥이들은 남녀 성비가 비슷한데, 한국인들은 거의 전부가 여자.
한국엔 미혼모도 볼 수가 없지. 남자가 자신을 먹여살려 주지 않으면 한국 여자들은 애를 다 내다버리니까.. 한국이 수치스런 고아수출 대국인 이유 ㅉㅉ
그럼 한국 여자들은 도대체 왜 이럴까?
한국은 학교부터 여학생들에겐 책임감이 아닌 오히려 피해의식을 가르치고 주입해 한국 여자들을 전부 나약하고 이기적인 존재로 길러내기 때문이다. 방송 등 미디어도 마찬가지..
그렇다 보니 한국은 심지어 납세나 병역 같은 국민의무조차 남성에게만 있는 나라다. 민방위 교육 같은 것도 남성만을 대상으로 할 뿐 한국 여자들은 평생을 놀고먹는다.
전 세계 200여 개국 중 가공품에 부가세를 매기지 않는 나라, 특히 모든 제품 중 오직 생리대에만 부가가치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 나라는 최악의 페미니즘 국가 한국밖에 없다.
극히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 생필품에 신발류나 의류 등까지 부가세를 면제하지만, 오직 생리대에만 면세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생리대가 생물 물고기냐? 아니면 원육 쇠고기냐? 공장에서 펄프를 사와 가공해 다른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 가치를 창출한 제품인데, 왜 그 이득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아야 하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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