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수도회사에 취객이 침입해 인공호수에 소변을 누는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업체는 인공호수에 소독약만 풀어도 되었으나 그 넒은 호수의 물을 모두 빼내고 전체를 소독하여 다시 채워넣었다. 여기서 알수있는것은 사람에겐 자신의 의지를 보일때엔 그만한 노력과 또한 보여지는것이 있어야 한다는점이다. 그러나 나는 이 웹툰을 보면서 재밋다. 를 넘어서 내 삶의 일부가 된 지금도 작가님이 무언가 아! 이렇다! 하는점을 보여준적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아주 만약이지만 작가님이 이 글을 보게된다면 먼가 느끼는점이 있으셨으면 한다. 그리고 난 이 자리에서 언제까지고 그 모습이 보이길 기다릴것이다.

'옛날창고 > 외울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동민의 민얼굴  (0) 2014.11.04
인문학 열풍?… 인문대 졸업생엔 ‘냉풍’  (0) 2014.10.18
로스쿨 변호사시험 재수 삼수  (0) 2014.08.24
취업안내서  (0) 2014.08.22
격언3  (0) 2014.08.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