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이라는 원어가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파생된게 아니라 


물론 다른나라에도 같은 개념, 같은 인상군상들이 있겠지만




이 나라 사람들은 본인은 소극적으로 아무것도 시도안하고서 웅크리고있으면서, 


남이 나서면 , 혹여 만에하나라도 그 사람이 성공하면 나중에 자기입장이 배아플까봐 염려되어어떻게든 깎아내리고 물귀신처럼 발목끌어당기다가 제발좀 실패하라고 옆에서 계속 부추기고, 망하라고 기도하고 




그러다가 남이 큰 사고나 피해라도 입으면 "아~ 이젠 내가 더 낫네~ 꼬시다" 하는 마인드.... 



진짜 진짜 진짜로, 정말로 많다. 절대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 성향이 이렇더라. 이렇게나 비열하고 야비하더라. 


일본놈들 야비하다고 할것없다. 내가보기엔 대한민국 새끼들이 훨씬더 비열하고 야비한 성향이 짙어.. 당장이 같은 민족 같은 DNA북한만봐도 알잖아?


리비아, 소련, 루마니아 등 다른 독재국가들 붕괴되고 카다피, 차우세스쿠 총살당할때 왜 북한은 3대가 독재세습할동안 민주혁명 못일으켰는지 알어?


조선새끼들 DNA 특성 자체가 그런거거든. 



아무리 옳은 이념이라도, 아무리 정의로운 이념이라도 그거 같이 힘을 보태서 도와서 우리 같이 이루어보자 이런것보단, 


남이 나서면 그거 고자질하고, "아 너는 좆됐는데 나는 안전하구나" 하면서 안위감을 느끼는것을 더 선호하는 그런 진짜 진짜로 비열하고 야비한 특성이있다. 


진취적이고 발전적인게 아니고 현상유지하더라도 남이 좆되기만 하면 상대적으로 나는 아무문제없으니까 괜찮다는 마인드. 


진짜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극악하게 혐오스럽다.  쓰레기같은 한국인새끼들. 비열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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