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클라우드 추천

네이버 N드라이브: 기본 30GB (추천)
아이클라우드: 기본 5GB
원드라이브: 기본 15 GB (추천)
360 클라우드: 기본 36 TB
구글 드라이브: 기본 15 GB (추천)
바이두 클라우드: 기본 2 TB
Box: 기본 50 GB (추천)
드롭박스: 기본 2 GB
메가: 기본 50 GB

(단위환산: 1024 GB = 1 TB)


네이버 N드라이브의 용량은 저에게는 넉넉합니다.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속도도 빠르니까 제가 보통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아이클라우드는 ID@icloud.com 형식의 Apple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아직 사용법을 몰라요 헤헤

원드라이브는 Outlook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일부만 번역이 되어 있지만 사용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업•다운로드 속도는 구글 드라이브보다 약간 느립니다.

Box는 사용하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은 없지만 속도는 그럭저럭합니다. 느리지는 않아요.

드롭박스는 요즘 사용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기분이랄까.. 드롭박스는 용량 때문에 음..

360 클라우드와 바이두 클라우드는 많은 용량을 제공하지만 중국 사이트이다보니 업•다운로드 속도가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으로 느립니다. 속도를 감당할 수 있다면 360 클라우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360 클라우드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원활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만 구글 플레이에서는 앱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메가는 업•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저는 사용하다가 파일 옮기지도 않고 도로 N드라이브로 갈아탔죠

그놈의 팅김문제때문에 V1 ~ V6 까지 다 써봤고 각 특징 써본다


1. V1 (버젼 323)

- 가장 안정적임 . 팅김문제가 없음

- 하지만 컴퓨터내 시간을 2013년으로 설정하고 플레이해야됨 

(Social Club 에서 V1 접근을 차단하는데 이걸 우회하는방법이 시간을 변경해서 온라인접근 못하게하는거)

- 팅기는경우는 차량내에서 사격시 및 트레이너 사용중일때 ALT 를 통한 캐릭터변경시. 그 외에는 없음

- 유일하게 트레이너 (S.V.) 가 안먹히는 버젼. 



2. V2 ~ V3 

- V1 에서 차량내 사격과 트레이너 사용시 ALT 를 통한 캐릭터 변경시 팅김문제는 수정

- 근데 오히려 알수없는 팅김현상이 일어나는데, 대체적으로 경찰 별표가 뜰 시점에 팅김. 확률은 10% 쯤 (이건 치트적용시에도 마찬가지)



3. V4

- 가장 불안정한 버젼. 팅김문제 극심함

- 특히 엄폐시 거의 90% 이상의 확률로 팅김


4. V5 

- V4 보다는 덜하지만 마찬가지로 불안정한 버젼. 팅김문제 10분에 1번꼴정도

- 차량내 무기사격, 던지는 무기사용시 , 별표(경찰)가 뜨는경우, 도로주행중 총기를 맞은경우 등


5. V6

- Social Club 과의 문제로 국내에선 거의 안돌아감. 해외에서도 크랙은 있으나 S.C. 와의 문제때문에 안돌아간다는 썰이 많음. 그래서 이거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일부 플레이어들은 V6 구동법을 알아내서 구동시킨다고 하는데, 이게 모든컴에 또 되는게 아닌듯. 같은방법을 써도 국내에서는 안됨

- "활성화" 오류가 나는데, 플레이타임을 2016년이나 2017년으로 하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썰이 있음







** 결론 **

1. 스크립트 훅을 쓰고싶으면 V2~V5 버젼을 추천. 엄폐만 안한다면 V4 가 가장 안정적이나, 팅김문제가 심함


2.  스크립트 훅이 필요없이 그냥 트레이너로 만족하고 플레이 자체를 즐긴다면 V1 추천. 팅김문제도 거의없으나 차량소환/텔포가 안되는건 불편함


3. 정품가격은 9만원대. 현재 할인중이라 4만원대 후반에서 구매가능 



2690892 홍석천이 프로포즈할때 하는말은? 매리밐ㅋㅋㅋㅋㅋㅋ 햏탈elates**(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12 0

2688971 홍석천이음식먹고울면 매운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ㅁㄴㅇㅁ 2009.02.15 13 0

2688967 질문이 있는데여. UDook9**(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1 0

2688962 네할렘 이세끼 또지혼자 홍석천 떡밥달리네 컴덕zjaejr3**(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3 0

2688958 홍석천이 집필한 자서전.txt[2] ㅈㄱㅇ 2009.02.15 46 0

2688957 홍석천이 인코딩하면 매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네할렘spgkff**(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15 0

2688949 "홍석천 그넘"을 세글자로 줄이면 매그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네할렘spgkff**(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10 0

2688939 홍석천이 진흙에 빠지면 매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할렘spgkff**(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11 0

2688624 홍석천이 게임하면 매이플ㅋㅋㅋㅋ 햏탈elates**(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13 0

2688588 홍석천의 성격은 매혹적ㅋㅋㅋㅋㅋ[1] 햏탈elates**(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21 0

2688579 홍석천의 직업은 매춘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햏탈elates**(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2 0

2688578 홍석천이뭐묻으면 매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ㄴㅇㅁ 2009.02.15 7 0

2688570 홍석천이 요리하면 매운맛ㅋㅋㅋㅋㅋ 햏탈elates**(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11 0

2688567 홍석천이 공부하면 매스 ㅋㅋㅋㅋㅋ 햏탈elates**(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5 6 0

2687437 홍석천이 그래픽카드를 사면? 매트록스 ㅋㅋㅋㅋㅋ[1] 햏탈elates**(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2.14 24

아들 : 학교빨리 끝나서 기분 씹 오지구요~ 빨리 롤 한판 조지는 부분이죠 ㅋㅋㅋ
 
 
2.jpg
 
엄마 : 아들 ! 밥 먹을 시간 된거 ㅇㅈ ? 어 인정 ㅋㅋ
 

 3.jpg

 
 
아들 : 벌써 밥 먹는다고 ? 개씹에바터지는데 ㅋㅋ
 

 4.jpg
 

 

엄마 : 사스가 애미 반찬 클라스 지리죠 ~

 


 5.jpg
 
엄마 : 밥 안먹으면 최소 애비 사망 ㅇㄱㄹㅇ ㄹㅇㅍㅌ ㅂㅂㅂㄱ

 

6.jpg

 

 

아들 : 패드립 클라스 보소 ㅋㅋ 응 니애미 ^^

 

 

7.jpg
 
엄마 : 우리 애미 이미 뒤진각 ㅇㅈ ? 니 설날 세뱃돈 차감된 부분인데 ㅋㅋ
 
 
8.jpg
 
 
아들 : 아 에바다 진짜
 
 
9.jpg
 
 
엄마 : 부들부들 풀발기 하는 클라스 ㅋㅋㅋㅋ 앙 기모띠
 
 
11.jpg
 
 
아들 : 애미 씨발년ㅋㅋ 그래서 고기반찬은 있노?
 
 
16.jpg
 
 
엄마 : 없다 이기야ㅋㅋ 자꾸 지랄하면 굶는각이다 ㅇㅈ? 어 인정~ㅋㅋㅋ
 

 12.jpg
 
 
아들 : 앙 기모띠
 
 

엄마 : 앙 노무띠


아들 : 할매 새배복 많이 받는 각 나왔구요~~ 솔까 복 많이 받는거 ㅇㅈ? 어 인정

할매 : 아~ 내 손자 절 잘하는 각 오졌죠~ 근데 돈 주는 거 아까운건 ㄹㅇㅍㅌ

아들 : 개씹에바터네 형님들 솔까 돈 줘야하는 각 ㅇㅈ? 좆머니 인성 클라스 나왔구요~~ 

할매 : 손자 부들부들 풀발기하네ㅋㅋㅋㅋ 솔까 손자한테 돈 주기 싫은 거 ㅇㅈ? ㅋㅋㅋㅋ

아들 : 응 느금~ 애미 뒤진 거 티나는 각 ㅇㅈ? 

할매 : 아 솔까 개에바다 

아들 : 니 애미 얼굴도 모르는 각 ㅇㅈ? 어 인정 ㅋㅋㅋㅋ 앙 기무띠 노무띠 기모띠

할매 : 씨발년 ㅋㅋ 여보~~ 손자 클라스 ㅆㅅㅌㅊ 각 나왔구요~~ 도움요청하구요~~~ 

할배 : 쒸,,,,벌,,,,,, 캬아아악,,,,,,, 버르장머리 없는,,,, 퉤,,,,,,,

아들 : 틀딱충 등판했구요~~~ 딱딱소리 신물나는 각 ㅇㅈ? 틀딱이들 쉰내나는 거 ㅇㅈ?

할배 : 씨,...볼.....(사망)

할매 : 아~~ 남편 사망했구요 손자 클라스 변함없구요 솔까 못이기는 각 나왔다 개에바다 ㅋㅋㅋ ㄹㅇㅍㅌ 

아들 : 앙 기모띠

할매 : 앙 노무띠






오늘 새벽 해포를 후끈 달아오르게한 주제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사람을 상대로 하는 거래에서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은 사업자 등록을 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형평성과 실제적인 행정상의 이유로 개인간의 중고거래나 미미한 차익의 공동구매(단 횟수는 사업자로 의심될만큼 많으면 안됨)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정상적으로 많은 횟수의 공동구매, 같은 품목을 대량으로 구입하여 파는 행위 등은 차익을 위한 이익행위에 해당하여 

사업자 등록을 한후 거래내역에 대해 증빙제출하게 되어있는데 이것이 간이 사업자 등록입니다.

간이 사업자 등록은 세금계산서 발행불가,적은 수준의 부가가치세 부담, 과세기간 수익이 1200만원 이하일 경우 과세 면제,세무서 발급비용 면제등의 특징이 있기때문에 이를 등록한후 되팔이 행위를 해야만 합니다.

물론 우리는 온라인상에서 상거래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통신판매업 신고까지 하셔야 합니다.

이때문에 재작년에 국세청에서 뽐뿌 공동구매 게시판에서 이루어지는 상습적인 무신고 공동구매에 대해서 주의조치를 내렸었습니다.

하지만 저 두개를 하고 팔정도의 열의가 있었으면 진작에 블로그 판매자나 카페 판매자 형식으로 전환했지 여기 뽐뿌에서 되팔이는 안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이미 사업자 등록과 통신판매업 등록이 되어 있다면 국세청에 민원제기를 한다고해서 특별히 불이익 받는 부분은 없기때문에 안심하고 국세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신고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세무대리, 자체기장 카페)
------------------------------------------------------------------------------------------------------------------------------
세제보자료에 대하여 해당 처리부서에서 서면검토 및 자료의 사실여부 등을 검토한 후 제세 탈루 금액이 과다한 경우에는 조사대상자로 선정하여 세무조사 등을 통하여 제세 탈루된 세금에 대하여 추징을 하고 법에 따른 절차를 이행하게 됩니다.

국세청인터넷 홈페이지(www.nts.go.kr)의

´Home>전자민원>탈세신고센터> 탈세제보´를 클릭하여 내용을 참조한 후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의하여 인터넷 또는 서면으로 관할 세무서 등에 직접 제보할 수 있으며, 국세청세미래콜센터 국번없이 ☎126(6번 선택)에서 자세한 상담 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탈세제보와 관련하여 직접적인 상담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탈세 제보 대상자를 관할하는 세무서의 조사과
관리팀내에 탈세제보와 관련된 담당자가 있으므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 탈세제보시 제보한 내용이 사실임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첨부해 주시기 바라며, 증거서류가 없으나 탈세사실이 명백한 경우 탈세혐의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재하시면 됩니다.

* 세무서는 국세청홈페이지 (www.nts.go.kr) > '국세청소개' > '전국세무관서'에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ㅇ 서면 : 피제보자 주소지 또는 사업장 관할 세무관서
- 탈세제보는 각 지방국세청 및 세무서에서 접수하여 처리
- 피제보자가 중소기업 또는 개인인 경우 관할 세무서에 접수하시면 처리기간이 단축될 수 있음
- 접수할 세무관서를 모르시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탈세신고 대표전화(국번없이 ☎ 126, 연결 후 6번)로 문의


ㅇ 인터넷 : 서면 작성의 경우와 동일하게 작성된 서류를 국세청 홈페이지 탈세신고센터에 게재


ㅇ 전화 : 탈세신고 대표전화(국번없이 ☎ 126, 연결 후 6번), 경미한 탈세 혐의 및 간단한 내용은 전화 녹음
---------------------------------------------------------------------------------------------------------------------------------
제보할 내용은 별거 없이 제품에 차익이 존재함을 알리는 증거와, 실제 판매글 캡쳐, 그리고 지난 거래중 되팔이 의심 기록이 있으면 추가로 캡처해서 뽐뿌 아이디,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첨부해서 신고하면 됩니다.

첨언하면 배대지 변경으로 파는 것도 갯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으면 당연히 해당사항에 포함됩니다.(요즘 핫한 베뉴같은 전자기기는 2개이상은 신고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제가 2개씩만 팔던 되팔이분 신고했었어서....)

아무쪼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B 리피터 사용 검토 중인데요. (현재는 USB 장비를 길게 멀티포트를 통하여 사용중)

가끔씩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읍니다.

1. USB 인식오류(좀 있다가 다시 테스트 하면 인식됨)

2. USB 삽입시 컴퓨터 리부팅(1번발생)

3. 컴퓨터 IO error 후 리부팅

이런 증상이 왜 일어나는지 하고, 리피터 적용시 개선 가능성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자 채택이 되지 않은 경우, 질문 최종 수정일 기준으로 15일 경과되어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답변

ispecialist(psstwi)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368
 
2015.04.24. 14:07

아마도 현재 인식오류등의 문제가 발생하신다는것으로 보아 중간에 연결하신 멀티포트(허브)가 무전원 멀티포트가 아닌가 싶은데 무전원 멀티포트를 사용하시면 전원부족으로 인해 그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USB 2.0의 경우는 공급가능한 최대전류가 500mA 입니다.

즉, usb를 통한 전원공급이 최대 5V, 500mA 까지 밖에 안된다는 것이지요.

더구나 usb 케이블의 길이가 길어지면 케이블 자체의 저항으로인해 이 값은 더 떨어지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일정 길이 이상을 넘어가면 usb를 통한 전원공급의 문제뿐만이아니라 usb 신호 자체도 약해지게되어 usb 장치가 인식이 되었다 안되었다가 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무전원 리피터는 단순히 긴 케이블을 사용하여야할 경우 중간에 usb 신호를 증폭시켜주는 역활만을 합니다.

즉, 약해지는 usb 신호를 일정 수준으로 올려주는 역활만을 할 뿐 전원공급량을 늘려주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유전원 리피터를 사용하게되면 연결된 어댑터에서 공급가능한 전류량만큼을 공급할 수가 있습니다.


사용중인 usb장비가 어떤 장비인지는 모르겟으나, 사용중이신 usb 장비가 usb파워(전원)를 필요로하는 장비라면 무전원 리피터를 사용하면 현재와 동일한 증상을 보이실 것이고, 그렇지않고 별도의 어댑터 전원을 사용하고있는 usb 장비라면 굳이 유전원 리피터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ispecialist(psstwi)2015.04.24. 20:34:25

    적어놓으신 구성에서 10미터 센서를 그냥 컴퓨터에 usb로 직접 연결했을시에 인식이나 동작에 문제가 없으시던가요?
    센서에 10m짜리 케이블이 이미 달려있다면 유전원리피터로 굳이 중간에 연결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usb 케이블이 3m 가 넘어가면 신호가 약해지기때문에 아마도 10m케이블이 달린 센서라면 직접 컴퓨터에 연결해도 문제가 있을 듯 한데...

  • 질문 작성자2015.04.24. 14:53:44

    [내용추가]혹시 사용해보신 제품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추천도 좋읍니다.
    어떤식의 구성이 좋을지요. 
    "각4개의 USB 장비(센서,10미터) + 유전원리피터(?미터) + 유전원허브(5미터)" 이런 구조가 맞을까요?

  • 프로필 보기

    ispecialist(psstwi)2015.04.24. 14:29:00

    유전원 허브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경우시라면 전원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거리로 인해 신호가 약해져서 발생되는 문제시네요.
    일반 usb 케이블은 보통 3m 가 넘어가면 정상동작이 어렵습니다.
    리피터를 사용하신다며 아마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질문 작성자2015.04.24. 14:17:48

    [내용추가]답변에 감사드립니다.
    USB 장비(센서)는 전원이 없는 약5미터 와 10미터 정도의 길이 이며, 4포트 허브는 전원이 있는 장비입니다. 
    이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리피터를 검토하고 있읍니다만, 개선의 여지가 있을지 의견 드립니다.




얼마나 전교조에서 세뇌시켰으면

저따위 시위를 하냐고 말하는 게이들 많더라


보통 사람들은 전교조에서

의식화 교육을 시킨 다음에

시위현장으로 내몬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반대다



시위를 먼저 시킨다

미숙아를 그냥 내보내는 거지

단어 몇개 그냥 던져주고 말이야


프롤 여고생처럼 시위를 마치고 오면

사람이 살짝 흥분 상태가 되거든

마치 자기 자신이 뭐라고 된 것인양 업된 상태?


그 열기가 식기 전에 적(?)들에 대해

더욱 알아야 된다며

공부를 해야된다는 명목으로 책을 건넨다


근데 책을 받으면 지식이 아니라 분노를 배운다


세상에 대한 분노

가진 자들에 대한 분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친일세력에대한 분노 등등

섭취할 분노는 지천에 널려있으니까


종종 젊은 좌좀들이

분노조절장애같은걸 보이는 이유가

그래서 그러는거다

분노의 화신들이 되어버린거지


그런데 분노는 기초 동력은 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운동으로 끌고 가기는 어렵다

인간이란 원래 사회적 동물이고

무리를 떠나서는 고립감으로 견디지를 못하니까




아마도 프롤 여고생의 미래는 이렇게 될 거 같다

뭐 어디든 대학을 가겠지

그럼 좌좀 운동권 놈들이 붙을 거다

여고생의 주변에는 온통 운동과 관련된 것으로 채워지겠지

운동권 동료, 운동권 선배, 운동권 선생


술집에 가도 운동권 선배가 운영하는 주점

책을 사러가도 운동권 선배나 동료가 운영하는 서점

주말에는 운동권 선배의 결혼식

그렇게 그 무리에 들어가 2~3년쯤 지나면

고등학교 때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 연락 거의 다 끊기고

주위 인간관계는 몽땅 운동권 뿐


운동 안 하는 사람들하고는 대화도 안 통하고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자신은 없고


운동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때도 있지만

문제는 고민을 토로할 주변인물이 없다는 것


그래서 상명하달식의 운동권 조직생리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난폭한 운동이론 등에

의심이나 반발이 생겨도 눌러 참게 된다.


점점 자기 생각을 감추게 된다

이견이 있어도 입을 다문다.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이인 것 같지만

실은 동료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사적인 '토크'가 전혀 안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평소 조직에

비판적인 친구에게 한마디 건넸다가

이 친구의 표정이 '쌔~하게' 변하면 잠이 안 온다

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것은 아닐까

한번 말실수를 하면 복구가 안 된다.


더군다나 슬슬 후배들도 생기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자칫 회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변절자니 배신자니 하는 소리를 듣게 되면

그 날로 주변의 인간관계가 한순간에 날아가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면 운동권 외의

다른 삶을 선택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진다.

실은 어렵다기는 보다는 두렵다고 하는게 맞을 거 같다

이제는 운동이 목표이기보다

삶과 세계 그 자체가 되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뱅모 박성현 선생이 대단하신거다

그 어렵다는 전향을 하신거니까)

과감한 전향은 용감한 사람들의 몫이다.


그런데 운동에 질질 끌려 다닌 사람들은 전향이 잘 안 된다

애초부터 자기 철학을 확립하지 못했으니 스스로 정리가 어렵다


전향을 하려면 정리라는 걸 해야 한다

새로운 사고에 눈을 뜨고

한 단계 높아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정리를 하려면 새로운 공부도 필요하다.

죽어라 읽었던 레닌을 버리고 하이에크도 읽어야 한다.

반동, 부르주아사상이라 밀쳐두었던 고전 통독은 필수다


그런데 시간도 없고 귀찮고 무엇보다 머리가 안 된다

골방에서 좌좀 선배들에게 사교육(!)을 받아

성장한 두뇌라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한다.


현실이 이게 아닌 것은 알겠는데 수용하자니 체면이 팔린다

이성적으로는 불편하더라도

차라리 하던 거나 지키며 사는 것이 정서적으로 편하다.

그리고 주변에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다.


일종의 관성의 법칙 같은 거다.

한번 빗나간 것은 끝까지 빗나간다는 끔찍한 법칙 말이야


그런데 문제는 먹고는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민운동단체로 가고 각종 NGO로 간다

그곳에는 이데올로기와 생활이 공존할 수 있는 포근함이 있다


특히 조건이 좋은 경우는

사대나 교대 등 교사와 관련된 쪽에 적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다

전교조가 "어서 와서 나에게 안겨" 하며 양팔을 벌리고 있으니까


아무튼 여고생의 삶은 순탄하지 않을 거다

아니다 오히려 순탄할지도 모르겠다

좌좀들이 서로 스카웃하려고 할테니까


지금 생각 그대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전향할 수 있고

젊은 시절의 치기어렸던 자기 모습에

훗날 이불킥 존나 날릴 수도 있고





아무튼 저렇게 어린 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프롤레타리아 혁명 운운한다는게 존나게 슬프다


그래서 교과서국정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2줄 요약

좌좀 전교조 ㅅㄲ들 다 나가 뒤져라

교과서 국정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카인 49

프레이 11

카시 10

바칼 11

힐더 9

안톤 4

디레 5

시로코 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