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좋아지려면 아침에 일어나 뱃속이 아주 편안해야한다.
뱃속이 그득하고 불편하면 어제 음식의 질이나 양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식사를 하고나서 바로 운동하는 것 또한 좋지 않은데 약 5분간은 반듯하게 누어 있는 것이 좋다.

옛날 어르신들이 밥먹고 곧바로 누우면 체하니 눕지 말라고 한 것은 누워 있다가 곧바로 자버리면 안되기에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식사후에 약 5분간은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위와 장 또는 간장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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