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들아 선동당하지 마라. SLR 활동 안해서 전혀 모르는가본데, 다 끼리끼리다.
아예 모르게 사이트 팔아먹기도 하고, 이게 관리,운영하는 팀도 있고 다 그런거다. 2000년초반에 2년간 10만명 카페 운영해봤는데,
20만명 넘으니까 난리나더라. 나도 팔아먹었다. 스르륵도 한통속이다. 이유? 공지보면 모르겠나? 15MB 얼마나 큰건줄 모르지?
리사이즈하고 보정해서 2MB 하고 있는데, 여시는 15MB 야짤로 달리고 있다. 완전히 빡도는거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폐쇄 아예 안한다. 그냥 자신들은 죄없고, 경고하고, 해당게시판 하나만 조취 취했다고 한다.
이게 뭘뜻하냐면 여시와 SLR의 운영진은 한통속(파트너쉽) 또는 같은 운영진 그룹일수 있다.
결코 적대적으로 안갈거라는거 내가 경험상 무조건 말한다. 심지어 라이벌이나 깨지고 새로운 사이트 탄생할때도 다 의도된 경우가 있다. 개인정보 저정도면 여시나 SLR는 후덜덜한 중견기업 순이익매출 올려준다. 결국 SLR은 여시에게 계속 15MB 대줄거고,
여시도 뭔가를 주겠지. 괜히 두 운영진 정모한다고 하겠노. 나도 참 해운대 횟집에서 많이 받아먹었다. 상부상조다.
저 글쓴이는 뭔가 심하게 착각하는데, SLR이 망해도 여시한테 아무것도 못한다. 실제 지금도 아무 조치 안취한거나 다름없고,
지금 그래서 난리난거지. 그래도 요지부동 아니겠나 ㅋㅋ 얼마나 받아먹었는지는 지들끼리 알겄지.
댓글
2015.05.11 21:41:26
[레벨:2]노무현과리듬터치
저게 그래서 둘이 같이 죽던가 

여시를 치고 니가살던가 그걸 선택하라고 은유적으로 협박하는거임.
댓글
2015.05.11 21:45:50
[레벨:3]앗살라무알라이쿰
아님. 여시와 SLR을 보자면, 돈으로 보면 여시 >>> SLR 임. 돈=힘. 실제 여시는 보면 조작하다가 안되니까 노골적으로 돈들여서 TF팀 꾸려서 활동 시작했음. 우리나라에도 여론조작해주는 업체가 벌써 여러곳 생겼고, 위기관리라고 하면서 명함 돌리고 다니고 있다. 실제 무한도전 황광희 기사 보면 기사와 동시에 배플 3~4개가 전부 칭찬뿐 ㅋㅋㅋ. 이게 그리고 위법이 안되는게
기사 올린 당사자나 조작한 애나 입다물고 있으면 네이버 같은곳에서는 해결을 못함. 연결 매체에 불과하거든.
결국 SLR은 여시에게 계속 비밀공간과 15MB라는 꿀 제공해줄꺼고, 사건이 여시 TF팀이 해결해줄때까지 그냥 눌러 있을거라고 본다. SLR에서 협찬이나 그런게 제대로 타격 입으려면 SLR 2MB 보다 많은 용량을 제공해줄수 있는 사이트가 치고 나와야 한다는거지. 둘다 타격입어도 20~30%정도만 줄거다. 내가 카페 팔때 애초에 그렇게 계산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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