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및 허위사실게재 및 모욕게시물 방치금지가처분 신청

채권자 이 계 덕

채무자 이성덕 주식회사 유비에이치(일간베스트 저장소대표 

피보전 권리 초상권저작권개인정보성적지향 등 개인신상행복추구권 등에 대한 보호

 

신 청 취 지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사이트에 채권자 이계덕 또는 채권자가 근무하는 회사 프레스바이플의 실명과 함께 이를 모욕하거나 명예훼손하는 게시물이 올라왔을 때 이를 1분이상 방치하면 아니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사이트에 채권자 이계덕 또는 채권자가 근무하는 회사 프레스바이플을 암시하는 비방성 게시물이 게재되었을 경우 이를 1분이상 방치하면 아니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사이트에 채권자의 이계덕의 성적지향(게이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이를 명예훼손하거나 모욕비방하는 게시물이 게재되었을 경우 이를 1분 이상 방치하면 아니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사이트에 채권자의 이계덕의 실명이나 이를 암시할수 있도록 하는 글이 이미 형 집행이 종료된 과거 전과기록 등과 관련된 기사 또는 과장된 표현(강간범성폭력범)등과 관련된 글을 게시되었을 경우 이를 1분이상 방치하면 아니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사이트에 채권자의 이계덕과 소속되어 있는 회사 프레스바이플 또는 이를 암시할수 있는 사유로 상대를 전라도’‘홍어등 지역을 비하하거나좌좀종북 등의 표현으로 명예를 훼손하거나 비방모욕하는 게시물이 게시되었을 경우 1분이상 방치하면 아니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사이트에 채권자의 이계덕과 소속되어 있는 회사 프레스바이플 또는 이를 암시할수 있도록 하는 합성사진’ 게시단순 욕설 게시물이 올라왔을 경우 이를 1분이상 방치하면 아니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사이트에 채권자의 이계덕과 소속되어 있는 회사 프레스바이플 또는 이를 암시하는 명예훼손비방모욕성초상권 침해개인정보 침해 게시물이 게시되어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 일베’ 게시판에 오르는 경우 이를 1분이상 방치하면 아니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사이트에 고(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비하하는 운지’, 전라도 지역을 비하하는 홍어’, 한국여성을 비하하는 김치녀’,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해 좌좀’ ‘종북등으로 비방하는 게시물이 올라올 경우 이를 1분이상 방치하면 아니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9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위 신청취지에 적힌 인물 또는 소속된 회사에 대한 비방게시물이 게시된 이후1분이상 방치하는 경우 1건당 100만원을 지급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위 신청취지에 적힌 내용에 대해 5회 이상 위반하는 등 관리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채권자의 명예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전체 글쓰기 제한 조치 또는 사이트 노출 차단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해야한다.는 결정을 구합니다.

 

신청의 이유

 

상기 채무자 유비에이치가 운영하는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은 7월 첫째주 기준으로 국내 전체 사이트 중 84(모바일 사이트 9기록 [랭키닷컴 기준]했으며 하루 약 8만 개의 게시글과 50만 개의 댓글이 등록되고지난 6월 일일 방문자 120만 명과 월간 12억 페이지뷰를 돌파하는 등 영향력이 높은 사이트입니다또한 해당 게시물들은 주요 포털사이트에 노출이 되며 네이버에 경우 상위에 게시물이 배치되는 등 파급력또한 매우 큽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는 그동안 전라도 지역 비하와 여성혐오’ 그리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 은 물론 개와 성관계 하는 합성사진’ ‘여자를 합법적으로 강간하는 방법’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시키는 글들로 항상 논란이 되어 왔으며타인에 대한 명예훼손과 비방그리고 모욕망신주기 게시물 등은 상시적으로 게시되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미스에이’ 수지에 대한 성희롱 논란으로 16세 일베회원이 불구속 입건된 이후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은 오히려 수지에 대해 더한 성희롱과 모욕성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됐었습니다채권자가 재직하고 있는 <프레스바이플>은 인턴넷 언론사로 그동안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이러한 문제점이 단순 커뮤니티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위험성이 크고이에 대한 시정을 위해 그동안의 논란이 되었던 사건에 대해 집중하고이에 대한 시정이 필요함을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운영진은 그때마다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들며 지역비하여성혐오증오조장개인에 대한 신상공개초상권 침해 게시물에 대해 방치해왔고 최근에는 채권자에 대한 노골적인 비방성 글을 그대로 방치한바 있습니다이 같은 운영자의 표현의 자유는 사실상의 방관으로 생각했지만 최근에 광고센터를 개설한뒤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는 광고가 회원들을 동요시킨다며 거절했을 때 이 같은 사이트의 표현방식이 운영에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채권자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3년 7월 현재까지 일베 사이트에 수차례 사진과 실명부터 고소인의 성적지향이나 고소인의 출신학교사생활그리고 비밀리에 활동하는 친목동호회과거의 게시글전과기록 등이 무분별하게 일베 사이트에 노출되었고단순히 노출된 것 뿐만 아니라 온갖 허위루머악성비방 등에 게시물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먼저 채권자의 사진이 무단으로 일베 사이트에 게시되어 비방과 성적 모욕을 당하고 있어 초상권이 침해되고 있으며 채권자의 전과기록 역시 군대에서 벌어진 일이고 그 과정에 대해 전혀 모름에도 불구하고 과거 기사를 퍼오면서 채권자의 실명을 거론해 강간범’ ‘성폭력범이라고 매도하고 있습니다이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 구체적 차별금지사유에 해당하는 전과에 따른 차별이며동시에 채권자가 성폭력’ ‘강간을 했다는 증거나 사회이슈가 전혀 없었고신상공개 대상자도 아니었으며 해당 사건에 대해 여전히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와중에 이 같은 비방은 채권자의 명예를 훼손할뿐더러 직업에 대한 신뢰기사에 대한 신뢰성에까지 피해가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 채권자에 대해 단순 욕설부터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좌좀이나 종북등의 표현으로 비방을 당하고 있으며채권자가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이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방을 당하며,심지어 채권자의 모친과 돌아가신 아버님까지 비방하고 있습니다일간베스트 저장소에 올라온 게시물은 단지 일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등 주요포털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으며해당 글은 다시 퍼지는 등 정신적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난해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들의 조직적인 링크좌표로 네이트 뉴스랭킹 1위부터 5위가 한 특정언론사의 야권후보 비방기사로 도배되고영화 평점조작까지 이루어지고수천건의 댓글 도배가 이뤄지는 등 매우 영향력이 막강하고 큰 일베 사이트에 채권자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트위터는 물론 기자 개인의 카카오톡 등으로 도배성 악플이 쏟아지거나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조롱하거나음성통화로 욕설을 내뱉고 죽어버리라고 험담하는 등 매우 견디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에 동시접속자가 2만 5천명이 넘고하루 평균 방문자가 250만명그리고 월간 페이지뷰가 12억이라는 것은 엄청난 숫자이며일베 짤방’ 게시판에 게시글 하나가 올라오면 불과 1분만에 최소 500명에서 4000명이 게시글을 봅니다또한 일베 게시판에 게시물이 올라가면 수만에서 수십만의 조회수가 나오고 있습니다더구나 포털사이트에까지 해당 게시물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운영진은 표현의 자유라며 사실상 게시글을 방치하고 있고,지역비하여성혐오고인에 대한 합성사진 등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고 있지 않습니다심지어 특정인을 비방하고 명예훼손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서는 해당 닉네임을 알고 확인해야 하는데 일베 사이트는 아이디나 상대의 신상을 확인할 방법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실제 고소를 하더라도 경찰 수사에 어려움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채권자는 이미 채무자와 해당 일베 사이트에 문제되는 게시물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해둔 상태고고소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 회원들은 노골적으로 채권자에 대한 비방성 게시물모욕성 게시물을 더 심하게 올리는 상태입니다심지어 일베의 운영을 맡고 있는 채무자 유비에이치는 해당 게시물에 대해 여전히 수시간동안 방치하여 채권자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데 방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자는 개인의 초상권과 저작권사생활개인정보성적지향 등 개인신상행복추구권 등을 보호받기 위해 법원에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유비에이치에 대해 더 이상 관련 게시물을 방치하지 않도록 가처분을 신청하는 바이며 존경하는 재판부가 더 이상의 명예훼손 피해가 없도록 빠르게 판단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 명 방 법(경찰에 제출한 고소내용 및 참고자료)

 

 

2013년 7월 10일 오전 10시 35분 31초경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피고소인 3번 리계덕애비라는 는 회원이(복수일베 광고주마다 연락해서 광고 끊어놓는 X새끼 조져놓는다 .revenge’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음.

 

피고소인 3 ‘리계덕애비는 글에는 기자가 근무하는 <프레스바이플>의 캡쳐화면을 올려두고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강간범 새끼가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하지만 프레스바이플은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발행인으로 이 같은 사실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이어 <프레스바이플>의 기사를 무단 전재하며 저작권을 침해하였고프레스바이플 기자인 고소인의 이메일 dlrpejr@hanmail.net를 강간마새끼의 이메일이라고 표현하여 명예를 훼손하였음.

 

이어 나도 장난질을 쳐봤다며 올린 캡쳐화면에는 노예프레스라는 이름으로 저도 해보고 싶은데 욕쳐먹는거 좋아하고요 집단 추행 강간플을 즐깁니다원하시면 사진 보내주셔도 됩니다나중에 회사에서 몰래 확인해야하니 제보합니다’ 또는 요청하신 자료입니다란 제목으로 보내주세요라고 글을 올려 위 고소인 1의 명예를 훼손한바 있습니다.

 

이어 미국의 포르노사이트 ‘XVIDEOS’ 등의 고소인1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가입했고포털사이트의 올라온 사진과 이름을 캡쳐해 일베사이트에 그대로 게시했습니다이어 몇몇 해외 포르노 사이트에 고소인1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심지어 해외 사이트에 고소인1의 사진을 싣고영문으로 고소인1을 사칭해 성적인 구인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매도하였습니다심지어 해당 고소인은 고소하려면 하던가 씹새야라며 고소인 1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해당글은 2594명 이상이 추천을 받고댓글상에도 비방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일간베스트 저장소라는 사이트(http://www.ilbe.com/1557507986) 하루 평균 방문자가 120만명에 달한다고 하기 때문에 이 같은 게시물로 인한 명예훼손 피해는 심각합니다.

 

[피고소인1, 2에 대하여]

 

피고소인 1은 일간베스트 저장소(ilbe.com) 사이트를 운영하는 법인등기상의 회사인 유비에이치의 대표이며피고소인 2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운영진들의 닉네임들입니다.

 

이계덕 기자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공식 메일인 <webmaster@ilbe.com>을 통해 [피고인3]에 해당게시물에 대한 삭제를 요청했지만 일베 운영자측은 13시 26분과, 14시 26, 16시 3분에 해당 삭제요청 메일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7월 10일 16시 30분 현재까지 사실상 방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베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건의 게시판에 이계덕 기자에 대한 비방글 삭제를 요청하자 운영자인 고객담당이 일베는 욕해도 되고?”라고 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피고소인 1,2 역시 기자에 대한 비방목적으로 의도적으로 해당 게시물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따라서 고소인은 피고소인 1,2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한 네이버에서 이계덕을 검색했을 경우 기자에 대한 비방글 또한 일베 사이트를 통해 올라 오고 있으며해당 글은 바로 삭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따라서 해당 업체에 대해 명예훼손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으로 고소합니다.

 

이후 고소인1이 재차 이메일로 항의하자 그제서야 피고소인(1)과 (2)는 4시 40분경 게시물이 올라온지 6시간여가 지난 이후에야 삭제조치 하였습니다해당 사이트는 일간 방문자수 120월간 페이지뷰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10억을 차지하는 등 많은이에게 노출되는 사이트로 방치로 인한 명예훼손 피해는 심각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외에도 일베 사이트에는 하루에도 수십여건의 고소인1’과 관련된 비방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으며,대부분 기자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고 조롱하는 글입니다운영진은 이러한 글에 대해 삭제는커녕 삭제요구가 있을때까지 방치하거나삭제요구를 했음에도 사실상 볼수 있도록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고소인이 과거 전경시절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내용을 모르고 기사를 퍼오면서 비방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서도 포털등에 개인의 명예가 중요하다며 삭제권고 한 것으로 이를 통해 고소인이 강간범이라고 주장하거나고소인에 대한 인신공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따라서 이는 운영자가 명예훼손 및 비방에 동조한 것이라고 볼수 있으며 이에 대해 일베 운영진에 대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 일베 운영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피고인4]에 대하여

일베회원 기분조오오타아아는 일간베스트 저장소(http://www.ilbe.com/1559148575게시판에 2013년 7월 10일 16시 56분 계덕이 노무 못생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였고 성격도 병신이고 사상도 병신이고 얼굴도 병신이고라고 모욕하였습니다.

 

[피고인5]에 대하여

일베회원 일베의 늪은 2013년 7월 10일 17시 18분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http://www.ilbe.com/1559247584) “[극혐]계덕이 질질 짜는 영상” 이라며 기자의 얼굴이 게시된 영상을 올리고 병신이라며 모욕하였습니다.

 

[피고소인(6)]에 대하여

일베회원 수도사’ 는 2013년 7월 10일 17~18시 사이에 (http://www.ilbe.com/1559224339) 남자분 구합니다라고 올린 A4사진을 키랑 몸무게 둘다 개떡이랑 똑같은데 게이짓 하는것도 똑같고?”라며 기자의 실명을 제목으로 이거 계덕이 아니냐라고 올리며 허위사실을 올렸고 고소인을 모욕하였습니다.

 

[피고소인(7)에 대하여]

일베회원 코알라언니는 2013년 7월 10일 17~18시 사이에 (www.ilbe.com/1559383413) 덕이 씨발놈아 지금도 눈팅하고 있지라고 적으며 일베 없었으면 진작에 성폭행 전과있어서 어디가서 취직도 못하고 일도 못하니깐 돼지새끼처럼 되가지고 길바닥에 내려앉아서 구걸이나 하다가 받은돈으로 술처먹고 다니겠지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였고 미친색기가 대가리가 띨빵하면 착하기라도 해야지전과범색기가 뜨고 싶어서 발정났냐 니가 한 행동 말을 다시 천천히 생각해봐 이병신색기야라며 고소인을 모욕하였습니다.

 

[피고소인(8)에 대하여

일베회원 자신은 2013년 7월 10일 17~18시 사이에 (www.ilbe.com/1559434953) 이계덕 씨발새끼야라는 제목에 글을 올려 고소인을 모욕하였고 사람새끼 되라고 군대보냈건만 후임강간한 성추행범 새끼가 당당히 기자하는꼴은 못보겠다오스트랄로피테쿠스 느그미씨발 좆허럴보지 씹새끼야 꼬추도 좆나작은새끼가 박을건있었냐?”라며 명예훼손을 한바 있습니다. “이어 더러운게이새끼 고소해봐개새끼야 미국에있 국적도 미국이다마지막으로 더러운게이새끼라며 글을 올려 고소인을 조롱하였습니다.

 

[피고소인(9)에 대하여]

 

일베회원 연산군은 2013년 7월 10일 17~18시 사이에 (www.ilbe.com/1559426854) 성추행범이 어떻게 기자를 하는거냐?”라는 제목으로 글을 적었고 “.이런새끼들보고.보통고문관이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덕이진짜 양파같은새끼 까도까도나오네라고 고소인을 모욕하였습니다.

 

[피고소인(10)에 대하여]

 

일베회원 ‘[땅크베리마치]는 2013년 7월 10일 18시경 (http://www.ilbe.com/1559548471) 병신아 너 후장 헐렁해서 너 맨날 똥 지린다며 시빨놈아 ㅋㅋㅋ라며 명예훼손을 하고 있고,

성추행 범 이 씨발놈너가 단지 나대서 억울하게 누명 받았다고씨부랄놈아 네 후장이 나댔겠지 이 호로새끼야씨발 왜 사냐자살해라 이 게이 호로 씹창 허벌놈아라고 고소인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피고소인 11 ‘담배피다걸리노?’는 피고소인 1과 2가 운영하는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www.ilbe.com/1561257114)에 2013년 7월 10일 23시 31분 24초경 이계덕 개새끼야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성소수자라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로류에서 차단먹고 좌리웹에서 똥까시당하고 홍팍에서 고자된새끼야라며 고소인을 명예훼손 또는 모욕하였피고소인 1과 2는 해당글은 23시 48분 까지 삭제를 하지 않은채 방치하고 있습니다.

 

피고소인 12 ‘태고잉여는 피고소인 1과 2가 운영하는 일간베스트 저장소(www.ilbe.com/1561055959) 2013년 7월 10일 밤22시 54분 17초경 나도 해본다 씨발 이계덕 좆같은 계간충 씹새끼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고 이어 씨발 좆같이 오타쿠처럼 생긴 새끼가 존나 쳐나대네 네이버 기사도 뜨지도 않는 병신 인터넷 찌라시나 운영하는 병신새끼 후임 후장이 그렇게 탐나니왜사냐등의 글을 게시했다피고소인1과 2는 해당 글은 11시 53분 38초 캡쳐할때까지 1시간이 넘도록 방치해 고소인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피고소인 13 ‘퍼거슨씹다뱉은껌은 피고소인1과 2가 운영하는(www.ilbe.com/1560437687) 2013년 12월 10일 밤21시 14분 10분경 이계덕 씨발개새기 애미육변기씹새끼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계덕이 생긴 꼴 보면 씨발 애미애비 견적나오니 애미가 창년은 아닐테고 애미딜도 애비육변기들이 좋다고 윽엑윽윽 해서 싸질러 놨더니 군대가서 후임들 찌찌나 만지고 좆불좀비 빙의해서 육군전환신청해서 토낄라다 집행유예 처맞은 씹후라달 새끼야 석천이형도 넌 줘도 안먹개새끼씹새끼 씹후라달새끼이라며 고소인과 고소인의 모친을 모욕하였습니다피고소인 1과 2는 해당 게시글을 다음날인 2013년 12월 11일 오전 12시 05분 기자가 캡쳐할때까지 3시간여동안 방치하여 명예를 훼손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피고소인 14 ‘불곰땅크부릉부릉는 2013년 7월 10일 21:10:09경 피고소인 1과 2가 운영하는 일간베스트 저장소(www.ilbe.com/1560448877) 불곰국에서 지원한다 이계덕 씹새끼야 욕먹고 장수해라는 글을 올렸고 해당 글에서 애비뒤진 김정은같은새끼야라며 고소인을 모욕하였고 좆꼴리면 이태원가서 너같은 돼지새끼들 좆이나빨고-성소수자들은 존중해주는데 너처럼 나대는 게이새끼는 솔직히 존나게 토나와라고 모욕하였습니다해당사이트를 운영하는 피고소인 1과 피고소인 2는 2013년 7월 1112시 20분까지 3시간이 넘도록 해당글을 삭제하지 않고 방치하여 고소인에 명예를 훼손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피고소인 15 ‘대륙의보호막은 2013년 7월 10일 20시 56분경 피고소인 1과 2가 운영하는 일간베스트 저장소(www.ilbe.com/1560400839) 계덕이 개새끼야 나도 고소해봐라고 글을 올렸고 계덕이 개씹창호로씨1발 죧아다새끼야 기자는 개뿔 ㅋ 시발련이 카메라는 달고 현장은 뛰고 댕기노 시발련이 일베없으면 굶어죽는게 무슨 기자 ㅋㅋㅋㅋㅋ참고로 일베에 짤이안올려져서 딴데다 올리고 복붙햇다고 모욕하였습니다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피고소인 1과 피고소인2는 해당 게시글을 고소인이 캡쳐할때까지 2013년 7월 11일 오전 12시 21분까지 3시간이 넘도록 삭제하지 않고 방치하여 고소인에 명예를 훼손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피고소인 16 ‘DSJ’는 2013년 7월 10일 20시 51분 40초경 피고소인 1과 2가 운영하는 일간베스트 저장소(www.ilbe.com/1560190002) 개떡아 나는 어디게?”라고 글을 게시하면서 니기미고노무통현대전령 도요다다이주 개씨부랄호모새끼 나는어딜까노무노무 쉽지않노좆까라시발께이새끼 노답좌좀새끼라며 고소인을 모욕하였고피고소인1과 2는 해당 게시글을 고소인이 캡쳐한 2013년 7월 11일 12시 30분까지 방치하여 고소인에 대한 비방성 글을 유포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피고소인 17 ‘돈맛을아는동무는 2013.07.10 20:16:20경 고소인 1과 2가 운영하는 일간베스트 저장소(http://www.ilbe.com/1560113532) 이개덕 종간나새키 깝치지말라우라는 글을 올렸고 나북한 장성급 간부 아들이다 지금 스위스에서 유학중인데 나도 고소해보라우 샹간나새키고조우리아바이한테 전화해서 개덕이 암살하라고 부탁하갓어 마지막 경고니께 개닥하고 살라우라며 고소인을 모욕하였습니다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피고소인1과 2는 해당 게시글을 고소인이 캡쳐한 2013년 7월 11일 1241분까지 4시간이 넘도록 방치하여 고소인에 대한 비방성 글을 유포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피고소인 18 ‘노고현통대무령은 2013년 2013.07.10 20:06:03경 아오개떡이씨발새끼[(www.ilbe.com/1559807519)라는 게시물을 통해 고소인에 대해 니에미씨발좆같은 말레이시아고무보지같은새끼야 느그에비 노부엉이랑 체내수정하다 노부엉 노오란정액 후장들어가서 기분이 좋았노시발 좆같은 씹게이년 존나 군대가서 뭐했냐 개새끼 씨발개떡같은 김대중새끼야라고 비방하였고하라고 부탁하갓어 마지막 경고니께 개닥하고 살라우라며 고소인을 모욕하였습니다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피고소인1과 2는 해당 게시글을 고소인이 캡쳐한 2013년 7월 11일 12시 47분까지 4시간이 넘도록 방치하여 고소인에 대한 비방성 글을 유포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피고소인 19 ‘국군보안사령관은 2013.07.10 18:56:23경 일베사이트에 이계덕 이 씨1발 개돼지 호로색기야(www.ilbe.com/1559757531)라는 게시물을 통해 고소인에 대해 이 개미친 씹창호로 돼지새끼야.글도 딱 생긴거처럼 쓰더만사료료도 쓰기 아까운새끼같으니.

일베에 게시글 처음 올려본다 잇힝이라고 모욕했습니다.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피고소인1과 2는 해당 게시글을 고소인이 캡쳐한 2013년 7월 11일 12시 51분까지 4시간이 넘도록 방치하여 고소인에 대한 비방성 글을 유포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피고소인 1과 2는 http://www.ilbe.com/1561375276 라는 게시물에서 리계덕 오천 출타하신 게이킹 강간범아 고소해봐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느긔 모친분은 김치찌개에 초코시럽 넣는다면서계덕아 너는 애비 뒤진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타락한 목자라고쓰거나 너는 아무래도 사탄의 꼬임에 나간 어리석은 중생이라는 등의 모욕성 글을 게시하고이 게시물이 베스트에 가도록 방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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