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스는 맥어드레스 수집 전혀안하고 ip만 수집한다
자꾸 네이버 맥주소랑 아이피랑 대조한다느니 개소리 지껄이는데
네이버에 맥어드레스 찍히는건 공유기 맥주소가 찍히는거다 기기맥주소가아니라
븅신같은 새끼야
그리고 공유기 로그기록 보면 된다고?
공유기 안에 로그는 그아이피가 어디에 접속했는지는 절대 안나오고요 특정시간대에 사용한 컴퓨터들의 할당된아이피와 맥주소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아이피랑 맥주소를 가진 컴퓨터 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접속했는지가 나옵니다. 그럼 만약에 공공 라우터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통신사 라우터라면 그시간대 접속한 사람이 수십에서 수백명일텐데 그사람들을 전부 조사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만약 같은 시간대에 이용하는 사람이 작은 라우터라도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 라우터 들은 보통 2메가의 플래쉬 메모리를 쓰는데 그중에 1.7메가는 펌웨어에 활용하고 나머지 0.3메가만 사용하지요 말그대로 몇시간만 지나도 로그기록 다 날라가 버립니다. 이래저래 경찰이 간첩을 잡지 않는이상 조사 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