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넘어가기 시작하면 한번 굳어버린 생각은 거의 바뀌지 않는 특성이 있죠. 엄청난 계기가 있다면 모를까요. 물론 그런 계기가 있었어도 많은 사람은 도루묵이 되죠. 인성 혹은 개성 이라고 말하죠. 요건 성장기를 거치면서 그사람의 틀이 만들어지면서 내제되는 거라서 고치려고 하면 정말 엄청난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죠. 

간혹 정말 생각이 유연한 분들이 있습니다. 대단한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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