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이글 보고, 나도 싸움나면 줘패주고 법원가지 까짓거~ 이런 애들 있을까봐 한마디 남긴다

요즘 법이 엄격해져서 상대방 멱살만 잡아도 바로 벌금행이다. 옛날처럼 파출소 경찰들 와서 사건 경미하니 그냥 두분 화해하고
넘어가세요~ 이런 말 안한다
옜날처럼 이딴식으로 대응했다간 경찰도 바로 문책들어간다.원리원칙대로 처리한다는 것만 알아라~

글쓴이가 운이 좋은건지, 구라인지, 아니면 금수저라 변호사 잘 사서 어떻게 50만원에 퉁쳤는지 모르겠지만, 난 구라라고 생각한다.
집단폭행 + 전치 4주 이상 되는 상해는 요즘 분위기 상 절대 저렇게 가볍게 판결안한다.
특히 전과 기록있는 상태에서 폭행사건이면 판사도 사람인지라 아마 가중처벌로 일부로 판결 세게 때릴 걸?

민사도 요즘 조심해야할게 뭐냐면, 요즘 변호사들도 무한경쟁이고, 영업이 치열해서 만일 피해자가 맘먹고 변호사 쇼핑해서 수수료
더준다고 쇼부쳐서 항소심 들어가면 이때부턴 진짜 좆돼는 거다

요즘 변호사들도 목숨걸고 사건 물어와서 진짜 별으별 더러운 방법으로 상대방 아작을 낸다.
그냥 뭐 정도고 뭐고 그냥 넉 죽어봐라 하고 몰아부친다.
웬만한 은수저 아닌 이상 감당될것 같냐? 

지나가다가 사람패서 자랑하는건 몇년 전 이야기고, 요즘 그랬다간 합의고 나발이고 진짜 좆됐는 법치주의 시즌이라것만 알고
사소한 시비가 붙더라도 그냥 똥 밟았다고 가던 길 가라.

글쓴이말 믿지 마라~

진정과 고소의 차이점이라면 우선 처벌 여부에 있겠네요.

진정이란 이러한 점이 억울하고 부당한 대우를 당했으니[조사]를 해주십시요라는 신청의 의미이고

고소는 이 점이 법 위반이므로 처벌을 해주십시요라는 것이 고소입니다.

그래서 진정은 바로 처벌에 들어가기보다 우선 도움을 받겠다는 성격이 강하고

고소는 형사 처벌을 해달라는 요구이므로 법 위반을 하였든 하지 않았든 신청을 하면 사건인 검찰로 넘어갑니다.

무고죄(誣告罪)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합니다(형법 제156조). 허위의 사실을 신고하는 것은 국가기관을 속여 죄 없는 사람을 억울하게 처벌받게 하는 것이므로 피해자에게 큰 고통을 줄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처벌받은 경우, 피해자는 국가를 원망하게 되어 국가기강마저 흔들리게 되므로 무고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관련 판례를 보면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하는 때에 성립하는 것인데, 여기에서 허위사실의 신고라 함은 신고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는 것을 확정적이거나 미필적으로 인식하고 신고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설령 고소사실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의 것이라 할지라도 그 허위성에 대한 인식이 없을 때에는 무고에 대한 고의가 없고, 고소내용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 아니고 사실에 기초하여 그 정황을 다소 과장한데 지나지 아니한 경우에는 무고죄가 성립하지 아니한다.”라고 하였습니다(대법원 1998. 9. 8. 선고 98도1949 판결, 2003. 1. 24. 선고 2002도5939 판결). 이와 같이 무고죄에 있어서 범의(犯意)는 반드시 확정적 고의임을 요하지 아니하고 미필적 고의로서도 족하다 할 것이므로, 무고죄는 신고자가 진실하다는 확신 없는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하고 그 신고사실이 허위라는 것을 확신함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대법원 1997. 3. 28. 선고 96도2417 판결, 2006. 5. 25 선고 2006도4642 판결). 또한, 무고죄의 성립요건에 있어서 그 신고의 방법은 자진하여 사실을 고지하는 한 구두에 의하건 서면에 의하건 또는 고소·고발의 형식에 의하건 혹은 기명에 의하건 익명에 의하건 또 자기명의에 의하건 타인명의에 의하건 불문하며, 또한 ‘공무소 또는 공무원’이라 함은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상당관서 또는 보조자를 말합니다. 예컨대, 경찰 또는 검사와 같은 수사기관 및 그 보조자인 사법경찰리도 포함됩니다.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인 경우에는 임명권 및 감독권이 있는 소속장관 또는 상관 등입니다. 따라서 위 사안의 경우 귀하에 대한 甲의 행위는 귀하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사실을 진정한 것이라면 무고죄가 성립될 수 있을 것입니다(대법원 1991. 12. 13. 선고 9조금도2127 판결). ●●● 분류표시 : 형법＞＞형법상의 범죄＞＞국가적 법익에 대한 범죄.

무고죄라고 착각하기 쉬운 경우[편집]

고소를 당한 사람이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며 맞서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우리 법에서는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무고죄로 맞고소할 수 없다.

• 고소하겠다고 말해놓고 실제로는 고소하지 않는 경우.

• 범죄가 명백하게 성립하는 상황에서 고소 조건부로 사과나 정당한 정도의 피해보상을 요구한 경우. 이 경우 사과나 피해보상을 해주지 않아서 실제로 고소하게 되더라도 무고죄나 협박죄에 해당되지 않는다.

• 무고를 씌울 대상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경우. 무고라는 자체가 특정 대상에게라는 전제조건이 붙는 범죄이기 때문이다.

• 범죄가 되지 않을 사소한 사안으로 고소를 했다가 경찰이나 법원에서 기각당하는 경우.

• 고소인이 뭘 잘못 알고서 (주로는, 법리오해에 의해) 고소한 것이며 거짓말을 할 의도가 없고 증거를 조작하지 않은 경우.

• 고소인이 고소사실의 정황을 자기한테 유리하도록 왜곡한 것이 맞지만, 그 왜곡의 정도이 수사공판과정에서 피고소인이 직접 다퉈서 방어할 수 있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

무고죄는 허위의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형사소송이 걸릴 깜이 아닌 사람이 형사소송을 걸리게 되는 상황을 보호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죄목이다. 실제로 대법원 판례에서도 나타난다. "무고죄에 있어서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은 허위신고를 함에 있어서 타인이 그로 인하여 형사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인식이 있으면 족하고 그 결과 발생을 희망하는 것은 아니다.(대법원 1983. 9. 27. 선고 83도1975 참조)" 고소감이 맞는 사건을 고소함에 있어서, 피고소인이 수사공판과정에서 다퉈 방어할 수 있는 정도의 편파적인 진술을 하는 것을, 그것마저 "허위사실의 신고"로 보아 무고죄로 의율하겠다는 것은, 고소인에게 기대가능성이 없는 정도의 극단적인 객관성을 강요하는 일이 된다.

마리가 코모리야. 여자는 포로노 속 고기가 아니야. 그런데 얼굴 좀 반반하면 순결한 여자 좋아가면서 창녀대하듯 대하며 즐거워하잖아.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그래서 마리는 너네가 아는 다리 벌리고 엉덩이 내미는 고기가 아니라 여자고 사람이야. 그런데 아무도 마리를 같은 사람으로 안봐. 고독 속에서 코모리 이사오는 마리와 같은 유일한 사람이야. 고독을 아는 사람. 겉모습만 좋아하며 늘 여자는 멍청하고 다리 벌리는 창년으로만 원해서 모를지 몰라도 외로워. 인간은 다 외롭다구. 이해가 안가는 건 너네가 마리를 인간으로 안봐서 그래. 마리는 코모리 이사오야. 서로 다를바 없어. 그냥 그런거야 사람은.

이해 못하겠다는 빡대가리들은 뭐고

1. 마리는 원래 후미코라는 이름으로 살았으나 엄마가 그 이름을 마리로 바꿔버림

2. 자세하게는 나오지 않지만 엄마가 후미코라는 이름을 강하게 부정했고 그 결과 어린 시절의 후미코라는 인격체가 생성됨.

3. 그렇게 인격 장애를 겪던 중 코모리 이사오라는 ㄱㅆㅎㅌㅊ엠창인생을 발견! 지혼자 구라치고 멋대로 사는 엠생을 보고 동경하며 결국에는 또 자신의 내부에 코모리 이사오라는 인격체를 만들어냄

4. 결국 마리 안에 후미코, 코모리 이사오, 마리 라는 3명의 인격체가 존재하게됨.

5. 내용 초반부 요리가 마리를 만나기 전까지는 마리가 주체적인 인격체였지만. 일련의 사건을 거치게되면서 마리의 인격 주체가 이리저리 바뀌게됨. 이런걸 해리성 인격 장애라고 하나?

6. 그것을 요리라는 급식친구가 나타나 ‘마리 안에’ 있는 인격체들과 소통하고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 찾아가는 것이 이 만화의 내용이다.

뭐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내용이고.
이 작가가 원래 다루는 요소가 사춘기 시절의 방황, 두려움, 감성 등이라 알고 있는 애들은 다 예상하면서 봤을듯.

1980년대 시작 많은 연구들이 디젤 매연 노출과 폐암 발병간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 진행되어 온 바 1989년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 는 디젤 매연을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디젤매연 노출이 폐암 사망과 연관이 있는지를 보기 위해 1만2315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바

 연구결과 respirable elemental carbon (REC)라는 디젤매연의 대용물 노출이 증가할 수록 폐암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오래 노출될 수록 발병 위험은 비례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은, 과태료 
학원 관련한 부분이 4~5가지가 나오는데 거진 100만 원으로 책정
(시험문제로 나오면 무조건 100만 원으로 찍을 예정이라 자세한 건.. ㅠ)
- 지나가는 보행자에게 그 인물을 튀길 시 과태료는
승합자동차 등 2만 원 승용 자동차 등 2만 원 이륜자동차 1만 원
- 차량 앞 유리, 옆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에 기준에 벗어난 것에 대한 과태료 (앞 유리 70% 미만, 옆 유리 30% 미만) 모든 차량 통틀어 2만 원
- 운전자 외에 승차자들이 안전벨트 미착용 및 운전자가 주의를 안 줬을 시 과태료 모든 차량에 대해 3만 원
- 이륜자동차 및 원동기장치 자전거를 이용 중인 운전자 및 승차자는 인명보호 장구류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하는데 이를 어길 시 2만 원
- 운전면허증 갱신 기한 내 미 갱신시 2만 원
- 운전면허증을 보면 적성검사 기한이 있는데 이를 초과하여 기한을 넘길 시 시 과태료 3만 원
- 중앙선 침범, 고속도로 갓길 통행, 고속도로 전용 차로 위반 시 과태료
승합자동차 등 10만 원, 승용 자동차 등 9만 원
- 신호 및 지시 위반 시 과태료 승합 등 8만 원 승용 등 7만 원 이륜 등5만 원
-일반 도로, 고속도로는의 최고, 최저 제한속도가 있는데 이를 위반한 차량에 대한 과태료 
60 초과 시 승합 등 14 승용 등 13 이륜 등 9만 원
40 초과 60 이하 승합 등 11 승용 10 이륜 7
20 초과 40 이하 승합 등 8   승용 7   이륜 5
20 이하 승합 등 4 승용 등 4 이륜 등 3
* 승합자동차 등 : 4톤 초과의 화물, 승합자동차 및 특수자동차 와 건설기계가 해당됩니다.

그다음 범칙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 속도 60 초과운행시 승합 등 13 승용 12 이륜 등 8
- 속도 40초과 60이하 
  승객이 차 안에서 소란을 피워도 방치하고 운전할 시 10 / 9 / 6
- 신호 및 지시 위반 / 중앙선 침범 / 통행 구분 위반 / 속도 20 초과 40이하
횡단, 유턴, 후진 위반 / 앞지르기 방법, 금지 시기, 장소 위반 / 철길 건널목 통과 위반 /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갓길 통행 / 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로, 다인승 전용 차로 통행 위반 / 운전 중 휴대폰 사용 / 개문 발치, 고속도로 내 승차인원 초과 운행 위반 / 횡단 중 보행자 방해에 대해
승합자동차 등 7만 원, 승용 자동차 등 6만 원, 이륜자동차 등 4만 원 자전거 등 3

- 통행금지, 제한지역 위반 / 일반 도로 전용 차로 통행 위반/ 고속도로 및 전용 차로의 안전거리 미확보 / 앞지르기 방해금지 /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 긴급자동차에 대한 피양, 일시정지 위반 / 주정차 금지구역 위반 / 주정차 방법 위반 / 안전운전 의무 위반 / 소음공해 / 난폭운전 등에 관해
승합 등 5만 원 승용 등 4만 원 이륜 등 3만 원 자전거 등 2만 원
- 속도 20 이하 / 급제동 금지 / 동승자 안전조치 / 좌석 안전띠 미착용/ 인명보호 장구류 미착용 / 서행, 일시정지 위반 시에 대해
승합 3 승용 3 이륜 2 자전거 등 1
- 최저속도 / 일반 도로 안전거리 확보 / 등과 점 등, 조작 불이행/ 불법부착 장치 차량/ 택시 합승 거부 등에 대해 승합 등 2 승용 등 2 이륜 등 1 자전거 등 1
- 차마 손괴 우려로 보이는 물건 투척 시, 차마 안에서 물건을 밖으로 던지는 행위에 대해 5만 원
- 특별 안전교통 교육 미이수 자 ( 같은 조항을 위반하여 정지 처분을 받은 자 혹은 처분 기한이 끝나기 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자) 6만 원
위 예외인 경우 4만 원
- 실효된 면허증 회수에 대해 경찰관에게 거부 또는 방해를 한 행위 3만 원

*범칙금과 과태료의 일반적인 차이점
- 과태료는 차에 대한 관점으로 접근하여 돈 내라는 것이고
범칙금은 운전자에 대한 관점으로 접근하여 돈 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 외에도 많은 사항이 있지만 시험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선
이 정도만 알아도 괜찮은데... 만만치 않은 양입니다.

마지막, 벌점에 관한 내용입니다.
행정처분의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법규 위반 또는 사고 야기에 대하여 그 위반의 경중, 피해의 정도 등에 따라 배점되는 점수를 말합니다.
-누산점수 : 위반, 사고시의 벌점을 누적하여 합산 점수에서 상계치 ( 무위반 무사고 기간 경과 시에 부여되는 점수 등)를 뺀 점수를 말한다.
(누산점수 = 매 위반 사고시의 벌점의 누적 합산치 - 상계치 )
-누산점수의 관리 : 위반 또는 사고가 있었던 날을 기준으로 하여 과거 3년간 의 모든 벌점을 누산 하여 관리한다.
-벌점이 사라지는 경우 1 : 처분 벌점이 40점 미만인 경우에, 최종의 위반일 또는 사고 이로부터 위반 및 사고 없이 1년이 경과한 때에는 그 처분 벌점은 소멸됩니다.
- 2 : 인적 피해를 낸 교통사고 야기자가 도주 시 도주한 차량의 운전자를 검거하거나 신고하여 검거하게 한 운전자 (교통사고의 피해자가 아닌 경우로 한정 ) 에게는 검거 또는 신고할 때마다 40점의 특혜 점수를 부여하여 기간에 관계없이 그 운전자가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을 받게 될 경우 누산점수에서 이를 공제한다. 이 경우 공제 점수는 40점 단위로 정한다.
-3 : 경찰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바에 따라 아무 위반, 무사고 서약을 하고 1년간 이를 실천한 운전자에게는 실천할 때마다 10점의 특혜 점수를 부여하여 기간에 관계없이 그 운전자가 정지 처분을 받게 될 경우 누산점수에서 이를 공제한다. 이 경우 공제 점수는 10점 단위로 친다.
- 벌점의 적용의 예 : 법규 위반으로 교통사고를 야기한 경우 
도교 법이나 도교 법에 의한 명령을 위반한 때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 법규 위반이 둘 이상인 경우에는 그중 가장 중한 것 하나만 적용한다.
또한 사고를 일으킨 때 결과에 따른 벌점과 조치 등 불이행에 따른 벌점을 부과한다.
- 정지 처분 대상자의 임시운전 증명서  : 본인이 희망하는 기간을 참작하여 40일 이내의 유효기간을 정하여 임시운전 증명서를 발급하고, 동 증명서의 유효기간 만료일 다음 날부터 소정의 정지 처분을 집행하여 당해 면허 정지 처분 대상자가 정지 처분을 즉시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임시운전 증명서를 발급하지 않고 즉시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집행할 수 있다. 뭐 잘 풀어 얘기하면 처벌받기 전에 운전 조까 하실라우? 싫음 말고 란 식입니다 ㅋ
- 벌점 등 초과로 인한 운전면허의 취소 정지
: 1회의 위반 및 사고로 인한 벌점 또는 연간 누산점수가 도달한 때 운전면허를 취소한다. 1년간, 121점 이상 / 2년간 201점 이상 / 3년간 271점 이상
: 운전면허 정지 처분은 1회의 위반 사고로 인한 벌점 또는 처분 벌점이 40점 이상이 된 때부터 결정하여 집 해하되 원칙적으로 1점을 1일로 계산
-벌점의 감경
: 처분 벌점이 40점 미만인 사람이 교통법규 교육을 마친 경우 서장에게 교육필증을 제출한 날부터 20점을 감경
: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이가 교통 소양교육을 마친 경우에는 경찰서장에게 필증을 제출한 날부터 정지 처분기간에서 20일을 감경. 다만 행정심판 또는 소송을 통해 행정처분이 감경된 경우에는 정지 처분기간을 추가로 감경하지 아니하고, 정지 처분이 감경된 때에 한정하여 누산점수를 20점 감경
: 교통 소양 교육을 마친 후에 교통참여교육을 마친 경우에는 경찰서장에게 교육필증을 제출한 날부터 정지 처분기간에서 30일을 추가로 감경, 다만 
이 의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거나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통해 행정 처분이 감경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모범수의 감경
: 면허정지 처분의 집행기간을 1/2로 감경한다. 다만, 처분 벌점에 교통사고 야기로 인한 벌점이 포함된 경우 감경하지 아니한다.
-감경의 여럿 사유
: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 또는 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운전으로 먹고 살아가는 가족의 생계에 있어 중요한 수단이 되거나 모범수로서 처분 당시 3년 이상 교통봉사활동에 종사하고 있거나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한 운전자를 검거하여 서장 이상의 표창을 받은 사람으로서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1) 알코올 농도 0.12% 초과하여 운전한 경우
2) 음주운전 중 인적 피해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
3)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거나 도주한 때 단속 경찰관을 폭행한 경우 
4) 과거 5년 이내 3회 이상의 교통사고 전력이 있는 경우
5) 5년 이내에 음주운전의 전력이 있는 경우

: 누산점수, 벌점 점수 초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경우
위의 사항과 동일되나 조건은 다르다.
1) 5년 이내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경우
2) 5년 이내 3회 이상 인적 피해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
3) 5년 이내에 3회 이상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4) 5년 이내 운전면허 행정처분 이 의심의 위원회의 심의 거치거나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통해 처분이 감경된 경우
* 그 밖 정기적성검사에 연기 신청을 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등으로 취소 처분 개별 기준 및 정지 처분 개별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현저히 불합리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감경기준 : 위반행위에 대한 처분 기준이 면허 취소 처분에 해당하는 경우
벌점을 110점으로 하고, 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경우 집행 일수의 1/2로 감경한다. 다만, 벌점 누산점수 초과로 인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경우 면허가 취소되기 전의 누산점수 및 처분 벌점을 모두 합산하여 처분 벌점을 110점으로 정한다.
-처리 절차 : 정기적성검사를 받지 않아 취소된 경우 와 위 두 가지 감경사유에 해당한 사람으로 한해 처분을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그 행정처분에 관해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경찰청장에게 이의신청을 하여야 하며, 이의신청을 받은 지방경찰청장은 운전면허 행정처분 이 의심의 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처분을 감경할 수 있다.

-취소 개별기준
1)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때
2)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한 때 (0.05% 넘어서 운전하다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한때, 만취 상태 0.1% 이상에서 운전한 때, 2회 이상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을 넘어 운전하거나 술에 취한 상태의 측정에 불응한 사람이 다시 술에 취한 0.5% 이상 상태에서 운전한 때 )
3)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거나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공무원의 측정 요구에 불응시
4) 운전면허증 대여 ( 도난과 분실은 제외) 
5) 약물을 빨고 자동차 등을 운전한 때 
6) 공동위험행위
7) 정기적성검사 불합격 또는 1년 경과 미실시 
8) 수시 적성검사 불합격 또는 수시 적성검사 기간 경과
9) 운전면허 행정처분 기간 중 운전 행위
10) 허위 또는 부정한 수단으로 면허를 취득 또는 받은 경우
11) 등록 또는 임시운행 허가를 받지 아니한 자동차를 운전한 때
( 관리법에 따라서 ) 
12) 자동차 등을 이용하여 범죄행위를 한때 ( 강도, 강간, 살인, 강제추행, 약취, 유인, 감금,  상습절도, 교통 방해, 사체유기, 방화)
13)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때 
14) 대리운전면허시험을 응시할 때
15) 단속 경찰 공무원을 폭행
16) 연습면허 취소 사유가 있었던 경우 

-정지 처분 개별기준
1) 혈중 알코올 농도 0.055 이상 0.1% 미만 / 벌점 100점
2) 속도 60 초과 위반 / 60점
3) 주정차 위반에 대한 조치 불(3회 이상의 한 해) 40점
4) 공동위험 행위로 형사입건시
5) 승객의 차내 소란행위 방치 운전
6) 통행 구분 ( 중앙선) 침범에 한함 / 30점
7) 속도 40초과 60이하 
8) 철길 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9) 고속도, 자동차 전용도 갓길 통행
10) 고속도와 자동차 전용로의 버스 전용 차로 및 다인승 전용 차로 통행
11) 신호 및 지시 위반 / 15점
12) 속도위반 20초과 40이하 
13) 앞지르기 금지 시기 장소 위반
14) 운전 중 휴대폰 사용
15) 보도 침범 및 횡단법 위반 / 10점
16) 지정 차로 통행 위반 ( 진로 변경 금지 장소에서의 진로 변경 포함)
17) 일반 도로 전용 차로 통행 위반
18) 안전거리 미확보
19) 앞지르기 방법 위반 
20) 보행자 보호 의무 불이행
21) 개문발차 위반
22) 안전운전 의무 위반
23) 노상 시비 다툼으로 차마의 통행 방해 행위
24) 어린이 통학버스 특별 보호 위반
25) 도로에 있는 사람이나 차마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물건을 던지거나 발사하는 행위
26) 도로를 통행하고 있는 차 마에서 밖으로 물건을 던지는 행위

-인사사고 시의 피해자 상태에 따른 구분
사망 1명마다 벌점 90점 (사고 발생 이후 72시간 이내)
중상 1명마다 벌점 15점 (의사의 진단에 따라 3주 이상 치료를 요함)
경상 1명마다 벌점 5점 ( 3주 미만 5일 이상의 치료를 요함)
부상 1명마다 벌점 2점 (5일 미만의 치료를 요함)
1) 교통사고 발생 원인이 불가항력이거나 피해자의 명백한 과실인 때에는 행정처분을 하지 아니한다.
2) 자동차 등 대 사람 교통사고의 경우 쌍방 과실인 때에는 그 벌점을 1/2로 감경한다.
3) 자동차 등 대 자동차 등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그 사고 원인 중 중한 위험행위를 한 운전자만 처벌한다.
4) 교통사고로 인한 벌점 산정에 있어서 처분 받을 운전 본인의 피해에 대하여는 벌점을 산정하지 아니한다. 

-조치 불이행 벌점 기준
1) 물적 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 시 15점
2) 사고를 일으킨 즉시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아니하였으나 그 후 자진신고를 한때 30점
3) 2에 따라서 고속도로, 특별시 광역시 및 시의 관할구역과 군(광역시의 군 제외) 의 구역 중 경찰관 서가 위치하는 리 또는 동 지역에서 3시간 (그 밖의 지역에서 12시간) 이내 자진신고 시 30점
4) 3의 경우에 따른 시간이 지나고 48시간 이내에 자진신고를 한때

" 면허 처분에 대한 이의 신청을 처분을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지방경찰청장에게 이의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경찰청장은 심의하기 위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이 의심의 위원회를 두어야 한다."

위 사항 외에도 많은 호와 항, 조들이 쓰여있으나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대두되고 이슈되고 있으니 분명히 나올 거란 생각하에 작성하였습니다.

이상.!

무승부 제거했답니다

저희의 최신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보셨다면 경쟁전 2시즌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텐데요. 공개 테스트 서버 패치노트에서 이 변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지만, 저희는 이에 더해 오버워치 게임 모드에 변화를 준 부분들, 특히 업데이트된 “시간 비축” 시스템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만약 시간 비축 시스템이 생소하게 들리신다면, 아래 개요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경쟁전 경기에서 양 팀이각 공격과 수비를 플레이했고 동점이 발생한 경우, 시간 비축 시스템은 승부를 가리기 위한 새 공격/수비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두번째 공격 라운드에서 팀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이전 라운드가 종료될 때 남아있던 시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승자 결정전이 제거되어 이제 무승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양 팀은 약간의 경쟁전 포인트를 얻지만 실력 평점은 변동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희는 경쟁전 1시즌에서 점령 전장에 적용했던 시간 비축 시스템을 2시즌에서는 호위와 점령/호위 혼합형 전장에도 적용하려 합니다. 또한, 무승부가 가능한 드물게 발생하도록 전반적인 시스템에 몇가지 개선점을 적용하였습니다.

다음은 게임 모드에 따른 시스템 작동 방식입니다.

호위 전장 (도라도, 66번 국도, 감시기지: 지브롤터)

양 팀이 모두 공격과 수비를 플레이했고 양 팀 모두 마지막 거점까지 화물 운송에 성공할 경우 양 팀의 남은 시간이 검토됩니다.

만약 A팀과 B팀 모두 남은 시간이 60초 이상이라면, 양 팀이각 한번씩 남은 시간 동안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만약 한 팀 또는 양 팀에게 남은 시간이 60초 이하라면, 남은 시간이 더 적은 팀의 남은 시간이 60초로 증가되며, 그 팀이 받은 시간과 동일한 시간이 다른 팀에게도 주어집니다. 그리고 양 팀이각 남은 시간 동안 공격을 한번씩 플레이하는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되면 남은 시간이 더 적은 팀이 먼저 공격을 진행합니다.

두 번째 및 추가 라운드에서는, 화물이 거점에 도착할 때 보너스 시간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점령 전장 (하나무라,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양 팀이각 공격과 수비를 플레이했고 동점이 발생한 경우, 양 팀의 남은 시간이 검토됩니다.

A팀 과 B 팀 모두에게 남은 시간이 없다면, 경기가 무승부로 종료됩니다.

A팀 과 B 팀 모두에게 남은 시간이 60초 이상인 경우, 양 팀이각 한 번씩 남은 시간 동안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A팀에게 남은 시간이 0초 초과 60초 미만이고, B팀의 남은 시간은 60초 이상일 경우,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A팀의 남은 시간이 60초로 증가하며, B팀의 남은 시간에도 A팀에 추가된 시간만큼 동일한 시간이 추가됩니다.

A팀에게 남은 시간이 없고 B팀은 남은 시간이 60초 이상일 경우, B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남은 시간 동안 공격을 진행합니다. B팀이 남은 시간 내에 첫 거점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면 B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됩니다.

만약 A팀과 B팀 모두 남은 시간이 60초 미만이라면 새로운 라운드를 진행하지만, 이는 1분 안에 두 개의 거점을 점령하는 흔치 않은 경우가 있더라도 양 팀 모두에게 마지막 라운드가 됩니다. 남은 시간이 더 적은 팀은 남은 시간이 60초로 증가되며, 해당 팀의 증가된 시간만큼 상대 팀의 남은 시간에도 동일한 시간이 추가됩니다.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되면 항상 남은 시간이 더 적은 팀이 먼저 공격을 시작합니다.

공격을 진행한 팀이 첫 거점을 점령한다면 첫 라운드 동안 4분의 추가 시간을, 그리고 그 후 라운드에서 30초의 추가 시간이 주어집니다.

점령/호위 전장 (헐리우드, 왕의 길, 눔바니)

양 팀이 공격과 수비를 진행했고 양 팀 모두 첫 거점을 점령하지 못한다면 경기가 무승부로 종료됩니다.

양 팀이 공격과 수비를 진행했고 양 팀 모두 마지막 거점까지 화물 운송에 성공할 경우, 양 팀의 남은 시간이 검토됩니다.

A팀 과 B 팀 모두에게 남은 시간이 없다면, 경기가 무승부로 종료됩니다.

A팀 과 B 팀 모두에게 남은 시간이 60초 이상인 경우, 양 팀이각 한번씩 남은 시간 동안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A팀에게 남은 시간이 0초 초과 60초 미만이고, B팀의 남은 시간은 60초 이상일 경우,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A팀의 남은 시간이 60초로 증가하며, B팀의 남은 시간에도 A팀에 추가된 시간만큼 동일한 시간이 추가됩니다.

A팀에게 남은 시간이 없고 B팀은 남은 시간이 60초 이상일 경우, B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남은 시간 동안 공격을 진행합니다. B팀이 남은 시간 내에 첫 거점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면 B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됩니다.

만약 A팀과 B팀 모두 남은 시간이 60초 미만이라면 새로운 라운드를 진행하지만, 이는 1분 안에 두 개의 거점을 점령하는 흔치 않은 경우가 있더라도 양 팀 모두에게 마지막 라운드가 됩니다. 남은 시간이 더 적은 팀은 남은 시간이 60초로 증가되며, 해당 팀의 증가된 시간만큼 상대 팀의 남은 시간에도 동일한 시간이 추가됩니다.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되면 항상 남은 시간이 더 적은 팀이 먼저 공격을 시작합니다.

두 번째 및 추가 라운드에서는 첫 거점을 점령하거나 화물이 거점에 도착할 때 보너스 시간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변경 사항은 2시즌에 적용되는 다른 변화와 함께 현재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시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경쟁전에 참여하신 후 피드백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다음 시즌 동안 경쟁전을 지켜보고 필요하다면 시간 비축 시스템에 추가적인 변화를 주거나 개선 사항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오버워치를 더 나은 게임으로 만들도록 도와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경쟁전 2시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오버워치 실력을 시험해 볼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 경쟁전 2시즌이 시작됩니다! 배치 경기를 시작하시기 전에, 지난 시즌이 종료된 후로 업데이트된 부분들을 간략히 살펴보실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저희는 2시즌에서 실력 평점 시스템을 재정비했습니다. 플레이어의 실력이 1-100점 사이의 범위로 평가되는 대신, 이제 실력 평점은 1부터 5000 사이의 수치가 될 것입니다. 이 확대된 범위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실력 평점이 매 경기마다 어떻게 바뀌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실력 평점 자동 감소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이제 3000점 이상의 실력 평점을 보유한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평점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경쟁전에 참여해야 합니다. 만약 이 플레이어들이 7일마다 최소 한 번의 경쟁전을 완료하지 못한다면, 완료할 때까지 매 24시간 마다 50점을 잃게 됩니다. 실력 평점 자동 감소는 플레이어가 경쟁전을 한 번 완료하면 중단되며, 실력 평점은 3000점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1시즌에서 실력 평점은 경쟁전에 대한 거의 모든 커뮤니티 대화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실력 평점은 자신의 상대적인 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변동되었기 때문에, 이 평점 수치의 변화는 불만스러울 수가 있었습니다. 경쟁전 플레이어들이 그 한 숫자에만 집중하는 것은 저희가 의도한 바가 아니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즌에 일곱 개로 구분된 실력 평점 등급을 도입했습니다. 실력 평점에 따라 이 등급들 중 하나에 배정되며, 여러분이 실력이 나아진다면 그 다음 등급으로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실력 평점에 따른 실력 평점 등급입니다.

각 등급에는 플레이어의 이름 옆에 표시되는 독특한 아이콘이 있는데, 이것으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경쟁 상대를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콘과 실력 평점에 따른 실력 평점 등급 등 실력 평점 등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경쟁전 메뉴 아래 [ i ]로 표시되는 정보 버튼을 클릭하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실력 평점 등급에서는 플레이어가 새 등급으로 진급하면 실력 평점이 등급 하한선 아래로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등급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마스터와 그랜드마스터 등급에서는 등급 하한선 이상의 실력 평점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아래 단계의 등급으로 강등됩니다.

저희는 모든 실력 정도에서 공정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경쟁전에 그룹 제한을 적용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등급에서 플레이어들은 그룹원 간의 실력 평점 차이가 1000점을 초과하는 경우 그룹을 맺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마스터와 그랜드마스터 등급에서는 그 차이가 500점 이하여야 하며, 다이아몬드와 그 이상 등급의 플레이어는 배치 경기를 진행하는 플레이어와 그룹을 맺을 수 없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승자 결정전이 제거되고, 오버워치의 점령 전장에서 사용되던 시간 비축 시스템의 개선된 버전이 호위 전장과 점령/호위 전장에도 적용됩니다. 만약 이 시스템을 잘 모르신다면, 아래 개요를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비축 시스템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팀에게 남아있는 시간을 기록합니다. 만약 경쟁전 경기에서 양 팀이각 공격과 수비를 플레이했고 동점이 발생한 경우, 이 시스템은 새 공격/수비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두 번째 공격 라운드에서 팀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이전 라운드가 종료될 때 남아있던 시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두 번째 라운드가 시작될 때, 60초 이하의 남은 시간을 보유한 팀들은 남은 시간이 60초로 증가하며, 추가된 시간만큼의 동일한 시간이 항상 상대 팀에게도 주어집니다. 또한 점령과 점령/호위 전장에서는 만약 양 팀이 동점이고 양 팀 모두에게 남은 시간이 없다면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됩니다.

각 경쟁전 경기의 전반적인 라운드 진행 시간은 60초 줄어들었는데, 이것은 즉 두 번째 시즌에서 플레이어에게 거점을 점령하고 화물을 호위하는 시간이 더 적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시스템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이곳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경쟁전 포인트 시스템 또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시즌에서 플레이어들은 경기를 이기면 10점의 경쟁전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황금 무기의 획득 비용도 10배로 증가하여 300점이 아닌 3000점의 경쟁전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이것으로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경우에도 경쟁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에게 경쟁전 포인트를 지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플레이어들이 모을 수 있는 경쟁전 포인트에 한도가 생겼습니다. 경쟁전 포인트를 6000점을 모았다면 경쟁전을 이겨도 더 이상 포인트를 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도에 걸렸더라도 시즌 종료 보상 포인트는 지급됩니다.

상위 500위 시스템도 개선되었습니다. 2시즌에서 플레이어들은 상위 500위 안에 들기 위해선 최소 50회의 경쟁전 경기를 치러야 하며, 그 자리를 지키고 싶다면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경쟁전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7일간 경쟁전을 플레이하지 않은 플레이어는 자동으로 상위 500위에서 밀려납니다.

첫 시즌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받았던 피드백 중 하나는 경쟁전에서 플레이어들이 경기 도중 떠나는 것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탈주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플레이어가 경쟁전 경기를 떠날 때 발생하는 불이익을 재고하고 있습니다.

경기 도중 떠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주는 10분의 불이익이 최근에 추가되었고, 2시즌부터 플레이어들은 불이익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경쟁전 경기를 치러야 합니다.

경쟁전에 적용된 최신 변경사항들을 살펴보셨으니, 이제 여러분의 실력을 시험해 볼 시간입니다. 두 번째 시즌이 지금 PC 버전의 오버워치에서 시작되었고, PlayStation 4와 Xbox One 버전에서도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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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좋아지려면 아침에 일어나 뱃속이 아주 편안해야한다.
뱃속이 그득하고 불편하면 어제 음식의 질이나 양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식사를 하고나서 바로 운동하는 것 또한 좋지 않은데 약 5분간은 반듯하게 누어 있는 것이 좋다.

옛날 어르신들이 밥먹고 곧바로 누우면 체하니 눕지 말라고 한 것은 누워 있다가 곧바로 자버리면 안되기에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식사후에 약 5분간은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위와 장 또는 간장이 편안해진다.

샤워는 이틀에서 사흘에 한 번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그러니 현대인의 약 7%만이 적당한 빈도로 샤워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미앤미의원 측은 "잦은 샤워가 피부의 보습과 영양에 꼭 필요한 유분을 제거하게 된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뜨거운 물과 비누는 피부의 지방질을 녹이는데 피부를 문지르는 스크럽은 지방질을 더 잘 녹일 수 있어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앤미의원 이환석 원장은 “샤워는 조금 줄일 필요가 있으며 샤워시간 10분을 3분으로 줄이고 미지근한 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서 샤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 문제' 확인.."3일내 공식 ... 예전에는 갤럭시3였나 배터리가 부풀어올라서 배터리 교환했었는데

 삼성전자는 수원 본사에서 회의를 거쳐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에 문제가 있다고 확인하고 추가 조사 중이다.

... 배터리 문제 ...

삼성전자가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공급을 일시 중단 ... 삼성전자 관계자는 “통신사 입고 중단 여부에 관해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배터리가 내장형으로, 폭발 사고가 있다면 과전류 방지 장치에 문제가 있는 ...

처음에 사진을 본 들은 합리적이고 신중하게 주작이라고 하였다.

왜냐 과학적인 사실에 입각하였기 때문에

하지만 그들의 논리는 오늘에서야 반박 되었다.

많은 갤럭시 팽창 화재 사건이 연달아 터지며

이것은 합리적인 결함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