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지략가는 누구일까? 위대한 선수를 꼽으라 하면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겠으나 일본 최고의 지장(智將)을 꼽는 데에는 아마 별다른 의견 충돌이 없을 것이다. 바로 ID야구(ID는 important data)의 창시자 노무라 카츠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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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카츠야의 애칭은 노무상(ノムさん)이다. 노무상이라고 해서 좌좀새키들 또 고인능욕이라고 지랄하지 않겠지? 노무라 감독은 1935년생이니까 노짱보다 훨씬 선배이다.


노무상은 1935년 쿄토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일본군에 징집되어 만주로 떠났는데 그곳에서 노짱따라갔다. 가장이 없으니 노무상 집안은 그야말로 똥꾸멍이 찢어지게 가난했다. 노무상은 10살 때부터 생업에 뛰어들어야 했다.


일본이 패망하고 미군형님들에 의해 야구가 널리 보급되기 시작되었다. 스포츠를 워낙 좋아하시는 미군형님들은 독일놈들과 일본놈들이 숭고한 미국적 가치관을 배우지 못하고 독재자의 부품 노릇이나 하게 된 것은 문화에 미국적인 스포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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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전선에서 북괴를 막아낸 한국의 은인 왈튼 워커 장군 또한 학창시절 풋볼선수 출신이었다. 더글라스 맥아더는 풋볼이야말로 군인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 미국의 사관학교에서 풋볼을 장려했을 뿐만 아니라 풋볼선수 출신이 아닌 장교는 승진 시키지도 않을 정도로 풋볼을 사랑했다.



미군형님들은 독일과 일본에 미국적인 스포츠인 아메리칸풋볼과 야구를 가르치는 것을 전후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삼고 있었다. 미군형님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독일에 아메리칸풋볼을 뿌리내리려 하는 노력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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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을 한다길래 축구를 기대하고 모였던 독일인들이 아메리칸풋볼이라는 사실을 알고 노무룩해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 야구를 보급하는 일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야구라는 스포츠가 일본인들 성격에 맞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야구는 노무상에게도 딲! 들어맞았다. 중학생 시절 영화관에서 처음 본 '야구'라는 스포츠에 반한 노무상은 야구를 노무노무 하고 싶었다. 다행히도 노무상이 다니던 중학교에서도 야구부가 생겼다. 그리고 노무상은 두번 생각하는 법 없이 야구부에 가입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덩치가 크고 (육체노동으로 다져진) 체력이 좋다는 이유로 시합 내내 쭈그려 앉는 포수를 맡게 되었다.

일본에 프로야구가 생기자 노무상은 당연히 프로야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노무상은 고향에서는 상당히 알아주는 선수였다. 문제는 노무상이 다니는 학교가 전국대회 문턱도 가보지 못한 약체팀이라는 점. 약체팀에서 좀 잘한다고 해서 프로구단들이 노무상을 주목할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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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체팀에서 혼자 잘하는 기분ㅋㅋㅋㅋ 저도 그 기분 잘 압니다.



그러나 프로선수의 꿈을 버리지 못했던 노무상은 각팀들을 조사하다가 난카이 호크스(지금의 소프트뱅크스의 전신)라는 팀에 주전 포수가 없다는 점에 착안했다. 난카이에 직접 이력서를 보낸 노무상의 바램은 이루어졌다. 난카이에서 포수 자원을 육성하려고 노무상과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수가 아니라 연습생 계약이었다. 연습생이란 소위 '3군'으로 불리는 것으로서 연봉은 없고 숙식과 연습환경만을 제공하여 실력이 오르면 그때 정식으로 계약을 맺자는 내용. 그래도 노무상은 프로선수가 될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연습생이 되었다.


1년이 지나자 난카이 호크스의 프론트에서 노무상을 불렀다. 정식 계약인가 싶어 한달음에 달려갔더니... 담당자는 노무상 보고 그냥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이때 그 사람이 한 말은 "자네는 야구에 재능이 없다. 아직 젊으니 새로운 길을 찾아보게. 나는 수많은 야구선수들을 보아왔으니 내 눈은 틀림없어. 내 말대로 하게"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쇼크를 받은 노무상은 단원고 방식으로 버텼다. 연습생 계약을 1년 더 연장해주지 않으면 철로에 뛰어들어 자살하겠다고 을러댔다. 보상금과 대학특혜에 눈이 먼 윾가족들의 얄팍한 생떼와는 차원이 다른, 자신의 인생을 건 노무상의 최후통첩을 받고 난감해하던 담당자는 결국 1년 더 연장해주기로 하였다. 이로서 일본야구 최고의 지략가가 자살로서 노짱따라가는 사태는 면하게 되었다.


노무상은 무엇이 자신의 문제인지 연구하였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노무상은 미국에서 야구 관련 서적을 직접 구해다가 번역해가며 읽었다. 파워를 키우기 위해 당시 일본에서는 생소한 웨이트 트레이닝도 했다. 그렇게 자신에게 주어진 365일을 일베 따위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계발에 투자한 결과, 노무상의 실력은 크게 발전하여 난카이 호크스의 프론트도 노무상과 2군 계약을 맺기에 이르렀다.


하늘은 준비가 된 사람만을 돕는다던가. 노무상의 실력이 일취월장하자 행운도 뒤따랐다. 1군 주전포수가 부상을 당하고, 1순위 후보 포수는 트레이드 되고, 2순위 후보 포수가 데드볼에 맞아 입원하자 3순위 후보 포수 노무상에게 기회가 온 것이다. 난카이는 재빨리 노무상을 1군으로 불러올렸다.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하겠다고 선언한지 2년만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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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1군에 간 노무상은 1군 선수들의 노무노무 뛰어난 기량에 놀랐다. 운동신경으로는 다들 노무상을 압도하는 넘사벽들 뿐. 그러나 어떻게든 야구선수로서 대성하고 싶엇던 노무상은 기발한 발상을 해낸다. 투수가 여러 구종을 구사하기는 하지만 투수도 사람이니까 역시 좋아하는 볼배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 그리고 노무상은 찐따처럼 방구석에서 상대팀 선발투수들의 투구 내용을 복습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노무라식 ID야구의 시작이었다.


옛날에 김성모 만화의 주옥같은 명대사들 중 하나로 럭키짱의 '너의 공격패턴을 알아냈다'가 자주 등장했는데 노무상이 한 일이 바로 그것이었다. 투수의 공격패턴을 알아낸다 그러니 당연히 다들 피식 했겠지만... 이게 먹혔다(!!!!). 투수의 버릇을 간파한 노무상의 방망이는 그때부터 불을 뿜기 시작했고 1965년에는 타격 3관왕(최고타율, 최다홈런, 최다타점)을 거머쥐었다.


노무상의 ID야구는 타격 뿐만 아니라 포수로서도 빛을 발했다. 타자가 선호하는 볼이 있을 거라고 파악한 노무상은 타자들의 기록을 검토하여 타자들이 싫어하는 공을 주문하는 '포수 리드'로 또 한번 야구계에 혁신을 가져왔다. 공수 양쪽에서 난카이 호크스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노무상을 보고 옛날에 노무상 보고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했던 그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군... 자네에게는 많이 배우고 있네."

그렇다. 노무상은 그때까지의 야구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타입의 선수였던 것이다.




노무상도 나이가 들어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야쿠르트 스왈로즈를 일본시리즈 우승을 해내는 강팀으로 변모시키고 또한 최약체 라쿠텐 이글즈를 재건한 일 등은 노무상의 지도자로서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노무상이 단순히 데이터만 강조하는 주입식 교육을 시킨 것은 아니다. 노무상에 의하면 사람은 세가지 타입이 있다고 한다.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 포상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 논리적인 지략가 노무라는 물론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을 선호했지만 자기와 맞지 않는 선수도 제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퇴물 소리를 듣고 쫓겨난 선수들을 다시 활약할 수 있도록 재생시키는 일에 뛰어난 솜씨를 보여 감독 시절의 노무상은 '노무라재생공장'으로 불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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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와 같이 활동했던 라쿠텐의 포수 시마 모토히로. 노무상은 자신의 ID야구를 이해하고 투수들을 잘 활용할 포수를 육성하기 위해 포수들의 학창시절 성적표를 비교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 시마가 가장 성적이 좋았다. 덩치가 작은 시마를 주전포수로 발탁한 이유는 "머리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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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상은 현역 시절 자신이 명성높은 포수였기 때문에 특히 포수의 육성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시합 도중에 노무상의 잔소리를 들으며 기합이 바짝 들어간 시마. 시마는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이다.



한때 공갈포였으나 노무상에 의해 강타자로 되살아난 야마사키 타케시. 무식하게 생겼는데 생긴값을 한다고 전형적인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타입'이다. 노무상은 퇴물소리를 듣던 야마사키에게 4번타자를 맡겨 동기부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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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사키가 연습 때에는 뻥뻥 홈런 잘만 날리는데 시합만 되면 헛스윙을 한다. 그래서 노무상이 야마사키에게 물었다.

"너 공 칠 때 무슨 생각을 하냐?"

야마사키의 대답은 간단했다. "생각할 게 뭐 있습니까. 그냥 날리면 되죠."

이 말을 할 당시의 야마사키는 (학생시절까지 합쳐서) 야구경력 20년째였다. 노무상 가라사대,

"투수들은 생각을 하고 던지는데 넌 생각을 안하고 치니 맞을 리가 있냐. 앞으로 넌 내 곁만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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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마사키에게 끊임없이 ID야구를 가르쳤다. 그랬더니 야마사키는 한시즌 홈런 43개를 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하였다.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은 차근차근 설명해주면 이해하고 설령 불만이 있어도 그것을 억누를 줄 안다.

포상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은 포상을 약속하고 그만큼 철저한 성과를 주문한다. 인정머리 없어 보이지만 이러한 유형의 인간은 오히려 성과에 따라 포상을 받는 일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은 먼저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칭찬에 약한 사람이 이런 유형이다. 노무라는 평소 무뚝뚝하지만 칭찬해야 할 때에는 아낌없이 칭찬하는 유연한 태도로 약팀을 강팀으로 만들었다.


노무상은 인재육성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시라고 말한다. 선수들을 공평하게 무시해야 자만하는 선수도 없어지고 충성경쟁을 하는 선수도 없어진다. 묵묵히 자기 할 일만 하는 단계가 가장 좋다.

그 다음에는 칭찬한다. 칭찬받은 선수는 자기가 무시당하는 줄 알았는데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 그러나 노무상은 '칭찬이란 그만큼 기대를 받지 못한다는 의미'라고 일축한다. 칭찬을 통해 장점을 키움으로서 실력을 키울 수 있지만 단점은 그대로이며 아직 일류가 되기에는 멀었다.

인재 육성의 마지막 단계는 질타이다. 큰 기대를 걸기 때문에 질타하는 것이다. 한마디의 칭찬도 허투로 하지 않고 한마디의 불만도 이유없이 말하지 않는다. 감독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선수들은 이 마지막 단계인 질타를 견디지 못한다. 이 질타를 받아들여 단점을 고쳤을 때 비로소 일류 선수가 되는 것이다.



노무상 감독 시절을 크게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눈다면, 전반기 때 노무상이 키워낸 최고의 작품은 일본 최고의 두뇌파 포수 후루타 아츠야이고 후반기의 최고 작품은 마-쿤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다나카 마사히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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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상과 후루타. 후루타 정말 무서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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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상과 마-쿤



선수들을 차별없이 고르게 무시하기로 유명한 노무상도 다나카만은 손자처럼 아꼈다. 다나카도 라쿠텐이 일본시리즈를 재패했을 때 당시 감독이던 호시노 센이치가 아니라 노무상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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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상은 고령으로 야구 감독에서 은퇴하고 지금은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일게이들이 노무상에게서 노무노무 배워야 할 점.

1. 자기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남들이 뭐라고 하던 해라. 그것이 발기찬 삶의 조건이다. 금수저흙수저 상관없다.

2. 넘사벽이란 없다. 연구하는 게 귀찮으니까 넘사벽 소리를 해서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 뿐이다. 반드시 방법은 있다. 노무상은 172cm인데 3관왕 기록했다.

3. 자기의 장점이 통한다고 자만하지 말고 약점을 고쳐야 한다. 언젠가는 그 약점이 발목을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노무상은 감독 때에는 무뚝뚝한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농담도 잘하고 촌철살인의 달변가이다. 다음은 노무상 어록들.


-프로에게 결과는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신기한 승리는 있지만 신기한 패배는 없다.

-재능에는 한계가 있으나 두뇌에는 한계가 없다,

-'노무라 야구'는 곧 '준비하는 야구'입니다.

-뛰어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역대 위대한 선수들과 자신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은 작은 자존심.

-한계에 부딪혔을 때 포기하는 사람과 돌파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 일류와 이류의 차이는 거기서 만들어진다.

-선입관은 죄, 편견은 악.

-감독이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는 사람이다.

-노력이란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때린 사람은 잊지만 맞은 사람은 잊지 못한다는 말 그대로 타자는 자기가 친 홈런만 생각하나 투수는 반드시 타자의 공략법을 연구해온다. 따라서 투수에 대한 데이터를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로 또 홈런을 칠 수 없다. 타석에 들어서면 투수를 얕보지 않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강한 타자의 조건이다.

-감독이 선수들에게 인기를 모을 필요는 없지만 신뢰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선입관을 버려야 한다.

-실패도 미래에 도움을 주는 실패가 있다. 그러자면 실패의 원인을 분명히 알 수 있어야 한다. 원인만 알면 그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오늘 칭찬 받았다면 내일은 욕을 먹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밴드에 올라온 표와

문자로 온 거 그대로 적어 드립니다.  사세가 이 정도구나 참고하시라고요...

SKT 번이 (599요)
G4 ->  5
노트5 -> 20
아6 -> 15/28 (32/64)
갤S6 -> 12

KT 번이 (599)
노트5 -> 15
갤S6 -> 3
노트4 -> -5
G4 -> -14
아6 -> 12/25

KT기변
G4 -> -9


다른 곳
KT 번이(599)
갤S6 -> 2
갤S6엣지 -> 10
G4 -> -15

LG 번이(599)
노트4S -> -8
노트5 -> 7
갤S6 -> -3
갤S6엣지 -> 3
G4 -> -15
아6 -> 2/15
아6+ -> 13/29

SKT와 KT 번이가 조건이 매우 좋고, LGT도 그보다 못하지만 나쁘지는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3사 모두 G4가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단통법 전에는 인터넷으로 신청서 제출하고 택배로 받으면 간편하게 끝났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는 곳은 가이드 외에는 없고요...

내방을 해야 합니다.

내방시에 가격을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안되고...  xxx 기종을 KT 번이 하러 왔다.

이런 식으로 의사 표현하면 이어폰을 줍니다.  그럼 당황하지 말고 이어폰을 귀에 끼고 들으면 됩니다.

내용 중에 배추가 몇장이다, 별사탕이 몇개다,  김현아 대리가 어쩌고...  이런 은유적 표현 나오는데

눈치 없이 "배추가 뭐냐?"  "별사탕이 뭐냐?"

이렇게 물어보면 판매자가 판매 거부할 수 있으니... 요령껏, 눈치껏 파악을 해야하고...

폰파라치가 기승을 부려서 판매자들이 극도로 경계를 하니 주의(?) 하셔야 하고요...

말로 직접적으로 주고 받으면 폰파라치 들이 녹취를 하기에 그걸 대비하는건데...

눈치 없으면 핸드폰도 싸게 못 사는 시장이 되었으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하네요...



신도림, 강변 테크노, 동대문 상가 밀집 지역, 건대앞 (먹자골목)상가 밀집 지역... 등등 번화가 둘러보면

핸드폰 매장 여럿 보이니 하나하나 직접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을 겁니다.

밴드 초대, 주소 공개... 이런거 극도로 꺼리는 분위기라 알려드릴 수 없고.

좌표공유 위해 쓴 글이 아니고 단순히 시세가 이정도라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함이니 참고로 봐주시면 좋겠고요.

괜히 주소 공유하면 업자로 몰리거나 홍보로 오해를 살 가능성도 있기에 주소 달라고 하셔도 답변은

드릴 수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공지][메이플스토리] 기획팀의 55번째 이야기 - 게임머니, 아이템 현금거래 사기 신고의 모든 것 
 기획팀의 이야기 / ▶MapleStory

2014.11.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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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의 55번째 이야기 - 게임머니, 아이템 현금거래 사기 신고의 모든 것
2014.11.16 작성
http://blog.naver.com/manager_ods



안녕하세요.
메이플스토리 유니온 서버에서
기획유저팀 캐릭터를 플레이 중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2개월 전인 2014년 9월 초,
게임머니, 아이템 현금거래 사기와 관련하여
조만간 글을 쓰겠다 하였는데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계속 생겨나고,
언급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을 고려하다 보니
글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온라인게임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머니, 아이템 현금거래 사기와 관련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이 글은 많은 사기 피해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기꾼들 역시 보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본 피해자는 피해 구제를 받고,
사기꾼은 자신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얻어
현금거래 사기 범죄가 줄어 들기를 바랍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신고", "고소", "진정" 등의 용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포괄적인 의미로 "신고"를 사용하겠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온라인게임의 현금거래 규모는 연간 "조" 단위지만
이와 관련된 법과 정부 부처, 게임사, 중개사이트 사이의
상이한 이해관계 속에 보호를 받아야하는 유저들만
이리저리 치이고 있는 실정인데요.




특히 게임머니, 아이템의 현금거래 사기에서
경찰을 통한 피해자에 대한 피해 구제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다소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현금거래 사기 수법은 단순한 먹튀에서
아이템매니아와 같은 중개사이트를 사칭하는 사기,
은행 사이트의 거래내역 화면을 조작하는 사기 등
그 수법은 날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게임머니, 아이템 현금거래 사기 중에서도
계좌 등으로 상대방에게 현금을 먼저 건네주고
약속한 게임머니, 아이템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큰 어려움 없이 경찰서에 신고를 하여
가해자를 잡아 피해 구제를 받고,
가해자에 대해 사기죄로 법적 처벌을 할 수 있으나




반대로 게임머니, 아이템을 먼저 건네주고
약속한 현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경찰서에서 사건 자체를 받아주지 않거나
사건을 접수 받아도 수사를 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종결해 버리는 등




피해자가 직접 가해자를 상대로
법원에 민사 소송을 걸지 않는 이상
경찰서를 통한 신고가 사실상 불가능 했습니다.



두 경우가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비슷한 것 같은데
경찰의 태도에 차이가 있었던 이유는



사기죄가 성립하기 위한 요건 중,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는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경찰은 현금은 형법상 재물에 속하기 때문에
현금을 먼저 건네주고 게임머니, 아이템을
받지 못한 경우는 사기죄로 검토할 수 있지만




게임머니, 아이템은 형법상 재물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머니, 아이템을 먼저 건네주고
약속한 현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사기죄 요건에 성립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기꾼은 게임머니, 아이템을 피해자로부터 챙긴 뒤
이를 다시 현금거래를 통해 현금화 하는 등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게임머니, 아이템의 형법상 재물성만 보고
사기죄 성립이 안된다며 방치해 온 것은
사실상 사기꾼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세상에 존재하는 많고 많은 사기 유형 중에
푹신한 의자에 앉아 게임을 하면서
손쉽게 사기를 치고, 현금을 챙길 수는 있는데
피해자가 민사소송을 걸지 않는 이상
경찰서에서는 사기죄로 사건을 접수해주지도 않는
이 꿀같은 사기 유형이 도대체 어디 있는지 말이죠.




아무튼 그동안 경찰은 법이 그렇고, 판례가 그렇다며
모든 책임을 법과 판례에 전가해 왔지만



이부분 역시 현금거래 사기 사건에서
게임머니, 아이템을 재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보아
사기죄로 판결하는 판례들이 있었습니다.
(판례의 세부내용은 뒷부분에서..)



여기까지가 그동안 현금거래 사기에 대한
경찰의 미흡했던 대응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기쁜 소식은 현재 위의 내용은 과거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현금을 먼저 건네주고
약속한 게임머니, 아이템을 받지 못한 경우는 물론이고



게임머니, 아이템을 먼저 건네주고
약속한 현금을 받지 못한 경우 역시
경찰서에서 사기죄로 사건을 받아줍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우선 사기죄와 관련해 법 자체가 개정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경찰 내부적으로 많은 검토를 통해
경찰청에서 2014년 9월 초부터
각 지방 경찰청 및 경찰서에
현금거래 사기와 관련해 변경된 수사 지침을 내려 보냈습니다.



변경된 수사 지침은 위에서 말했듯이
두 경우 모두 사기죄로 검토를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이나마 수사 지침이 변경된 것은 참 다행입니다.!



하지만 사기죄로 왜 성립이 안되는지
입을 모아 설교 아닌 설교를 하던 경찰이
하루 아침에 사기죄가 된다고 하니
한편으론 웃긴 것도 사실입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경찰청에서 운영중인
"사이버안전국"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이버안전국 주소 : http://cyberbureau.police.go.kr)


http://blog.naver.com/manager_ods/220183157123

http://cafe.naver.com/dfither/11420911


제 1 장 - 문화상품권 사기 신고 상담 안내



문화상품권 사기 대처 요령법 - first_ki___ss@nate.com 

[문화상품권 사기를 당하신 분 중 신고를 필요로 할 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하게 설명 해드릴게요.]

 

서울지방검찰청 사이버 수사관 검사님 (이하, 제주지방검찰청 이준식 검사님) 에게 문의하여 신고 처리 해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유가증권입니다.


유가증권이란, 재산적 가치를 지니는 사권 및 재산권의 원활한 유통을 위한 증서를 뜻 합니다.


문화상품권 사기에 대한 처벌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 형법 제347조에 의해 규정된 재산권에 대한 사기행위는 엄연히 처벌이 가능합니다. 

처벌은 무려 10년의 징역형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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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 문화 상품권 사기 예방 방법



사진 자료 제공- 팬세(justinoh2), 내용 자료 제공- 이 팟(aiden951123)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과 동일하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문화상품권 유가증권


 

 

유가증권이란재산적 가치를 지니는 사권 및 재산권의 원활한 유통을 위한 증서를 뜻 합니다.

 

 

 

유가증권의 예제 (실제 판례)로는

 

 

 

Ø  (자기 앞/여행자수표 및 어음

 

 

Ø  백화점 상품권 및 문화상품권

 

 

Ø  공중전화카드 (판례 972483)

 

 

Ø  할부구매전표 (판례 9520)

 

 

 

Ø  스키장 리프트 상품권 (판례 982067)

 

→ 즉메이플스토리 등 여러 가지 게임에서 자주 이용되는 현금거래수단인 문화상품권 또한 대한민국 상법의 유가증권 법에 의해 문화상품권은 유가증권으로 분류됩니다.

→ 현금이나 화폐처럼 재산적 가치를 증명하는 증서로 간주됩니다.

 

2. 사기죄 및 관련 법률


 

 

사기죄란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편취하거나 재산상의 불법한 이익을 취득하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취득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대한민국 형법 제347입니다법적으로 인정하는 재산권인 유가증권을 불법한 방법으로 취득하여도 사기죄로 해당 됨.

 

 

여기서 잠깐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질문 1) 문화상품권 사기는 처벌이 불가능한가요?

 

 


절대 아닙니다대한민국 형법 제347조에 의해 규정된 재산권에 대한 사기행위는 엄연히 처벌이 가능합니다. 처벌은 무려 10년의 징역형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입니다.

 

 

 

 

질문 2) 사이버상 문화상품권 사기신고는 경찰서에서 받아주지 않나요?


절대 아닙니다경찰청에서 사이버 범죄의 원활한 신고와 처리를 위해 사이버테러대응 민원센터인 네탄(http://netan.go.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이버테러대응 민원센터 (이하네탄)에서는 다음과 같은 현금관련 사기 행위를 사기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Ø      온라인 게임 중 사기죄로 볼 수 있는 경우는 피해자가 아이템 등을 구입하려고 상대방에게 현금을 입금하였다가 금전적손해를 입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유의할 점은 돈을 입금하였는데 상대방이 아이템 등을 넘겨주지 않는다고 하여 곧바로 사기죄가 되는 것은 아니고 상대가 처음부터 아이템을 넘겨줄 생각 없이 돈을 가로채는 등 영리적인 목적인 경우에 성립됩니다.

 

 

 

 

질문 3) 문화상품권 사용이력은 추적이 불가능한가요?

 

 

 

절대 아닙니다넥슨을 비롯한 여러 게임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사용 가능한 컬쳐랜드 (http://www.cultureland.co.kr), 해피머니 (http://www.happymoney.co.kr), 도서문화상품권 (http://www.booknlife.com등 경우에는 100% 추적이 가능합니다.

 

 

 

사용된 핀번호를 가지고 컬쳐랜드 (http://www.cultureland.co.kr), 해피머니 (http://www.happymoney.co.kr), 북앤라이프 (http://www.booknlife.com고객센터에 문의할 경우 사용이력과 사용자의 실명 그리고 사용처까지 100% 조회가 가능합니다.

 

 

 

 

질문 4) 사기를 그럼 미리 예방할 방법은 없나요사기꾼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아닙니다충분히 사기를 예방할 수 있고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단, 메이플스토리 내 수많은 고성능확성기 (이하고확)을 이용하여 과도한 홍보를 통하여 문화상품권을 매입하는 경우그리고 시세보다 과도하게 비싸게 매입하는 경우 99.99% 사기입니다.

 

 

Ø  이는 비율을 높게하여 문화상품권을 빨리 팔도록 유도하여 사람들을 최대한 끌어들이기 위한 사기 수법입니다.

 

 

Ø  사기를 치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그렇지 않고서야 하루에 5~6만원 가까이 되는 고확 홍보비용을 감당하고 비율보다 비싸게 매입하면서 손해를 볼 사람은 없습니다.

 

두번째 구분법은 닉네임에 고의로 BJ, 블로거신용 등 본인이 최대한 신용인이라는 인식을 주기 쉬운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Ø  진정한 신용인은 굳이 닉네임에 그러한 수식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여줍니다.

 

 

Ø  실제 블로거들의 경우 거래이력을 꾸준하게 블로그에 신용인증 게시물을 작성합니다.

 

 

Ø  이 방법은 사기에 대한 의심을 줄이려는 단순한 심리적인 사기 수법입니다.

 

 

 

 

위 두가지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사기수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가급적 게임사에서 인가한 거래 방법만을 이용합니다

 

 

u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메소마켓캐시템 직접거래메소-아이템 거래가 메이플스토리 게임 이용약관에 위배되지 않으며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2.      부득이하게 현금 거래가 필요한 경우인가된 거래 사이트만을 활용합니다

 

 

u  인가된 거래 사이트는 정식 사업자등록이 된 사이트인 아이템베및 아이템매X아 등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안전거래를 보장하는 사이트를 말합니다

 

 

3.      거래 시에는 어떠한 거래라도 항상 스크린샷 및 동영상녹화를 이용해주시고파일을 저장해주세요.

 

 

4.      경로추적이 가능한 문화상품권을 가급적 이용해주세요.

 

 

u  컬쳐랜드 문화상품권도서문화상품권해피머니상품권은 사용 시 인증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의무적으로 필요합니다. (가입 시아이핀과 가입자 주민번호가 필요합니다.)

 

 

 

u  에그머니게임문화상품권 (스마트문화상품권), 틴캐시의 경우 핀번호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적이 어렵고 한정적입니다.

 

사기예방과 구분법도 중요하지만혹시 사기를 당했을 때 신고법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지침의 순서에 따라 신고해주시면 됩니다.

 

 

 

 

문화상품권 사기를 당한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가급적 빨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주세요.

 

 

1.      해당 상품권 발행사에 사기당한 핀번호의 경로를 문의합니다

 

 

Ø  컬쳐랜드http://www.cultureland.co.kr / 1577-2111 (고객센터의 핀번호 조회” 메뉴를 이용 시빠른 조회가 가능합니다.)

 

 

Ø  도서문화상품권http://www.booknlife.com

Ø  해피머니http://www.happymoney.co.kr / 1588-5245


2.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네탄에 신고접수

 

 

Ø  http://netan.go.kr 에 접속하여 민원 접수

 

 

Ø  네탄에서 경찰서 지명

 

 

 


3.      경찰서 방문 후 담당형사와 진술 및 상담

 











 


출처 http://cafe.naver.com/nbestctr


인생은 실전이고, 3줄 요약 따위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건 이미 개미군단이 모여들어서 다 털어먹고 네몫으로 떨어지는 것은 오직 쓰레기 뿐이다.



(I can't be bargained with. I can't be reasoned with. I don't feel pity, or remorse, or fear. I absolutely will not stop, ever, until Skynet rules this world.)

난 타협되지도 않고 설득되지도 않는다. 난 동정심이나 후회, 두려움도 느끼지 않는다. 난 스카이넷이 세계를 지배할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채무자의 어머니가 대신 변제를 하게 될 경우 민사문제는 자동으로 해결이 된 것이구요, 나머지는 형사문제인데 귀하가 합의서를 제출하게 될 경우 사건이 종결될 것이고 합의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에는 채무자측에서 변제했다는 입금내역 또는 확인서를 경찰서 또는 검찰에 제출하게 될 경우 형사처벌을 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자한텐 한없이 너그러워야하고


성질이나도 참아야하고


무거운건 들어줘야하고


집앞에 모시러가야하며


헤어질땐 데려다주고


월급은 아내통장으로


용돈은 15만원


더치페이는 매너없는거고


여후배 밥사줄돈은 들고다녀야하며


여자보다 못 한직장이나 학벌은


능력없는 남자되고


키작은 남자는 바보취급당하며


힘든거 고백하면 찌질남이 되고


먼저전화하지않으면 하루종일


미안하단 말해야하는


요즘은 요리까지잘해야하더라






드라마나 뉴스나 전부 이런 남자들뿐


여자피디들과 작가들이 


대한민국 남성을 거세하고 있어


이게 문화산업을 통해


여성부가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이야



조금이라도 터프하고 거칠면 


구식세대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공감. 근데 그거 아냐?? 니네 드라마 작가들 중에
외모나 결혼 스펙 몇이나 될거같냐??

방송국 여자들? 방송이건 시나리오건 작가 하는 사람들
평균 외모는 여기 있는 일게이들만도 못해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ㅍㅎㅌㅊ만 되도 PD, FD AD 뭐 별의별 애들
다 만나고 ㅋ 괜히 방송계 남자들이 같은 방송계 여자들
안 만나고 기피하는게 아냐 ㅋㅋㅋ

대다수 존못에 된장김치 기질 만땅에... 그마저도 외모라도
ㅍㅎㅌㅊ만 되도 ㄷㄷㄷ할 정도의 이력이 있으니 말이지.

그런 사람들이 싸는 똥을 곧이곧대로 받아쳐먹는 김치년들도
된장김치만 머가리에 쳐넣는건 당연한거다 ㅋㅋㅋ

일본만 봐도, 소비 주체가 남자에다가 남성들이 중심을
되찾아서, 방송이건 심야방송이건 남성 위주의 자극 중심이지.

당장 마누라한테 통장 맡기는 병신짓 하지말고, 남자들이
자기 스스로에게 더 투자를 잘해야 한다.

일본 남자애들은 지들 꾸미고 지들거 챙기기에 바빠.
한국남자놈들 마냥 지거 안쓰고 아껴서 ㅂㅈ 챙겨주는
씹병신 짓은 거진 안한다는 거다 ㅇㅋ?


지금 그나마 티비나 케이블이 운지하면서
존나 완화되가고 있는거야
아프리카나 다음팟 네이버캐스트 같은 인방이랑 인터넷이 이미 파이의 60% 가까이 되지
나머지 티비 케이블 신문 합쳐야 40%야..

나영석이 괜히 신서유기를 단독 네이버만으로 만드는게 아니지

그래서 지금 공중파 및 케이블에서 로비를 했는지 방통위 지원사격으로 김치년이니 홍어니 지역비하 여성비하 이딴거 지금 검열들어가면서 인방에서 말하면 존나 쎄게 때리고 있는건 아냐?

암튼 리모컨 주도권을 보지가 쥐고 있어서 방송을통해 강제적 거세를 당하고 있는데
시대가 점점 변하면서 좀 나아지고 있는거야
10년전의 최절정이던 시절은 아니거든..

물론 여시나 메갤년들 보면 역시나 보지애들이 무섭긴한데
그래도 방송처럼 그정도는 아니니깐
일베나 야갤에서 진짜 인터넷 시장마져 보지한테 넘겨주면 사실상 거세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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