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국정부가 세계경제의 공황으로 가는 문을 열었습니다.

미국정부가 5,000조원에 달하는 부실은행을 떠 안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앞으로 3개월 안으로 미국소비지수가 살아나고, 대출 연채율이 감소 되지 않고는

미국은 계속적으로 터지는 은행권 부도를 앞으로는 막을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방법입니다.


앞으로 터지는 신용위기를 미국이 보증하게 되면 미국국가 자채에 대한

불신으로 세계경제의 공황으로 갑니다. 이는 방법은 약간 다르지만

매우 고전적인 형태의 경제공황 형태를 취하는 수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석유가격은 더빨리 200달러를 돌파 할 것 으로 예상합니다

금주에 160달러를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투자사가 이란과 나리지리아 지속적으로 석유인상의 모종의 조치를
취 할 것입니다


지난주 코스피를 1,450을 저는 에상 했지만 연기금 투입으로 그반대 현상이

일어났지만 연기금은 국민의 노후자금입니다.

그런돈을 주식폭락을 막는데 사용하는 것은 MB와 강만수는 탄핵감입니다

주식시장은 반응하는 그대로 반영하는 것인데 인위적으로

국가가 나서서 손해분을 국가가 막는 것은 나중에 이는 청문회 감이며

무기징역까지 감수 해야 합니다


오는 11월 또는 12월 미국대통령이 교체되는 시기에 전세계는

커다란 변혁, 즉 핵겨울이 올 것입니다

그떄를 대비해서 한국정부는 유동성 자금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즉 달러를 더욱 확보하는데 주력 해야 합니다

즉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지금쯤 6%로 갔어야 합니다


한국은해 총재는 지난번 금리동결에 심히 우려를 나타내는

뉘앙스를 남겼습니다.

한은총재님께서는 자신의 자리에 연연하며 안됩니다.

누구보다 전세계와 한국실정을 잘알고 계신분이 금리를

올리지 않는 것은 MB와 강만수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빠르게 유동성자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달러를 5,000억 달러 이상을 확보해야만 오는 핵겨울을 무난히 넘길수

있음을 한은총재님 자신이 더 잘알고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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