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존나 예전에 끝났어, 
한나라당도 표 때문에 아부하는거지. 사실 걔네들도 포기했을걸.
대구에서 24년 살았지만, 대구는 이제 희망없어. 
천연자원이 많기를 하냐, 항구가 있기를 하냐, 값싼인력 노동집약산업만 믿고 버티다가
공장들도 구미김천경남중국으로 다 빠져 나가고.
삼성에서 자동차한다고 난리치다가 그것도 물 건너가고.

대구가 망하는 걸 막을 이유도 없어. 아니, 억지로 막는 건 더 나쁜 짓이야.
자원도 없고 성장동력도 없는데 인구가 빠져나가는 건 당연한 경제법칙이고 역사의 경험 아니야?
그걸 왜 자유시장경제를 신봉하는 분들께서 막으려고 해? 
꼴같쟎은 <우리 대구> 운운하면서 핌피현상만 부추겨?
노동집약산업으로 버티던 도시가 인건비 올라가서 망하는 게 김대중노무현 탓이야?
그런 도시가 한 물 가는걸 억지로 막으려다가는 진짜로 세금이 쓰여야 할 곳에 세금을 쓸 수가 없어.

산업이 없으니 취직자리도 없고. 
그나마 있는 취직자리도 수요에 비해 인력공급이 넘쳐서 봉급이 안동보다도 싸다고 하더라.
대구청년들 꿈이 뭔지 아냐? 대구 밖에 취업되서 대구 뜨는거다.
만화 원피스에 워터세븐이 바다열차 발명 전 쇠락하는 모습을 보니 지금 대구꼴이랑 너무 똑같아서
웃음 밖에 안 나오더라.

김영삼 김종필 이회창 이명박 몰빵해도 나아진 게 뭐 있든지?
조해녕 김범일처럼 머릿속에 아무 생각없는 공무원들한테 표 줬더니 살림살이 나아지셨는지?
걔네들도 표가 되니까 속을만큼 아부하는거지. 대구를 위해서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따위 없다.
개판으로 해도 당연히 당선되니까 대구에 대해서는 긴장감도 없다.
어느 당을 막론하고 출마하는 후보들 수준을 봐. 대구시장후보가 서울에서는 구청장후보급되는 사람들이다.
민주당은 민주당사무실 차려놓은 사람한테 "너 출마하려면 해라"식이고
한나라당은 제일 말 잘 듣는 놈한테 거저주는 선거구가 대구다. 
이번 선거에는 한나라당/친박/미래/공천떨어진떨거지들까지 아주 가관도 아니더라.
이 따위 3류 후보들이 나오는데 대구가 뭔가 될 리가 있나! 

대구가 바늘구멍만한 틈이라도 찾아 살아나려면 여야를 피튀기도록 경쟁시켜야 한다.
깃발만 꽂으면 되는 땅이 아니라 여야가 침을 질질 흘리고 쟁탈하고 싶어하는 곳이 되야 한다.
두고봐라, 민주당이 이번에 경남에서 됐으니 도지사 뺏기기 싫어 피 토하도록 경남에 잘할거다.
한나라당도 경남 다시 뺏으려고 미친듯이 잘할거다.
지역발전은 그런 식으로 정치인들 똥줄에 불을 놓으면서 하는거다.
해준 것도 없는 새끼들한테 수십년간 본진제공하는 게 아니라...

오랜만에 고향친구 만났더니 요즘 대구 시내길에다가 별 미친짓을 다해놨다는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어서 한 글 쓴다.
고향친구들 아직 취직 못하고 과외나 하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으니 분통이 터져 죽겠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쓰레기같은 양아치한테 속아서 살림차린 이 기분..다른 지방 사람들은 알까??
시밤 자동차 매니아들의 성지 보배드림이 화장실을 걸어잠근지 벌써.....흨흨..

인터넷은 정말 병맛이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이니 뭐니 지랄하는 것도 그렇고....

꼭 어줍잖은 생퀴가 친목모임 만든다면서 사람 많아지면 관리도 못해서 졸 이상한곳으로 변신시켜버리고..

존내 멍청한 생퀴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짝짝꿍하고, 조금이라도 심사에 뒤틀리는 발언을 발견하면 존나 지랄한다....

그러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이딴 드립날리고...시발 배운게 그것밖에 없으니.....

동창모임이다 뭐다 만들어서....불륜의 각축장으로 만들고.....

상담글이 올라와도 남녀에 대한 글에는 리플이 끝이 없고(다들 자신의 경험이 진리인양 드립침)

ㅎㅎ


좇같은 허영심으로 관심병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병맛인간들에게 인터넷은 정말 천국인것 같다...

어줍잖은 메이커 음식이나 전자제품들 사진을 DSLR로 찍어서 올리고, 댓글보면서 졸라 자위하는......

처음에는 겸손한척 고상한척.......배경음악도 어서 듣도보도 못한 걸로 골라서 마치 음악에 깊은 조예라도 있는 흉내....

그러다가 조금만 까주면 본색을 드러내면서 열폭에 욕찌거리 날려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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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범수무한도전 김범수무한도전 김범수
무한도전 김범수무한도전 김범수무한도전 김범수 


래서 한번 데몬슬레이어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메이플 스토리 데슬 사냥터 스킬 스탯입니다

 

 

 

 





사진,내용 출처:도족텐닷컴

http://blog.naver.com/tlsghkey31

(도족텐님 잘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메이플스토리

 

2011.8.4 레전드 세번째 직업 '데몬슬레이어'가 출시 되었습니다.

스킬트리 만나봅시다 

 

 

데몬슬레이어 기본 스킬

 

네개의 기본스킬ㅎㅎ

 

제일 탐 

자 그럼 시작

검색어 유발 

스텟

데몬슬레이어는 전사이기때문에

올힘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전사는 덱이 필요없어요^^

 

이제 스킬트리알아볼까여?

 

 

<1차 스킬트리>

 

데몬 슬래시 1 - 데빌 사이더 1 - 데몬 슬래시 5 - 데몬 부스터 6 - 데몬 슬래시 M - 데빌 사이더 M -

다크 어질리티 M - 데몬 부스터 M - HP증가 M 

 

1차스킬은 다 마스터해주시면 됩니다

 

 

<2차 스킬트리>

 

데몬 슬래시 1차 강화 M - 소울 이터 1 - 다크 쓰러스트 1 -웨폰 마스터리 5 - 아웃레이지 M -

웨폰 마스터리 M - 소울 이터 M - 피지컬 트레이닝 M - 다크 리벤지 M - 다크 쓰러스트 M -

나머지 데몬 트레이스

 

 

<3차 스킬트리>

 

데몬 슬래시 2차 강화 M - 다크 저지먼트 1 - 블러드 레이븐 1 - 데모닉 브레스 1 - 이블 토쳐 M -

컨센트레이션 M - 맥스 포스 M - 데모닉 브레스 M - 포스 가드 M - 다크 인듀어 M - 다크 저지먼트 M -

블러디 레이븐 M - 나머지 데쓰 드로우

 

다크저지먼트 포기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있어서 그러는데여

데쓰드로우는 몹몰이형이기때문에 마스터안해도됩답니당!

 

 

 

<4차 스킬트리>

 

데몬 슬래시 최종 강화 M - 데몬 임팩트 1 - 데몬 익스플로젼 M - 데몬 임팩트 M - 메타모포시스 1 -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 M - 메이플 용사 M - 데빌 크라이 M - 다크 바인드 M - 메타모포시스 M -

인피니트 포스 M - 하드 스킨 M - 나머지 뱀피릭 터치

 



메이플스토리 데몬슬레이어 스텟 ,스킬 

 


 

 

저번 게시글에 데몬슬레이어 스킬 세부사항과 다양한 점을 보았으니 요번 게시글에선 간단하게 스킬트리만 정리하겠습니다

 

 

 

 

 

데몬슬래시 [ 5 ] - 데빌 사이더 [ 1 ] - 데몬슬래시 [ M ] -  데빌 사이더 [ M ]

 

데몬 부스터 [ M ] - 다크 어질리티 [ M] - HP 증가 [ M ]

 



 

 

데몬슬래시 1차 강화 [ M ] - 다크쓰러스트 [ 1 ] - 소울이터 [ 1 ]  - 웨펀마스터리 [ M ] - 피지컬 트레이닝 [ M ] - 아웃레이지 [ M ]

 

다크 리벤지 [ M ] - 소울이터 [ M ] - 다크쓰러스트 [ M ] - 데몬트레이스 [ 13 ] 





 

데몬슬래시 2차 강화 [ 1 ] - 다크저지먼트 [ 1 ] - 블러디 레이븐 [ 1 ] - 데몬슬래스 2차강화 [ M ] - 이블토처 [ M ] - 컨센트레이션 [ M ] - 포스가드 [ M ]

 

맥스포스 [ M ] - 다크 인듀어 [ M ] -  다크저지먼트 [ M ] - 데모닉 블레스 [ M ] - 블러디 레이븐 [ M ] -  나머지 데쓰 드로우에 투자

 

 



 

 

테섭에 나온지 3일정도 밖에되지 않아 4차스킬트리는 빨리 나오는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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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아래 URL을 참고 바랍니다. 영문 사이트입니다.

Notebook Check
Intel Core i3 2310M에 대한 설명, 하드웨어 사양, 다양한 벤치마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Intel Core i3 2310M을 채용한 노트북의 전체 목록과 함께 간단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CPU Benchmarks
Intel Core i3 2310M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를 다른 CPU와 비교해서 보기 좋습니다.

개요

Intel Core i3 2310M은 노트북에 장착되는 인텔의 모바일 CPU입니다.

샌디브릿지 아키텍처가 적용된 코어i 2세대 듀얼코어입니다. 코어i 1세대와 비교하면 아키텍처와 제조공정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변화의 폭이 큰 것에 비해서 성능 차이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동일 클럭의 이전 세대보다 10~15% 정도 빨라졌다는 평가입니다.
[CPU정보]인텔 코어i5-2세대 샌디브릿지(Intel Core i5 Sandy Bridge)

코어i3와 코어i5의 차이점은 터보부스트의 유무입니다. 코어i3는 터보부스트가 없습니다. 없는 것보다야 있는게 좋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 차이를 생각한다면 비용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터보부스트라는 기술이란게 놀고 있는 비활성화된 코어가 있거나 또는 활성화된 코어의 전력이나 온도등에 여유가 있을때 남는 전력을 이용해 코어의 클럭을 순간적으로 높여주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실사용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애초에 CPU 사용량이 많지 않다면 오버클럭 자체가 별 필요가 없고 CPU 사용량이 많다면 코어를 오버클럭할 여력이 별로 없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벤치마크에서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여주긴 합니다.

하이퍼쓰레딩으로 2개의 코어가 4개의 쓰레드로 동작합니다.

Intel HD Graphics 3000 그래픽 카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픽 코어가 CPU에 내장되고 샌디브릿지 아키텍처의 직접적인 적용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전 세대에 비해 많은 성능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그래픽카드 정보]Intel HD Graphics 3000
http://exploit15.egloos.com/4080747
퍼온글
사양

Intel Core i3 제품군
Sandy Bridge 코드네임
듀얼코어 2.1 Ghz(터보부스트 없음)
1차 캐시 128KB, 2차 캐시 512KB, 3차 캐시 3072KB
32nm 공정, TDP 35w
DDR3 Memory Controller
Intel HD Graphics 3000 그래픽 카드 내장

성능

윈도우 체험지수는 무난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한 다른 CPU들과의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비교 대상이 되는 CPU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럭까지 동일한 제품을 찾기가 어려워 각 제품군의 대중적인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Intel Core i5 (Desktop) 2500K. 대중적인 데스크탑 쿼드코어입니다.
Intel Core i7 2630QM. 코어i 2세대 모바일 쿼드코어입니다.
Intel Core i5 2410M. 코어i 2세대 모바일 듀얼코어입니다.
Intel Atom N455. 아톰 싱글코어입니다.

데스크탑 쿼드코어와 아톰 싱글코어와는 확실한 성능차이를 보여줍니다. 대략 두 기종의 중간쯤으로 보입니다. i5 2410M과는 어느 정도의 성능차이를 보여 줍니다.

동일 제품들을 대상으로 한 Passmark사의 종합 벤치마크 점수입니다.

총평

보급형 CPU로서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코어 i5보다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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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력’이 곧 성공력
인터넷 탄생 40주년, 똑똑한 정보 검색이 최고의 무기
 
 

취업·업무수행·기업매출 좌지우지

미국 구글 타임라인 서비스. 연도별, 월별로 기자가 쓴 기사가 막대그래프로 나타나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들의 문답식 지식검색이 대한민국 인터넷 사용자의 지식을 하향평준화한다는 비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근거가 불명확한 답변에 의존해 정확한 정보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답변을 다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초등학생이어서 지식검색이 ‘초딩의 놀이터’라고 불릴 정도. 그만큼 답변의 질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만들어진 정보’에서 더 나아가 웹상에 있는 좀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진짜 정보’에 대한 접근 노하우가 주목받기 시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어진 정보’가 아니라, ‘스마트한’ 검색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정보에의 접근 능력이 취업과 학업, 업무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 것.

몇 가지 사례를 보자. 여러 나라와 교역하는 무역회사에서 수출 또는 수입하려는 물품의 가격을 각 나라의 화폐단위로 환산할 때 그날그날의 환율을 일일이 검색해 이를 다시 전자계산기로 곱해 구한다면 그 일만 하는 직원을 따로 둬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글을 비롯한 요즘 검색엔진은 검색창에 외국화폐 값만 입력하면 그날의 환율에 따른 한화 값을 바로 보여준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이 때문에 일의 효율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적어도 한 사람의 인력을 줄여 수익이 늘어날 수도 있다.

다국적 기업의 사보를 편집 대행하는 회사는 정보 검색능력이 곧 돈을 버는 길이나 마찬가지다. 일단 구글의 번역기능을 이용하면 50개 언어를 번역할 수 있어 외국어 원고번역비가 확 줄어든다. 물론 정교한 번역은 못 되지만 구글로 애벌 번역한 뒤 전문가에게 맡기면 그만큼 가격이 싸지기 때문이다. 다음은 그에 맞는 이미지를 구해야 할 차례. 구글 이미지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이미지를 얼마든지 구해 쓸 수 있다. 구글 검색엔진은 저작권 유무를 그 자리에서 알려준다.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쓰려면 1컷에 10만~100만원이 든다. 이런 기능들을 잘 활용하면 사보 1권을 만드는 데 수천만원의 제작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김민서(24) 씨. ‘똑똑한 학생=검색의 달인’이라는 등식을 실감케 하는 인물이다. 김씨는 지금껏 어떤 과목에서도 A+를 놓친 적이 없다. 그렇다고 여느 모범생들처럼 도서관에서 죽치고 사는 것도 아니다. 주로 동아리 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면서 여가를 보낸다. 그러면서도 1등을 놓치지 않는 비결은 바로 ‘검색의 힘’ 덕이다.

그가 제출하는 과제물에는 다른 학생들이 좀처럼 제시하지 못하는 학설과 논문이 인용되고, 교수가 요구하는 주제에 적합한 다양한 자료가 인용된다. 그가 주로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구글. 그중에서도 고급검색을 많이 쓴다. 최근 제출한 ‘인터넷 쇼핑몰 마케팅 전략’ 과제물도 검색의 힘을 제대로 활용한 경우. 친구들이 텅 빈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보며 고민하는 동안, 그는 먼저 구글의 고급검색 검색창에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고 파일형식란에서 “Microsoft Powerpoint(.ppt)”를 선택한 후 기존 웹상에 올라온 관련 자료들을 훑어봤다.

그중 참고할 만한 내용을 검토하고, 기타 필요한 자료의 경우 파일형식을 “Adobe Acrobat PDF(.pdf)”로 지정한 후 발췌해 과제물에 인용했다. 특히 한 정부기관이 작성한 ‘인터넷 쇼핑몰 매출 분석보고서’를 찾아내 덧붙인 것이 ‘결정타’였다. 이 보고서는 해당 기관의 자체 검색엔진이나 포털사이트의 검색엔진으로는 찾아낼 수 없었지만, 구글 고급검색에서 해당 기관의 웹사이트로만 범위를 한정해 검색하니 바로 구할 수 있었다. 그 후 이미지 검색에서 관련 검색어를 입력해 과제물의 내용과 맞는 ‘클립아트’ 유형의 이미지만 모아 붙임으로써 멋들어진 과제물을 완성했다. 결과는 역시 A+.

‘검색의 달인’ 소리를 듣는 고려대 경영학과 이장혁 교수는 “검색능력을 기르면 시간, 노력 등 많은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 검색능력은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논리력과 창의력을 배가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검색능력의 효용성을 과학적, 수치적으로 증명할 툴을 아직 찾아내진 못했지만, 국내 대기업들이 사용하는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지식경영시스템)만 봐도 기업이 ‘정보’와 ‘검색’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 지식경영시스템은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뿐 아니라 문서, 그래픽, 동영상, 노하우 등을 효과적으로 저장·관리·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대기업 중심으로 도입됐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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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타탄생

가르침

진정한 성공을 얻으려며 세상의 기준을 쫓기를 그만두고 자기만의 길을 가야한다. 무리의 대열에서 빠젼온 사람은 성고의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해난다. 펜듈럼은 개성을 용인하지 못한다. 떠오른 스타를 바라보는 펜듈럼으로서는 그를 자신의 총아로 만드는 것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새로운 룰이 생기면 대열은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스타를 따라가기 시작한다.자기만의 룰을 만드기 위해서는 새긴 대로 살도록 자신을 허용해야 ㅎㄴ다.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런 특권을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자신에게 특권을 주 수 있고 또 빼앗을 수도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자신뿐이다.

해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 동안 사회는 우리가 완전함과는 거리가한참 멀고 성공과 부와 명에는


나의 목표 나

첫째 잘알려진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관심을 두는 것을 사랑하게 된다. 즉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살피며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의미다.
둘째 사랑은 부메랑과 같다.
세상에 사랑을 보내면 그것은 당신에게로 돌아온다. 두려움과 불신과 부정 대신 사랑으로 빛날 때 당신에게도 사라이찾아올 수 있다.

외부의도 문

당신의 문은 당신을 목표로 데려다 줄 길이다.
머릿속에서 목표의 슬라이드를 사영하라. 그러면 조만간에 외부의도가 다양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10. 영혼

당신의 목표

모든 사람이 내면에 귀한 보물을 품고 있다. 자기 영혼의 독특한 개성이 그것이다. 모든 영혼에게는 자기만의 목표가 있으며,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서 사람은 해복을 발견한다. 저만치 앞에 있는 미래에는 어떤 행복도 없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아예 없느 것이다. 참된 성공을 얻는 비밀은 펜듈럼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즉 자신의 길을 찾아내느 거에 있다. 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지라.
나의 영혼은 무어세 끄리는가?
무엇이 나의 삶을 잔치로 바꿔놓을까?
그 어떤 제약에도 마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쑥스러워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양껏 주문하라. 그 목표가 당신의 것이라면, 또 영혼이 그 목표를 생각하면서 흥겨워 노래를 부른다면, 마음도 흡족해하며 기꺼이 따를 것이다.
꼭 필요한 때에 꼭 필요한 곳에서 영혼은 스스로 자신의 것을 찾아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영혼에게 목표르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당신의 시야를 넓혀야 한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며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보라.

마음은 영혼이 자신의 목표를 찾아내는 것을 도와야 한다.
더 나아가 깨어잇는 의식을 유지하면서 가슴의 모고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라. 자신에게 시간을 무제한으로 주라. 자신을 시간의 틀 속에 구겨 넣지 말고, 목표 찾기를 해야만 할 의무로 만들어놓지 마라. 다만 다음의 임무만을 염두에 두라. 나는 삶을 잔치로 바꿔놓을 어떤 것을 찾고 있다. 목표는 깨달음처럼 문득 찾아올 것이다. 어떤 정보를 만나서 영혼이 불붙는 것을 느낄 때, 그리고 마음이 기꺼이 모든 각도에서 그것을 살펴보려고 할 때, 그때야 비로소 자신의 목푤르 찾은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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