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창고/치킨먹고싶다
세계최고의 잔소리
언어
흐르는 역사 속에 언갤을 지켜주신
언갤햏들의 즐감과 즐독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글래머에이터의 개념글 모음집은
언개루 공지되시는 거룩한 개념글이며,
언갤의 햏인들은 언개루의 백성이며,
언갤의 본좌와 개념인들은
디씨 언갤을 지키는 학적 파수꾼임을 선포하며,
언갤의 회복과 부활을 꿈꾸고 달려대는
언갤 개념 본좌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글래머에이터 언갤 개념글을 언개루에 봉헌합니다
2009년 1월 1일
언갤개념본좌 契來慕愛彛吐glamorator 본좌 외
언갤의 부흥을 꿈꾸며 달려대는
언갤 개념 본좌 일동
언어햏랑의 영원한 토론거리이자 경쟁자들 - " 불어 VS 독어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17638
절대적이고 상대적이며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언어들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18361
서반아어가 불어보다 더 전도유망한 언어라면 과할까? " 불어 VS 서반아어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18482
언어햏랑의 독소전쟁, 히틀러와 스탈린의 대결 - " 독어 VS 노어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18552
' 어느 쪽이 이기든 한국어의 미래는 없다 ' - " 중국어 VS 일본어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18640
한국에서 불어와 독어가 지고 중국어와 일어가 뜨는 까닭-한국의 제2외국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18895
순수했던 영어의 세계로-고대 영어(Old English:449~1066)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18908
어느 쪽이 이기든 미래는 없다.중국 소수민족언어-"토번어 VS 유오이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19088
독일의 옛 식민지에서 독일어를 쓰지않는 이유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20343
언어햏랑의 영원한 경쟁자, 중동의 3대 언어 "아랍어VS파사어V토이기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20614
승리의 영어! 영어는 어찌하여 세계제일최강유일의 언어가 될 수 있었는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20645
절대적이고 상대적이며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한국인의 필수 학습권장 언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20749
언어햏랑의 영원한 토론거리, " 한국에서의 언어의 진로전망 계급순위도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20757
클래식 추천, 바이올린곡 추천
쇼팽 - 군대, 영웅 폴로네이즈(3번,6번) 비장의 폴로네이즈(5번 웅장하기보다는 거대하다는 느낌일까요)
연습곡 10-4, 10-3, 10-9, 25-2, 25-4, 25-6, 25-10, 25-11, 25-12(웅장한곡들만 추천.. 안빠른 곡은 아마 10-3번 밖에 없을듯?)
프렐류드 16번, 20번(16번은 너무나도 빠른곡, 20번은 느리면서 웅장한곡)
왈츠 7번 10번 14번(14번은 빠른곡)
스케르쵸 1~4번(1번~3번은 빠르고요, 2번은 약간 밝게 들리실지도.. 4번은 첫부분만 느리고 점점 빨라집니다.)
발라드 1~4번(1번은 코다부분 빠릅니다. 2번은 첫부분은 느릴지 몰라도.. 폭풍이 휘몰아 치는 부분은 엄청 웅장합니다. 3번은 전체적으로 빠른 느낌 들고요. 4번은 앞 3분은 느리고 서정적인데.. 3분이후부터 약간 빨라지는 느낌이 들고요(여전히 서정적이죠.) 코다앞 1분은 펼치듯이 날아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코다.. 웅장한 느낌도 들고 그러면서도 서정적인.. 그러고도 너무 빨라요.. 4번은 명작중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자르트 - 교향곡 25번, 40번, 41번(25번이랑 40번 1악장.. 약간 암울할지도?)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비창 1악장, 3악장, 월광 3악장, 열정 3악장, 30번 2악장, 32번 1악장, 2악장(2악장은 변주곡 형식이라서 뒷부분은 빠르기가 빠릅니다.)
교향곡 2번 마지막악장 5번 1악장, 7번 1악장, 8번 마지막악장, 9번 전악장(1번은 약간 밝으면서 웅장한 느낌이고요, 2번은 어두우면서 웅장한 느낌이랄까요.. 4악장은 대부분다 아는거..)
바흐 - 토카타 푸가 d단조(들어보시면 안 웅장할수가 없습니다.)
파사칼리아와 푸가(달랑 1곡있지만 조낸 웅장합니다.)
오르간 협주곡 3번(웅장한 느낌 들죠..)
평균율 1권 10번 프렐류드(원래 평균율 단조곡은 대부분 웅장하고 슬픈 느낌이 들어요.. 전곡듣기를 추천드립니다.)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단조 변주악장(아리아는 굉장히 조용합니다.)
마태수난곡(3시간 조금 안될거지만.. 가사보면서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무반주 첼로 연주곡 1번(유명한곡)
비발디 - 사계 여름, 겨울
헨델 - 사라방드(웅장하긴한데.. 빠르진 않을겁니다...)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3번(2번 1악장은 웅장합니다(거기다가 빠르기 까지..) 3번 1,3악장은 웅장한데다 굉장히 기교적이라고 할까요?)
프렐류드 Op.23 1번 3번(3번만큼 웅장한 곡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협주곡 1번(1번 첫부분은 웅장함의 극치, 그러다 후반부로가면서 서정적으로 되다가, 2악장은 잔잔하고 서정적이게 흘러가다가.. 3번부분은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웅장합니다)
사계중 1월 6월 10월
제가 주로 다운 받는 곳은 파일구리 1촌인데..
쪽지주시면 파일구리 1촌해드려서 다운받아가고 싶으신거 다운받게 해드릴게요.
타르티니 바이올린 소나타 제 4번 '악마의 트릴'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 5번 '봄' 中 4악장
베토번 바이올린 소나타 제 9번 '크로이처' 中 1악장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제 26번 K 378 中 1악장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 中 4악장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제 3번 中 4악장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中 1악장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 5번 中 1악장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中 1악장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中 1악장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제 2번 中 3악장 '라 캄파넬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中 1악장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中 1악장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中 3악장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中 1악장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中 1악장
전역의 종류
의가사 전역 : 가정의 형편이나, 불가결한 사안으로 인해 전역하는 의미.
의병 전역 : 신체상 질병이나 사고후의 장애로 인하여 더이상 병역을 수행할수 없을때.
복무부적합판정 : 위 두사항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부대에 적응이 어려워 더이상 군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인성이라고 판단할시(지속적인 징계,사고자)
불명예전역 : 사고자, 또는 징역처분을 받은자.
위 네가지 중에서...경찰공무원 시험과 100% 상관없는 것이 있다면..바로 의가사전역입니다.
도대체 의가사전역과 경찰공무원시험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지 윗분은 이해할 수 없네요.
1. 의병전역 여부는 군의관이 결정합니다. 군병원에 입원 후 군의관이 의무조사위원회(의병전역 여부 심사를 함)
회부를 결정하면 민간병원 의무기록, 군병원 의무기록등을 위원들이 검토해 등급을 결정, 의병전역 여부를 결
정합니다. 의병전역 가능여부등은 군병원 주치의나 병원 등록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 어떤 손가락을 다쳤느냐 부상여부가 군복무에 지장이 있느냐 등에 따라 다르고 부대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무리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다 없다는 부대 사정마다 틀리니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3. 군복무 중에 계속 수술을 해야 하고 군병원에서 수술을 한다면 모든 비용은 무료입니다. 군병원에서 수술이 불
가해서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한다면 위탁진료로 처리, 군에서 치료비를 지원하고 군병원에서도 수술이
가능하나 민간병원에서 수술받기를 원한다면 이는 자비진료로 처리해야 합니다.
만약 의병전역을 해서 전역 후 수술을 해야 한다면 군에서 지원되는 것은 없습니다. 의병전역을 하고 나서 국
가유공자 신청을 할 수 있는데 국가유공자로 선정된다면 보훈병원에서 무료 또는 일부 자기부담으로 치료비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4. 취업시에 군복무경력에 현역, 보충역 여부, 전역구분등이 있어 현역이었나 보충역이었나 만기전역인가 의병
전역이냐 등을 기록하지만 불이익을 받는 것은 없습니다.
5. 국군수도병원은 군병원중 가장 큰 규모로 시설이나 의료진 모두 우수합니다만 민간 대학병원보다 수준이 떨
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슬개골 연골연화증
수영이 관절운동엔 제일 좋습니다만.
그것도 정상인들한테 해당하는 말이구요.
허리나 무릎이 안좋으신 분은 우선 물속에서 걸어 다니는게 좋습니다.
찾아보시면 큰 수영장에서는 재활운동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슬개골 연골 연화증이 심하신 경우엔 가끔 한쪽 다리를 못쓸정도로 아플 때가 있습니다.
앉았다 일어나면 당연히 뚝뚝거리고
의자에 앉은상태에서 다리를 들었다 놨다 해도 뚝뚝거릴테고
삐걱거리기까지 합니다.
헬스장에 레그프레스등의 운동기구를 사용하셨을 시 무릎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정도면 즉시 멈추셔야 합니다.
정 하고싶으시면 무게를 최대로 낮춰놓고 횟수를 높이시던지요.
수영으로 어느정도 무릎이 괜찮아 졌다고 느껴질 때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우선은 수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걸어도 되고 뒤로도 걸어도 되지만 골고루 발달 시켜야 하기에 어느 한쪽이 좋다고 해서 한쪽으로만 걷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사실 뒤로 걷는게 더 좋긴합니다)
슬개골 연골연화증은 슬개골을 잡고 있는 인대, 근육등이 늘어나거나 약해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즉, 슬개골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슬개골이 활동 중에 과도하게 움직임으로써 생기는 것이죠
특히 바깥쪽으로의 움직임이 많아지면 안되는데, 연골연화증의 경우 바깥쪽으로 슬개골이 과도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앉아 있어도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인대, 근육등이 슬개골을 붙잡아 주지 못하고 잘못된 위치에 있는 상태로 오래 있게 되면 염증반응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하셔도 슬개골의 위치와 근육등의 위치가 지속적인 부담과 부하를 견뎌내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짧은 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지속적인 무릎신전근의 강화운동입니다. 다만 체중지지를 하면서 하는 운동은 일단은 삼가하시고, 대퇴사두근 Setting Exercise 등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우선 이분슬개골(분열증)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로인해 연골연화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물론 연골연화증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골연화증의 일차적이고 가장 중요한 치료는 대퇴사두근 강화입니다.
발목을 위로 끌어올리면서 허벅지에 힘을 최대한 주고 최소 10초이상 유지. 이것을
최대한 많이... 헬스장에서 다리운동...
그후 필요하면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만약 연골연화증이 너무 심하고 어떤 방법으로도 증상호전이 없다면
관절경을 이용해 연골을 다듬고 정리,청소하는 방법이 있으며, 비용은
의료보험 적용해서 저렴합니다.
또한 님께선 연골연화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박리성 골연골염처럼 님의 연령대에 생길수 있는 다른 질한도 많으니
정형외과에서 진료받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따라서 슬개골 연골 연화증 자체는 관절염을 뜻하는 말은 아니지만, 방치하면 대부분에서 관절염을 동반하게 됩니다.
발가락 통증
엄지 발가락 부근의 감각이 사라졌다는 것은 척추신경에 눌림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상당히 오랜기간 진행이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허벅지나 무릎에 이상이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벅지나 종아리 등이 뭉쳐 있다면 이를 먼저 해결하면서 허리부위 신경눌림을 해결해 주면 됩니다.
허리부위 신경 눌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허리뼈가 간격을 가지고 원래 주어진 움직임을 할수 있도록 유연성을 확보하고 그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강한 허리근육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복근운동과 유연성 운동을 함으로써 가능합니다.
두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서서 뒷다리가 펴진 상태로 허리를 구부려 두손이 땅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스트레칭을 하고 이때 고관절이 아닌 허리가 구부러져서 둥그렇게 말려야 하며 허리를 뒤로 제쳐 주는 운동을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근운동을 위해서는 윗몸일으키기 등을 추천하기도 하지만 허리가 정상적이 아닐 경우 비정상을 더욱 심화할 수 있으므로 들어누어 두다리를 들어주는 운동을 할 것을 권합니다,
저도 엄지 발가락 부근 감각이 없어져서 오늘 병원갔다 왔어요
저도 척추에 신경이 눌리면 그런다는 말을 듣고 척추전문 병원에 갔더니
신경검사 x레이 검사 등등 여러가지 검사를 하곤 하시는 말씀이
척추엔 별이상이 없고..
혹시 오래 앉아 있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거나 하지 않았냐고 하시더라고요
몇일전 김장한다고 다섯시간 정도 양반다리 하고 앉아있었다고 하니..
무릎쪽에서 발쪽으로 가는 신경이 있는데...(엄지 발가락 위 발등과 발옆쪽)
오래 앉아 있어 신경이 눌려서 그렇다네요
혈액순환 잘되는 약과 소염제 등등을 처방받았구요
따뜻한물에 반신욕을 자주하고 왠만하면 누워만 있으라더군요
입원하면 반깁스를 해서 거의 못움직이게 하는데...
전 애가 있어서 입원을 못해 그냥 통원치료 하기로 했어요
검사비는 십만원 정도 나왔어요
이게 그냥두면 만성적이 되고 신경이 안돌아올수도 있다고
꼭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6개월이 지나도 감각이 안살아나면 수술도 한다고 하던데요
님도 꼭 병원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꼭 완치 되시길....
걱정을 하실것 같아 일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디스크는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디스크가 올때는 감각만 선택적으로 마비되지 않습니다.
디스크의 증상으로는 저릿저릿한 증상과 다리가 떨어지는 증상 힘이 빠지는 증상등이 있습니다만, 현제 환자의 상태로 볼때 이러한 증상은 없는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통증이 전혀 없다는 것으로 볼때 피부 신경만 선택적으로 손상을 받은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신경을 손상받을수 있는 경우는 매우 다양합니다.
가장흔한 원인은 당뇨에 의한 신경손상입니다.
그러나 환자의 경우 나이가 어릴 뿐만 아니라 당뇨의 전형적 증상을 전혀 호소하지 않는것으로 볼때 당뇨에 의한 손상은 아닐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당뇨 이외의 손상의 가능성은 물리적 외력에 의한 손상, 혈관염에 의한 손상, 혈전에 의한 손상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혈관염은 전신을 침범하는 질환이고 혈전은 움직임이 없는 사람을 침범하는 질환입니다.
결론은 외력에 의한 발가락 피부신경의 손상 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신경의 손상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뉴로트메시스, 액소노트메시스, 뉴로프락시아)
각각의 경우는 모두 재생이 가능하며 뉴로트메시스의 경우 재생시 잘못된 신경초를 형성할수 있습니다만, 환자의 경우 손상된 길이가 매우 짧고 병변의 범위도 넓지 않아서 잘못된 재생의 가능성 또한 적습니다.
따라서 최소 3~6주간 지켜보면서 손상된 신경의 재생가능성을 지켜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다음번 외력에 의하여 신경이 손상받지 않도록 신발을 좀더 편한것으로 바꾸어 신을것을 권하여 드립니다.
지방대년 ㅡㅡ;
국회공성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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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론 알현실 입구를 열기위해, 전사님이 [야만적인 검투사의 분쇄기]를 휘두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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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여있던 NPC 강달프의 등장! 강달프는 물빵을 나눠준 뒤 홀연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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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회의 중에 갑자기 적들에게 얼음화살을 시전해버린 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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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은 얼음회오리와 눈보라로 반격했다
한창 작전 회의 중이였는데 자리비움 생태였던 한 법사님이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몹들을 몰아오는 바람에 공격대 전멸.(리--------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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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을 정비한 뒤 본격적인 전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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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간중간에 적절한 물빵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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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스를 잡은 뒤 나온 잡템에 실망한 공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