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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 총을 중요부위에 맞은 중동 군인
goja.jpg (37.6 KB)



※ 리버스효과만 주었음


2008-08-11 10:37:22

댓글 | 46
디기프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누나 뒤에 가면 누나나 좆까라고 들려 222.118.123.76 2008/08/11 신고
ㅋㅋㅋ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179.140.15 2008/08/11 신고
내맘지민 아랍어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내맘지민 메피 너도 어지간히 신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내가바로 아존나술쳐먹고질알하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내가바로 롯데월드 신밧드의모험타는 느낌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미친다 ㅋㅋ.. 니나라 좆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216.52.81 2008/08/11 신고
한남.국일 신밧드의모험;ㅂ;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2008/08/11 신고
불가사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196.168.154 2008/08/11 신고
승기의 김깜.. M> 에에에에에나오쨔옯 엏엏 엏 엏 헣 헠 헢 홍만데쌑삐욢!! 잏쌓냐옲몵 묳늬나옾쁴 잏썋 삐옾..! 이나라 좆까랳.. 에헤쓰맠.. 에헤쓰마앜 헼핰핰흨핰.. 하앜!! 아객.. 이이이이..! 나라 족까라잌! 하객! 이이 나라 좆끠 아이로쏘뭄매기..! 이나라 좆까랳! 이나..! 이나라 좆.. 몽기로 뭏슈 아앟... 매뫄 갛시뭉 훟뫃쑿나가씨테무스 뭏스 후부굴롸 딴데로 가로 211.198.30.112 2008/08/11 신고
크투 으이 이쓰라웁답 윽윽윽 후가띠다읍답! 홉다웁뜹 몬이롱기 후가띠다읍답! 이나라 주판을 내에가 내에가 흑따ㅎ흑딱 이나라 좁땁을 헤갈 이나라 좀팽아 에이라쓰좀팽이 이나라죱간에 이랍 이나라롭 헤비라롭 하 내가바좀.. 헤비바비라룹데스 헤비밥... 나어때 2008/08/11 신고
아흫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리나돕빼리!! 211.200.80.78 2008/08/11 신고
Calix De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ㅋㅋㅋ 존나신선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69.31.107 2008/08/11 신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69.31.107 2008/08/11 신고
ㄴㅁㅇㅁㄶ 고자라니 아랍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04.50.227 2008/08/11 신고
Dragon_RaVE 이나라 좆까랭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이 도둑연 페이지 넘어가자마자 내거를 마치 지가 만든 것처럼 올려놨네? 왤케 더럽냐 너 121.133.39.117 2008/08/11 신고
메피 짤방만 퍼왔지 노래자체는안퍼왔는데? 2008/08/11 신고
메피 아 그리고 덧붙여서 니꺼 네이버블로그에 올린거라서 음악짤렸다 2008/08/11 신고
메피 난 니가 나처럼했을준몰랐지 미안하다 2008/08/11 신고
메피 짤방퍼온건진짜미안하고 노래마저 니꺼 베낀거면 미안하다 난 근데 니 노래는 짤려서 몰랐거든? 2008/08/11 신고
필립안젤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색히야~ 애색햐~ 이러는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74.72.138 2008/08/11 신고
dcjeonyong 여기에 카르마 고자 덧붙이면 재밌겠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64816 211.237.221.79 2008/08/11 신고
ㅋㅋㅋㅋㅋㅋ.. 엠피파일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43.57.30 2008/08/11 신고
ㅁㄴㅇ 이나라돕피리 121.172.167.99 2008/08/1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121.132.164 2008/08/1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121.132.164 2008/08/11 신고
신아타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신아타운 아 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이나라족가갠 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 124.52.4.226 2008/08/11 신고
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134.182.246 2008/08/11 신고
쿠준엽 으헝헝 노래 어떻게올려 2008/08/11 신고
김개코 장난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Optimisti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1 신고
Optimistic 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이나라족가갠 2008/08/11 신고
아스파라긴산 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 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 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 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 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 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 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 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엄청 획기적이다! 획기 획기 아이고 배야~ ㅋ 날로 먹는 느낌같으면서 58.227.220.157 2008/08/11 신고
ㅇ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집어졌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2.48.210 2008/08/12 신고
태엽새 글쓴이 마치 콜롬버스의고자라 불릴만하군 2008/08/12 신고
홈런왕 해설같이보면서 들으니깐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2 신고
치프리아니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8/12 신고
치프리아니 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라좆이나좆 2008/08/12 신고
동해 이나라돕배리! 125.179.179.8 2008/08/12 신고
황문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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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된다고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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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jpg (85.9 KB)


은 업ㅂ다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입장 순서는 국가명을 중국 간자체로 적은 것의 첫 번째 글자의 획수 순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획수가 같으면 다시 다음 글자의 획수가 많은 나라가 뒤에 오는 식입니다.


단 한국의 경우 원칙대로 따지면 베트남 앞에 입장해야 합니다만, 중국측에서 한국을 북한과 붙여놓기 위해 순서를 좀 더 뒤로 밀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177번째, 북한은 178번째로 입장합니다. 이것은 남북 공동 입장 가능성을 의식한 배치로 보입니다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공동 입장 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획이 무산되었습니다. 북한은 이 같은 순서를 통보받고 중국측에 순서 변경을 요청했지만 다른 나라들과의 재조정 문제를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관례대로 개최국인 중국은 가장 마지막에 입장합니다.


각국 입장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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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벤] 이엠텍, 사파이어 HD4850 Toxic 오버클럭 512MB Twin Turbo (+)_1218175369055.png (16.1 KB)




일단 기본소양 가진 애들 중에서 랜덤 뽑기임?

아니면 우수유저의 포텐을 가진 애들 중에 쓰는거임?
댓글 | 8
케니맥코믹 잘빠는년 2008/08/08 신고
자유로의여행 니새끼가 걸린다면 디씨를 떠나겠다 210.219.159.238 2008/08/08 신고
셰쎼쎼쎼옊쓰 잘핥는년 2008/08/08 신고
SEED=_= ㅠㅠ 2008/08/08 신고
ㅍㅍㅍㅍ 프리뷰 많고 날개 좋으면 .... 121.163.29.191 2008/08/08 신고
SEED=_= 헐... 거의 되는 애들만 되겠네; 2008/08/08 신고
Ryu 후장을 잘빨아야됨 59.152.191.69 2008/08/08 신고
Ryu ㅇㅇ 거의 되는 애들만 되는걸로 암 59.152.191.69 2008/0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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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 마이너에서 조차 방어율 6점대 이면서도 당당한 모습

23위: 9경기 47안타 50실점 하면서도 당당하게 뉴스로 올라오는모습

22위: 위키 백과사전 영문판에 박찬호를 검색하면 온갖 굴욕이 소개되는 모습,

21위: 일본 인터넷 2채널 찌질이들에게 먹튀라 물려지면서 일본행을 꿈도꾸지 말라며 무시당하는 것이 국내주요 언론에 소개 되는 모습, 증거 자료..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name=/news/sports/200706/20070607/76g01002.htm

20위: MLB역사상 가장 많이 연봉이 깎인선수 2006년 1550만불에서 2007년 60만불선수로 전락하는 모습

19위: 2007년 6월 4일 AAA팀인 뉴올리언스 제퍼스구단에서 방출통보 받는 모습.

18위: 임수혁 자선행사때 다른 선수들 몇천만원씩 기부 할때 박찬호 딸랑 글러브 한개 기부하면서도 당당한모습

17위: 2006년 4월 1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제이크 피비에 이어 패전처리로 등판하여 코리 설리번에게 3루타를 허용 한이닝 3루타 2개 허용 기록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 같은 타자가 한 이닝에 2개의 3루타를 쳐내기는 1951년 이후 무려 55년만의 일. 한삼두 feat. 피비

16위: 2007년 4월 15일 트리플A 뉴올리언스 제퍼스 소속으로 내시빌 사운즈 타자 라얀 브론에게 3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모습

15위: 메이저 리그 한시즌 개인 최다 피만루홈런 기록(4개)을 보유함

14위: 포스트 시즌 개인 최초 등판을 패전처리로 나와서 힘겹게 막아내고 기뻐하던 모습

13위: 대만전에서 대타로 나온 대만의 아마추어 대만체육공단 소속 타자에게 안타성 타구를 박진만이 겨우 잡아내서 아웃시키자 너무 기쁜나머지 박진만의 엉덩이를 두들기던 모습

12위: 본즈에게 홈런 신기록(71호, 72호) 내주고 대기록의 희생양으로 인터뷰하던모습

11위: 꿈을 줘야할 아이들에게 IMF시절임에도 백화점 싸인회에서 싸인볼을 3만원씩 돈 받고 파는 모습, 그를 추종하는 일부 팬들이 주장하는 IMF 구국의 영웅이라는 표어와 비교되는 모습

10위: 팀 벨처에게 발 한번 잘못올렷다가 제대로 차지도 못하고 밑에깔려 맞다가 동료들이 말린덕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모습

9위: 2005년 6월 5일 100승을 하는 모습,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11안타를 맞고 6실점 개난타당하며 간신히 5이닝을 채워서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

8위: 파드리스 플옵진출 후 혼자 뛰어나오며 동료들과 어울리지못하고 혼자 환하게 웃던 모습

7위: 2007년5월23일 AAA팀인 앨버커키 아시소톱스와의 경기에서 한국프로야구 기아타이거스에서 퇴출당한 스캇 시볼에게 3타수 2안타(홈런1개, 2루타1개)를 허용하는 모습

6위: 애너하임과의 정규시즌 한 이닝에 10실점 가까이 하고나서 강판되던 모습

5위: 홈피에 자신을 비방하는 글이있자 혈안이 되어 팬과 싸우며 찌질거리던 모습

4위: 칼 립켄 주니어에 올스타전 은퇴경기에서 홈런을 맞고 시즌후 한국기자들 앞에서 마치 일부러 맞아준듯한 표정을 지으며 혼자 뿌듯해하며 의기양양해하면서 인터뷰 하던모습, 칼 립켄 주니어에게 홈런맞던 장면은 MLB역대 올스타전 명장면 6위에 기록되었다.

3위: 밥을먹는도중 팬이 싸인좀받자고 하자 "아 나! 밥좀먹자 신발!!" 이라며 노발대발하던 모습

2위: 엠엘비역사상 한 팀을 말아먹음과 동시에 미안해하는 기색을 안냄, 박찬호의 영입 실패를 기점으로 인위적인 리빌딩에 들어감

1위: 페르난도 타티스에게 메이저리그 야구사 100년동안 유례없는 한이닝 같은타자에게 만루홈런 두개를 맞으며 고개를 푹 숙인 모습
내친척동생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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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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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e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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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만원버는 사람은 대다수 40-50대라고하니깐 ....

거짓말 치냐고 노발대발 난리나더라!!

요새 대기업 초봉이 3000-4000만이니 뭐니 하면서... 50정도면 연봉 8천만 1억정도는 번

다고 뻥까지말라면서....

확실히 내가 느끼는건데...

진짜 인터넷이 애들망치는것 같더라...

근거 없이 남발하는 소위 특권자들의 연봉만 주루루루룩 남발되어서..

그게 진짜라고 믿는다..

취직을 앞둔 나의 말을 개무시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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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
    night_sun
    내용
    초봉이 3000~4000인건 일부 대기업과 전문직종뿐....
    작성일시
    08.03. 10:23
    IP
    59.6.xxx.98신고하기
  • 아이디
    formywind
    내용
    이런 말 하면 미안하지만 개인의 스펙이 개막장만 아니라면 대개 초임 3천은 넘습니다.
    작성일시
    08.03. 10:23
    IP
    121.133.xxx.107신고하기
  • 아이디
    mbmbsiro
    내용
    ㅋㅋ 대기업 초봉 그정도 되지만 40 버티기 힘들다는거......
    작성일시
    08.03. 10:24
    IP
    211.186.xxx.19신고하기
  • 아이디
    aliada
    내용
    캬. 맞습니다. 금융권에서 일하다보니 연봉에 대해 쪼금 알고 있던 차, 집을 알아보던 친구와 얘기도중..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대기업은 우리나라에서 몇명이나 들어가는지 아는지.. 휴..
    작성일시
    08.03. 10:24
    IP
    218.39.xxx.245신고하기
  • 아이디
    insteels
    내용
    그러게말입니다... 그런데 요새 아이들은 그정도연봉이야말로 다주는줄알아요... 답답할뿐이죠... 물론 개네들도 나이먹어 취직전선에 뛰어들겠지만...요샌 대딩도 컴자격증몇개따놓고 연봉 2400만을 바라는세상이죠 에휴.....
    작성일시
    08.03. 10:24
    IP
    220.80.xxx.15신고하기
  • 아이디
    iji1024
    내용
    대기업에서 나이 38살 먹기전에 짤리기 일쑤다....그전에 과장급이상 승진하던지 말딴 사원이면 명퇴감이다...ㅋㅋ
    작성일시
    08.03. 10:25
    IP
    211.173.xxx.53신고하기
  • 아이디
    sm50s
    내용
    연봉 나도 결혼했는데 연봉 2600 만원 됨 힘들다 사는게 ㅋㅋ 우리아내가 월 500 만원 버니까 살만하지만 영어 공부방함
    작성일시
    08.03. 10:26
    IP
    124.53.xxx.38신고하기
  • 아이디
    ak47111
    내용
    대기업 30대중반 되면 내가 왜 공고가서 생산직으로 가지않앗을까를 심하게 후회함... 과장 넘어가면 노동자가 아니라고 노조에서 자동 쫒겨남.. 그야말로 그때부터 자유 계약직..
    작성일시
    08.03. 10:35
    IP
    220.89.xxx.11신고하기
  • 아이디
    dannygraves
    내용
    9급 공무원 초임 120만원임...14년차 7급 연봉 3500만 안됨....우리가 그리 캐막장인가??
    작성일시
    08.03. 10:37
    IP
    121.162.xxx.180신고하기
  • 아이디
    ak47111
    내용
    행시빼고 솔찍히 공무원생활하는사람 군대로 치면 9급은 이등병부터 시작하는거고 7급은 하사부터 시작하는거고 행시는 장교출신아닌가? 줄여말해 출신성분이 좀 다르다고해야하나...9급7급으로 공무원생활한다면 그다지 어디 내세울일은 사실아님... 물론 그중에도 뼈를 깍는 노력으로 행시출신을 넘어버리는 아주 극소수에 사람이 있긴하지만.
    작성일시
    08.03. 10:39
    IP
    220.89.xxx.11신고하기
  • 아이디
    kuhahaa
    내용
    대학원 졸업하면 되지 뭐.. 신입 최하 마지노선 3,500. 보통 4,000 이상.
    작성일시
    08.03. 10:40
    IP
    58.122.xxx.12신고하기
  • 아이디
    newcity3000
    내용
    평균 연봉과 아파트 값 전혀 맞지가 않다....결국 서울 시민의 대다수는 졸부들이라는 말이다...
    작성일시
    08.03. 10:41
    IP
    211.245.xxx.221신고하기
  • 아이디
    dannygraves
    내용
    ak47111님..네세울게 아니라니요???현실은 그게 아니랍니다....참고로 전 국세청에서 일합니다..
    작성일시
    08.03. 10:44
    IP
    121.162.xxx.180신고하기
  • 아이디
    ak47111
    내용
    대학원 졸업해봐라 취직할때 더 없다................... 내말 농담아니다.. 그냥 학부졸업하고 취업하는게 편함.. 아니면 대학원졸업하고 학부수준 임금을 받던가.. 그것도 나이많다고 기업이 싫어함...
    작성일시
    08.03. 10:45
    IP
    220.89.xxx.11신고하기
  • 아이디
    ak47111
    내용
    국세청 직원 자주 만납니다.... 예전 생각하지 마세요.... 실망이 커집니다..
    작성일시
    08.03. 10:47
    IP
    220.89.xxx.11신고하기
  • 아이디
    kkwangjini
    내용
    대기업초봉 3~4000...말이안나온다..환상에 빠져산다.
    작성일시
    08.03. 10:55
    IP
    121.188.xxx.176신고하기
  • 아이디
    dannygraves
    내용
    제3자로 자주 만나는것과 실제 본인 사정은 틀리죠..차마 이 이상은 말씀드릴수 없네요^^
    작성일시
    08.03. 10:57
    IP
    121.162.xxx.180신고하기
  • 아이디
    dinodick
    내용
    공무원들은 본봉에다가 보너스가 800-1200%에 각종 혜택도 모자라 수당에 탈세하려고 비과세 현물 수당까지 불사하는거 다 아는딩. 게다가 연금까지 빵빵하지. 공사는 더 끝내주죠
    작성일시
    08.03. 10:57
    IP
    121.131.xxx.195신고하기
  • 아이디
    s9414s
    내용
    먼헛솔이야...대기업 초봉 최하 4천~5천 사이인데... 남자는 보통5천대 여자4천대거든?? 삼성전자 대리점같은데도 대기업이라고 우기면 곤란하지...진짜 대기업은 4~5천 맞네요 ^^
    작성일시
    08.03. 12:20
    IP
    121.129.xxx.2신고하기
  • 아이디
    shiroikyoto
    내용
    내가 대기업다니는데 위에 뭐하니?
    작성일시
    08.03. 12:32
    IP
    119.66.xxx.14신고하기
  • 아이디
    thirdparty
    내용
    몬솔하냐. 대기업도 삼성,LG,롯데같은 주류대기업의 잘 나가는 주력계열사 정규직이나 진골이지, 소외계열사, 자회사는 초봉 3천 못넘는다. 물론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서 프라이드는 소외계열사나 자회사에게도 주력계열 진골들만큼 심어주긴 하지. 그놈의 엄친아가 뭔지... 엄친아는 많은데, 실제로 보이지는 않는 허상이라는 것이지. 인터넷 만화 보면 '엄마 친구 아들은 언제 나와요?'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에휴 된장녀들.
    작성일시
    08.03. 12:34
    IP
    116.200.xxx.105신고하기
  • 아이디
    shiroikyoto
    내용
    4-5천 좋아한다 -_-; 3-4천도 일부 금융권이나 연구직얘기임.
    작성일시
    08.03. 12:35
    IP
    119.66.xxx.14신고하기
  • 아이디
    s9414s
    내용
    위에 대기업 어디 다니니? 나말고 내동생인데 광화문역 근쳐 대기업다녀 난 연봉2천짜리고 동생이 초봉 정확히3800만 받고 들어가서 작년 스톡합쳐서 6천넘게 벌엇어 대기업도 대기업나름이지 금융권은 남자초봉 최하5천이야...아예모르면 걍 나처럼 연봉2천짜리 인생이라고 말못할거 뭐잇어?
    작성일시
    08.03. 12:36
    IP
    121.129.xxx.2신고하기
  • 아이디
    thirdparty
    내용
    나랑 같이 병특 다녔던 출신중에 수원에서 솔폰 개발하던 놈 있는데, 그 넘도 연구직이였고 토일 없이 일했지만 4천은 못넘겼다.(개같이 부려먹으면서 임금은 중소기업이랑 차이 없어 못해먹겠다고 때려치고 미국 갈 준비 하고 있음) 그리고 삼성은 특히나 임금이 짠 편이다. 스웨덴에서 KOTRA에서 삼전 스웨덴 법인으로 스카웃 된 형님도 있는데, 그 형님도 스웨덴에서는 연봉 6천이였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물가 비싼 스웨덴 이야기고, 그나마 한국 들어와서 IBM에서 컨설턴트로 겨우 5천 조금 더 찍었다.
    작성일시
    08.03. 12:42
    IP
    116.200.xxx.105신고하기
  • 아이디
    feb9js
    내용
    제가봐도 대기업 임금은 4-5천이라고 봅니다. 물론 4년대졸 기준입니다. ^^;
    작성일시
    08.03. 13:02
    IP
    210.94.xxx.89신고하기
  • 아이디
    rownrdld
    내용
    대기업 연봉 4000? 에휴 얘네들 현실을 모르네? 조ㅅ고딩들인가?
    작성일시
    08.03. 13:26
    IP
    121.88.xxx.110신고하기
  • 아이디
    heinkel12
    내용
    대기업 임금이 4-5천 이보슈 삼성 전자 같은 대기업 중 A급인 기업이나 가능 할까 말까인데 롯데라던지 이랜드라던지 그런 기업들은 겨우 2천 넘어요 초봉이 몇몇 대기업 중 a급 기준으로 초봉이 4-5천이란 개소리 즐
    작성일시
    08.03. 13:35
    IP
    125.146.xxx.111신고하기
  • 아이디
    heinkel12
    내용
    우리 나라에서 대기업이 월급 쟁이들의 12~15%뿐이 책임 못진 사실을 아나 그 12~15%중 10%정도가 초봉 3500이 넘을껀데 그러면 대학생 상위 1~3%이내의 수가 혜택을 누리는데 무슨 여기는 대기업이 우리 나라 일자리들의 전부인걸로 착각하면서 에휴 초봉 3500이상인 대기업 들어가는게 니들 서울대 들어가는거랑 비슷해 이놈들아
    작성일시
    08.03. 13:39
    IP
    125.146.xxx.111신고하기
  • 아이디
    s9414s
    내용
    말을 말아야하나...정확하게 말해줘도 안믿는구나 이랜드 판매직도 대기업이냐??? 개나소나 대기업이네...이랜드본사 경영기획부같은대가 대기업이라 할만한거지...삼성프라자 동네 판매직도 대기업이겟구나...앞에 삼성달고잇으니 대기업다닌다고 거침없이 말할수있는 스펙이 대기업사원이지...허이구...
    작성일시
    08.03. 14:09
    IP
    121.129.xxx.2신고하기
  • 아이디
    blackmask69
    내용
    금융쪽에서도 초봉5천이상은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뿐이고, 그외 금융공사나 공기업은 초봉 3천, 과장급이 7천정도임(실제 제가 거기서 알바해봐서 알고있슴), 그리고 저희사촌형이 이번에 LG계열 회사들어갔는데 초봉2900임.
    작성일시
    08.03. 15:44
    IP
    58.236.xxx.31신고하기
연봉1200인데 결혼가능할까요?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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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2008.08.03. 11:56
아이디
아이디
thsdudal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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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7.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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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에 기술은 없고
그냥 몸만가지고 일자리 구하다보니
공장 생산직 자리밖에 못구하겠더군요
월평균 100~120정도 받고 일합니다
한달에 80만원씩 꾸준히 적금들고 그러다보면 4~5년정도 모으면
4천만원정도 모을수 있을것 같은데 이돈으로 사업은 시작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남자들한테 시집오는 여자들이 있을까요?
사는게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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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한줄댓글 16개

한줄댓글

  • 아이디
    embistel
    내용
    가능해요~ 희망을 가지셔요~!!
    작성일시
    08.03. 11:58
    IP
    211.54.xxx.193신고하기
  • 아이디
    revival985
    내용
    위에 여병추! 10자의 압박
    작성일시
    08.03. 11:59
    IP
    121.149.xxx.208신고하기
  • 아이디
    leejun04
    내용
    매일 이렇게 댓글놀이만 하고 자기계발 안하시면 힘들어요 ㅡ,.ㅡa
    작성일시
    08.03. 12:00
    IP
    61.73.xxx.221신고하기
  • 아이디
    iji1024
    내용
    minji_nabi_ => 밥은 쳐먹고 다니냐???
    작성일시
    08.03. 12:00
    IP
    211.173.xxx.53신고하기
  • 아이디
    rio2488
    내용
    잘생기고 키크면 .....
    작성일시
    08.03. 12:02
    IP
    58.225.xxx.16신고하기
  • 아이디
    cjsdydg4
    내용
    개세끼들밖에 없는데 봉황이 있은들 모하겠는가 사기꾼들과 도둑놈들밖에 없는데 천사가있은들알수가있겠나 나쁜 눔들에게쓴글임다
    작성일시
    08.03. 12:02
    IP
    124.54.xxx.158신고하기
  • 아이디
    embistel
    내용
    지방중소도시나. 광역시 외곽 (경기도/인천제외.. )에 4000이면 20평대 아파트 전세 얻습니다. 남이사 뭐라고 하던 총알 장전하면서 버티셔요... 좀있다 집값 좀 내려앉으면 4000에 집 살 수도 있을거에요... 얼마전에.. 아파트 통경매 넘어간거 보니까. 계산해보니 아파트 한채에 4600정도에 정도에 넘어가던데... 분명히 4년 버텨서 그정도돈 모으실 수 있으면 기회는 옵니다.~
    작성일시
    08.03. 12:02
    IP
    211.54.xxx.193신고하기
  • 아이디
    acemanner
    내용
    마음 착한 여자면 가능... 제가 알던 여자중에서도 마음 착한 여자들이 있었죠.결혼까지 할 가능성이 있는 여자는 그중에서 몇명뿐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쉽네요.
    작성일시
    08.03. 12:03
    IP
    58.232.xxx.212신고하기
  • 아이디
    acemanner
    내용
    일단 전세나 월세는 각오하시고 빌라나 오피스텔 같은 곳에서 거주할 수 있는 여성을 구하시길 바랍니다.그런 경우도 생각보다 많으니 참고하세요.경험한 것에 의하면 생각보다 보통은 여자가 눈이 높습니다.
    작성일시
    08.03. 12:05
    IP
    58.232.xxx.212신고하기
  • 아이디
    acemanner
    내용
    착한 여자는 생각보다(성격이라고 나오는데--- 남자들 결혼 1순위입니다.) 경쟁률이 치열하니 잘찾아보세요.있긴 있습니다.그리고 얼굴이나 몸매는 의외로 나이가 먹을수록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별로 순위로 안쳐줍니다.
    작성일시
    08.03. 12:06
    IP
    58.232.xxx.212신고하기
  • 아이디
    aiss_1004
    내용
    공장 생산직을 무시함니까? 나중되면 300까지 벌수도 있음 열심히 하세요!! 좋은 날이 있겠죠.!!
    작성일시
    08.03. 12:07
    IP
    218.101.xxx.165신고하기
  • 아이디
    cjm4323
    내용
    괜찮습니다!!!힘내세요!!열심히 일하다보면 쨍하고 해뜰날이;;ㅎㄷㄷ
    작성일시
    08.03. 13:17
    IP
    58.237.xxx.182신고하기
  • 아이디
    fifido
    내용
    가진 것 없는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첫 째는 힘들어도 꾸준히 노력하면서 버는 것. 원래 많이 못 가지고 태어났으니 능력이 하루아침에 달라지지는 않아도 연봉도 꾸준히 올릴 수 있을 겁니다. 둘 째는 안쓰고 안입고 안휩쓸려다니면서 절약하고 저축하는 겁니다. 가끔 좀 구차스럽긴 해도 이런 습관이 쌓이고 쌓이면 정말 무시 못 합니다. 사실 첫 번째가 꼭 필요하지만 오히려 두 번째가 더 중요한 듯 하네요. 아마 주위를 돌아보시면 능력좋아 연봉 높은 사람중에도 두 번째가 안되서 결국 속빈 강정인 사람들 부지기수입니다.
    작성일시
    08.03. 13:37
    IP
    203.170.xxx.233신고하기
  • 아이디
    fifido
    내용
    그렇게 살다보면 언제가는 대박칠 날이 올겁니다. 그럼 꾸준히 잘 간수만 하시면 됩니다. 기관총이 멋지게 보일지 모르지만 얼마 못갑니다. 소총으로 계속 쏘다보면 언제가는 명중하겠죠. 그리고 세상에 된장녀들이 넘쳐나지만 그런 옳바른 사람을 볼 줄 아는 좋은 여자들도 제법 있습니다. 홧팅하시고요. 인생 마라톤입니다. ^^*
    작성일시
    08.03. 13:39
    IP
    203.170.xxx.233신고하기
  • 아이디
    themuppy
    내용
    다 낚였네.... 다른글보기......
    작성일시
    08.03. 14:03
    IP
    125.130.xxx.47신고하기
  • 아이디
    kwonzaeman
    내용
    이사람 다른글중에 이런게있더라 "난 고졸이지만 연봉은5천이 넘는다 " 이걸보니깐 고졸인건 확실하구나..
    작성일시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So why did I drop out?
왜 자퇴했을까요?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그 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They said: "Of course."
"물론이죠"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뒤돌아 보았을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자퇴한 순간, 흥미없던 필수과목들을 듣는 것은 그만두고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또 매주 일요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Let me give you one example:
예를 든다면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너무 아름다웠구요.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전 매료되었습니다.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이런 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제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첫번째 매킨토시를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였습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글씨체들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인생에서 남들과는 다른 모든 `차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워즈(스티브 워즈니악)와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십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처음 1년정도는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이 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 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를 만들고,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픽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쁜 일들중 어떤 한가지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로 인생이 당신의 뒷통수를 때리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17살 때, 이런 경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Because almost everything ?
왜냐구요?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죽음` 을 직면해서는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 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췌장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의사들은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그 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안에 다 해치워야된단 말이었고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임종 시에 사람들이 받을 충격이 덜하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써,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수십년간은 그렇게 가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가기위해 죽고 싶어하지는 않죠.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그리고 여전히 죽음은 우리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 `죽음`이니까요.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은 `인생들`을 변화시킵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지금의 여러분들은 그 중에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머지 않은때에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너무 극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쇼.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쇼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타인의 소리들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제가 어릴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란 책이 있었습니다.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노이드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 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Thank you all very much.
감사합니다.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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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제밤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 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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