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대학생활… 낭만인가, 현실인가?
펄떡이는 청춘, 대학 신입생! 이 얼마나 축복받은 호칭인가.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학교수업과 야간자율학습, 학원보강과 모의고사에 찌들어 있던 어제는 묻어버리고 합격의 기쁨, 자유와 해방의 시간에 들떠 있을 풋풋한 스무 살내기가 바로 그들이다.
그런데 요즘의 대학 신입생들이 꼭 행복하기만 한 존재는 아닌 듯하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현실은 더 어려워졌고 대학 역시 청춘이나 학문의 전당이라기보다는 생존을 위한 사회의 축소판 정도로 각박한 모습이 되기 시작했다. 전통적으로 대학을 상징하는 이미지는 ‘젊음, 패기, 열정, 도전, 낭만’ 등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취업’이라는 단어가 대학사회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생활이 오로지 취업하기 위한 준비로 채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시험을 잘 보면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처럼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1학년 때는 취업에 유리한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학점에 목숨을 걸고 2학년만 되어도 영어, 인턴십, 공모전 등 이른바 취업에 도움이 되는 스펙을 쌓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 3, 4학년 때는 실전에 뛰어들고 필요하면 미련 없이 휴학을 결행하기도 하여 1년 정도의 휴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되어버린 지 오래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대학생의 실상이다.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이제는 스스로 자기 삶의 매니저가 되어 성공적인 사회 데뷔를 위한 경력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학점관리는 물론이요, 영어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고 인맥도 넓게 쌓아놓아야 한다. 비싼 등록금에 부담스러워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이제 스스로 돈까지 벌어야 한다.
하지만 대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할 수는 없다. 선배들이 그러했듯이 연애도 하고, 과감하게 배낭여행도 하고, 함께하는 삶을 깨달으려고 봉사활동에도 시간을 할애하고 싶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활동은 큰 물줄기인 취업 준비에 견주면 한낱 실개울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연애, 돈, 커리어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 많은 대학 신입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멘토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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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돈, 커리어 어느 하나 놓치기 싫은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백서
설상가상으로 요즘 대학생들에게는 선배가 없다. 학부제가 정착되자 친언니, 오빠처럼 일일이 챙겨주던 직속 선배들이 없어져버린 것이다. 간혹 알게 된 선배들은 자기 커리어 쌓기에도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후배를 챙겨줄 여유가 없다.
이렇게 난감한 상황에 놓인 대학 신입생들을 지켜보고 안타까워하던 ‘마케팅공화국(마케팅 실무자들의 커뮤니티)’의 정재윤 대표와 <캠퍼스헤럴드>의 이충희 편집장이 이들을 위해 대학생활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모아 책으로 펴냈다.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의 기술》은 요즘 대학생활의 핵심 키워드인 학점, 영어, 공모전, 동아리, 인맥, 재테크, 취업 등 7가지 카테고리를 나누어 마인드부터 실행전략까지 자상한 선배의 목소리로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각 챕터 뒤에 미리 대학생활을 경험한 선배들의 인터뷰를 실어서 신입생들이 현장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꿈과 상황에 따라서 각 카테고리가 유용할 수도 있고 조금은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새내기 대학생들이 좀더 수월하게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가까운 미래에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무리 각박하고 힘든 현실이라 해도 인생에서 가장 꽃다운 나이인 스무 살을 남들 뒤쫓아 가느라 바쁜 시간들로 채울 수만은 없다. 대학 신입생 시절만큼 젊음과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발 빠르게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고, 간절히 소망하는 미래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학생의 뜨거운 ‘열정’을 간직하면서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길 바란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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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정재윤.이충희
정재윤 현재 마케팅공화국 대표. 써드브레인 대표 컨설턴트, 넥스브레인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헤드헌트코리아 대표, 기획공방 대표이사를 지냈고 동국대학원, 경남대학원, 원광대학원에서도 강사로 출강했으며 경북과학대학 겸임교수, 서울사이버대학 외래교수를 지냈다. 또한 과학기술부 사이버정책홍보 자문위원, 서울시 홍보자문위원, 한국일보 웹사이트 비교평가 자문위원, (주)대교 인터넷사업팀 마케팅 자문위원, 한국여성벤처협회 e-랜서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대학생을 위한 국내 최초의 광고동아리 애드파워를 창립했으며 마케팅사관학교를 만들었고 KT&G 상상마당 마케팅리그 책임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대학생 대상 마케팅 · PR 관련 실용교육 프로그램인 <프래그머티스트>를 운영하면서 후진 양성에 일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대한민국 UCC 트렌드》, 《한국형 입소문마케팅》, 《엘리베이터 스피치》(감수) 등이 있다.

이충희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신문사 기자로 입사해 방송출연, 온라인 뉴스 브랜드 출범, 잡지 창간 등 흔치 않은 경력을 쌓았다.
졸업 직전인 1999년 1월 내외경제(현 헤럴드경제) 기자로 입사해 증권부, 정치경제부, 산업부 기자로 활동했다. 증권부 기자 시절 iTV(현 OBS 경인TV) 증권 프로그램에 1년6개월 동안 고정패널로 출연했다.
2005년 헤럴드미디어 기획조정실 산하 미래팀으로 발령받아 온라인 뉴스인 ‘헤럴드생생뉴스’를 출범시키는 산파 역할을 했다. 같은 해 9월 대학생 잡지를 준비하는 신매체 팀의 팀장으로 6개월 동안의 준비 끝에 2006년 3월 6일 <캠퍼스헤럴드>를 창간해 초대 편집장을 맡았다. 현재는 헤럴드미디어 문화혁신실 팀장을 맡고 있다. [반디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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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1. 학점
01 시험성적이 아닌 ??대학생활 성적표??
02 수강신청도 기술이다
03 학점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노하우
04 전설적인 학점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파워人터뷰) 21살, 그리고 도전_ 정유진

2. 영어
01 영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02 ??영어의 왕도??는 분명 있다
03 영어 완전정복, 이렇게 시작하자
04 공부하지 말고 체득하라
파워人터뷰) 영어토론으로 세계를 품에 안다_ 최유선

3. 공모전
01 공모전, 취지부터 알고 시작하자
02 수상과 탈락에 대한 고정관념 깨기
03 공모전 준비를 위한 마인드셋
04 수상권에 근접하는 공모전 기술
파워人터뷰) 오늘의 경험은 내일을 위한 투자_ 전진수

4. 동아리
01 홀로 사는 법 vs 함께 서는 법
02 쉬는 게 아니라 가다듬는 것
03 지금 필요한 건 뭐? ??진취적 열정??
04 동아리에서 ??전설의 선배??로 기억되기
05 동아리에서 멋지게 살아남기
파워人터뷰) 실패가 길을 열어준다_ 이신애

5. 인맥
01 한국사회에서 인맥은 ??전가의 보도??
02 사람이 미디어이며, 사람이 메시지다
03 인맥, 취업을 만나다
04 인맥관리에 성공하는 노하우
파워人터뷰) 넓고 깊게 팔 수 있는 우물을 찾아라_ 노병욱

6. 재테크
01 쓸 데는 많고 쓸 돈은 없다
02 돈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라
03 일상 속의 작은 재테크부터 시작하라
04 알토란 같은 나만의 종자돈 만들기
05 경험을 벌어야 더 큰돈이 보인다
파워人터뷰) 주식에서 인생을 배우다_ 한승환

7. 취업
01 모든 것은 취업으로 통한다
02 자신을 브랜딩하라
03 나는 과연 기업이 원하는 인재인가?
파워人터뷰)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는다_ 윤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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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돈, 커리어 어느 하나 놓치기 싫은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백서


요즘 대학생들에게는 선배가 없다. 학부제가 정착되자 친언니, 오빠처럼 일일이 챙겨주던 직속 선배들이 없어져버린 것이다. 간혹 알게 된 선배들은 자기 커리어 쌓기에도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후배를 챙겨줄 여유가 없다.


이렇게 난감한 상황에 놓인 대학 신입생들을 지켜보고 안타까워하던 ‘마케팅공화국(마케팅 실무자들의 커뮤니티)’의 정재윤 대표와 <캠퍼스헤럴드>의 이충희 편집장이 이들을 위해 대학생활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모아 책으로 펴냈다.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의 기술》은 요즘 대학생활의 핵심 키워드인 학점, 영어, 공모전, 동아리, 인맥, 재테크, 취업 등 7가지 카테고리를 나누어 마인드부터 실행전략까지 자상한 선배의 목소리로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각 챕터 뒤에 미리 대학생활을 경험한 선배들의 인터뷰를 실어서 신입생들이 현장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꿈과 상황에 따라서 각 카테고리가 유용할 수도 있고 조금은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새내기 대학생들이 좀더 수월하게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가까운 미래에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무리 각박하고 힘든 현실이라 해도 인생에서 가장 꽃다운 나이인 스무 살을 남들 뒤쫓아 가느라 바쁜 시간들로 채울 수만은 없다. 대학 신입생 시절만큼 젊음과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발 빠르게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고, 간절히 소망하는 미래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학생의 뜨거운 ‘열정’을 간직하면서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길 바란다.

 

좋은 학점을 얻기 위한 종착역은 결국 시험을 잘 치르는 것이다. 만약 강의계획서에 중간시험이나 기말시험 없이 과제물, 발표, 출석만으로 성적평가를 한다고 안내되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하지만 한 차례 이상 시험을 치른다면(대부분 기말시험은 꼭 본다.), 시험성적이 곧 학점을 좌우한다. 많은 교수들이 최종성적을 평가할 때 시험, 출석, 과제물, 발표 등을 조합하는데 통상 시험결과에 비중을 가장 많이 두기 때문이다. 결국 시험성적이 좋지 않고서는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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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준비를 위해 평소 노트 정리는 대단히 중요하다. 요즘은 노트북으로 수업내용을 정리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아무래도 직접 손으로 필기한 손맛과 효과를 견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필기 스타일을 결정하는 것이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메모하는 "받아쓰기형"은 필기 자체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주객이 전도되기 쉽고, 중요한 내용만 간략히 정리하는 "메모형"은 이해의 맥락을 놓칠 우려가 있어 좀 더 꼼꼼히 할 필요가 있다.


강의시간마다 강의실 맨 앞자리에서 쏟아지는 교수의 침을 온몸으로 맞으며 착실하게 필기하고, 평소 수업 시작 전 5분 정도라도 지난 수업내용을 훑어보는 습관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시험에 응할 준비를 착실히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시험을 목전에 앞두고 제대로 실전준비에 임해야 한다.


실전준비의 첫 단계는 요약 노트 작성이다. 요약 노트는 아마도 수능시험 등을 치르면서 고교 시절에도 그 효능을 익히 체험했을 것이다. 대학교에서도 시험 며칠 전에 만들어두는 요약 노트가 매우 유용하다. 


그 다음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족보"다. 족보란 기출문제 모음집과 같은 것인데, 이전에 출제된 문제들의 상당수가 다시 출제되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한두 해 사이에 수강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확 바뀌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족보가 제작되는 것을 우려해 올해는 덜 중요한 문제를 내고, 다음 해에는 중요한 문제를 내는 교수는 거의 없다. 따라서 족보는 시험을 준비하는 편법이 아니라 시험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시험범위 내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핵심이다. 족보를 반드시 챙기자.


마지막으로 예상문제를 뽑아 미리 모범답안을 작성해 보는 것이다. 물론 객관식이나 단답형이라면 예상문제를 만드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대학교 시험은 간략하게나마 3~4개 정도의 문제를 제시하고 일정 분량 이상의 논술을 요구하는 게 일반적이다. 논술은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 단 해답은 있다. 즉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풀어가는가가 중요하다. 이때 문제는 시험시간이 무한대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미리 모범답안을 작성해 본다면, 실제 시험에서도 주어진 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핵심만 간추린 해답을 작성할 수 있다.


드디어 시험이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어도 시험에서 답안을 제대로 작성하지 못한다면 그간의 노력은 헛수고일 뿐이다. 많은 대학생들은 시간에 쫓겨 요약 노트를 작성하지 못하거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편법을 쓰기도 한다. 책상 바닥 혹은 강의실 벽에 메모를 하기도 하고, 휴대폰에 주요내용들을 입력해 두기도 한다. 교수들이 그것을 모를 리 없다. 그래서 시험 직전에 인위적으로 자리배치를 다시 하는 등 어수선한 광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어쨌건 방아쇠는 당겨졌다.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효과적으로 답을 써내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무작정 많은 내용을 작성한다고 좋은 점수를 받는 건 아니다. 특히 논술형 시험의 경우, 알맹이 없이 쓸데없는 내용으로 장식하는 경우 성의 점수는커녕 하나도 제대로 못쓴 죄로 감점되기도 한다. 따라서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효과적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요령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우선 장황하게 글로만 서술할 것이 아니라 적당히 도식화하는 것이 좋다. 도식화는 시험공부를 할 때도 유용한데, 무작정 문장을 외우는 것보다 기억에 훨씬 잘 남는다. 또한 채점을 하는 교수의 입장에서도 가점요인이 될 수 있다. 글을 작성할 때도 몇 가지 요령이 있다. 장황하게 한 면 가득 빼곡이 작성하는 것보다, 가급적이면 단락마다 한 칸씩 띄어가면서 읽는 호흡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소제목을 달거나 문장 내의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쳐서 대략 읽을 때도 요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유리(한국외대 일본어과 03학번) 씨는 2006년 여름 일본으로 8개월간 어학연수를 떠난 적이 있다. 두려운 마음을 안고 일본에 도착한 그녀는 체류 첫날 숙소 근처에 있는 와세다 대학교에 산책을 나갔다. 그때 학교 게시판에 붙어 있는 벽보 하나가 그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랜스TRANS"라는 영어회화 동아리에서 회원을 모집한다는 내용이었다.


"너무 기뻐서 전단지에 적힌 동아리 회장의 휴대폰 번호로 당장 전화했죠. 와세다 대학 학생은 아니지만 일본어 공부를 위해 일본에 왔고,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아직 일본어가 서툴긴 하지만 동아리활동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가입 승낙이 떨어졌고, 첫 주부터 운 좋게 멤버 중 한 명의 별장이 있는 아타미라는 곳으로 함께 여행을 갈 수 있었어요."


이를 계기로 그녀는 일본의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서양에서 온 교환학생들과도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매주 2회씩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영어와 일본어 회화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얘기하다 보니 점점 친해지면서 함께 수업을 듣거나 점심을 먹는 등 사적인 약속까지 하게 되었다. 그해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일본인 친구의 집으로 초대받아 가족과 함께 보내기도 했다.


그녀의 인연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당시 사귀었던 일본인 친구, 미국인 친구들은 그녀가 아니면 한국에 대해 알지도 못했을 것이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고마워했다. 그리고 한국을 직접 찾아 여행을 하기도 했고, 어떤 일본인 친구는 한국 대학에 교환학생을 신청하기도 했다. 대학 시절의 이런 해외인맥이 졸업을 목전에 둔 권유리 씨의 취업에 당장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작은 용기가 일궈낸 소중한 인연, 몸으로 체득한 일본어와 영어 실력은 자기소개서를 차별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임에 틀림없다.

어두운 밤을 항해하는 배는 등대나 별자리를 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가늠한다. 대학생들에게 사회인은 이러한 등대 역할을 해주는 인생의 선배이자 스승이다. 그들이 전수하는 경험은 학교 도서관에서 얻을 수 없는 지혜이며, 당신이 앞으로 겪게 될 실수나 실패를 미연에 방지해 줄 고마운 사람들이다.


대학의 울타리를 조금만 벗어나면, 이러한 선배들을 만날 기회가 얼마든지 열려 있다. 인터넷에는 다양한 목적과 관심사를 공유하기 위한 커뮤니티들이 존재하며, 여기서 일부러 대학생을 배제하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대학생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하는 것을 기특하게 생각할 소지가 더 크다.


단 유의할 게 있다. 단기적인 필요로만 접근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필자(정재윤)가 운영하는 실무자 커뮤니티인 마케팅공화국 게시판에 가끔 대학생들의 질문이 올라올 때가 있다. 평소에는 기특하다는 생각으로 흔쾌히 답변해 준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답변을 꺼리게 된다. 리포트 제출에 급급해 거저먹으려는 습성이 맘에 안 들기 때문이다. 이런 질문들은 티가 나게 마련이다. 자세도 성의 없고 내용도 리포트 같다.


가급적이면 오프라인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맥을 넓힐 필요가 있다. 그들이 흔쾌히 건네준 명함은 든든한 자산이며, 그들의 대화에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만약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이 사원급이라면 직무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에 처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팀장급이나 임원급이라면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하는지, 거래처와의 갈등관계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에 대한 노하우를 훔칠 수 있다.

강한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외모나 명함 등 외형적인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대화야말로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대화란 청강이 아니다. 연배가 높은 사회인을 만나더라도 일장훈시를 듣는 기분으로 가만히 듣고만 있는 건 별 도움이 안 된다. 대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금 준비성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질문할 내용을 사전에 메모해 가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지만 "질문이 아니라 대화"가 되어야 한다. 당신은 기자도 아니고 그 자리가 청문회 자리도 아니다. 대화란 소통이며 어떤 주제에 대해 서로 교감을 나누는 행위다. 자신의 생각이나 소신을 명확히 표현하고, 잘못된 생각이 있다면 바로 가다듬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누군지를 사전에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요즘에는 상대의 이름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그의 블로그, 그가 속한 카페 등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 글에는 상대의 생각, 관심, 일상 등이 묻어난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다면 대화를 좀 더 유연하게 진행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종자돈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나의 수익과 소비를 한눈에 파악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어떤 쪽에서 수입을 늘리고, 어떤 쪽에서 소비를 줄일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이라 소득에는 한계가 있을 테니, 앞서 말한 것처럼 우선 가계부를 활용해 소비내역을 꼼꼼히 정리하고 분석해야 한다.


두 번째는 단기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대학생이 장기계획을 세우는 데는 무리가 따를 수 있겠지만, 단기적으로 "담뱃값과 커피값을 20퍼센트 줄인다." "올해 안에 종자돈 50만 원을 반드시 만든다." 등과 같은 단기목표와 행동수칙을 세워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세 번째 단계는 종자돈 명목의 금액 외 돈으로만 지출하는 것이다. 충분히 쓰고 남는 돈을 모으겠다는 식으로는 종자돈을 모으기 힘들다. 아무리 빠듯한 생활비라도 그중 10퍼센트는 꼭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아르바이트 등 매달 고정수입이 있는 경우라면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 등 금융상품에 가입해 보자. 만일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통장도 좋다. 잔고에 따라 연 4퍼센트대의 이자율이 적용되는 만큼 종자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종자돈을 마련했다면 그 다음에는 투자에 나서보자. 대학생 시절에 투자를 체험하는 것은 직장인이 되어 어느 정도 목돈을 마련했을 때 이를 잘 운용할 수 있는 법을 배우기 위함이다. 대학 시절에 시간적으로 좀 더 여유를 갖고 공부하는 자세로 투자해 보는 게 유리하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공통적인 조언이다.


우선 자신이 왜 투자를 결심했는지 "목적"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만약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제현상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라면 주식투자가 좋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신문, 텔레비전 등의 각종 뉴스는 모르면 스쳐 지나가는 얘기지만, 관심을 갖고 보면 모든 변수가 주식시장에 반영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한다면 내가 돈을 투자한 기업과 관련된 정보뿐만 아니라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모든 투자가 수익을 올려줄지는 미지수이지만, 모든 투자가 미래를 위해 공부가 될 것임은 확실하다.


그 다음에는 투자를 통해 얼마의 기간 동안 어느 정도를 벌고 싶은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시장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목표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목표가 없으면 제대로 관리하기 힘들다. 50퍼센트 수익이 났다고 해서 마냥 웃을 일일까? 그렇지만은 않다. 남들은 같은 기간 동안 100퍼센트의 수익을 올렸다면 당신의 투자가 성공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을 것이다.


투자에 나설 때 그 다음으로 결정해야 할 것은 "방법"이다. 단순하게 예금을 드는 방법도 있고, 직장을 얻은 이후 집을 구하기 위해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도 있다. 주식시장이 좋으면 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성향에 따라 어느 쪽으로 투자할 것인지 결정할 필요가 있다.



수능을 마치고 대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예비 새내기들의 최대 관심사는 뭘까? 지난 2006년 11월,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사이트인 알바몬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 1,659명 중 756명(45.6%)이 아르바이트를 손꼽았다. 큰돈은 아니지만 아르바이트는 용돈을 확보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며, 대학 신입생들도 이렇게 번 돈 중에서 씀씀이만 조금 줄인다면 종자돈을 확보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 중에는 과외가 가장 일반적이다. 과외는 금전적인 수입뿐만 아니라 가끔씩 스케줄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경우라면 과외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공부도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다. 게다가 일주일에 2~3회, 하루에 2~3시간 정도를 투자해 몇십만 원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시급으로 따지면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수익이 좋은 편이다. 가르치는 학생의 성적이 오르거나 명절 전후에는 가끔 짭짤한 보너스가 나오기도 한다.


취미생활을 하면서 돈을 버는 아르바이트도 있다. 펫시터pet sitter가 대표적인 경우다. 펫시터는 주인이 불가피하게 집을 비우는 동안 애완동물을 관리하는 일을 말한다.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 동안 돌봐주기도 한다. 이 밖에 여름철 수영장, 겨울철 스키장 아르바이트도 취미를 살리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다.


가끔씩 스스로 돈을 번다는 것에 도취되어 학업을 소홀히 하면서까지 아르바이트에 매진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돈은 벌면 벌수록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많은 사람을 알게 되고 사회생활을 간접적으로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이런 욕심을 미화하는 경우도 있다. 분명 그런 장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말이 전도된 이런 돈벌이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 시간에 차라리 자신의 부족한 스펙을 채우면서 미래가치를 높이는 게 "보이지 않는 더 큰 자산"을 늘이는 방법이다. 아르바이트는 그야말로 파트타임임을 명심해야 한다.



-위즈덤하우스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의 기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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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nf.gametime.co.kr/community/recom_view.asp?num=354499&ctcode=tip&page=1&search_method=&search_word=&kind=0


던파타임 '단'님께서 퀘스트 정리하신 표입니다

  메이플스토리게임

퀘스트깨시는데 대단히 유용하더군요

던파타임의 [힐더]단 님이 정리해서 올려주신


2008년 1월 이후의 퀘스트 정보입니다.


http://dnf.gametime.co.kr/dnf_report/report_view.asp?idx=783&rtcode=report&page=3&search_word=


사이트 링크입니다.

출처 : 던파타임  메이플스토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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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카발을 하고있는 쥬피터썹 유저입니다.


카발 무료화에 대한 질문들이 많아지고

유저들이 카발 재밌는지 궁금증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한말씀 드리려합니다.

  메이플스토리게임

무료화

카발이 8/11일 부터 무료화 되기 때문에

중,고생들도 이제 많아질듯 합니다.

그래서 질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노가다겜

솔직히 말해 노가다 별로없습니다.

퀘만 깨시면서 하시면 레벨업 100까지 금방이라고봅니다.

레벨 1~70(90) 까진 퀘 대로하시면 잘오르고요.

퀘하기 귀찮으신분들 사냥하셔도 됩니다.

(허나 꼭 깨야하는퀘도 있기 때문에 퀘하면서 겜을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다.)

100부턴 .레이크 사냥 가시는것도 좋고 포가튼 이란 곳도 사냥하기 좋습니다.

(포가튼 단점: PK 가 허락되는곳이기에 사냥하다가 누가 칠수도있습니다.)

110부턴 (노가다?) 생각하실수도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120중반 렙까지 아직 많지만.

그이상은 한썹당 100명이 안되기에. 노가다라고 봅니다.

110부턴 마땅히 사냥할곳 없어서

[망자] 라는곳 매일 가셔서 사냥하셔야합니다.

(허나 득템도 합니다.득템하면 겜돈 몇억,현돈 몇장 나오는아템도.)

110이후론 망자 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140 되시면

제생각이지만 노가다 갔습니다.

140에 .[망자2층] 매일 거기서 사냥하는데

노가다 잘하시는분은 1시간당 경험치 1칸 채우십니다.

지금 8/1일자로 [넵툰:THE악귀] 분께서 만렙을 찍으셧고

이외엔 아직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레벨 2위가 148,149)

만렙은 150 입니다.

여기서 노가다겜에대한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결론: 후반가면 노가다도 좀 느끼시지만 중렙까지는 편한하게 느끼실 껍니다.]


2. 랭작

다른겜이나 예전엔 오토 돌렸지만 패치되고

오토 없이 랭작이 어려워 운영자님께서 훈련용 더미 를 [블러드아이스]라는

마을 앞에 6개 정도 세워져 있습니다.

마법정하시고 숫자에 동전 끼워넣으시면 랭작 계속올라갑니다.

[폐지 되었습니다. 운영자님께 카발유저들이 항의중]

랭크는 [초보-견습-레귤러-익스퍼트-A익스퍼트-마스터-A마스터-그랜마스터

-컴플리터-트랜(까먹었네요-ㅎ-)[트랜이 끝]

이렇게 있는데

아처,법사라고 소드(검쓸일없다고) 안올리시는분들 착각입니다.

소드랭크,매직랭크 2가지로 나눠져 있는데

매직이 트랜 이고 소드가 견습이면 스텟차이는 큽니다.

(랭크를 올릴때마다 스텟을 올려주기때문입니다.)

아처나 법사라면 한당계 더높을수도있습니다.(예: 소드-견습 매직-레굴러)

이런방식으로  결국엔 둘다 트랜이 되어 쌍트랜 되야합니다.

훈련용 더미가 있기 때문에 밤에 동전 꼽아놓고 켜두시면

다음날 아침 랭크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

(랭작셋도 있기땜에 착용시 빨리오릅니다.(밑에 제조법)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랭작에 관한것도 마치겠습니다.

[결론 랭작은 꼭 둘다 트랜이 되게! 법사라고 매직만 올리면안됩니다.]


3.제조

카발엔 일반제조,전문제조가있습니다.

(1.전문제조 : 전문제조란 50렙 퀘스트를 깨고 방어구,무기 선택해

한가지만 계속 제조하는것을 말합니다.)

(2.일반제조: 일반제조란 물약,포션,재료,업코등 사냥에

필요한 것들을 제조하는것입니다.)

50렙이 되시면 아시겠지만 제조하다 한순간에 망칠수도있고

잘만 하시면 ..좋은 아템도 만들어 착용하실수있습니다.

처음 제조를 하시게 되셔서 (예:레벨1이면 1.20되면 랭작용 아이템

만드실수있습니다. 많이만드셔서 팔거나 한개 착용하셔서 더미치시면됩니다.)

여기서 제조에 관한것도 마치겠습니다.

[결론: 제조를 해서 돈을 벌수도 있지만 한순간에 망칠수도있으니

필요한것 만들어서 착용하시더나 파시는것도 좋습니다.]


4.국가

국가는 죄송하지만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95 렙이 되면 퀘스트로 받게되는데

국가는 카펠라-프로키온 2종류가 있습니다.(선택은 자유입니다.)

국가를 정하시고 길드 드셔도 되고 미리 들으셔도 됩니다.

[만약에 님이 카펠라(국가)쪽 길드시면 프로키온(국가)쪽 길드와 전쟁도합니다.]

여기서 국가에 관한것도 마치겠습니다.

[95렙이 되시면 알겠지만 국가를 정하시면 길드도 드실껍니다.]


5.무료화

무료화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많습니다.

한가지말씀 드리면 무료는 무료 입니다.

허나 [드로이얀이란 게임처럼 프리미엄 제도가 있습니다.]

제가 드로이얀을 오벤썹 랭킹 1위까지 해봣는데..참..]

[실망이 큰 게임이죠( 자랑아니에요~~..T_T)

프리미엄 제도란

카발 가맹점 PC방일경우

경험치 20%

랭크업 20%

등 추가 옵션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사용자일경우

경험치 30%

랭크업 30%

등 추가됩니다.


좋은점은 중복 적용이 되기에 프리미엄 사용자 등록하시고

PC방 가시면 경치가 경치,랭작등 X 2배가 된다는것입니다.

(이말을 올린건 [넵툰:The악귀님께 죄송합니다.]

[만렙 달성 카발 플레이포럼 글읽어봣는데

운영자님들께도 좀 실망이 큽니다.

악귀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신말에 대한 보상이

이런거라니.. (운영자들이 만렙 한명 떳다고 무료화 하고

인구수 늘릴려고 하시는것 같기도 하지만요)

제가 생각하기에 조금 허탈하신것같습니다.

그래도 전썹  랭킹 1위니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무료화에 대한 정리도 마치겠습니다.

[결론: 무료화긴 하지만 프리미엄이 존재해

무료겜하는유저와,유로겜하는유저가 차이가 있다는점!]

(중,고생들 유저가 많아지긴 하나 돈이 없기땜에 차이가 날수도)



6.초보팁

겜 접속 하시면 퀘부터 하시면서 차근차근 배우시면됩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정리해 놓은것들도 레벨이 되시면

다 아시게 될껍니다.

초보땐 좋은 아이템 뭐없습니다.그냥 [퀘,렙업,랭작만]하시면됩니다.

제조도 초보때 하실필요없고요.제가말한↑3가지만 꾸준히 잘하시면

겜에 적응 하실수있으실껍니다.

[결론: 퀘,랩업,랭작 이 3가지 우선이고요 돈은 알아서 벌리니깐

이것만 지켜주십시오!]

[단축기-홈폐이지 참고 - M눌러서 적절한 사냥터 (노랑색표시되요)]

[파란색 아이템(매직)주으면 더 좋은겁니다.쓰시면됩니다.]


7.캐릭터

캐릭터 질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슨캐릭터가 좋나.. 그런것들인데요.

제가 생각하기로 모든 캐릭터 [아이템,랭크업,레벨]에 따라 차이나서

제가 뭐가 좋다 말씀드릴수없네요..

뭐 카발 캐릭터 다 좋습니다^^*




 [지식i 질문 ' 카발허접한 팁입니다.참고]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고요^^*

(뭐 PK(명예등급)에 관해서는 겜하시면서 느끼실테니

정리 안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개인사정상 허접해서 아이디는 못올리겠네요.]

[여기서 긴글 마치도록 하고 물으실꺼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십시오]

[ 카발이여 영원하라..!! 쥬피터썹 [좋은사람] 파이팅!]

[이상 허접한 XXX였습니다.]

[카발 무료화 되었네요..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re: 카발온라인 포스블레이더 육성법과 스킬찍는거좀 알려주세요

carhan111

답변채택률 0%

2008.04.08 11:59

질문자인사 감사합니다

1. 마법과 칼을 동시에 쓰는케릭인데 마법계열. 검계열. 위주로도 갈수가 있는데 여기서 찍어주는 스텟이 달라집니다.마검사(칼과 마법을 사용)로 간다치면 힘,지능,민첩에 동일하게 스텟분배.(1업당 5 에 스텟이 주어지죠)

포스(마법)로 간다치면 힘,1 민첩,지능에 2씩주시면 될겁니다.

검술중심의 마검사로 가실려면 힘,민첩에2. 지능에 1찍읍니다.(개인적으로 요거 추천)

2. 님이 지금 쓰는 스킬보다 더 화려한 ,데미지가 더 좋은 스킬을 배우기 위해서는 스킬을 자주 써서 스킬랭크를

올려줘야 하는데 요게 랭작입니다.쉽게 생각하면 렙업하듯이 스킬을 자주써서 스킬업 하는거죠.(소드스킬,매직스킬)둘다 트렌센더(렙업으로 치면 만렙)라는 랭크에 올라야 합니다.

3. 카타나와 오브를 낍니다.오브는 마법사용(매직스킬)에 필요합니다.가장좋은건 렙업하면서 스텟이 충족되면

자연스레 알게됩니다^^;;

4. 스텟만 맞으면 가능합니다.

5. 처음 케릭생성하면 자동으로 생기는데 단축버튼 G누르시고 길드창에서 길드탈퇴 하시면 됩니다.


6. 탈퇴 안하면 계속 초보자 길드 달려있어요.한 100렙 하시고 랭작 (랭크업할때마다 보너스 스텟 주어짐) 열심히 하시면 님도 입을수 있어요.

7. 뎀지는 정확히 뭐라 말씀 못드리겠네요. 대신에 랭작 하시려면 뎀지가 적게 들어가야 좋다는 사실.그래야 여러번 스킬을 써서 스킬업이 빨라지죠.

8. 105까지 있을겁니다.자세히는 기억 안나네요.

9. 렙업해서 주는 스텟으로 올려야죠

10. 휴면경치라고 접속하지 않은 시간만큼 일정구간 경험치를 더 먹는데요,님 렙이 낮은이유도 있겟네요.

11. 컨트롤과 장비 좀 되면 솔플 충분하죠.카발이 원래 솔플게임였는데 지금은 파티위주로 많이해요.(경치땜에)

12. 아처(궁사)가 있는데 요거땜에 말들많았죠^^

저도 요즘은 안한지 좀 돼서 정확한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자세한건 네이버 검색창에서 "카발 플레이 포럼"

쓰시고 여기에 가시면 좋은정보 많이 있어요.카발 갠적으로 재미있고 쉬운 겜으로 생각합니다.그럼 즐카요^^

  메이플스토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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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발 포스 실더

audrb88

답변채택률 76.9%

2008.01.19 13:21

질문자인사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민포와 힘포의 개념을 간단하게 서술하자면

  메이플스토리게임

민포 - 민첩위주의 스탯 , 매직스킬위주의 사냥

힘포 - 힘위주의 스탯 , 소드스킬위주의 사냥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나눌수가 있습니다.

민첩을 올릴경우 마법공격력 상승이 지능을 올릴때보다는 물론 조금 밀리기는 하지만

방어력,방어율등 부가적인 능력치 상승에 있어서 유리하기 때문에 극데미지화를 추구하는

지포(지능위주의 스탯)가 아닌이상은 민포가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1. 민포는 매직으로 사냥하고 힘포는 소드로 사냥 하나여??


→ 민첩을 올리면 마법공격력에 비해서 일반 공격력은 힘포와 비교한다면

꽤 참담한 증가율을 보이게 됩니다. 소드스킬의 데미지는 공격력에 비례하지만 매직스킬은 마법공격력이기에

마법공격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민포에게는 소드스킬은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힘포가 캐논날리면서 사냥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입니다.

비효율적인 사냥방식을 굳이 해야할 필요는 없겠죠?


2. 민포는 스킬트리가 어떻게 되져 ??

(구체적으로 >>캐논류 10 이런 거 사절)


→ 보통 캐논류위주로 사용하는것쯤은 질문자님께서도 알고 계실거라 봅니다.


보통


라이트닝캐논 18~19

파이어캐논 20

스톤캐논 20

아쿠아캐논 20

라이트닝랜스 20

크리스탈캐논 20


이런식으로 쓰는경우가 많습니다만,


스턴스킬이 필요할경우에는 부가적으로


블레이드 오브 저지먼트 12~15 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줄여서는...


라캐 - 파캐 - 스캐 - 아캐 - 라랜

라캐 - 파캐 - 스캐 - 아캐 - 크캐




이정도로 압축이 되겠네요.



※ 아,, 그리고 민포 가 소드 도 쓴다면 소드 스킬 트리도 부탁 합니다

→ 대체적으로 많이 쓰지 않기에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출처 :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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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발 포스 실더

audrb88

답변채택률 76.9%

2008.01.19 13:21

질문자인사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민포와 힘포의 개념을 간단하게 서술하자면


민포 - 민첩위주의 스탯 , 매직스킬위주의 사냥

힘포 - 힘위주의 스탯 , 소드스킬위주의 사냥

  메이플스토리게임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나눌수가 있습니다.

민첩을 올릴경우 마법공격력 상승이 지능을 올릴때보다는 물론 조금 밀리기는 하지만

방어력,방어율등 부가적인 능력치 상승에 있어서 유리하기 때문에 극데미지화를 추구하는

지포(지능위주의 스탯)가 아닌이상은 민포가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1. 민포는 매직으로 사냥하고 힘포는 소드로 사냥 하나여??


→ 민첩을 올리면 마법공격력에 비해서 일반 공격력은 힘포와 비교한다면

꽤 참담한 증가율을 보이게 됩니다. 소드스킬의 데미지는 공격력에 비례하지만 매직스킬은 마법공격력이기에

마법공격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민포에게는 소드스킬은 의미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힘포가 캐논날리면서 사냥한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입니다.

비효율적인 사냥방식을 굳이 해야할 필요는 없겠죠?


2. 민포는 스킬트리가 어떻게 되져 ??

(구체적으로 >>캐논류 10 이런 거 사절)


→ 보통 캐논류위주로 사용하는것쯤은 질문자님께서도 알고 계실거라 봅니다.


보통


라이트닝캐논 18~19

파이어캐논 20

스톤캐논 20

아쿠아캐논 20

라이트닝랜스 20

크리스탈캐논 20


이런식으로 쓰는경우가 많습니다만,


스턴스킬이 필요할경우에는 부가적으로


블레이드 오브 저지먼트 12~15 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줄여서는...


라캐 - 파캐 - 스캐 - 아캐 - 라랜

라캐 - 파캐 - 스캐 - 아캐 - 크캐




이정도로 압축이 되겠네요.



※ 아,, 그리고 민포 가 소드 도 쓴다면 소드 스킬 트리도 부탁 합니다

→ 대체적으로 많이 쓰지 않기에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출처 : 경험

허접한답변입니당~

포스아처의 스킬트리를 말씀드리자면..나중에 거의 많이 쓰는 스킬이

슈팅스타,그라비티,라이트닝캐논,쇄도샷입니다 가끔 플라즈마 쓰는분들도있구요

플라즈마를 제외하고 위에 4가지로하면 콤보쓰는데 지장없구요 그냥 콤안쓸대는 슈팅스타와 그라비티만써두

사냥하는데 지장없습니다..플라즈마를쓰면 쇄도우와 라이트닝을 안쓰고 콤보할수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배우는것들은 버프와 힐 종류는 모두 마스터하십시오 또한 캐논도 4가지 를보통배워두는데

4가지까지는 배울필요없고 2가지만 배워두됩니다..

그리고샷종류를 배워두는데요 크리티컬샷,쇄도우샷,파워샷이 있습니다

저는 파워를 안배우고 크리와 쇄도를 배웠습니다

쇄도는 사냥할때 쓰고 크리는 딱 9까지만 올려두어서

가끔 더미칠때나..아니면 전쟁섭에서 명작 할때만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잘 사용안하구요.....그럼 여기서  메이플스토리게임

스킬랩은 몇까지 올리느냐 라고 의문을 가지실텐데요

그라비티와 슈팅은 보통 다들 9까지만 올립니다

그리고 랭작이나 명작할 샷종류 하나 9까지하시구요

다른건 18~20사이로 하는데요

그건 다 개인적인 취향이있기에..본인이 써보면서

맞추시면됩니다..그게 가장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라>>슈팅>>라이트닝>>쇄도를 쓴다고하면

9>>9>>18>>20 정도로합니다..이렇듯이 자신이 콤보를 사용하는데 지장없을정도로

딜레이를 맞추면됩니다 라이트닝이나 쇄도 대신 쓰고싶은 마법을 넣어서 3~4가지로 콤보를 계속

사용할수있는 딜레이를 만드시면됩니다..

여기서 팁하나 말씀드리자면 몹을모아서 사냥하실때..아처들이 많이쓰는것이

몹모인곳에다가 쇄도>>그라>>라이트닝캐논>>슈팅스타를 사용합니다

그럼 슈팅스타 사용할때 몹들이 자신에게 올겁니다..그때 슈팅 공중부양 떨어질무렵 원래 몹들이 있던 자리에

마우스를 두고 대쉬를 사용해서 그쪽에서 다시 쇄도>>그라>>라이트>>슈팅 쓰고

몹이 오면 다시 몹있던 자리에 대쉬로 갑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몹에게 안맞고 몰이사냥가능합니다 ^^

이상 허접한답변이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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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답변들 1

받은 추천순 | 최신순

re: 카발포스아처스킬에대하여(내공 20드립니다)

genesis5962

답변채택률 0%

2008.02.28 17:56

포스아처 트랜찍으시면요...


앞에 분이 말씀하신데로..


모든 버프 스킬은 왠만하면 다 마스터 하시고요..


아처는 몸빵이 약하기 때문에..


무한스턴 스킬 트리 쓰시는게 편해요..


다들 입맛에 맞게 사용들 하구 계시는데요..


무한스턴이란것은 검색하시면 쉽게 아실꺼라 믿구 제 스킬트리 말씀드리겠습니당


우선 그라비티 12 찍구요.. 슈팅스타 9  쉐도우샷 20 크리샷 20


노콤 사용시에는 이렇게 사용을 하는데여..


그라 치구 몹 멈추면.. 슈팅 쓰시구 쉐도우 때리구 다시  그라 슈팅 쉐도우.. 이순서로 하시구요..


몹이 한마리다 할때는 쉐도 대신 크리 집어느심데요..


크리로 하는경우는 크리티컬샷은 범위가 1이라.. 여러마린 못때리는대신에


한마리 잡을때는 크리터지면 쉐도우나 익스 보단 뎀쥐가 더 뜨더라구요..


안터지면.. ㄱ-...;;


그리고 콤보 무한스턴은


그라 12 슈팅 9 쉐도우 20 크리 20 익스 20 이렇게 하면 거의 맞더라구요..


허접하지만 제 스킬 트리였습니당 ㅎㅎ

출처 : 내 기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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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발 위저드 스킬올리는 방법이요

dark00706

답변채택률 0.0%

2007.12.14 22:46

질문자인사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카발은 스킬트리란게 없습니다 카발의 장점중 하나가 스킬을 지울수 잇다는 거기때문에 꼭필요한 버프스킬 하드니스,포스인크리즈 정도;;; 공격스킬은 캐논류부터 신경쓰시면 되구요 에필은 선택사항정도로 생각하심되요 (베큐엄,체인,듀얼,헤일,아크틱 은 꼭배우세요)

※랭작은최소한 더미돌리기라도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메이플스토리게임

※위큰은 절대배우지 마세요 사람들이 몰이용으로 쓴다는데 헛소리입니다

※그리고 스킬은 버프스킬,베큐엄,체인,듀얼,헤일 빼고는 스킬렙 9찍으세요

※샤프니즈는 꼭 배우실필요 없습니다

처음에 리제네이션, 프리즈 이렇게있으면되구요


견습이되셨을때 프리즈를 지우시구요 디그밤과,아이시클샤워(?)를 찍습니다


그러구나서 레귤러가되셨을때 아이시클샤워를 지우시구요 윈드커터,하이드로디스크를 찍습니다


익스퍼트가 되시면 윈드커터를 지우시고 하드니스, 애시드 트랩을 찍으시구


A익스퍼트가 되시면 베큐엄, 체인익스플로젼


마스터때는 디그밤을 지우시구 블링크, 포스 인크리즈, 헤일스톰을 배우시구요


A마스터가 되면 아크틱필드,하이 리제네이션 을 찍으시구


그랜드마스터가 되시면 익스트림 듀얼캐논을 배웁니다


업그레이드 스킬에는 체력마스터리(필수) 포스컨트롤(필수) 롤링포스(필수) 이렇게 찍으시면 됩니다



출처 : 내경험or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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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발 위저드 스킬올리는 방법이요

dkaskemf1

답변채택률 0.0%

2007.12.30 11:17

그리 어렵다고 보지않습니다

스킬은 다른곳에서 퍼왔으니 이해해주세요

미흡한점도 보이는??


일단 초보자때는 리제네이션, 버닝핸드, 프리즈 이렇게있으면되구요


견습이되셨을때 버닝핸드,프리즈를 지우시구요 디그밤과 아이시클샤워를 찍습니다


그러구나서 레귤러가되셨을때 아이시클샤워를 지우시구요 윈드커터, 위큰(선택), 하이드로디스크를 찍습니다


익스퍼트가 되시면 윈드커터를 지우시고 하드니스, 애시드 트랩(그랜드마스터되서도 유용합니다)를 찍으시구


A익스퍼트가 되시면 베큐엄, 체인익스플로젼, 에너지필드(찍지않으셔두 상관없습니다)

웬만하면 샤프니즈는 비추입니다...


마스터때는 디그밤을 지우시구 블링크, 포스 인크리즈, 헤일스톰을 배우시구요


A마스터가 되면 아크틱필드 하이 리제네이션(아직안나왔대요)을 찍으시구


그랜드마스터가 되시면 익스트림 듀얼캐논을 배웁니다


그리구 웬만하시면 렙 80이전에 매직랭크 그랜드마스터를 찍으시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스킬에는 체력마스터리(필수) 포스컨트롤(필수) 롤링포스(필수) 디펜시브센스(선택)  식스센스(선택) 이렇게 찍으시면 됩니다


주의하실것은 스킬렙9 이상으루는 찍지 않습니다 꼭찍어야하는 버프스킬의 경우 마스터로 찍으시구 공격스킬에는 아크틱필드, 익스트림듀얼캐논, 헤일스톰, 체인익스플로젼, 베큐엄만 마스터 하시길


아이템은 자기 능력껏 맞추셔야해요 저도 아직 한지얼마안돼서 아이템에 대해선 뭐라답변드리긴 뭐하네요


 

출처 : 어디서 퍼왔는지는 잊어버렸네요 지식인 답변에서 퍼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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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발 위저드 스킬올리는 방법이요

kdh3884

답변채택률 34.6%

2008.02.16 22:46

 시간이 지나서 채택이 안되는건 뻔하지만


나중에라도 채택된 답변을 보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카발이 스킬 트리라는 게 없다는 것, 맞습니다.



그래도 위저드 같은 경우는 지능에 따르기 때문에


증폭 데미지 영향을 많이 받죠.


추가공격력이 10차이가 나도 증폭데미지 0.10으로


채우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dark00706님 답변에 의하면 위큰은 절대 배우지


말라시는데, 몹몰이에도 효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위큰은 스킬포인트가 9가 지나도 쿨타임이 길어지지


않습니다. 또 스킬포인트 9까지만 올려도 적의 공격력을


30이상 떨어지게 만들죠.


설마 이게 PVP에 통할까...? 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효과 있습니다. 적이 나에게 50정도의 데미지를 입힌다면


위큰을 쓴후엔 20대로 낮춰버립니다.



효과 100%입니다. 지속시간이 20초 정도나 되니


확실히 좋구요 ,


또, 레벨 낮을때 소드 견습찍으시라는 분들


많습니다. 저렙때 위저드가 매직 랭작하는건


정말 좋은데요, 40넘어가시면 대부분이 숙련셋을


맞추게 됩니다. 숙련셋 맞추시면 최소한도 2~3배는


빨리 올라갑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소드가 견습이 되구,


견습이후로는 안찍어도 되지욥. 나중에 고렙되면 천천히


올려가세요. 어차피 고렙되시면 매직 트렌 금방 찍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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