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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인사 굿~
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history/
다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는데
어느정도 바로 잡아보자면
1) 살게라스 = 절대무적의 최강존재
: 신들과 살게라스의 친형인 아만'툴을 비롯해서 살게라스보다 상위에 있는 존재가 다섯이나 됩니다. 데몬 소울이라는 아티팩트도 살게라스를 그냥 죽이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지요. 살게라스는 아그라마, 골가네스(아그라마 : 살게라스의 옛 부관, 현 챔피온으로 타이탄 최강의 검술 소유자, 골가네스 : 아만'툴의 아들, 하늘과 바다의 창시자로 타이탄 최강의 완력 소유자)와 함께 6~8위 그룹에 속하죠.
2)스컬지 = 아제로스 최대최강의 집단
: 아제로스 바깥에 나가면 스컬지는 동네 깡패집단 정도밖에 안되고 불타는 군단도 스컬지보다 더 강력합니다. 스컬지의 최상위 영웅들이 불타는 군단의 중간 이상급 병사하나에 불과하거든요. 아제로스 안에서도 나즈자타라는 세력이 스컬지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데스윙 때문에 전멸한 용군단도 수는 적지만 스컬지와 총전력으로는 단연 압도하고 있지요.
3)아서스=리치킹
: 아서스팬들이 지어낸 헛소문입니다. 메뉴얼 읽어보면 리치킹은 프로즌쓰론 밖으로 나가려고 멍청하고 적당히 강한 인간을 찾았고 그게 아서스죠. 어떠한 공식자료를 봐도 리치킹이 아서스의 영혼을 제압하고 자신이 그 육체를 강탈했다는 기록은 있어도 아서스가 리치킹이 되었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특히나 Blizzard 사의 게임들은 그 역사가 아주 잘짜여져 있답니다.
탄탄한 배경스토리 덕분에 게임이 재미있어진답니다. 스토리 볼려고 미션한다는게 맞죠 ㅎㅎ
먼저 워크 확장팩(프로즌쓰론) 부터 하신다면 머, 그냥 처음부터 하시면 됩니다.
일단 처음에 들어가면 2개중 하나를 고를수 있는데요,
나이트엝프 캠페인과 튜로타 건설이 있을것입니다. 튜로타는 보너스 캠페인이기 때문에, 먼저 나이트엘프를 합니다.
나이트엘프 스토리에서는 주로 마이에브가 워크3 (확장팩전) 에서 티란데가 감옥에서 꺼내준 일리단을 잡으러 가는것인데요, 잡으러 가면서 일리단이 사르가스의눈을 찾는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것은 엄청난 힘을 가진것으로, 프로즌쓰론을 제거해 버릴수 있는 힘인데요, 이것을 멍청한 마이에브는 방해합니다. 일리단도 마이에브 싫으니 그것을 그냥 안말하고 뻐기다가(어차피 말해도 잡혀갈터지만 -ㅅ-) 결국 사르가스의 눈을 파괴당합니다.
그때 마침 켈타스 왕자(카오스에선 엘딘) 를 도와주던 티란데가 위험에 빠집니다. 결국 티란데는 나머지일행을 살리기 위에 다리위에서 혼자 궁극쓰다 다리가 무너져 떠내려 갑니다. 그런데 그것을 마이에브는 일리단을 잡는거에만 미쳐서 티란데를 사랑하는 퓨리온스톰레이지 에게 티란데가 일리단의 적군에 의해 갈갈이 찟겼다고 말합니다.
나중에 일리단을 만난 퓨리온은 티란데가 아직 살아있고 위험에 처해 있다는건 발견하고 일리단과 힘을합쳐 티란데를 구하게 됩니다. 마이에브는 방해하다 퓨리온이 닥치라고 하죠 ㅎㅎ 그리곤 트랭글로 마이에브를 묶어높니다. 티란데를 사랑하는 퓨리온은(일리단도 티란데 사랑함) 일리단의 악마의힘을 탈취해 간것때문에 일리단을 혐오하지만, 일리단이 결코 나이트엘프에 해가되는 짓은 안한다고 하자 퓨리온은 탐탁치 않아 하면서 화해를 합니다.그리고 일리단은 아웃랜드로 떠나죠.
나이트엘프를 다깨시면 이젠 휴먼캠페인이 나옵니다.
처음엔 왕자 켈타스가(휴먼이 아니고 갈곳없이 용병으로 싸우는 블러드엘프) 휴먼 장군 갈리토스에게 자신도 싸우고 싶다고 하나, 갈리토스는 필요없고 전망대나 고치라고 합니다. 켈타스는 발끈합니다.
도중 강을 건널일이 생기는데요, 강을 못건너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나가씨위치 바쉬(카오스에선 메두사) 가 와서 켈타스에게 도움을 줍니다. 나중에 갈리토스는 켈타스가 다른종족에게 도움받은걸 알고는 켈타스를 나쁘게 취급합니다. 또다시 발끈하는 우리의 켈타스. 그리고 다음번 또 켈타스 왕자가 적군에게 둘러싸여있는데 나가씨위치가 와서 도와준다고 합니다. 어차피 죽을거라면 도움을 받기로 선택하죠, 그리고 갈리토스는 이에 화나서 켈타스의 종족들을 감옥에 쳐넣습니다. 다시 바쉬가 구하러오고 켈타스는 자신의 종족을 탈취시키죠.(탈취시키는 미션에서 타워디펜스 하시는 기분들거에요 ㅎㅎ) 자신의 종족을 바쉬와 함께 아웃랜드로 이동시킵니다.
바쉬는 자신의 종족나가도 떠돌이였는데 위대한 일리단님을 만나서 정착하게 됬다고 하면서 켈타스에게 같은것을 권유 합니다. 켈타스는 흔퀘이 이것을 받아드립니다.
그들은 일리단이 아웃랜드까지 쫒아온 마이에브에게 잡혀있는것을 보고 일리다을 구합니다. 그러자 일리단은 아웃랜드를 차지하려고 그곳에 있는 저주의문(버닝리전과 이어져있어 강력한 악마들을 불러오는 곳) 을 닫으려고 합니다. 이문들을 모두 닫은 일리단은 아웃랜드가 자신의 것이라고 여기면서 행복해 하는데 이때 땅과 하늘이 흔들리면서 아킬제스 라는 무시무시한 놈이 옵니다. 이놈이 일리단에게 왜 프로즌쓰론을 파괴 안하였나 추궁하면서 열을 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기회를 주죠. 어쩔수없이 일리단은 프로즌 쓰론을 제거하려 다시 아제로스로 돌아옵니다.
이제는 언데드 캠페인이 생겼을 것입니다.
워크3에서 실바나스를 언데드로 변신시킨 아다스는 실바나스의 동지들도 밴시로 변신시켜 버렸습니다.
이들은 아다스에게 불만을 갖고 있죠. 처음에는 순응하지만 결국 실바나스는 아다스를 떠나버립니다. 떠나 버린후 버닝리전의 4대지휘자중 하나인 베나자르를 궁지에 몰아 자신의 편으로 만듭니다. 4대 지휘자들은 서로는 절대 죽일수 없는데 실바나스는 베나자르가 이것을 하게 만듭니다, 또 휴먼족의 갈리토스도 얻는데요, 언데드를 제거하는데 이용하고선 갈리토스도 죽여버립니다. 그리고선 자신의 왕국만을 세우겠다고 실바나스는 말하죠.
이제 아다스 입니다, 아다스는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그러자 그의 충실한 서번트 켈자드가 프로즌쓰론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면서 가보길 권합니다, 아다스도 그렇다고 하면서 프로즌쓰론이 있는 노쓰랜드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조낸쎈 영웅인 크립트로드 이누바라크를 만나고 지하에있는 드워프들이사는 곳을 지나갑니다, 그곳에서 RPG를 좀하고 촉수들이랑 싸우고 마지막에 이상한 괴물과싸웁니다, 그리고 무라딘의 복수(워크3에서 무라딘 아다스가 죽임) 을 하러 드워프들이 방해를 하죠. 결국에는 프로즌 쓰론을 도착한 아다스는 프로즌쓰론이 이미 아다스의 군대에 의해 포위되어있는걸 봅니다, 아다스는 이것을 저지하고 드디어 프로즌쓰론에 다가가게 되지요, 여기서 아다스와 프로즌쓰론의 왕은 합체를 합니다(동영상으로 나옴).
여기까지가 메인 캠페인이고
듀로타 건설에서는 그냥 100%RPG입니다 비스트 마스터인 렉사가 , 오크족으로 들어가 , 트롤 쉐도우헌터, 타우렌 캐런후프, 그리고 귀여운 펜다랑같이 아이템을 모으면서 퀘스트를 합니다.
와우를 아신다면. 아마도 와우는 이 캠페인에 배경을 둔것 같습니다. 와우랑 거의 느낌이 같더라구요 ㅎ.
이건 스토리는 거의 없이 그냥 휴먼을 막는 것입니다. 휴먼의 공주는 착한데 그 아빠가 날뛰는거죠.
더 뒤의 스토리는 와우로 이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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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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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인사 감사 메이플스토리게임 메이플스토리게임 메이플스토리게임 메이플스토리게임 메이플스토리게임 메이플스토리게임
안녕하세요,.
자세한 것은 스타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머나먼 미래에 지구에서는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이보그나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자, 지구에서는 그 사람들 중 죄수들을 실은 우주선을 쏘아서 그들을 우주로 추방합니다.
그들은 갑자기 비행기가 에러를 일으켜 각자 다른 행성에 불시착합니다. 그들은 비행기의 잔해를 뜯어서 나름대로의 문명을 세우고 얼마후, 다른 행성에 떨어진 이들과도 교류가 됩니다.
이들은 조금씩 발전해 나갑니다.
한편 젤나가라는 종족은 아이우라는 행성에서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발견합니다. 젤 나가는 우주를 돌아 다니며 완전한 종족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이들은 프로토스의 높은 과학력과 사이언 에너지에 호감을 느껴서 그들을 발전 시킵니다. 프로토스는 이들을 신으로 모시죠. 하지만 점점 교만해 진 프로토스는 결국 젤나가를 의심하고 젤 나가는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우 행성을 떠납니다. 프로토스는 그런 젤나가를 공격합니다. 젤나가는 그냥 가죠.. 젤나가를 쫒아 버린 프로토스는 자신들 끼리의 내전에 빠집니다. 이 싸움은 칼라라는 신비 주의 자에 의해 끝이 납니다. 그는 계율을 세우고 프로토스끼리 통하는 사이언 에너지를 복구 합니다.
프로토스는 점점 발전합니다. 그리고 젤나가가 했던 것 처럼 우주의 다른 종족을 관찰하지만 젤나가 처럼 직접 나서지는 않습니다. 한편 칼라의 계율에 반대 햇던 프로토스는 샤쿠러스라는 곳으로 가서 다크템플러가 됩니다.
한편 젤 나가는 아이우에서 떠난 후 제러스라는 행성에서 저그를 발견 합니다. 젤나가는 저그를 통제 할 수 있는 오버 마인드를 만듭니다. 이 오버 마인드는 젤 나가를 알아 차리고는 젤나가를 흡수 하고 그 과정에서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알게 됩니다. 오버 마인드는 이 프로토스와의 중요한 일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그의 힘만으로는 프로토스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우주를 돌아다니다 인간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인간의 행성 하나를 오염 시켜 프로토스를 이길 수 있도록 인간을 숙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행성이 차우 사라입니다.
이것을 알아치린 프로토스는 차우 사라에 함대를 보내어 차우사라를 초토화 시킵니다. 그러자 인간들은 프로토스가 그냥 자신들을 공격한 것으로 오해해 프로토스는 공격합니다.
프로토스 함대 지휘관인 태서더는 그런 인간들을 무시 하고는 다른 곳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고도 그냥 빠집니다. 프로토스 집정관들은 태서더가 반역을 했다고 하죠.
저그는 프로토스를 보고 잠시 웅크리고 있습니다.
얼마 후 테란의 발전을 본 지구에서 UED테란이 출동 합니다. 이들은 테란을 공격합니다. 이들 끼리 싸우는 도중에서 멩스크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는 코랄이라는 행성에 있었는데, 이 행성은 연방의 핵공격을 받아 황폐화 됩니다.
멩스크는 이것에 격분해 연방 정부를 공격하는 해적 단체, 코랄의 아들을 만듭니다. 여기서 짐레이너와 사라 케리건이 등장하는데, 사라케리건은 임무 수행 도중에 저그에게 납치되어 저그의 여왕이 됩니다. 멩스크가 그녀를 버렸다고 표현 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짐레이너는 이것을 보고 그냥 코랄의 아들을 탈퇴하고 같은 인간과 싸우는 테란보다는 저그와 싸우는 프로토스에게 들어갑니다.
프로토스는 저그의 존재를 알고 나서이들 저그를 이기기 위해서는 다크템플러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반역자인 그들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테서더는 다크템플러의 족장인 제라툴을 만나서 힘을 합칩니다.
합친 프로토스는 저그를 공격합니다. 태세더는 자신의 에너지를 모아서 자신의 캐리어인 간트리써에 타서 오바마인드와 자폭합니다.
케리건은 저그의 여왕이 되기 위해 저그를 포섭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부 세리브레이트에 의해 좌절 되자 교묘하게 세리브레이트의 위치를 프로토스에게 알립니다.
제라툴은 저그 세리브레이트인 자츠를 죽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라툴의 기억을 읽은 저그는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우를 알아 차립니다. 한편 세리브레이트를 잃은 저그의 부족 가름 브루드가 반란을 일으키자 캐리건은 티아맛 브루드를 이끌고 가름브루드를 전멸 시킵니다.
아이우가 저그의 공격을 받아 황폐해 지자 프로토스는 다크템플러가 있는 샤쿠러스로 옮깁니다.
저그의 위험성을 알아차린 프로토스와 테란, UED테란은 서로 힘을 합치지만 마지막 결전에서 결국 저그에게 지고 맙니다. 하지만 저그 역시 타격을 받고는 잠잠해서 잠시간의 평화가 생깁니다.
이것이 대략적인 스타의 스토리 입니다.
그럼 즐스타 하시고 고수 되세요^^
출처 :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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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밝아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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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면,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야겠지요..
평소에 다른사람을 잘 존중해주고..
하지만 과잉 존중은 안되겠죠..
외모도, 깔끔하고 단정하게 하시구요..
제가말하는건 잘 혹은 못생긴게 아니고, 깔끔한거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어느정도 학력도 있어야겠죠..
끼리끼리 모인다고, 어느정도 학력도되야 그정도의 사람도 알 수 있거든요.
다른사람의 존중같은건 간단한것만 말하자면..
항상 먼저 인사하고,
다른사람의 말을 할때 잘 들어주고..
뭐..
항상 중도를 지키세요.
자신을 너무 싫어하는사람은 만들지 않도록 하시구요.
가능한 진실하게사람들을 대하시구요.
어떤사람이 도움이 필요할때, 선뜻 나서 도와준다면
그사람의 머릿속에 당신의 좋은이미지가 오랫동안 각인될겁니다.
출처 : 내 경험
re: 인맥관리 잘하는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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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태도를 지니세요 ^^
상대에게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연락하세요.
내가 연락해서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그냥 연락하세요.
간단한 메모라도 좋으니 손으로 쓴 글을 남겨주는 것도 좋고요
"나는 당신편입니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문제에 빠져있는듯 하면 걱정도 같이 해주고요..
가장 중요한건, 먼저 연락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연락하는 성의 그 자체가, 인맥에 있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잘해주고, 친해주고, 서로 믿고. 그런건 그 다음 일이죠 ^^
아무리 믿고 잘해줘도, 연락이 없다면 죽은 인맥입니다.
가끔 카드도 괜히 돌리시고요. 편지도 돌리시고요.
형식적인것 처럼 보여도 좋습니다.
형식적이더라도 "이 사람이 날 챙기고 있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주니까요.
^ㅡ^
re: 인맥관리 잘하는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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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인맥만들기는 커다란 자산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이 자산은 사회활동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고, 불완전한 삶의 요소요소들에 충족의 기회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인맥 만들기는 장기적인 시간과 투자가 이루어져 합니다. 세상사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지는 법이 없듯 인간관계의 형성에 있어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신뢰가 우선적으로 싹이 틔어야 합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읽었던 '레버리지씽킹' 이라는 책인데, 자기계발을 명확한 포지선을 잡아서 인맥이라든가 지속적속으로 자기개발을 하고 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임 주최로 강력한 인맥 만들기
인맥의 지렛대를 가장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모임을 주최하는 것이지요. 기존의 인맥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나아가서는 새로운 인맥도 넓힐 수 있으니까요. 단, 주최하는 모임이 그저 웃고 떠드는 것으로 끝난다면 만나는 의미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다들 분위기가 좋았지만 그 후에도 계속 유지되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이지요. 모임을 주최할 때는 그룹분류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참가자 모두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러면 모임 자체에 가치가 생겨 참가자들이 다음에도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저는 현재 ‘비즈니스 서적 저자 겸 경영자 모임’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서적의 저자’만 가지고는 너무 그룹의 범위가 넓어서 ‘경영자’라는 여과를 한 것이지요. 경영자이면서 비즈니스 서적을 쓴 사람이다 보니 참가자들의 수준도 높습니다. 이제는 그 사람들이 이 그룹에 속하는 다른 사람들을 데려와 네트워크가 넓어졌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가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출판사나 언론계 사람들도 참여시켜 이 모임에서의 교류를 계기로 취재거리가 생기기도 했고 새로운 책이 나오기도 했지요. 제가 주최하는 또 다른 모임은 ‘같은 연대생 상장기업 경영자 모임’입니다. 같은 연대에 태어난 데다 같은 상장기업 경영자다 보니 구성원 간의 연대의식이 강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공유하고 있지요. 그러니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사람을 소개해주고 하면서 하나의 단체이지만 10개 단체만큼의 가치를 낳는 경우도 많습니다.
앞으로 성장해 갈 사람이 한 데 모이면 서로에게 자신이 가진 자원을 나누어주고, 사람을 소개해 주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나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1대 1이 아니라 1대 다수의 관계를 통해 한꺼번에 얻는 성과도 크지요. 게다가 구성원들이 그룹화되어있는 단체라 모임 자체에도 가치가 생겨납니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마치 살아있는 것과 같아서 유기적으로 성장해 갑니다. 그 성장력은 상상보다 훨씬 크지요. 어느 날 문득 Powerful Connection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자신이 먼저 정보를 제공하는 입장이 되어 뜻이 같은 사람들끼리의 모임을 주최하면 모든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Powerful Connection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인맥에 지렛대를 이용 해야 할 때 엄청난 자원이 된다는 말이지요. 모임을 주최할 때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모임 당일 이전에 참가자들이 서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참가하는지 알 수 있도록 기여하라는 말이지요. 모임을 주최해도 자기소개와 명함교환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는 시간을 허비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랬듯이 집에 돌아온 후 명함을 보며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면 이런 도움을 줄 수 있었을 텐데’, ‘같이 재미있는 기획을 하나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후회를 할지도 모릅니다. 대부분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기도 그리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사전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났을 때 이미 아는 상태로 만들어 두는 것이 주최자의 할 일이지요. 구체적으로는 이메일 등을 통해 참가자의 이름과 프로필, 그 사람의 홈페이지나 저작물 소개가 나와 있는 URL을 모두에게 보내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욱 뜻 깊은 모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나면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 둘 여유가 있어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니까요. 이 사람한테는 그 사람을 소개해 줘야지, 그 책을 소개해 줘야지 등등 미리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사전정보가 없으면 만나보지 않고서는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서 또다시 만남의 자리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가치 있는 대화를 하지도 못한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일생일대의 기회라 생각하고 기여할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맥만들기 전에 세워야 할 목표
상대방을 알아야 한다. 무엇을 원하는가?
자신이 어떠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인연이 맺어지면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라.
인맥 내의 사람들끼리도 연결해라.
출처 : 레버리지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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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식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공유해주셨습니다.
고등학생이시라면 아직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들이 아주 많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인맥관리 책과 팁 몇가지 추천해드리는데, 무엇보다도 아무리 이론이 빠삭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명심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친구들한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가까워질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 추천 책
- (누구라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대화트레이닝) 이기는 습관을 지닌 인생을 살아라 (강요식 저)
-> 이건 대화법에 관한 책이기는 한데요, 인간관계의 상당부분이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특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추천)
아래는 요새 젤 잘나가는 인맥관련책
-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인맥 지도를 그려라 (유용미, 황소영 저)
- (인맥의 달인이 공개하는 ) 인맥 관리의 기술 (김기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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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인맥관리 핵심사항
• 끊임없이 구하고 두드리고 접촉하라 -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록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
• 나와 다른 사람, 나보다 잘난 사람들을 만나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편하다고 해서 비슷한 사람들만 가려서 만나지 말고, 여러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
• 점심, 저녁시간을 잘 활용한다 - 점심, 저녁식사시간을 정보와 인맥을 얻기 위한 시간으로 활용한다. |
• 나의 것을 나누라 - 상대방에게서 좋은 것들을 얻기 위해서는 나의 것도 아낌없이 나누어줄 수 있어야 한다. 나에게 돌아올 것을 생각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라. |
•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존중해라 - 상대방의 존재가 나한테 중요함을 항상 스스로 각인시켜라 |
•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라 - 비즈니스파트너만 관리하지 말라. 먼저 부모, 형제, 친구들과의 관계부터 친밀히 유지하라.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성공할 수 없다. |
•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자 -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모습이 있다면 주변에 그런 사람만 모이게 될 것이다. |
• 인생의 멘토를 만들라. - 훌륭한 사람들 곁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있다. 좋은 멘토는 좋은 인맥의 첫걸음이다. |
• 빈틈없는 척, 잘난 척은 하지말라 - 실제로 상대방보다 아는 것이 많다고 해서 의식적으로 드러낼 필요는 없다. 인간은 본래 자신보다 잘난 사람보다는 약간은 빈틈이 있는 사람을 실제로 더 편안하게 생각한다. |
• 한번의 인맥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도록 노력한다 - 나한테 당장 필요해서 급할 때만 만나고 볼 일이 끝나면 서서히 끊어지게 하지 말고, 한번의 만남을 소중히 여겨라. |
• 듣는 귀를 가진 사람이 되자 - 우리는 귀가 있지만, 때로는 입 밖에 없는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많다. 상대방한테 하고 싶은 얘기가 많더라고, 상대방의 말에 먼저 귀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
• 항상 웃고 살자 - 자신의 감정을 잘 추스리며 항상 밝은 표정으로 생활하는 사람과,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순간순간의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더 호감이 갈까. |
• 인맥을 공유한다 - 내가 가진 인맥을 사람들과 공유하게 되면, 그들도 그들의 인맥을 공유해 관계를 더욱 넓힐 수 있다. |
• 명함관리를 잘하라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곳저곳에서 여러사람들과 주고 받은 명함이 늘어난다. 귀찮더라도 명함을 받으면 잊지말고 상대방과 헤어진 뒤에 뒷장에 상대방을 기억할 수 있도록 상대방의 인상착의와 나눴던 대화, 시간, 장소 등을 짧게 기록 하고, 명함을 받았던 상대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등의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나를 다시한번 각인시킨다.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안부를 전하고 상대방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전해준다. |
• 기념일은 꼭 챙긴다 - 상대방의 생일, 결혼기념일, 또는 명절, 연말연시에 전화나 이메일, 카드 등을 통해 연락을 취한다. 자신의 기념일을 챙겨주는 사람은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게 사람이다. |
•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 누구나 아는 가장 간단한 원칙이지만, 잊어버릴 때가 많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상대방에게 귀한 존재가 되려면, 나도 상대방을 귀하게 여겨야 된다. |
• 주변에 만날 사람이 없는가? 디지털 인맥을 만들어보자 - 인맥을 넓히고 싶은데 주변에 마땅한 사람이 없다면, 온라인 동호회 등을 통해서 나와 취미와 관심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이기 때문에 노력은 만남의 지속성이나 깊이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계의 유지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
•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자 - 매사에 심각한 사람들은 가까이 하기가 힘들다. |
출처 : 아젠다넷 (www.agend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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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메이플에서 인맥좋아지는법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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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인사 가장와닿음 ㄳ
전 브로아섭의 유저입니다. ㅋ
렙은 높은데 친구가 하나도 없으면 정말 쓸쓸하고 할 맛 안나죠..
저는 한 번 접었다가 다시 폈던적이 있었는데 그 때 친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
삭제했었죠. 친구 안구하고 렙만 올릴려고 했는데 몇일지나니깐 정말 외롭더군요 ㄱ-
1. 메이플인맥넓이는방법 알려주세요 좋은친구 편한친구 많이 사귀는방법이요 .
우선은 닥치는데로 친구부터 사귀시고 그 다음에 쩔을 해주시거나 아니면 머쉬맘같은걸
같이 잡아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요 ^^
참고로 렙이 높은 유저에게는 구걸을 목적으로 친해질려는 사람들이 꽤있는데요
그 분들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렙이 한참 낮으신 분들도 친구로 만들면 꽤좋아요
금방 친해질 수 있거든요. 누가 사냥터 방해하거나 하는건 없지? 이런식으로 먼저 말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2. 보통친구는 어디서 어떻게 사귀나요?? (사냥터??아니면 고확으로 친구구함 이런걸로??)
저는 고확을 사서 구하는것보다는 가끔보면 채팅창에 미팅엽니다. 이런게 뜨거든요?
그 곳에가면 친구구한다는 분들이 꽤 많을거에요 그 분들에게 물어보시지 마시고 우선 친추를 하세요
그러면 그 분들이 먼저 교환을 거셔서 나이나 그런거 물어볼거에요 그럼 대답하시면 돼요 ^^
(캐쉬가 남아있으시면 고확으로 직접 미팅을 연다고 말하시면 돼요)
3. 이불법친구랑 잘해보는방법좀알려주세여 (이불법친구는 한동한 시험때문에 안들어와서 친구가 학교친구빼곤 많이없는거같아요 )
불법친구가 저랑대화도 엄청안하고그랬는데 뒷삭... 안하더라고요 다른사람은 하는사람도대게 있던데 ..;; 이친구랑 친해지고싶어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렙이 높거나 그런분들은 사람들이 대게 뒷삭을 안하기 마련이에요.
그리고 두번째는 접률이 좋거나 그런분들은 뒷삭을 하지않아요 그게 일종의 예의(?)라고 할 수 있어요
그 분이 아예 말을 안하시는건지 아니면 님한테만 안하시는건지 잘 모르지만...
4. 친구사귈떄 해야할것과 하지말아야할것 알려주세요
우선은 노는척하지마시구요 심한욕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적당한 욕은 유저들이 그려러니 하지만 씨발,지랄 뭐 이런건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리고 조금 친해지셨다고 생각돼면 가끔 유치한개그나 재밌는개그 해주는것도 좋아요
유치한 개그하면 썰렁해지겠지만, 그게 님의 매력이라고 느낄 수 도 있어요 (이런 개그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이 있답니다 ^^)
잠수를 타실때는 탄다고 친창에 말하셔야 합니다. 어쩌다 친구분께서 님에게 말을걸었는데
님은 잠수상태이기때문에 그 말을 씹게됩니다. 그러면 기분이 나쁘겠죠...?
5.공감대 형성하는방법도 알려주세요 ..
친구가 접속하면 먼저 인사하시구요 그렇게 돼면 자연스럽게 서로 인사하는정도는 됍니다.
(학기초의 같은 반 친구정도의 상태가 돼는거죠.)
님 친구가 자신이 좋아하는걸 자연스럽게 내뱉으면 님도 거기에 맞춰서 좋아하는걸 말하세요
솔직히 공감대 형성하는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
일단 크게 한명을 잡아야되요
그 서버마다 있는 조금 깝친다고해야하나 나대는 (고확 펑펑쓰면서 이름알려진)
그런분에게 접근하세요 같이 사냥을 해보자던지 거래를하던지 그래서 친창에
등록후 어느정도 친해지면 그분에게 자기 레벨에 맞는분을 소개시켜달라고합니다
그러면 그분은 흔쾌히 소개시켜줘요 그렇게 인맥은 줄기처럼 뻗어나가는거임
그분을 조금 이용한것 같지만 어쩌겠습니까 하하 ;;
인맥 만들자 (0) | 200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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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블리자드 (0) | 2008.07.21 |
여기 있는 것 하나씩 하다보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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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인사 답변 감사합니다.가장 시원한 답변이라고 생각됩니다.^^
a disk read error occured
라는 오류 메세지는 딱 봐도 디스크를 읽는데 에러가 발생 했다 정도의
메세지입니다.
바이오스상에서 하드가 잘 잡히고
포멧까지 했다면 소프트웨어적인 os까지 새로 설치 하신건데
하실꺼는 다 하신셈이고 하드웨어 적인 문제가 맞습니다.
허나 디스크 검사 결과역시 배드섹터라든가 물리적이더 뭐던
증상이 없었다는것이구요.
어느정도 하드웨어의 지식이있는분으로 사료가 되어
답변하기가 수월할듯합니다 ^^
" 컴퓨터를 완전히 끈 상태에서만 인식을 못한다"
라는것은 메인보드의 결함이 약 90% 이상으로 추정 됩니다.
메인보드에 부품중 캐패시터(전해콘덴서) 라고하는 원통형 부품이 있는데
이것이 오래되면 부풀거나 터져 전해질이 훌러 나오고
윗쪽 혹은 아랫쪽으로 잘 터집니다.
전해콘덴서는 극성이 있는 부품이라 꼽을때 +,- 극성을 맞춰 꼽아야하며
전기를 집어 넣으면 한동안 밧데리처럼 어느정도 전기를 보유 하기도 합니다.
한번되면 잘되는것(재부팅) 은 전해콘덴서의 기능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고
바로 논스톱으로 구동 되는 경우이고
컴을 껏다가 다음 날 키거나할때 마찬가지의 오류 혹은
아예 켜지지를 안거나 하는 증상을 보일때는
메인보드의 전해콘덴서를 확인 하여야합니다.
보통 개당 120원 정도 하는 부품이고 전자부품판매점이나 전자 키트 판매점
에서 구할수가 있어서 납땜으로 빼고 새것으로 교환하면 되지만
시간상 여의치 않다면 보드 자체를 중고로 구입하거나 해야 할듯합니다.
보조 전원 커넥터에 꼽아야하는 vga카드를 사용시
애초에 그런 증상이 있어야 하는데 없었고
3d같은것을 돌리는 풀로드상태에서 증상이 생기는것도 아니라
범인은 메인보드의 부품 노후로 인한 결함 90%
안정적인 정격 와트를 조달하는 파워서플라이의 미흡함 2%
제가 틀릴경우 빠져나갈 구멍으로 8%를 할당 하겠습니다;;;
출처 : 직접작성
밥 로스- 조이 오브 페인팅 (0) | 200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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