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리# 무서운이야기

 

제작진에게 한통의 전화가..'네?' 그리고 출발한다.

동네 주민들한테 물어본다. 동네 주민왈 조낸 오바하며 "아유~ 무섭죠~"

무서운 분의기 잡고 밤에 찾아간다. '부스락' 소리나고 한 사람 발견한다.

성우왈 "아니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알고보니 감동적이거나 웃긴이야기 맨마지막에 꼭 성우왈

 "아저씨~ 건강하게 잘사세요~!"

 

2 스토리# 감동적인 이야기

 

한 시골에 찾아간다. 이때 농사를 하고 계신 아저씨. 만나고 집에간다

그아저씨는 어머니,아내가 식물인간이신 효자아저씨였고 슬픈곡과 함께

아저씨는 밥을 준비한다. 병원에 대려가서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고

마지막에 성우왈 "효자 아저씨~ 어머니와 함꼐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야되요~!"

 

3 스토리# 이상한거 먹는사람

 

식당이나 집에 찾아간다. 가보니 반갑게 맞이하고 성우왈

"아니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먹는걸 자랑스레

보여준다. 제작진에 먹어보는걸 권하고 제작진은 피한다.

병원에 데리고 가니 의사왈 "지금은 아무지장 없는데요, 계속 드시다간 안좋아질수 있거든요?"

그리고 길에서 주인공왈 "그래도 계속 먹어야죠 흐흫"

막판에 훈훈한 음악과 위대하신 성우님 왈 

"아저씨! 이제 그런거 드시지 말고 몸에좋은거 많이 많이 드셔야 되요~!"

 

4 스토리# 동물스토리

 

집에 찾아간다. 가보니 반갑게 맞이하는 주인 집에 들어가보니 개가 있다.

성우왈 "별로 특이한게 없는데요, 혹시 잘못온게 아닌가요?"

이때 제작진에게 달려오는 개 근데 심상치가 않다 알고보니 몸이 불편한개.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사람 대우받는다. 그리고 병원데려가니 어디가 악화되서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 방청객왈 "아~" 그리고 마지막 성우왈

"똘똘아~ 아줌마와 같이 행복하게 잘살아야 한다~!"

 

5 스토리# 버려진 동물스토리

 

동네주민에게 묻는다. 오바하며 대답한다. 찾다가 개를 발견 개는 도망간다.

알고보니 그개는 몸이 조금 불편한 개..그러면서 황순이를 보호하는데.. 결국 구조대의 도착

개 포위 작전을 펼치고 잘 안잡히자 성우왈

 "황돌이는 구조대의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겨우잡고 병원에 대려가니

수술을 한다 몇주동안 우리에서 있다가 나오고 인상좋은 새주인이 온다.

마지막에 훈훈한 음악과 성우왈 "황돌아~ 이제 안아프고 행복하게 잘살아야 한다~"

 

6 스토리# 옷차림 이상한분

 

수소문 끝에 거리에서 오늘에 주인공을 발견한다. 옷차림은 반짝이로 꾸며진 화려한 옷

성우왈 "아니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찾아가서 자랑스레

쌓아둔 옷을보여주며 자랑한다. 그리고 옷을 바꿔가며 패션쇼를 펼치고 시장에 나와서

또 그런옷을 산다. 알고보니 사연이 있고 마지막에 성우왈

"멋쟁이 아주머니! 오래오래 이쁜옷 입으며 행복하게 사세요~"

 

7 스토리# 뭐 짓거나 쌓는사람

 

한 산에 찾아가니 커다란 돌탑이 수십개가 있다. 이때 한 노인분이 흰 민소매를 입으시고 땀을

흘리며 쌓고 계신다 성우왈 "아니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사연을 듣자하니 몇년간 계속

돌탑을 쌓자 병이 낳으셨다고,.. 마지막 성우왈

" 아저씨 이제 돌탑쌓는일 그만하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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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JackSD 님의 글입니다



우선 총 인원이 12명이 되구요 6명 6명 나뉘어 집니다;

참고로 hp 더 많이 깐 파티가 아이템 다 먹어요;;

(드롭템 90제 도적옷,카사,바키트,커세어,마기,클로니안엑스,돈,전사,법사옷,신발등등)

다들 고렙템들이구요

렙제는 100이랍니다

필수캐릭터 : 용기사 , 프리스트 , 허밋 , 시프마스터
(허밋은 없어도 용기산 무조건있어야 한답니다;;)

이번패치로 인해 1/1 마법과; 좀더 강해졋구요

깨시면 루디브리엄 망토를 주는건 아시죠 ㅇㅅㅇ? (옵은 물방 40 마방 49)

인기도 30까지 준답니다 후훗 ;;;

우선 퀘스트를 다깨시면 이상한 조각같은걸 주는데, 그걸 구멍에다 떨구면 소환-,-;;

되고요, 자쿰처럼 위에서 벼락치는 마법쓰는데, 그렇게 쎄지는않구요,

자쿰보다 쎈거라면, 스킬을 다 없애버린답니다~

얘로들어 표도면, 헤이,부스터,쉐파가 써져있다면,

그게 다 없어진다는거죠 !! 그리고, 이 마법은 한번정도만 쓰면 이해되는데,

정말 많이 쓴답니다 ㅇㅅㅇ!! 그래서, 표도면 소돌이 좀 많이 나가죠,

프리는 가드를 잘써야되구요,

1/1마법도 정말 많이 써요

hp는 한줄밖에 안되고요, 좀 약해요 ㅇㅅㅇㅋ

한줄다 날라가면, 몸통은 날라가고 가운데 있던 외계인(?) 같은놈이 날아댕겨요;;

이때 하이퍼바디가 정말 절실하죠,

한대 맞으면 hp 5천이상 닳아요,,,

하이퍼가 없으면 표도는 원킬이죠~

이때는 파풀라투스가, 마법도 안쓰고 그냥 도망댕겨요~

이때는 무지 빨리 죽고요,

그다음 아이템이 정말 !! 많이 떨어져요 +ㅆ+;;;

(90제 무기(힘단검,럭단검,석궁,클로니안엑스(두손도끼인가;),완드,
여러가지옷,바지,<- 도적90제옷,법사88제옷,전사90제옷,80제신발들)

12명이 들어가지만 먹는분들은 6명밖에 안되죠 ;ㅁ;

이제 각자 하는일을 알아봅시다

용기사 = 하이퍼바디를 자주 밀어주고, 앞에서 버스터 마구마구 찔러대기

프리스트 = 무조건 힐만 밀어낸다 (자주가드를써야한다) 용소환 필요

허밋 = 무조건 공격이다 ( 쉐도우메소가 쎄신분들은 메소를쓰시는게 좋을꺼에요 )

시프마스터 = 메소가드쓴후, 앞에서 어썰터,세비지, 떨어지는동전 익스
TIp:> 시프마스터는 적자가 나기때문에 아이템 하나더주는센스가 필요함;

1/1 마법은 힐로 받지 말고 이때는 파워엘릭서는 먹어줘야 되고요,

얘네들이 몹을 소환해요, (정말쪼매난 ;ㅁ;)

얘가 파이어봄처럼 폭발을 해요,(데미지 잘기억안남;) 부딪치면 1600쯤깍여요,

그리고, 이몹을 자주 나오니, 허밋들은 이런몹을 처리해주셔야되요,

너무 많이 소환됫다 싶으시면 로어를 질러주시구요,

그럼 열심히 잡으시고 최상급 많이 드세요 ㅇㅅ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메이플포 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야]암흑 입니다...

테스트서버에서는 '에니시' 로 활동중입니다..


이번 1.2.1 패치로 테스트서버에 신규 보스몬스터인 파풀라투스가 등장하였습니다.

그에대하여 공략법을 써보고자 합니다.--------------


--------------------------------------------------------------------------

먼저 파풀라투스가 등장하는곳은

회랑 -> 시계탑 깊은 곳 -> 시계탑 근원 이며 자쿰과 같이 조각을 이용하여 소환합니다.

시계탑 근원은 총 12명이 들어갈수 있으며 파티로는 2파티 입니다.

음..

본섭기준으로 좋은 파티원으로는

용기사(2명가능)/프리/허밋,격수,시마 자쿰 팔띠기 파티와 약간 흡사한 면이 있습니다.


파풀라투스를 처음 잡을때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시간되안됬는데

상태이상이 모두 풀려버리고 1/1 스킬을 아주 난사 해대더군요..

상태이상이 풀리게 하는 시전모습은 없습니다...

타 캐릭은 몰라도 용기사와 클레릭(법사) 는 항상 오른쪽 상단을 주시하셔야 합니다.

언제 어느때 스킬이 풀릴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1/1 스킬.. 자쿰몸통이 사용하는 기술중 아주 강력한 기술이죠..

1/1 스킬의 시전모습은 말풍선 처럼 파풀라투스 위에 검은색 구름모양이 생기며

그안에 무슨 글씨가 새겨지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파풀라투스가 소환하는지 자체적으로 나오는진 몰라도 검은색 곰팡이처럼 생긴 녀석이 있습니다.

이놈은 무시 해도 괜찮타고 하면 결코 안됩니다..

이 몬스터를 죽이게되면 파이어붐과 같은 방법으로 자폭을 하게되는데 100% 자폭이며

대미지가 1000 ~ 2000 가까이 다는 아주 무시무시한 녀석이죠..

이녀석은 아주 좁지만 살짝의 범위가 있는듯 하더군요

파풀사냥중 채팅을 하다가 죽는경우는 대부분 이녀석 때문입니다.

그리고 파풀의 공격형태중 하나는 전기떨구는건데 자쿰몸통이 쓰는 전기와 같으며

대미지는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파풀라투스의 피는 초피 -> 빨피 로 이어지며 빨피가 되면 분리가됩니다.

이 분리되는녀석.. 가끔가다 용기사도 죽이는 아주 무시한 녀석입니다.

해딩대미지가 5천을 넘어서죠.. 피뻥이 없는 타 캐릭 은 굿바이 입니다..

하지만 다행인지는 몰라도 이녀석의 피가 작은터라

12명의서 때리면 1분 정도면 잡을수있는 간단한 몬스터 입니다.

----팁-----

분리된 녀석이 날라다닐떄 쑤그리면 맞지 않습니다..

+팁을 드립니다.. (허밋)

혹시 혼자남으셨을때 허밋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잡을수 있습니다.

예) 분리된 녀석과 닼사를쓴 허밋케릭이 왼쪽편에 있는경우.
분리된 녀석은 머리위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데 캐릭터가 오른편을 보기한 후
분리된 녀석이 살짝 왼쪽으로 갔을때 바로 닼사를 푼 후 플레시 점프를 사용하면
맞지않고 갈수있습니다. 그후 그녀석이 따라올때까지 최대 2대 떄릴수 있는데.
그 사이에 상태이상 쓸 생각 마세요;;

---드롭 아이템 ----

90제 방어구

90제 무기 ( 카사크로우, 마기코라스 , 카타르 , 커세어 , 90한손도끼 )

기타 물약류..

---준비물------

허밋 : 쭈쭈바 200 ~ 300개 , 마나엘릭서 200 ~ 300개
용기사 : 우유 300 ~ 400개 , 마나엘릭서 200 ~ 300개
프리스트 : 이슬 400개 , 파워엘릭서 100개 이상
저격수, 레인져 : 허밋과 동일
나이트, 크루세이더 : 치즈 300개 , 마나엘릭서 200 ~ 300개
메이지 : 이슬 300개 , 장어 200 ~ 300개
시프마스터 : 쭈쭈바 300 ~ 400개 , 마나엘릭서 200 ~ 300개

만통은 필요 없습니다... 슬로우가 만통으로 안풀리더군요-_-a


---12명 풀파티 기준입니다 -----------------------------
음.. 글을 급하게 쓰느라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겠네요ㅣ

혹시 질문이 있으시다면 꼬릿말 달아주시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음 급하게 대충대충 쓰는 글이라 글의 앞뒤가 없네요...

이것도 보스 몬스터 일까요? 가장 약한 눈사람 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만 있음) 초보자도 여러명 모이면 잡을수 있습니다.



마노 입니다. 레벨은 20 이며, 리스항구의 마스터 몬스터 입니다. 역시 약합니다. 그러나 눈사람보다 회피율도 높고, 스킬도 사용합니다.
체력이 달면 달팽이를 소환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외한 일부 여러 국가의 메이플 스토리에 나오는 눈사람 입니다. 우리나라 메이플의 눈사람보다 강합니다. 이름은 '누누' 라고 합니다.


할로윈 이벤트에만 나오는 목없는 기사 입니다. 정확하게는 몰라도, 마노보다 강한 것 같습니다.


스텀피 입니다. 레벨은 33 이고요, 페리온의 마스터 몬스터 입니다. 아마도 스텀프들의 진화형인것 같은데 박쥐가 날라오는 마법공격을 합니다. 그러나 데미지는 매직클로보다 약하다는...



킹슬라임과 크리스마스 킹슬라임 입니다.
둘다, 레벨 40 이고요, 킹슬라임은 커닝시티 파티퀘스트, 크리스마스 킹슬라임은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나타납니다.



롬바드 입니다. 롬바드도 눈사람처럼 보스몬스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에오스탑에 등장하며, 레벨은 47 입니다.



파우스트 입니다. 파우스트는 엘리니아의 마스터 몬스터 입니다. 레벨은 50 이며, 힐을 사용합니다.



대왕 지네 입니다. 대왕지네는 레벨은 50 이지만, 공격력이 아주 강합니다. 중국 상해 지역에서 동물들을 사납게 만들어 농부를 곤욕스럽게 만든 장본인 입니다.



킹크랑 입니다.  킹크랑은 레벨 55 이고, 껍질 속에 숨어있다 공격합니다. 플로리나 비치의 마스터 몬스터 입니다.


알리샤르 입니다. 알리샤르는 레벨이 56 이며, 체력이 아주 많습니다. 에오스탑 파티퀘스트 차원의균열에 나오는 보스 몬스터 입니다.



타이머 입니다. 타이머는 루디브리엄 시계탑 상층부의 마스터 몬스터 입니다. 짜증나는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벨은 59 입니다.


머쉬맘 입니다. 머쉬맘은 주니어발록과 함께 오래전 부터 있었던 원조 보스몬스터 입니다. 레벨은 60 이며, 헤네시스의 마스터 몬스터 이기도 합니다.



다일 입니다. 다일은 커닝시티 마스터 몬스터 이며, 게비알과 리게이터를 섞어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레벨은 65 입니다.



좀비 머쉬맘 입니다. 좀비 머쉬맘은 머쉬맘이 죽어서 생긴 몬스터 입니다. 레벨은 65 이며, 빅토리아 아일랜드 중앙던전에 등장합니다.



왕도깨비 3형제 입니다. 각각 노란,파란,초록 왕도깨비 입니다. 아랫마을에 살며, 각각 소환하기 위한 재물이 다릅니다. 레벨은 모두 70 입니다. 또한 색별로 속성이 다릅니다.



그랜마 트리 (거대 나무)  입니다. 대만 메이플에만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파티퀘스트 에만 나오며, 레벨은 70 입니다.



구미호 입니다. 구미호는 아랫마을에 등장하며, 레벨은 70 이고, 스킬을 사용합니다. 구미호 퀘스트를 클리어 하고, 아랫마을의 어떤 여자 NPC를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큰일납니다!



태륜 입니다. 태륜은 무릉도원에 나오는 곰들의 마스터 몬스터 입니다. 레벨은 71 입니다.



파파픽시 입니다. 파파픽시는 레벨이 74 이며, 오르비스 파티퀘스트 여신의 흔적에 나옵니다. 고스트 픽시를 소환하기도 합니다.




아시아 검사 입니다. 아시아 검사는 중국 메이플에만 나오며, 예원정원에 나옵니다. 레벨은 74 입니다.


데비존 입니다. 데비존은 일반 데비존, 화난 데비존, 분노한 데비존이 있는데, 생긴건 똑같습니다. 파워는 다릅니다. 데비존은 백초마을 파티 퀘스트의 보스몬스터 이며, 레벨은 77 입니다.


요괴선사 입니다. 레벨은 77 이며, 무릉도원에 나옵니다. 묘선들의 왕이라더군요...


주니어 발록 입니다. 레벨은 80 이며, 빅토리아 아일랜드 중앙던전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저주받은 신전에서 나옵니다. 초창기에 메이플 최강의 몬스터 였습니다. 그 때는 주로 랭커들만 잡았던 고레벨 몬스터 였으니까요.


엘리쟈 입니다. 레벨은 83 이며, 오르비스에 나오는 마스터 몬스터 입니다. 여신 미네르바의 애완동물 이었다고 합니다.


프랑켄 로이드 입니다. 레벨은 84 입니다. 마가티아 로미오와 줄리엣 파티퀘스트에 나오는 보스몬스터 이며, 데비존과 마찬가지로, 일반 프랑켄과 화난 프랑켄이 있습니다.


포장마차 입니다. 레벨은 85 입니다. 대만에 나오는 보스 몬스터 입니다. 생긴건 약해보이지만 엄청 강한 몬스터 입니다.


호크맨 입니다. 레벨은 85 입니다. 호크맨은 중국메이플에만 있습니다. 예원정원의 몬스터라고 합니다.


블루 머쉬맘 입니다. 레벨은 90 입니다. 일본의 버섯신사 내부 맵, 버섯의 전당에 등장하며, 일반 머쉬맘이나, 좀비 머쉬맘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블루 머쉬맘의 아쉬운점은 젠속도가 너무 느려요!


스노우맨 입니다. 레벨은 90 입니다. 엘나스의 히든 맵에서 나옵니다. 정령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중간 두목 입니다. 레벨은 95 입니다. 일본 메이플의 쇼와마을에 나오며, 쇼와마을 외곽지역의 마스터 몬스터 입니다.


스워드맨 입니다. 레벨은 95 이며, 중국 메이플의 예원정원을 대표하는 보스몬스터들 중 하나 입니다. 앞에서 나온, 아시안 검사, 호크맨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제스트 발록 입니다. 레벨이 95 입니다. 미국 메이플의 웨딩빌리지 파티퀘스트에 나오는 보스몬스터 인데, 크림슨 발록이 진화한 형태지만, 무슨 이유인지 레벨도 낮고, 더 약합니다.



사자 석상 A 입니다. 레벨은 99 입니다. 샤레니안 길드대항전 마지막에서 에레고스와 함께 나옵니다.



사자 석상 B 입니다. 레벨은 99 이며, 사자 석상 A와 사용하는 스킬이 다르고, 체력이 다를 뿐 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기사 석상 A 입니다. 레벨은 100 입니다. 사자 석상들 처럼 에레고스와 함께 나옵니다.


기사 석상 B 입니다. 레벨은 100 입니다. 기사 석상 A와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크림슨 발록 입니다. 레벨은 100 입니다. 엘리니아-오르비스, 오르비스-엘리니아 간의 배에서 주로 나옵니다. 한 번에 두마리 씩 등장하며, 이상한 배에서 나옵니다. 각종 주문서를 많이 드롭합니다.



크레이지 락커 입니다. 레벨은 100 이며, 대만 메이플에만 있는 타이페이 101의 보스 몬스터 입니다. 전체 마법과 1/1 스킬을 사용하는데, 1/1 스킬은 기타를 연주하는 형태 입니다.


라타니카 선장 (캡틴 라타니카) 입니다. 레벨은 100 이며, S.E.A 메이플에만 있는 CBD 부두의 유령선 지역 파티퀘스트 보스몬스터 입니다. 언데드 몬스터 이며, 부하 몬스터들도 모두 언데드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몬스터의 체력이 100만대를 넘어갑니다...



마뇽 입니다. 레벨은 105 입니다. 리프레의 마뇽의 숲에 살며, 1/1 스킬, 스킬 해제, 스턴 등을 사용합니다.


그리프 입니다. 레벨은 105 이며, 마뇽과 마찬가지로 리프레의 그리프의 숲이라는 곳에 삽니다. 마뇽과 비슷한 스킬을 사용합니다.


석상 입니다. 레벨은 110 이며, 이름이 그냥 석상 입니다. 중국과 타이완 메이플에만 있다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피아누스 입니다. 레벨은 110 입니다. 피아누스는 오른쪽 피아누스와 왼쪽 피아누스가 있습니다. 서로 체력도 다르고, 경험치도 다릅니다. 아쿠아로드의 보스몬스터 입니다.


천구 입니다. 레벨은 115 입니다. 천구는 일본과 타이완, 글로벌 메이플 스토리의 월하죽림에서만 나옵니다.



에레고스 입니다. 레벨은 115 입니다. 에레고스는 길드대항전에 나오며, 루비안을 노리고 있습니다. 주변에 사자,기사 석상들과 같이 나옵니다.



갑옷 무사 입니다. 포이즌 두꺼비의 부하로 레벨은 120 이지만, 마법도 안쓰고, 움직이지도 않으며, 공격도 안합니다. 그냥 체만 많은 달팽이 (일본 메이플의 풍성 이라는 곳에 나옵니다.)



아수라 입니다. 레벨은 120 이며, 태국 메이플의 황금 사원의 보스몬스터 입니다. 아수라는 자쿰하고 많이 닮은 몬스터 입니다.


건슬링거&인파이터 카이린 입니다. 레벨은 120 이며, 해적 4차 스킬퀘스트에서 카이린이 몬스터로 등장한다고 하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파풀라투스 입니다. 레벨은 125 입니다. 파풀라투스는 루디브리엄 시계탑 하층부의 보스몬스터로, 스킬해제, 1/1, 다크스타 소환등의 각종 마법을 사용합니다. 처음엔 왼쪽 모습이지만, 죽으면 오른쪽 모습으로 변합니다. 파풀라투스는 원래 착했다고 하더군요.


저어 입니다. 레벨은 130 입니다. 저어는 쇼와마을 내부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쇼와마을 최종 보스의 아내라고 합니다. 일본 메이플에만 등장합니다.


자쿰 입니다. 자쿰의 레벨은 140 입니다. 자쿰은 여러개의 팔을가진 폐광의 보스로, 팔마다 각각의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쿰은 팔을 부시면 몸이 남아서 계속 공격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쿰은 2004년 10월에 첫등장을 하였습니다. 자쿰의 엄청난 파워 때문에 아무도 자쿰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5년 2월 자쿰은 한국 메이플스토리의 베라 서버 에서 격파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자주 격파되어서 이젠 완전 동네북이 되어버린 불쌍한? 몬스터 입니다. 자쿰은 2년 가까이 메이플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혼테일이 나오면서 2위로 내려 갔습니다.


마신태지의 분신 입니다. 마신태지의 분신은 레벨이 140 이지만, 파풀라투스 보다도 약합니다. 마신태지의 분신은 중국 메이플의 송산타운 전체 지역에서 등장하며, 진짜 마신태지를 찾는 단서가 되는 몬스터 입니다.


마신태지 입니다. 마신태지의 레벨은 150 입니다. 마신태지는 중국 메이플의 송산타운 대웅전 경전도서관 비밀의 방에서 등장합니다. 경전도서관은 레벨 120~130 등이 출현하는 남둥 이상의 초고레벨 던전 입니다. 마신태지의 레벨은 150 이지만, 자쿰보다 약하답니다.



보디가드 A 입니다. 보디가드 A의 레벨은 152 이며, 일본 메이플 쇼와마을의 최종보스의 왼팔 이라고 합니다.



보디가드 B 입니다. 보디가드 B의 레벨은 155 이며, 쇼와마을 최종보스의 오른팔 이라고 합니다. 보디가드 A보다 강한 몬스터 입니다


혼테일 입니다. 혼테일의 레벨은 160 이며, 리프레의 최종보스이자, 일본을 제외한 메이플 스토리의 가장 강한 몬스터 입니다. 혼테일을 잡기 위해서는 다른 보스몬스터 들도 잡아야 합니다. 게다가 가장 무서운건 유혹이라는 공포의 스킬, 혼테일은 거의 1년 가까이 아무도 격파 하지 못한 최강, 최고의 몬스터 였습니다.(2006년 9월경 등장), 그러나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2007년 8월 9일 한국 메이플 스토리에서 혼테일을 격파하였고, 점차 많은 사람들이 잡을 수 있게 된 몬스터 입니다.


오야붕 입니다. 대두목이라고도 불리는 이 몬스터는 일본 메이플의 쇼와마을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 몬스터 입니다. 레벨은 175 이지만, 혼테일보다 약하다고 합니다.


이제 마지막 입니다~~~~~~~~~~~


영주와 포이즌 두꺼비 입니다. 무려 레벨이 180 이나 되는 일본 메이플 최강의 몬스터 이자, 전 세계 메이플 최강의 몬스터 입니다. 풍성이라고 하는 마을의 닌자성이라는 던전에 등장하며, 영주는 체력이 떨어지면 포이즌 두꺼비로 변신을 합니다. (파풀라투스가 분리되는 것 처럼), 포이즌 두꺼비는 일본 메이플에서 고레벨 캐릭터 여러명이 오랜시간에 걸쳐 잡았다고 하는 거의 전설적인 몬스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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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을 빛낸 학교장·위인들’
 48학번 동문이 정리, 명단 발표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한 성균관대학교의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시점에서,
최근 한 원로 선배동문이 역대 성균관을 빛낸 인물들을 정리한 자료를 공개해 화제다.

영문학과 48학번인 장윤동문이 정리한 자료에는 성균관 시절부터 역대 학교장을 맡은 인물들의 명단과 업적이 간략히 정리되어 있으며, 세조임금, 이황, 이이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위인들의 생몰시기와 입학년도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또한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까지의 격동기에 모교에서 후진 양성에 힘쓴 교수진들의 명단도 공개돼 주목을 끄는데, 역사소설 장르를 개척한 원탄 박종화, 학교 교가를 작사하기도 한 수주 변영로선생, 얼마전 별세한 수필가 금아 피천득선생 등이 이 시기에 교수직을 맡았다.

“우리 성균관대학만이 갖고 있는 찬란한 역사와 전통이 후배들 가슴 속에 긍지로 살아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료를 정리했다”는 장동문은 원주 대성중고등학교 학원장으로 모교 총장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우관 이정규선생이 설립한 국민문화연구소 회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을 빛낸 역대 학교장
권근, 정인지, 신숙주, 성현, 주세붕, 이황, 정철, 이수광, 김육, 김만중, 서유구, 김정희, 김윤식, 이상설, 민영환, 김창숙

★성균관을 빛낸 역대 위인(괄호안 숫자는 입학년도)
▲정극인(1429학번) ‘상춘곡’ 저술 ▲최항(1434) ‘경국대전’ 편찬 ▲문증(1421) 최초의 세자 입학 ▲이개(1436) ‘동국정운’ 편찬 ▲세조(1430) 직전법 실시 ▲안평대군(1430) 15세기 최고 서예가 ▲서거정(1438) ‘동국통감도’ 편찬 ▲노사신(1451) ‘동문서’ 편찬 ▲김종직(1453) ‘동국여지승람’ 편찬 ▲이현보(1496) ‘농암가’ 저술 ▲조광조(1510) 여씨향약 실시 ▲김구(1507) 조선전기 4대 서예가 ▲휴정(1537) 임진왜란 승병활동 ▲김대승(1549) ‘녹사록’ 저술 ▲이이(1558) ‘성학집요’ 저술 ▲유성룡(1565) ‘징비록’ 저술 ▲이항복(1574) 임란때 활약 ▲이원익(1573) 대동법 첫 실시 ▲김장생(1623) ‘가례집람’ 저술 ▲이귀(1582) 인조반정 주도 ▲윤선도(1612) ‘고산유고’ 저술 ▲박문수(1727) 암행어사 ▲영조(1722) 탕평책 실시 ▲채제공(1791) 신해통공 주도 ▲정조(1761) 규장각 설치 ▲정약용(1783) ‘목민심서’ 저술 ▲홍석주(1795) ‘상서보전’ 저술 ▲이항로(1808) 위정척사론 주장 ▲박규수 개화사상 전파 ▲최익현91854) 위정척사론 주장 ▲김옥균(1872) 갑신정변 주도 ▲지석영(1833) 종두법 도입 ▲허위(1900) 의병장 활동 ▲황현(1888) ‘매천야록’ 저술 ▲박은식(1900) ‘한국통사’ 저술 ▲장지연91894) ‘시일야방성대곡’ 논설 ▲이인영(1890) 13도 의병연합군 총대장 ▲이동녕(1892) 상해임정 국무령 ▲신채호(1905) ‘조선상고사’ 저술 ▲조소앙(1902) 삼균주의 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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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땅에 훈련장은 부족하고 분단된 조국의 현실이 안타까울뿐..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훈련없이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할수는 없고

최상의 전투력을 갖지못한 군대는 있으나 마나한것이니 어쩔수 없는일이지요.

필요악 적인 군대이기에 가슴으로는 비난할지라도 머리로는 이해해줍시다.

단 사고는 한번 난곳에서 또 나기쉬운만큼 (훈련장의 지형구조적 결함등으로 인한)

철저히 규명, 조사후 차후에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노력해야겠지요.

직업군인들은 조그만 사고만 나도 인사고과에 치명타를 입기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실전적인 훈련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제대로된 훈련보다는 편하고 쉽고 살살하려는 주의가 만연해있습니다.

상관은 부하의 사소한 잘못이라도 꾸짖고 구박합니다.

왜냐? 부하의 잘못으로 내 경력에 치명타를 입을수도 있으니까.

사소한 잘못이라도 그냥 안넘어가는게 우리군대입니다.

분명 저렇게 언론에서까지 터지면 해당부대랑 지휘관은 작살날겁니다.

오발난 실수라고 해도 전투력 상승을 위한 실적전 훈련의 결과물인데

그 훈련의 성과보다는 결과만을 보고 지휘관과 병사들을 문책합니다.

이래서 어떻게 제대로된 훈련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군대란 특성상 위험도가 높고 사고날 확률도 많습니다.

막말로 목숨걸로 복무하는게 군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군은 목숨걸고 복무하는 군대를 지향하기보다는

편하고 쉬운군대만을 목표로 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민간인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철저한 보상을 해주고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실수하고 피해줄거 두려워서 해야할일조차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존재의 이유를 부정하는 꼴이 될 뿐입니다.

니가 피해자의 입장이라도 이런말 할수있냐 라고 하는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서 이런말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하는말은 다분히 원론적인 이야기고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니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줘야 하는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방 교육 환경 기타등등등

사회전반적인 부분에서 문제는 한두개가 아닙니다만은

그래도 지지해줘야 하는 부분은 반드시 지지를 해줘야지만

굳건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것입니다.

군에서 사고치고 죄를 짓는다면 해당 군인에게 죄를 묻고 비판하면 되는것이지

결코 군대 전체로 싸잡아 비난을 할 필요성은 없어보입니다.

동북아의 주변강대국 속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음지에서 고생하는 군인들인데

그들에게 고마워하고 존중해주며 따듯한 말한마디를 건네라고는 안하겠지만

최소한으로 지켜야할것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바리라고 군대간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지만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군대이기에

내가족이나 친척 부모 자식들이 갔다왔고 가야하는 군대이기에

그들을 지지하여 발전을 도모해야지 결코 무차별적인 비난으로

사기를 떨어뜨려선 안될 것입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32&aid=0001966698&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32%2C0001966698%26sort%3Dgood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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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정부가 세계경제의 공황으로 가는 문을 열었습니다.

미국정부가 5,000조원에 달하는 부실은행을 떠 안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앞으로 3개월 안으로 미국소비지수가 살아나고, 대출 연채율이 감소 되지 않고는

미국은 계속적으로 터지는 은행권 부도를 앞으로는 막을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방법입니다.


앞으로 터지는 신용위기를 미국이 보증하게 되면 미국국가 자채에 대한

불신으로 세계경제의 공황으로 갑니다. 이는 방법은 약간 다르지만

매우 고전적인 형태의 경제공황 형태를 취하는 수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석유가격은 더빨리 200달러를 돌파 할 것 으로 예상합니다

금주에 160달러를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투자사가 이란과 나리지리아 지속적으로 석유인상의 모종의 조치를
취 할 것입니다


지난주 코스피를 1,450을 저는 에상 했지만 연기금 투입으로 그반대 현상이

일어났지만 연기금은 국민의 노후자금입니다.

그런돈을 주식폭락을 막는데 사용하는 것은 MB와 강만수는 탄핵감입니다

주식시장은 반응하는 그대로 반영하는 것인데 인위적으로

국가가 나서서 손해분을 국가가 막는 것은 나중에 이는 청문회 감이며

무기징역까지 감수 해야 합니다


오는 11월 또는 12월 미국대통령이 교체되는 시기에 전세계는

커다란 변혁, 즉 핵겨울이 올 것입니다

그떄를 대비해서 한국정부는 유동성 자금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즉 달러를 더욱 확보하는데 주력 해야 합니다

즉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지금쯤 6%로 갔어야 합니다


한국은해 총재는 지난번 금리동결에 심히 우려를 나타내는

뉘앙스를 남겼습니다.

한은총재님께서는 자신의 자리에 연연하며 안됩니다.

누구보다 전세계와 한국실정을 잘알고 계신분이 금리를

올리지 않는 것은 MB와 강만수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빠르게 유동성자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달러를 5,000억 달러 이상을 확보해야만 오는 핵겨울을 무난히 넘길수

있음을 한은총재님 자신이 더 잘알고 계실 것입니다
[JES 이경란]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추녀논란 등 각종 의혹에 싸였던 가수 지아가 얼굴을 공개했다. 그간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지아는 정규 1집 '로드무비' 재킷 사진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으로 드러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아(zia)는 그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못생겨서 숨고 있다'는 소문이 증폭돼 악성 댓글들로 인해 앨범 녹음 도중 잠적을 하기도 했다.

지아의 외모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아의 얼굴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귀엽다'며 긍정적인 반응은 보이고 있다. 소속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재킷 공개를 시작으로 대표곡 '사랑해 미안해'로 방송 활동도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아의 정규 1집 '로드무비' 의 1편 뮤직비디오는 9일부터 전파를 탔으며, 화려한 CG와 스케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앨범 수록곡 '그대만 보여요'에는 빅뱅의 탑의 피처링했다. 지아의 정규 1집은 12일 음원이 공개되며, 음반은 14일 발매된다.

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중국의 거대한 꿈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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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나 전문대 나온애들은 한결같이 불만이 많다.



취업에서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간판때문에 한계에 부닥힌다고 한다.
좋은직장은 불공정한 사회인식으로 물건너간다.
꿈이있지만 펼칠수가 없다..



심지어 불만을 표출하는것 조차 포기하고 막장의 마수를 달게받는 부류마져
존재하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회사입장에서 지방대와 전문대를 바라보면 그들이 차별받는 원인이 보인다.


대기업이 지방대와 전문대를 싫어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단순한 이유로 나뉜다.

첫번째로 그들의 노동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지기때문이다.

대기업에는 학벌쿼터제라는 정부가이드라인?이 있다. SKY만 왕창뽑을 순 없다.

서울하위권, 지방대, 심지어 전문대까지 이 학벌쿼터제의 영향하에 최소인원을 배정해야한다.


학벌쿼터제의 혜택? 으로 대기업에 입사하는 경우는 두부류로 나뉜다.

전자는 정말로 "간판만 꾸지고" 나머진 다 OK인 경우다.

즉 이력서한장에 토익900, 실제어학실력, 자격증, 인성등이 SKY를 나온학생들이
가지고있는것들중 간판을 제외한 모든것을 갖춘 부류이다.



이들은 실력으로서 정정당당히 승부해 합격한 사람들로서 심지어 뽑는사람마져 속으로
"얘는 정말 간판하나만 꾸진놈"이라고 승복하는 부류다.


후자는 그야말로 운빨이나 백으로 들어온부류다.
간판도 꾸졌고 다른 스펙도 현저히 낮다.
이런부류는 입사해도 수동적으로 방침에 따르다 도태되며 업무성과도 형편없다.

그야말로 "지방대는 지방대, 전문대는 전문대"라는 인식을 만들어내는 범죄집단이다.


문제는 후자에 해당하는 인간들이 90%라 대기업이 지방대/전문대를 무시하는대
엄연한 실제적 근거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즉 간판은 실제 업무능력으로 이어진다는게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우리주변의 지방대/전문대 학생들을보라.
그들의 삶은 어떤가? 수동적이다.
토익 6~700도 고득점이라고 칭찬받는다.

더욱 그들을 비참하게 만드는건
"지방대/전문대 다니니까 영어를 못하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우린 이렇게 흘러가는게
정상아니던가? 노는 청년이 이렇게 많은데 정부에서 뭔가 해줘야하는것 아닌가?"라고
자신들의 태생적 한계를 수용하는 노예근성적인 태도이다.


적극적으로 인생을 개척하고자 뛰어다니는 잡대생은 그야말로 눈씻고 찾아봐도 보기힘들다.
그들의 90%는 이렇게 정부나 타인이 뭔가를 해줘야 하는게 당연하고 그것을 받아먹겠다는
비루한 노예근성이 뼛속까지 박혀있다.


대기업이 지방대/전문대를 싫어하는 두번째 이유는
못배운자는 불이익을 받는게 당연하다는 대원칙때문이다.

예를보자. 하다못해 컴터자격증도 대학을 나오면 기사를 주고 전문대/고졸은 기능사를 준다.
고졸/전문대 출신은 실무경력으로 몇년을 채워야 기사자격증을 발급해준다.


마찬가지로 대기업은 지방대/전문대는 그정도 설렁설렁 인생살아온 공으론 자신들의
일원이되는 특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단, 대기업에 근무중인 수많은 직원중에 SKY를 나와 신입사원부터 그 회사에 나이들도록
근무하는 이는 몇 안된다. 대기업 구성원중 태반이 경력직으로 유입되게 되는데
경력직으로 대기업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들 중 다수의 학벌이 신입사원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간판이꾸진만큼 그들은 사회의 밑바닥, 작은 회사에서부터 느리지만 착실하게 경력을
쌓아왔다. 몇년이라는 세월동안 그런 열악한 환경해서 도태되지않고 대기업에 지원해볼만한
스펙을 견실하게 다져왔다.



대기업은 이렇게 간판이 꾸진사람들은 사회밑바닦의 꾸정물부터 실컷 먹고와야
자신들의 일원이될 자격을 갖추엇다고 생각한다.



실무적인 면에선 이런부류는 착실하게 경력을 만들어온만큼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사회의 쓴맛단맛을 다겪은 덕으로 업무시 대인관계가 매우 원만하다.

이들은 실무능력과 인격을 모두 갖추었으며, 간판이 꾸진 만큼 자신들의 입장이
어떤지 잘안다. 윗사람의 비위와 회사의 방침을 눈치껏 거스름없이
업무를 수행해나간다. 이런부류가 대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타입인것이다.


지잡/전문대로서 취업을 못하는 이들의 특징은


첫번째로 간판을 뛰어넘을만큼의 스펙을 갖추지 못하고
두번째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첫장면을 중간급이상에서 시작하려는 도둑놈 심뽀를
가진자들이 많다.



Input과 Ouput은 비교대상이다.
들인공이 적은데 어찌 시작점이 똑같길 바라는가.



인간을 평가하여 점수로 환산해주는 기관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가 속으로는 어떤일도 해낼 능력을 갖추고있다고 자부하더라도
어떤형태로든 그것을 타인이 납득할만큼 먼저 증명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잡/전문대인들이여 자신을 타인에게 증명해본적이 있는가?


지잡/전문대여 대기업에 취업하고싶은가? 간지라이프를 살고싶은가?

토익을 900맞아라. 사회 밑바닦으로 뛰어드는걸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도태되지 말아라.



그럼 당신에게도 큰일을 맡을 기회가 돌아갈것이다.



알겠냐 이 찌질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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