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엔 대한민국 좆같은 운전 3대장 중에 끝판왕 격인 택시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아래 연구결과는 필자가 수년간의 끈질긴 연구와 기사와 손님의 잡담을 가장한 고차원의 심리 분석 인터뷰를 토대로 발표한 논문이니

'어맛, 우리 아빠는 착한 택시기사거든요' 라고 할 택시충 자녀새끼들은 아가리 싸물어라

무조건 니네 애비는 아래 케이스중에 하나다

 

 

 

 

 

1. 택시기사들은 인생의 막장까지 간 씹패배자들이라서 사회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에

 

  - 어렸을때부터 "나는 나중에 훌륭한 택시기사가 될테야" 라는 꿈을 꿨던 새끼들은 없다

 

  - 어떠한 사유로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거나 끝까지 운지한 새끼들이 노숙자 테크트리 바로 직전에 붙잡는 동아줄이다

 

  - 인생에서 패배한 새끼들만 모여있다보니 운전도 좆같이 하고 끼워주지도않는다.

     "인생 꼬여서 운전대 잡고 있는데 너까지 내 앞에 껴들어?" 이런 심정이다.

 

  - 성격이 좆같아서 인생 막장이 됐거나, 인생 막장이 돼서 성격이 좆같거나 둘중 하나다

 

 

 

 

 

2. 택시(인생 패배자)들이 존나게 많아서 벌이가 안좋아서

 

 - 유독 우리나라는 택시가 존나게 많다. IMF이후 할것 없는 병신들이 노숙자가 되거나 택시를 하기 때문이다.

   슨상님이 IMF때 할거 없는 새끼들 밥벌어먹으라고 택시 규제를 존나게 풀어줬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니가 지금 도로위에 있다면 주위를 둘러봐라, 니가 있는 그곳에 택시가 존나게 많을것이다

 

  - 그런이유로 택시기사새끼들은 경쟁자가 존나 많다. 그래서 당연히 벌이가 안좋다

 

  - 벌이가 안좋으니 집에가면 마누라에게 구박받고 대우도 못받는다. 당연히 성격이 좆같이 삐뚤어질것이다

 

 

 

 

 

3. 좆같이 끼어들다가 뒤에서 받히면 쳐 누우려고

 

 - 택시기사 씹새끼들은 살짝만 닿아도 뒷목잡고 내린다

 

 - 병원에서 쳐 누워있는게 요즘 같은 때 하루 18시간 운전대 잡고 있는것보다 벌이가 좋으니까 

 

 

 

 

 

4. 할줄 아는게 없는 새끼가 택시를 하게됐는데 막상 해보니 좆같이 힘들어서 성격도 좆같이 됨

 

  - 1번에서 설명했던 인생 낙오한 새끼 외에 다른 케이스는

    돈은 벌고 싶은데 할줄 아는건 없고, 장사는 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노가다라도 뛰면 좋겠는데 힘든건 싫어서 편해보이는 택시를 선택한 새끼들이 꽤 된다

 

  - 편해보여 했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존나 힘드니까 지 성질 못 이겨서 지랄하는거다

 

 

 

 

 

5. 살면서 칭찬 한번 못들어본 새끼들이 '손님한테 운전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 인생 패배한 새끼들이 칭찬이나 받아봤을까, 손님 태우고 운전 좆같이 해서라도 빨리 목적지에 데려다주면

    '덕분에 늦지 않았네요.', '기사님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기사님 완전 카레이서네요' 같은 칭찬 듣고 싶어서 그러는것이다

    살아오면서 칭찬한번 못들어본 새끼들이 그런 소리로나마 딸을 치겠지

 

 

 

 

다음 편엔 도로 위의 데니스 로드맨, 회사로고 찍힌 스타렉스 6밴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보겠다



현직 안경사 입니다..안경원에 들어올때도매우 비싸요..진짜...그거 하나팔아도 진짜 거의 남지않아요. 10프로 할인해준다고해도 워낙 비쌉니다..담배처럼 이윤이 정말 안남아요.안경원도 소매점이라 비싸도 그돈 주고 사야됩니다.그런데 이게 다 티비광고비용등 마케팅비가 들어가서그렇다고합니다..국산제품 쓰세요..안전하고 품질좋아요.미광 클리원데이.인터로조 클라렌 원데이쓰세요..가격싸고 가격대비 양도 많아요.거품이 빠진 좋은거쓰세요.아큐브 쓰시던분들중 이쪽제품으로바꾸시고 문제된적 한번도 없었네요..가까운 안경원에 문의해보세요.

 

*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1.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 불평을 하지마라

 

2. 정직하고 진솔하게 칭찬하라 (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생각해보면 칭찬할 것이 생겨난다)

 

3.다른 사람의 열망을 불어일으키라.

 

4.다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5.미소 지어라

 

6.사람들의 이름은 반드시 기억하라

 

7.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라 ( 상대가 6을 말하게 하고 나는 4정도 말한다. 가장 이상적인 스피치기술)

 

8.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서 말하라. ( 모든 사람이 나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 그러므로 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남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라)

 

9.상대방이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그리고 진심으로 인정하라

 

10.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절대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11. 잘못을 했으면 빨리 그리고 분명하게 인정하라 ( 자기비판을 열심히 하면 싸우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의 마음을 누그러뜨린다)

 

12. 우호적인 태도로 시작하라. ( 미소,친절,잘들어주기)

 

13. 상대방이 더 말하게 하라

 

14. 당신의 생각을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느끼게 하라.

 

15.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라

 

16. 상대방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을 표하라

 

17.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

 

18. 칭찬과 진실한 감사로 시작하라

 

19. 상대방의 실수를 간접적으로 알게하라

 

20. 상대방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나의 실수를 말하라.

 

21. 직접 명령하지 말고 질문을 하라

 

22.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23. 작은 발전에도 칭찬하고, 개선된 모든 부분에 대해서 칭찬하라.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을 아끼지 마라.

 

24. 상대방이 부응할만한 좋은 명성을 주어라

 

25 격려하라. 잘못을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느끼게 하라

 

 

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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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대방의 논지를 파악해서 허술한부분을 논파하는걸 목적으로하며 아무리 온라인상에서 병신같이 놀던놈이라도
진지한 토론이 벌어질시에는 토론태도를 바꿀줄 알며
무지한 부분에 있어서도 인정이 빠르며 합의에 도달하기 쉽다.

본인의 논지를 강화하려 억지스런 이야기를 할때도
스스로 창피해하는 비논리에의 수치심을 가지고있다


계집

일단 무조건적으로 자기를 옹호하지 않으면 그순간 
상대방의 논지가 얼마나 설득력있는지와 관계없이 그의 인격을 부숴내릴 대상으로 규정한다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게 궁극적 목적이며
논리와 합리는 개나준상태에서 감정호소나 단편적팩트 하나만으로도 의기양양 정신승리 시전.

자신의 논지가 얼마나 견고했나와는 관계없이 상대방의 좆같은 기분을 두눈으로 확인하면 만족감이 충천해진다.
(그래서요? 깔깔깔깔)

비논리 비이성에의 수치심이없으며 감성적인 편나누기를 하는것 그리고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매장시키는게 이기는거라 여기는 종족 패시브 스킬이 기본적용

두줄요약

계집은 눈요기감 뇌굴리면 한계가 드러남
계집의 의견은 무시하거나 받아주고 먹거나
(극일부 탈김치년 브레인의 여성 제외)





학벌/학력으로 사람 차별하는 거 진짜 안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한 살 한 살 먹고, 만나는 사람이 많아지고, 생활 환경이 넓어질수록 학벌/학력이 중요하다는 걸 실감한다.


솔까 내 진심을 말하면, 학벌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지만 비례할 가능성은 많다고 확신한다.


그러니까 학벌 좋다고 사람 좋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학벌이 아예 상관없다는 건 아니라는 거다.


확실히 학벌 좋은 사람 중에 괜찮은 사람이 많다.


반면에 학벌이 나쁘면 대개가 별로인 사람이 많다.


고깝게 들리겠지만 사실이다.



초중고딩 때만 봐도 답 나온다.


일단 공부 열심히 하는 애치고 더럽게 사는 새끼 없다.


대부분 약한 놈 건드리고 괴롭히고, 학교 분위기 흐리는 놈들은 공부 때려친 새끼들이다.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랑 어울려서 대화 들어보면


'이번에 무슨 문제가 시험에 나올 것인가'


'어떤 자습서가 좋은가'


'요즘 즐겨 하는 취미가 무엇인가? 컴퓨터 게임?'


뭐 이런 것들인데 공부 때려치고 양아치 짓하는 새끼들 대화 들어보면


'선생 욕' '여학생 치마 다리 얘기' '술/담배' '렙업/아이템/캐쉬 지른 얘기'


설령 같은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 하더라도 말에서 나오는 느낌과 어투가 다르다.


그리고 우정/의리라는 것도 양아치-일진 새끼들은 그때만 통용되는 우정/의리지


지들 졸업하고 사회 나가서 살 길 막막해지면 서로 통수치거나 돈 꾸었다가 배신 때리거나


사업한다고 꼬득여서 써먹고 버리거나 등등 아무튼 더럽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근데 공부 잘해서 같은 대학 가거나 비슷한 업종에서 다시 만나면 건실한 우정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있지.


동창회 나와서 인맥도 서로 쌓고, 윈-윈 관계로 발전하지만 양아치-일진 새끼들의 우정/의리는 통수와 배신의 반복이다.


너희 며칠 전에 일베에 올라온 조 페시(영화 배우)의 아카데미 연설 봤냐?


그때 조 페시가 수상한 영화가 '좋은 친구들'인데, 이 영화가 말하는 바도 이것과 비슷하다.


결국 양아치-일진-조폭-갱스터의 우정이란 배신/통수/졸렬함의 극치라는 거지.



내가 살던 동네는 서울인데, 어디인지 정확히 말할 수는 없고 노원구-도봉구-강북구 이 근처라고 보면 된다.


딱 답 나오지 않냐?


그래, 서울인데 서울 같지 않은 곳이다.


일단 동네 자체가 산이 많아서 경치는 좋은데 사람과 분위기는 별로다.


서울에서 가장 못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학교 분위기는 그냥 양아치스럽고, 반에서 공부하는 애가 5명이 안 된다.


대다수 좆고딩 새끼들은 바지 줄이고, 머리에 왁스 바르고, 그냥 오토바이 타 댕기고, 담배냄새 존나 나고


여학생들은 치마 짧게 줄이고, 욕설 난무, 맥도날드 같은 곳에서 존나 시끄럽게 떠들고


고등학교도 마찬가지다.


서울대 가는 애가 전교에서 1명이면 다행인 거다.


대부분 학생들이 고3 때 공부 포기하고 놀자 판 된다 ㅋㅋㅋㅋ


노원구는 그나마 낫다. 학원가가 많고 그래도 열공하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돼서 서연고도 좀 가지.


그런데 도봉구-강북구는 진짜 실망스럽다.


선생들도 별로 의욕이 없다. 애들이 워낙 공부 안 하는 거 아니까.


동네 분위기는 어떻냐고?


일단 밤 12시 이후 넘어가면 좆고딩 일진 양아취 새끼들 놀이터에서 존나 떠들고,


술 취해서 집에 귀가하면서 싸우는 새끼들 고성방가에,


지하철 역 근처가 음주가무-욕설-싸움-경찰로 마비가 된다 ㅋㅋㅋㅋ


진짜 이런 거 볼 때마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여기를 떠야 한다.'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 아니다.



내가 대학에 가서 처음으로 강남 애들을 접했는데


그냥 인간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강남 산다고 착하거나 바르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강남에 살고 공부 잘한 애치고 더럽고 치사한 새끼들은 없다.


지극히 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가 강할지는 몰라도 룰(rule)과 예의는 지키려고 하더라.


옆에서 보면 배울 점이 많지.


그런데 농어촌 전형, 혹은 지방 테크 타고 좀 쉽게 들어온 애들은 역시 질이 낮다.


욕하는 건 아닌데, 확실히 클라스의 차이라는 게 있긴 있더라.


가진 자의 여유와 못 가진 자의 열등감이라고 할까?



군대에서도 명문대생과 지잡대생의 차이는 확연하다.


우리 부대에 나까지 포함해 서연고가 딱 다섯 명 있고 나머지는 다 고졸/지잡이었는데


확실히 명문대 새끼들이 빠릿빠릿하고, 시키는 일도 잘 알아듣는다.


가오 잡고 하극상 일으키는 새끼들은 앰창막장인생/고졸/지잡충 이런 새끼들이지.


어느날은 지잡대 후임 하나가 나랑 학벌에 대해 얘기하다가 갑자기 열폭하며 화를 내더라.


뭐, 대한민국이 학벌 때문에 이 지경이 됐다고, 자기 같은 지잡대생은 차별 받는다고, 서럽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넌 남들 공부할 때 뭐했냐?"라고 물으니까


"그래서 그게 문제 아닙니까!!! 왜 사람을 학벌 가지고 차별합니까!!!"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설득할 맘을 접었지.



사회생활이라고 다르냐.


사회는 그나마 학벌 비슷한 사람끼리 뭉치니까 그나마 다행이지.


밖에서 사람들 만나면 학벌에 따라 뭔가 다르다는 게 확 느껴져서 더 이상 사귀기가 힘들다.


그냥 다른 차원에 사는 사람들 같다고 해야 하나.


코드가 안 맞는다.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고.


일단 지잡대 나온 사람들은 욕설을 잘하고, 예의가 없고, 시기 질투가 강하다.


인간적으로 기본적인 예의도 부족함.


물론 학벌 좋다고 예의바른 건 아니지만 일단 학벌이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대변하므로 신뢰가 간다.



대한민국 학벌주의 문제라고?


난 아니라고 본다.


그나마 학벌 덕분에 사람 가리고 위험한 사람과의 만남도 피할 수 있다.

어릴땐 원판이 안되면 스타일이라도 꾸며서 꼬시고
나이 좀 먹어선 돈빨이나 능력빨로 꼬시고
이런거 안되면 걍 혼자 살고
댓글
2013.12.30 01:47:21
[레벨:3]원할머니봊에쌈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자신감을 가져야지.
자신감만 있어서 안되고, 자신감이 생길 토대가 필요함 ㄹㅇ
댓글
2013.12.30 01:48:50
[레벨:2]아제요
멘탈이지 병신아 
여자 잘꼬시는애들 모 시도할때마다 다 성공하는줄 아나
멘탈이 좋아서 잘 받아치고 잘 받아주니 그런 모습에 애들이 반하지
댓글
2013.12.30 01:48:54
[레벨:3]마크레빈슨
세상이 그렇게 자신감잃을일 투성이니까

그속에서 자신감을 갖고있는사람이 귀해지는거지.

그래서 그게 장점이자 매력포인트가 되는거고.

어릴때 자신감은 나이먹은사람의 자신감이랑은 다른거야.

니 글속에 답이있잖아

넌 이미 자신감을 잃었어 다시 찾을만한 계기를 너 스스로 만들지못하면

평생 자신감이 갖는 장점을 이해하지못하고 살아가야된다.




사람은 "외롭다" 라는걸 느끼면 


뭔가 생산적이고 사회적인 일을 하기 마련인데


디시는 이를 쉽게 잊게끔 만든다.


재미있긴 하지만 그 뿐. 낄낄거려서 엔돌핀이 도는것 말고는 실질적 이득이 없다.


가면 갈 수록 성적, 사회성은 떨어져간다.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미 중독이 된것인지 습관적으로 들여다 보는게 야갤.


나름 순수했던 내게 지금 패드립 고인드립은 익숙하고 재밌기만 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왜 이 글을 쓰는지 알지 못한다.


맨날 딸딸이나 치는 놈들끼리 모여서 주면 먹냐 ㅈㅈㅁ 이러고 앉았는데


언제까지 난 야갤의 늪에 빠져있는 것일까.


그래도 일베를 하는 것보단 낫다고 혼자서 자위해본다.







출처: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2&no=1466919&page=


. 해럴드 시프먼(잉글랜드) : 218+
2. 루이스 가라비토(콜롬비아) : 138+
3. 페드로 로페스(콜롬비아) : 110+
4. 자베드 이크발(파키스탄) : 100
5. 다니엘 카마르고(콜롬비아) : 72+
6. 페드루 호드리기스 필류(브라질) : 71+
7. 양신하이(중국) : 67
8. 안드레이 치카틸로(우크라이나) : 53+
9.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우크라이나) : 52
10. 브루노 뤼트케(독일) : 51+
11. 개리 리지웨이(미국) : 49+
12. 알렉산드르 피추시킨(러시아) : 48+
13. 아마드 수라지(인도네시아) : 42+
14. 모세스 시톨레(남아공) : 38+
15. 도널드 하비(미국) : 37+
16. 세르히 트카흐(우크라이나) : 36+
17. 겐나디 미하세비치(벨라루스) : 36+
18. 테드 번디(미국) : 35+
19. 베라 렌치(루마니아) : 35
20. 페르난도 에르난데스 레이바(멕시코) : 33+
21. 존 웨인 게이시(미국) : 33
22. 바실리 코마로프(러시아) : 33
23. 카를 덴케(독일) : 30+
24. 찰스 컬린(미국) : 29+
25. 딘 코얼(미국) : 28+
26. 세드릭 마케(남아공) : 27+
27. 마르셀 프티오(프랑스) : 26+
28. 후안 코로나(미국) : 25
29. 프리츠 하르만(독일) : 24+
30. 벨라 키스(헝가리) : 24+
31. 로널드 도미니크(미국) : 23+
32. 아른핀 네세트(노르웨이) : 22+
33. 얼 레너드 넬슨(미국) : 22+
34. 패트릭 키어니(미국) : 21+
35. 윌리엄 보닌(미국) : 21+
36. 바실레 차시우치(루마니아) : 21+
37. 래리 에일러(미국) : 21+
38. 유영철(대한민국) : 20
39. 알렉산드르 스페시프체프(러시아) : 19+
40. 세르게이 리야코프스키(러시아) : 19
41. 폴 놀 존스(미국) : 18+
42. 후앙 용(중국) : 17+
43. 제프리 다머(미국) : 17
44. 도나토 빌란치아(이탈리아) : 17
45. 랜디 크래프트(미국) : 16+
46. 모하메드 비제(이란) : 16+
47. 시포 트왈라(남아공) : 16+
48. 로버트 리 예이츠(미국) : 16
49. 호세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베가(스페인) : 16
50. 찰스 레이 해처(미국) : 16




동북대아사카와조교수의이야기(부제:메일함의상태는언제정 해질까)

——————————————————————————————공지5/15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과학철학제2」의레포트는5/31까지1호관1층의'아사카와'메 일함에제출할것. 이레포트를제출하지않은학생에겐단위를줄수없습니다.

——————————————————————————————공지6/3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기한을넘기고제출한레포트는어떠한이유가있어도받지않습니 다. 제출일이지났는데도아직도메일함에「과학철학제2」의레포트 를넣는사람이있는데,5/31오후5:00이후에제출된레포트는전 부파기하였습니다.

——————————————————————————————공지6/4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5/31까지」라고적으면「5/31오후5시까지」라는의미입니 다. 이런건사회상식입니다.

——————————————————————————————공지6/5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다른교수가자정까지받아주고있는것과는관계없습니다. 반례를아무리든다한들,정량적으로논하지않으면의미없습니다.

——————————————————————————————공지6/8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어째서그런열의를가지고좀더빨리레포트를작성하지않는건지 이해가되지않지만,어쨌든자정까지받아주는교수들이과반수라 는것은이해했습니다. 따라서,6/15오후12:00까지「과학철학제2」의레포트제출기한 을연장하겠습니다.

——————————————————————————————공지6/10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6/15오후12:00까지」가아닌「6/16에내가메일함을열어볼 때까지」가아닌가,하는의견이있었는데,이두가지는전혀다릅니 다.반드시15일중에제출하도록.

——————————————————————————————공지6/12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내메일함에고양이시체를넣은건누굽니까.

——————————————————————————————공지6/13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내가메일함을연순간에파동함수가수렴하여내부상태가정해 지므로,메일함을열때까지는레포트가제출되었는지어떤지알수 없다」고주장하고싶은건알겠습니다.

이번엔,제출장소를1호관302호의아사카와연구실앞의레포트 제출용박스로하겠습니다. 이상자는6/15오후12:00가되면자동적으로문서파쇄기로바뀌 므로,슈뢰딩거의고양이의문제는발생하지않습니다.

——————————————————————————————공지6/16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적당히좀하죠.오후12:00는「그리니치표준시」가아닌「일본 표준시」입니다. 이건상식이전의문제입니다.

평소엔일본시간으로생활하는주제에,레포트제출때만그리니치 시간을바라는건어불성설입니다.

——————————————————————————————공지6/18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믿지어렵지만,「과학철학제2」를수강하는학생의과반수가그 리니치표준시에따라생활하고있다는것으로밝혀졌습니다.

야행성생활도정도껏하라고생각하지만,일단레포트제출은6/30 의오후12:00GMT까지기다리겠습니다.

——————————————————————————————공지6/22

이학부물리학교실아사카와

시간의연속성에대한의문은받지않겠습니다.아무래도베르그송 의시간론을곡해하고있는사람이있는것같은데,주관적시간이 어떻든7/1다음에6/30이오는일은없습니다.

~~~~~~~~~~~~~~~~~~~~~~~~~~~ ~~~ 「그래서확실히너는6/30중에레포트를제출했다는거지?」

아사카와조교수는비꼬는듯한말투로학생에게물었다.

「그럼요,아슬아슬했어요.」

아직어린학생이순진하게대답한다.

「그런데네레포트는내수중에없다.네가시간을착각한건아닌 지?」

「아니오.하루에0.1초도틀리지않는,정확한전파시계를쓰고있 거든요. 선생님의레포트상자야말로시각이잘못된건아닌가요?」

「말도안되지.GPS보정으로±5밀리초단위로정확히맞춰놓았거 든.」

「그럼24:00GMT정각에문서파쇄기로바뀌었단거네요?」

「그렇지」

「음..아,맞다.아마윤초(閏秒)의차일거예요.」

「윤초?」

「네.그리니치표준시,정확히는협정세계시라고하는데,이건태양 의공전주기를계산하는평균태양시랑달라서,원자시계로측정하 는것으로되어있어요. 이협정세계시랑실제천문시각과의차이를줄이기위해,12/31과 6/30의오후24:00:00에,윤년2월29일처럼1초를넣는경우가있 거든요. 이야,,이윤초일때제가레포트를제출해서,교수님의파쇄기가동 작해버린거군요.곤란하네요.학생의레포트는좀더소중히다뤄 주세요.」

학생은눈을반짝반짝빛내가며대답했다.

과학철학제2의레포트는좀처럼모일것같지않다...

 

 

이 팁은 ~120GB대 사용자를 타겟으로 썼지만, 그 이상용량 사용자도 자기가 용량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동일하게 적용하면 된다.

 

스스디를 쓰는데 용량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물론 집에서 자고있던 암드사용자 배x대 학생잘못이 크지만 남탓은 하지않기로 하고

더 큰 용량의 제품으로 교체하는게 불변의 진리이긴 하지만, 아래의 팁을 적용하면 부족한 용량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다.

페이지파일을 끄거나 무슨 서비스를 종료하는등 그러한 트윅은 사용자가 쓰는 프로그램에 따라 적용하면 안되는 팁이기도 하기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든, 무슨 사용자이든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것인데 일반적으로는 잘 모르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1. SSD/HDD 둘다 적용가능 : SoftwareDistribution 정리

sd.PNG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폴더에 들어가보면 Download라는 폴더가 있다.

이 폴더는 윈도 업데이트시에 업데이트 패키지파일을 다운로드받는 임시폴더다. 문제는, 업데이트 완료후에 자동으로 비워지지가 않는다는거다.

디스크정리 항목에 보면 업데이트 정리 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걸 지워주는 항목이 아니다. 따라서 그걸로는 정리가 되지않는다. 직접 지워야한다.

이 폴더를 삭제해도 이후 핫픽스 삭제에는 문제없다. 그런데 왜 자동으로 정리되도록 하지 않았는지는 의문. 아무튼 이것을 지워주면 된다.

이건 윈도 업데이트를 받게되면 자동으로 다시 생성되므로, 폴더안에 들어가서 내용물만 지우든 Download 폴더자체를 지우든 상관없다.

주의사항 : 찾다보면 SoftwareDistribution 이 폴더자체를 삭제하라는 팁도 있는데, 그렇게하면 아주 높은확률(거의100%)로 업데이트 고자가 된다. 절대하지마라.

sdr.PNG

내 경우에는 윈도8.1인데 업데이트자체가 몇개없어서 용량이 이것밖에 되지않지만, 윈도8이나 7의 경우에는 파일갯수와 용량이 꽤 될것이다.

자동업데이트로 설정되어 있다면 수시로 1회 재부팅후에 지워주면 되고, 수동업데이트라면 업데이트를 수행하고 재시작후에 지워주면 된다.

주의사항 : 재부팅을 요하는 업데이트의 경우, 재부팅중 Download폴더안의 내용물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재부팅 전에 삭제하면 업데이트가 실패한다.

 

2. SSD유저만 적용할것 : NTFS 디스크 압축

도스시절의 디스크스페이스(더블스페이스)와 효과는 비슷한데 전혀 다른것이다. NTFS파일시스템의 자체압축기능을 활용해서 파일을 압축하여 저장하는 것이다.

HDD도 적용은 되지만 느려지므로 하지마라. 하드를 바꿔라. SSD는 워낙 빠르기 때문에 적용을 해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별차이 없긴하지만 속도가 더 중요하다면 하지마라. 다만, 무시못할 용량확보 효과가 있으므로 용량이 크게 부족하다면 아래의 효과를 직접보고 적용하면 되겠다.

주의사항 : 이 팁은 NTFS/4KB에서만 가능하다. 만약 윈도 설치시에 클러스터 사이즈를 강제로 변경했다면 체크옵션이 안뜨므로 적용할수 없는 팁이다.

c1.PNG

적용전의 모습이다. 적용하려면 '이 드라이브를 압축하여 디스크 공간 절약'에 체크하고 적용을 누르면 된다.

chk.PNG

아래옵션을 선택하고 확인.

next.PNG

그러면 이런 에러가 뜨는데 계속을 눌러주면 된다.

disregard.PNG

이런게 뜨기도 한다. 모두무시를 눌러주면 된다. 압축적용을 하면 안되는 파일이 있어서 그런것이다.

work.PNG

프로그램이 많이 깔려있는 경우, 작업을 막 시작한 상태에서 남은시간이 열 몇시간씩 뜨는 경우도 있는데, 조금 지나면 아주 빠르게 줄어든다.

하드속도를 고려한 시간계산이므로 겁먹을 필요없다. 처리가 느린 SATA2 SSD에서도 대부분 15분 이내에서 작업이 완료되었다. 보통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주의사항 : 작업완료직후에 용량을 확인해보면 오히려 1GB가량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작업이 덜끝나서 그러는 경우다. 1회 재부팅후에 다시 확인해보자.

c2.PNG

압축하고 재시작후의 결과다. 나는 이클립스와 비주얼스튜디오2012로 인해서 잔파일이 매우많은데, 그 덕분인지 상당한 용량확보가 있었다.

67.1 - 39.3 = 27.8 무려 27.8GB가 줄어들었다. 미친거아님? 이건좀 쩔게 과장된거 같은데, 어쨌든 잔파일이 많으면 이정도로 효과가 크기도 하다.

보통 10GB전후의 용량확보가 가능할 것이다. 사용중인 다른시스템(S470 64GB/노트북)에서는 남은공간 2GB에서 11GB정도가 확보되었다. (총 여유공간 13GB)

 

무턱대고 대용량 제품으로 교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위 두가지의 팁으로도 상당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글을 남긴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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