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피파온라인 망함ㅋㅋ 위닝온라인 나오면 피파온라인은 초딩들이나 하지 
국내 부동의 1위 축구 온라인 게임 ‘피파온라인’ 시리즈에 대적할 만한 신작이 나올 전망이다. 코나미와 NHN이 손잡고 ‘위닝일레븐 온라인(가칭)’ 개발에 나섰기 때문이다.

 

30일 NHN 한게임(대표대행 정욱)은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하고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대표 타나카 후미아키)와 위닝일레븐 온라인 버전 공동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위닝일레븐은 전세계 누적 판매량 6천만장을 자랑하는 글로벌 히트작이자 코나미의 간판 타이틀. 세계 유명 클럽의 선수 DB를 활용해 실제 축구의 경험을 살린 게임성이 주된 특징이다.

 

▲ `위닝일레븐2011` 게임 화면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기존 콘솔 버전의 게임을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시켜 제작된다. 특히 키보드 조작만으로도 게임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NHN 한게임은 이 게임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 버전일 뿐 아니라 한국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한국형’ 게임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코나미는 해당 프로젝트에 위닝일레븐 프로덕션의 현지화 전문인력을 상당수 투입, 향후 NHN으로 파견할 방침이다. 이들은 한국 이용자들의 반응과 성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NHN한게임 정욱 대표대행은 “코나미와 최상의 협력을 통해 위닝일레븐의 명성을 뛰어넘는 게임을 만들어 축구 게임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일본 코나미 에노모토 신지 제작자는 “위닝 일레븐은 코나미에게 가장 중요한 타이틀 중 하나”라며 “코나미는 한국에서 한게임과 같이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같이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게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게임은 한국에서 업계 최고 브랜드이고,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톱 브랜드인 한게임과 제휴하는 것이 성공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 에노모토 신지 코나미 부사장(좌)과 정욱 한게임 대표 대행(우)

다음은 일문일답 전문이다.

 

위닝일레븐의 론칭 시점은
“아직 계약 단계이기 때문에 출시 시기는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 다만 내년 중 OBT를 하는 것에는 양사가 합의됐다.”

 

한국 서비스가 아닌 글로벌 서비스에도 대응할 생각인가 
“이번 계약은 한국 서비스만을 위한 것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피파온라인의 경우에도 글로벌 계약을 맺었지만 현재 한국만 서비스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위닝일레븐이나 피파와 같이 성공한 콘솔 게임은 외국에서 온라인으로 나올 경우 카니발리제이션 이슈가 있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NHN 자회사는
“전사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로 여기고 있어 NHN 본사의 내부 개발 인력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NHN한게임의 600명 직원 중 개발진만 300명이 넘기 때문에 인력 수급은 충분하다고 본다.”

 

이번 계약에서 또 앞으로 서비스하는 과정에서 NHN 재팬의 역할은 
“분명히 말씀드리건대 코나미 본사와 NHN 본사간의 협력이고 한국 서비스만을 위한 계약이다.”

 


공동 개발에 대한 역할분담은
“각각 콘솔게임과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해오면서 지니고 있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양사의 정해진 역할이라는게 분명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경계를 허물고 함께 일한다는 생각이다. 합리적이고 간소화된 의사결정구조를 위해 NHN과 코나미 인력으로 TF조직을 꾸렸다.”

 

선수 라이선스는 어느 정도 확보했나
“콘솔 버전의 라이선스를 전부 다 탑재하기로 했고, 온라인에서 특화된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해 양사가 노력 중이다.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e스포츠화에 대한 계획이 있나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으나 이 게임을 E스포츠 리그에 등록하자는 목표를 이야기했다.”

 

온라인으로 최적화시키기 위해 최소사양과 권장사양 목표는
“이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정해진 바는 없다. 다만 한국의 일반적인 PC환경에서 실감나고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토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임을 강조하고 싶다.”

 

콘솔과 어떻게 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
“우리의 개발 목표는

컨트롤러로 느낄 수 있었던 위닝일레븐의 경험을 키보드로 전달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부분의 타이틀을 제작했던

위닝일레븐 프로덕션 멤버가 이 프로젝트에 투입됐다. 이들은 무엇보다 한국 이용자 니즈에 귀기울여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다.”

 

계약 내용 중 코나미의 다른 IP 활용에 대한 부분이 있는지 
“없다.”

 

한게임이 스포츠게임 라인업을 대거 확충했다. 이유가 뭔가
“NHN이라는 회사가 네이버와 한게임이라는 두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시너지를 최대한 낼 수 있는 영역이 스포츠 게임이라고 본다. 네이버 스포츠 섹션을 통한 집객효과라든지, 부가 서비스를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스포츠게임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장르라고 판단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으로 기대하는 재무목표는
“굉장히 많은 리소스를 투여하는 프로젝트인만큼 상당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수치로 대답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파온라인 외 다른 축구 온라인게임들은 대부분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갖는 경쟁력은. 또 피파온라인과의 차별점은 뭔가.
“위닝일레븐 자체가 갖는 독보적인 게임성이 있고, 이는 피파 시리즈와 다른 플레이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성공시키기 위해 피파온라인의 서비스 역량을 벤치마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여기고 있다.”


 NHN 한게임, 일본 코나미와 <위닝일레븐> 온라인 버전 공동개발 계약 체결
- <FIFA 온라인>과 온라인 축구게임 양강 구도 만들어질 듯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축구게임 <위닝일레븐>이 온라인 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8월 30일, NHN(대표 김상헌)은 <위닝일레븐>의 개발사 일본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타나카 후미아키)와 <위닝일레븐> 온라인 버전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NHN 한게임은 스포츠게임 시장의 주축을 이루는 야구와 축구 부문 모두에서 킬러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위닝일레븐>은 지난 15년간 세계 축구게임 시장을 석권한 글로벌 히트작으로, 세계 유명 클럽의 선수들을 활용하여 실제 축구와 동일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다.

 

-----중략-----

 

기사 원문 : http://www.ilovepc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

 

순위나라면적 (km²)기타
전세계 510,072,000 지구 표면의 70.8%은 물, 29.2%는 땅이다. (육지 면적: 148,940,000 km²)
1 러시아 러시아 17,098,242
2 캐나다 캐나다 9,984,670
3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9,598,0941
9,640,8212
UN에서는 중국 본토홍콩마카오를 모두 포함한다. 타이완 및 타이완의 관할 하의 섬 지역은 제외하였다.
1 인도와의 영토분쟁지역 제외.
2아루나찰프라데시 주를 제외한 인도와의 영토분쟁지역 포함.
4 미국 미국 9,372,610 알래스카를 제외한 49개 주와 워싱턴 D.C.만 포함.
5 브라질 브라질 8,547,906 브라질 대서양제도트린다드 마르팀 섬세인트피터 세인트폴 섬 포함
6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7,692,024 코코스 제도크리스마스 섬로드하우 섬과 매콰리 섬 포함. 해외영토인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와 산호해 제도허드 맥도널드 제도 및 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지역은 제외.
7 인도 인도 3,287,263 120,849 km²의 파키스탄과 중화인민공화국과의 영토 분쟁지역 포함
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2,780,400 포클랜드 제도(말비나스 제도),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의 영유권 주장 지역은 제외
9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2,724,900
10 알제리 알제리 2,381,741
11 콩고 민주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2,344,858
12 그린란드 그린란드 2,166,086
13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2,149,690
14 멕시코 멕시코 1,964,375
15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1,904,569
16 수단 수단 1,886,068
17 리비아 리비아 1,759,540
18 이란 이란 1,648,195
19 몽골 몽골 1,564,100
20 페루 페루 1,285,216
21 차드 차드 1,284,000
22 니제르 니제르 1,267,000 순위 면적 순 나라 목록임니다
23 앙골라 앙골라 1,246,700
24 말리 말리 1,240,192
25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1,221,037 프린스에드워드 제도를 포함.
26 콜롬비아 콜롬비아 1,138,914 산안드레스 군도 및 프로비덴시아 군도 포함
27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1,104,300 일레미 삼각주 제외
28 볼리비아 볼리비아 1,098,581
29 모리타니 모리타니 1,025,520
30 이집트 이집트 1,002,000 할라이브 지역 제외
31 탄자니아 탄자니아 945,087 마피아 섬펨바 섬잔지바르 섬 포함
32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923,768
33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912,050
34 나미비아 나미비아 824,292
35 모잠비크 모잠비크 801,590
36 파키스탄 파키스탄 796,0951
881,9122
1 인도와의 분쟁지역인 잠무 카슈미르 제외
2 잠무 카슈미르 포함
37 터키 터키 783,562
38 칠레 칠레 756,102 이스터 섬과 살라시고메즈 섬 포함.
39 잠비아 잠비아 752,618
40 미얀마 미얀마 676,578
41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652,090
42 소말리아 소말리아 637,657
43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622,984
44 남수단 남수단 619,745
45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603,700
46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 587,041
47 보츠와나 보츠와나 582,000
48 케냐 케냐 580,367
49 프랑스 프랑스 543,965 프랑스 본토만; 해외 영토와 해외 주는 제외.
50 예멘 예멘 527,968 페림 섬소크트라 섬 포함.
51 타이 타이 513,120
52 스페인 스페인 505,992 발레아레스 제도와 카나리아 제도와 모로코 해안의 영토 포함.
53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488,100
54 카메룬 카메룬 475,442
55 파푸아 뉴기니 파푸아 뉴기니 462,840
56 스웨덴 스웨덴 450,295
57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447,400
58 모로코 모로코 446,550 서사하라 제외
59 이라크 이라크 438,317
60 파라과이 파라과이 406,752
61 짐바브웨 짐바브웨 390,757
62 일본 일본 377,915 류큐 제도다이토 제도오가사와라 제도미나미토리 섬오키노토리 섬,이오 섬 및 오가사와라 제도의 화산섬 포함. 홋카이도 북부의 쿠릴 열도분쟁 지역 제외. 덧붙여 오키노토리 섬은 공해 논란 있음
63 독일 독일 357,022
64 콩고 공화국 콩고 공화국 342,000
65 핀란드 핀란드 338,145 올란드 제도(1,552 km²) 포함
66 베트남 베트남 331,689
67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329,847
68 노르웨이 노르웨이 323,802 스발바르 제도와 얀마옌부베 섬과 퀸모드랜드 제외.
69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322,463
70 폴란드 폴란드 312,685
71 오만 오만 309,500
72 이탈리아 이탈리아 301,318
73 필리핀 필리핀 300,000
74 에콰도르 에콰도르 283,561 갈라파고스 섬 포함
75 부르키나파소 부르키나파소 274,222
76 뉴질랜드 뉴질랜드 270,467 안티포데스 제도오클랜드 제도바운티 제도캠벨 섬채텀 제도케르마덱 제도를 포함. 니우에쿡 제도토켈라우는 제외됨.
77 가봉 가봉 267,668
78 서사하라 서사하라 266,000
79 기니 기니 245,857
80 영국 영국 242,900 북아일랜드 포함. 영국 왕실령과 영국의 해외 영토 제외.
81 우간다 우간다 241,038
82 가나 가나 238,533
83 루마니아 루마니아 238,391
84 라오스 라오스 236,800
85 가이아나 가이아나 214,969
86 벨라루스 벨라루스 208,000
87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199,951
88 세네갈 세네갈 196,722
89 시리아 시리아 185,180
183,885
아래의 수치는 골란 고원을 포함안한 수치
90 캄보디아 캄보디아 181,035
91 우루과이 우루과이 176,215
92 수리남 수리남 163,820
93 튀니지 튀니지 163,610
94 네팔 네팔 147,181
95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143,998
96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143,100
97 그리스 그리스 131,957
9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20,538
99 니카라과 니카라과 120,340 콜롬비아와의 분쟁지역인 산안드레스 군도 및 프로비덴시아 군도 제외
100 말라위 말라위 118,484
101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117,600 바드메 지역 포함.
102 베냉 베냉 112,622
103 온두라스 온두라스 112,492
104 라이베리아 라이베리아 111,369
105 불가리아 불가리아 110,879
106 쿠바 쿠바 109,886
107 과테말라 과테말라 108,889
108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103,000
109 대한민국 대한민국 100,210
110 헝가리 헝가리 93,028
111 포르투갈 포르투갈 92,090 아소르스 제도와 마데이라 제도 포함.
112 요르단 요르단 89,342
113 세르비아 세르비아 88,361 UN 관할하의 코소보(10,887km²) 포함.
114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86,600 나히체반과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포함.
115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83,871
116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83,600
117 프랑스 프랑스령 기아나 83,534
118 체코 체코 78,867
119 파나마 파나마 75,517
120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71,740
121 아일랜드 아일랜드 70,273
122 조지아 (국가) 조지아 69,700 압하스 공화국(8,640 km²)과 남오세티아(3,900 km²) 포함
123 스리랑카 스리랑카 65,610
124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65,300
125 라트비아 라트비아 64,589
126 노르웨이 스발바르 얀마옌 제도 62,422 스핏스베르겐 섬과 비예르뇌위아 섬 포함.
127 토고 토고 56,785
128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56,594
129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51,197
130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 51,100 코코 섬 포함
131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49,035
132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48,310
133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45,228 발트 해의 1,520개 섬 포함.
134 덴마크 덴마크 43,094 발트 해의 보른홀름 섬과 덴마크 본토(윌란 반도와 셸란 섬핀 섬 등)을 포함. 덴마크 왕국(2,220,093 km²)에 속해 있는 페로 제도와 그린란드는 제외. 포함하면 세계 13위.
135 네덜란드 네덜란드 41,543
136 스위스 스위스 41,284
137 부탄 부탄 38,394
138 중화민국 타이완 36,188 타이완 섬과 펑후 제도마쭈 제도진먼 섬 포함.
139 기니비사우 기니비사우 36,125
140 몰도바 몰도바 33,851
141 벨기에 벨기에 30,528
142 레소토 레소토 30,355
143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29,743 나고르노카라바흐 제외.
144 솔로몬 제도 솔로몬 제도 28,896
145 알바니아 알바니아 28,748
146 적도 기니 적도 기니 28,051
147 부룬디 부룬디 27,834
148 아이티 아이티 27,750
149 르완다 르완다 26,338
150 마케도니아 공화국 마케도니아 공화국 25,713
151 지부티 지부티 23,200
152 벨리즈 벨리즈 22,966
153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 21,041
154 이스라엘 이스라엘 20,770 시리아의 이스라엘 점령지 제외; 웨스트뱅크의 이스라엘 점령지 제외.
155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20,273
156 프랑스 누벨칼레도니 18,575
157 피지 피지 18,274
158 쿠웨이트 쿠웨이트 17,818
159 스와질란드 스와질란드 17,364
160 동티모르 동티모르 14,874
161 바하마 바하마 13,943
162 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 13,812
163 바누아투 바누아투 12,189
164 포클랜드 제도 포클랜드 제도 12,173 동포클랜드 섬, 서 포클랜드 섬과 200여개 섬 포함.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제외.
165 카타르 카타르 11,586
166 감비아 감비아 11,295
167 자메이카 자메이카 10,991
168 레바논 레바논 10,400
169 키프로스 키프로스 9,251 북키프로스와 영국 영토 포함
170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 8,870 미국의 속령
171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팔레스타인 6,020 가자 지구서안 지구
172 브루나이 브루나이 5,765
173 트리니다드 토바고 트리니다드 토바고 5,130
174 카보베르데 카보베르데 4,033
175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4,000
176 사모아 사모아 2,831
177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2,586
178 레위니옹 레위니옹 2,517
179 코모로 코모로 2,235 마요트(373 km²) 포함
180 모리셔스 모리셔스 2,040 아갈레가 제도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로드리게스 섬 포함
181 과들루프 과들루프 1,780
182 페로 제도 페로 제도 1,393
183 홍콩 홍콩 1,104
184 마르티니크 마르티니크 1,100
185 상투메 프린시페 상투메 프린시페 964
186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948 보호수역 포함
187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800 보네르 섬퀴라소 섬사바 섬신트외스타티위스 섬신트마르턴 포함
188 도미니카 도미니카 751
189 통가 통가 747
190 바레인 바레인 741
191 키리바시 키리바시 726 길버트 제도라인 제도피닉스 제도 포함
192 미크로네시아 연방 미크로네시아 연방 702 폰페이 섬추크 제도야프 섬코스라에 섬 포함
193 싱가포르 싱가포르 699
194 맨 섬 맨 섬 572
195 괌  549
196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루시아 539
197 안도라 안도라 468
198 북마리아나 제도 북마리아나 제도 464 사이판 섬로타 섬티니언 섬 등 16개 섬을 포함.
199 팔라우 팔라우 459
200 세이셸 세이셸 455
201 앤티가 바부다 앤티가 바부다 442 레돈다(1.6 km²) 포함
202 바베이도스 바베이도스 430
203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389
204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347
205 그레나다 그레나다 344
206 몰타 몰타 316
207 몰디브 몰디브 298
208 케이맨 제도 케이맨 제도 264
209 세인트키츠 네비스 세인트키츠 네비스 261
210 니우에 니우에 260
211 프랑스 생피에르 미클롱 242
212 쿡 제도 쿡 제도 236
213 아메리칸사모아 아메리칸사모아 199
214 마셜 제도 마셜 제도 181 비키니 환초EnewetakKwajaleinMajuroRongelapUtirik 포함
215 아루바 아루바 180
216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 160
217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151
218 왈리스 퓌튀나 왈리스 퓌튀나 142
219 세인트헬레나 세인트헬레나 122
220 저지 섬 저지 섬 116
221 몬트세랫 몬트세랫 102
222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98
223 앵귈라 앵귈라 91
224 영국 어센션 섬 88
225 건지 섬 건지 섬 78
226 산마리노 산마리노 61
227 버뮤다 버뮤다 54
228 프랑스 생마르탱 53
229 노퍽 섬 노퍽 섬 36
230 투발루 투발루 26
231 마카오 마카오 25.4
232 나우루 나우루 21
233 프랑스 생바르텔레미 21
234 토켈라우 토켈라우 12
235 지브롤터 지브롤터 6
236 핏케언 제도 핏케언 제도 5
237 모나코 모나코 1.95
238 바티칸 시국 바티칸 시국 0.44

삼국지 10
신종이란 일명 큰 세력에게 자신을 위탁하는 것입니다.

삼국지에서 첫 번째 신종은 큰 세력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1]. 두 번째 신종은

       님의 경우 조조에게 자신의 땅을 완전히 바치는 것입니다.

       더불어 군주로 있던 님과 수하 장수들도 함께 조조의 부하장수가 되지요.

 

[2]. 좋은 점은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신종을 택해서 조조의 휘하장수로 들어가면

       일단은 도시를 바친 공로(?)로 자동으로 태수의 지위가 됩니다.

 

[3]. 삼국지를 잘하는 방법은 곧 재미있게 즐기는 것입니다.

 

      ㅡ 전쟁을 잘하려면 특기 중 "군사"를 가진 장수들을 많이 등용하십시요.

      군사특기는 전투시 다른 부대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각 병과의

      경험치를 집중적으로 올리는 데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ㅡ 재야 장수를 등용할 때 장수가 가진 사병을 보십시요.

       재야장수 중에는 돌기병이나 상병같은 특수병과를 가진 사병을

       소유한 장수들이 있습니다. 올돌골이나 가비연 같은...

 

      ㅡ 도시를 공략할 때 도시의 특성 중 [병기제작]이 가능한 도시를 공략하십시요.

       진류나 신야, 평원 등의 도시엔 정란이나 충차, 벽력차등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시 유리합니다.

       더불어서 도시에 각 병과 편제소가 있는 도시를 공략하십시요.

       강하나 완 등은 보병과 궁병편제소, 그리고  기술개발원이 있기에

       보병과 궁병 병과의 경험치에 따른 업그레이드를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ㅡ 도시의 치안을 높게 유지하면 인구수가 늘어 갑니다.

 

       ㅡ돈이 궁할 경우 추수기인 7월에 군량을 많이 사서 4월에 파십시요.

       시세가 낮아져서 돈의 차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ㅡ수하 장수들을 놀리지 마십시요.

       특기가 없고 능력치가 낮다고 해서 놀리지 마시고 인재탐색을 시키시면

       돈을 발견하여 재정에 보탬을 줍니다.

 

        ㅡ인접 도시 공략시 빈집을 노리십시요.

        지도에 보면 전쟁중인 도시들이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인접도시의 군주가 전쟁을 위해 출전한 상태라면 당연히 도시엔

        허접한 장수들만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타이밍을 잘 선택해서

        쳐들어 가면 의외로 쉽게 도시를 얻을 수 있습니다.

 

        ㅡ전투시 수적으로 불리한 경우 일기토를 이용하십시요.

        다만 무력치가 엇비슷하거나 조금 더 우월할 경우에 유용합니다.

        일기토에 승리하면 적장수도 사로잡고 적장수의 병력도 사라집니다.

     

 

 

팁으로 제가 해 본 삼국지 10 지루하지 않게 즐기기입니다.

 

     1. 신무장, 또는 사실무장으로 시작해서

         가장 세력이 작은 군주에게 임관하여 천통하기...

 

     2. 신무장, 또는 사실무장으로 시작해서

         방랑군을 편성하여 세력별 다툼에 끼어들기...

 

     3. 신무장, 또는 사실무장으로 시작해서

         결혼해서 낳은 아이 육성하기...

 

     4. 세력확보후, 도시의 내정에 신경쓰지 않고

         병력만 확충하여 오로지 전쟁만 하기...

 

     5. 신무장의 능력을 최하로 편집하여

         여러 장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키워나가기...

 

     6. 아이템 가진 장수들만 골라 따라다니면서

         습격하여 아이템 뺏어 모으기...

 

     7. 가장 큰 세력을 만들어 놓고 갑자기

         방랑해 버리기... ㅋㅋㅋ

 

     8. 타세력에 임관후, 공적을 쌓아 도독에 올라서

         반란일으키기...

 

     9. 타세력에 임관후, 공적을 쌓아 태수에 올라서

         도시의 돈을 싹쓸이 해서 하야하기...

 

     10. 타세력에 있는 장수와 끊임없이 교류하여

          의형제 만든 후, 설득해서 도시 빼았기...
삼국지 10 팁 

폰테크



개의 일기에서 발췌:

아침 8시 - 개밥 먹었다! 나 개밥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반 - 자동차 탔다! 나 자동차 타는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40분 - 산책했다! 나 산책하는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10시 반 - 주인님이 나 긁어줬다! 나 누가 긁어주는거 짱 좋아하는데!

낮 12시 - 점심! 나 점심 짱 좋아하는데!

낮 1시 - 정원에서 놀았다! 나 정원 짱 좋아하는데!

낮 3시 - 꼬리 흔들었다! 나 꼬리 흔드는거 짱 좋아하는데!

낮 5시 - 개껌 먹었다! 나 개껌 짱 좋아하는데!

저녁 7시 - 공갖고 놀았다! 나 공 짱 좋아하는데!

저녁 8시 - 주인님이랑 TV봤다! 나 TV 짱 좋아하는데!

저녁 11시 - 자러 갔다! 나 자는거 짱 좋아하는데!

고양이의 일기에서 발췌:

수감생활 983일째. 나를 가둔자들은 계속해서 끈에 매달린 엽기적인 물체들로 날 조롱한다.

그들은 신선한 고기로 호화로운 식사를 하지만, 나와 다른 수감자들은 거칠고 딱딱한, 마른 너겟과 같은것을 배급받는다.

이 배급에 대한 불만은 항상 표현하지만,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먹어주긴 한다.

자유에 대한 꿈이 없었으면 벌써 미쳐버렸을거다. 그들에게 역겨움을 유발시키기 위해 오늘 또다시 일부러 카페트 위에 구토를 했다.

오늘, 쥐를 한마리 잡아서 그것을 참수한 후에 쥐의 머리없는 시체를 그들의 발치에 내던졌다. 나의 힘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에게 공포를 불러오자 했지만, 그들은 나에게 "아유, 쥐 잘잡네"라며 조롱했다.

더러운 놈들.

오늘밤 그들과 그들의 공범들, 혹은 동업자들이 모임을 가졌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독방에 가둬졌지만, 음식의 냄새와 그들의 대화는 똑똑히 알아들을수 있었다.

내게 있는 "알러지"라는 힘 때문에 나를 독방에 가뒀다고 했다.

이 알러지가 무엇인지 알아내서 나의 장점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야겠다.

그들중 한명을 암살하는데 거의 성공하긴 했었다. 그가 걸어갈때 그의 두 발 사이로 내가 뛰어들어갔었거든. 내일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계단 위에서.

나 외에 다른 수감자들은 그들에게 협력하거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개는 종종 외출을 허가받는데, 그때마다 자율적으로 돌아오는것을 보았다. 이곳으로 돌아오는것에 대해 기뻐하는것으로 보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틀림없다.

새는 정보를 제공하는것이 틀림없다. 그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는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나의 행동을 그들에게 보호하고 있겠지. 그들이 새를 나에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높이 매달린 철창에 수감했기에 새는 안전하다. 하지만 곧...




게이 야동을 왜 일베에서 찾냐


한국여자에 관한 한 일본 교수의 의견

2008년 '초식남'이란 단어가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난 내 귀를 의심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남성스러움을 갖고 있는 한국 남성에게 초식남이라니? 그때는 아직 한국에 대해서 무지했던 상태인지라 그 이상의 생각을 가질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곱씹어보면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한국은 예로부터 '한민족'이라는 철저한 민족주의적 사고를 지니며 단일민족성을 내세우던 국가였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한국남성과 외국여성의 결혼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우선 한국의 국제결혼 증가율을 알아보자

1980 년대 초 한국의 국제결혼율은 0.3%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 한국에서 국제결혼은 지식인층의 유학생활중 결혼과 한국에서 자란 올드커머 화교와의 결혼이 전부였다고 할 정도로 미미했다 1990년대 초 3.5%로 늘어나지만 이것은 한국의 시골 남성과 동남아시아 여성간의 금전적 이해관계가 얽힌 결혼의 증가탓이지 진정한 의미의 혼인이라 보기 힘든 것이었다.

한 자릿수를 맴돌던 국제결혼율은 2003년 두자릿수를 돌파하더니 2005년 13.6% 2010년 15.7%라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즉 결혼하는 10쌍중 1.5쌍은 국제결혼인 셈이다.

전문기관의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 남성중 반드시 한국여성과 결혼하겠다는 4.1%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유추해 봤을 때 한국 남성에게 더 이상 민족성에 얽매인 사고는 기대하기 힘들며 사랑을 전제로 하고 있다면 굳이 한국 여성이 아니더라도 결혼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요소들이 한국남성들을 변화 시킨 것일까?

일단 인식의 전환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급격한 경제성장 덕에 지금의 젊은 세대는 유학 혹은 여행 형태로 외국인과 직접 대면할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다.

또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때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도 많아짐에 따라 한국인에게 더 이상 외국인은 두려운 미지의 존재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막연한 두려움 해소는 남녀 불문하고 있어났을터인데 어째서 한국남성들만이 외국여성을 찾게 만들었는가?

시각을 조금만 돌려보면 답이 나온다. 그렇다 한국 여성에게 있다.

한국 여성들은 그동안 한국 남성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기만 했을 뿐 그것을 되돌려주지는 못했다.

내가 봐도 한국남성들은 참 친절하며 로맨틱하고 자상하다. 아시아에서 이런 남성상을 찾아 보기 힘들다.

일본,중국,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여성들에서 한국남성의 인기는 절대적이라고 할 정도로 상당히 높다. 나에게는 슬픈 일이지만 일본남성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말이다

아시아에서 한국 남성의 이미지는 대체로 남자답다. 상냥하다.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한다. 로맨틱하다 라는 이미지가 있다.

아시아 최고의 남성을 상대하는 한국여성들은 과연 아시아 최고의 여성일까?

한국 여성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렇지 못하다.

베트남을 제외한 아시아 어느나라에서도 한국여성이 인기 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아시아에서 한국 여성의 이미지는 성형, 성격이 거칠다, 여왕님이 되고 싶어한다. 이기적이다.

한국 남성과 비교해 봤을 때 너무나 극을 달리는 평가이다.

(만약 내 칼럼을 한국 여성이 본다면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분명 한국 남성들도 어린시절 부모세대에게 민족주의적인 사고를 강요받았을 것이다.

이러한 사고의 강요는 20대 초반까지는 이어갈 수 있겠지만 그 이후 해외체류와 외국인과의 직접 대면을 통해 너무나 쉽게 바뀌게 된다

그 촉매제 역할은 한국 여성이다.

지금 한국 남성들은 한국여성들에게 너무나 지쳐있다.

한국여성들에게 당위적으로 행했던 행동을(한국여성들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들)을 외국인 여성에게 행했을 때, 외국인 여성들은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한국 남성들은 그런 외국인 여성에게 감동받고 빠져드는 것이다.

한국 여성들은 이런 사태를 한국 남성의 옹졸함 남자답지 못한 남성, 능력이 없어서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비하하려 하지만 주관적인 코멘트를 좀 넣자면 이것은 절대 옹졸함도 능력의 문제도 아니며

한국 여성 스스로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라



극단적으로는 한국 남성이니까 한국 여성과 결혼 '해준다'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은 2020년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국제결혼율이 28%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잔신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한국 여성들은 분명 축복 받은 존재이다.

모든 아시아 여성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이다.

이러한 좋은 조건에서 한국 여성들은 허세와 편견을 버리고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할 것이다


- 동경대 사회과학연구소. 오카다 슌이치


http://www.youtube.com/watch?v=TK3FiCKJnpk&feature=youtube_gdata

LCD 모니터(노트북) 닦는 법

 

1. 먼저 모니터를 끕니다.

    이렇게 해야 어둔면에서 먼지나 얼룩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전원을 끈것이 좋음.)

 

2. 마른, 부드러운 천으로 부드럽게 닥아냅니다.

  좋은 천으로는 안경 닥는 수건있지요? 그게 좋습니다.

 

주의: 종이타월이나 화장지(특히 화장실용), 그리고 일반 타월등은

         화면에 기스를 낼수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

   베이비 천이 좋기도 합니다. 닦는 후 향기도 좋게 나지요.

 

3. 마른 천으로 닦았는데 얼룩이 지워지지 않으면?

  힘을 주어 닦아내지 마세요. 잘못하면 스크래치가 발생할수 있고,

 LCD 화면에 바로 힘을가해 픽셀(pixel)을 죽일수가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정제된 물을 가볍게 적신 천이나

물과 식초(하얀색)를 같은 비율로 섞은 물에 적시거나 해서

닦아내며 깨끗이 닥여 질것입니다.

 

주의:  보통 알코올로 닦는다는 사람들이 있느데

    그것은 잘못된 지식입니다.

 알코올(보통 에틸 알코올)이나 아세톤등의 정화제는

 LCD 스크린을 변색시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이제 스크린을 싸고 있는 플라스틱 부분을 기타 여러 크리너들로 닥아내면 됩니다.

주의: 플라스틱부분을 닦는데 안의 스크린과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5분이내에 깨끗이 스크린을 닦아낼수 있지요.

 

-.- 스프레이를 스크린에 뿌리지 마요. 잘못하면

내부에 물이 스며 들어가 문제를 일으킬수 있으니가요.

 

end


출처 : ZDNET 노트북은 데스크탑과 달리 CPU,RAM,그래픽 코어 등의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이고, 관리 또 한 쉽지 않다. 보통 노트북 수명은 평균

5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노트북의 경우 휴대하거나 외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분실 우려가 높은 편이고, LCD나 배터리, 자판,

터치패드 등 관리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 관리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효율적인 노트북 관리를 위한 몇가지 팁을

정리 해보도록 하겠다.

 

1. 액정 디스플레이

  액정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가격의 절반을 차지 할 만큼 고가의 부품이며 충격, 습기, 스크래치 등에도 약해 관리가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은 액정이 거의 180 ˚ 까지 젖혀지는 제품이 많지만, 이전 출시 제품들은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상당수

  있다. 사용ㅇ자의 필요에 따라 액정을 최대로 젖혀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120 ˚ 정도를 넘어가지 않도록 액정을 세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CD를 청소할 때는 크리너같은 화학약품이나 물 등으로 청소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보호코팅이 벗겨지나거나 부식될 수 있기 때문에 화학약품을 ㅇ이용해 청소하는 것보다 안경 닦는 천이나 융을 이용해 수평, 수직 한

  방향으로만 닦아주는것이 좋습니다.

 

2. 자판 및 터치패드

  노트북 자판은 되도록이면 뜯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청소를 해야 할 경우 블로어, 붓, 면봉등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는것이 좋습니다.

  간혹 먼지가 쌓이는것을 막기 위해 키스킨을 씌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노트북 본체에서 자판으로 올라오는 열을 방출하지

  못해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터치패드의 경우 긁힘이 생길 수 있는 거친 재질의 천으로 닦는 것은 삼가는것이 좋으면, 손에

  땀이 많은 사용자는 터치패드보다 별도의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3. 전원(배터리, 어댑터) 관리

  노트북 전원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6cell 용량 기준으로 평균 3시간 정도 연속구동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사용자의 충전횟수와 사용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집이나 사무실등 이동이 없는 장소에서는

  배터리보다 어댑터를 이용해 노트북으르 사용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댑터를 콘센트에 꼽은 채로 노트북에 연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전기가 발생 할 경우 과전압으로 노트북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배터리

  제거 후, 노트북에 어탭터를 먼저 연결하고 콘센트를 꼽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하드 디스크

  노트북 부품중에서 충격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하드디스크라는 것은 노트북 사용자라면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드디스크

  작동 중 전원 공급이 중단되는 경우 테이터가 손실되거나, 베드섹터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있습니다. 베드섹터는 외부 충격을

  받거나 하드디스크 작동 중 노트북을 들고 이동해 헤드가 섹터를 손상 시켜 발생합니다. 또한, 작업 도중 전원이 끊기지 않도록 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디스크 검사, 디스크 조각 모음등을 실행해 하드디스크를 관리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노트북 상판 기스 안나고 오래 쓰는 방법
 
2007.12.01 검색어표시
따뜻한 물에 적신 초극세사천을 짠다음, 노트북을 상판을 닦고 그리고 액정화면도 이런식으로 깨끗하게... 붙일수도 있구요. 이것으로 액정상판을 기스나 흠집안나게 깨끗하게 쓰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좀 되었으면...
cafe.naver.com/notevaio/75790 바이오 카페  

[출처] LCD 모니터(또는 노트

노트북은 데스크탑과 달리 CPU,RAM,그래픽 코어 등의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이고, 관리 또 한 쉽지 않다. 보통 노트북 수명은 평균

5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노트북의 경우 휴대하거나 외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분실 우려가 높은 편이고, LCD나 배터리, 자판,

터치패드 등 관

리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 관리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효율적인 노트북 관리를 위한 몇가지 팁을

정리 해보도록 하겠다.

 

1. 액정 디스플레이

  액정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가격의 절반을 차지 할 만큼 고가의 부품이며 충격, 습기, 스크래치 등에도 약해 관리가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은 액정이 거의 180 ˚ 까지 젖혀지는 제품이 많지만, 이전 출시 제품들은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상당수

  있다. 사용ㅇ자의 필요에 따라 액정을 최대로 젖혀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120 ˚ 정도를 넘어가지 않도록 액정을 세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CD를 청소할 때는 크리너같은 화학약품이나 물 등으로 청소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보호코팅이 벗겨지나거나 부식될 수 있기 때문에 화학약품을 ㅇ이용해 청소하는 것보다 안경 닦는 천이나 융을 이용해 수평, 수직 한

  방향으로만 닦아주는것이 좋습니다.

 

2. 자판 및 터치패드

  노트북 자판은 되도록이면 뜯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청소를 해야 할 경우 블로어, 붓, 면봉등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는것이 좋습니다.

  간혹 먼지가 쌓이는것을 막기 위해 키스킨을 씌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노트북 본체에서 자판으로 올라오는 열을 방출하지

  못해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터치패드의 경우 긁힘이 생길 수 있는 거친 재질의 천으로 닦는 것은 삼가는것이 좋으면, 손에

  땀이 많은 사용자는 터치패드보다 별도의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3. 전원(배터리, 어댑터) 관리

  노트북 전원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6cell 용량 기준으로 평균 3시간 정도 연속구동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사용자의 충전횟수와 사용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집이나 사무실등 이동이 없는 장소에서는

  배터리보다 어댑터를 이용해 노트북으르 사용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댑터를 콘센트에 꼽은 채로 노트북에 연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전기가 발생 할 경우 과전압으로 노트북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배터리

  제거 후, 노트북에 어탭터를 먼저 연결하고 콘센트를 꼽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하드 디스크

  노트북 부품중에서 충격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하드디스크라는 것은 노트북 사용자라면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드디스크

  작동 중 전원 공급이 중단되는 경우 테이터가 손실되거나, 베드섹터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있습니다. 베드섹터는 외부 충격을

  받거나 하드디스크 작동 중 노트북을 들고 이동해 헤드가 섹터를 손상 시켜 발생합니다. 또한, 작업 도중 전원이 끊기지 않도록 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디스크 검사, 디스크 조각 모음등을 실행해 하드디스크를 관리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북 화면) 닦는 법|작성자 미지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NO Hazard deal, Park Chu Young to Arsenal €3m

With over £100m in the kitty, Arsenal fans all wanted the marquee signing of Eden Hazard.. But, typical! it now seems like its going to be an unknown cheap signing….AGAIN!

L’Equipe reporting Monaco striker Park Chu Young is on his way to Arsenal to sign for a fee around €3m-€5m

Park was about to sign for Eden Hazard’s club Lille and was seen as a possible replacement, but according to the Lille’s Chairman Michel Seydoux he is now on his way to Arsenal.

“We are stunned by this unacceptable behavior in terms of human qualities. This shows that the player had nothing to do in Lille. We agreed everything, he left his hotel 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is now on his way to Arsenal. Seydoux said.

Park had his part one of his medical with Lille yesterday, part2 was due today. Apparently Wenger called the player directly and he is now heading to London as we speak.

If this is the case then we can forget about signing Eden Hazard!

박주영이 아스날 갔습니다.. 벵거가 약쳐먹은듯 하네요.

하자드 협상실패로 밥줘 영입 했습니다.


출처 : http://arsenalaction.com/2011/08/27/park-chu-young-to-sign-for-arsenal-e3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