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 2, 3] + 초인생활 하권[vol 4, 5])
Life and Teaching of the Masters of the Far East
초인생활(Life and Teaching of the Masters of the Far East)에 보면 포라타트상가 사원(The Temple Pora-tat-sanga)에서 '요기 산티'가 道力(=하나님의 창조력)으로 평평한 큰돌위에 사람들을 앉히고 여러번 공중부양을 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초인생활을 보고 저러한 대사들을 만나 뵙고 싶다는 생각으로 현재 이민까지 하면서 그들을 찾아 헤매는 분들도 있다.
초인생활에 나오는 에밀대사나 에밀대사 모친, 찬더센대사, 자스트대사, 네푸로대사, 예수佛, 그리고 "요가난다"에 나오는 크라이스트 바바지같은 대도인들을 만나뵐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리적 근거는 포라타트상가 사원, T자형 사원(tau cross temple), 치유의 사원(The Healing Temple), 하스티나푸르(Hastinapur), 지구행성의 진정한 중앙정부인 '샴발라(Shambhala)'로 가는 핵심통로중의 하나인 고비사막 등이라고 할 것이다.
위의 지명들은 은유적인 표현이거나 이미 오래되어 사라진 지명이라서 쉽게 찾을 수 없는 곳들이었지만 이제 GBC그룹에서 그 해답들을 제시한다.
포라타트상가 사원(The Temple Pora-tat-sanga)은 초인생활에는 티벳에 있는 사원으로 나와있으나, 지금은 부탄의 파로 계곡(Paro Valley)에 위치한 탁상 사원(Taksang Monastery)이다. 보통 파로탁상이라고도 하는데 '포라'가 '파로'로 '타트'가 '탁'으로 '상가'가 '상'으로 전이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스티나푸르(Hastinapur)는 지금의 Krukshetra(크룩셰트라 또는 크룩쉐트라)이다.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차로 몇시간 안걸리는 위치에 있으며, 지금은 나체수행의 전통을 가진 자이나교 등 많은 명상사원들이 들어서 있고, 특히 밤하늘이 너무도 찬란하며, 아름답다. 샴발라(Shambhala)의 통로는 여러군데가 있으나 모두 일반인들은 들어가기가 매우 난해하다. 아주 가끔씩 샴발라의 매스터들에 의해 초대받은 사람들에 한해서만 방문이 허용되곤 하였다. 샴발라(Shambhala)는 지구행성의 영성진화를 담당하는 진정한 중앙정부로서 神智學(Theosophy), 티벳 밀교 등 '秘敎(비밀교의)' 계통 등에서 매우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다. |
위에 언급한 정도만으로도 확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그러한 장소들을 발견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장소에 간다 하더라도 대사들이 자신을 일부러 드러내지 않는한 대사들을 알아보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실질적으로 거의 불가능할것이다. (물론 현장에서 마을사람들에게 수소문하는 방법도 있지만 결과는 미지수이다.)
여러분이 찾는 대사들은 여러분들이 여행할 때 무심코 소를 몰고 지나가던 아저씨이거나, 옆에서 물긷는 아주머니이거나, 여러분이 머물었던 허름한 여관의 주인이거나, 무례하면서도 위풍당당하게 자기가 먹은 식대 또는 자기의 차비를 처음 보는 당신에게 요구하는 낯선 나체수행자일 확률이 훨씬 높지만, 그분들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한 절대다수는 그분들을 알아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니 진실로 그분들을 뵙고 싶다면 진실로 下心하는 자세로 일관하는 것이 만나뵐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지름길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주 많이 下心한다고 해도 그 정도는 웬만한 수행자가 下心하는 것에 훨씬 못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下心卽道의 온전한 깊은 뜻이 담겨있다.}
그분들을 진실로 만나 뵙고 싶어서 열심히 찾는 가운데 道心이 깊어지고 깊어져서 마침내 그분들을 뵙고서 성불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며, 부처는 나의 마음속에 이미 존재한다는 강한 확신과 신념으로 수행을 통하여 마침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를 성취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法眞性은 "부처는 나의 마음속에 이미 존재한다(GOD I AM = 自性本來佛)"는 강한 확신과 신념으로 수행할 것을 강추(강력 추천)한다.
절벽에서 몸을 날려 신심을 증명하라는 크라이스트 바바지의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여 초탈자의 반열에 오른 분도 계시며, 나병에 걸린상태에서 맨발로 '강가'(갠지스 강)까지 긴 여정을 끝내고 도착한 순간에 나병이 말끔히 사라진 분도 계시며, 또한 '丹'의 주인공 봉우 권태훈 옹이 각고의 노력끝에 마침내 대도인 왕진인을 만나뵙고 수행공력이 상승하게 된 사실 등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그런데, 참고로 그러한 대도인들은 어느 특정지역에만 존재하는것은 아니며 한국내에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가장 가까이는 바로 그대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현존하고 있다.
진실로 모든 것이 원만구족한 수행법이로다!!!
신실한 善男善女들에게 福이 있을지어다!!!
포라타트상가 사원(The Temple Pora-tat-sanga) |
It is a large cave several thousand years old 2-3 days walk up into the Himalayas from the China side in the disputed area where the countries come together. It is also referred to as The Stone Temple as it has been used by Tibetan Buddhists for more than 1,000 years.
The sound of the universe has continued from there for eons along with some other interesting phenomena which western minds can not accept.
even speaking with people, overseas and locally, that had actually been to the temple Pora-tat-sanga, (the temple burnt down back in March of 1998.
It is now called Tak Sang , Tak Sang Monastery or goes by the name Tiger's Lair{호랑이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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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 VALLEY
Altitude: 2,250m / 7,382ft.
A trip to Bhutan normally begins and ends at Paro ..... and there can be few more charming valleys in the kingdom. As you disembark your Druk aircraft and take your first breath of Bhutanese air, you will be struck by the clean air and peaceful atmosphere.
National Museum.
The museum's collection includes ancient Bhutanese arts and artifacts, weapons and stamps, birds and animals, and an incredible collection of silver tea ware. This is typical of the eclectic beauty of Bhutan - its prized objects bear little relation to each other but as a whole stand together as a history of one of the world's most pristine people.
Taksang Monastery
It is said that Guru Rinpoche (Precious Master), the father of the Bhutanese sect of Mahayana Buddhism, arrived in Paro Valley more than a millennium ago on the back of a legendary tigress. He meditated for three months in a cave where a monastery was later built and calledTaktsang Lhakang or Tiger's Nest Visitors to Paro can take a closer look
at the monastery by ascending either on foot or by pony for about three hours to Tiger's Nest. Walkers can enjoy a rest at the Taktsang Teahouse situated at a wonderful vantage point overlooking the monastery. On clear days you can get a clear view of mount Chomolhari the sacred peak of Bh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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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tsang monastery built on a sheer cliff face, 1000 meters above the Paro valley, is the most venerated spots in all of Bhutan.
Taksang Monastery also known as the Tiger's Lair or Tiger nest(호랑이굴 또는 호랑이 보금자리).
걸어서 올라가는데 약 3시간이 걸리는 이 파로탁상은 ‘호랑이 굴’이라는 뜻인데 파트마 삼바바와 린 포체가 8세기에 지을 때 원래 호랑이 굴이었던(지금도 호랑이 굴과 호랑이가 다니던 길이 남아있다.) 이 바위굴에서 파트마 삼바바가 기도와 명상을 하자 호랑이가 물러갔다고 한다.
부탄 사원의 법당들이 1층뿐만 아니라 2층, 3층에도 있고 각층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이 파로탁상도 사다리와 굴들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을 가야한다.
파트마삼바바가 명상했던 석굴은 2-3사람이 겨우 들어설 수 있는데 이 안에는 라마의 상이 있다.
Life and Teaching of the Masters of the Far East(超人生活) 원문 |
평범한 인생을 살던 저자가 어느날 인도에서 우연히 만난 에밀이라는 선사를 따라 시작된 3년 6개월간의 신비로운 영적 체험을 그대로 서술한 책. 수천년 전부터 인류에게 영원한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는 ‘성형제단(the Holy Brothers)’이라는 일련의 그룹과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보고 들은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불사不死의 존재로 인류의 삶을 수천년동안 지도해 왔다는 그들의 놀라운 기적과 지혜를 담아내고 있다. 물질 위주의 세계관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확산되어가던 19세기 말~20세기 초에, 광대무변한 영적 능력의 세계가 실존한다는 것을 입증한 뜻 깊은 기록으로, 모든 종교적 종파와 동서양의 간극을 뛰어넘는 ‘영적 세계시민주의(spiritual cosmopolitanism)’의 씨앗을 심은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베어드 T. 스폴딩 저/정창영, 정진성 역 |
책 소개 모든 시대의 진정한 가르침은 ‘지금 여기’ 자신의 마음에 있다! 지은이 소개 베어드 T. 스폴딩 (Baird T. Spalding) |
예수佛의 기도(Prayer of Jesus Buddha) - "초인생활 vol.3" 중에서 빛. THE LIGHT “As I stand alone in Your great silence, God my Father, in the midst of me there blazes a pure light and it fills every atom of my whole being with its great radiance. Life, Love, Strength, Purity, Beauty, Perfection, stand forth in all dominion within me. As I gaze into the very heart of this light, I see another light—liquid, soft, golden-white and radiantly luminous—absorbing, mothering and giving forth the caressing fire of the Greater Light. “Now I know that I am God and one with God’s whole universe. I whisper to God my Father and I am undisturbed. STILL IN THE SILENCE “Yet in this complete silence there exists God’s Greatest Activity. Again, I am undisturbed and complete silence is all about me. Now the radiance of this light spreads to God’s vast universe and everywhere I know there is God’s conscious life. Again, I say fearlessly, I am God; I am silent and unafraid. “I lift the Christ high within me and sing God’s praise. In the tones of my music inspiration hums. Louder and louder within me the Great Mother sings of new life. Louder and clearer with each new day, inspiration is lifting my conscious thought until it is attuned to God’s rhythm. Again, I lift the Christ high and give close ear that I may hear the glad music. My keynote is harmony and the theme of my song is God and God seals my song as Truth. BEHOLD I AM BORN ANEW, “I am free with the great light of Your Spirit, God my Father, Your seal is placed upon my forehead. I accept. “I hold your light high, God my Father. Again, I accept.” |
乙酉年 2005.1.25. 法眞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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