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308 2006-02-14 02:16 | 내용추가난 군대에서 절대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 이를 악물고 참았다. 너한테 개 새끼라는 말을 들을 이유도 없고 너같은 놈이 나에게 뭐라고 할 자격도 없다. 나를 때린 고참은 내 앞에서 울었고 무릎꿇고 사과했다. 난 아무도 맞지 않는 내무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내 후임들은 모두 나에게 감사했다. 내가 용기가 없어서 맞은 줄 아니? 난 폭력을 되물림하지 않고 내대에서 끊었다. 난 법을 공부해...사람을 위해서야...싸움...??음의 치기어린 열정이라고 생각해...한 두 녀석 때리고 감빵가느니 참고 좀더 멀리 보고싶어...그게 진정한 남자가 가져야할 큰 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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