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로 경찰서에서 고생만 하다가 오늘 증거 및 자료를 더 갖고 재방문 하라길래 재방문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수사관분과는 잘 해결 됐습니다.

오늘 방문 하자마자 "어제 기분 많이 상하셨나봐요?"로 시작됐습니다.

수사관이 안되는거 아예 접수조차 안해주려고 하게 느끼게 한건 미안하다.
수사관 본인의 말투가 약간 틱틱대고 그런게 있다. 이런식으로 먼저 말씀하시길래 좋게 얘기 됐습니다.

어제 수사관과 다툼의 주요 쟁점이였던 특정성의 경우 뭐 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수사관이 느끼기에 애매해서 그랬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설명을 들은것과종 조언들을 토대로 작성을 하자면

1. 본인을 실제로 아는 지인이 해당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진것.
- 이 경우는 아이디를 지칭해도 특정성이 성립된다고 합니다.
가장 쉬운 상황이죠. 물론 자제하라는 말이나, 지인이 해당대화에 관련하여 참여하여야 합니다.
당연히 쌍방욕설, 욕설유도는 안되구요

2. 본인의 구체적인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실명을 검색할경우 나오는 상태에서 이루어진것.
- 현재 논란이 많고, 수사관들이 특정성 부족으로 가장 많이 반려하는 사례라고 합니다.

나 어디사는 누구인데~라고 채팅창에 공개를 한다고, 무조건 특정성의 요건을 충족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앞서 말했듯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구체적인 신상정보 하에서 이루어진 경우에는 특정성이 성립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지칭한다고 당연 추정가능한 종합적인 상황하에) 
->요기서 이제 수사관들마다 해석이 다른겁니다.

제 경우는 수사관이 좀 더 확실한 특정성을 원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선수로써 활동한 내역이 온라인상에 기사, 인터뷰, 동영상 등으로 남아있고 해당 게시물에 저의 사진,실명 기타 개인정보를 알 수 있고, 
-1. 패드립을 당하던 사건 당시에 사용되던 본인의 아이디가 선수 활동 당시의 아이디와 동일함
-2. 해당 아이디로, 본인의 실명, 본인의 거주지를 밝힘 -> 가해자가 닉네임의 사용자가 '본인'임을 인지함
-3. 본인이 선수로써 활동했던 사실도 알림
-4. 상대방이 '선수는 무슨 헛소리~'라는 식으로 받아치면서 '인지'

이렇게 입증을 주장했고,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구체적인 신상정보 하에서 이루어진 경우로 특정성이 성립된다고 했습니다.

추가로 게시물의 댓글로 이루어진것은, 댓글 작성자가 '글쓴이'라고 인지한 상태에서 쓰기 때문에 더 쉽게 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댓글로 말 조심해야겠습니다)

대법원과 해석 판례를 예시로 알려드리니, 수사관님도 오늘은 특정성 부분에서 딱히 안걸고,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암튼 좋은 분위기속에서 진술서의 끝부분쯤 됐을때, 수사관님이 어제 블리자드 법무팀에서 답변이 왔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중요)

법원에서 영장발부 받아서 블리자드한테 채팅 로그를 받아야 하는데 

"블리자드 게임은 중복아이디가 가능하다. 따라서 가해자의 특정이 불가능할 수 있다."라고 답변이 왔다고 합니다.

저는 수사관님께 이렇게 시스템을 설명드렸습니다.
(참고로 가해자 신상을 적을때 뒤에 고유번호까지 다 찾아내서 적었습니다.)

1. 블리자드 아이디는 뒤에 #1234와 같은 고유 번호를 부여한다.
2. 친구 추가와 같이, 게임 시스템적으로 '특정인'을 지목할때 해당 고유번호까지 사용한다. 따라서 완벽한 중복아이디가 아니다. 1인 1아이디이다. 단순히 작명만이 중복으로 가능할 뿐이다.
3. 만약 완벽한 중복아이디가 가능하다 할지라도, 본인과 당시 그시간대에 함께한 사람은 그 사람 한명이다. 게임내 시스템인 '최근플레이어'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라고 설명드렸고 진술서에 첨부했습니다. 수사관님도 저렇게 설명을 들으시더니 납득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경찰에서 해주실 수 있는건 다 해주신것 같습니다.

법원에 제출할 영장발부용 증거자료들 오늘 드렸고, 이제 남은건 블리자드가 약관에 표시한대로 협조해줄지가 관건이겠네요.



블리자드 법무팀의 답변이 '못 할 수 있다'라고 애매하게 표현해서 어떻게 될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블리자드 본인들도 배틀코드가 있는걸 알텐데 어째서 "중복아이디 시스템이라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을 수 있다"라고 답변했는지 모르겠네요.

오버워치가 아직 초기단계이기에 제 고소 사례가 블리자드에서는 첫번째일수도 있어서 앞으로 귀찮아질것을 피하려고 저렇게 미리 안전빵으로 답변을 해놓은건지 불안합니다.

혹시 정말로 저렇게 생각하신거라면, 블리자드 관계자분께서 보고 계시다면,
롤이 왜 한국에서 몰락길을 걷기 시작했는지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술서 및 기타 서류는 내부서류라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못찍었습니다.

서면으로 진행상황 날라온다고 하니까 그때그때 글을 올리겠습니다.

+
저도 부정적인 말들 니다. 하지만 이번건은 사회적인 통념을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난, 무차별적인 욕설이기에 큰맘먹고 경찰서까지 방문하였습닌다.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이렇게 후기까지 남깁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사이버수사팀들도 바쁘게 일하시더라구요.
6명정도 되는 수사팀이 하는 업무량은 엄청나보였습니다.

중고나라 25명한테 사기쳐서 온 사람 조사, 뭐 문자로 이사가 사기쳐서???해서 변호사랑 오신 아주머니 등등
솔직히 얘기해서 저런 중범죄와, 제건을 비교해보면 담당자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렇게까지 중범죄를 사이버수사과에서 담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어제 부정적으로 경찰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갔는데 오늘 방문후로 거의 없다시피 될 정도로 풀어졌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했는데, 사이버 모욕죄의 경우 위에 적어놓은 2항이 어떻게 와전됐는지는 몰라도, 실명과 주소만 알려주면 바로 고소가 된다고 무작정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

무분별하게 고소하시는분이 계실까봐 미리 적어놓은데, 사회통념상 어느정도 정도의 부정적인 말은 모욕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본인도 같이 쌍욕을 했다면 쌍방으로 성립되며,

본인이 계기를 제공한다거나 유도한경우또한 성립되지 않는다고 합니다.(합의금 목적으로 봅니다)
이 부분을 쏙 빼놓고 증거자료 제출하셨고, 정상적으로 수사가 진행될경우, 나중에 채팅로그에 전부 나오기때문에 역풍맞으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통념상 허용되는 부정적인 말을 했고, 이걸 상대방이 무차별적인 욕설로 받아친거라면 얘기는 달라질거라 봅니다.)


만약 가신다면, 가해자가 모욕죄의 구성요건을 모두 충족했는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물론 태만한분도 계시겠지만, 보통 정확하게 정황증거와 강력한 처벌 의사를 보여주시면 접수가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응원들 해주시고, 쪽지로 여러 조언과 도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

아마존발 T100 유저입니다. 

이틀전에 해외판에 정발판 리커버리를 설치 중 이란 글을 올렸다가 매우 많은 쪽지 문의를 받았습니다.. 



T100 해외판에  정발판 복구영역을 심는다는 아이디어와 테스트와 정발판 리커버리 이미지 제공은 모두 뽐뿌인들이 해주셨고, 저와는 아

무런 컨택이 없었습니다. 



-해외판에 정발판 복구영역을 왜 심는가? 

해외판을 쓰시면서 가장 불편한점 중 하나가 바로 완벽한 한글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완벽한 한글화를 할 수 있지만, 여기저기 한글화방법이 조금씩 다르고 케바케로 되는분, 안되는분, 뭐 이래저래 귀찮은게 많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T100을 갈아 엎을때? 포맷을 하거나 공초를 했을때 다시 그 귀찮은 한글화 작업을 하지 않고, 바로 하이마트에서산 T100처럼 완벽 한글화 

된 OS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준비물

8G 이상의 USB

하이마트 정발 T100 리커버리 이미지 
(토렌트 마그넷 : magnet:?xt=urn:btih:094E6754EC1C7AF992E9BB990B8FBB4BB6A5E7E2&dn=ASUS%20T100%20KR%20Recovery%20Image)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wintab&page=1&divpage=2&search_type=sub_memo&keyword=%B8%B6%B1%D7%B3%DD&no=7906) 

1. 다운 받은 ISO 이미지를 USB에 설치하기 위해서 ISO TO USB란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2 . ISO TO USB란 프로그램으로 ISO FILE을 USB 메모리로 설치합니다. USB 메모리 따로 포맷하실필요 없습니다, 프로그램에서 포맷을 합니다.  




3. USB메모리를 T100에 꽂은상태로 T100을 부팅 합니다.

4. 바이오스 진입을 위해 del키를 연타 (F9 아닙니다...) 

5. BOOT 탭에서 BOOT PRIORITY를 USB로 1순위로 바꾸고 저장 후 재부팅을합니다. 

6. 설치 끝

7. 재부팅 후 한글화된 OS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은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복구영역 설치중에 게이지가 한참 멈춰 있었는데 ,,, 

좀 오래걸려도 인내를 가지고 참으세요.. 기다리면 되더라구요.. 


윈도우 정품인증키와 ASUS제품인증키는 메인보드에 내장되어있어서 정상적으로 잘 등록이 되었습니다.

중요 : 이 역시 완벽한 한글화가 안되었습니다.... 저만 그런것인지.. 원래 그런거지는 모르겠으나.  키보드 입력에 한글이 전혀 입력이 안되어서 제어판에 가보니 언어에 영어만 있었습니다.. 언어팩설치가 아닌 그냥 언어설정(키보드설정?)에 한국어를 추가했더니 한글이 입력됩니다... 왜 이러는지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안은 1년동안 4,000~6,000km 주행했을 경우의 대략적인 평균수명입니다.

클릿 (0.3~0.5년)
가장 수명이 짧은것이 클릿이 아닌가 싶습니다.
LOOK KeO 클릿의 경우 3개월. 클릿 커버를 사용하면 두배이상 수명이 늘어납니다.

클릿의 바닥을 보면, 앞에 두개, 뒤에 두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것을 wear indicator(마모 표시점) 라고 합니다.
이 구멍 네개중 하나라도 닳아 없어지면 클릿을 교체하여야 합니다.
교체시기가 지났는데도 계속 라이딩 하다보면 순간 부분적으로 부러져나가면서 클릿이 페달에서 이탈됩니다.
댄싱등의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하죠. 낙차등의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수명이 다 된 클릿과 새 클릿.

바테잎 (0.5~1년)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일년에 두번은 교체를 해야할듯.


타이어 (1년)

고급 타이어는 고무를 입힌 세겹의 섬유층 위에 접지면쪽으로 특수섬유를 한겹 더 붙이고,
타이어 사용기간 동안의 마모를 고려하여 다시 고무를 두툼하게 입혀 놓고 여기에 tread

(타이어 문양/패턴)를 새겨 놓습니다.
고무층 tread는 쉽게 갈라지고, 패이고, 뜯겨 나가기도 하는데 GP4000의 경우는 마모도를
확인하라고 두개의 반구형 홈까지 파 놓았습니다. (이것도 역시 wear indicator 라고 부릅니다.)
이 고무층 tread가 다 닳을때까지 사용하면 되는데, 보통 4,000~6,000km 정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트레드가 닳은 폭이 7~8mm 정도가 되면, 타이어 수명이 거의 다 된것입니다.


체인 (0.5~2년)
물론 제품에 따라, 관리에 따라, 라이딩 스타일등 사용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수 있지만,
체인의 평균적인 수명은 보통 2,000~5,000mile (3,200~8,000km) 이라고 합니다.
체인체커나 버어니어 캘리퍼스로 측정하여 0.75%~1% 늘어났을때 교환하면 됩니다.
늘어난 체인은 카셋이나 체인링의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가급적 일찍 교환하면 좋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2~3년)
패드 역시 사용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업힐, 다운힐을 많이 한다면 그만큼 빨리 소모됩니다.
패드에 홈이 파여 있는데, 이 홈이 거의 없어지기 전에 교환해 주어야합니다.



카셋 (2~3년)

카셋은 체인 2개당 한개꼴로 교환하면 되는데, 사용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체인롤러가 걸리는 호의 모양이 좌우 대칭인데 한쪽으로 마모가 생긴것이 육안으로 확연히 드러나면
교환해야 합니다. 이 정도면 체인이 튑니다.

위의 사진은 2만km 사용한 카셋과 2~3천km 사용한 카셋입니다.


2만km 사용한 카셋을 자세히 보면, 19/21T가 상태가 가장 나쁘네요.
A. 톱니가 닳아서 늘어진 호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B. 톱니의 끝 폭이 좁아져 있습니다.
C. 톱니의 한쪽 끝이 부러져 나갔습니다.

체인링 (4~6년)
체인링은 체인 4개당, 카셋 2개당 한개꼴로 교환하면 되는데, 역시 사용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2만km 사용한 체인링과 새 체인링 입니다.
육안으로 보아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기타그룹셋 (5~10년)
보증기간으로 보면 Shimano는 2년 (DuraAce의 경우는 3년), Campagnolo 3년 입니다.
실제수명은 5~10년 정도로 생각됩니다.



스템, 핸들바 (2~3년)
알미늄 스템이나 핸들바는 피로도가 누적되어 순간 부러질수 있습니다.
안전을 고려한다면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부속입니다.



포크, 프레임 (5~10년)
재료의 피로도가 쌓이는 정도에 따른 수명은 카본-크로몰리-티탄-알미늄 순이고,
재료의 부식성에 따른 수명은 티탄-알미늄-크로몰리 순이 됩니다.
카본은 부식은 되지 않지만 수지부분의 노화가 서서히 진행됩니다.
외부충격에 의해 카본은 쪼개지거나 깨지기 쉬우며, 크로몰리-티탄-알미늄은 꺽이거나 찌그러집니다.

보증기간은 다운힐 MTB와 경기용으로 사용된 프레임은 1년이고,
Pinarello 2년.
Bianchi, LOOK, Ridley 5년.
Cevelo, Felt 최초구입자 평생보증 입니다.
실제의 수명은 당연히 보증기간 보다 길어집니다.

재료에 따라, 사용환경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지겠지만, 대략 5~10년 정도는 최상의 상태가 유지된다고
보는것이 무난할듯 싶네요.



휠셋 (5~10년)
휠셋의 재료는 프레임의 재료와 비슷하며, 수명도 엇비슷 하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정기적으로 림 정렬(스포크 텐션 조절)과 허브 분해정비, 베어링 교환을 해야만 합니다. 


결론
아마도 자전거 한대로 매년 4,000~6,000km씩 내리 10년을 타기도 결코 쉽지는 않으며,
또한 격하게 라이딩 하지 않고, 관리를 잘 해준다면 20년 이상도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가난한 집 딸들이 결혼할 때 특징이


집이든 뭐든, 시댁의 재력에 근거하는 혜택을 최대한 뽑아먹으려 함.


이것은 남자 집안 재산이 여자 쪽보다 월등히 부자든, 비슷한 정도이든 별상관 없이 이루어지는데, 어차피 내 돈 나가는 거 아니라는 심보로 뽑아먹으려는 경향임.


부부가 다 거지면 다세대를 살든, 임대를 들어가든 알아서 맞춰가야 하는데, 신혼집은 무조건 아파트임. 당연히 남자 쪽에서 해오는 조건으로... 





여자가 결혼하기로 마음 먹는 이유중 한가지는


여자가 힘든 상황에 빠져있고


그걸 대신 처리 해줄 몸빵(?)이 필요할때임



특히 가난한 여자애들이 자기 집에서 애물단지가 되기 쉬운데 인생에서 결혼을 목메는 가장 중요한 이유기도 함


그래서 어떻게든 자기보다 돈 많은 남자를 만나려하고 잡으면 남자는 한풀이 도구인거지     





여자가 기대하는 남자의 역할은



대신 고통을 짊어질 존재이지.



여자는 남자에게서 후견인 역할을 바란다는 글을 본적 있는데, 본질은 본인 대신에 삶의 풍파를 대신 막아주고 방향을 결정해줄 보호자겸 대리인을 찾는 거임.


그 과정에서 남자가 소유한 금전과 사회적 위치가 깊게 관여되기 때문에, 남자의 능력을 찾는 거지. 


반대급부는 남자의 성욕해소인 것이고.  


결혼에 대한 부갤 현자들의 진단..............

결혼에 대한 부갤 현자들의 진단..............

결혼에 대한 부갤 현자들의 진단..............

결혼에 대한 부갤 현자들의 진단..............

남양주 영화촬영소에서 옛날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이렇게 셋이 주연한, "나쁜 놈, 이상한 놈, 좋은 놈(?)"
영화 찍을 때 김지운 감독 초대 받아서 셋 다 만났고.
영화 찍는거 구경했는데...

옛날 한국에 잠깐 일 때문에 출장 왔다가.

그때 홍콩의 총기 전문가 섭외해서 사격 등에 관련된 건 다 맡겼는데. 홍콩 그 총기 전문가 왈. "한국 배우들은 너무 독창성이 없다. 애드립이 떨어지고, 감독이 너무 권위적" 이랬던 게 기억 생생. 

송강호는 줄담배에 마당발. 굉장히 활발해서 한 자리에 안 있고 그 광활한 세트장을 다 헤집고 다님.

정우성은 극내향성. 가만히 자기가 찍은 거, 남이 찍은 거, 화면으로 계속 검토하다가 자기가 맘에 안 들면 다시 찍자고 함. 말이 없고, 조용히 영화만 찍음.

이병헌은 송강호, 정우성의 딱 중간. 지적이고, 의외로 상식이 많다. 그 때 영어 공부 열심히 하던데 나중에 보니 헐리웃 진출 생각있었더군. 나한테 영어, 발성을 어떻게 하면 내츄럴하게 들리냐고 물어봐서 syllable timed stress 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고 American Accent Training 이란 책 추천해 줌.
나중에 미국에서 만났는데 영어 발음이 엄청 좋아져서 깜놀.

1)이러한 기준으로 실제 형량은 일반적인 양형고려 사항을 바탕으로  
①피해자-회복의 정도와 (형량의 50% 전후에 영향을 미칩니다)
②가해자-재범가능성평가로 결정되는데,(형량의 나머지 50% 전후에 영향을 미칩니다)
말하자면, 재범가능성이 높으면 처벌량이 올라가고, 재범가능성이낮으면 처벌양이 내
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 피해자와 합의하고, 재범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면 평균 이하의 처벌- 
√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하고, 재범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평균 이상의 처벌- 
√ 피해자와 합의하였으나, 재범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평균적인 처벌-
이 있으며 여기에서 죄질, 전과 등을 참작하게 됩니다.

2)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범가능성 즉, 반성의 진정성이 중요한데, 예를면 1,000원의
도로 징역형이 선고되는 경우는 죄질이 나쁜데 반해 반성이 부족한 경우이고 수억
의 사기도 선처 받는 경우는 경우는 "진정성있는 반성의 중요함"이 강조되는 사례입니
다.(아라 카페 내용참조)


푸쉬업/푸쉬업/푸쉬업/푸쉬업/푸쉬업/푸쉬업/푸쉬업/푸쉬업/푸쉬업/푸쉬업/푸쉬업/푸쉬업/

살찌고 싶으시면 꼭 끝까지 읽어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두터운 옷으로 몸이 가려지지만 옷이 가벼워지는 봄, 여름,가을 시즌이 다가오면 마른체형 사람들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주위에서 살 좀 쩌라, 해골, 스미골, 뼈다귀, 빈민, 징그럽다, 젓가락이라는 말을 자주 듣고, 여름에는 긴팔을 입을 정도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정말 심합니다.

 
물론 살찌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도(한약먹어보기, 게이너 보충제 먹거, 밥 많이 먹기, 술 먹을 때 안주 많이 먹기, 라면 먹고 자기, 초콜렛, 고기 많이 먹기, 무작정 헬스장 가서 운동등)을 했을 수도 있지만, 이런 노력으로 살은 쉽게 찌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위 소문과 인터넷에 신빙성 없는 살찌는법만 따라 했을 뿐 내가왜 살이 안 찌는지 원인을 알고 개선하는 노력은 안 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내가 왜 살이 찌지 않는지 원인 분석을 한 후 개선하셔야지만 살찌는데 지름길이며 살이 찌더라도 더이상 빠지지 않고 유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푸쉬업

▲ 건강하게 살찌는법을 모르는 마른체형들의 특징입니다.

살이 찌지 않는 마른체형의 하루 패턴을 보면 상당히 식생활 습관이 불 규칙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잠자는 시간,일어나는 시간,식사시간 등등 모든 부분에서 불규칙한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고 또 하나는 많이 먹어도 안 찐다, 야식을 자주 먹는데도 안 찐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많이 먹는다고 해서 살이 찌면 정말 증량 하는 것이 정말 쉽겠죠..많이 먹기만 하는것은 건강하게 살찌는법은 아닙니다.



사람이 한번에 소화해서 흡수 할 수 있는 양은 제한적입니다.

건강하게 살찌는법을 모르는 사람들의 또 하나의 특징은 많이 먹어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소화력이 떨어지고 흡수력도 떨어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소화기관(장)이 약하신분 개선방법입니다.

설사(술먹은 다음날 설사(성인), 차가운 음식 먹으면 설사, 우유먹으면 설사) 또는 하루에 화장실 자주 가거나 대변의 상태가 음식물이 섞인 경우
 

마른체형들은 소화 흡수력이 떨어져서 같은 양이 음식을 섭취하고도 흡수하는 칼로리의 양이 아주 적습니다. 즉,소화기관에서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여 귀한 영양분이 살로 가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개선방법으로는

1.소화기관에 좋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대추,양배추,감자,감,생강,마늘등)

2.소화기능 개선 보조 식품 섭취(허브보리 알로에겔)

3.시간 날 때마다 복근운동 생활화하기-윗몸일으키기(내장기능을 항상 시켜 소화흡수 도움

4. 하루에 따뜻한 물을 2리터 정도 먹는다.



또 하나의 특징은 먹는것은 신경쓰지 않고 헬스장 또는 집에서 무작정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마른체형는 기본적으로 기초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기 체중을 이용하여 기초 근력을 강화 시키면서 차즘 운동 강도를 늘려 나가야 하며 운동 전후에 영양을 잘 보충 해줘야 합니다.

그러나 무작정 운동만 열심히 하다보니 오히려 살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1일 30분 ~ 60분 근력운동을 권장합니다.

그렇다고 헬스장에 가라는 것은 아닙니다. 집에서 틈틈이 시간 날 때 10분~20분 정도 머리속에 항상 생각하시고 집에서 근력운동(윗몸일으키기,팔굽혀퍼기,스쿼트, 아령운동)을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운동시 중요한 점은 충분한 영양섭취를 위해
운동전 탄수화물(바나나, 감자, 고구마, 허브보리쉐이크등) 섭취

운동후 단백질(삶은계란, 닭가슴살, 허브보리쉐이크등) 섭취는 필수입니다.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며, 신진대사가 원활할 정도만 하세요



세번째의 특징으로는 기초대사량이 지나치게 높은 상태 입니다.
질환적 문제, 장 흡수력 저하, 소화기문제, 식습관 불규칙, 예민함과 스트레스와 같은 문제가 없으면서, 잘 먹는데도 도무지 살이 찌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몸에 열이 많으며, 음식의 소화흡수는 잘되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몸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에너지(기초대사량)가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니 일상생활 후 저장할 영양분이 없어서 살이 안지는 것이며, 이런 분들은 양질의 영양분을 우리 몸에 자주 공급해 줌으로써 살을 찌울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이란?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 즉, 호흡·순환·체온 조절·세포 대사 등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생리 작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말 한다



이러한 특징을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어야지만 몸무게 증량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건강하게 살찌는법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표준화된 살찌는법을 제시 하오니 내생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 마른체형 건강하게 살찌는법 입니다.

1.음식을 먹을 때는 자주 먹어야 해요

2.하루3끼는 꼬옥 드실려고 노력

3.식사 사이사이 간식을 챙겨 먹어야 합니다(삶은계란,고구마,감자,바나나등)

4.일주일에 4~5 번 정도 30분~ 60분 근력 운동 하세요(유산소운동보다는 근력운동위주로)

하루에 30분씩 집에서 꾸준히 근력운동 하셔도 멋찐 몸매로 변화될수 있습니다.

(집에서 하는운동: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아령운동(아령의 무게는 들어서 너무 무거운 감이 없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만약 헬스장에 가시면 하는운동:푸쉬업,벤치딥스,크런치,시티드벤치니업,플랫바벨벤치프레스,버터플라이등) - 성장기라면(10대) 무리한 운동은 금물입니다. 신진대사가 원활할 정도로만 운동하세요.

5.밤12시 이전에 자는게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체중증가에 도움

6.소금기가 많은 음식은 피하라(싱겁게 먹는다)

7.충분한 영양섭취를 위해 아침식사후, 운동전후에 충분한 간식 또는 허브보리쉐이크를 마신다

(네이버에서 허브보리쉐이크 검색 하면 나옴)

8.단백질의 섭취도 중요하지만 탄수화물의 비율을 늘려야 한다.

9.우수한 복합비타민/미네랄을 보충한다.

10. 평소에 물은 2리터 정도 먹는다.


살찌기 위해 많은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안찔 경우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로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살찔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을 해준 곳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살찌기컨설팅을 검색 해보시면 좀더 다양한 정보를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 마른체형 건강하게 살찌는법 잘못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1.살 찔려면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한다.

2.자기전에 라면 끊여 먹고 바로 잔다.

3.밥 먹고 움직이지 마라.

4. TV보면서 초코렛,과자,햄버거 먹어라.

5.헬스하거나 운동하면 살 빠진다.

6.술을 먹으면 살이찐다(장이튼튼한 사람만 살이찌죠)


1개월만 잘 실천하시면 분명 몸에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경험자로써 확신합니다.


살찌는법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6.02.27. 10:02
댓글 28 new|
새로고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6.02.27. 10:08답글

    신고

    엉 진짜네요 ㅋㅋ ㄳㄳ

  • 2016.02.27. 10:24답글

    신고

    1.경매장 개편은 거의 재료템에 국한되며 무색큐브조각, 도전장 해방하폰 끝영등을 경매장에서 검색하시면 평균가와 시세의 차액이 상당합니다 10~20% 정도 이부분에 대한 개편을 얘기한거라 생각합니다. 물량조절을 통한 시세조절이 아니라 경매장 평균가에 올려서 손해보는사람을 막는거죠

    2. 1분당 13만골드 1시간=60분당 780만골드 = 시급 7800원 네이트람에서 분당 13만이 찍히는게 가능한가요 ? 안될것 같은데 이건 요점이 아니고 네이트람이 난이도 대비 순골드가 많긴합니다. 이부분을 마그토늄이나 끝영같은 재료로 대체 하겟다는 말이라 선순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네이트람 순골드감소 재료(ex끝영)드랍추가 -> 고던입장료감소 고던파밍증가-> 레전더리템 공급증가 -> 같은골드로도 템맞추는 가격 감소같은

    3. 진고던은 레전안뜨면 적자보면서 가는던전입니다. 사자쩔을 하지 않는이상 1달전에 비해 입장료는 30%오르고 합전더리나종레전가격은 30%가량 내린 상태입니다. 파밍은 타신 - 네이트람 - 그란슬(킹)이라 생각하고 현재 네이트람의 파밍컷 대비 골드생산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 2016.02.27. 11:22답글

    신고

    1. 경재장 개편이 재료템에 국한되는건 당연한겁니다. 초고가 템의 경우 대부분이 수수료5%가 몇백만원까지도 나가며 대부분의 비싼템은 패키지 + 캐쉬템 목록이기 떄문이지요. 10%20%의 마진율 이라고 하셨는데. 경매장 5%를 빼면 해봐야 5%~15%입니다. 그중에서도 그 5% 의 이윤이 100골드 
    이런거면 몇만골드 차이도 안나구요 끝영 을 예로 드셨는데 지금 15%정도의 마진율이 평균가가 되버리면 되려 비싼값이 평균이 되버리고 평균값이 떨어지면 그 이상 받아야 할 템조차 헐값에 처분해야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 2016.02.27. 11:32답글

    신고

    TuHan 2. 1분당 13만골드 저도 자세히는 모르곘지만 블로그 주인이 여러 게정을 언급하는 걸로 봤을때 
    아마 3캐릭 넣고 본캐릭 하나로 쩔하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즉 3x4 = 12 + 재료템 = 13만골드 
    클리어 시간이 30~40초대라고 하셨으니 충분히 분당+초 당 13만골드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본인입으로 4시간정도만 던파하는데 2000만 정도 번다고 하셨으니까요 저기 본문에도 써있다 싶이 시간비 골드 수급율이 높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레전더리가 판을 칠경우 컷라인이 더욱더 심화되며 에픽파밍의존더는 더욱더 커집니다(지금공대를 보시면알수있죠) 거기다가 레전더리 가격이 떨어진다 해도 효율을 볼수있는 건 몇천만원대인건 사실일 뿐더러 오히려 레전템이 수량이 증가했단 이유로 컷라인이 더욱더 높아질수 있습니다. 아울러 잡레전이 많아진다는 뜻이니 합성으로 레전더리 수급율을 오히려 증가하지만 실질 템의 갯수 차이는 거의 균등할 것이며 기존 템의 가치가 하락하고 
    서민은 서민대로 컷라인이 높아져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파트로 치자면 강남아파트가격 2억원 떨어졌다고 서민이 유리하지는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 2016.02.27. 11:28답글

    신고

    3. 진고던은 레전안뜨면 적자라고 하셨는데 투자 시간비 골드가 안벌렸다는 뜻이지 재료비 자체를 완전 손해보면서 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약간 미비하게 - 되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요 하지만 1방 자체를 노리는 진고던 이고 또한 한방에 나왔다고 했을때 네이트람 1달분 = 진고던 1번득템과 
    거의 동급입니다. 던파로 치면 한방딜 이냐 지속딜 이냐 차이라고 보면뵈지 실질적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파밍갈때 평균 스팩컷또는난이도 라인이 진고던 이 네이트람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는 사실 또한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네이트람이 서민의 돈줄이라는건 템블럭 + 템분배의 감소소득 없이 서민 파티하고도 손해없이 동일한 수입을 가질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즉 어느정도의 유물템만 맞춰도 서민들끼리 골드를 벌수 있다는 이유죠

  • 2016.02.27. 11:35답글

    신고

    TuHan 1.재료아이템은 현재 조작되어있는게 맞습니다. 님이 지금 던파접속하셔서 무색큐브조각 100원에 1개 씩 10번 올리고 그다음엔 101원에 1개씩 10번 올려보세요. 그리고도 경매장 평균가가 조작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제가 틀렷단걸 인정하겟습니다.
    디렉터도 이부분을 캐치했고(저뿐만아니라 여러명이 많은 문의를 한부분) 개선의지를 보여준거라 판단됩니다.

  • 2016.02.27. 11:41답글

    신고

    럭키배드 경매자 조작이 있는걸 부인하는 말이 아닙니다. 경매장 조작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진짜 사기인경우
    가령 <잡유닉 2000만에 팜니다> 이런게 아닌 이상은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레전더리
    장사에 초도장 판매로 골드를 벌고는 있지만 말하신 무큐의 경우는 던파 개발자들의 헬던전 언커먼 패치 이후로 가격이 상승한 겁니다. 즉 던파의 개편방향성은 아기같은 유저에게 겉모습만 그럴사한 과자상자를 주고 손에있는 사탕을 빼았아 간다는 겁니다. 쓸모도 없는 조각이 추가되고 당장 우리가 써야할 무큐의 재료가 되는 템의 수급을 낮춤으로서 무큐 가격을 올려버린 것입니다. 소비는 그대로인데 공급원이 줄면 가격이 상승하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또한 도전장이나 끝영 같은 경우 저녁 vs 아침 vs 점심 시간에 따라서 가격상승폭이 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말했다 싶이 시스템 상점이 아닌 유저간의 경재를 중시한것이 온라인 RPG의 한부분인걸 간과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2016.02.27. 11:42답글

    신고

    TuHan 2. 레이드 컷은 갈수록 낮아지는게 현실입니다. 초기레이드는 에픽풀만 갈수 있었고 15년 초까지만해도 날먹직업 제외하곤 코어픽+6셋이라던가 하는게 필요했죠. 지금은 거형3같은 퀘전더리 보급도 많아졋고요. 현재 순수 레이드 진입을 위해 템값에 10억이상 지출이(헬제외) 필요한 직업은 없어졋죠

    에픽파밍의존도는 1년전에비해선 훨씬 낮아졋습니다. 돈으로 땜빵되는부분이 상당히 늘었죠

  • 2016.02.27. 11:44답글

    신고

    TuHan 하지만 스카디 여왕의 씰이나 녹슨 철조각 같은 전직에 필수인 부분은 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경우는 모순의 결정처럼 상점템으로 구매할수 있도록 바뀌면 됩니다. 사기를 잡아야 하는건 맞지만 고작 몇가지의 이유를 빌미로 유저의 경재에 간섭한다는건 언어도단입니다. 
    마치 임진왜란때 일본이 당치러 가기위해서 길터달라고 명분을 재시한것과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 2016.02.27. 11:46답글

    신고

    TuHan 1. 제가 말하는건 100원 밑으로 무큐를 자동구매하게 설정해 둿는데 평균가가 84원인부분이 조작이라는 말입니다.

    평균가가 설정되는 새벽시간대에 어떤 세력이 평균가를 낮추기위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무큐,해방하폰 도전장도 마찬가지 이고요. 이부분에대한 개편의 필요성을 얘기하는겁니다.

    다시말하면 수요공급에따른 가격상승을 부정하는것이 아니고 언제나 시세에비해 10~20%이상 낮게 설정된 평균가가 조작이라는 말입니다. 도전장,무큐,해방폰,끝영은 365일 시세에 비해 10~20%이상 평균가가 낮게 설정됩니다.

  • 2016.02.27. 11:50답글

    신고

    럭키배드 << 현재 순수 레이드 진입을 위해 템값에 10억이상 지출이(헬제외) 필요한 직업은 없어졋죠 >> 
    라고 말씀하셨는데. 단적으로 말하자면 공략이 그만큼 나왔고 캐릭터 고유의 역활이 정해졌다는 말이 됩니다. 즉 캐릭 역활이 확정된 만큼 오히려 해당 역활을 하기 위핸 템가격은 올랐다 가 정확한 말입니다. 즉 레전더리 가격이 떨어지던 오르던 통칭 철밥통 템 몇개는 여전히 가격을 유지할 것이며 이는 서민이 볼때는 그나물에 그밥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오히려 순수 통장에 월급모아 집살 생각을 하던 이들에게 월급의 삭감 또는 금리의 삭감 이라는 카드를 던진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 2016.02.27. 11:50답글

    신고

    TuHan 3. 진고던 돌경우 6방기준으로하면 하루에 25번정도 진입됩니다. 현재 입장료가 끝영30개 무큐300개이고 경매장 최저가로 계산해도 16만원입니다. 하루 풀피녹이면 400만골드를 소모하는데 유열,카사같이 재료템 비싼곳 가도 200도 회수안되고 노페 비명가면 100정도밖에 회수안됩니다. 초대장도 회수로 치면 회수율이 조금 증가하겟지만요.

    한달간 레전하나도 못먹으면 순수하게 적자만 7~8천만원 납니다. 합전 3개먹어야 본전이고요. 진고던은 사자쩔안하면 네이트람에비해 골드면에선 메리트가 없습니다.

  • 2016.02.27. 11:52답글

    신고

    럭키배드 그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도전장 가격이 낮아질수 있는 요인은 에픽등장확률이 대단하게 증가핟거나 아니면 평균 현금 10만원 으로 살수 있었던 도전장의 수량이 15만원으로 증가할 경우 라고 하는데 지금 던파의 골드시세는 그정도 변동폭이 없없고 에픽출현의 수는 가브의 등장으로 줄었음 에도 불구하고 매일 도전장이 떨어지고 있지요. 아마 가장 반토막난 시점은 지옥구슬 시즌때부터 였을 겁니다. 물론 지금의 패치가 + 요인이 될수는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역사를 토대로 볼때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패치를 하려는 것이 맞는가? 란 의문을 재시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 2016.02.27. 11:57답글

    신고

    럭키배드 네이트람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다. 이건 안정성 부분을 검토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즉 네이트람과 
    진고던의 노가다를 비교했을때 총 수입을 비교하면 안되고 리스크와 리턴을 비교해야 할것 같습니다. 네이트람이 확실히 안정적이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네이트람을 안가고 진고던 가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대박 을 노리기 위함이지요 네이트람보다 큰 리턴의 꿈을 가지고서 진고던을 가는 것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그 부분이 자신이 지불해야할 리스크 입니다. 리스크는 네이트람과 동등하게 리턴은 네이트람보다 크게? 이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다 싶이 진고던과 네이트람의 입장은 진고던의 경우 입장료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템도 어느정도는 되야합니다. 서민이 그만큼의 리스크를 지불하기는 힘들죠 그래서 네이트람을 가는 것입니다. 뭐 구지 통계를 잡자고 한다면 아마 최소 편차를 1년을 잡고 수입을 비교해보는 것이 그나마 편차치를 볼수 있겠군요.

  • 2016.02.27. 11:58답글

    신고

    TuHan 그리고 레전값을 정말 많이 내렷어요. 3~4개월전에 비해서 진짜 대부분이 내렷습니다. 저는 장사하는 사람이라 시세에 민감합니다. 코어레전 나열해봐도 킬조영혼검,데모닉,교단신,사념구,강완체,불꽃너울오버슈즈,골견갑,앱필,만굳심,슈퍼노바너클,로저리,각종리버,음산상하의

    그외에 레전도 거의 비슷한격이거나 내린상태이고요. 오른레전은 정말 없어요.

  • 2016.02.27. 12:07답글

    신고

    TuHan 3. 두달전에비해 진고던은 현재 입장료는 30프로 오르고 합전은 10%이상 내렷네요. 고가레전은 10%이상 내린것도 많고요.

    레전가격평균 20%내리고 입장료가 30프로 오르면 한달에 합전 3개먹는다고 가정했을때
    한달입장료는 한달전 5600 현재 8천
    합전더리 3개가격은 한달전 1억 현재 8천입니다.

    이렇게 보면 한달수익이 4400차이나는데 한달새에 진고던 메리트가 증가한걸까요?? 아직도 진고던에서 네이트람보다 흑자가 난다면 고던개편전에 진고던 돌았던 분들은 부자됏을겁니다.

    http://cafe.naver.com/dfither/13015234 그냥고던인데 던카에 70일차 75일차 이런검색어로 제목검색 해보세요. 평균내보면 한달에 3개도 못먹습니다

  • 2016.02.27. 12:08답글

    신고

    음 그부분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가 위에 언급한 <통칭 철밥통 템 몇개는 여전히 가격을 유지할 것이며 > 이부분 입니다. 우리가 가진 던파내 재화는 현금화 할경우 보통 매니아 시세 (N)만당 X 만원 을 표기하는데 얼마전까지 던파 골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저 N 의 단가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N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지요 그 말인즉 예로 킬조를 들면 ( 현금 20 만원으로 2억 킬조를 하나 살수 있다고 했을때 골드의 가치가 늘어나 2억 킬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23만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 이때 지금 비유는 킬조의 가격이 동결 되었을때 이야기 입니다. 아이템의 가치는 골드로 환산했을때의 영향을 크게 받지요 즉 골드가격이 오른 지금 종 레전더리 필수템의 가격은 그만큼 상호 치환을 위하여 내려가게 됩니다. 방금 저 예를 들면 역활은 동등하나 가격이 2억 골드였던 킬조는 2억골드를 사기위해 3만원의 추가 요금 만큼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1억8000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일부는 가격이 하락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철밥통 템은 결국 여전히 시세를 거의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 2016.02.27. 12:20답글

    신고

    작성자님처럼 매니아 시세를 고려하면 대부분템이 철밥통 템이 되긴 합니다. 골드시세가 25%나 늘었으니 템값이 20%는 내려야 하죠. 그런데 지금비교는 현질유저랑 할게아니라 순수 게임을통한 파밍 난이도 비교를 해야합니다. 

    지금 골드시세 올라서 현금화했을때 가치가 올랐다고 말씀하시는거면 2달전에는 네이트람 돌았을을때 시간당 700만골드 5600원 벌던걸 지금은 7000원 버니까 2달전에 네이트람 돌았을때 현금인 560만골드 벌게 맞추는게 타당하다고 보시는건가요

  • 2016.02.27. 12:18답글

    신고

    럭키배드 일단 답하신 두가지의 논점 1, 순수게임파밍을 통한 비교. 와 2. 현금시세비 아이템 가격
    이 되겠군요. 일단 

    1. 순수게임파밍 비교 : 가장 핵심인 부분입니다. 아마 이부분이 굉장히 깔끔했다면 부정의 목소리는 나오기 힘드니까요. 하지만 템 파밍의 부분에서 우리가 조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구매 VS 직접 사기 란 것이지요. 네이트람을 파밍에서 포함시켜도 되는가?에서는
    저는 파밍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네이트람에서 생산된 골드로 레전더리를 구매할수 있으니까요. 직접 진고던을 뛰어서 레전더리를 먹는 부분은 아마 우리가 하는 에픽파밍 쯤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의 효율이 떨어지기에 골드를 파밍해 템을 사는 부류 VS 직접 템을 구하는 부류 (헬파밍 이라던지 ) 로 나뉘게 되었다고 볼수 있겠지요. 그런점에서 네이트람의 하향은 템파밍 일부 가능성을 감소 시킨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2. 두번째 현금 비율에서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바로 골드가격 VS 템가격 이란 것이지요. 네이트람은 순수 골드를 마이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세 차액은 현금화 가격이 됩니다.

  • 2016.02.27. 12:18답글

    신고

    TuHan 하지만 진고던은 물품 파밍이기에 영향을 받는것은 물품 특성에서 비롯되는 -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6.02.27. 12:20답글

    신고

    TuHan 큐 댓글수정하는사이에 다시 다셧네요

  • 2016.02.27. 12:21답글

    신고

    럭키배드 아닙니다 ㅋㅋ 서로 정보도 교환할수 있고 다른 관점도 볼수 있으니 대화가 즐겁네요

  • 2016.02.27. 12:29답글

    신고

    TuHan 글이 길어지니 논점이 흐려지네요. 좀더 간략히 해야겟어요.

    저는 네이트람 골드를 감소시키는걸 원치않고 현상유지에 찬성합니다. 다만 현상유지만으로도 시간의흐름에따라 아이템들의 평균가격(리버가 13년에 3억하던게 지금은 5천하듯이)은 점점하락하기 때문에 골드수입은 현상유지를 찬성하지만 직접적으로 골드를 풀지말고 아이템으로 풀면 합니다. 위에말했떤 끝영이요. 이런이유로 위에 다셧던 댓글에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잡레전이 많아진다는 뜻이니 합성으로 레전더리 수급율을 오히려 증가하지만 실질 템의 갯수 차이는 거의 균등할 것이며 기존 템의 가치가 하락하고 
    서민은 서민대로 컷라인이 높아져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파트로 치자면 강남아파트가격 2억원 떨어졌다고 서민이 유리하지는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갈수록 레이드를 위한 파밍시간은 짧아지고 있고 이번 패치 방향성은 존중합니다.

  • 2016.02.27. 12:34답글

    신고

    럭키배드 저도 사람이다보니 말이 길어지니 논점이 흐려젔군요. 

    저는 네이트람의 현상유지를 찬성합니다. 다만 물품으로 푸는건 원치 않습니다. 물론 패치가 된후에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지금까지의 방향으로 볼때 우려가 되기 때문이지요. 

    2. 안톤 레이드 부분인데 전 레이드 컨텐츠가 실패했다고 봅니다. 레이드 등장 덕분에
    저평가된 캐릭터가 생겼고 언제부턴가 모든 캐릭터의 평가가 레이드를 기준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오브젝트가 맵핑된 던전의 한계점 이겠지만 조금더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길 바랍니다. 

    좋은 대화 즐거웠습니다. 즐던하세영 : }

  • 2016.02.27. 12:35답글

    신고

    TuHan 1번에 대해선 사실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의도적으로종 아이템의 시세를 조작하거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모험가분들을 속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경매장을 악용하고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텍스트가 수요에의해 끌어올려진 (ex:증폭시즌무큐, 고던패치후끝영) 시세를 의미하는지 혹은 제가말한 평균가 조작인지는요.(저는 평균가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보완이란 말이 있었기때문에요.)

    저도 수요에의해 끌어올려진 가격조정을 위해 물량푸는건 반대합니다. 다만 글에 코멘트한 부분에서 물량을 풀것이라고 예측했는데 개발자 노트 원글을 보고서 물량을 풀겟다는 뉘앙스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필리르는 물량푸는게 필요했던게 사실입니다. 필리르-차넘분,냉판은 타임브레이크 있을때만해도 레서피 100~200 이였고(제가 100장넘게 사뒀던물건이라 암 옵션도 동일헀음) 완제가 3천이면 샀던겁니다. 이건 수요에의한 증가도 있찌만 공급중단에 의한 가격상승도 있다고 보입니다. 때문에 타임브레이크는 찬성합니다.

  • 2016.02.27. 12:36답글

    신고

    TuHan 즐던하세요 ㅎ 저도 즐거웠어요

  • 2016.02.27. 12:36답글

    신고

    TuHan 아 2번 항목의 뜻은 결국 레이드 때문에 일부 캐릭터의 레전더리 가격은 폭락 일부는 증가
    따라서 진고던 파밍 유저들의 잡레전의 증가로 인한 수익성의 감소를 말한것 입니다. 만약 레이드가 좀더 다른 방향이였다면 지금의 잡레전의 수는 확연히 줄고 방향성이 많기에 기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던 레전더리도 안정됬을 거라 뭐 이런이야기 입니다.

  • 2016.02.27. 12:40답글

    신고

    이런글은 오던같은것에 않올라가나??? 맨날 유저들 의견을 새겨 듣는다면서 이런건 않올라가던데


닫기










골드 시세가 오르는 이유는 뭔가요?????|남]귀검사의 방
2013.04.18. 10:40

 

 

 

딱히 오를만한 이유도없는데

 

엄청나게 오르네요

 

 

그것도 하루만에 천만당 3천원이 올라서

 

지금 13000원이군요.

 

 

 

대체 이유가 뭐죠?

 

 

 

 

 

 

내가 살려고 알아보고 있어서 그런가?

 

 

 

 

 

 

  던전앤파이터 던파에 대한 모든것  '던공카'
 
  • 2013.04.18. 10:43답글

    신고

    그래서 담달봉자에 금화푸는듯

  • 2013.04.18. 10:58답글

    신고

    ? 골드시세올라가면 좋아지는건 회사입장인데 뭐하러 금화를 품
    약믿때문에 골드시세망해서 지금 던파가 이렇게된건데

  • 2013.04.18. 11:00답글

    신고

    수요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데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 가서 그래요..

    현재 시스템 자체가 돈쓸데는 많은데 돈나올게 적어서...

  • 2013.04.18. 11:49답글

    신고

    현재 시스템문제로 돈쓸데가 많은게 돈나올게 적은건 단순히 지옥파티때문이죠

    던파에서 돈버는건 돈쩔or유닉 이게 끝이라고 봐야되는데 

    이 유닉이 지옥파티+코레조ㅋ 때문에 넘처버리니 공급을 감당할수가없는거져

    만약에 지옥파티가 아니여서 유닉시세가 그대로였으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겜하는데 큰 차이는 없을거에요

    어차피 골드시세따라 유닉도 가격변동이있으니까

  • 2013.04.18. 11:03답글

    신고

    공급수요때문에 골드가 오르는건 맞는데 그걸 지금 굳이 풀어버리면 골드시세가 낮아질텐데
    그게 회사입장에서 이득될게 아무것도없는데 왜 할려는지.
    골드시세 낮아지면 캐시질은 줄어들고 골드 현거래가 활발해질텐데

  • 2013.04.18. 11:07답글

    신고

    골드 시세가 떨어지면 왜 회사가 손해인가요..?

    올라가면 왜 회사가 이득~~?

    그냥 궁금해서요..

  • 2013.04.18. 11:30답글

    신고

    투신키리 부분유료화게임에서 회사가 돈벌려면 캐시판매가 주 목적이죠? 던파에서는 봉자가 주요상품이구여

    예를 들어 봉자에서 이달의아이템이 5000만원템이다 근데 골드시세가 100만당 1000원이다
    그럼 이달의 봉자아이템은 현금으로 약 5만원짜리아이템이죠?
    그렇다면 대략 열쇠200개로 봉자를 까서 1개이상만 뜨면 최소한 본전이라는말
    너도 나도 봉자질을 더 하겠죠 왜냐? 1개이상만뜨면 본전이니까 이러면 캐시가 폭발적으로 팔리겟죠

    근데 이달의아이템이 5000만원템인데 골드시세가 100만당 500원이다
    그럼 이달의 봉자아이템은 현금으로 약 25000원
    그렇다면 열쇠100개로 봉자를 까서 1개이상이 떠야 본전
    그럼 봉자질은 골드시세가 높은경우보다 줄어들겠죠 왜냐? 수지타산이 안맞을수가있으니까

  • 2013.04.18. 11:37답글

    신고

    사유하 그런데요 장보권 이런거는 골드시세따라서 하락하잖습니까. 회사입장에선 다를게 없지않나요?

  • 2013.04.18. 11:46답글

    신고

    투신키리 장보권는 원래부터 수지타산이 안나오는캐시템임 
    장보권을 캐시로 사서 그걸 골드로 파는건 바보짓이거든요 그 돈으로 현거래사이트에서 사는게 남ㅋ
    문제는 캐시로 판매하는 아이템이 주력인가 아닌가가 중요함
    어차피 핫폰 장보권이런것보다 주된건 봉자니까

  • 2013.04.18. 11:05답글

    신고

    골드시세가낮아지는거와관련없이 그만큼의 봉자를 풀기 때문에 회사는 이익입니다

  • 2013.04.18. 11:06답글

    신고

    골드를그냥주나요? 캐쉬통해서주는건디요..

  • 2013.04.18. 11:18답글

    신고

    봉자는 뭘해도 상관없어요 뭘해도 매달 팔리는건 비슷할꺼에요 템에 따른 판매량 차이일뿐이지

    근데 그건 전부 아이템으로 나오니까 골드를 벌려면 타인에게 팔아서 골드를 얻어야하는거죠

    지옥구슬처럼 상점에 팔아도 천만단위골드나오는 템이 있지만 그걸 상점에 파는 사람이 누가있음?

    지옥파티갈려고 골드주고 구매해서 다 소진되는건데. 그래서 골드값이 오르는거고

    근데 금화를 풀면 그 골드를 소비할건 강화 리버정도인데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진못할것같고

    그러면 골드시세 떨어지고 골드시세떨어지면 봉자질할 이유가없죠 
    봉자에서 1~2천뽑아봤자 시세 떨어져서 마진뽑기 힘들텐데. 그러면 현질하게 되는거고

  • 2013.04.18. 11:21답글

    신고

    사유하 판매량차이가다르다하셨는데 판매량차이가 나면 회사에 나오는 이익이 당연히 다른거 아닌가요

  • 2013.04.18. 11:24답글

    신고

    지은 유저입장에서만 보고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서요. 회사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익이죠. 단기간 내에는 하트비트 장보권 파는거보다 자물쇠를 해서 골드를 얻는게 유저는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하겠고 그게 또 골드를 바로주는 것이 아니라 확.률 이니까요

  • 2013.04.18. 11:59답글

    신고

    지은 지금 골드가 오르는 이 시점에서 골드를 봉자로 내놓는건 회사가 손해죠 -_-
    단기간에 뭘 팔든 골드시세를 낮춰서 파는거랑 골드시세 올리면서 파는거랑 
    유저입장에서도 회사입장에서도 골드시세 높은게 훨씬좋습니다 
    봉자에서 뜨는템이 비쌀수록 파는 골드시세가 높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뭐냐? 봉자 가격이 고정이거든요 
    이달의 아이템이 1억을 하든 2억을하든 봉자는 100개 27000원 그대로인데 나오는 템이 
    비싸건 싸건 골드시세가 높으면 유저입장에선 더 지르겠죠

    그리고 골드시세가 올라가면 현거래사이트를 이용할까요 캐시질을 할까요?
    당연히 후자죠 골드 100만당 2천원주고 사느니 봉자 까는게 누구나 이득이라고생각할테니까

  • 2013.04.18. 13:08답글

    신고

    세라보다 작업장에서 돈이 더 많이 나옵니다만

  • 2013.04.18. 12:48답글

    신고

    골드시세 비싸면 다 돈안드는 롤같은게임하지왜 던 파하겠음 
    어느정도 가격까지는 떨어져야한다고봄

  • 2013.04.18. 15:57답글

    신고

    rpg같은 게임에서 게임머니와 현금시세는 게임의 수명과 연관됩니다 높을수록 좋은거에요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거니까. 시세가 낮으면 공급이 많다는거고 게임머니의 값어치가 떨어진다는뜻
    리니지처럼 아직까지 골드시세 유지한다는건 인기=수명을 반증하는거죠

  • 2013.04.18. 12:53답글

    신고

    골드시세는 꾼들이 조작합니다만..새벽에 제가 경험한것이 천만당 11900에 있길래 3천 사서 템 예약한거 살려고 입금신청하고 5분정도 지나니까 거래취소되고 천만당 12400으로 올라가 있더군요..그것도 꾼들 전부가 같이 거래취소하고 같이 가격을 올렷죠..

  • 2013.04.18. 15:53답글

    신고

    골드시세 조작하는게 꾼들인건 웬만한 유저들은 다 알죠
    하지만 꾼들이라고 자기들멋대로 시세올렸다가 내리거나하지않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에요



신용카드 이용시 주의할점은
1.연체를 하면 절대 안됩니다..
=>신용카드는 소액을 연체하더라도 심한 경우에 신용등급이 2~3등급 하락할수 있습니다..

2.단기간에 여러장의 신용카드를 발급 받아서는 안됩니다..
=>6개월안에 종류를 막론하고 3장이상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3.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신용등급에 매우 부정적입니다..
=>특히 3건이상/300만원이상/소득대비 70%이상을 받으면 타격이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현금서비스는 가급적 사용을 피하셔야 합니다..

4..카드깡은 절대 안됩니다..
=>적발되면 7년간 금융활동에 제약을 받습니다..

5.불필요한 신용카드 해지할때는 '탈회" 신청하기
=>카드사에 단순히 신용카드를 없애달라고 요청하면 직원분은 이용정지 상태로 돌려놓습니다
   확실하게 탈회해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신용카드는 연체만 하지 않으신다고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건 아닙니다..

무리한 지출은 피하시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