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로 경찰서에서 고생만 하다가 오늘 증거 및 자료를 더 갖고 재방문 하라길래 재방문 했습니다.
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오버워치 패드립 고소 후기/
어제자로 경찰서에서 고생만 하다가 오늘 증거 및 자료를 더 갖고 재방문 하라길래 재방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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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1년동안 4,000~6,000km 주행했을 경우의 대략적인 평균수명입니다.
클릿 (0.3~0.5년)
가장 수명이 짧은것이 클릿이 아닌가 싶습니다.
LOOK KeO 클릿의 경우 3개월. 클릿 커버를 사용하면 두배이상 수명이 늘어납니다.
클릿의 바닥을 보면, 앞에 두개, 뒤에 두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것을 wear indicator(마모 표시점) 라고 합니다.
이 구멍 네개중 하나라도 닳아 없어지면 클릿을 교체하여야 합니다.
교체시기가 지났는데도 계속 라이딩 하다보면 순간 부분적으로 부러져나가면서 클릿이 페달에서 이탈됩니다.
댄싱등의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하죠. 낙차등의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수명이 다 된 클릿과 새 클릿.
바테잎 (0.5~1년)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일년에 두번은 교체를 해야할듯.
타이어 (1년)
고급 타이어는 고무를 입힌 세겹의 섬유층 위에 접지면쪽으로 특수섬유를 한겹 더 붙이고,
타이어 사용기간 동안의 마모를 고려하여 다시 고무를 두툼하게 입혀 놓고 여기에 tread
(타이어 문양/패턴)를 새겨 놓습니다.
고무층 tread는 쉽게 갈라지고, 패이고, 뜯겨 나가기도 하는데 GP4000의 경우는 마모도를
확인하라고 두개의 반구형 홈까지 파 놓았습니다. (이것도 역시 wear indicator 라고 부릅니다.)
이 고무층 tread가 다 닳을때까지 사용하면 되는데, 보통 4,000~6,000km 정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트레드가 닳은 폭이 7~8mm 정도가 되면, 타이어 수명이 거의 다 된것입니다.
체인 (0.5~2년)
물론 제품에 따라, 관리에 따라, 라이딩 스타일등 사용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수 있지만,
체인의 평균적인 수명은 보통 2,000~5,000mile (3,200~8,000km) 이라고 합니다.
체인체커나 버어니어 캘리퍼스로 측정하여 0.75%~1% 늘어났을때 교환하면 됩니다.
늘어난 체인은 카셋이나 체인링의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가급적 일찍 교환하면 좋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2~3년)
패드 역시 사용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업힐, 다운힐을 많이 한다면 그만큼 빨리 소모됩니다.
패드에 홈이 파여 있는데, 이 홈이 거의 없어지기 전에 교환해 주어야합니다.
카셋 (2~3년)
카셋은 체인 2개당 한개꼴로 교환하면 되는데, 사용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체인롤러가 걸리는 호의 모양이 좌우 대칭인데 한쪽으로 마모가 생긴것이 육안으로 확연히 드러나면
교환해야 합니다. 이 정도면 체인이 튑니다.
위의 사진은 2만km 사용한 카셋과 2~3천km 사용한 카셋입니다.
2만km 사용한 카셋을 자세히 보면, 19/21T가 상태가 가장 나쁘네요.
A. 톱니가 닳아서 늘어진 호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B. 톱니의 끝 폭이 좁아져 있습니다.
C. 톱니의 한쪽 끝이 부러져 나갔습니다.
체인링 (4~6년)
체인링은 체인 4개당, 카셋 2개당 한개꼴로 교환하면 되는데, 역시 사용환경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2만km 사용한 체인링과 새 체인링 입니다.
육안으로 보아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기타그룹셋 (5~10년)
보증기간으로 보면 Shimano는 2년 (DuraAce의 경우는 3년), Campagnolo 3년 입니다.
실제수명은 5~10년 정도로 생각됩니다.
스템, 핸들바 (2~3년)
알미늄 스템이나 핸들바는 피로도가 누적되어 순간 부러질수 있습니다.
안전을 고려한다면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부속입니다.
포크, 프레임 (5~10년)
재료의 피로도가 쌓이는 정도에 따른 수명은 카본-크로몰리-티탄-알미늄 순이고,
재료의 부식성에 따른 수명은 티탄-알미늄-크로몰리 순이 됩니다.
카본은 부식은 되지 않지만 수지부분의 노화가 서서히 진행됩니다.
외부충격에 의해 카본은 쪼개지거나 깨지기 쉬우며, 크로몰리-티탄-알미늄은 꺽이거나 찌그러집니다.
보증기간은 다운힐 MTB와 경기용으로 사용된 프레임은 1년이고,
Pinarello 2년.
Bianchi, LOOK, Ridley 5년.
Cevelo, Felt 최초구입자 평생보증 입니다.
실제의 수명은 당연히 보증기간 보다 길어집니다.
재료에 따라, 사용환경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지겠지만, 대략 5~10년 정도는 최상의 상태가 유지된다고
보는것이 무난할듯 싶네요.
휠셋 (5~10년)
휠셋의 재료는 프레임의 재료와 비슷하며, 수명도 엇비슷 하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정기적으로 림 정렬(스포크 텐션 조절)과 허브 분해정비, 베어링 교환을 해야만 합니다.
결론
아마도 자전거 한대로 매년 4,000~6,000km씩 내리 10년을 타기도 결코 쉽지는 않으며,
또한 격하게 라이딩 하지 않고, 관리를 잘 해준다면 20년 이상도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출처] 자전거 부품의 수명 |작성자 스냅롤이종헌
가난한 집 딸들이 결혼할 때 특징이
집이든 뭐든, 시댁의 재력에 근거하는 혜택을 최대한 뽑아먹으려 함.
이것은 남자 집안 재산이 여자 쪽보다 월등히 부자든, 비슷한 정도이든 별상관 없이 이루어지는데, 어차피 내 돈 나가는 거 아니라는 심보로 뽑아먹으려는 경향임.
부부가 다 거지면 다세대를 살든, 임대를 들어가든 알아서 맞춰가야 하는데, 신혼집은 무조건 아파트임. 당연히 남자 쪽에서 해오는 조건으로...
여자가 결혼하기로 마음 먹는 이유중 한가지는
여자가 힘든 상황에 빠져있고
그걸 대신 처리 해줄 몸빵(?)이 필요할때임
특히 가난한 여자애들이 자기 집에서 애물단지가 되기 쉬운데 인생에서 결혼을 목메는 가장 중요한 이유기도 함
그래서 어떻게든 자기보다 돈 많은 남자를 만나려하고 잡으면 남자는 한풀이 도구인거지
여자가 기대하는 남자의 역할은
대신 고통을 짊어질 존재이지.
여자는 남자에게서 후견인 역할을 바란다는 글을 본적 있는데, 본질은 본인 대신에 삶의 풍파를 대신 막아주고 방향을 결정해줄 보호자겸 대리인을 찾는 거임.
그 과정에서 남자가 소유한 금전과 사회적 위치가 깊게 관여되기 때문에, 남자의 능력을 찾는 거지.
반대급부는 남자의 성욕해소인 것이고.
결혼에 대한 부갤 현자들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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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영화촬영소에서 옛날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이렇게 셋이 주연한, "나쁜 놈, 이상한 놈, 좋은 놈(?)"
영화 찍을 때 김지운 감독 초대 받아서 셋 다 만났고.
영화 찍는거 구경했는데...
옛날 한국에 잠깐 일 때문에 출장 왔다가.
그때 홍콩의 총기 전문가 섭외해서 사격 등에 관련된 건 다 맡겼는데. 홍콩 그 총기 전문가 왈. "한국 배우들은 너무 독창성이 없다. 애드립이 떨어지고, 감독이 너무 권위적" 이랬던 게 기억 생생.
송강호는 줄담배에 마당발. 굉장히 활발해서 한 자리에 안 있고 그 광활한 세트장을 다 헤집고 다님.
정우성은 극내향성. 가만히 자기가 찍은 거, 남이 찍은 거, 화면으로 계속 검토하다가 자기가 맘에 안 들면 다시 찍자고 함. 말이 없고, 조용히 영화만 찍음.
이병헌은 송강호, 정우성의 딱 중간. 지적이고, 의외로 상식이 많다. 그 때 영어 공부 열심히 하던데 나중에 보니 헐리웃 진출 생각있었더군. 나한테 영어, 발성을 어떻게 하면 내츄럴하게 들리냐고 물어봐서 syllable timed stress 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고 American Accent Training 이란 책 추천해 줌.
나중에 미국에서 만났는데 영어 발음이 엄청 좋아져서 깜놀.
구체적으로는,√ 피해자와 합의하고, 재범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면 평균 이하의 처벌-√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하고, 재범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평균 이상의 처벌-√ 피해자와 합의하였으나, 재범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평균적인 처벌-이 있으며 여기에서 죄질, 전과 등을 참작하게 됩니다.
2)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범가능성 즉, 반성의 진정성이 중요한데, 예를면 1,000원의절도로 징역형이 선고되는 경우는 죄질이 나쁜데 반해 반성이 부족한 경우이고 수억원의 사기도 선처 받는 경우는 경우는 "진정성있는 반성의 중요함"이 강조되는 사례입니다.(아라 카페 내용참조)
댓글 2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경매장 개편은 거의 재료템에 국한되며 무색큐브조각, 도전장 해방하폰 끝영등을 경매장에서 검색하시면 평균가와 시세의 차액이 상당합니다 10~20% 정도 이부분에 대한 개편을 얘기한거라 생각합니다. 물량조절을 통한 시세조절이 아니라 경매장 평균가에 올려서 손해보는사람을 막는거죠
2. 1분당 13만골드 1시간=60분당 780만골드 = 시급 7800원 네이트람에서 분당 13만이 찍히는게 가능한가요 ? 안될것 같은데 이건 요점이 아니고 네이트람이 난이도 대비 순골드가 많긴합니다. 이부분을 마그토늄이나 끝영같은 재료로 대체 하겟다는 말이라 선순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네이트람 순골드감소 재료(ex끝영)드랍추가 -> 고던입장료감소 고던파밍증가-> 레전더리템 공급증가 -> 같은골드로도 템맞추는 가격 감소같은
3. 진고던은 레전안뜨면 적자보면서 가는던전입니다. 사자쩔을 하지 않는이상 1달전에 비해 입장료는 30%오르고 합전더리나종레전가격은 30%가량 내린 상태입니다. 파밍은 타신 - 네이트람 - 그란슬(킹)이라 생각하고 현재 네이트람의 파밍컷 대비 골드생산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1. 경재장 개편이 재료템에 국한되는건 당연한겁니다. 초고가 템의 경우 대부분이 수수료5%가 몇백만원까지도 나가며 대부분의 비싼템은 패키지 + 캐쉬템 목록이기 떄문이지요. 10%20%의 마진율 이라고 하셨는데. 경매장 5%를 빼면 해봐야 5%~15%입니다. 그중에서도 그 5% 의 이윤이 100골드
이런거면 몇만골드 차이도 안나구요 끝영 을 예로 드셨는데 지금 15%정도의 마진율이 평균가가 되버리면 되려 비싼값이 평균이 되버리고 평균값이 떨어지면 그 이상 받아야 할 템조차 헐값에 처분해야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TuHan 2. 1분당 13만골드 저도 자세히는 모르곘지만 블로그 주인이 여러 게정을 언급하는 걸로 봤을때
아마 3캐릭 넣고 본캐릭 하나로 쩔하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즉 3x4 = 12 + 재료템 = 13만골드
클리어 시간이 30~40초대라고 하셨으니 충분히 분당+초 당 13만골드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본인입으로 4시간정도만 던파하는데 2000만 정도 번다고 하셨으니까요 저기 본문에도 써있다 싶이 시간비 골드 수급율이 높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레전더리가 판을 칠경우 컷라인이 더욱더 심화되며 에픽파밍의존더는 더욱더 커집니다(지금공대를 보시면알수있죠) 거기다가 레전더리 가격이 떨어진다 해도 효율을 볼수있는 건 몇천만원대인건 사실일 뿐더러 오히려 레전템이 수량이 증가했단 이유로 컷라인이 더욱더 높아질수 있습니다. 아울러 잡레전이 많아진다는 뜻이니 합성으로 레전더리 수급율을 오히려 증가하지만 실질 템의 갯수 차이는 거의 균등할 것이며 기존 템의 가치가 하락하고
서민은 서민대로 컷라인이 높아져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파트로 치자면 강남아파트가격 2억원 떨어졌다고 서민이 유리하지는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3. 진고던은 레전안뜨면 적자라고 하셨는데 투자 시간비 골드가 안벌렸다는 뜻이지 재료비 자체를 완전 손해보면서 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약간 미비하게 - 되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요 하지만 1방 자체를 노리는 진고던 이고 또한 한방에 나왔다고 했을때 네이트람 1달분 = 진고던 1번득템과
거의 동급입니다. 던파로 치면 한방딜 이냐 지속딜 이냐 차이라고 보면뵈지 실질적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파밍갈때 평균 스팩컷또는난이도 라인이 진고던 이 네이트람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는 사실 또한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네이트람이 서민의 돈줄이라는건 템블럭 + 템분배의 감소소득 없이 서민 파티하고도 손해없이 동일한 수입을 가질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즉 어느정도의 유물템만 맞춰도 서민들끼리 골드를 벌수 있다는 이유죠
럭키배드 경매자 조작이 있는걸 부인하는 말이 아닙니다. 경매장 조작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진짜 사기인경우
가령 <잡유닉 2000만에 팜니다> 이런게 아닌 이상은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레전더리
장사에 초도장 판매로 골드를 벌고는 있지만 말하신 무큐의 경우는 던파 개발자들의 헬던전 언커먼 패치 이후로 가격이 상승한 겁니다. 즉 던파의 개편방향성은 아기같은 유저에게 겉모습만 그럴사한 과자상자를 주고 손에있는 사탕을 빼았아 간다는 겁니다. 쓸모도 없는 조각이 추가되고 당장 우리가 써야할 무큐의 재료가 되는 템의 수급을 낮춤으로서 무큐 가격을 올려버린 것입니다. 소비는 그대로인데 공급원이 줄면 가격이 상승하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또한 도전장이나 끝영 같은 경우 저녁 vs 아침 vs 점심 시간에 따라서 가격상승폭이 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말했다 싶이 시스템 상점이 아닌 유저간의 경재를 중시한것이 온라인 RPG의 한부분인걸 간과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TuHan 1. 제가 말하는건 100원 밑으로 무큐를 자동구매하게 설정해 둿는데 평균가가 84원인부분이 조작이라는 말입니다.
평균가가 설정되는 새벽시간대에 어떤 세력이 평균가를 낮추기위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무큐,해방하폰 도전장도 마찬가지 이고요. 이부분에대한 개편의 필요성을 얘기하는겁니다.
다시말하면 수요공급에따른 가격상승을 부정하는것이 아니고 언제나 시세에비해 10~20%이상 낮게 설정된 평균가가 조작이라는 말입니다. 도전장,무큐,해방폰,끝영은 365일 시세에 비해 10~20%이상 평균가가 낮게 설정됩니다.
럭키배드 << 현재 순수 레이드 진입을 위해 템값에 10억이상 지출이(헬제외) 필요한 직업은 없어졋죠 >>
라고 말씀하셨는데. 단적으로 말하자면 공략이 그만큼 나왔고 캐릭터 고유의 역활이 정해졌다는 말이 됩니다. 즉 캐릭 역활이 확정된 만큼 오히려 해당 역활을 하기 위핸 템가격은 올랐다 가 정확한 말입니다. 즉 레전더리 가격이 떨어지던 오르던 통칭 철밥통 템 몇개는 여전히 가격을 유지할 것이며 이는 서민이 볼때는 그나물에 그밥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오히려 순수 통장에 월급모아 집살 생각을 하던 이들에게 월급의 삭감 또는 금리의 삭감 이라는 카드를 던진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TuHan 3. 진고던 돌경우 6방기준으로하면 하루에 25번정도 진입됩니다. 현재 입장료가 끝영30개 무큐300개이고 경매장 최저가로 계산해도 16만원입니다. 하루 풀피녹이면 400만골드를 소모하는데 유열,카사같이 재료템 비싼곳 가도 200도 회수안되고 노페 비명가면 100정도밖에 회수안됩니다. 초대장도 회수로 치면 회수율이 조금 증가하겟지만요.
한달간 레전하나도 못먹으면 순수하게 적자만 7~8천만원 납니다. 합전 3개먹어야 본전이고요. 진고던은 사자쩔안하면 네이트람에비해 골드면에선 메리트가 없습니다.
럭키배드 그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도전장 가격이 낮아질수 있는 요인은 에픽등장확률이 대단하게 증가핟거나 아니면 평균 현금 10만원 으로 살수 있었던 도전장의 수량이 15만원으로 증가할 경우 라고 하는데 지금 던파의 골드시세는 그정도 변동폭이 없없고 에픽출현의 수는 가브의 등장으로 줄었음 에도 불구하고 매일 도전장이 떨어지고 있지요. 아마 가장 반토막난 시점은 지옥구슬 시즌때부터 였을 겁니다. 물론 지금의 패치가 + 요인이 될수는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역사를 토대로 볼때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패치를 하려는 것이 맞는가? 란 의문을 재시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럭키배드 네이트람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다. 이건 안정성 부분을 검토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즉 네이트람과
진고던의 노가다를 비교했을때 총 수입을 비교하면 안되고 리스크와 리턴을 비교해야 할것 같습니다. 네이트람이 확실히 안정적이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네이트람을 안가고 진고던 가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대박 을 노리기 위함이지요 네이트람보다 큰 리턴의 꿈을 가지고서 진고던을 가는 것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그 부분이 자신이 지불해야할 리스크 입니다. 리스크는 네이트람과 동등하게 리턴은 네이트람보다 크게? 이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다 싶이 진고던과 네이트람의 입장은 진고던의 경우 입장료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템도 어느정도는 되야합니다. 서민이 그만큼의 리스크를 지불하기는 힘들죠 그래서 네이트람을 가는 것입니다. 뭐 구지 통계를 잡자고 한다면 아마 최소 편차를 1년을 잡고 수입을 비교해보는 것이 그나마 편차치를 볼수 있겠군요.
TuHan 3. 두달전에비해 진고던은 현재 입장료는 30프로 오르고 합전은 10%이상 내렷네요. 고가레전은 10%이상 내린것도 많고요.
레전가격평균 20%내리고 입장료가 30프로 오르면 한달에 합전 3개먹는다고 가정했을때
한달입장료는 한달전 5600 현재 8천
합전더리 3개가격은 한달전 1억 현재 8천입니다.
이렇게 보면 한달수익이 4400차이나는데 한달새에 진고던 메리트가 증가한걸까요?? 아직도 진고던에서 네이트람보다 흑자가 난다면 고던개편전에 진고던 돌았던 분들은 부자됏을겁니다.
http://cafe.naver.com/dfither/13015234 그냥고던인데 던카에 70일차 75일차 이런검색어로 제목검색 해보세요. 평균내보면 한달에 3개도 못먹습니다
음 그부분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제가 위에 언급한 <통칭 철밥통 템 몇개는 여전히 가격을 유지할 것이며 > 이부분 입니다. 우리가 가진 던파내 재화는 현금화 할경우 보통 매니아 시세 (N)만당 X 만원 을 표기하는데 얼마전까지 던파 골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저 N 의 단가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N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지요 그 말인즉 예로 킬조를 들면 ( 현금 20 만원으로 2억 킬조를 하나 살수 있다고 했을때 골드의 가치가 늘어나 2억 킬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23만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 이때 지금 비유는 킬조의 가격이 동결 되었을때 이야기 입니다. 아이템의 가치는 골드로 환산했을때의 영향을 크게 받지요 즉 골드가격이 오른 지금 종 레전더리 필수템의 가격은 그만큼 상호 치환을 위하여 내려가게 됩니다. 방금 저 예를 들면 역활은 동등하나 가격이 2억 골드였던 킬조는 2억골드를 사기위해 3만원의 추가 요금 만큼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1억8000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작성자님 말씀처럼 일부는 가격이 하락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철밥통 템은 결국 여전히 시세를 거의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럭키배드 일단 답하신 두가지의 논점 1, 순수게임파밍을 통한 비교. 와 2. 현금시세비 아이템 가격
이 되겠군요. 일단
1. 순수게임파밍 비교 : 가장 핵심인 부분입니다. 아마 이부분이 굉장히 깔끔했다면 부정의 목소리는 나오기 힘드니까요. 하지만 템 파밍의 부분에서 우리가 조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구매 VS 직접 사기 란 것이지요. 네이트람을 파밍에서 포함시켜도 되는가?에서는
저는 파밍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네이트람에서 생산된 골드로 레전더리를 구매할수 있으니까요. 직접 진고던을 뛰어서 레전더리를 먹는 부분은 아마 우리가 하는 에픽파밍 쯤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의 효율이 떨어지기에 골드를 파밍해 템을 사는 부류 VS 직접 템을 구하는 부류 (헬파밍 이라던지 ) 로 나뉘게 되었다고 볼수 있겠지요. 그런점에서 네이트람의 하향은 템파밍 일부 가능성을 감소 시킨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2. 두번째 현금 비율에서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바로 골드가격 VS 템가격 이란 것이지요. 네이트람은 순수 골드를 마이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세 차액은 현금화 가격이 됩니다.
TuHan 글이 길어지니 논점이 흐려지네요. 좀더 간략히 해야겟어요.
저는 네이트람 골드를 감소시키는걸 원치않고 현상유지에 찬성합니다. 다만 현상유지만으로도 시간의흐름에따라 아이템들의 평균가격(리버가 13년에 3억하던게 지금은 5천하듯이)은 점점하락하기 때문에 골드수입은 현상유지를 찬성하지만 직접적으로 골드를 풀지말고 아이템으로 풀면 합니다. 위에말했떤 끝영이요. 이런이유로 위에 다셧던 댓글에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잡레전이 많아진다는 뜻이니 합성으로 레전더리 수급율을 오히려 증가하지만 실질 템의 갯수 차이는 거의 균등할 것이며 기존 템의 가치가 하락하고
서민은 서민대로 컷라인이 높아져 고통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파트로 치자면 강남아파트가격 2억원 떨어졌다고 서민이 유리하지는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갈수록 레이드를 위한 파밍시간은 짧아지고 있고 이번 패치 방향성은 존중합니다.
럭키배드 저도 사람이다보니 말이 길어지니 논점이 흐려젔군요.
저는 네이트람의 현상유지를 찬성합니다. 다만 물품으로 푸는건 원치 않습니다. 물론 패치가 된후에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지금까지의 방향으로 볼때 우려가 되기 때문이지요.
2. 안톤 레이드 부분인데 전 레이드 컨텐츠가 실패했다고 봅니다. 레이드 등장 덕분에
저평가된 캐릭터가 생겼고 언제부턴가 모든 캐릭터의 평가가 레이드를 기준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오브젝트가 맵핑된 던전의 한계점 이겠지만 조금더 다른 방향으로 확장되길 바랍니다.
좋은 대화 즐거웠습니다. 즐던하세영 : }
TuHan 1번에 대해선 사실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의도적으로종 아이템의 시세를 조작하거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모험가분들을 속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경매장을 악용하고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텍스트가 수요에의해 끌어올려진 (ex:증폭시즌무큐, 고던패치후끝영) 시세를 의미하는지 혹은 제가말한 평균가 조작인지는요.(저는 평균가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 보완이란 말이 있었기때문에요.)
저도 수요에의해 끌어올려진 가격조정을 위해 물량푸는건 반대합니다. 다만 글에 코멘트한 부분에서 물량을 풀것이라고 예측했는데 개발자 노트 원글을 보고서 물량을 풀겟다는 뉘앙스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필리르는 물량푸는게 필요했던게 사실입니다. 필리르-차넘분,냉판은 타임브레이크 있을때만해도 레서피 100~200 이였고(제가 100장넘게 사뒀던물건이라 암 옵션도 동일헀음) 완제가 3천이면 샀던겁니다. 이건 수요에의한 증가도 있찌만 공급중단에 의한 가격상승도 있다고 보입니다. 때문에 타임브레이크는 찬성합니다.
딱히 오를만한 이유도없는데
엄청나게 오르네요
그것도 하루만에 천만당 3천원이 올라서
지금 13000원이군요.
대체 이유가 뭐죠?
내가 살려고 알아보고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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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키리 부분유료화게임에서 회사가 돈벌려면 캐시판매가 주 목적이죠? 던파에서는 봉자가 주요상품이구여
예를 들어 봉자에서 이달의아이템이 5000만원템이다 근데 골드시세가 100만당 1000원이다
그럼 이달의 봉자아이템은 현금으로 약 5만원짜리아이템이죠?
그렇다면 대략 열쇠200개로 봉자를 까서 1개이상만 뜨면 최소한 본전이라는말
너도 나도 봉자질을 더 하겠죠 왜냐? 1개이상만뜨면 본전이니까 이러면 캐시가 폭발적으로 팔리겟죠
근데 이달의아이템이 5000만원템인데 골드시세가 100만당 500원이다
그럼 이달의 봉자아이템은 현금으로 약 25000원
그렇다면 열쇠100개로 봉자를 까서 1개이상이 떠야 본전
그럼 봉자질은 골드시세가 높은경우보다 줄어들겠죠 왜냐? 수지타산이 안맞을수가있으니까
봉자는 뭘해도 상관없어요 뭘해도 매달 팔리는건 비슷할꺼에요 템에 따른 판매량 차이일뿐이지
근데 그건 전부 아이템으로 나오니까 골드를 벌려면 타인에게 팔아서 골드를 얻어야하는거죠
지옥구슬처럼 상점에 팔아도 천만단위골드나오는 템이 있지만 그걸 상점에 파는 사람이 누가있음?
지옥파티갈려고 골드주고 구매해서 다 소진되는건데. 그래서 골드값이 오르는거고
근데 금화를 풀면 그 골드를 소비할건 강화 리버정도인데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진못할것같고
그러면 골드시세 떨어지고 골드시세떨어지면 봉자질할 이유가없죠
봉자에서 1~2천뽑아봤자 시세 떨어져서 마진뽑기 힘들텐데. 그러면 현질하게 되는거고
지은 지금 골드가 오르는 이 시점에서 골드를 봉자로 내놓는건 회사가 손해죠 -_-
단기간에 뭘 팔든 골드시세를 낮춰서 파는거랑 골드시세 올리면서 파는거랑
유저입장에서도 회사입장에서도 골드시세 높은게 훨씬좋습니다
봉자에서 뜨는템이 비쌀수록 파는 골드시세가 높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뭐냐? 봉자 가격이 고정이거든요
이달의 아이템이 1억을 하든 2억을하든 봉자는 100개 27000원 그대로인데 나오는 템이
비싸건 싸건 골드시세가 높으면 유저입장에선 더 지르겠죠
그리고 골드시세가 올라가면 현거래사이트를 이용할까요 캐시질을 할까요?
당연히 후자죠 골드 100만당 2천원주고 사느니 봉자 까는게 누구나 이득이라고생각할테니까
골드시세 조작하는게 꾼들인건 웬만한 유저들은 다 알죠
하지만 꾼들이라고 자기들멋대로 시세올렸다가 내리거나하지않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에요
신용카드 이용시 주의할점은
1.연체를 하면 절대 안됩니다..
=>신용카드는 소액을 연체하더라도 심한 경우에 신용등급이 2~3등급 하락할수 있습니다..
2.단기간에 여러장의 신용카드를 발급 받아서는 안됩니다..
=>6개월안에 종류를 막론하고 3장이상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3.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신용등급에 매우 부정적입니다..
=>특히 3건이상/300만원이상/소득대비 70%이상을 받으면 타격이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현금서비스는 가급적 사용을 피하셔야 합니다..
4..카드깡은 절대 안됩니다..
=>적발되면 7년간 금융활동에 제약을 받습니다..
5.불필요한 신용카드 해지할때는 '탈회" 신청하기
=>카드사에 단순히 신용카드를 없애달라고 요청하면 직원분은 이용정지 상태로 돌려놓습니다
확실하게 탈회해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신용카드는 연체만 하지 않으신다고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건 아닙니다..
무리한 지출은 피하시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유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