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강해지면서 마스크 찾는사람이 많습니다.
우수한제품으로 유명한 3m의 마스크제품을 총망라해봤습니다
구매하는데 참고하세요
3m 8605 8710 8822 8922 1급 2급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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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하실 생각이면 무게를 맞추는건 불가피 하고요
한성컴퓨터 XH56 BossMonster Hero6600 이 모델로 가시거나 한성컴퓨터 H56 DGA6600 조금이나마 가벼운 이 모델이 적합해보입니다
한성이 불량문제 있다는건 이제 옛말입니다 불량은 어느 회사나 존재는 해요
가격 포기하면 xps15가 대안이네요.
한성도 한성 나름이라지만 forcerecon(특히 u34x,a36x,a56x같은 인민에어시리즈)는 절대적으로 비추입니다
중고나라에 해당 제품들 앞자리 모델명만 검색해보셔도 얼마나 많은 메인보드 사망 물품들이 올라오는지 아실거에요 bossmonster 계열은 clevo ODM방식이라 믿고 쓸만한데 ForceRecon 같은 경우는 TOPSTAR ODM이기 때문에 전원불량,메인보드 사망률이 다른 노트북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래도 조건을 끼워 맞춘다면
HP 파빌리온 15-AU508TX (SSD 256GB) 도 나쁘지않은 대안인것 같습니다 해당 모델은 골드색상이며
HP 파빌리온 15-AU507TX의 경우 실버로 나오네요 15인치대에서 1.9키로면 그리 얇진 않지만 아주 무난한 편입니다 그래픽또한 940m 보다 20%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는 940mx입니다 ...데탑용으로 치면 ti느낌이구요
m.2 ssd 256GB 포함 77만원 아랫선이기 때문에 가성비 제품으로 적합하지 않나...싶습니다
검은사막까진 솔직히 장담을 못하겠지만 940mx환경에서 오버워치 기준으로 하옵 73~56프레임 중옵 58~49프레임을 기록하였으니 옵션타협만 한다면 무난한 플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게이밍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기에는 최소 마지노선이 960m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만 중고제외 70만원대에서는 hp가 제일 나을것 같네요
아니면 HP 파빌리온 15-bc035TX 도 괜찮을것 같네요 960m 장착에 2.18kg대 입니다 (85만)
무게를 제외한다면 당연히 델의 7559나 한성의 X56KS BossMonster LV.63 MUXED이 낫겠지만 2,3,4번의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선택권이 그리 많진 않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HP 파빌리온 15-AU507TX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데
HP 파빌리온 15-AU508TX과는 어떤 성능 차이가있나요??
다나와상으로는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
ㅠㅠ 추가로 올리신글에 장문의 댓글을 달고있었는데 왜 삭제하셨나요! ㅠㅠㅠ
AU508TX와 AU507TX는 각각 골드와 실버로 색상차이입니다
또한 올려주신 아수스 제품의 경우 윈도우 미포함제품이 되려 가격이 비싸더군요!
제가 기억하고 있는게 맞다면 1,3,4번중 취향 대로 고르시되 , 1번(혹은 3번)이 확장성을 고려했을때 더 나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조건에 어쨋든 SSD가 추가 되어있으니)
어차피 hp,asus 둘다 노트북 잘만드는 회사이고 , as쪽은 asus가 조금 더 낫지만 아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제가 하도 갈팡질팡해가지고ㅜㅜ 그런줄도모르고 죄송합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결국 아수스쪽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지름 축하드립니다 노트북은 사랑이죠
감사합니다. ASUS-R516U 285D를 70만원 밑으로 구입했습니다.
m950 검은 사막 중하옵 정도로 잘 돌아갑니다!
제 생각에 타협점을 조금 더 좁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 성능과 무게 사이에서 많이 저울질 중이신거 같은데... 더불어 가격까지
가성비가 별로라고 하는 의견들은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저중에 고르라면 델 고르겠습니다 제가 글로만 판단하기엔 절대성능이 제일 중요할것 같아서요
서울말이 전라도 억양에 잠식 되서, 요즘 10대 20대들 쓰는 말을 들어 보면 전라도식 서울말이다.
연예인, 소녀시대나 아이돌 그룹 애들이 말하는 걸 들으면 알 수 있다.
전라도 억양의 대표적 특징
1. '찐짜', '꼐속', '쩌쪽', '쩌번에' 등. 경음화
예시) '찐짜~', '쩌번에~', '꼐속~'
정말 전라도 억양 그대로다. 큰일이다.
2. '나으 집이 쩨일 좋아.' ('의' → '으'). '의식주' → '으식주'
3. 발음을 어설프게 한다. 글을 읽거나 말할 때, 모음을 짧게 발음 해서, 말이 어설프게 들린다.
YTN 앵커들 거의 전라도 출신이니까, 잘 들어 보기를 바란다.
한국어를 하는데 뭔가 껄끄러운 느낌,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그게 광주 아나운서들이 쓰는 발음이다.
YTN 여자 앵커들은 하나 같이 다 고음으로 광주 억양을 구사 한다.
(김대중, 노무현때 박아 놓은 것들이 아직도 건재 하다. )
반면에 KBS 아나운서가 구사하는 한국어는 귀에 착착 감긴다.
여러분들이 토익 시험을 치면서, 안내 방송 나오는 거 듣고,
뭔가 좀 짜증나고 거슬린다고 들었으면 정확 하다.
그게 전라도 발음이다. 명색이 언어 시험인데, 자국어 발음을 다 틀리고 있다.
("밑을 보시면" 을 "미츨 보시면" 이라고 읽는다.)
뭔가 모음을 발음 하려다 말고, 끊어 치는 어설픈 느낌. 그게 광주식 발음이다.
4. '~는데에~~~', '~니까아~~~'
예) "쩌기서 내가 꼐속 있었는데에에에에~~~ 막 갈라니까~~~ 꼐속 막아 가지고오오오~~~"
이런 식이다. 역겨운 호남 사투리 억양이, 서울말을 거의 다 잠식했다.
길게 늘어 빼면서 칭얼 대는 듯한 말투 → 이게 서울말을 다 오염 시켰다.
70년대 까지만 해도, 서울말이 유지 됐는데,
요즘은 서울말이 전라도 방언화 되면서 없어지다시피 되었다.
오히려 요즘엔 경기도 외곽 도시, 즉 평택이나 의정부 이런 데를 가면 옛 서울, 경기 방언이 살아 있고,
서울 안쪽은 부모를 전라도로 둔 사람들이 뒤섞여서, 말이 완전히 전라도 방언화 되었다.
(흔히, 듣기 싫은 징징 짜는 말투)
호남 방언에 "음가 있는 이응" 발음이 살아 있다. 이건 고어에서 사라진 발음인데,
머리 꼭지 달린 이응음 [ㆁ]. 이 음가가 전라도 방언에 살아 있다.
그래서 "예쁘다." 도 꼭 강세를 집어 넣어서 "입쁘다." 로 발음 한다.
흔히 지방 사람들이, 서울말의 의문형 어미인 '~니?' 를 흉내 내면,
전라도 출신 부모를 둔 새끼로 추정 되는 댓글이 달리며,
"그건 옛날 서울말이고, 여자들이나 가끔 쓰는 말이며, 써도 어린 아이들한테나 쓰는 말이라고,
서울 사람들은 '~냐?' 나 '~어?' 라고 말한다." 라고 개소리를 하는데,
현대 서울말은 1970년대 이후,
호남 지방에서 대거 상경한 전라도인들의 영향을 받아, 전라도화 되었다.
요즘 서울의 10대 20대가 쓰는 서울말은 원래의 서울말이 아닌,
전라도 출신 부모의 영향을 받은, 호남 방언화 된 서울 말씨이다.
이에 영향을 받아 서울말이 20년새 급변한 것이다.
원래 서울말은 이북 개성 말씨와 비슷하다.
80년대 90년대 초반 까지만 봐도, 드라마나,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정감 있고 좋은 표준어 느낌이 나는데,
요즘 젊은 연예인들과 비교해, 억양, 말투가 많이 다르다는 게 느껴진다.
그만큼 현대 서울말은 전라도화 되었다.
'~냐' 는 전라도에서 흔한 어미이고,
서울이 전라도에 잠식 되었기 때문에, 말이 급격하게 경박하고, 천박해졌으며,
젊은 층에서 '~냐?' 라고 많이 쓰는 것이다. 30대 후반 층만 봐도 '~니?' 라고 쓰는 사람들이 많다.
오리지날 서울 말씨는 '~니?' 가 맞다.
그러니 부모나 조부모가 전라도 (지방 출신) 인 사람들은,
오리지날 서울 말씨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런 개소리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서울말의 전라도화로 인하여,
부모나 조부모가 전라도가 아닌 사람들도, 전라도화 된 서울말을 쓴다. 정말 심각하다.
전라도 방언이 듣기 괜찮으면, 전라도화 된 서울말을 써도 상관 없는데,
전라도 방언은 기본적으로 불만이 묻어 나오는, 듣기 싫은 뉘앙스라서 안 쓰는 게 좋다.
그래서 나는 자각하며, '~냐?' 라는 어미를 안 쓰려고 노력 한다.
'~냐?' 는 시비조 같고, 건달이 거들먹 거리는 듯한 뉘앙스이며, 한마디로 천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습성이 언어에 반영 된다.
전라도는 말을 꼭 베베 꼬아서 하거나, 비아냥 거리 거나 혹은 자기 비하를 하거나,
이런 식의 천박한 코드를 집어 넣는다. 그게 전라도의 문화다.
- 좋은 LED 고르는 방법 -
첫번째 모든 LED가 전력 절감에 탁월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LED 제품을 선택하실 땐 반드시 광효율 (1와트당 낼 수 있는 밝기)를 반드시 중시하셔야 하는데요.
자사의 제품은 1와트당 100루멘 이상의 밝기를 내며, 일반 시중 제품의 경우 70에도 미치지 못하는
제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이런 밝기를 올리기 위해 LED 제품의 직진성을 무시한체 유리커버로
설계해 조명 환경 내에 활동하는 사람에게 시력적으로 상당히 좋지 못한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됩니다.
자사의 제품은 확산아크릴 또는 PC커버 재질을 이용해 LED제품의 단점인 직진성을 보완하였으며,
빛이 고르게 분포되는 배광곡선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런 단점을 제거시킨 건강한 조명입니다.
두번째로 플리커 (조명의 깜박임으로 시력은 물론 뇌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능성)
자사는 특허받은 플리커저감 기술로 조명의 깜박임 현상을 저감시켰으며, 이에 대해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조금 더 건강한 조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 클릭)
세번째로 믿을 수 있는 업체(자체 제품 생산 설계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문화된 유통라인)
자사는 국가사업(관급) 및 대형 건설사(사급)를 대상으로 숱한 경력을 보유한 LED 최고의 기술력 및
KS인증을 보유한 미미라이팅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업체 입니다.
제품의 제조에서 판매는 물론 추후 사후처리까지 완벽한 출장서비스를 통해 해결해드립니다.
최근 LED 불편사례 접수를 확인해보시면 업체를 믿고 1~3년 AS를 보장받고 구입하였는데
해당 업체가 사라져 AS보장을 받지 못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로 적절한 색온도 및 조도를 확보한 제품인가?
색온도는 가급적 4000K~6500 사이로 선택하시길 바라며, 높은 색온도로 갈 수록 블루라이트 현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눈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유럽에선 4000K 색온도를 그리고 중국에선 하얀빛을 넘어서는 푸른빛 7000K 이상의 색온도를
선호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업체에선 충분한 조도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색온도를 기준 이상으로 올려
마치 쨍하고 밝은 듯 하지만 환경 아래에서 독서를 하거나 생활을 하다보면 침침한 현상이 되어
눈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1. 색온도
2. 플리커현상
3. LED컨버터의 종류
4. LED의 제조국
첫번째로 색온도에 대한 내용을 말씀 드립니다.
주변에서 LED거실등이나 LED방등, LED주방등이 유난히 눈이 부시고 푸른빛이 감돌면서 쨍한 느낌의 LED조명을 보신적이 있으시거나 현재 사용을 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주변의 사물이나 음식물, 사람의 얼굴을 한번 보시면 얼굴이 죽은 사람처럼 푸르딩딩하게 차갑게 보입니다.
이런 조명이 청색광이 많이 들어가 있는 블루라이트 LED조명입니다.
[저가형 중국산 LED패키지를 사용한 블루라이트 LED방등]
LED조명의 과열경쟁과 소비자가 저렴한 제품들만 찾다보니 제조하는 곳에서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여 저렴하게 만든 결과물입니다.
가격을 낮추는 방법은 중국산 저가형 LED를 사용하여 LED 숫자를 줄여서 만드는데 그리하면 어둡기 때문에 밝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색온도를 6,500K이상, 심지어 어떤 조명 등기구는 8,000K이상이 되는 LED조명 등기구도 많이 봐 왔습니다.
과거 우리가 흔히 쓰던 형광등도 마찬가지로 블루라이트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형광등중에 주광색이라고 하여 6,500K가 넘거나 많이 넘는 제품중에서도 블루라이트가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러나 형광등에서는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LED조명으로 넘어 오면서 많은 이슈가 되었지요
이처럼 청색광인 블루라이트가 있는 LED조명은 실생활 하는데에도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인체에도 유해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의 블루라이트에 대한 요약입니다.
현재 프랑스나 미국, 일본등 선진국에서는 블루라이트에 대한 연구 결과도 속속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렀다면 어떤 조명을 선택을 해야 하는가?
사람의 눈이나 정서적으로 제일 좋은 조명의 색온도는 4,000K 대역입니다.
그래서 고급 레스토랑이나 고급 호텔 등에서는 색온도 4,000K 대역의 LED조명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4,000K는 보통 전구색(웜화이트)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 이 조명의 색온도는 노란빛이나며 사람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해 주기때문에 우리 가정내에서도 추천을 드릴만한 LED조명의 색온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존의 형광등 6,500K의 색온도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었고 적이 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불편함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선택을 하시라는 말씀은 드릴수가 없네요
이런분들은 LED조명 5,500K에 제일 근접한 조명으로 사용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5,700K 제품 위주로 생산이 되고 있으므로 5,700K를 선택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5,700K는 푸른빛이 없으며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전구색(웜화이트)이 약 5%정도(정확한 수치 아님) 섞여있는 말그대로 화이트 LED조명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색온도 선택 외에도 가정용LED조명을 선택시에는 플리커현상, LED패키지 제조사, LED컨버터의 분류 등등 많은 부분을 필수로 따져 보셔야 하는데 등기구의 디자인만 보고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여기서 중국산LED를 사용한 LED조명인지 국내산LED를 사용한 조명인지 확인하는 방법을 말씀 드립니다.
아래를 보시면 중국산 LED패키지에는 까만 점처럼 보이는 제너다이오드가 없지만
국내산 LED패키지에서는 까만 점처럼 보이는 제너다이오드가 있습니다.
필자가 그동안 봐온 결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구분 하시면 거의 99.9%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수 사항은 반드시 따져 보셔야 합니다.
LED색온도에 대한 내용은 마무리를 하고 다음 글은 플리커 현상에 대한 내용으로 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블루라이트가 없고 플리컨 현상이 없는 플리커플리 클래어]
[출처] 가정용 LED조명 선택시 색온도는 반드시 확인을 해야..|작성자 LED조명전문가
플리커(Flicker) 현상이란?
가정에서 쓰는 가정용LED조명 기업에서 쓰는 산업용LED조명 또는 인테리어조명 형광램프(삼파장)의 조명은 빛의 깜빡거림, 즉 플리커 현상이라는 것이 존재했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조명이 계속 켜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꺼짐과 켜짐이 반복이 됩니다. 플리커 현상에 특히 민감한 장소로 거실등, 부엌등, 침실, 공부방 등 사용범위와 개수가 실외조명에 비해 월등히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 플리커 현상이 심할경우에는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 플리커 현상의 원인 플리커 현상이란 TV등의 수상화면 또는 조명기구(형광등, 전구 등)의 어른거림과 같이 광도의 주기적 변화를 말합니다. 그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흔히 사용하시는 전기제품 중에 에어컨, 전기오븐, 전기밥솥, 전자렌지 등의 제품을 사용할때에 일시적인 전력 부족 현상으로 그런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플리커 현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실행시켜 LED조명과의 거리를 30cm 이내로 대어 봤을때 위 사진과 같이 검은줄과 흰색줄이 교차되어 보여지면 플리커 현상이 있는 조명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더 정확하게는 스마트폰 카메라 부분에 A4 용지와 같은 종이를 대고 보면 더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리커 현상은 조명 전면을 바라보고 허공에 손을 좌우로 흔들면 울렁울렁 하는 느낌이 있는데 한 플리커 현상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정확하게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으로 내 주변의 조명을 확인을 해 보세요~~
아래 동영상 좌측 플리커현상이 있는 가정용 LED조명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오프라인 매장에서 플리커현상이 없다고 판매되고 있는 LED방등입니다. 그런데.... 확인 결과 아래와 같습니다. 플리커 현상을 더욱더 확실하게 보여 드리고자 캠코더를 조정하여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직접 카메라로 확인을 하실때는 등기구의 커버를 씌우고 촬영을 하셔야 정확한 플리커 현상 확인이 가능합니다. 커버가 없고 LED 패키지 광원이 노출된 상태로 촬영을 하실 경우에는 카메라 렌즈 앞에 A4 용지와 같은 얇은 종이를 맞대고 등기구와의 거리를 30cm 이내로 보시면 플리커 현상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국과 유럽 등은 정부가 나서서 플리커문제를 규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법규가 없는 상황입니다. 업체입장에서는 해당국가에 수출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소비자입장에서는 체감할정도의 플리커현상이아니라면 문제제기하지 않는 편입니다.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계신 기존 형광등 삼파장전구들이 취약한 편이며, LED조명기구도 이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합니다. ▶ 플리커 현상의 문제점
2012년 미국 에너지부 산하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PNNL)와 미국 전기전자 엔지니어협회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LED조명의 플리커 현상은 간질성 발작에 동반되는 신경계 질환, 두통, 피곤함, 몽롱함, 눈의피로,시력저하, 산만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보고 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느껴지든 안느껴지든 인체에 미치는 안좋은 영향이 있다는 뜻입니다. [출처] LED조명 플리커 현상의 문제점 및 원인|작성자 LED조명전문가 |
Radeon R9/R7시리즈、Radeon HD 7000시리즈、Kaveri APU에 대응(GCN세대의 GPU 대응)
하나 더 알려줌
세계2차대전 일어나기전에 쿠바독립전쟁이 일어났지. 쿠바는 스폐인 식민지였음. 감이 드나?
도플라밍고 – 스폐인
루피 – 미국
로우 – 영국
장난감으로 변한 국민들 – 쿠바
쿠바 독립전쟁은 미국 영국에의해 독립함. ㅇㅈㅇㅈ??? 오다센세가 정말 대단한거다.
원피스는 또 정말 큰 배경의 모티브는 아일랜드 신화를 모티브로했다.
이거 찾아보면 원피스보물이 먼지 알게될거다 ㅇㅇ
신화보면 무기가있는데 창(우솝.새총으로표현) 솥(상디) 칼(조로) 비석(로빈으로 생각할수도있는데. 아일랜드 신화보면 비석은 말하는 비석임, 어떤 일족의 왕만이 비석이 하는 말을 들을 수가 있어. 루피.로져, 또 사무라이 다음 왕 얼라있잖아 모모노스케? ㅇㅇ 이렇게 3명은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가있지.)
자세히 이야기해주고싶은데 그럼 아일랜드 신화도 다 말해줘야해서 귀찮다 힘듬.
여튼 원피스는 비석이다. 버기는 오 ㅐ보물에 집착하냐면 버기 상디는 로져랑 끝까지 모험한 놈이거든. 라프텔도 다녀오고 원피스도 봤다는 말임.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버기는 비석따위에 노관심. 그래서 보물에 집착하는거다 ㅇㅇ ㅇㅈ? 대단하제 ㅎ
로져는 왜 자수했냐면 고대무기랑 로져때랑 시대가 안맞음 ㅇㅇ 포세이돈 무기 그 인어공주새끼 태어나지도않고 등등 그래서
무기는 있는데 그 무기가 머냐면 세계정부를 무너트릴 역사와 고대무기들임.
아까도 말했다싶이 로져는 정부 무너트릴 세대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다음세대에 맡긴거다.
하나더 말해주면 흰수염이 티치한테 말했지. ” 로져가 기다리는 사람은 티치 니가 아니라고” 이건 티치는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도 없고 잘못된 판단을 할 새끼이기떄문임 바른길로 이끄러갈 새끼가 아니기때문에 ㅇㅇ
민주당 장하나 의원의 박근혜대통령 당선결과 불복,
민주당, 장하나 의원에 대한 징계 및 사과 거부... ...
...
전라도 학계,종교계, 각 지자체의 대선불복 선언 이어져...
...
...
...
극렬한 진보와 보수, 쌓일때로 쌓인 지역감정의 앙금으로 마침내 머한민국은 서한과 동한으로 분단된다.
광주군은 충청도의 논산, 계룡대 등지와 군수사(군수송사령부)가 위치한 대전을 군내부세력과 함께 선점에 성공하며, 군사중추점을 확보한다.
보수성향이 짙은 충청시민을 무력제압하고,
야권성향의 서울을 기점으로 다문화에 장악된 경기도를 흡수함과 동시에 계엄령을 선포한다.
광주군은 강원도,경상도시민 및 동해권 군부대의 완강한 저항으로 남한 동부권지역 점령은 유보한 채,
참민주주의를 기치로 내건 광주국 건설을 전세계에 선포한다.
광주초특별시를 수도로 한 광주국(Gwang-ju Republic/Western Korea)
광주국에는,
전라도(목포/순천/여수/전주가 광역시로 승격), 충청도(대전광역시 포함), 경기도(다문화특성화지역) 지역과
한때는 특별시였지만 광역시로 격하된 서울이 포함된다.
광주국을 지리적으로 서한으로 칭하기도 한다.
머구특별시를 수도로 한 머한민국(Republic of Korea/Eastern Korea)
경상도(머구특별시/부산서광역시/부산동광역시/울산광역시)와 강원도(원주가 광역시로 승격)를 포함한다.
머한민국은 광주국을 반국가 단체로 규정, 정당한 주권을 가진 국가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고 헌법에 명시한다.
그러나 부산서광역시와 봉하를 기점으로 하는 '동서통일운동권 세력'은
광주국을 인정하지 않는 정부에 불만을 품고 경상도와 강원도 곳곳에서 봉기한다.
평양초특별시를 수도로 하는 북한(North Korea)
북한은 남한(동/서한)의 마찰에 있어, 광주국과 머한민국의 관계중재 및 조율하는 중간자 역할을 자처하며, 세계여론에 대한 이미지 쇄신을 꾀한다.
그러나 서해 해상에서 광주국에 핵탄두 2기를 전달하는 현장을 미정보국(CIA)에 적발 당하면서 북한의 식량원조요청이 UN으로부터 기각된다.
북한은 이에 과거 광주국의 전설 김머중 슨생에게 핵무기 제조의뢰를 받았으며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핵제조국으로서 마땅히 신용을 지켰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2022년 12월
호남과 영남을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에 위치한
화개 판문점
광주국과 머한민국의 양국 대표회담장
머한민국 측 대표는 북한핵탄두 수입을 중단할 것과 영호남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구체적 단계를 논의하고자 했다.
이에 광주국 대표는 '부산항의 폐쇄와 모든 인적 물적 제도적 자원의 목포항으로 이전',
'포항제철의 여수이전', '삼성의 해체'와 '삼성의 모든 기술을 금호전자에 이전'을 골자로 하는 교환조건을 내건다.
결국 회담은 결렬되고, 돌아가는 머한민국측 대표의 뒤통수를 향해
"머구가 불바다가 되도 좋단말이여?"라는
그 유명한 머구 불바다 발언을 하게 된다.
2023년
마침내,
부산서부권과 봉하를 중심으로 한 "동서통일운동권"의 머한민국(강원도/경상도) 요충지 테러, 친노종북/친안(安)종서 세력의 머한민국 국회장악, 북한의 핵무기 수입에 성공한 광주군의 우세한 군사력에 의해 머한민국은 광주국에 합병된다.
마지막까지 광주국에 저항하며
독점민주주의에 대한 위선을 온세계에 알릴 목적으로, "일베 유니버셜(영문판)"을 기획하던 일베운영진은
일베근무지에서 광주정보원 요원에게 사살되거나 체포되어 법원으로 이송된다.
그러나 출근을 잘 하지 않는 일베수괴 쌔부의 행방은 묘연했고 광정원(광주정보원)으로 부터 쌔부 특급수배령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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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베갔던 "2023년 11월 23일"의 시간상 이전 배경임
"2023년 11월 23일"
https://www.ilbe.com/2433089664
아래는 광정원(광주정보원) 수트 컨셉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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