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티켓이라는 큰틀을 정했으니


이제 숙소와 여행 일정이 남아있다.

그러나 여행일정을 먼저 잡자.


여행일정에는 자기가 보고싶은 장소와 축제 이 두가지가 있다.



가장 좋은것은 다른 사람이 하는걸 그대로 배끼는 것이다.

그러면 제일 편하다. 내 말을 믿는것이 좋다.


네이버 지식인에 일본 일정 을 검색해봤다.



이분 께서는 교토 일정을 찾고 계신데 머리가 터질거 같다고 한다.

그러니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머리가 터지기전에 xx 일정을 검색하고 그 밑에 답변을 꼭 참고하자.

그리고 그 답변에 맞게 자신만의 일정을 세우고 꼭 인터넷에 올려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


위는 2017년 9월 12일에 올라온 질문이다.

그 이유는 날짜가 바뀌면 현지사정이 달라지기 떄문이다.



내가 여행하는 지역의 명소가 어딘지 궁금하면


트립어드바이져를 참고하자.


https://www.tripadvisor.co.kr/


사용법은 뭐 설명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간단하다





원하는 도시 치고 오락거리 검색 클릭 

하면 화면이 바뀐다. 아래로 화면을 내리면 다른사람이 매긴 점수대로 순위가 있다. 

사진 오른쪽 위에 하트를 눌러서 자신만의 여행지에 추가하자.


그리고 다시 이 글 맨 위로 올라가서 반복하면 된다. 






일정을 완벽하게 잡았다면 


축제정보를 가장 쉽게 얻는 법은

구글에 XX관광청을 검색하고 들어가면된다.

아주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제 방문지와 교통편이 정해졌을것이다. 



여기서 꼭 해야 할 점이 있는데

현지의 입장권과 교통패스등의 바우쳐를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는것이 

가격과 시간면에서 굉장히 유리하다는 것이다. 


롯본기 힐즈 전망대를 비교해보자

현지가격은 1800엔이다  

한국에서는 거의 반값에 살수 있다. 


혹은 중고나라나 네일동(네이버 일본여행동호회 회원수 100만명) 에서 올라오긴 하는데

이 사람들이 올리는 물품은 천원 2천원 차이밖에 나지 않으니 

그냥 회사에 돈주고 사는게 골치가 덜아프지 않을까? 








시간을 많이낼수 있는사람은 아무때나 가도 될것이고

바쁜사람은 휴일에만 시간이 가능할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피치항공에서는

한국 금요일 오후 11시 출발-> 해외 -> 한국 월요일 오전 2시 도착 

같은 일정의 비행기 티켓을 많이 내놓곤한다.



가족중에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는사람이 있다면 맨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우선 가장 추천하는 것은



1. 스카이스캐너






출발지를 국가별로 지정이 가능하다는건 큰 장점이다. 

한국의 모든 공항에서 일본의 모든 공항으로


가는날짜도 한달 단위로 지정이 가능해서 저렴한 비행기표 찾기가 매우 쉽다는 장점이있다.


항공권검색을 클릭하면


이런식으로 여행지와 날짜를 선택하면 나온다. 그러면 항공권 표시로 들어가자


여기서 하나 참고할 사항은


제주항공은 신규가입시 해외여행 3.5만원정도를 할인받을수 있는 쿠폰을 준다




2. 플레이윙즈


특가항공권이 뜨면 어플로 다운받을수 있는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2014년에 생겼는데


대학생 하나가 특가 항공권이 떳을때 정보 공유목적이었다.

어플과 웹사이트도 있고 다른 회사에 피인수당했지만 현재 운영방법도 별반 다를것이없다.


이곳은 얼리버드 즉 몇달 후에 비행기 티켓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3.  기타 나머지 혹은 마일리지로 여행을 가고싶다 


사실 1,2만 알면 나머지는 거의 필요가 없다.


자신의 가족의 마일리지를 합산하여 항공권을 구입 혹은 좌석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상당히 복잡한 내용과 절차가 필요하고 방법도 엄청나다.


해외 마일리지 구입 정보 사이트는 

https://www.milemoa.com/2014/03/31/award-workflow/



대한항공 마일리지 구매 / 아시아나 마일리지 구매 / 삼포적금(삼성포인트 적금)
는 아래사이트를 참고하자 

http://racu90.tistory.com/54


참고로 위 두사이트는 마일리지라는 주제 하나가지고 수 백개의 글이 쓰여진 곳이다. 




질문. 비행기는 언제 출발하는것이 제일 좋나요?


이 질문은 아래의 글을 참고해보자.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대부분 해외여행 갈때 최소 '5일'이상 갑니다.

즉 '4박 5일'인 셈이죠

여기서 간과 하는것이 있는데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일본 가서 놀수 있는 시간이 5일 이나 있네?!' 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4일하고 몇시간 밖에 없습니다. 이상하죠

왜냐하면 위에서 언급한 비행기 티켓과 숙소 체크인 시간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비행기 티켓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황금 시간대가 있습니다.

오전 출국 - 저녁 귀국 

이러면 말그대로 '5일'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표값이 가~~~~장 비싼 경우중 하나입니다.



같은 날짜에 저 시간대로 돌려보면 아래 언급할 시간대와 적게는 5만원 많게는 십만원 이상 비쌉니다.

5만원이면 5천엔 

곤약젤리를 20개 가까이 사거나 평균 이상의 스시 코스를 먹을수 있는 돈입니다.






그래서 타협을 보는게

점심때 혹은 한시 넘어서 출국 - 점심전 귀국 입니다. 



이렇게 예약을 하게 되면 위에서 말한 4일하고 몇시간 이라는 시간이 나오게 됩니다.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해보면 어딜가면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이후입니다. 
아직까지 3시 이전에 체크인 되는곳은 못가봤습니다.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비행기표를 예약을 했다면,

일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항에 도착하고 숙소 도착해서 캐리어 놓을때까지 모든게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

아귀만 잘 맞춘다면 공항나와서-교통편이용해서 숙소도착-도착해보니 체크인시간-요시! 이런게 가능해집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지금부터 정말 알찬 4일하고 몇시간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2017년 9월 기준으로 사드로 인해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쇼핑을 안하자

면세점들이 적자가 심해서 한국인들한테 주는 혜택을 크게 축소했다고 한다.

즉 살게 거의없다는 것이다. 


복잡한 내용이니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한다.


그러나 관세 부가는 이상하게도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는것이 관행이라고 한다.

만약에 관세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덧붙여서 쓰겠다. 



 

 

 


1인당 면세 한도는 600불이다 


4인 가족이 해외여행을 나갔다면 면세한도는 4배로 2400불이 된다.


그렇다고 신나서 2000불짜리 가방을 사도 면세 받을수 있을까?


그렇자 읺다 600불 이상의 단품의 가방의 관세는 

2000-600=1400달러를 기준으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것이다.




품목당 한도는



- 술 : 1병인데 1리터이하이고 미화 400달러이하여야 합니다. 1리터가 넘거나 400달러가 넘으면 과세대상입니다.

- 향수 : 60ml까지 면세입니다. 60ml로 여러병을 가지고 들어와봐야 과세됩니다.

- 담배 : 1보루로 200개피까지입니다. 그리고 전자담배는 니코틴용액 20ml까지이고, 궐련은 200개비, 엽궐련은 50개비까지입니다.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시 신고금액




면세품 신고를 할때의 기준 금액은,
온라인 판매기준가에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쿠폰할인을 뺀 금액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적립한 적립금 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가 원칙이지만, 

fm은 할인전 금액이에요 그런데 신고하실때 꼭 실제 결제는 얼마햇다 두명이다 이렇게 어필하시면 다 감안하시고 제일 적게 책정해주시더라구요


라는 말도 있다.


 


다른곳이라면 몰라도 면세점 구매는 세관 입장에서 볼때 가장 확실한 판매 근거가 되기 때문에 택을 떼고 들어올 생각은 접으시고 그냥 당당히 신고하는게 좋겠습니다. 과거에 과다한 쇼핑 이력이 없다면 이 정도 초과 금액이라면 당일 담당자가 동행하는 가족들 상황등을 감안해서 선처(감세 혹은 면세통과)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세관 신고서를, 인적 사항을 중심으로 적으신뒤 통과하는 세관 공무원에게 사유를 설명하는게 좋겠습니다.
초과분 세금 낸다해도 통상 20% 정도이니 5~60불 정도이고 자진신고에 대한 공제도 있으니 그냥 신고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속이려니까 불안한거지 떳떳이 세금 낸다하면 당당할 수 있는건데...그냥 맘 편하게 신고하세요.


세신고는 할인 전으로 신고 되어요.. 저번에 제 옆을 지나던 어떤 여자분 제가 봐도 명품가방이 몇개씩에 짐이 엄청 많았는데 그냥 통과 되더라구요..;; 걸리고 안걸리는 건 운 같아요




신고금액을 줄이기 위해선




면세품은 국내반입하여 판매,선물 등에 사용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인당 $600의

상한선을 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인이 사용할 물품이라면 포장지와 상표를 제거해도 무방하다



 서울역 국민은행 환전센터에서 주요 국가는 90% 수수료 우대를해준다.


그리고  은행 모바일 어플이 환전 수수료가 가장 저렴(90%)하다. 

거기에 무료로 여행자보험도 가입시켜준다. 대부분의 내용은 상해시 치료비 보장이다. 

그러나 현금을 찾으러 은행을 직접 들러야한다. 

만약에 국민카드를 주로 쓸 계획이라면 맨 아래에 좋은 정보가 있다. 


현재 모바일 환전 서비스가 제일 활성화 된 은행은


1. 우리은행 [ 위비뱅크 ] -> 


2. 신한은행 [ 써니뱅크 ]

3. 국민은행 [ 리브 ]  -> 

환전시 수수료 10%를 내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가능




각 은행의 환전 어플을 이용하면 달러의 경우 9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은행에서 제공하는 환전우대 수수료는 90%를 깍아 준다는 의미다.


 


보장내용은 아래와 같다.

눈여겨 봐야할것은 해외에서 다쳣을경우 최고 2백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환전금액에 따라서 보상해준다는 내용이다.

300불을 환전햇을경우 수수로10%는 500원밖에 들지 않으니 가입하는 것이 좋다.









  유료 해외여행자보험은 거의 하루에 만원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무료보험과 가장 큰 차이점은 휴대품 손해 파손 도난을 보상해준다는 것


유료보험의 휴대품 보험 기준은 보통 


건당 1만원 자기부담금을 내고 20만원까지 보상받을수 있으며 최대 5건(100만원) 정도 이다.


그러나 제대로 보상받기 위해서는 휴대품의 원래 상태를 미리 사진으로 찍어두어야 하며 

물품 구입 영수증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현지 경찰에서 폴리스 리포트를 필히 작성하여야 한다. 

특히 고가보상의 경우에는 보험사정사가 끊임없이 당신에게 같은 질문을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말이 조금씩 변해서 거짓말이라는게 들통나면 형사처벌까지 받을 가능성이 있다. 

런데 놀러가서 말도 안통하는 외국 경찰과 시간낭비를 해가면서 이걸 작성 하는건 엄청난 손해다.





참고로  


해외여행을 떠난 100명 중 1명 이상은 휴대품을 잃어버린다. 특히 20대에서 휴대품 분실사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라는 기사가 있다. 




비싼 돈 주고 자기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해도 제대로 보상을 받기란 매우 힘들다. 

차라리 소매치기를 덜 당하게끔 철저히 대책을 세우고 여행스케쥴과 체력안배를 하는것이 좋다. 




그래서! 소매치기 안당하는 팁을 작성해보았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1. 식당에서 스마트폰 지갑은 절대 테이블위에 올려두지 말것

2. 공공장소에서 정신팔지 말것

3. 절대로 뒷주머니에 물건 넣지 말것! - 둔부는 매우 둔감하다.

4. 백팩과 캐리어에는 자물쇠 무조건 채울 것

5. 집시와 노숙자는 상대하지 말 것

6. 숙소는 치안이 안전한 곳으로 

아래의 글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721408

https://brunch.co.kr/@jeongmin1017/32

 







2017년 한정 KB카드에서 파격적인 이벤트를 한다.



PS. 모든 이벤트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응모를 해주셔야합니다.
 
출국전에 미리미리 응모하고 다녀오세요.
출국전에 미리미리 응모하고 다녀오세요.



1. 해외 수수료 전액 캐시백



2. 유니온페이 캐쉬백

금액 제한 없이 전체 수수료 전액 캐시백입니다.

KB카드가 가장 기본적으로 하는 이벤트 인데, 요 이벤트와 다른 이벤트가 두가지 섞이면 엉청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항상 BC유니온페이 에서 진행하던 캐쉬백 이벤트가 이번엔 KB카드 단독으로 진행합니다.

기존 BC유니온페이카드 말고 KB에서 단독으로 발급되는 유니온페이 카드만 가능합니다.

30만원 이상이라는 제한이 있지만, 일본 여행 가실때 왠만한 곳은 유니온페이 카드가 결제가 가능하니

쇼핑은 최대한 유니온페이로 하시는게 좋겠네요.

해외 수수료 무료에 유니온페이 캐쉬백까지 겹치면 현금으로 환전해 가시는것 보다 이득입니다.

100만원 결제 한도이고, 만약 애플 제품을 사실 예정이시라면

빅카메라에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애플 공식 스토어는 유니온페이 카드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3. 마스터카드 해외 캐쉬백










마스터카드도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단 이 이벤트는 지역 한정이 아닌 전세계 한정이므로

호텔이나 항공권같은건 마스터 카드로 채우시고, 여행에서는 유니온페이 카드로 채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마스터카드로 호텔스닷컴 결제시 10프로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함께 이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해외 결제 2~5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있으나, 이 이벤트까지 겹치면 캐쉬백 이벤트는 제외가 되서 적지 않았습니다.

고코리님께서 중복 적용 된다고 확인 해 주셨습니다. 다녀오셔서 해외결제 금액이 부담되신다면 바로 돌려주세요!

단 포인트리 적립은 제외됩니다 ㅜㅜ

요즘은 비자카드보다 타 국제브랜드를 이용하는게 이득입니다.

참고하셔서 재밌고 알뜰한 여행 다녀오세요 :)

PS. 저가항공에서 해외 결제로 진행되는 항공사는 피치밖에 없습니다.

타 항공사는 국내결제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세요.


마스터카드도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단 이 이벤트는 지역 한정이 아닌 전세계 한정이므로

호텔이나 항공권같은건 마스터 카드로 채우시고, 여행에서는 유니온페이 카드로 채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마스터카드로 호텔스닷컴 결제시 10프로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함께 이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해외 결제 2~5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있으나, 이 이벤트까지 겹치면 캐쉬백 이벤트는 제외가 되서 적지 않았습니다.

고코리님께서 중복 적용 된다고 확인 해 주셨습니다. 다녀오셔서 해외결제 금액이 부담되신다면 바로 돌려주세요!

단 포인트리 적립은 제외됩니다 ㅜㅜ

요즘은 비자카드보다 타 국제브랜드를 이용하는게 이득입니다.

참고하셔서 재밌고 알뜰한 여행 다녀오세요 :)

PS. 저가항공에서 해외 결제로 진행되는 항공사는 피치밖에 없습니다.

타 항공사는 국내결제로 진행되니 참고해주세요.



PS. 모든 이벤트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응모를 해주셔야합니다.
 
출국전에 미리미리 응모하고 다녀오세요.
출국전에 미리미리 응모하고 다녀오세요.




해외로 나갈때 필요한 것 중 가장 중요한 여권이다.

여권이 신분증이면 비자는 체류허가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부분의 국가를 무비자로 단기여행할수있다.




여권을 발급받을때 필요한것은?

 일반인인 경우  사진, 신분증과 병역 미필일경우 허가서를 받아와야 한다.


미성년자 자녀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부모 등) 의 신분증, 사진,  여권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의2서식 “법정대리인 동의서” <- 클릭

사진 규정이 중요하니 아래를 꼭 참고하길 바란다.










  • 일반인
  • 여권발급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단, 전자여권이 아닌 경우 2매)
  • 신분증
  • 병역관계서류 
    - 25세~37세 병역미필 남성 : 국외여행 허가서
    - 18세~24세 병역 미필 남성 : 없음 
    - 기타 18세~37세 남성 : 주민등록 초본 또는 병적증명서(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통해 확인가능한 경우 제출 생략)
  • ※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여권 소지자는 여권을 반납하여야 합니다


 

  • 18세 미만 미성년자
  • 여권발급신청서
  • 여권용 사진 1매(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단,전자여권이 아닌 경우 2매)
  • 여권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의2서식 “법정대리인 동의서”(법정대리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 포함)
    • - 친권자(부 또는 모), 후견인 등 법정대리인이 작성
    • - 법정대리인의 동의서로 미성년자 본인에 대한 신분확인과정을 거친 것으로 인정하므로 해당 미성년자의 신분증은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 미성년자 대리신청 가능범위 - 미성년자 본인의 2촌이내 친족, 법정대리인의 배우자
  • 법정대리인 동의서에 대표자로서 서명날인한 자의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본인서명사실확인서](법정대리인 동의서에 날인된 인감[서명]과 동일여부 확인)
    ※ 주의 : 법정대리인 동의서에 서명을 한 경우,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구비하여야 하며, 법정대리인 동의서에 인감도장을 날인한 경우, 인감증명서를 구비하여야 함(다만, 법정대리인 동의서에 서명날인한 자가 직접 신청하는 경우는 인감증명서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생략).
  • 법정대리인의 신분증
  •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통해 확인 가능한 경우 제출 생략)
  • 기타
    • - 부모가 공동친권인 경우 : 부모가 동시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친권자 대표가 서명날인한 법정대리인 동의서”와 “서명날인한 자의 인감증명서[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구비하여 
        혼자 방문‧접수(서명날인한 자가 직접 신청시는 인감증명서[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생략)
    • - 부모가 이혼한 경우 : 법적으로 지정된 친권자가 동의
    • - 부모 중 일방이 단독친권으로 지정된 경우 : 단독친권자가 친권자로서 법정대리인 동의서에 서명날인
    • - 친권자인 부모가 국외 체류 중인 경우 : 체류지 관할 재외공관에서 법정대리인 동의서에 공증을 받아 제출
        (인감증명서[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출은 생략)
    • - 미성년자인 여권 발급대상자가 국외 체류중인 경우 : 법정대리인 동의서, 인감증명서 제출
    • - 친권자로 지정된 자가 친권을 행사할 수 없는 사유 등이 있을 경우,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교육목적으로 출국하면
        학교장 등 기관장의 여권발급 협조요청 공문(학교 직인 또는 인감 날인), 신원보증인 동의서(직인 또는 인감)등의
        증빙서류를제출하고 단수여권 발급 신청 가능
  • ※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여권 소지자는 여권을 반납하여야 합니다




여권 발급비용은?

해외여행을 자주 가지않는 사람이라면

2만원짜리 단수여권을 이용하는것이 경제적이다




종류구분여권발급 수수료국제교류기여금합계
국내재외공관국내재외공관국내재외공관
전자여권,
사진전사식 여권
복수여권
(거주여권포함)
10년 이내
(18세 이상)
48면38,000원38불15,000원15불53,000원53불
24면35,000원35불50,000원50불
5년
(18세 미만)
8세 이상48면33,000원33불12,000원12불45,000원45불
24면30,000원30불42,000원42불
8세 미만48면33,000원33불--33,000원33불
24면30,000원30불30,000원30불
5년 미만 1) (24면)24면15,000원15불--15,000원15불
단수여권1년 이내15,000원15불5,000원5불20,000원20불





그럼 여권은 어디서 접수받나?



서울의 경우 시청을 제외한 모든 구청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다른지방에서는 자신이 사는 행정구역의 가장 큰 관할 행정관청에서 접수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기타 복잡한 사항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좋다 

http://www.passport.go.kr/issue/general.php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 주는 것이다.
아나톨

예를들어 당신이 일본으로 여행간다고 예를 들자. . 



1. 나는 일본 이라는 나라에 '왜' 가려는 것인가?



제목은 거창하지만 말그대로 해외 즉, 일본에  가려는것인지 목표를 명확히 잡는게 좋습니다.

전 일본을 갈때마다 뱅기표,숙소 지역 이런거 정하기 전에 확고한 목표부터 정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좀 보니까 일본엔 맥주공장투어가 있네? 어? 무료야?! 

USJ 그렇게 재밌다는데 가서 제대로 뽕을 뽑고 와야겠어!

이번엔 쇼핑이고 관광이고 필요없고 발길 닿는대로 돌아다닐꺼야

예시로든 위와같은 '목표'를 하나 혹은 두개정도 먼저 잡으시는게 나중에 여행 계획 짤때 쉬워 집니다.










2. 목표는 정했다 그러면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할것인가?



1번 질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어떤 '목표'가 세워졌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행 계획을 세분화 합니다.


-이번 여행 목표는 날도 춥고 일본은 온천이 유명하니까 가보고 싶었던 '일본에서 온천이 유명한 지역' 을 가보자
-검색 해보니까 후쿠오카쪽 그쪽에서도좀 떨어져 있는 뱃부? 유후인 이런곳이 나오네?
-오오 뭔가 있어보이고 진짜 온천에서 휴양 하는 느낌이 날거같아
-료칸? 와 이거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곳 같은데? 밥도 주네?!
-뱃부 이쪽은 집 하나 건너서 온천이구만? 하루에 하나씩 가볼까?
-요시! 이쿠요!





작년 말에 친구들 데리고 후쿠오카 갈때 위와 같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의 목표는 보시는것처럼  

'온천' 



조금더 세분화 하자면 

'온천즐기기' '온천이 있는 료칸 가보기' '유명 온천 탐방' 

이렇게 나눌수 있습니다.

공통분모는 역시나 '온천' 입니다.


그렇게 목표로 잡은 '온천'을 즐기기 위해 해야할것을 정해야 합니다.





일본-목표정함-지역선정-하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정보 수집-일정 나누기


위와 같은 루트로 먼저 큰그림을 그리고 다음 순서로 넘어갑니다.












1. 헤매도 됩니다.

완벽한 일정으로 모든 맛집, 장소를 계획하시는 것도 좋지만
헤매는 것도 재미있고 여행입니다.
오히려 완벽한 일정 짜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실패하고 힘들어하시고,
별 계획없이 발 닿는데로 다니시는 분들이 더 만족도가 높습니다.
새로운 맛집, 처음보는 예쁜 곳들은
작정하고 찾아다시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우연히 발견되는 곳입니다.
다른 분들이 찾은 예쁘고 맛있는 곳을 가는 것도 좋지만,
내가 처음으로 찾아낸 핫 플레이스나 맛집 찾기도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2.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더 오래 남습니다.

사진 정말 많이 찍으십니다.
그런데 네일동이나 블로그만 쭉 둘러보면
나랑 똑같이 찍은 사진이 몇천장이 나올거에요.
본인과 같이 간 사람의 움직임과 육성이 담긴 동영상이
나중에 다시 돌려볼때 훨씬 생생합니다.
도톤보리 그리코 상 앞에서 팔 벌리고 찍은 사진 보다는,
팔 벌리라고 말해주고 부끄러워서 하면서 팔다리 드는 동영상이 더 재밌습니다.


3. 맛집 가려고 줄 서지 마세요.

맛집의 줄은 30분 이상이면 무조건 돌아서세요.
저 집이랑 비슷한 맛 내는 집 반드시 있습니다.
도저히 이 집 말고는 다른 데는 비슷한 맛도 없다 하는 집은
무조건 예약 받을겁니다.
비싼 돈주고 시간 내서 간 여행에서, 그 메뉴 하나 때문에
아픈 다리로 길에서 시간 버리지 마시고
그 사이에 다른 곳 하나라도 더 보고 사진찍고 영상 촬영하시는게
입에 들어간 음식의 기억보다 더 선명할겁니다.


4. 즐기세요.

여행은 돈쓰고 시간써서 하는 거 잖아요.
다른 사람의 경험과 비교하지 마시고,
그냥 온전히 여행 하는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 사람이 먹어본거 못먹어도 됩니다.
그 시간에 나는 다른거 먹어보면 되는거에요.
나는 저 사람이 먹은걸 못먹었지만,
저 사람도 내가 먹은거 못먹었어요.
헤매고, 싸우고, 실수하고, 잘못사고, 잘못먹고, 돈좀 잃어버리고,
그러는게 여행의 재미에요.
돌아와서 기억에 많이 남는건 완벽한 여행이 아니고,
도톤보리 다리에서 갑자기 잃어버린 여행패스 일 겁니다.
그냥 즐기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꼭 전해드리고 싶었던 말들입니다.
그냥 신나게 즐기시고,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화이팅


※ PS
내가 여길 언제 또 오겠어, 제대로 놀고 가야지.
아닙니다. 또 옵니다.
한 번만 오시는 분들 잘 없어요
또 오게 만드는 곳이에요.
이번에 다 못하면 다음에 하면 됩니다.
여유 있게 !


  • 말차
    말차는 한자를 쓰며 말 그대로 가루차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녹색의 고운 분말 형태로 만들어진걸 볼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녹찻잎을 그대로 갈아서 가루로 만든 형태 입니다. 일반적으로 말차에 쓰이는 녹찻잎이 훨씬 고품질의 잎이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옥로차에 쓰이는 녹찻잎 같이 차광재배 한다음 빛을 덜보고 자란 연하고 카페인 함량이 좀더 많은 잎을 엄선해서 줄기하고 굵은 잎맥을 걸러내서 곱게 가루로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차로 만들었을떄 아주 진하며 그 향은 정말 풍부 합니다. 뽀얀 연녹색 거품에 매혹되시면 말차만 주로 찾게 됩니다. 일반 시중에 파는 가루 녹차는 말차에 쓰는 잎보다 좀 더 거칠며 저 품질의 잎을 갈아 만들어서 요리나 고기의 잡냄새 제거 등에 쓰는것이 적달 합니다.

  • 녹차
    녹차는 우리말 그대로 흔히 마시는 잎차 입니다. 수확시기에 따라서 세작, 중작, 우전 등으로 구분되기도 하며 지역별로 또한 나뉘어서 일본 녹차인 옥로차, 중국 녹차인 용정 녹차, 안길백차 등으로 구분되어 지기도 합니다. 녹차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말차는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많이 이용하지만, 잎차를 우려내서 마시는 녹차는 세계적으로 많이 음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관에 우려내 마시는 방식은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 출처: http://yun05842.tistory.com/262 [카칭을 꿈꾸다]




    北, 美 CIA '코리아임무센터' 신설에 "北에 대한 선전포고" 연합뉴스  2017.05.24.


    北 “美 공공연한 선전포고…군사적으로 제압해야” 헤럴드경제  2017.04.05.   


    北 “유엔 대북제재는 선전포고…남은 것은 전쟁 뿐” KBS 뉴스  2016.12.22. 


    北 "한미 3단계 억제 전략은 선전포고" YTN  2016.09.28. 


    北,'김정은 제거 작전'에 "명백한 선전포고" 강력 반발


    北, 한미 UFG 연습 연일 비난 "공공연한 선전포고" SBS 뉴스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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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韓 · 美 연합훈련 UFG연습은 사실상 핵전쟁 선전포고” 헤럴드경제  8면4단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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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美 사실상 선전포고”… 부시발언 강력반발 “軍事압력 용납안해” 국민일보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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