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인으로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서... +사건 요약 및 입장 차이 - 2박3일 집을 비우게 되어 애견카페(애견호텔)에 강아지를 맡김. - 시베리안 허스키가 푸들을 물어 뜯음. - 직원이 어디선가 급하게 나타나 작은 병원으로 옮김. - 견주는 사고소식 이 후 병원으로 바로 갔으나 그 날 죽음. - 진짜 사건은 이 후의 처리에서 나타남. +견주입장(비숑프리제 두리) 1. 일 터졌으니 개 값 물어주면 되지 라는 입장을 표현 했다함. - 큰 병원가면 돈이 많이 드니 이 병원에서 그냥 버티자. - 죽으면 개값 물면 되지. 2. 화나서 분이 안풀리면 너도 우리 개 죽여. (업체측 개) 3. 경찰부르고 변호사 사서 겁줌. - 협박 및 영업방해로 경찰 불렀다 함. - 미리 준비 하였다는 듯이 살인범처럼 몰고 구속. 4. 인터넷에 업체 비방하는 글 올리면 손해배상 요구 한다 함. +업체입장(사장) 1. 견주의 마음을 이해 한다고 함. - 사고 전 날 14년된 자신의 강아지도 떠나보냄. - 허스키 주인도 와서 죄송하다고 사죄드림. 2. 죄송한 마음에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걸 다 함.(그게 cctv주기) 3. 인터넷에도 올리고 중국교포에도 연락하였다며 협박 당함. 4. 약속 잡고 보기로 한 날 망치들고 형과 같이 둘이 옮. 5. 이유는 허스키도 죽여야 한다고 함. 6. 허스키는 죽이면 안되냐며 위로금을 제시. 7. 그러나 태도가 강경하여 대신 업체측의 강아지를 죽이면 안되겠냐고 제시. 8. 타협없는 도돌이표라 경찰을 부름.





강아지 2마리 키우고 있는 견주 입니다.
이거 댓글 달려고 보배 맨날 눈팅만 하다가 회원가입까지 했네요.

저는 처음부터 좀 이해가 안되네요.
질책하는 건 아닙니다만 왜 아직 아기로 생각되는 애를 호텔에 맡기셨나요..

7월에 유산 했고, 이를 달래기(?) 위해 반려경 입양 그런데 8월말에 호텔링?
유기견이나 성견을 입양한건가 했는데 아장아장 걷는거부터 봤다고 하시네요.
4개월짜리를 데려왔다고 해도 아직 5,6개월인 아이를 호텔에 맡기신 겁니까..
전 여기부터 이해가 안되서 계속 글을 왔다갔다하면서 봤어요.

강아지가 6개월이면 사람으로치면 말그대로 아직 10살도 안된 아이에요..
견주와 생활하고 크면서 성격이 자리잡고 훈련하면서 사회를 배우는 시기입니다..
당연히 많이 불안하구요. 댓글에 동물의 왕국이라는게 정답입니다.
허스키 입장에 자기한테 겁먹고 도망가면 당연히 얕잡아봅니다..
그 시기에 견주의 품을 떠나 호텔링이라니요.
물론 이 시기에 사회성을 배우기 위해 유치원을 보내는 견주들도 많아요.
하지만 저 곳은 강아지도 몇마리 없고 유치원같은 곳은 아닌거같네요.

진짜 내 아이처럼 생각하신거 같으신데
사람으로 치면 6~7살짜리 아이를 엄마아빠 놀다올께 하고 이집저집 남녀노소할 거없이 모르는 사람 엄청 몰려있는 곳에 2박3일 맡겨놓고 가신거에요.
망치들고 난동부릴 정도로 강아지를 사랑하신 분이 이 형태부터가 가능한건가요?

강아지를 많이 사랑하셨으면, 그 전에 공부는 하셨나요
사장이 당당한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 법이 ㅈ같지만 재물손괴죄일 뿐입니다..
돈으로 물러주면 그만일 뿐인게 맞아요(행동이 잘했단건 아닙니다. 관리소홀은 맞아요)
전 그래서 죽어라 목줄매고 나가고 다른 사람한테 민폐 못끼치게 노력합니다.
광견병 주사도 꼬박꼬박 맞히고요.
내가 민폐끼치는 게 싫기도 하지만, 이 아이들이 어떻게 해꼬지당해도 돈으로 보상받는게 전부거든요

관리소홀이 괘씸하긴 하지만, 본인이 정말 강아지를 사랑한게 맞는지부터 한번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저런 공격적인 개는 당연히 죽여야지. 지나가던 당신애기가 물려 죽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사장이 밉고 저렇게 나오고 경찰서 간 게 분통터져서 올린 글 같습니다.



애견카페 2년 운영했습니다. 가게에 있던 개들 지금도 집.마당에 키우고 있구요 동영상 초반에 머리큰 강아지가 자기 자리에 가니 허스키가 행동멈추고 슥 쳐다보는게 보이시죠. 위협은 하지않았으나 다행히도 알아차린거같습니다 인스타 들어가봐도 머리큰아이는 허스키랑 지낸지 시간이 좀 됬는지 알아먹은거 같구요 저 자리가 아마 호텔 맡겨진동안 자기 보금자리거나 간식 받아먹는 자리일겁니다. 조금있다가 사고당한 개가 그자리가서 벽에 냄새맡자마자 허스키가 가서 무는데.아마 자기.영역 침범했다고 생각 했을거에요 애초에 대형견들과 소형견들을 같이 둔거 자체가 애견사장은 상식이 없이.장사하는 사람인거에요 대형견끼리도 죽을수 있는데 소형견이랑 같이 둔게 미친짓이죠. 심지어 허스키도 호텔맡겨진 개로 보이는데 정황상. 그 개에 대한 아무런 기본 베이스 없이 다른애들과 합방 시키다니요.. 그것도 소형견들이랑 양쪽 말 다들어봐야 된다고들 하시는데 맞는말이지만 기본적으로 첫단추는 사장이.잘못끼운거에요


안녕하세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며 남은 한해 이루고픈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예고드렸던 상품권 사업의 허와 실을 집중 조명하여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을 해소코자 합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매출이 높은(수익이 높음) 상품권 사업은 99% 범죄행위입니다. (형사처벌 대상)

단, 부업 정도? 아르바이트 정도의 미미한 수익은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가능합니다. 



오늘은 이슈를 일으킨 한 유저분이 자랑하신 매출을 근거사유로 기준하고 내용을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상품권 사업?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글은 일부 잘못된 정보와 일부 선량한 회원들이 범죄의 길로 빠져들지 않도록 
선제적 방어 조치의 일환으로 모든 정보를 오픈 소스화해 경쟁력을 상실 시키고, 정보의 오픈으로 인한 
일부 악성유저들의 낚시성 활동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해당 글 속엔 범죄행위의 자세한 방법이 명시되어 있고, 이를 동일 모방시 100% 형사 처벌 받음을 반드시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고 따라하시는 이가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 모방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을 위해 핵심적 연결고리 키포인트는 공개치 않겠습니다. 

상품권 매입 사업 비지니스의 주요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입사업부 vs 판매사업부 그리고 결합사업부입니다. 
싸게 상품권을 매입하여 시세대로 판매하는 수익 창출 모델1과
시세대로 매입하여 비싸게 판매하는 수익 창출 모델2입니다. 
이슈를 일으킨 유저분은 모델2!! 시세대로 매입하여 비싸게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온라인 게임을 보면 성인인증 아이디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한**, 넷**, 모*** 이 3곳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겠지요. 
이곳 말고도 RPG게임, 심지어 아크로케릭터게임에서도 성인인증 필한 아이디를 구매한다는
내용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왜?? 성인인증 必한 타인 명의의 아이디를 필요로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범죄 행위 후 사후 추적과 적발을 의도적으로 피하기 위해

둘째. 게임사 자체 약관규정 상 본인 계정의 아이디가 정지 or 재가입 불가가 되었을때

셋째. 범죄 행위 존속을 위해 여러개의 계정이 필요한 경우



아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일부 온라인 고스톱, 포커 및 RPG게임의 온라인 머니가 시중에서
현찰로 거래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중국 현지 내 해커들이 깊숙히 개입하여 일정 이상의
사이버머니를 보유하게 되면 쪽지로 현금 매입 매도를 유도하는 안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이 쪽지 안내대로 알선책과 접촉을 시도 하면 불법 환전소 말단 총책과 만나게 됩니다.
이들 역시 제 3국 해외 아이피 경유와 제 3자 명의로 도용된 아이디로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깁니다. 
여튼 이곳에서 사이버 머니 대규모 불법 환전, 충전이 이루어 집니다. 100% 불법입니다. 
문화상품권 사업?

전부다 취급하기엔 설명에 제약이 따르므로 특정 게임사를 기준으로 서술하겠습니다. 한**
한** 아이디 정지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관 위반 또는 자체 모니터링에 의해)
또한 일정 이상의 한계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자유로운 아이디 활동이 불가하고, 심지어 일정
이상 규모의 배팅을 하다보면 향후 사이버수사대의 추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이버 머니를 잃은 상대방이 보복으로 상대방 유저가 사설도박 및 사기도박을 했다고 형사고발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다수 한**에서 활동하시는 생계형 도박중독자들은 타인 명의의 아이디를 사용합니다. 
한때 중국의 해커들이 한** 아이디를 해킹으로 탈취한 사건이 있습니다. 다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주민번호 가입이 아닌 본인인증 가입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과거처럼 무식하게 해킹
으로 아이디를 수집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합니다. 
모바일 상 애플리케이션으로 본인인증을 취득 후 경유 가입으로 아이디 무한 생성을 합니다. 
폰 번호 변경 프로그램과 대포폰 10여개로 하루에 수백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판매하는 판매상이 있습니다.
이들은 문상 업자들과 결탁하여 아이디를 무한으로 공급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뼈대를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기에 충전을 담당하는 업자가 따로 있습니다. (물론 아이디 생성과 충전을 동시로 하는 가네수공업
형태도 있습니다. 매우 소규모 업자)
문상을 제외한 다른 형태의 충전 예를 들어 계좌이체, 신용카드, 핸드폰 결제등은 하루 일정 이상 금액 충전
시 제약을 받고, 향후 사법기관의 추적을 받을 시 쉽게 노출이 됩니다.
향후 수사 추적을 피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다보니 손쉽고 제약이 없는 문상결제가 대세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문상 충천 담당 업자는 대규모로 문상을 매입합니다.
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문상 중 가장 문제성이 적고 응용확장성이 넓은 문상이 2~3개 정도 됩니다. 
이슈가 된 유저가 매입하는 문상 역시 2~3개에 포함된 문상입니다. (컬***)
다수의 게임사 가맹이 되어 있고, 아이템 구매가 가능한 문상은 시장 통상 94~96%선에 매입됩니다.  
이렇게 현금으로 매입된 문상은 비자금 세탁 과정과 동일한 프로세스로 특정 게임사 아이템을 매입하는데
사용됩니다. (물론 이과정엔 문상사이트 제3자 계정 등록과 게임사 제3자 아이디 생성이 되야 합니다.)

문상으로 충전된 아이디를 대규모로 판매하는 업자가 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 채널이나 대기실 등에서 알선 행위를 하는 봇(프로그램) 멘트를 볼수 있습니다. 
특수 기호를 사용하여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스펨성 글.. (전부다 사설 도박중독자를 영업하기 위한 글입니다.)
그들만에 은어를 사용하지요.
일부의 경우 중국 해커와 손을 잡고 특정 이상 규모가 되는 유저만 선별하여 쪽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들은 문상으로 충전된 아이디를 3~7% 수수료로 공제 후 대포통장 계좌이체로 판매합니다. 
오프라인 매장도 있습니다. PC방 간판 중 고스톱 포커 (작게 머니)이렇게 적힌 곳들 보면 오프라인 환전상을
겸한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은 100% 회원제로 폐쇠적으로 운영됩니다. 

일부 업자의 경우 (머리 회전이 잘돌아가는 경우) 문상 매입과 아이디 판매를 같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매입에서 약 4~6%의 수익을 올리고, 판매에서 4~6%의 수익을 동시에 올립니다.
둘다 포함 8~16%의 수익이 발생됩니다. 
물론 아이디 무한 생성 프로그램을 갖고 다룰줄 알아야 하고 서버 또한 제3국 경유 방법을 알아야 하며, 
해킹 프로그램을 통한 일정 규모 이상의 유저들을 찾아 꾸준히 영업행위를 해야 합니다. 

대규모 매집 판매상이 중국 본토에 있습니다. (국내는 무조건 검거 됩니다.)
하루 약 수십억이 거래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설 도박에 빠진 중독자들이 많습니다.)
또한 이것을 응용하여 사설토토, 사설경마등에 문상이 활용된다고도 합니다. (환전 목적으로 할인단가로 매입)

문화상품권 사업?

100% 합법
문상 매입 매매를 합법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은품이나 불노소득성?으로 문상을 받는 대상을 찾아 그들에게 문상을 매우 저렴하게 매입하는 경우..
이 경우는 100% 합법 문상 거래 사업이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나, N사의 카페나 블로그를 보면 문상 매입글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과거 80~85%선에 거래가 되었지만, 현재는 그런 글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2014년도 글을 찾아보면 됩니다.)
이유는 불법 문상매입 업자들이 키워드 등록을 걸구 문상 매매 글이 올라오는 즉시 프리미엄 피를 붙여서 매입
한다고 선수를 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100% 합법으로 문상 거래를 할수가 없습니다. 
시장 통상 매입가가 94%이상이 된 시점에서 이것을 다시 일반인에게 최소 96%이상 (2%차익)주고 되팔아야 하는데
96%로 과연 누가 문상을 구매할까요? 불가능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현재 시장에서 통상 거래되고 있는 문상은 99% 불법이라 보시면 됩니다.
특히 94%이상대에 매입하겠다 올린 글들을 보면 이 문상을 매입하여 적절치 못한 곳에 활용되겠노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선량한 피해자.. 예를 들어 이런 수익사업이 있는데 100% 안전하고 합법적이다. 
얼마를 투자하며, 수개월만에 2배 3배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투자된 원금 역시 100% 돌려준다. 
이런식에 투자를 현혹하여 피해를 보는 유저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문상 사업 관련 글을 올리는 유저는
근거 없는 확인도 되지 않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황금알을 낳는 수익 모델인양 현혹하는 글을 올려
이곳에서 눈탱이 칠만한 사람을 노리지 않길 바랍니다. 
정말 자신이 있고 억울하다면 본인의 신원을 정확히 밝히고, 어떤 시스템과 원리로 운영되고 그것이 100%
합법적 사업인지 밝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주요 키포인트를 공개하지 않으면 모방 불가능합니다)
키포인트 공개하지 않아도 전반적인 흐름을 설명하면 충분히 해당 사업이 불법인지 합법인지 분간 가능합니다.


문화상품권 사업?


자 마지막으로 

문상 매입과 관련된 사기꾼들이 하는 짓을 글로 남길테니.. 
이글을 읽는 뽐뿌 유저는 이것과 관련된 것이 명백한 범죄 행위임을 경각하시고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소액 내구제 
보증증권 발급이 가능한 신불자에게 접근하여, 내구제 대출을 해준다고 합니다. 
동시 접수 진행으로 3사 통신사로부터 최신기종 핸드폰을 최대로 신청합니다. (4~6개)
소액 결제한도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고, 소액 결제로 문상을 구매합니다.
이렇게 결제된 문상은 문상 매입업자에게 판매합니다. 
또한 발급 된 핸드폰을 제3국으로 불법 밀수하는 업자에게 판매합니다. 
이런 식으로 수백만원의 불법 수익을 착취하고, 정작 명의자 본인에겐 절반도 안되는 현금만 줍니다.
명의자는 수천만원의 채무를 떠안게 됩니다. 이것이 핸드폰 소액 내구제의 실체입니다.
100% 범죄이며, 초범도 매우 강력한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법인 작업
법인을 설립합니다. 물론 유령법인이지요. 이 법인으로 명의자를 등록하여 3개월치 4대 보험을 납부합니다.
근무도 하지 않은 사람이 4대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으로 둔갑됩니다.
이 허위 직장인 명의로 
1. 미분양 아파트 매입 후 임차권 설정 > 경매로 넘긴뒤 > 유치권 행사 작업 (보통 분양팀들이 이짓을 많이 합니다)
2. 중고차 딜러와 결탁 신차할부 > 중고차할부 > 대포차매매 > 제3국 매매 (경기도 딜러들이 이짓을 많이 합니다)
3. 금융기관 대출 
   은행권 대출 동시 진행 (3~4개) > 신용카드 발급 > 캐피탈 대출 동시 진행 > 저축은행 동시 진행 > 사금융
4. 내구제 할부금융
   간판 할부금융, PC장비 할부금융(컴퓨터,IT고가장비), 의료장비 할부,리스, 각종 기자재 할부 리스
5. 명의 대여
   법인 명의대여, 대포통장 명의대여, 세금체납 목적 명의 대여
위의 과정을 통해 1명의 명의자로부터 적게는 1억 여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의 작업을 하는 사기꾼들이 대한민국엔
바글 바글합니다. 
위 과정 중 3번 과정. 신용카드 발급을 통해 상품권을 수천만원어치 구입하고 이를 시장에 덤핑으로 풀어 현금화
시키는 짓을 사기꾼들은 과거에도 했고, 현재 하고, 앞으로도 할것입니다. 

문화상품권 사업?
물론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올린글을 보고 모방 행위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문상 사업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정말로 큰돈을 버는 것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땀 흘리는 대가 없이 쉽게 돈벌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가 활동하는 사회.. 그리고 모든 경제가 태동되는 이 시상은.. 일개 개인의 지능으로 감당해 낼수가 없습니다.
틈새시장이라고요? 블루오션이라고요?
천만에 말씀.. 

이 시장은 땀흘리고 노력하는 자에게 그 대가에 맞는 이윤을 줄뿐입니다. 
문화상품권 사업?

일부 유저가 말하는 검증불가의 낭설을 보고 현혹되는 회원이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약 100% 합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고수익이 보장된다면.. 
이미 그것을 선점하고 꿰차 후발 주자 및 경쟁자를 말려죽일.. 무시 무시한 대자본가들이 우리나라엔 바글 바글
합니다. 

제가 올린 글을 보고 혹시 모방하거나 따라하신다면.. 무조건 100% 구속입니다. 
절대로 범죄행위를 따라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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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법은 여기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SGjrJxLtQgA

하셈

※ WaitButWhy.com

사람들이 인생 동반자를 선택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들

 올라온 Tim Urban의 글을 Quartz에서 재발행한 「The biggest mistakes people make when choosing a life partner」이다. 전문을 번역하며 사람 이름 같은 몇 가지는 재미를 위해 내 맘대로 바꿨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들이지만 읽어보면 꽤 재미있다.

사람들이 인생 동반자를 선택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들


좌절해 있는 싱글에게 삶이란 때때로 이렇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얼핏 보기에 연구들도 이런 느낌을 뒷받침해주는 것처럼 보인다. 기혼자가 싱글보다 평균적으로 더 행복하고 이혼한 사람들에 비해서 더 크게 행복하다고 얘기하는 연구들 말이다.

하지만 “기혼자들”을 결혼 생활의 질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고 더 가까이서 분석해보면 “스스로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비참하고 결혼하지 않은 싱글들에 비해서 덜 행복하다는 것, 반대로 결혼 생활이 행복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연구에서 얘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현실 세계에선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불만족스러운 싱글들은 변해갈 수 있는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 스스로를 중립적이고 꽤 희망적인 위치로 여겨야 한다. 훌륭한 연인을 찾고자 하는 싱글의 할 일 목록에는 단지 “1) 멋진 연인 찾기” 하나뿐이다. 반면 불행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할 일 목록에 “1) 가슴 찢어지는 이별 경험하기 2) 감정적으로 회복하기 3) 멋진 연인 찾기” 세 가지나 있다. 그렇게 보면 싱글이 그렇게 나쁘기만 한 건 아니지 않나?

행복한 결혼과 행복하지 않은 결혼 사이에 얼마나 많은 행복도의 차이가 있는지 설명하는 연구들은 당연히 모두 말이 된다. 무엇보다도 인생 동반자에 대한 얘기가 아닌가. 올바른 인생 동반자 선택의 중요성을 가늠하는 건 마치 실제로 우주가 얼마나 큰지, 혹은 죽음이 실제로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

우주의 크기나 죽음 같은 것은 현실을 내재화시키기엔 너무 강렬해서 그냥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상황의 중요성에 대해 어느 정도 부정하게 되어 버리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와 달리 인생 동반자를 선택하는 일은 완전히 우리의 통제 아래에 있다. 그래서 그 결정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분명히 하면서 동시에 결정을 내리는 데 가장 핵심적인 요인들을 완벽하게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럼 그 결정은 얼마나 중요한걸까? 먼저 90살에서 당신의 나이를 빼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자. 만약 당신이 충분히 오래 산다면 90살에서 당신의 나이를 뺀 숫자에서 약간을 더하거나 뺀 숫자가 당신이 현재나 미래의 파트너와 함께 보내야 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

물론 이혼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자신이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의 연구는 젊은 사람들의 86%가 자신의 현재, 혹은 미래의 결혼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다는 걸 보여준다. 나이든 사람들이 크게 다르게 느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가정을 전제로 계속 나아가 보겠다.

당신이 삶의 동반자를 선택할 땐 정말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양육 파트너, 당신의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칠 누군가, 2만 번의 식사를 같이할 사람, 100여 번의 휴가를 함께할 여행 동료, 여가와 은퇴를 가장 우선적으로 함께 할 친구, 당신의 경력 상담자, 타인의 하루에 관해 1만 8,000번 정도 듣게 될 사람을 선택하는 일이다. 더럽게 힘든 일이라는 말이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인생 동반자를 선택하는 일은 삶에서 올바르게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렇게 똑똑하고 논리적인 많은 사람이 인생 동반자를 선택할 때 자신을 불행하게 내버려 두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우리를 방해하는 몇 가지 요소들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연인 관계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싱글일 경우 연인 관계에서 실제로 자신이 선호하게 되는 것을 잘 예측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한 연구는 다수의 싱글이 파티 등지에서 연인 관계에서의 취향에 관해 질문을 받을 때 그 답이 사실이 아니었음을 몇 분 만에 증명했다.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실제로 사람은 어떤 것을 여러 번 해보기 전에는 잘하지 못한다. 불행하게도 많지 않은 사람만이 인생 동반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런 진지한 관계를 (잘할 수 있을 만큼) 경험한다.

게다가 한 사람이 연인 관계에서 원하는 것이 싱글일 때와는 종종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한 사람의 싱글이 관계에서 진정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아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회는 잘못되어 있고, 우리에게 최악의 조언을 해준다

1) 사회는 우리에게 무지한 상태로 로맨스가 우리를 인도하도록 두라고 얘기한다

상식적으로 만약 당신이 사업을 하고 있다면, 학교에서 경영을 배우고, 심사숙고된 사업 계획을 짜서, 경영 성과를 부지런하게 분석해야 더 효과적인 사업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왜냐하면 그게 당신이 무언가를 잘하고, 실수를 최소화하고 싶을 때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 학교에 가서 인생 동반자를 선택하는 방법과 건강한 연인 관계를 위한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고 생각해보자. 아니면 인생 동반자를 찾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진행 상황을 엄밀하게 액셀에 기록해 나간다고 생각해보자. 아마 사회에선 그런 사람을 A) 과도하게 이성적인 로봇, B) 결혼을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 사람, C) 엄청난 별종이라고 할 것이다.

사회는 데이트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에 난색을 표한다. 대신 운명에 기대거나 감을 믿으며 최선을 희망하라고 한다. 만약 사업가가 데이트에 대한 사회의 조언을 자신의 사업에 적용한다면 실패하게 될 것이다. 만약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건 부분적으로 운이 좋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게 우리가 데이트에 접근할 때 사회가 원하는 방식이다.

2) 사회는 우리가 잠재적인 파트너를 찾기 위해 똑똑하게 노력할 때 낙인을 찍어버린다

선호도와 기회 중에 무엇이 우리의 데이트 선택을 더 많이 좌우하는가에 대한 한 연구를 보면, 기회가 손쉽게 선호도를 압도해버린다. 우리의 데이트는 “98%가 시장 상황에 대한 대응이고, 2%만이 양보할 수 없는 선호에 의한 것이다. 키가 크거나 작은, 혹은 뚱뚱하거나 마른, 아니면 전문직이거나 사무직, 지적이거나 지적이지 않은 사람과 데이트 하자고 제안하는 것은 모두 그날 밤에 어떤 상황이 주어졌느냐에 의해 9/10 이상 결정된다.”

바꿔 말하면 사람들은 그게 무엇이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옵션 안에서 선택한다. 그 후보자와 얼마나 나쁘게 매칭될 수 있는가는 상관이 없다. 여기서 도출할 수 있는 명백한 결론은, 유명 인사가 아니라면 인생 동반자를 찾는 모든 사람이 더 많은 온라인 데이팅이나 스피드 데이팅(파티 등 싱글 남녀가 모여서 빠르게 교류하는 모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후보자군을 똑똑한 방식으로 넓힐 수 있는 다른 시스템을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과거의 사회는 이 생각에 난색을 표한다. 여전히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배우자를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만났다고 말하는 걸 부끄러워한다. 인생 동반자를 만나는 고상한 방식은 1) 바보같이 운에 맡기거나 2)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거나 3) 자신의 작은 인맥 내에서 소개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행스럽게도 그런 낙인은 시간이 지나면서 흐릿해지고 있다. 일단 그런 게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이 사회에서 데이트 규칙서를 받아들이는 데 얼마나 비논리적인지를 보여주는 일이다.

3) 사회가 우리를 몰아붙인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주요 통칙 중 하나는 나이가 너무 들기 전에 결혼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이가 너무 든다”는 기준은 당신이 어디에 살고 있느냐에 따라 25–35세 사이에서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그 통칙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잘못된 사람과 결혼하지 마세요.”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회는 37살에 아이가 둘 있는 불행한 기혼자보다 37살의 싱글에게 더 난색을 표한다. 말도 안 된다. 후자는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한 단계 떨어져 있을 뿐이지만, 전자는 영원히 불행한 채로 살거나 싱글인 사람의 행복도를 따라잡기 위해서 엉망진창인 이혼을 견뎌내야만 한다.

 

우리 신체는 우리 편이 아니다

1) 인간은 오래전 진화를 마쳤고 그 생리는 한 사람과 50년 동안 깊은 관계를 형성한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보고 두근거림을 느낄 때 우리의 생리는 “좋아, 한번 해보자!” 상태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짝을 이루게 하고(성욕), 사랑에 빠지게 하며(허니문 기간), 관계를 오래 지속(애착)하게 하는 화학 물질들로 우리를 폭격한다.

우리 뇌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흥미를 갖지 못한다면 보통 이 과정을 뒤엎어 버릴 수 있다. 하지만 중간 과정을 겪는 동안 앞으로 나아가 더 나은 상대를 찾는 게 올바른 일임에도 우리는 대개 화학적인 롤러코스터에 굴복해 약혼해버리고 만다.

2) 생물학적 시계가 문제다

아이를 갖고 싶은 여성들에게는 한 가지 제약이 있다. 대략 40세까지는 올바른 인생의 파트너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건 그저 기분 나쁘고 안 그래도 어려운 과정을 한 단계 더 스트레스에 가득 차게 만드는 사실이다. 그래도 만약 나라면, 잘못된 파트너와 생물학적 아이를 갖는 대신 올바른 인생 동반자와 함께 아이를 입양하는 길을 택하겠다.

 

그렇다면?

그럼 자기가 연인 관계에서 뭘 원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우리는 거기서 뭘 배울 수 있을까? 게다가 사회는 그 사람에게 인생 동반자를 찾아야 한다고 종용하지만, 동시에 그리 깊이 생각하거나 열심히 찾으면 안 된다고, 그러나 빨리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신체의 생리는 우리가 연애를 이해하려 할 때 우리를 호르몬에 취하게 만들고, 너무 늦으면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한다. 여기서 뭘 볼 수 있을까?

나쁜 이유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정신 나간 모습들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망쳐버리는 많은 사람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 때문에 피해자로 전락한 채, 결국엔 행복하지 않은 관계로 끝나버리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유형들을 살펴보자.

 

하나, 너무 로맨틱한 지만이

titanic

너무 로맨틱한 지만이가 망하는 건 사랑이 그것 자체만으로 누군가와 결혼하는데 충분한 이유라고 믿기 때문이다. 로맨스는 연인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고 사랑은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핵심적인 요소지만 다른 중요한 것들 없이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무 로맨틱한 사람은 연인과 빈번하게 싸울 때나 사귀기 이전의 날들에 비해 더 행복하지 않을 때 들려오는 내면의 작은 목소리를 반복적으로 무시한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우리가 만난 건 운명이야.” 같은 생각으로 목소리를 차단한 뒤 “나는 그녀와 완전히 사랑에 빠져 있고 그게 중요한 전부야.”라고 생각한다.

과하게 로맨틱한 사람들은 일단 스스로 소울 메이트를 찾았다고 믿으면 질문하는 걸 멈춘다. 그리고 그 믿음을 50년 동안의 불행한 결혼 생활 동안 간직한다.

 

둘, 두려움에 쫓기는 선영이

fear

두려움은 올바른 인생 동반자를 선택할 때 가장 최악이 될 수 있는 결정 요인 중 하나다. 불행하게도, 사회가 우리를 부추기는 방식 때문에 두려움은 연애를 제외한 다른 면에선 이성적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빠르면 때론 20대 중반부터 영향을 끼친다.

우리 사회(그리고 부모와 친구)가 우리에게 가하는 두려움의 유형들은 친구 중에 마지막 싱글로 남을 거라는 두려움, 나이 많은 학부모가 되리라는 두려움, 때로는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 같은 것이다. 이런 게 우리가 그다지 훌륭하지 않은 파트너를 만나게 만든다.

우리가 느껴야 하는 이성적인 공포는 유일하다. 나머지 인생의 2/3를 행복하지 않게, 잘못된 사람과 보내게 되는 일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는 두려움에 쫓기는 사람들이 위험을 피하려다가 맞닥뜨리게 되는 운명이기도 하다.

 

셋,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는 상엽이

gut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는 상엽이는 인생 동반자를 결정하는 데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은 역할을 하게 둔다. 인생 동반자를 선택하는 일은 매우 개인적이고 엄청나게 복잡한 일이다. 당신이 누군가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와 상관없이 인생 동반자를 선택하는 일은 사람마다 다르고 외부에서 이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선호는 학대당하거나 폭행당하는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관여시켜서는 안 된다. 이러한 경우의 가장 슬픈 예는 외부의 반대나 요인 때문에 올바른 인생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사람과 이별한 경우다. 실제로는 본인이 신경 쓰지 않지만(종교가 흔하다), 가족들의 주장이나 기대의 벽에 부딪히는 느낌 때문에 말이다.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외부에서 보기엔 좋아 보여서 주변의 모두가 그 관계를 칭찬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훌륭하지 않은 관계일 경우다. 그런데도 상엽이는 스스로의 감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결혼해 버린다.

 

넷, 깊이 보지 못하는 예인이

shallow

깊이 보지 못하는 예인이는 인생 동반자의 조건을 내면의 인격보다 더 많이 신경 쓰는 유형이다. 예인이는 자신이 체크를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요구 조건들을 가지고 있다. 몸무게, 얼굴, 직업, 재산, 색다른 항목으로 외국인이라는 점이나 특정 재능의 여부를 따질 수도 있다.

모두가 각자 자신이 체크하고 싶은 요구 조건이 있다. 하지만 강한 자존심이 동기가 되는 사람은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할 때, 잠재적인 인생 동반자가 될 수도 있는 연인과의 관계에서 질보다도 외적인 모습이나 그 사람의 이력을 더 우선시한다.

만약 좀 더 재밌는 새로운 용어를 원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상대방을 “OMR 남자친구”나 “OMR 아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들은 올바르게 모든 체크박스를 채워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충분히 많이 봤다.

 

다섯, 이기적인 승환이

selfish

이기적인 유형은 세 가지 경우로 나뉘고, 때로는 서로 겹치기도 한다.

1) “나만의 길”이 있는 타입

여기 속하는 사람은 희생하거나 타협하지 못한다. 이 사람은 자신의 필요와 욕망, 의견이 단순히 파트너의 그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모든 중요한 결정에서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려 한다. 결국 이 사람은 적절한 파트너십을 원하는 게 아니라 혼자만의 삶을 유지하길 원하며 누군가 자신의 왕국을 유지해줄 사람을 원한다.

여기 속하는 사람은 가장 좋은 경우엔 대단히 무난한 사람을 만나지만, 나쁜 경우엔 자존감 문제를 가진 채 동등한 관계를 유지할 기회를 희생하는, 잘 져 주는 사람을 만난다. 그럴 경우엔 결혼 생활의 질을 잠재적으로 제한하게 되어 버린다.

2) 주인공 타입

주인공의 비극적인 결함은 스스로에게 대단히 크게 몰입한다는 점이다. 그는 자신을 치료해 주면서 동시에 자신을 가장 숭배하는 사람을 인생 동반자로 삼고 싶어한다. 하지만 둘 중 어떤 것도 파트너에게 다시 되돌려주는데는 별 관심이 없다.

매일 밤 그와 그의 파트너는 자신의 하루에 관해 얘기하지만 이야기의 90%는 그의 하루에 대한 것 뿐이다. 무엇보다도 그가 관계의 주인공이다. 그의 문제는 자신을 자신만의 개인적인 세계에서 분리해낼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그는 자신의 파트너를 조연으로만 여기고 50년간 지루한 인생을 보내게 된다.

3) 필요에 의해 만나는 타입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게 있고, 모두가 그 필요가 충족되길 원한다. 하지만 문제는 누군가를 인생 동반자로 선택할 때 필요가 주된 이유가 되면서 발생한다.

  • “나에게 요리를 해줬으면 좋겠어”
  • “훌륭한 아빠가 되어줬으면 좋겠어”
  • “현모양처가 되어줬으면 좋겠어”
  • “부자였으면 좋겠어”
  • “정리정돈을 잘했으면 좋겠어”
  • “침대에서 훌륭했으면 좋겠어”

이런 것들은 전부 있으면 좋은 것들이지만 달리 말해 모두 없어도 괜찮은 것들이다. 결혼 후 몇 년이 지나면 필요에 의해 파트너를 만난 사람들은 상대방이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삶에 완전히 익숙해지고 더이상 거기에 감동하지 않는다. 그때가 되면 관계에 더 좋은 부분이 많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지루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대부분의 유형이 결국 불행한 관계로 끝나는 주된 이유는 그들이 인생 동반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현실과는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동기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하스레인저 hearthranger HR rush4x


옛날엔 무료 

시퓨빨을 많이탐 hr서버는 라이센스 인증 과정만 거침

플레이시퀀스 기능 없음 . 즉 변수없으면 선입력하는게 없음 치는 속도에 딜레이 있음

랜덤타이밍 설정가능하지만 어짜피 딜레이있는게  그게그거 일정한 타이밍으로 행동함

서렌조건 설정 직업에 따라 hp에 따라 턴에 따라 선후공에 따라 가능

커서질 설정은 모르겠음


선술집 가능

월말전설 불가능 월말5급은 가능

상대덱 예측기능, 배제기능은 없는걸로 알고있음

행동양식은 크게 올명치, 그 중간, 정리충 세가지

실버피쉬라는 가벼운 커스텀 행동양식 앱을 쓸수도 있음 여기선 상대체력에 따라 명치달릴지 말지 설정가능

멀리건설정파일은 따로. 직접 코드짜던지 포럼에서 받던지


치트엔진스핵하고 같이 써본적은 없음


어그로 미드레인지에 알맞음 ai만들기 가장 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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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산 오토


정체 불명. 섬짱깨들이 쓴다곤 하는데 그 유명한 야생 미드 해적전사

알려진게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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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봇 sb smartbot

 하스크롤러의 정신적 후속

하스크롤러 개발팀원 월메이트 wirmate(유럽 어디 프랑스 거주)가 만듬 

sb서버의 개인소유 워크스테이션 (intel xeon쯤)에서 연산처리, 이용자 컴퓨터에서 일부연산처리, 시피유점유율 낮은편

돌려보면 화살표가 안 보이는 데 상대시점이나 관전보면 화살표가 정상적으로 보임. 사람이랑 99%일치

플레이시퀀스 기능 있음 . 즉 변수없으면 선입력하는 설정이 존재함 내턴 커서질 설정 가능 치는 속도에 랜덤 딜레이 설정은 없음


플러그인 지원목록

친추거절/러닝타임/밧줄/1턴서랜


개별앱 독일 거주민 masterwai마스터와이 어카운트 스위쳐


서렌조건 설정 -> 한번이기면 한번서랜, 카드써보고 킬각이면 서랜


선술집 불가능

월중전설 가능 (최고 기록 10일 야생 10등대)

상대덱 예측기능은 smart tracker나 ack라는 플러그인이 있었지만 잠정 개발 중단 , 배제기능은 없는걸로 알고있음



행동양식은 크게 이득교환+명치(face.cs, 그 중간midrange-rush, 영능정리충midrange-default, <-참조하는 mtd-threshold 네가지. 적응은 자체내장<br />mtd라는 커스텀 발견 행동양식 앱을 쓸수도 있음 여기선 하스아레나 기준으로 발견 고르는데 보드 시뮬레이션을 결합 할수도 있음 
멀리건설정파일은 따로. 직접 코드짜던지 포럼에서 받던지, ack라는 범용 멀리건이 있었으나 개발중단, 
포럼 멀리건 쓰레드에서 유저들이 만든 멀리건.cs 쓰거나 봇내장 default.cs(거의 팩까기보단 평균4승 투기장용 투기장 직업승률 통계를 내기도함)멀리건 쓰거나 

치트엔진스핵:3배속까지 완벽작동 

어그로 미드레인지, 퀘전에 알맞음 ai만들기 가장 쉽기도 하고 컨트롤이나 콤보덱은 카드 콤보나 광역각 큰그림을 못그려서 만들기가 매우힘든가봐 매크로 플레이가 매우 개발이 안되어있음 
머신러닝과 결합을 하겠다는둥 통계수집을 하스머신러닝 포럼에보내겠다는둥 
단 이득 교환은 마이크로플레이에 최적화되어있다보니 good 
전설가용덱:멀록어그로기사 미드기사 파마기사 멀록미드기사 
퀘전 해좆 템전 용템 토큰주술 토템주술 미드주술 비취주술 토큰노루 
미드냥 용사제 
불시에 업뎃하는 경우가 있음 그땐 동작을 멈춰버림 
어떤놈은 자기전에 5급 찍고 일어나면 전설돌고있는경우도 있음 
wirmate 이놈이 무제한 라이선스를 6개월로 바꾼 홍어짓을 하는놈 뒤통수쩌는 프랑스인 맞는듯 

최근 바캉스 갔다옴

 



선요약

침 치료는 플라시보효과 빼면 별것 없음

"특정한 위치에 침을 놓을 필요도 없기에, 경혈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리차드 존 로버트 경(영국 생화학자 및 분자생물학자. 199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 “내가 침술에 대해 읽은 모든 글들을 보면, 그 효능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나는 침술이 아주 강력하고 효과적인 플라시보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믿는다. 하지만 시중에 홍보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면, 실제로 효과가 있는 약물치료 등에 비해서 성공적인 결과가 왜 그리 드물까? 과학자인 나는 제대로 된 실험과 합리적인 결론 도출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싶지만 내가 읽은 연구들은 모두 수준미달이었다. 평판을 중요하게 여기는 과학자 또는 의료인이라면 침술을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홍보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니콜라이 보그둑 교수(호주 뉴캐슬 대학교 의과대학 통증의학과 명예교수)

: “침술의 ‘효과’를 보여주는 연구결과들이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 ‘효과’의 정의는 광범위하다. 대부분의 임상시험에 따르면 침술은 가짜(sham) 침을 이용한 대조군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거나 동일하다. 특정한 위치에 침을 놓을 필요도 없기에, 경혈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다. 침술의 효과를 믿는 사람들에게서 그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침술이 통증을 멈춘다고 밝혀낸 연구 결과는 없다. 침술이 신체의 기능을 회복시켜서 다른 치료나 관리가 불필요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없다.” 

 

티모시 콜필드 교수(LLM, FRSC, FCAHS, 캐나다 건강 법률 및 정책 연구 위원장,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 법학부 및 보건대학 교수)

: “침술은 많은 문화권에서 다양한 질환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 홍보된다. 침술은 대체의학의 성공 사례로 언급되기도 한다. 사실, 관련 자료들을 보면 아무리 좋게 평가하더라도 애매모호하다. 잘 통제되고 대조군 설정이 잘 된 가장 정밀한 연구에 따르면, 침술은 대부분의 경우 플라시보에 비해 약간 나을 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질병이 생명에너지의 불균형 때문이라는 침술의 초자연적 이론이다. 이건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 이 사실을 감안하면, 침술이 과학적이며 효과가 있다는 공식적인 주장들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

 

아시마키스 케넬로풀로스 교수(그리스 라미다 대학교 응용물리치료학 교수)

: “침술 분야의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침술의 효과는 있다고 해도 일시적인 플라시보 효과에 불과하다.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침술은 현대 생리학 및 의학과는 전혀 무관한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연구자의 관점에서 보면, 침술의 효과가 있다고 나온 연구결과는 방법론적 오류, 데이터 조작, 통계 가공 및 부실하게 설계된(고의적으로?) 임상시험에 따른 것이다. 수십년의 연구와 3천번의 임상시험을 진행한 지금, 침술을 계속 시술하고 홍보하고 연구하는 것은 자원의 낭비이며, 환자들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행위이다. 이는 과학과 사회에 모두 윤리적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레슬리 캠벨 교수(호주 UNSW 의과대학 교수, 내분비학자)

: “침술은 극적이고 역사적인 측면들을 통해서 그 효과를 상당히 과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현대의학으로는 통증 완화나 증상 개선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그렇다. 하지만 현재는 침을 경혈에 놓는 것과 플라시보 효과와의 비교에 대해 정밀한 연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가 있다. 예를 들면, 파킨슨병 환자의 피로를 완화시키는 데 있어서 침술의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는 실험군과 플라시보 대조군에서 효과가 동일했다.” 

 

도널드 M. 마커스 교수(미국 휴스턴 베일러 의과대학 명예교수)

: “류마티스 관절염 또는 허리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침술 임상시험에 가짜(sham) 침 대조군을 포함시키면, 실험군과 대조군 사이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몇 가지 대조군이 사용되었으며, 허리 통증에 대한 침술 임상시험에서는 플라스틱 튜브에 넣은 이쑤시개를 대조군으로 사용한 적도 있다. 침술의 효과를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의료보험은 침술 치료비를 커버해서는 안 될 것이다. 게다가, 환자들을 속이면서 플라시보 치료를 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다. 

 

마이클 바그 박사(호주 더킨 의과대학교 임상 강사, 통증 전문가) 

: “침술의 효과에 대해 과학적으로 타당한 메커니즘이 없는데다가 침술 연구의 대부분은 질이 낮기 때문에, 어떤 신뢰할만한 통증의학 연구자 또는 임상의도 침술을 만성 통증에 대한 치료법으로 권장한 바 없다. 추가로, 질 높은 추가 연구가 이 결론을 바꿀 것이라고 믿을 이유도 없다. 이미 질 높은 무작위이중맹검대조군 연구들에 따르면 어떤 종류의 침술도 플라시보와 다를 바가 없다는 일관적인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버니 개릿 교수(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 간호학과 교수)

: “현재 치료수단으로서 침술이 가지는 근거의 수준은 어떤 질환에 대해서도 아주 미미하다. 침술이 효과가 있다고 밝힌 대부분의 연구결과들은 질이 매우 낮으며 신뢰할 수 없는 것들이다. 불행하게도, 중국에서는 침술을 지지하고 선전하는 강력한 요소가 존재한다. 중국 정보가 지지하는 전통중국의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많은 연구들이 데이터 조작과 극단적인 수준의 확증편향을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에서, 훨씬 나은 현대의학 치료들이 있는 상황에서 마취 또는 침술의 효과에 대한 근거가 없는 다른 질환에 대해 침술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데 대한 심각한 윤리적 우려도 있다. 전반적으로, 현재 침술의 근거를 설명하자면, 침술은 어떤 질환의 치료법으로서도 효과를 검증받지 못했다. 그리고 질 높은 연구들에 따르면 침술은 플라시보에 비해 효과가 우월하지 않다. 따라서, 특정 질환에 침술이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기만이다.”

 

데이비드 고스키 교수(외과 암전문의, 미국 하노이 의과대학 명예교수) 

: “타당해 보인다는 이유로 인해 침술의 효과를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다른 많은 대체의학 치료법들과 달리, 침술에는 피부에 바늘을 꽃아 넣는다는 물리적 행위가 수반된다. 하지만, 침술 관련 연구를 하면 할수록 그것이 과장된 플라시보에 불과하다는 결론은 더 명확해진다. 실제로 대조군 및 맹검 처리를 제대로 한 무작위 임상시험일수록 침술의 효과는 플라시보와 구분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리스크가 없는 것도 아니다. 어떤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침술을 권장하는 것은 윤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옳지 못하다.”

     

데이비드 콜쿤 교수(영국 UCL 대학교 약리학과 교수)

: “3천 건 이상의 임상시험이 있었고, 그들 중 일부는 상당히 잘 고안된 것들이었다. 그런데 아직도 침술의 효과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만약 현대의약 신약에 대해 이런 상황이 있다면, 그 약은 이미 오래 전에 폐기되었을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침술은 아주 미미하고 변화무쌍한 플라시보 효과만 가질 뿐이다, 너무 미약해서 환자들에게 인식 가능한 혜택을 줄 수도 없다. 침술의 효과가 있어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통계 가공과 평균으로의 회귀(regression to the mean) 때문이다. 그럼에도 침술이 활용되는 이유는 요통과 같은 질환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침술 치료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추가 연구에 돈을 더 쓰는 것도 설득력이 없다. 이미 연구가 상당히 진행됐으며, 설득력 있는 근거를 보여주는 데 실패한 상황이다.” 

 

에드짜르트 에른스트 교수(영국 엑시터 대학교 대체의학과 명예교수)

: “침술에 대한 현존하는 근거는 뒤섞여 있다. 많은 침술 임상시험들은 정교하게 설계되지 않았기에 신뢰할 수 없다. 상당수의 연구는 데이터 조작이 일상화된 중국에서 진행된 것이다. 따라서 항상 침술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만 발표하는 중국에서 실시된 연구들을 믿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다. 우리가 그러한 주의사항을 감안하고서 연구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침술은 리스크가 결코 없지 않으며, 일부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어떤 질환에 대한 침술의 효과도 검증되지 않았으며, 이 분야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침술 연구는 그 효과를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실시되는 엉터리 연구다.” 

침 치료 근거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스압).placebo

마르셀로 코스타 교수(호주 플린더스 대학교 신경생리학과 교수)

: “전통중국의학의 일부로서의 침술은 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그리스-로마-유럽, 인도나 또 다른 지역의 전통의학들처럼 과학 이전에 나온 모든 의학들은 근거를 기반으로 세워지지 않았다. 나는 신경학자로서 신경계가 어떻게 작동하고 감각 자극(sensory stimulation)이 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근거를 의대생들 및 非의대생들에게 모두 가르친다. 바늘이나 이쑤시개로 피부를 찌르는 것이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더 나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다. 이것이 잘 알려진 플라시보 효과다. 의학의 탈을 쓰고서 플라시보를 판매하는 것은 완전히 비윤리적이다.”

 

알라스테어 매클레넌 교수(호주 애덜레이드 의과대학 교수)

: “침술은 절묘한 엉터리이며, 다양한 질병과 질환에 대한 지식이나 책임이 결여된 채로 판매되는 많은 플라시보 치료제들과 마찬가지로, 침술은 위험할 수 있다. 우선 침술로 인해서 제대로 된 진단 및 치료가 지연될 수 있다. 그리고 가능한 근거중심적 치료를 지연시키고, 질병이 계속 진행되도록 방치시킨다. 또한 그것은 공동체 내의 제한된 보건 관련 자금을 소모시킨다. 침술사들은 절묘한 속임수를 써서 돈을 벌어들인다. 그들은 절박하고 교육받지 않았으며 마법의 치료를 찾고 있는 속기 쉬운 환자들을 이용한다. 일시적인 플라시보 효과가 있다면, 장기적인 효과의 부재로 인해 환자는 실망하게 되면서 2차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존 드와이어 교수(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의과대학 석좌교수)

: “인체 해부학 및 신경계의 기능에 대한 현대적 지식에 따르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경혈과 경락이 몸속에 있다는 주장이 넌센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전통중국의학에서 제시하는 과학 이전의 설명들을 논파하면서도 침술이 통증 완화에 있어서 왜 임상적 혜택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다른 이유를 찾아 왔다. 수많은 연구가 진행된 결과, 결론은 이렇다. 침술은 과장된 플라시보를 위한 최고의 시나리오를 제공하며, 그 뿐이다.”    


스티븐 노벨라 교수(미국 예일대학과 의과대학 교수. 신경학과 전문의)

: “통증은 큰 문제다. 의학적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을 경우에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연구에 따르면 침술은 지푸라기보다는 약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분석에 따르면 침술 임상시험의 결과들은 심지어 단일 질환의 경우에도 변화무쌍하고 일관성이 없다. 수천번의 침술 임상시험과 수백번의 체계적문헌고찰 이후에도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학술지 ‘Pain’은 2011년에 이 상황을 잘 정리한 사설을 게재한 바 있다.”    


윌리엄 런던 교수(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보건학과 교수)와 스티븐 배럿 박사(전직 정신과 의사. 보건사기대책협의회(NCAHF) 공동 설립자)

: “비커스(Vickers) 등이 쓴 낙관적인 논문은 중요한 점을 간과했다. 그 연구들은 대부분의 침술사들이 하는 일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침술사들은 ‘동양의학’을 전공한 이들이다. 그들은 거기서 오행이론을 배우고, 경혈을 따라서 에너지가 흐른다는 등 해부학, 생리학 또는 병리학의 과학적 지식과 일치하지 않는 한의학(traditional Chinese medicine)의 개념을 배운다. 한의학 시술사들은 부적절한 진단(진맥 및 혓바닥 관찰)을 하고, 충분히 연구되지도 않은 한약을 처방한다. “기가 막혔다”, “어혈이 있다”, “신장에 기가 부족하다”, “음기가 부족하다” 등의 한방 진단은 현대의학 진단을 먼저 받은 환자에겐 위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의학 교육만 받은 침술사들이 진단 능력이 없다면? 침술의 문제점을 논할 때에는 불필요한 치료비용도 염두에 둬야 한다.” 

 침 치료 근거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스압).placebo

스티븐 잘츠베르크 교수(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

: “침술은 과학 이전의 치료법이며, 그 지지자들에 의한 집요하면서도 영리한 마케팅으로 인해 지속되고 있다. 침술의 효과에 대해 그들이 주장하는 메커니즘은 명백히 틀렸다. 현대 생리학, 신경학, 세포생물학 및 기타 과학적 학문들은 통증의 신호가 몸에서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설명하며, ‘기’ 또는 에너지가 ‘경락’을 따라서 흐른다는 침술사들의 주장을 합리화시키지는 않는다. 수백번의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침술은 어떤 의학적 질환에 대해서도 효과가 없다. 침술 지지자들은 그 근거를 무시하고 계속 침술에 집착하는데, 1차적인 이유는 자신들이 그로 인해서 돈을 벌기 때문이다. 감염에서부터 기흉까지 침술로 인한 합병증 위험도 많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어떤 환자에게라도 침술을 권장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다. 침술사들은 환자를 위험하게 만들면서 돈을 버는 셈이다.” 

 

세스 렝켄스 박사(산부인과 전문의. 前네덜란드 사기의료대책 협의회 대표)

: “1683년에 네덜란드 의사인 빌헬름 텐 린네(Willem ten Rhijne)는 ‘침술(acupuncture)’이라는 단어가 서양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책을 냈다. 그 책의 제목은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중국과 일본의 방식. 특히 금침을 찌르고 뜸을 떠서 통풍을 치료한다.“였다. 이 이국적인 치료법은 네덜란드에서 인기가 없었으며, 주로 조롱의 대상이었다. 이런 상황은 닉슨 미국 대통령이 1972년에 중국을 방문했을 때까지 계속 유지됐다. 당시 뉴욕타임즈 기자였던 제임스 레스턴은 침술로 ‘성공적인’ 치료를 받았다. 그 영향력 있는 신문에 그의 이야기가 실리면서 침술의 효과에 대해 세계적으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다. 또한 네덜란드에서는 1989년에 몇 가지 질병에 대한 침술의 효과를 연구한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가 연달아 발표됐다. 그들의 최종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중국 침술의 주요 성과는, 인체에서 바늘을 안전하게 찌를 수 있는 지점 몇 가지를 찾아냈다는 사실이다’. 그 이후로 침술에 대한 엄청난 양의 과학적 연구는 제대로 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알랭 브라이옹 교수(의학박사. 프랑스 대학병원 시니어 컨설턴트) 

: “차별 금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동종요법 약품에 대해 “광고를 할 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다른 제품들과 동일한 잣대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만간 동종요법 제품들은 다음과 같이 적힌 문구를 달고 판매하게 될 것이다: “동종요법의 보건 관련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동종요법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1700년대 이론에 따른 것이며, 현대 의학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호주 왕립 의과대학교는 의사들에게 동종요법 약품들을 처방하지 말고, 약사들은 동종요법 약품을 판매하지 말아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권고했다. 침술이라고 차별대우를 해줘서야 되겠는가? 동일한 조치가 필요하다.”


로이드 오펠 박사(의학박사, 캐나다)

: “침술의 작동 원리에 대해 타당한 이론이 전혀 없다는 것은 상당히 우려스러운 일이다. 침술 교육기관마다 서로 다른 내용을 가르친다는 사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미 침술에 대해 수백, 수천번의 연구가 진행되어 있다. 불행하게도, 침술이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질환의 경우에도 그 효과에 대한 강력한 근거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악한 수준의 임상시험에서는 침술의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비판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사실은, 비록 침술 관련 연구 중에 대다수가 효과가 있다고 나오기는 하지만, 대조군 설정이 제대로 된 연구 중에서는 대부분 그 반대라는 것이다. 우리는 침술이 효과가 없다는 훌륭한 근거가 확보된 상황에 놓여 있다.” 

 

마우리치오 판돌피 교수(前스웨덴 룬트 의과대학 안과 교수)

: “과학의 기본 원리로부터 완전히 단절된 이론으로 인해, 침술은 현대의 근거중심의학에 속한다고 간주될 수 없다.” 


마크 베이커 교수(영국 영국국립임상보건연구원 소속. 환자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임상적 권고(Centre for Clinical Practice) 담당 이사)

: “매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몸이 쇠약해지고 스트레스를 주는 증상에 의해 고생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의 증상은 며칠 또는 몇 주 내에 개선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경우에는 통증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아쉽게도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들 중 일부는 효과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 이를테면, 침술은 더 이상 요통 치료에 권장되지 않는다. 그것이 가짜(sham) 치료에 비해 더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이다.”

침 치료 근거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스압).placebo



- Sir Richard John Roberts, English biochemist and molecular biologist, 1993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 Prof Nikolai Bogduk AM, Emeritus Professor of Pain Medicine, University of Newcastle, Australia - Prof Timothy Caulfield,  LLM, FRSC, FCAHS, Canada Research Chair in Health Law & Policy, Trudeau Fellow & Professor, Faculty of Law and School of Public Health, Research Director, Health Law Institute, University of Alberta, Canada - Prof. Assimakis Kanellopoulos, PhD MSc.Prof. Applied Physiotherapy, TEI Lamia, Greece - Prof Lesley Campbell AM, MBBS, FRACP FRCP(UK), Senior Endocrinologist, Diabetes Services, St Vincent’s Hospital, Professor of Medicine, UNSW. Laboratory Co-Head, Clinical Diabetes, Appetite and Metabolism, 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SVH, NSW, Australia - Emeritus Prof Donald M. Marcus, MD, Professor of Medicine and Immunology, Emeritus, Baylor College of Medicine, Houston, United States of America (USA) - Dr Michael Vagg, MBBS(Hons) FAFRM(RACP) FFPMANZCA, Consultant in Rehabilitation and Pain Medicine, Barwon Health. Clinical Senior Lecturer, Deaki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Fellow, Institute for Science in Medicine, Victoria, Australia - Prof Bernie Garrett,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chool of Nursing, Vancouver, BC, Canada - A/Prof David H Gorski, MD PhD FACS, surgical oncologist, Barbara Ann Karmanos Cancer Institute, Team Leader, Breast Cancer Multidisciplinary Team, Co-Leader, Breast Cancer Biology Program, Co-Director, Alexander J Walt Comprehensive Breast Center, Chief, Section of Breast Surgery, A/Professor, Surgery, Wayne Stat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and Professor (Honorary) Hanoi Medical University, USA - Prof Carl Bartecchi, MD, MACP, Distinguished Professor of Clinical Medicine,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Medicine, USA - Prof David Colquhoun, FRS, Dept of Pharmacology, UCL United Kingdom (UK) - Prof Edzard Ernst, MD PhD FMEdSci FSB FRCP FRCP(Edin), Complementary Medicine, Peninsula Medical School, UK - Prof Marcello Costa FAAS. Matthew Flinders Distinguished Professor and Professor of Neurophysiology (2012), Professor of Neurophysiology, Flinders University, Australia. - Emeritus Prof Alastair H MacLennan AO MB CHb MD FRCOG FRANZCOG. The Robinson Research Institute, The University of Adelaide, Australia - Prof John M Dwyer AO PhD FRACP FRCPI Doc Uni(Hon) ACU. Emeritus Professor of Medicin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Founder of the Australian Health Care Reform Alliance. Clinical consultant to the NSW Government’s Inter-Agency committee on Health Care Fraud, Australia - A/Prof Steven M Novella, clinical neurologist 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Connecticut,  USA - Prof William M London, EdD, MPH, Department of Public Health,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s Angeles, USA - Dr Steven Barrett, MD, retired psychiatrist, author, co-founder of the National Council Against Health Fraud (NCAHF), USA - Prof. Steven L. Salzberg, Ph.D., Bloomberg Distinguished Professor of Biomedical Engineering, Computer Science, and Biostatistics,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USA - Prof Christopher C French, Head of the Anomalistic Psychology Research Unit, Department of Psychology,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UK - Dr Cees Renckens MD PhD, gynaecologist, past president of the Dutch Society against Quackery, Netherlands  - Dr Alain Braillon. MD PhD. Senior consultant. University hospital, France - Dr John McLennan, MBBS FRACP, Paediatrician, Vic - Prof Shaun Holt, BPharm(hons), MBChB(hons), Medical Researcher,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New Zealand - Dr Lloyd B Oppel, MD, MHSc, Canada - Professor Asbjørn Hrobjartsson, Centre for Evidence-Based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Denmark & Odense University Hospital, Denmark - Prof Maurizio Pandolfi MD, Florence, former Professor of Clinical Ophthalmology, The University of Lund, Sweden, Italy - Professor Mark Baker, Centre for Clinical Practice Director,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 UK


원문

http://edzardernst.com/2017/05/acupuncture-for-back-pain-an-open-letter-by-a-canadian-therapist/



학교 운동장의 잡초 제거를 위해 농약을 사용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많은 예산을 들여 소금을 뿌리거나 인건비를 들여 잡초를 제거할 여력이 없는 것이 현실이었으나 지금은 쉬운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타이어 대리점에서 낡은 폐타이어 두 개를 얻어와 재활용한 것이다. 
운동장 잡초제거법
폐타이어 안쪽에 대나무를 깔고 그 위에 벽돌을 놓아 무게를 늘이고 줄을 달아 일과 전․후 시간을 이용하여 승용차로 운동장을 돌며 흙을 누르고 쓸어주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보통 쇠로된 빔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럴 경우 너무 무겁기 때문에 트럭이나 트랙터를 빌려야하고, 운동장이 파이고 돌이 많이 나오는 등 그 불편함이 매우 크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폐품을 재활용하기 때문에 예산 절감은 물론, 무엇보다도 운동장의 잡초가 쉽게 잘 제거되고 운동장이 고르게 정리되는 효과도 있다. 
운동장 잡초제거법

현재 20살이구요.
요새 우리나라사람들보면 피에굶주린 야수들같고
광기에 가득찬 좀비떼들같아서 무섭습니다..
뉴스보면 허구언날 누구죽이고 칼질하고..
대체 왜들 이러는건가요??
층간소음으로 죽이고싸우고..
왠정신병자가 일면식없는 여자죽이고
나이어린애가 처음본초등학생아이 죽이고
20~30살넘은 성인들이 중학생양아치들도 안할짓(반말한다고 칼질 . 쳐다봤다고 칼질.폭행)
정치인들은 여당야당이니 싸우기만하고..
그렇다고 인터넷보면서 기분좀풀려고하면
보기만해도 눈쌀찌뿌려지는 악플러들에.
김치녀니 한남충이니 싸우는 성인남녀들...
혼인율최하에 세계최고저출산의 원인중하나아닌가요?ㅡㅡ 자국인들끼리 남녀로싸우면서 헐뜯고 인격살인하고 인민재판하듯이 서로 사냥하고. 무슨 야만인들도아니고
남녀떠나서 같은사람들끼리 조금만 배려하고 한발씩 물러나면안되나요? 안그런사람도 많겠지만 이성혐오하는 남녀들도 예전보다 너무폭증한느낌이나요.
남자여자떠나서 사람이 무서워서 대인기피증이랑 사회공포증까지 생기려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왜이렇게 살벌하고 서로 죽이려고 안달난건가요.. 남북한으로 으르렁..(이건 북한이 나쁘다고생각하지만..) 지역감정으로 으르렁.. 세대간에 으르렁.. 남녀간에 으르렁.. 우리나라 왜이렇게 미쳐돌아가나요..
이나라에 태어난게 원망스럽습니다. 왜 이런나라태어나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사회보면서 버텨야하는지도 원망스럽고.. 애국심도 1도없어져서 일본이나 외국에서 한국비하하면 간접적으로 공감되고... 
북한이나 아프리카내전국가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거기가 오히려 상팔자일수도있단생각도드네요.
막말로 죽으면끝인데 여기는 살아서 험한꼴보고겪으면서 정신고문받으면서 살아야하는 헬조선...

한국사람들의 혐오질과 서로 못죽여서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나서 인격살인에 사냥이나하는 이사회때문에
국회에 혐오방지법이라도 만들어달라고 건의하고싶어요
진심으로 중증트라우마생길거같고
정신과를 가봐야하는지도 심각하게 고민중이고
이런 야수들의밀림같은곳에서 차라리 흔적도없이 사라진다면 그게복인것같습니다. 어차피 잘죽었다 이러고 조롱할정도로 광적혐오에빠진 우리나라사람들이니깐요.


한국이 쓰레기 나라라고 생각하는 지식인 질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281369621&page=1#answer3

하드디스크 검사 정확하게 보는법


제하드의 상태를 보면 여러가지 노란 색으로 줄이 쳐져 있으며 warnig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하드는 데이터 백업용도로 쓰고있는 보조 하드기 때문에 운영체제를 설치하지 않는한 데이터 용도로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하드디스크 검사

 

물론 중요한 데이터는 여기에 넣어 놓으면 언제 날라갈지 모르니 주의해야겠죠?

 

각각의 항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 드리는 과정에서 (주의) 라고 표시된건 하드의 운용상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하드의 상태가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RAW READ ERROR RATE  읽기 오류 발생 비율 (주의) – 하드나 헤더의 문제로 읽기에 오류가 나는 비율하드디스크 검사

SPIN UP TIME : RPM 최고속도 도달 평균시간 – 하드가 구동되어 0RPM에서 최고 속도를 내는데걸리는 시간

START/STOP COUNT: 시작/중지 횟수 – 하드의 회전 시작과 멈춤의 횟수

REALLOCATED SECTOR COUNT (주의) : 다시 할당되는 섹터 수 – 문제가 발생된 섹터의 데이터를 다른 섹터로 옮겨 대체한 섹터수

SEEK ERROR RATE : 탐색오류률 - 탐색시 발생되는 오류비율

POWER on HOURS COUNT : 전원이 켜있는 시간 – 하드 디스크에 전원이 들어간 시간

SPIN RETRY COUNT (주의): 스핀들 모터의 재시도 횠수 – 오류로 하드가 비정상적으로 멈추었다가 다시 작동되는 횟수

CURRENT PENDING SECTOR (주의): 현재 보류중인 섹터 – 문제를 가지고 있는 섹터이지만 보류중인 섹터수

OFFLINE UNCORRECTABLE : 오프라인 수정불가능 – 수정할 수 없는 오류의 횟수

WRITE ERROR RATE(주의) 쓰기 오류하드디스크 검사율 – 섹터에 데이터를 쓸 때 발생하는 오류율

ULTRA DMA CRC ERROR COUND : ULTRA DMA CRC 오류횟수 - ULTRA DMA 기능의 오류횟루를 나타내는데 통상 케이블 불량이나 하드에 파티션간 복사시 찾을 수 없다는 항목이 뜰 수 있는 항목

SEEK TIME PERFORMANCE : 탐색시간수행 – 탐색시간의 수행 정상적 능력을 테스하는 항목

CALIBRATION RETRY COUNT (CRC) 헤드와 트랙정렬 실패횟수 : 하드디스크의 재교정이 요구될 때 이를 카운트후 다음에 전원이 들어오게되면 헤드와 트랙을 정렬하고 교정작업을 실시하는데 이 경우가 실패하는 경우의 수입니다. ( 기판불량)

POWER CYCLE COUNT : 파워가 변동되는 주기 의 횟수

SOFT READ ERROR RATE : 저소음 하드를 추구하는 데 오류가 발생되는 횟수

SATA DOWNSHIFT COUNT : SATA 성능의 저하 숫자

END TO END ERROR DETECTION (주의): 하드 디스크와 시스템간의 패리티를 맞출 때 발생되는 에러하드디스크 검사

UNCORRECTABLE ERROR COUNT (주의): 수정되지 못하는 에러 발생 횟수

COMMAND TIMEOUT : 명령시간 초과 횟수 주어진 명령반응에 하드가 시간이 초과되는 횟수

AIRFLOW TEMPERATURE : 하드의 온도 초괴

TEMPERATURE : 하드온도

HARDWARE ECC RECOVERED (주의): 하드웨어적인 손상으로 복구된 수

REALLOCATED EVENT COUNT (주의): 섹터의 불량으로 섹터의 치환이 발생된 횟수

CURRENT PENDING SECTOR (주의): 일명 배드섹터 물리적 혹은 논리적 형태로 하드의 섹터가 이상이 된 섹터수

OFFLINE UNCORRECTABLE : 수정 불가능한 오류의 횟수

INTERFACE CRC ERROR COUNT : 인터페이스간 오류 발생횟수메인보드와 하드간 전송에러 횟수

위의 항목중 붉은색으로 표시된 글자들은 모두 중요한 에러로 하드 교체에 해당하는 수준의 에러들입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부분은 보통 low level format (로우레벨포맷)이라는 작업으로 개선될 수 있는 항목입니다.

 

그러나 수치가 너무 높으면 로우레벨 포맷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드디스크 검사

오버워치 북미 용어

소개하기 전에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문법에 너무 부담갖지 말라는거야.
한국사람들도 한국어 오버워치 북미쓸 때 문법 많이 틀리잖아?? 외국도 마찬가지야.
만약 외국인 자리야를 쓰고 한국어로 "나 중력장 3 와줘" 이렇게 얘기를 했다면 자신이 중력장으로 3명을 묶었으니 도와달라 라고 얼추 해석할 수 있지??
영어도 똑같아. 문법이 안맞아도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얼추 알아들어.
즉, 핵심 단어들만 쓸 줄 알면 된다는거야.
북미 사람들도 대부분 착해서 이런거에 대해선 크게 지적을 안해.
(아주 간간히 인종차별주의자 혹은 아시아인 혐오자가 있는데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닉을 보면 다짜고짜 욕을 해. 그냥 신고박아 ㅋㅋ)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한국인이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북미 사람들도 마음을 열고 같이 대화를 하지.
쓰니는 외국인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는 것도 들었어.

꼭 팀보 대화에 참여하라는건 아니야.
하지만 듣톡하면서 챗으로 간간히 브리핑만 해줘도 팀 입장에선 도움이 될 수 있다는거야.
그리고 챗으로 브리핑, 더 나아가서 팀보에 어느정도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용어들을 정리해보려고 해.


1. 영웅

대화할 때 영웅의 이름을 알아두는건 기본이겠지? 스펠링을 어느정도 알아둘 필요는 있어.
물론 영웅 이름의 앞 3~4글자정도만 쳐도 다들 알아먹긴 하지만 그래도 풀네임을 아는게 좋아.
철자가 짧은 경우 풀네임까지 써주는게 대부분이니 무조건 줄일 필요는 없어.
()에는 내 기준으로 쓰는 약어를 적어놨어

1-1 공격
pharah - 파라 (phar) (para 하면 못알아먹음)
reaper - 리퍼 (reap)
soldier - 솔져 (sold, 76)
genji - 겐지
mccree - 맥크리 (mac, macree)
tracer - 트레이서 (trac)

1-2 수비
bastion - 바스티온 (bas)
hanzo - 한조
mei - 메이
widowmaker - 위도우메이커 (widow)
junkrat - 정크랫 (junk)
torbjorn, dwarp - 토르비욘 (torb)
오버워치 북미
1-3 돌격
dva - 디바 (송하나 상태일때도 dva라고 하지만 굳이 따로 구별할 땐 little dva)
reinhardt - 라인하르트 (rein) (얘 스펠링 헷갈리는 사람들 많은데 rain하면 비가 됨)
zarya - 자리야
winston - 윈스턴 (gorilla, m, harambe) (윈스턴이라고 얘기하는걸 들은적이 없음)
roadhog - 로드호그 (road, pig, piggy) (hog라고는 잘 안함)

1-4 지원
lucio - 루시우
zenyatta - 젠야타 (zen)
symmetra - 시메트라 (symme)
mercy - 메르시
ana - 아나


2. 픽
enemy, their, opponent - 적팀 (enemy를 제일 많이 사용)
our - 우리팀
comp - 팀 조합 (team composition)
dps - 딜러 (dealer라고 하면 카지노의 딜러를 생각함)
offense, attack - 딜러중에 공격
defense - 딜러중에 수비
tank - 탱커
sup, support - 지원
heal, healer - 지원중에 치유능력이 있는 영웅 (루시우, 메르시 등)
flanker - 주로 뒤치, 옆치를 주로 하는 영웅 (리퍼, 맥크리(궁쓸때)등)
roam - 기동력이 좋은 영웅 (트레이서, 겐지, 윈스턴 등)
switch, change - 영웅 교체
swap - 영웅 교체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둘이 서로 영웅을 바꿀 때도 사용)

탱커가 없을 땐 We need a tank 이런식으로 얘기해.


3. 게임 내
top - 위쪽
bottom - 아래쪽
2f, second floor - 2층
behind - 뒤쪽
on top - 옥상이나 꼭대기 (대표적으로 지브롤터의 비행기 위)
above - 본인 혹은 팀원의 바로 위쪽
flank - 뒤, 옆 등 본인 시야에 안보이는 곳 (reaper flanking)

ult, ultimate - 궁극기
low, lit - 개피 (low보단 lit을 많이 씀) (enemy rein is lit)
half - 반피
initiate - 이니시에이트 (한타 유도)
contest - 비비기오버워치 북미
dead, down - 죽음 (hanzo is dead) (cut은 안씀)
healpack, healthpack - 헬스팩
point - 거점
capture - 점령
payload - 화물
push - 밀기
punch, kick - F (근거리 공격)
cooldown, cd - 쿨타임 (my ult cooldown)


4. 캐릭별 스킬

북미에서 대화하기 위해선 캐릭별 스킬도 영어로 알아두는게 좋아.
물론 여기서 소개하는건 브리핑할 때 필요한 스킬들이야.
예를 들면 리퍼가 망령화를 썼을 때 망령화 빠졌다고 알려줘야겠지?
일부 은어나 줄임말도 포함되어있는데 대화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어.

특히 중요한 스킬의 경우엔 *표시를 해둘게 (궁극기는 어차피 필수 요소니까 제외)

4-1 공격
barrage - 파라 궁(포화)
blast - 파라 E(충격탄)

db, blos, death blossom - 리퍼 궁(죽음의 꽃)
*shadow - 리퍼 E(망령화)
wraith form - 리퍼 순간이동

aimhack, autolock - 솔져 궁(전술조준경)
biotic field - 솔져 E(생체장)

dragon, dragonblade - 겐지 궁(용검) (기모찌 하면 못알아먹음)

high noon - 맥크리 궁(석양)
*flash, flashbang - 맥크리 E(섬광)

bomb, pulse bomb - 트레이서 궁(펄스 폭탄)
*recall - 트레이서 E(역행)

4-2 수비
tank - 바스티온 궁(전차)
sentry - 바스티온 경계모드

dragonstrike, dragon arrow - 한조 궁(용의 일격)

blizzard - 메이 궁(눈보라)
wall - 메이 E(빙벽)
cryofreeze - 메이 shift(급속 빙결)
freeze - 냉각총에 맞아서 얼었을 때
오버워치 북미
wallhack, infrasight - 위도우 궁(적외선 투시)
mine - 위도우 E(맹독 지뢰)

tire - 정크랫 궁(죽이는 타이어)
trap - 정크랫 E(강철 덫)

molten core - 토르비욘 궁(초고열 용광로)
turret - 터렛 (시메트라의 터렛, 토르비욘의 터렛 모두 포함)
armor - 토르비욘 E(방어구 팩)

4-3 돌격
destruct - 디바 궁(자폭)
matrix - 디바 매트릭스
boosters - 디바 돌진(부스터)
eject - 탈출(본인의 로봇이 파괴됨)

earth shatter, hammer - 라인하르트 궁(대지 분쇄)
charge - 라인하르트 돌진
*barrier - 라인하르트 방패 (방패가 깨지면 barrier is destroyed)

gravitone, black hole - 자리야 궁(중력장)
bubble, shield - 자리야 방벽 (barrier도 쓰지만 shield를 더 많이 쓰고 bubble을 더 많이 씀)

rage - 윈스턴 궁(원시의 분노)
barrier - 윈스턴 E(똑같이 barrier라고 많이 씀)

whole hog - 로드호그 궁(돼재앙)
*hook - 로드호그 갈고리

4-4 지원
sound barrier - 루시우 궁(소리방벽)
boost, amp - 루시우 E
wave - 루시우 우클릭

trans, transcendence - 젠야타 궁(초월)
*orb - 젠야타 구슬 (조화, 부조화 포함) (enemy pig orb - 로드호그에게 부조화구슬)
*discord - 젠야타 E(부조화의 구슬)
harmony - 젠야타 shift(조화의 구슬)

tp, teleporter - 시메트라 궁(순간이동기)
turret - 터렛

rez, resurrection - 메르시 궁(부활)

nano, nb, nanu boost - 아나 궁(나노 부스트)
*dart - 수면총

참고 : 사실 궁극기 이름은 몇몇 빼곤(메르시, 루시우, 시메트라, 정크랫, 맥크리 등) 못알아먹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영웅이름) ult 라고 하는게 속 편함.
실제로도 스킬 이름보오버워치 북미단 ult를 더 많이 사용하는 추세.
참고 2 : turret을 sentry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캐릭이 다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유동적으로 알아들을 수 있음.
토르비욘, 바스티온이 있다면 bast sentry 라고 하면 됨.



5. 채팅 용어

5-1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

ggwp - good game well play(gg와 wp를 분리해서 쓰기도 하며 wp는 주로 승리했을 때 사용)
gr - great round
gj - good job
ic - i see (알겠다)
glhf - good luck, have fun(헤어질 때 사용)
plz- please
thx, ty - thangs, thank you
sry - sorry
lol - laugh out loud(ㅋㅋㅋㅋㅋㅋ) (loooool 등으로 쓰기도 함)
lmao - laughing my ass off(앜ㅋㅋㅋㅋㅋㅋㅋㅋ)
lmfao - laughing my fxxking ass off(앜ㅋㅋㅋㅋㅋㅋ(비속어)ㅋㅋㅋㅋㅋㅋㅋㅋ)
wtf - what the fxxk
wth - what the hell
afk - away from keyboard (나 안해, 던짐)
ez - easy

5-2 게임 내에서 쓰는 용어
mie - missing in eye(적이 사라졌을 때 사용, 뒤치를 대비하라는 의미로도 통함)
brf - briefing(브리핑 - 상황보고. 예를 들어 ult brf plz 하면 궁게이지 상태를 알려달라는 뜻)
potg(팟쥐) - play of the game(최고의 플레이)
ftw - for the win(누군가의 엄청난 플레이 덕분에 승리했을 때 그 사람에게 ftw이라고 얘기를 해줌. 물론 적팀에 트롤이 있을 경우 비꼴 때도 사용)
bbb - back back back(빼)
fml - fxxk my life (우리말로 직역하면 하.. 인생.. 즉 본인이 실수를 했을 때 자책하는 표현)
w8 - wait(기다려, 대기해)
dmg - damage(딜량)
eli - eliminate(킬수)


6. 기타 표현
group up - 뭉치자
my bad - 내 실수야
holy shit - 놀랍군
carry - 캐리 (우리나라의 캐리랑 의미 동일)
lag - 랙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렉이라고 쓰는데 랙이 바른 표현)
top right - 오른쪽 위 (영어는 위, 아래를 먼저 씀)
regroup - 재정비오버워치 북미
aggro - 말 그대로 관심을 끄는 행위
so close - (졌을 때) 아깝다
crash - 팅김. ctd(crash to desktop), dc(disconnected)로도 쓴다.
newb - 뉴비, 초보 (그래도 개념이 있는 사람)
noob - newb이랑 의미는 같지만 조언을 해줘도 나몰라라하고 갈 길 가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용도로 사용


7. 욕(보면 그냥 신고를 박아주자) (자주 보이는 표현만 소개함) (혹시 문제된다면 삭제할게..)
lame - X밥
motherfuxxer - X발X끼
your mom - X쳐 (무언가 얘기를 했을 때 반응으로 이런 표현이 올라온다면 욕설로 쓴 것)
retard/retarded - 저능아
piece of shit - X같은 놈
jackass - 멍청이
gook -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단어
sob - son of bxxch
you make me sick - 직역하면 암걸리는 놈


8. 알아두면 좋은 유용한 표현
Can someone play zarya? - 자리야 할 수 있는 사람 있어?
Mercy can u switch to a lucio? - 메르시 루시우로 바꿀 수 있어?
Enemy reaper ult down - 적 리퍼 궁 빠짐
get on the point! - 거점 비벼!
take the second floor - 2층 먹자
dont chase tracer - 그만 쫓아가
They have genji, rein - 적팀에 겐지, 라인 있어
Push the payload - 화물 밀어
Rein dont overextand - 라인 너무 들어가지 마
Tracer dont stay alone - 트레이서 너무 따로 놀아
You guys are worthless - 울팀 진짜 무쓸모다
protect your healer - 울팀 힐러 보호좀

오버워치 북미
여담 1. i'm, you'll 등에 쓰는 '(어퍼스트로피)는 굳이 안써도 됨
여담 2. 첫글자를 굳이 대문자로 쓸 필요도 없고 안써도 다 알아들음
여담 3. 부탁 글 뒤에 plz를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는 천지차이
여담 4. 북미섭에서도 한조하면 욕먹음
여담 5. 문화의 차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남녀 사이에서도 X드립이 상당히 자연스러움

오타, 오역, 더 추가해야하는 용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기타 궁금한 사항 있으면 댓글로 질문해주면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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